clcjsgk 0 <![CDATA[행복의Key님의 플래닛입니다.]]> 0 10 10 10 1 1 1 1 2 3 4 5 6 7 0 3063126 public <![CDATA[[스크랩] 노현정 히스토리...]]>
320*240크기 640*480크기 전체화면 ]]>
/ 1 1 1135091840 1135091840 스토리1
3063141 public <![CDATA[[스크랩] 권윤경의 엔카 / 갈색추억 ,립스틱 짙게 바르고 ..]]> 異色 鑑賞 / 권윤경 우리歌謠 演歌로 二曲 6

    1. (4:35) 갈색추억

    2. (4:41)립스틱 짙게 바르고

    ]]> / 1 1 1135092161 1135092161 스토리1 3068743 private <![CDATA[[스크랩] 브리트니 스피어스 VS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섹시&도도&발랄&카리스마 대결...]]> ]]> / 1 1 1135170970 1135170970 스토리1 3068752 private <![CDATA[[스크랩]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30곡]]>

    1**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2**김동욱**미련한 사랑 3**김범수**하루 4**김태정**사랑 이야기 5. 러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6**류계영**인생 7**박강성**마른꽃 8**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9**사랑 그대로의 사랑 10**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11**왁스**사랑하고 싶어 12**왁스**화장을 고치고 13*8우승하**비가 14**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15**유리상자**신부에게 16**유진영**아침같은 사랑 17**윤손하**늦은 후회 18**윤태규**My Way 19**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이병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1**이상은**사랑해 사랑해 22**임재범**너를 위해 23*8장철웅**아름다운 인연 24**정일영**기도 25**진시몬**둠바둠바 26. 태무**별 27**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28** 한승기**연인 29**해바라기**너를 사랑해 30**황승호제**멀어지는 너



    파일링크 : 003354.jpg
    ]]> / 1 1 1135171078 1135171078 스토리1 3087224 private <![CDATA[[스크랩] 김란영 카페음악110곡]]>


    * 가인
    * 못다핀 꽃한송이
    * 백만송이의 장미
    * 낭만에 대하여
    * 애모
    * 흔적
    * 칠갑산
    * 어부의 노래
    * 비처럼 음악처럼
    * 문밖에 있는 그대
    * 그리움만 쌓이네
    * 그날
    * 한오백년
    * 사랑했어요
    * 몇미터 앞에다 두고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야망
    * 밀회
    * 사랑의 서약
    * 밤의 길목에서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라일락이 질때
    * 꽃밭에서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사랑을 위하여
    * 존재의 이유
    * 애증의 강
    * 가버린 사랑
    * 어메
    * 너를 사랑하고도
    * 사랑의 미로
    * 님은 먼곳에
    * 사랑을 할꺼야
    * 사랑밖에 난 몰라
    * 당신
    * 무궁화
    * 안돼요 안돼
    * 홀로 아리랑
    * 산다는 것은
    * 내사랑 내곁에
    * 무정 부르스
    * 영영
    * 갈무리
    * 허무한 마음
    * 사랑
    * 슬픈 언약식
    * 준비없는 이별
    * 오늘같은 밤이면
    * 허공
    * 내 영혼의 히로인
    * 갈색추억
    * 사모곡
    * 운명
    *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Yesterday
    * Only You
    * How Deep is Your Love
    * 홍콩 아가씨
    * 홀로가는 길
    * 헤어진 다음날
    * 향수
    * 한계령
    * 파랑새
    * 촛불
    * 첫사랑의 눈물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짐이된 사랑
    * 영원히 내게
    * 애인
    * 애수
    * 암연
    *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아씨
    * 아모르(존재의 이유 2)
    * 송학사
    * 사랑하는 이에게
    * 사랑일뿐야
    * 사랑이 지나가면
    * 사랑이 저만치 가네
    * 사랑의 썰물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사랑으로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비원
    * 비가
    * 부초
    * 보통여자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 백갈매기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무정한 사람
    * 모래시계
    * 모래성
    * 만남
    * 마지막 연인
    * 마법의 성
    * 떠나는 배
    * 두여인
    * 두번 울지 않는다
    * 동백아가씨
    * 대왕의 길
    * 내가 만일
    * 남자라는 이유로
    * 나만의 슬픔
    * 기억속으로
    * 그때 또 다시
    * 그녀의 웃음 소리뿐
    * 겨울비는 내리고
    * 거리에서
    * 갈대의 순정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 1 1 1135437655 1135437655 스토리1
    3159726 public <![CDATA[[스크랩] 중년이 좋아하는 팝 메들리]]>

    ♬ 연속듣기

    ▷다음곡 → ▷l 누르세요



    01 다이아나
    02 런 어웨이
    03 이세상 끝까지
    04 오! 캐롤
    05 더 로코모션
    06 원 웨이 티켓
    07 러브 레터 인 더 샌드
    08 프리티 리틀 베이비
    09 죠니 엔젤
    10 아 엠 고나 노크 온 유어 도워
    11 라이크 아이 두
    12 리틀 달링
    13 러브 미 텐더
    14 유 돈트 노우
    15 잇시 비트시 티니 윈니아옐로우 포켓돗 비
    16 리덤 오브 더 레인
    17 지. 아이. 블루스
    18 썬라이트 트위스트
    19 유 아 마이 디스틴니
    20 워얼 더 보이스 아
    21 비너스
    22 캘리포니아 드리밍
    23 돈트 렛 미 비 미썬더스턴드
    24 뮤그마테스
    25 리틀 데빌
    26 아이 캔 스탑 러빙 유



    파일링크 : 산촌.jpg
    ]]>
    / 1 1 1136384479 1136384479 스토리1
    3280847 public <![CDATA[[스크랩] 맹수 길들이기 동영상]]>
    맹수 길들이기 동영상

    ]]> / 1 1 1137920314 1137920314 스토리1 3288657 private <![CDATA[[스크랩] 현애]]>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은 맨위창의 도구글 클릭하사고 도구 맨 아래 인터넷 옵션클릭 다시 맨위 고급클릭후 창을 쭈~욱 내려가다 보면 HTTP 1.1T설정 바로 위의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시작해야합)의 앞 네모안의 체크 표시가 없어지도록 클릭 한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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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파금
    
    욱천
    
    천세금
    
    황앵

    ]]> / 1 1 1138019261 1138019261 스토리1 3288669 private <![CDATA[[스크랩] 근상모음]]>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은 맨위창의 도구글 클릭하사고 도구 맨 아래 인터넷 옵션클릭 다시 맨위 고급클릭후 창을 쭈~욱 내려가다 보면 HTTP 1.1T설정 바로 위의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시작해야합)의 앞 네모안의 체크 표시가 없어지도록 클릭 한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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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상을 앞으로 계속보강하겠습니다.

    수형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희소정
    
    대배
    
    춘일야
    
    광림
    
    광림
    
    광림
    
    화보
    
    대배
    
    금채
    
    비매
    
    황산
    
    근상 근연 일광
    
    약혜비수
    
    산광
    
    록산
    
    록산
    
    귀공자
    
    대배
    
    황산
    
    황산
    
    화보
    
    화련광
    
    
    
    
    팔지경
    
    
    
    
    홍매
    
    
    
    
    자룡예
    
    적황산
    
    천대광
    
    오광
    영화예
    신일광
    
    
    상산기린
    비위
    
    
    부사앵
    
    
    박다백
    
    
    록산
    
    
    대배
    
    
    금채
    
    
    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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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1
    
    
    3288672
    private
    <![CDATA[[스크랩] 재미 있는 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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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광 ]]> / 1 1 1138019371 1138019371 스토리1 3294696 private <![CDATA[[스크랩] 김수희 애모/ 중국어 버젼]]>

    제공.韓마음님

    愛慕


     

    今天我多想&#25169;&#36827;&#20320;胸&#33179; 放&#24320;&#22768;痛快哭一&#22330;

    漫&#38271;的&#23681;月里 我&#20204;的&#29233;情在&#27882;水里悲哀地&#25671;晃

    不知道未&#26469;有多&#38271; 我&#24590;能把&#20320;&#36951;忘

    只因一句&#35805;&#27809;有&#35828;上 我&#20204;彼此留下了&#21019;&#20260;

    只要站在&#20320;面前 我就&#35273;得自己&#24456;渺小

    只要站在&#20320;背面 禁不住&#28909;&#27882;盈&#28385;&#30518;

    全是因&#20026;&#29233; &#27785;默不能&#35762; 我就是&#20320;的女人

    无&#35770;&#20320;&#31163;&#24320;我多漫&#38271; &#20320;&#36824;是我的男人


    2005.01.21 19:44:23
    漢語가사..짐작으로 감상하십시요..
    ]]>
    / 1 1 1138093854 1138093854 스토리1
    3294700 private <![CDATA[[스크랩] 김건모의 만남/ 중국어 버젼]]>

    환주어록/ 환주거거




    - 환주 어록-

    오늘은 일이 없어 놀고 잇는 환주거거

    무협 영화를 겁나게 좋아 하는 환주거거

    중드천에 가입한쥐 꽤 되엇네...

    영화가 보고 싶어 가입햇네...쩝

    몇칠 되어 준회원이 되엇네...

    가입한쥐 약 20일정도 된것 같네..

    오늘 보니 자막 실이 열리네...오메 좋은것

    사실 환주거거 실명 인증 땜시롱

    겁나게 걱정 햇다네,,,

    그게 인증 할려고 내정보

    들어가서 인증 하는데

    이게 안된다고 나오네,,,어쩐다냐...

    왜 안될까 곰곰히 생각 햇네,,

    생각 끝에 성씨가 틀린것 같넹

    두음법칙 땜시롱

    주민등록상에는 "라" 로 올라 갓네

    근데 원래는 나 가 맞다네

    그래 나 로 &#50043;더군,,큰일이고만,,쩝

    나 나 라 나 한문상으로 똑같네,,빛날라

    그래서 인증이 안되나 보네,,

    인증을 하고 싶어도 안되는데...큰일이고만

    아무튼 자막을 볼수 잇어 다행이네,,

    인증 안햇다고 나무라지 말게나

    그게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을,,,

    큰일이고만 ..

    오늘도 환주거거 강호로 돌아가는 길목에

    서서 먼 하늘만 바라보네,,

    이제 집으로 들어 갈 시간이네,,

    다들 오늘 저녁도 황홀한 밤 되시라,,




    &gt; ]]> / 1 1 1138093888 1138093888 스토리1 3294744 public <![CDATA[[스크랩] 등려군(Teresa Teng)-첨밀밀 (甛蜜蜜) 달콤한 사랑]]>



    파일링크 : tian.jpg
    ]]>
    / 1 1 1138094139 1138094139 스토리1
    3300892 private <![CDATA[[스크랩] 엄정화의 happy day 중음번안곡 by wewe]]>

    중국노래 중국음악



    파일링크 : f14.swf
    ]]>
    / 1 1 1138173054 1138173054 스토리1
    3300905 public <![CDATA[[스크랩] 등려군(Teresa Teng)-첨밀밀 (甛蜜蜜) 달콤한 사랑]]>



    파일링크 : tian.jpg
    ]]>
    / 1 1 1138173144 1138173144 스토리1
    3300925 public <![CDATA[[스크랩] 첨밀밀 / 인도 네시아 민요 원더플]]>

    
    

    
    

     
    @빙화도에서 / 의천도룡기  



    분쟁이 있는 속세가 싫어

    깊은 산에 은거하여

    꿈과 노래를 갖고

    행복을 키운다

    때론 눈보라 몰아쳐도

    내 마음은 뜨거운 불길

    영혼을 불사르고

    꿈의 나래를 편다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가

    행복으로 가득한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불길

    영원한 불꽃

    빙산 속에서나

    화산 속에서도

    이 푸르름 변함 없으리








    환주거거


    ]]> / 1 1 1138173293 1138173293 스토리1 3300931 public <![CDATA[[스크랩] 중국어 생일 축하곡]]>



    파일링크 : music_china_happybirthday.jpg
    ]]>
    / 1 1 1138173342 1138173342 스토리1
    3300977 public <![CDATA[[스크랩] &#32477;&#23545;美&#20029; - 곽부성(郭富城, Aaron Kwok) - 왁스의 오빠 - 신디로퍼 - 쉬밥^^]]>



    파일링크 : music_china_MUSIC_91.jpg
    ]]>
    / 1 1 1138173671 1138173671 스토리1
    3300982 public <![CDATA[[스크랩] Tell me 반위백(潘&#29614;柏, Weibo Pan) - 지누션 - 말해줘]]>

    Tell me 반위백(潘&#29614;柏, Weibo Pan)

    * Just tell me &#20026;什&#20040; 眼神有&#35805;要&#35828; 是不是&#20320;想要&#35748;&#35782;我
    &#20599;&#20599;的看看&#20320; 要&#35753;我等多久 &#29233;就&#29233; 不要用慢&#21160;作

    Oh no no 又是一&#20010;寂寞的&#21333;身派&#23545; 彷佛&#27809;人&#21442;加只有我&#20250;像去
    不想打扮不是因&#20026;无所&#35859; 只是我看到女孩不&#20250;哨子一直吹
    That's right,maybe that's why 我&#27809;有女友
    &#38271;&#36744;一直逼我需要多交女朋友
    交好的女友&#21738;有&#36825;&#20040;&#39034;手 机&#20250;&#26469;了自然就&#20250;&#36731;易到手
    A patry here A party there &#23454;在不想&#35828; yo man I'm here
    &#30495;的不想在&#36825;里活活受虐 &#32477;&#23545; 不是 &#32966;怯
    &#21738;&#20010;女孩&#30495;的&#36319;我看&#23545;眼 浪漫故事我&#20204;一起演
    哈哈哈哈 &#36825;&#31181;笑&#35805;&#30495;的好笑 偏偏&#36825;&#31181;夜&#26202;就是&#36825;&#20040;叫好
    repeat *

    &#22079; &#20320;走&#26469;我走&#24320; &#20320;又walk by &#24590;&#20040;&#36825;&#20040;&#27809;有天理
    Girl friend you better know that you fly
    我不像其他男孩永&#36828;都是那&#20040;&#22351;
    我的&#33080;&#32418;心跳呼吸在加速 &#30495;的&#24212;&#35813;&#24590;&#20040;&#21150; 我看我只能&#25670;cool
    &#26202;上戴着墨&#38236; 却又&#24597;超俗 求&#20320;&#29616;在回&#22836; 我保&#35777;立刻回家吃素
    信不信 不由&#20320; 有&#22815;神奇 眼神的交&#20250;&#20135;生一&#31181;&#30005;流
    &#35828;&#23454;在我也不太&#25026; 要我&#24590;&#20040;&#35828; 要我&#24590;&#20040;做 &#20320;才&#20250;明白我的心
    You'll be looking at me I'll be looking at you like a crazy fool
    How do I 打&#20010;招呼 of all the girls I seen I really wanna meet you
    repeat *

    潘&#29614;柏&#20320;&#29616;在到底&#35828;不&#35828; 男子&#27721;的&#27668;魄&#35828;做就做
    &#24590;&#20040;接近&#20320; 我&#29616;在&#36824;在摸索 &#24590;&#20040;&#21150;&#24590;&#20040;&#12561;一&#12576;/&#24590;&#20040;&#25386; 但是
    就&#23681;&#22905;不想做&#20320;的女朋友 是他的自由 想&#21548;音&#20048; &#20030;手
    OK 123 千万&#21035;想那&#20040;多 拳一握 脚一踏 &#29616;在&#24320;始&#21160;作
    &#32456;于到了重要&#20851;&#22836; 就要&#24320;口 &#36825;&#26679;&#36825;&#26679;的自信&#32477;&#23545;不&#20250;失手
    拍拍&#20320;的背 &#36827;行自我介&#32461; 我叫Will &#20320;叫Jill 能不能在一起Chill
    世界上的机&#20250; 通常只有3秒 &#29616;在倒&#25968;3秒 准&#22791;好了&#27809;有
    &#36825;&#31181;感&#35273;到底是&#30495;是假 快点告&#35785;我 不要瞬&#38388;&#20914;&#21160; 在此&#38169;&#36807;
    How deep is your love baby let me know
    How deep is your love baby tell me so


    repeat *



    파일링크 : music_china_music101.jpg
    ]]>
    / 1 1 1138173702 1138173702 스토리1
    3300992 public <![CDATA[[스크랩] 손열(&#23385;&#24742;)이 부르는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하얼빈 출신의 대륙가수 손열(&#23385;&#24742;)이 부르는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입니다.

    &#23385;&#24742;

    &#35752;&#35770;一下&#20320;&#20026;什&#20040;不快&#20048;
    我&#20204;看看幸福手&#20876;上&#23427;&#35828;些什&#20040;
    &#20320;照&#23427;去做&#20250;有收&#33719;&#24456;多
    &#21035;&#35753;快&#20048;走了&#21543;

    不要枕着&#38590;&#39064;&#24635;是&#24456;&#24551;郁
    命&#36816;安排我&#20204;日子都有&#35768;多坎&#22391;
    如果&#21457;&#29616;&#38169;了就&#39532;上改&#36807;
    &#21035;&#35753;快&#20048;走了&#21543;

    不&#36138;不占&#20320;&#20250;快&#20048;少抽少喝&#20320;&#20250;快&#20048;
    &#28165;&#28165;白白&#20320;&#20250;快&#20048;&#35748;&#35782;了朋友&#20320;&#20250;快&#20048;
    孝敬老人&#20320;&#20250;快&#20048;有了&#29233;情&#20320;&#20250;快&#20048;
    好的心情&#24635;是&#35753;&#20320;快快&#20048;&#20048;

    &#20320;笑一笑&#23427;&#24456;容易
    不要&#24551;郁不要灰心和&#21497;息
    用&#20320;的&#30495;心和&#20320;的感激有了幸福有了知己和&#29980;蜜
    &#21035;&#35753;那快&#20048;走了&#21543;






    파일링크 : music_chinamusic_kc.jpg
    ]]>
    / 1 1 1138173755 1138173755 스토리1
    3300995 public <![CDATA[[스크랩] 바꿔 - 이정현 정수문(Sammi Cheng)]]>

    &#27813;&#33616;&#24041;(&#37073;秀文, Sammi Cheng)


    作&#35789;:周&#31036;茂 作曲:&#24357;霖康

    不要&#27809;&#22836;&#27809;&#33041;&#32544;住我 &#20960;&#20010;&#38391;&#22330;下去无突破
    警&#21495;如何&#23425;&#38745; 如何&#27785;默都&#21709;起了&#31096;
    一&#26202;完全&#27809;&#20320;容易&#36807; 就&#35753;&#20320;多&#35762;一&#22768;&#24456;&#29233;我
    心&#20869;&#29369;如无事 &#29369;如无物不肯相信&#20040;

    &#20320;追 我&#36530; 已&#35828;得&#24456;赤裸
    &#20320;追 我&#36530; &#27809;什&#20040;可&#38169;摸
    &#20320;&#28165; 我楚 &#26432;了光&#38452;太多
    煞科 煞科 &#29616;在只好煞科

    중국노래 중국음악 ~ ♪




    파일링크 : home.gif
    ]]>
    / 1 1 1138173778 1138173778 스토리1
    3301001 public <![CDATA[[스크랩] 너 - 이정현 [정수문(&#37073;秀文, Sammi Cheng)]]]>

    정수문(&#37073;秀文, Sammi Cheng)

    舍得, 2002/03, 워너뮤직

    &#35789;:廖&#33721;如 曲:최준영

    &#36190;成&#21543; 要的永&#36828;得不到
    反&#23545;&#21543; 如果&#20320;能要得到 &#23545;就&#23545; &#38169;救&#38169;
    &#29233;&#32477;&#23545;要求一&#20010;&#26497;端 仔&#32454;&#21548;心中&#21584;喊的&#22768;浪
    明明就遇到完美的&#23545;象
    一切&#24456;明朗 保持&#39118;度 不如解放
    管&#35841;&#35828; 出乎意料 我&#20204;第一眼 就知道
    大&#24320;了眼界 天生注定已&#26469;到 &#35831;叫好
    一&#36827;一退 一心一意 天衣无&#32541;
    &#20004;&#20010;苦中作&#20048; 千奇百怪 千&#21464;万化
    天衣无&#32541; 无&#25968;&#20048;在其中
    花花世界人海茫茫 &#35841;都有苦衷
    歌&#39042;&#29233;情&#21548;不&#36827;去 他&#20204;都不&#25026; 百&#38395;不如一&#35265;
    我&#20204;&#36824;在等什&#20040; 那一&#20030;一&#21160; 吻合我是&#20320;要的


    중국노래 중국음악 ~ ♪



    파일링크 : home.gif
    ]]>
    / 1 1 1138173797 1138173797 스토리1
    3301005 public <![CDATA[[스크랩] 왜 불러~디바 ~ 중음 번안곡 - 서회옥(徐&#24576;&#38064;, Yuki)]]>

    한때 한국노래 전문번안가수였던 서회옥(徐&#24576;&#38064;, Yuki)가 부른 디바의 "왜불러"번안곡.

    向前&#20914;, 1998/10, &#28378;石唱片

    &#35789;:施人&#35802; 曲:최준영 

    有怪&#20861; 有怪&#20861; 有怪&#20861; &#32544;着我
    有怪&#20861; 大怪&#20861; 丑怪&#20861; 粘着我
    &#24352;&#24320;嘴一口一口&#21827;着我
    地球上明明有四十&#20960;&#20159;人口 偏偏就是&#36873;中我
    &#36720;隆&#36720;隆隆 每天&#23545;着我&#21943;火
    想什&#20040;做什&#20040;身上穿着什&#20040; &#23427;的意&#35265;&#27809;停&#36807;
    嫌西又嫌&#19996; &#20223;佛我不&#35813;是我

    穿不穿耳洞(是我的耳&#26421;) 交&#20960;&#20010;朋友(是我&#26102;&#38388;多)
    &#28909;心干脆去指&#25381;交通 &#20026;什&#20040;要管我
    口&#32418;再&#32418; &#27809;要他吻我
    &#36319;&#35841;&#32422;&#20250;&#36319;&#35841;&#29301;手 &#29233;&#35828;去&#35828;
    反正我&#20174;&#26469;&#27809;&#35748;&#30495;&#21548;&#36807;
    有怪&#20861; 有怪&#20861; 有怪&#20861; &#32544;着我
    有怪&#20861; 大怪&#20861; 丑怪&#20861; 粘着我
    一口又一口吃掉 我本&#26469;&#24456;愉快的生活
    有怪&#20861; 有怪&#20861; 有怪&#20861; &#32544;着我
    &#28866;怪&#20861; 大怪&#20861; 丑怪&#20861; &#21035;&#28902;我
    再&#32599;&#21737;&#32599;&#21990; 一脚&#25571;到外太空
    我是哭是笑是美是丑 到底&#21738;一点犯&#38169;
    &#35831;&#36824;&#32473;我 &#35753;我自己快&#20048;的自由



    ]]>
    / 1 1 1138173823 1138173823 스토리1
    3301103 public <![CDATA[[스크랩] 아래향 /일본어 버젼]]> ]]> / 1 1 1138174408 1138174408 스토리1 3301130 public <![CDATA[[스크랩] 정수문(SAMMI CHENG)-眉飛色舞(미비색무)~[바꿔-이정현]]]>



    파일링크 : meifei.JPG
    ]]>
    / 1 1 1138174540 1138174540 스토리1
    3301138 public <![CDATA[[스크랩] 첨밀밀/등려군이 인도네시아 버젼으로 희귀버젼임]]>
    필명 환주거거 작성일 2005/12/16 15:52
    첨부 sweetie_sweet.mp3 (2,219.19Kb)
    제목 첨밀밀/등려군 인도네시아 번젼 민요 로 불러여





    ]]>
    / 1 1 1138174588 1138174588 스토리1
    3301151 public <![CDATA[[스크랩] 첨밀밀/ 등려군 광동어 버젼]]> 색다른 맛이네요 ]]> / 1 1 1138174639 1138174639 스토리1 http://planet.daum.net/clcjsgk 127.0.0.1 1138501853 0 http://planet.daum.net/clcjsgk 127.0.0.1 1263396664 0 3302416 public <![CDATA[[스크랩] 기독교 노래 인 데요 노래가 좋네요]]> 한마음 이 부른 것 같은데,,,모르겟네 ]]> / 1 1 1138182805 1138182805 스토리1 3302433 public <![CDATA[[스크랩] 내 일생 주를 찬양하리 我一生要&#36190;美&#20320; (중음찬양 동영상)]]>



    ]]>
    / 1 1 1138182991 1138182991 스토리1
    3302448 public <![CDATA[[스크랩] 예수님 예수님 耶&#31267; 耶&#31267;]]>


    
    * 예수 예수
    
    평화의 왕 주님을 경배합니다.
    
    새벽별 같이 밝은 주님을 칭송합니다.
    
    다시오실 왕 주님을 기다립니다.
    
    공의의 태양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영생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의 구세주 예수여!
    
    세상의 빛되신 예수여!
    
    인류의 희망이신 예수여!
    
    
    * 중국어 발음
    
    워 먼 징 빠이 니 허 핑 즈 쥔
    
    워 먼 청 송 니 밍 량 디 천 싱
    
    워 먼 덩 호 니 짜이 라이 더 왕
    
    워 먼 양 왕 니 공 이 더 타이 양
    
    예수! 예수! 영 셩 션 디 얼 즈
    
    예수! 예수! 워 더 지우 수 주
    
    예수! 예수! 스 지에 디 광
    
    예수! 예수! 렌 류 더 시 왕
    
    
    ]]>
    / 1 1 1138183107 1138183107 스토리1
    3302455 public <![CDATA[[스크랩] 예수 사랑하심은(主耶수愛我)]]>


    ]]> / 1 1 1138183171 1138183171 스토리1 3302470 public <![CDATA[[스크랩] 我知&#35841;掌管明天 내일일은 난 몰라요]]>



    파일링크 : music_china_NOTO.jpg
    ]]>
    / 1 1 1138183322 1138183322 스토리1
    3302484 public <![CDATA[[스크랩] 耶&#31267;&#20320;是&#23453;&#36149; (나의 보배되신 예수님)]]>



    파일링크 : music_china_baogui.jpg
    ]]>
    / 1 1 1138183441 1138183441 스토리1
    3314054 public <![CDATA[[스크랩] 권윤경의 엔카 / 갈색추억 ,립스틱 짙게 바르고 ..]]> 異色 鑑賞 / 권윤경 우리歌謠 演歌로 二曲 6

      1. (4:35) 갈색추억

      2. (4:41)립스틱 짙게 바르고

      ]]> / 1 1 1138340771 1138340771 스토리1 3314069 public <![CDATA[[스크랩] 울고넘는 박달재 / 김용임]]>
      ]]>/1111399075061139907506스토리13448381 public <![CDATA[[스크랩] 여자체조 선수들의 몸도 작난이 아니다]]>
      ]]>
      / 1 1 1140100632 1140100632 스토리1
      3448496 public <![CDATA[[스크랩] 여자몸이 이렇게 유연할수도 있다]]>
      ]]> / 1 1 1140101594 1140101594 스토리1 3448717 public <![CDATA[[스크랩] 엄정화의 happy day 중음번안곡 by wewe]]>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김용임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의 사연이 있는 고장!
        청풍명월의 본향!
        자연,인간,문화가 상생하는 건강한 자연도시 제천!





        울고 넘는 박달재/김용임 ]]> / 1 1 1138340958 1138340958 스토리1 3314071 public <![CDATA[[스크랩] 불효자는 웁니다 / 김용임]]>


        ★불효자는 웁니다 / 김용임★






        1.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
        / 1 1 1138341008 1138341008 스토리1
        3325955 public <![CDATA[[스크랩] 심수봉 첫 무대]]>
        [[동영상]] 심수봉 데뷔할때 모습.....귀한 자료 입니다
        ]]>
        / 1 1 1138582011 1138582011 스토리1
        3423315 public <![CDATA[[스크랩] Lambada - Kaoma]]>







        Lambada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for

        Danc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O amor faz perder encontrar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Por um dia um instante foi rei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fo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Cancao riso e dor melodia de amor
        Um momento que fica no ar

        I-I-I
        Dancando Lambada













        ]]>
        / 1 1 1139809597 1139809597 스토리1
        3431420 public <![CDATA[[스크랩] 霧の港町 / 渥美二郞 송대관의 "네박자" 일본곡]]>



         
          
        
        

        霧の港町

        作詞 : 久仁京介,千&#23551;二&#37070;,

        作曲 : パクヒョンヂン

        唄 : 渥美二郞

        このままで いたいのに

        あなたが 遠ざかる

        心が寒い いのちが寒い 霧の港町

        &#28057;、&#28057;かくして 見送れば

        泣きたけれゃ 泣なよと 海猫が啼く

        あなたがいない 明日がくるのね みんな夢ん中

        どうすりゃいいの どうすりゃいいの

        霧笛鳴らし 船が出る

        愛されて いたいのに

        &#23626;かぬ&#24651;なのね

        秋から冬へ 女が一人 霧の港町

        すべてすべてつくしてきたけれど

        欲しいなら 命だって あげたのに

        いいことばかりが あふれて ちりぢり みんな霧の中

        どうすりゃいいの どうすりゃいいの

        暗い波間 夢が散る

        &#28057;、&#28057;かくして 見送れば

        泣きたけれゃ 泣きなよと 海猫が啼く

        あなたがいない 明日がくるのね みんな夢ん中

        どうすりゃいいの どうすりゃいいの

        霧笛鳴らし 船が出る



      중국노래 중국음악



      파일링크 : f14.swf
      ]]> / 1 1 1140103482 1140103482 스토리1 3448729 public <![CDATA[[스크랩] 候&#40479; - S.H.E.]]>


      중국노래 중국음악 ~ ♪


      파일링크 : home.gif
      ]]> / 1 1 1140103563 1140103563 스토리1 3639909 public <![CDATA[[스크랩] 첨밀밀/ 얼후 하운 연주]]>
      필명 환주거거 작성일 2006/03/05 23:26
      첨부 heyun-tianmimi-ailaishi.wma (1,542.02Kb)
      제목 첨밀밀/ 얼후 하운 연주


      ]]>
      / 1 1 1142607255 1142607255 스토리1
      3645379 public <![CDATA[[스크랩] 모르리]]> ]]> / 1 1 1142696008 1142696008 스토리1 3650390 public <![CDATA[[스크랩] ♬ Sun of Jamaica ( 자메이카의 태양 ) 영상과 번역함께 감상^^]]> ♣ ♬ Sun of Jamaica ( 자메이카의 태양 ) 영상과 번역함께 감상^^ ♣


      ♬ Sun of Jamaica (자메이카의 태양)/Goombay Dance Band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So many nights 
      I woke up out of a dream 
      A dream of blue seas, white sands 
      Paradise birds, butterflies 
      And beautiful warm-hearted girls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But now as I grew older 
      This burning desire became so strong 
      That I bought a ticket to fly home 
      And then I found you 
      And we found an eternal love right 
      from the beginning 
      Stars falling down from the sea of lagoon 
      The palms swaying under the moon 
      We were swimming out into 
      the calm crystal sea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오래 전 내가 어렸을 적에
      나의 우상인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Mutiny on the Bounty"를 보았지
      그러곤 대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느꼈어
      수많은 밤을 
      꿈을 꾸며 지새우고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꿈꾸며
      새와 나비의 천국 
      그리고 마음 따뜻한 
      아름다운 여인을 꿈꾸었지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꼭 돌아갈거예요 
      모래 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꺼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 될거예요
      
      그런데 이젠 내가 나이를 먹을 수록 
      나의 타오르는 욕망은 더욱 강해져서
      집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샀고
      그때 당신을 만났죠 
      그리고 우리는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을 찾게 되었죠
      석호(潟湖)의 바닷물에 떨어지는 별똥별 
      달빛아래에 흔들리는 야자수
      우리는 수정같은 고요한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지
      
      운명의 그 날 밤 
      난 스스로 생각했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고 
      한 푼 두 푼 모아서 
      언젠가 돌아가겠다고 
      당신이 있는 그 고향으로 말이예요
      그리곤 영원히 머물겠어요, 영원히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반드시 돌아갈거예요
      
      운명같은 그 날 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죠 
      한 푼 두 푼 모두 모아서 
      당신이 있는 고향으로
      언젠가 돌아갈 거예요 
      그리고 영원히 떠나지 않겠어요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돌아갈거예요
      
      모래 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거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되게 될거예요
      
      ]]>
      / 1 1 1142784055 1142784055 스토리1
      3660781 public <![CDATA[[스크랩] Tragedy - Bee Gees]]>
      Tragedy - Bee Gees
      Here I lie in a lost and lonely part of town
      Held in time
      In a world of tears I slowly drown
      Goin'home
      I just can't make it all alone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Holding you
      Loving you loving you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 nowhere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ot no soul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 nowhere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Night and day
      There's a burning down inside of me
      Burning love
      With a yearning that won't let me be
      Down I go and I just can't take it all alone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Holding you
      Loving you loving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 nowhere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ot no soul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 nowhere

      (Repeat and fade)
      ]]> / 1 1 1142955185 1142955185 스토리1 3666011 public <![CDATA[[스크랩] 동양금]]>



















      나그네印

      ]]> / 1 1 1143037725 1143037725 스토리1 3666119 public <![CDATA[[스크랩] 동양금]]>



















      나그네印

      ]]> / 1 1 1143038993 1143038993 스토리1 3724544 public <![CDATA[[스크랩] 각종 나무 재배법]]>
      * 나무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나무의 재배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실수 화목류 관상조경수 약용/특용수
      사과나무
      배나무
      복숭아나무
      포도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단감)
      모과나무
      살구나무
      양다래(키위)
      호두나무
      앵두(양앵두)
      무화과나무
      산수유
      유자나무
      밤나무
      석류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
      머루

      일반화목

      개나리
      능소화
      등나무
      라일락(수수꽃다리)
      매화
      명자나무
      모란
      미선나무
      무궁화
      병꽃나무
      박태기나무
      배롱나무(백일홍)
      수국(불두화)
      위성류
      옥매(홍매)화
      장미
      조팝나무
      풍년화
      황매화(죽도화)
      해당화

      벚나무/목련류

      겹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자목련
      백목련 목련류
      일본목련
      튤립나무(목백합)
      태산목
      함박꽃나무

      철쭉류

      철쭉나무
      백철쭉
      황철쭉
      자산홍(왜철쭉)

      낙엽활엽수종

      광나무
      낙상홍
      낙우송
      노각나무
      느티나무
      때죽나무
      마가목
      모감주나무
      메타세콰이아
      물푸레나무
      버드나무류
      벽오동나무
      사람주나무
      산딸나무
      산사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자귀나무
      자작나무
      작살나무
      쥐똥나무
      층층나무
      칠엽수(마로니에)
      탱자나무
      피나무
      팥배나무
      포플러류
      팽나무
      회화나무
      화살나무

      단풍나무류

      단풍나무
      중국단풍
      은단풍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
      신나무

      상록활엽수종

      가시나무
      감탕나무
      광나무
      금목서(은목서)
      꽝꽝나무
      녹나무
      돈나무
      동백나무
      대나무
      먼나무
      백량금
      비파나무
      사철나무
      자금우
      차나무
      천리향(서향)
      피라칸사
      황칠나무
      호랑가시나무
      회양목
      후박나무

      침엽상록수종

      가문비나무
      구상나무
      개잎갈나무
      금송
      노간주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반송(다행송)
      백송
      스트로브잣나무
      오엽송(섬잣나무)
      적송(육송)
      전나무(젓나무)
      잣나무
      주목
      해송(곰솔)
      히말라야시다

      측백/향나무류

      측백나무
      서양측백
      편백
      노간주나무
      향나무
      가이즈카향나무
      옥향(둥근향나무)
      눈향나무
      오가피(가시)
      헛개(지구자)나무
      음나무(엄나무)
      두릅나무(참두릅)
      초피나무
      옻나무(참옻)
      구기자나무
      오미자나무
      가시오가피
      뽕나무(꾸지뽕)
      목단(모란)
      산초나무
      골담초
      두충나무
      노나무(개오동)
      황벽나무
      참느릅나무
      ]]>
      / 1 1 1143894636 1143894636 스토리1
      4030580 public <![CDATA[[스크랩] 제1편 국화의 삽목]]> 본격적인 국화 삽목 시기입니다. 이제 국화 삽목을 시작합니다.

      기르고자 하는 대국이나 소국 품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제 삽목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저의 경험상, 대국 삽목 시기는 15대 이상 대작으로 기르고자 하는 경우 4월 상순에 온실에서 삽목 실시

      10대 이상 기르고자 할 때 5월 초중순 온실이나 노지

      7대 이상 기르고자 할 때 5월 중하순 노지 실시가 적합하였습니다.

      따라서 늦어도 금주 안으로 대국 및 소국의 삽목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다륜대작의 경우는 전년도 가을, 늦어도 12월초부터 육묘함)

      삽목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실하게 자란 삽수를 선택하여 적순을 10Cm 길이 내외로 잘라냅니다.

      적순이란? - 가지의 맨 윗부분 성장 순이 있는 부분을 말함

      2. 자를 때는 줄기의 잎자루가 달린 마디 아래 약 0.5mm 부분을 비스듬히 자릅니다. - 사진 참조-

      - 마디 바로 아래를 자르는 이유는?

      조직이 복잡하여 중간을 자르는 것보다 뿌리가 잘 내림. 다른 식물체 삽목에도 적용

      - 비스듬히 자르는 이유는?

      상처조직 면적을 많게 하여 상대적으로 뿌리가 잘 내리도록 함




      3. 맨 아래 잎을 따 주고 너무 큰 잎은 반을 잘라 준 다음 맑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깨끗한 모래가 담긴 삽목상자에 꽂습니다. 이 때, 메네델이나 루톤 등 발근촉진제 처리를 해주면 효과가 더욱 좋으나 국화는 강인한 식물이므로 침지 1시간 정도 지난 후 걍 모래상자에 꽂아도 뿌리가 잘 내립니다.

      4. 모래에 1/3정도 묻히도록 꽂은 다음, 물을 흠뻑 주고 그늘 또는 반그늘에서 관리합니다.


      5. 시들었던 삽수가 점차 원기를 회복하고 새순이 자라기 시작하면 발근이 완료된 것으로 이때까지는

      물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흠뻑 관수하도록 합니다.

      뿌리가 내리기 까지는 약 2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발근이 빠르고, 야간기온이 낮으면 뿌리내림이 불량합니다. 따라서 반그늘지는 하우스나 온실일수록 뿌리가 빨리 내리지요.

      이렇게 삽목을 완료하였으면 이제 뿌리가 내리는 기간까지 국화화분을 준비하고 배양토를 만들어 화분에 채운 다음 이식 준비를 해야겠지요?

      제 2편에서는 국화 식재용 화분과 배양토 준비에 관해 주말쯤 탑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 1 1 1148733150 1148733150 스토리1
      4030746 public <![CDATA[[스크랩] 철쭉 호접요령]]> 어쩌다 보면 나무는 큰데 꽃이 별로 보기 좋지 않으면
      다른 종류를 접하고 싶거든요.
      또는 신품종을 빨리 키울수는 없고 나무는 큰 것을 갖고 싶을때
      한번 생각 해 볼만한 것입니다.

      호접하는 요령은
      호접은 각기 다른나무를 한나무로 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는 두나무가 모두 뿌리와 줄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대목과 접목을 선택 해야 합니다.
      대목은 접을 붇여야 할 큰 나무를 말하며,
      접목은 접수로 사용할 작은 나무를 말합니다.
      선택하였으면 접수가 들어 갈수 있도록 대목에 접수에 꼭 맞도록
      홈을 파고 접수를 형성층까지 상처를 내서 수관부가 맞닿도록 홈에
      밀어 넣은후 비닐이나 고무테이프로 움직이지 않도록 감싸서 빗물이나
      관수시 물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해야 함니다.
      이때 접수로는 성냥굵기가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년도에 자란 가기가 좋으며 도장지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나무를 접할때는 서로가 끝에다 하는 것이 아니고
      위에도 입이 있어야 하고 아래에도 잎이 있어야 나무의
      성장이 빨라 쉽게 붙게 됨니다.
      접목가 대목 마찬가지 임니다.

      이렇게 한다음
      약 2~3개월 지난 후에 테이프를 풀러서 접 상태를 확인 합니다.
      이때 접이 잘 되엇으면 두나무가 한살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대목은 윗부분을 접목은 아랫부분을 잘라내고
      그곳에 접착제인 실리콘이나 우리가 흔히 쓰는 상처치료제를
      발라서 상처를 치료 하게 되면 약 3~4년이 지나면 완전 치료가
      되어 접 부분을 알아 볼 수 없게 됨니다.
      그럼 새로운 나무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호접요령
      1.대목과 접목을 선택한다
      2.대목에 홈을 파고 접목을 상처를 낸다음 홈에 밀어넣어 밀착시킨다
      3.테이프나 비닐등으로 감싸서 물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한다.
      4.2~3개월후 테이프를 풀고 접목 상태를 확인 한다.
      5.대목과 접목이 한살이 되엇으면 접목은 아래를
      대목을 위를 바짝 자르고 접착제인 실리콘이을 발라 둔다.
      6.2~3년이 지나면 상처 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아문다.
      7.새로운 나무가 탄생한다.
      8.주의사항
      접이 된다음 위,아래를 잘라 낼때는 반드시 예리한 오목 가위로
      잘라서 꼭 약품처리를 하시길 바람니다.
      ]]>
      / 1 1 1148735124 1148735124 스토리1
      4030760 public <![CDATA[[스크랩] 물주기]]> 『사랑하는 나무에 깨긋하고 신선한 물을 주자.』
      지구상의 최초의 생명체가 물에서 태어났듯이 물은 생물이 살아가면서 생장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용한 요소이며, 또 세포내의 모든 화학 반응은 물을 매개체로 하여 일어나고 든 물질은 물에 의해 생물체 내부로 운반된다.
      그러므로 작은 분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분재의 물주기는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이며 게을리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작업이다.
      다른 식물에 비하여 철쭉류는 물을 좋아하는 반면에 과수하면 뿌리가 썩어 고하하는 수가 많다. 철쭉은 다른 식물에 비하여 강한 식물이면서도 뿌리 썩음에 약한 식물이다 그러므로 철쭉은 물부족과 과수가 되지 않도록 물주기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철쭉이 물을 필요로 하는 시기는 생육단계에 따라 그 양이 다르다
      첫째, 영양생장기호서 3월말(지역에 따라 혹은 보관장소에 따라 다름)에서부터 새순이 힘차게 돋아나 자라는 시기로서 이때 물 보족 현상이 있으면 4월 중순 이후부터 &#44869;눈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꽃눈이 죽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둘째, 5월 20일경부터 6월10일경인 개화기이며
      셋째,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비대성장기에도 물을 많이 필요로 하며 특히 이 시기에는 비료도 많이 요구괴고, 철쭉은 꽃 눈형성기이기도 하다
      물주기 방법

      &#8226;수질
      관수로서 식물에 주는 물은 먼저 식물에 뮤해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아닌지 여부를 알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철분인나 염분이 많은 물과 알칼리성이나 산성이 강한물은 식물의 생장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이를 삼가야 한 그리고 수질에는 경수와 연수가 있으며 식물에는 경수보다 연수좋으며 연수의 대표적인 물로 빗물이 있지만 빗물을 직접 받아 이용하기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최 근에는 대기오염이 심각하여 산도가 높은 산성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하수나 오염되지 않은 강물이 적합하다. 또한 도시의 경우는 일상 생활에 수돗물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염소가 함유되어 있는 수돗물 특유한 냄새는 나지만 사람의 인체에 영향이 없는 양이므로 식물에도 거의 무해하다.

      &#8226;수온
      식물의 뿌리 발달은 3온에 의해 좌우된다. 즉 기온과 지온 및 수온의 상호관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그 중 지온은 뿌리를 발달시키는데 최대의 역할을 하며 이 지온은 기온에 의해 좌우되지만 관수하는 물의 온도와 관수방법에 따라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철쭉분재에 있어서 뿌리의 건강은 사람의 경우 심장이 튼튼한 것과 같으면 심장이 건장한 사람은 전신에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 건강한 것과 같이 철 쭉분재도 뿌리가 건강하게 발달하면 지상부인 줄기의 모든 가지가 건&lt;br&gt; 강할 뿐만 아니라 개작시 새순도 잘 돋아나게 된다 그러므로 철쭉분재의 뿌리를 비대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뿌리의 활동기간에 어떻게 지온을 높게 오랫동안 지속시켜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이다. 3온중 기온과 지온은 자연조건에 크게 좌우되지만 수온만을 인위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이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노지에서 실시한 것으로 지온이 15'C 일 때 수온이 13'C인 물 (지하수)을 주면 원래의 지온인 15'C로 돌아오는데 약 5~6시간이나 소요된다고 한다 분재의 경우는 분토의 양이 적어 더욱 지온이 내려가고 돌아오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지하수나 수돗물을 직접 분토에 주면 분토의 온도가 내려가므로 용기에 미리 받아 놓은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그러나 겨울철의 휴면기는 뿌리 활동을 하지 않지만 생존을 위해 최소한도의 수분만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물의 온도가 문제되지 않는다.

      &#8226;관수량과 횟수
      관수횟수는 관수의 간격을 말하며 관수향은 일회의 관수시에 하나의 분에 주는 물의 양이다
      물을 주는 양은 흡수근이 있는 물바닥까지 물이 스며들도록 할 것이다. 소량으로 여러번 주는 것은 분토의 상층분만 습할 뿐이어서 깊은 곳의 뿌리는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데&lt;br&gt;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나무는 고사하게 된다.그리고 분의 배수구에서 중력수(重力水 : 분에 물을 충분히 주면 배수 구멍을 통애 물이 빠져 나오는데, 이 수분은 물 자신이 중력의 작용에 의하여 토양 입자의 큰 공극을 통하여 이동되는 수분으로 이를 중력수라고 한다.)가 흘러 나올 때까지 관수를 하더라도 물을 분내의 특정한 통로로 유출되는 경우(특히 분토에 수분이 없을 시)가 많으므로 이상적인 관수는 수분이 배출구로 빠져 나간 뒤 조금 후에 다시 물을 주는 식으로 완전 관수를 해준다. 또한 물을 주는 것은 단순히 식물에 필요한 수분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며 뿌리의 호흡으로 발생되는 탄산가스등 유해뮬질을 중력수와 함께 배출시키면서 분토의 표면에서는 물과 함께 신선한 공기(산소)를 분토내로 공급해 주는 역할까지 한다. 그리고 계절별 관수의 횟수와 시간은 도표로 대신한다.
      ]]>
      / 1 1 1148735237 1148735237 스토리1
      4030773 public <![CDATA[[스크랩] 소재목 정리]]> 뿌리의 흙털기와 정리
      왜철쭉은 일반 가정의 정원이나 농장같은데서 오래 묵은 소재를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도 구할 수가 있다.
      왜철쭉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가 크든 작든 3년생 이상만 되면 뿌리의 발달이 좋아서 계정에 관계없이 작품만들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초심자들도 큰 경험이나 기술이 없이도 손쉽게 가꿀 수 있는 수종이다.
      왜철쭉도 옮겨심기에 적합한 시기는 다른 수종과 마찬가지로 3&#8226;4월이 좋다.
      특별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그 시기를 놓치고 꽃이 진다음에야 작업을 시도하여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고 성공을 한 예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옮겨심기에는 초심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옮겨심기 할 때는 뿌리에 붙어있는 흙을 모두 털어내고 분을 옮겨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봄에 이 작업을 하였을 때는 아무 운제가 없이 잘 산다.
      그런데 여름 철에 이와 같은 작업을 할 경우는 뿌리의 흙을 전부 털어내지 말고
      굵은 뿌리에 붙어있는 자체의 흙을 약간만 남겨서 분으로 옮겨야 싹눈이 잘나오고 건강하게 자란다.
      만약 여름철에 옮겨심기를 하며 흙을 모두 털어낼 경우에는
      새 싹눈이 나오는데 오랜 시일이 걸린다.
      그리고 그렇게 옮겨심기를 하였을 때는 약 1개월 동안 발을 쳐서 해가림을 잘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옮겨심은지 약 15일 후부터 전체 가지나 몸통에서 서릿발 같은 싹눈이 나오기 시작한다.
      왜철쭉의 특이한 점은 가지다듬기를 하는데 있어서 꽃눈 분화가 7월 중순까지 되기 때문에,
      꽃을 보기 위한 가지의 정리는 늦어도 7월 초순까지는 해야 된다.
      이른 봄철 4월 초순에 정리를 7월 초순경에 그 끝을 정리하면, 헛자란 가지에서
      다시 싹눈이 나와 꽃눈 분화가 이뤄져 충실한 꽃눈이 생겨나며 이듬해 초여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게 된다.

      뿌리의 흙 제거법

      왜철쭉을 밭에서 파 올려 분재의 소재로 사용할 경우는 흙을 제거할 때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대나무 젖가락혹은 서서히 흙을 제거해아 하는 방법을 쓴다. 혹은 세수대야 같은 곳에 물을 담아서 그 속에 넣고 흙을 씻어내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너무 번거로운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무 젖가락을 아용하여 흙을 제거한 다음 맨 나중에 주전자나 물조리개 등을
      이용하여 나머지 흙을 씻어내는 것이 좋다.
      물이 서서히 흘러 내리도록 부우면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부러쉬를 이용하여 뿌리 부분의 흙을 조심스럽게 씻어내면
      기대했던 좋은 뿌리가 깨끗하게 노출되어 나올 것이다.
      흙이 완전히 제거되면 잘 드는 가지 가위로 겹친 뿌리나 엉킨 뿌리 들을 잘라내면서 각
      줄기의 불필요한 가지도 수형에 딸라 적당히 겆리해야 한다.
      특히 왜철쭉은 뿌리의 흙이 대체로 잘 안털리는데, 진흙땅의 노지에서 재베한 것은 더욱 잘 안털리므로 뿌리가 심하게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각 줄기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를 때는 원나무 둥치에서 바싹 잘라 주어야 된다.
      다른 수종은 원둥치에서 약 1cm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는데, 왜철쭉은
      반드시 잘드는 가위를 이용하여 바싹자른 다음 상처를 보호하는
      약재를 발라주면 상처가 깨끗하게 아물게 된다.
      또한 자른 자국에 헝겊을 대고 가는 철사나 노끈으로 매주면 역시 상처가 아주 깨끗하게 아물게 된다.
      가지를 자를 때 여유를 두고 자르면, 자른 부분이 썩어 들어가지 않은채 새 싹눈이 나와서 수형이 산만하게 보이게 된다.
      또한 구리철사나 알루미늄철사를 이용하여 가지를 유인해야 되는데 철사감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철사에 문종이나 시중에 나와 있는 플라워 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해야 껍질을 보호할 수가 있다.
      특히 여름철의 작업시에 철사를 감고 가지를 유인할 때 환상박피(껍질이 둥글 게 돌아가며 벗겨짐)가 될
      염려가 크므로 절대 주의해야 한다.
      모든 나무의 생리는 가지가 똑바로 서 있을 경우에는 싹눈의 수량이 적게 나올 뿐만아니라 또 나오는 기간도 늦어지는 것이다.
      각 가지를 직각이나 둔각으로 교정했을 경우에 많은 싹눈이 빠른 시일 안에 나오게 된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왜철쭉을 철사로 수형다듬기를 할 때 실수로 인하여
      가지가 3분의 2정도 끊어지더라도 절대 실망하지 말고 상처부의에 문종이나
      플라워테이프를 감아주면 회복이 아주 잘되므로
      약 1년 그대로 둔체 보호해야 한다.

      토양의 선택

      다른 수종의 분재도 토양의 선택이 중요한 일이겠지만, 왜철쭉 분재 역시 최대한으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알맞은 용토를 갖추어 주어야 된다.
      왜철쭉은 비교적 옮겨심기에 강한 수종이기 때문에, 다소 토양이 좋지 않더라도 분에 옮겨심은
      후 새로운 뿌리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새 잎도 약하게 나오고 꽃도 피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나무가 갖고 있는 자체의 영양과 약간의 영양흡수로서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토양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의 왜철쭉은 대개 뿌리가 일부 부폐되며 오그라들기 때문에,
      잎이 황색으로 변하며 나무가 죽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대개 1~2년 정도 걸리는 수가 많다.
      이러한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왜철쭉을 분에 심을 때
      첫째 조건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밭흙을 잘 털어낸 후 물에 씻어내고 뿌리가 뭉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이다.
      둘째는 토양을 잘 골라서 사용해야 되는 것이다.
      토양의 혼합과정에서도 왜철쭉은 뿌리가 잘고 가늘기 때문에
      토양이 0.8 mm 이상 2.5 mm 이하가 가장 적합하다고 하겠으나
      토양은 적토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외의 토양으로는 마사토에 산이끼를 토양의 20% 가량 햇볕에 말려서 손으로 비벼 쓰던가 가위로 잘 게 썰어서 마사토에 &#50026;어 쓰면 좋다.
      이것은 왜철쭉이 비교적 수분을 좋아하는 수종이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하기엔 아주 좋은 용토가 된다는 뜻이며,
      또한 산이끼가 비료의 역할도 한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다시 땅에 옮겨심는 법

      땅에서 파올려 흙을 제거하고 나서 이를 다시 땅에 심는다고 하면 이해가 잘 가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역시 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잘 정리한 다음 다시 땅에 옮긴 소재는 뿌리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때든지 분에 옮길 수가 있으며 아울러 아름다운 뿌리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왜철쭉은 대개 노지에서 배양하고 비교적 작품이 이뤄졌을 때에 분에 옮겨심는 거시 일반적이다
      이것은 어떤 시기라도 큰 구애를 받지 않고 농장이나 노지가 있는 곳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바람직한 것이다.
      흙을 털어낸 소재를 다시 땅에 심을 때는, 뿌리를 정리하고 나서 노출된
      뿌리의 윗부분이 흙속으로 묻히지 않도록 심어야 된다.
      그 이유는 뿌리가 햇빛을 받을 경우 흙 속에 묻혀 있을 때보다 배는 빠른 속도로 굵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육성된 것을 분에 옮기면 뿌리가 노출되어 안정감과 고색이 창연한 아름다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소재를 땅에 다시 심을 경우는 늦가을에 작업을 하였다면
      겨울철 동해를 대비하여 비닐이나 보온 덮개를 철저히 해주어야 된다.
      그리고 약 1개월 동안은 비료주기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한 불필요한 가지와 둥치에서 나오는 싹군은 수시로 제가하여 영양의
      손질을 방지하면서 수형을 만드른 일에 열중해야 될 것이다.

      분에 올리는 방법

      뿌리씻기를 끝낸 나무는 일단 물 속에 뿌리를 담구어 분에 올릴 준비를 한다.
      도기로 된 가꾸기 분을 준비하고 분 밑바닥에약간 굵은 흙을 깔고 용토를 넣는다.
      용토는 마사토나 적토나 한가지나 산이끼를 1~2 할정도 혼합한 것이 적당하며, 중앙을 도톰하게 쌓아야 한다.
      그런다음 나무를 용토위에 얹고 약간 흔들 듯하면서 누른다.
      뿌리 밑에 용토가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용토를 넣고 대 젖가락 주위를 고루 넣어 채우고 산이끼를 깔아 뿌리를 보호한다.
      이로써 심기는 완성하였으나, 뿌리를 깊이 잘랐기 때문에 끈으로 묶어서 고정시켜야한다.
      단순한 보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양상 현저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심은 후는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 들여 놓는다.
      물주기는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특히 안개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줄기의 눈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소재의 구입방법

      하루 빨리 관상을 할 수 있는 모습의 분재를 가꾸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같은 심정이나,
      그렇게 하려면 종자파종한 소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삽목 10년생 이상의 소재면 분에 올리고 몇해만 가꾸면 완성된다.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은 줄기에 모양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잘 굽은 묘미가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가능하면 뿌리의 상태(뿌리 뻗음할 윗뿌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조사할 수 있으면 이상적이다.
      물론 수세가 쇠퇴한 나무는 피해야 한다.
      품종에 대해서도 되도록 순트기 상태가 양호한 품종을 골라야 한다. 소재의 도움가지는 아무래도 줄기의 굵기에 비해 억세지기 쉬우므로 나중에 순을 이용해거 가지만들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순트기 상태가 좋은 품종을 든다면 화보&#8226;영관&#8226;대배 등이 있다.) 구입하는 시기는 3~4월 중순~4월 상순이 좋고 구입한 즉시 개작하여 분에 올릴 수가 있으며, 또한 장마철이라도 좋다.

      새나무 가꾸기

      새 나무 가꾸기의 적기는 3월 중순~4월 중순이나 또는 5월 중순~하순경이 좋으며, 그 사이인 4월 하순~5월 상순은 적당하지는 않지만 큰 지장은 없다.
      즉, 칼집을 내면 수액이 흘러서 수세가 현적히 떨어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왜 이시기에만 수액시 나오는지 이론상의 근거는 없지만, 물오름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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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48735362 1148735362 스토리1
      4030782 public <![CDATA[[스크랩] 상록철쭉]]>
      ㈎ 한국군(Korea Azalea)

      산철쭉, 겹산철쭉 등이 있다.

      ㈏ 왜철쭉

      일본의 대표적인 분재 및 저원 철쭉으로 일본의 남부 혼슈, 큐슈, 야쿠시마에 자생한다. 3m에 달하는 걷도 있으나 2m이하의 중저관목이고 잎이 작고 가지가 옆으로 퍼지지만 한나무에 여거사지객의 꽃이 흠뻑 피어 관상가치가 높으며 일찍 드렁온 것은 내한성이 생겨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도 월동이 되는 것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영산홍으로 잘못 부르고 있으며 아젤리아와 혼동하고 있다.

      ㈀ 규슈철쭉

      일본 규슈섬 자생종으로 구루메철쭉 교배종의 모수들이 많다.

      ⑴ 야마쯔쯔지(やまつつじ)
      일본 자생철쭉 대표종으로 내한성이 강하여 해발 1,300m까지도 자란다.
      여러 가지 변종이 있으며 철쭉 교배의 모수로 많이 쓰이고 있다.
      ⑵ 왜 진달래

      왜철쭉보다 키가 더 크고 화색이 다양하며 내한성도 비교적 강해서 분화, 정원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화색이 다양하고 온 나무를 4월~5월경 꽃으로 뒤덮어 장관을 이루며 구루메 교배철쭉은 이 나무를 모수로 이용한 종간잡종 들이다.

      ㈁ 류구철쭉

      일본열도 남부와 류구열도에 자생하는 상록저관목 철쭉으로 히라도철쭉, 류구철쭉으로 불리며 상록관목으로 가지가 옆으로 퍼지고 화색이 다양하며 4월 중순~5월 일본열도 남부와 류구열도에 자생하는 상록저관목 철쭉으로 히라도철쭉, 류구철쭉의 상순에 직경15cm이상의 꽃이 나무를 뒤덮는다. 내한성이 다소 약한 편이다 분화로 많이 기른다.

      ㈐ 대만 철쭉

      중국 중남부, 대만 동부, 미얀마와 태국에 자생하는 사계성 철쭉이다. 내한성이 약하여 온실에서 기르며 분화용 철쭉은 대체로 교배에 의하여 이종의 혈통이 섞여 있다.

      ㈒ 국내에서 철쭉에 관하여 잘못 불려지는 이름들

      국내에서는 흔히 영산홍, 사쓰기, 기리시마, 히라도, 두견화, 참꽃은 잘못불려지는 이름이다. 영산홍은 왜철쭉을 말하며 일본에서는 사스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 4월~5월에 피는 철쭉을 구분하지 않고 영산홍으로 부르고 있으며 일본 사르끼를 기리시마로 눈철쭉을 리라도철쭉으로 대만철쭉을 교배종을 아젤레아로 부르고 있으며 소백산 철쭉제의 주인공은 철쭉꽃이 맞고 연달래, 철쭉꽃나무 등으로 부르는 것은 바른 이름이 아니다.

      ㈓ 상록철쭉 교배종

      ⑴ 아젤레아

      대만철쭉의 교배종으로 내한성이 약하여 주로 온실재배용 분화로 개발되었고 꽃이 크고 다화성으로 4계성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아젤리아란 벨지안 아젤리아를 말아나 미국계. 네덜란드계 등도 많이 도입되었으며 최근에는 여러 가지 철쭉이 상호 교배되어 신품종이 많이 나오고 있다.

      ⑵ 구루메철쭉 교배종과 이것과 교배된 교배종

      일본 구루메지방에서 교배 육성된 종과 이것과 교배된 많은 종이 있다. 미얀마 철쭉은 일본 규슈지방 해발1,000m 산에 자라는 철쭉과 교배된 종으로 다습을 싫어하고 야간 온도가 낮은 조건하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⑶ 왜철쭉 교배종(Satsuki Azlea : さつき)

      분재철쭉의 대표종으로 일본에서는 춘분이후 한달정도 꽃이 피는 것을 철쭉류(쯔쯔지 : つつじ)라고 하고 이후에 개화하여한달정도 꽃이 피는 것을 왜철쭉(사스끼 : さつき)라고 한다. 요즈음 봄을 이루고 있는 철쭉분재는 대부분 이종류로서 개발된 품종만도 현재 수천 종이 넘으며 매년 새로운 품종이 등록되고 있다. 상록성으로 꽃이 빛깔, 모양. 크기가 다양하고 잎의 모양도 변화가 많아 어떤 수형의 분재로도 가능하며 삽목(꺽꽂이)으로도 증식이 수월하여 아마추어도 쉽게 기를 수 있다

      ]]>
      / 1 1 1148735444 1148735444 스토리1
      4030788 public <![CDATA[[스크랩] 상록철쭉]]>
      ㈎ 한국군(Korea Azalea)

      산철쭉, 겹산철쭉 등이 있다.

      ㈏ 왜철쭉

      일본의 대표적인 분재 및 저원 철쭉으로 일본의 남부 혼슈, 큐슈, 야쿠시마에 자생한다. 3m에 달하는 걷도 있으나 2m이하의 중저관목이고 잎이 작고 가지가 옆으로 퍼지지만 한나무에 여거사지객의 꽃이 흠뻑 피어 관상가치가 높으며 일찍 드렁온 것은 내한성이 생겨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도 월동이 되는 것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영산홍으로 잘못 부르고 있으며 아젤리아와 혼동하고 있다.

      ㈀ 규슈철쭉

      일본 규슈섬 자생종으로 구루메철쭉 교배종의 모수들이 많다.

      ⑴ 야마쯔쯔지(やまつつじ)
      일본 자생철쭉 대표종으로 내한성이 강하여 해발 1,300m까지도 자란다.
      여러 가지 변종이 있으며 철쭉 교배의 모수로 많이 쓰이고 있다.
      ⑵ 왜 진달래

      왜철쭉보다 키가 더 크고 화색이 다양하며 내한성도 비교적 강해서 분화, 정원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화색이 다양하고 온 나무를 4월~5월경 꽃으로 뒤덮어 장관을 이루며 구루메 교배철쭉은 이 나무를 모수로 이용한 종간잡종 들이다.

      ㈁ 류구철쭉

      일본열도 남부와 류구열도에 자생하는 상록저관목 철쭉으로 히라도철쭉, 류구철쭉으로 불리며 상록관목으로 가지가 옆으로 퍼지고 화색이 다양하며 4월 중순~5월 일본열도 남부와 류구열도에 자생하는 상록저관목 철쭉으로 히라도철쭉, 류구철쭉의 상순에 직경15cm이상의 꽃이 나무를 뒤덮는다. 내한성이 다소 약한 편이다 분화로 많이 기른다.

      ㈐ 대만 철쭉

      중국 중남부, 대만 동부, 미얀마와 태국에 자생하는 사계성 철쭉이다. 내한성이 약하여 온실에서 기르며 분화용 철쭉은 대체로 교배에 의하여 이종의 혈통이 섞여 있다.

      ㈒ 국내에서 철쭉에 관하여 잘못 불려지는 이름들

      국내에서는 흔히 영산홍, 사쓰기, 기리시마, 히라도, 두견화, 참꽃은 잘못불려지는 이름이다. 영산홍은 왜철쭉을 말하며 일본에서는 사스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 4월~5월에 피는 철쭉을 구분하지 않고 영산홍으로 부르고 있으며 일본 사르끼를 기리시마로 눈철쭉을 리라도철쭉으로 대만철쭉을 교배종을 아젤레아로 부르고 있으며 소백산 철쭉제의 주인공은 철쭉꽃이 맞고 연달래, 철쭉꽃나무 등으로 부르는 것은 바른 이름이 아니다.

      ㈓ 상록철쭉 교배종

      ⑴ 아젤레아

      대만철쭉의 교배종으로 내한성이 약하여 주로 온실재배용 분화로 개발되었고 꽃이 크고 다화성으로 4계성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아젤리아란 벨지안 아젤리아를 말아나 미국계. 네덜란드계 등도 많이 도입되었으며 최근에는 여러 가지 철쭉이 상호 교배되어 신품종이 많이 나오고 있다.

      ⑵ 구루메철쭉 교배종과 이것과 교배된 교배종

      일본 구루메지방에서 교배 육성된 종과 이것과 교배된 많은 종이 있다. 미얀마 철쭉은 일본 규슈지방 해발1,000m 산에 자라는 철쭉과 교배된 종으로 다습을 싫어하고 야간 온도가 낮은 조건하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⑶ 왜철쭉 교배종(Satsuki Azlea : さつき)

      분재철쭉의 대표종으로 일본에서는 춘분이후 한달정도 꽃이 피는 것을 철쭉류(쯔쯔지 : つつじ)라고 하고 이후에 개화하여한달정도 꽃이 피는 것을 왜철쭉(사스끼 : さつき)라고 한다. 요즈음 봄을 이루고 있는 철쭉분재는 대부분 이종류로서 개발된 품종만도 현재 수천 종이 넘으며 매년 새로운 품종이 등록되고 있다. 상록성으로 꽃이 빛깔, 모양. 크기가 다양하고 잎의 모양도 변화가 많아 어떤 수형의 분재로도 가능하며 삽목(꺽꽂이)으로도 증식이 수월하여 아마추어도 쉽게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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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48735513 1148735513 스토리1
      4037395 public <![CDATA[[스크랩] 가요를 팝으로 들어보세요]]>
       
        가요를 팝으로 ~~ 01. Sad love - Nico...애모 02.The day after...헤어진 다음 날 (이현우) 03. Don't look back...만남(박기영) 04. Between leaves...나뭇잎 사이로(윤석화) 05. Winter child...겨울아이(윤석화) 06.You so far away...님은 먼 곳에(박정현) 07. You will never know...당신은 모르실거야(최수연) 08. Come back to me...내 사랑 내 곁에(이정열) 09. Why I live...존재의 이유(김정우) 10. You are my love...그대 그리고 나(아낌없이 주는 나무)
      ]]>
      / 1 1 1148860487 1148860487 스토리1
      4058333 public <![CDATA[[스크랩] 찔레..............향기........향수]]>



      ]]>
      / 1 1 1149172148 1149172148 스토리1
      4088237 public <![CDATA[[스크랩] 한중 번안곡]]> 꿍따리 샤바라-클론

      사랑보다 깊은 상처-임재범

      중독된 사랑-조장혁

      순정-코요테

      왜 불러-디바

      잃어버린 정-김수희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해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만남


      알로하-쿨

      love love-비쥬

      너-이정현

      와-정현

      바꿔-정현

      멍에

      개똥 벌레

      그때 그사람

      너무합니다

      우린 너무쉽게..


      DOC와 함께춤을-DJ DOC

      기다려 늑대-쥴리엣

      하루 하루-타샤니

      *나의 하루-박정현

      *a better day-J.T.L

      님은 먼곳에-조관우

      촛불 켜는 밤-양하영

      J에게-이선희

      ]]>
      / 1 1 1149654058 1149654058 스토리1
      4088332 public <![CDATA[[스크랩] Boney-M 신나는 Disco 20]]>

      Boney-M 신나는 Disco 20 01) Rivers Of Babylon(Club Mix) 02) Gotta Go Home(Club Mix) 03) Disco Megamix 04) Brown Girl In The Ring 05) Mabaker 06) Sunny (Club Mix) 07) Rasputin 08) Hooray!Hooray!It's A Holi-Holiday 09) Kalimba De Luna 10) Felicidad (Mix) 11) Daddy Cool(Club Mix) 12) Mary's boy child / oh my load 13) Painter Man 14) Caribbean Nightfever - Megamix 15) Carnival Is Over 16) Heart Of Gold 17) Ribbons Of Blue 18) 10000 Lightyears 19) El Lute 20) Sad Movies


      ]]>
      / 1 1 1149655388 1149655388 스토리1
      4088374 public <![CDATA[[스크랩] 아! 대한민국 ㅡ 마야]]>

            아! 대한민국 - 마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도시엔 우뚝 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 이뤄 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 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
      / 1 1 1149656287 1149656287 스토리1
      4088393 public <![CDATA[[스크랩] 하늘색 꿈 ☞ 박지윤]]>
             
            ♡ 하늘색 꿈 - 박지윤 ♡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의 그 눈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세상사에 시 달려가듯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 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게 다 해
            맑 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 어.
            Singing onetime baby,A! 
            
            
            세상사에 시달 려가듯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 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나~ )
            
            난 어른이 되어도 
            (시 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 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꿈이 생각나네.
            
             
            A! Yah!!!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시간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속에 
            A!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 싶어.A! Yah! A! hey yah! 
            

      ]]>
      / 1 1 1149656543 1149656543 스토리1
      4088401 public <![CDATA[[스크랩] I`m Still Loving You - 두리안]]>



        I'm Still Loving You - 두리안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그림자 속에 흐르는 내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될꺼야 차마 얘기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거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 이런 내맘 저달과 같은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베어 있었던 내 간절한 소망
    ]]> / 1 1 1149656653 1149656653 스토리1 4088421 public <![CDATA[[스크랩] 젊음의 노트 / 유미리]]> 1.안개 속을 걸어 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 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 봐도 느낄 수가 없는 나의 빈 가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써야만 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 이야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채워야 하나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써야만 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 이야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채워야 하나 ]]> / 1 1 1149656943 1149656943 스토리1 4141585 public <![CDATA[[스크랩] 동백나무 재배]]>

    동백나무 재배

    생육환경

    생장은 다소 느리나 수명이 길어서 수백년씩 자란다. 튼튼한 나무이나 추위에는 약하며 해풍에는 특히 강하다.

    전정에는 잘 견디고 싹트는 힘도 왕성하며 이식도 잘된다.

    재배
    1) 적지

    양지가 좋으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하루에 최소한 두시간 정도만 해를 받는 곳이면 된다. 그러나 서향볕이

    강하게 비치는 곳은 생육에 좋지 않다. 즉 겨울에는 햇볕을 많이 받고 여름에는 반 그늘이 되는 곳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개량종은 바람받이에는 좋지 않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하고 표토가 깊은 양토가 좋으며

    다소 알카리성인 편이 생육에 좋다. 또 공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많은 꽃이 핀다. 뿌리 쪽이 건조하면 발육이 나쁘므로

    여름이나 겨울에 건조하기 쉬운 땅에는 지표에 낙엽이나 짚을 덮어서 습기를 보존하여 주는 것이 좋다.

    2) 이식

    시기는 4~10월까지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잘 활착한다. 여름 이후에 이식할 때에는 도장지를 전정하고 꽃망울도 반 정도

    솎아 버려서 가볍게 만들어 준다.
    어린 묘목을 이식할 때 뿌리에 붙은 흙과 심을 곳의 흙의 성질이 다를 때는 뿌리의 흙을 물레 흔들어 씻어 버리고 심는

    편이 활착률이 좋다. 이때 뿌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개 삽목.접목묘의 경우에 한한다.
    심는 구덩이는 깊고 크게 판 후 밑거름으로 잘 썩은 퇴비.깻묵.복합비료 등을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심은 후에는

    관수를 충분히 하여준다.
    개량종일 때는 이식한 해의 겨울에 방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분화초로 심을 때는 용토를 부엽토2, 밭흙2, 모래2, 진흙1의 비율로 섞어 쓴다. 심은 후 당분간은 그늘에 두어 활착률을

    높이도록 하며 잎이 우수수 떨어지든가 할때는 비닐을 2~3일 씌워 두면 이식 탈을 다소 감소시킬 수 있다.

    3) 전정

    봄에 필 화아가 7~8월에 형성되므로 전정은 여름 이후에는 하지 않아야 하며 꽃진 후에 안쪽의 밴 가지, 말라죽은 가지

    등을 전정하고 장마 때 자란 도장지를 7월까지 수형을 참작해서 전정한다. 또 잎이 너무 무성하면 꽃이 잘 피지 않고

    병충해도 입기 쉬우므로 솎아주며, 전정한 가지는 삽목감으로 쓸 수 있다.
    동백나무는 위로 자라는 성질이므로 위쪽을 깊이 전정하여 수형을 고른다. 관상수일 때는 결실하면 나무가 쇠약해지므로

    일찍 따 버린다.

    4) 병충해

    잎이나 꽃에 반점이 생기는 반점병에는 병든 잎을 따서 태워 버리고 보르도액을 뿌려준다. 개각충이나 면충의 발생이 심한데,

    이때는 마라손이나 메타시스독스를 뿌려 구제한다. 병충해의 예방으로 봄에서 가을까지 월 1회 정도 보르도액을 뿌려주면

    효과가 있다.

    번식

    번식은 실생으로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삽목과 접목법을 이용하여 번식시킨다.

    삽목 : 4~9월까지 할 수 있으나 적기는 7월이다. 온실에서는 일년내 꽂을 수 있다. 삽목의 성공비결은 삽목상을 고온다습하게

    보존하는 것으로서 용토는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꽂고 삽목 후 비닐로 전체를 씌워 주며 때때로 안개를 뿜어서 습도를 유지

    시키면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삽수는 그해 자란 가지 중 다소 굳은 것을 골라 15~18cm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따고 물에 감구어 물을 올린 후 끝에 발근

    촉진제를 발라 1/3 가량 묻히게 꽂는다. 삽목용토는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어야 한다. 삽목 후는 차광하여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사흘에 한 번씩 관수한다. 발근할 때까지 시일이 걸린다.

    접목 : 삽목이 어려운 품종일 때 쓰는 방법으로서 산다화나 야생 동백나무의 실생묘를 대목으로 하여 호접.할접.절접.아접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목한다.
    시기는 3~4월이나 8~9월에 하며, 지표에서부터 1~2cm에서 잘라 접붙인 후 비닐 테이프로 감아 흙을 덮어 주면 간단히 붙는다.

    관리는 삽목 때와 같다. 파종은 대목 양성때에만 한다.

    ]]>
    / 1 1 1150556779 1150556779 스토리1
    4141588 public <![CDATA[[스크랩] 천리향(서향) 재배]]>

    서향(천리향)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암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수나무에는 결실되지 않는다. 생장은 느린 편이며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싹트는 힘이 둔하고 전정은 잘 되지 않으며 이식은 극히 싫어한다. 또 병충해에도 약하다. 건조에도 약하며 직사광선도 싫어하여 재배하는데 까다로운 수종이다. 반면 이른 봄의 서향 꽃 향기는 그 어떤 향기에 비교할 수 없이 그윽하여 독특한 화목이다.

    재배
    1) 적지

    다소의 직사광선에는 견디나 빗긴 볕이나 오후에 그늘이 지는 곳과 같은 반그늘진 곳이 좋으며 반 그늘에서 더 잘 자란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너무 건조하면 잎이 떨어져 버리며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쉽다. 또 평소에는 물이 잘 빠져도 큰 비가 왔을 때 물이 잠시라도 고여 있는 곳도 좋지 않다.

    2) 이식

    이식 적기는 6~7월의 장마 때가 활착률이 좋다. 분호초인 경우에는 대개 싹이 트기 전으로 꽃이 다 져갈 무렵에 분 바꾸기하는 것이 안전하다.
    5년 이상 한 자리에 심어서 방치해 둔 것이 아니면 이식이 가능하다. 이보다 더 오래된 대주를 이식하고자 할 때는 미리 삽목을 해서 모종을 만들어 두어 만일 이식이 실패하는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 모주를 잃지 않는 비결이다. 심을 때는 미리 큰 분이나 상자 등에 심어서 뿌리가 직근이 되지 않게 만든 후에 예정된 장소에 뿌리를 다치지 않게 뽑아서 이식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예정없이 불가피하게 이식해야 할 경우에는 될 수 있는대로 분 뜨기를 크게하며 문어다리같이 여기 저기 굵게 자란 뿌리들을 더듬어가며 파서 이식하고 지상부의 줄기와 잎을 1/3가량 전정하여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또 수분 증발 억제제인 그린나를 물에 타서 잎 위에 뿌려서 심어도 효과가 있다.
    심은후 관수할 때는 아토닉을 물에 타서 주도록 하여 활착률을 높여 준다.

    3) 전정 및 시비

    전정의 필요는 없으나 1년에 20~30cm씩 가지가 자라므로 일정한 크기 이상 키우고 싶지 않을 때는 3년에 한번 정도 밑쪽 눈을 2~3개 정도 남기고 굵은 가지를 잘라 준다. 그렇지 않을 때는 가지가 너무 길게 자라서 유난히 튀어 나온 것만 잘라서 모양을 골라 준다.
    전정시기는 7월에 꽃눈이 형성되므로 그 후에 전정을 하면 다음해 꽃이 피지 않게 되므로 늦어도 화아분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전정을 끝내도록 한다.

    시비관리는 심을때 구덩이에 밑거름으로 잘 썩은 부엽토를 넣고 깻묵과 인산, 석회, 계분 같은 비료를 듬뿍 뿌린 후에 흙을 15cm 가량 덮은 다음 심어 두면 덧거름은 별로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서향은 비료 부족보다 수분 부족이 나무를 쇠약하게 하기 쉬우므로 여름의 비료에 특히 주의하여 관수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4) 병충해

    습한 곳을 좋아하면서도 조금만 지나치면 뿌리에 백문우병이 들어 말라죽고 만다. 이 병은 잎이나 줄기가 누렇게 변하며 위축되는 병으로서 이럴때 뿌리를 파 보면 하얀 실부스러기 같은 균사가 가득 붙어 있다. 이 병은 서향에는 치명적이다. 그러나 발벼이 가벼울 때는 뿌리를 파고 꺼내어 발병 부분을 잘라 버리고 우스풀룬 8,000배액을 주입하고 그 부위의 흙을 바꾸어서 다시 심어둔다. 병이 심할 때는 포기 전체를 뽑아서 태워버리고 주변의 흙을 클로로피크린으로 소독한다.

    번식

    우리나라에는 대개 수나무가 있어서 번식은 주로 꺽꽂이로 하며 활착률이 좋아서 죽기 쉬운 결함을 보완해 준다. 꺽꽂이 시기는 4~5월이 좋다. 지난 해 자란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쓰든가 장마 때 새로 나온 가지 중 굳어진 것을 10cm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반 정도 따고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꽂든가, 그대로 진흙에 꽂아도 잘 된다. 꺽꽂이한 것은 2년 째부터 꽃이 핀다.

    ]]>
    / 1 1 1150556811 1150556811 스토리1
    4147760 public <![CDATA[[스크랩] 장수매]]>
    열매땜시 구입한 장수매]]>
    / 1 1 1150653247 1150653247 스토리1
    4147772 public <![CDATA[[스크랩] 목부 - 개화]]>
    이관호작 (국화)목부작

    ]]>
    / 1 1 1150653532 1150653532 스토리1
    4163317 public <![CDATA[[스크랩] 허리 건강 좌우하는 척추 근육 단련법]]> 허리 건강 좌우하는 척추 근육 단련법

    추뼈 단면적에 비해 허리 근육 단면적의 비율이 클수록 허리가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척추 근육 단면적이 허리 건강 알려준다.
    순천향대학병원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팀이 2003년 7월에서 2005년 5월까지 허리통증으로 내원한 30-59세 환자 236명의 허리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조사한 결과 척추뼈의 단면적에 비해 근육 단면적의 비율이 클수록 허리도 건강하며 50대에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단면적 비율이 작을수록 디스크(추간판) 퇴행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통 환자의 근육 단면적에 척추뼈 단면적을 나눈 비율이 디스크 퇴행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평균 4.5였으나 퇴행이 심한 환자군에서는 3.05로 낮아져 허리 건강을 위해 허리 근육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짐작케 하였습니다.

    요통의 원인으로는 척추뼈 이상이 주요원인인데 그 중 추간판 탈출증은 25-55 특히 30대 젊은 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며 잘못된 자세, 교통사고, 무리한 허리 운동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허리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

    ]]>
    / 1 1 1150900811 1150900811 스토리1
    4189689 public <![CDATA[[스크랩] 오늘자 각종신문 골라 보세요.]]>

    신문(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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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테마신문

    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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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51333897 1151333897 스토리1
    4292529 public <![CDATA[[스크랩] Re:냉면소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1.물 56liter

    2.소잡뼈 3kg

    3.양지 3 kg

    4.스지 3kg

    5.닭뼈 2kg

    6.무 1/2 개

    7.국간장 800cc

    8.생강 100g

    9.감초 10 g

    10.월계수잎 5장

    11.통마늘 150g

    12.양파 2 개

    13.사과 2개

    14.건통고추 30 g

    15.대파 3뿌리

    16.소금 430g

    17,동치미국물 500liter

    18,사이다700cc

    19,소주350cc

    20,뉴슈가15g

    21,조미료 50g

    22,고운천



    *만드는방법*


    1.재료2~5까지는 물에 담구어 핏물을 뺀후 끓는물에
    튀겨 물에 씻어 바구니에 받쳐 놓는다.
    2.생강,마늘은 칼등으로 툭처놓고 사과,대파도썰어 놓는다.
    3.큰통에 물을 받아서 물이끓면 준비된 고기류를 넣고
    무,국간장도 넣으며 센불에서 끓이다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주의:끓기전에 위에 뜨는 불순물들은 깨끗이 몇번이고
    걷어 주어야 한다.)
    4.끓이기 시작 1시간20분 정도면 양지를 건진다.계속해서
    1시간 정도 더끓인후 내용 물을 모두 건져 버리고 물량이
    부족하면 추가 물을 붓고 위에 뜨는 기름등은 완전히 걷어

    준다.

    5.준비된 야채와 소금을 넣어 30분 끓인후 야채를 모두

    건져 버리고 식힌후 냉장고에 넣어 위에 뜨는 기름이
    엉기게 되면 꺼내어 고운천으로 해서 깨끗이 걸러낸다.

    6.동치미,사이다,소주,뉴슈가,조미료등을 넣어 간을 맞춘후
    냉장고또는 냉동실에 보관 하며 사용한다,


    *그리고 취향대로 첨가나 빼기를 하세요 ~~성공하시길 ~~^.^]]>
    / 1 1 1152973309 1152973309 스토리1
    4305527 public <![CDATA[[스크랩] 확대해서 보세요,,뭘로디가 끝내줘요,,]]>

    ]]>
    / 1 1 1153152288 1153152288 스토리1
    4312038 public <![CDATA[[스크랩] M/V 금지된 춤 ost - Lambada]]>
    
                 

    *Lambada / Kaoma*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chorando estara? s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zu for Danca sol e mar, guardare?no olmar o amor faz perder encontrar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por um dia um istante foi rei A recordacao vai estar come ele aonde for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fo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Cancao riso e dor, melodia de un amor un momento que fica nu ar.
    ]]>
    / 1 1 1153231945 1153231945 스토리1
    4312048 public <![CDATA[[스크랩] 첨밀밀 / 등려군]]>
    
    
    
    
    첨밀밀(甛蜜蜜) -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곡은 원래 
    인도네시아 민요인데 중국의 국민 가수 등려군이 불러 크게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I'm still loving you"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불렸는데
    연인의 달콤한 미소가 마치 봄바람 속에 핀 꽃과같이 화사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정 드라마
     원래 제목은 진가신 감독이 '마마범범'의 촬영 당시 '도시 속의 작은 사랑'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을 바꾸어, 대만 여가수 등려군의 첫 히트곡인 '첨밀밀'을 
    제목으로 따왔다. 95년 세상을 떠난 등려군이 불렀던 주제곡 '첨밀밀'은
    '달콤함'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 민요에 중국어 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영화줄거리... 본토를 떠나 돈을 벌러 홍콩으로 온 소군은 어눌하고 숫기가 없는 반면 
    이요(장만옥)은 야심만만하고 사리에 밝다... 서로 의지하며 친구가 된 두사람에겐 
    '등려군'이라는 가수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티격태격 하던 둘은 헤어져서...소군은 본토의 옛애인에게 돌아가고, 
    이요는 돈 많은 조폭과 미국으로 흘러든다... 소군은 이요를 사랑하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고 미국으로 떠난다... 10년이 지난 후, 뉴욕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두사람...
    가수,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전자대리점의 진열된 TV 앞에서 
    운명처럼 조우 한다. 
    ]]>
    / 1 1 1153232011 1153232011 스토리1
    4312123 public <![CDATA[[스크랩] 신나는 음악]]>


      신나는 댄스 가요 15곡

      01.Gimme Gimme - 컨츄리꼬꼬
      02.내생에 봄날은 (MR) - CAN
      03.걸어서 하늘까지 - 장현철
      04. 남행열차 - 김수희
      05.낭만고양이 - Cherry Filter
      06.DOC와 춤을 - DJ DOC
      07. 몰라 - 엄정화
      08.뭐야 이건 - 지니
      09.밤이면 밤마다 - 인순이
      10.버스안에서 - zaza
      11.아파트 - 윤수일
      12.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13. Tears - 소찬휘
      14.하이디/진이

    ]]>
    / 1 1 1153232679 1153232679 스토리1
    4312140 public <![CDATA[[스크랩] 김연자 옛가요 메들리]]>

    김연자 논스톱 메들리 50곡

    01.황포돛대
    02.지평선은 말이없다
    03.울어라 열풍아
    04.잊을 수 없는 여인
    05.이별의 부산정거장
    06.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07.복지만리
    08.미사의 노래
    09.삼다도 소식
    10.개나리 처녀
    11.바다가 육지라면
    12.고향무정
    13.단골손님
    14.녹슬은 기차길
    15.가는봄 오는봄
    16.울고넘은 박달재
    17.맹꽁이 타령
    18.삼천포 아가씨
    19.물새 한 마리
    20.하룻밤 풋사랑
    21.어디쯤 가고 있을까
    22.잊지는 말아야지
    23.그때 그사람
    24.누가울어
    25.돌아와요 부산항에
    26.잘있어요
    27.청춘고백
    28.꿈에 본 내고향
    29.단장의 미아리 고개
    30.선창
    31.아메리카 차이나타운
    32.샌프란시스코
    33.대지의 항구
    34.낭랑18세
    35.물방아도는 내력
    36.홍도야 울지마라
    37.갈대의 순정
    38.고향이 좋아
    39.서울이여 안녕
    40.아씨
    41.사랑은 눈물의 씨앗
    42.눈물젖은 두만강
    43.나는 울었네
    44.불효자는 웁니다
    45.당신이 올 때까지
    46.그러긴가요
    47.카츄샤의 노래
    48.난 정말 몰랐었네
    49.애수의 소야곡
    50.꿈꾸는 백마강
    ]]>
    / 1 1 1153232803 1153232803 스토리1
    4312159 public <![CDATA[[스크랩] 심수봉 메들리]]>
    
    
            ◈ 심수봉의 옛노래 메들리 ◈

            01 꽃마차 02 기타부기 03 청춘고백 04 목포의 눈물 05 님 그리워 06 나는 울었네 07 가는봄 오는봄 08 비내리는 고모령 09 목포는 항구다 10 나그네 설움 11 삼다도 소식 12 눈물젖은 두만강 13 알뜰한 당신 14 그때 그사람 15 돌아와요 부산항에 16 사랑은 눈물의 씨앗 17 정든배는 떠난다 18 꿈에 본 내고향 19 고향초 20 희망가 21 단장의 미아리고개 22 울고넘는 박달재 23 꿈속의 사랑 24 물새 한마리 25 마음 약해서 26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27 비둘기집 28 영암 아리랑 29 녹슬은 기차길 30 카츄사의 노래 31 번지없는 주막 32 이별의 부산 정거장 33 귀국선 34 정 35 대전 부르스 36 봄날은 간다 37 산장의 여인 38 검은 장갑 39 타향살이 40 나하나의 사랑
    ]]>
    / 1 1 1153232936 1153232936 스토리1
    4312217 public <![CDATA[[스크랩] 남진모음10곡]]>
    남진모음10곡



    1.둥지
    2.빈잔
    3.모르리
    4.가슴아프게
    5.어머님
    6.그대여변치마오
    7.미워도 다시한번
    8.님과함게
    9.아랫마을 이쁜이
    10.이슬비
    ]]>
    / 1 1 1153233609 1153233609 스토리1
    4312227 public <![CDATA[[스크랩] 남진모음10곡]]>
    남진모음10곡



    1.둥지
    2.빈잔
    3.모르리
    4.가슴아프게
    5.어머님
    6.그대여변치마오
    7.미워도 다시한번
    8.님과함게
    9.아랫마을 이쁜이
    10.이슬비
    ]]>
    / 1 1 1153233733 1153233733 스토리1
    4361995 public <![CDATA[[스크랩] ♡.......꿈을먹는 젊은이 // 이쁜요정.......♡]]>

      ♡.......꿈을먹는 젊은이 // 이쁜요정.......♡ 타오르는 꿈을 안고사는 젊은이여 우리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
    / 1 1 1153923898 1153923898 스토리1
    4368825 public <![CDATA[[스크랩] 아싸~엉덩이를 흔들흔들]]>

    러브미

    ~go!Go!고!~go!Go!고!~go!Go!고!~go!Go!고!




      1 박광현-비소+이정현-아라아리
      2 거북이 _ 빙고
      3 김종국 - One
      4 김현정 - 멍
      5 마이클잭슨 - 삐레
      6 채정안 - 무정
      7 바나나걸 - 엉덩이
      8 소찬휘 -Tears
      9 이효리 - 애니클럽
      10 엄정화 - 틈
      11 채연 - 오직너
      12 이정현 - 와
      13 왁스 - 아줌마
      14 왁스 - 오빠
      15 이정현 - 미쳐
      16 이정현 - 바꿔
      17 이정현 - 뭘바래
      18 이정현 - 반
      19 자두 - 돈워리
      20 장윤정 - 사랑아
      21 채소연 - 반전
      22 채연 - 다가와
      23 채연 - 나 끝났어
      24 채연 - 세번쩨 사랑
      25 채정안 -편지
      26 클릭바 - 하늘아
      27 하이디 - 진이




    ~go!Go!고!~go!Go!고!~go!Go!고!~go!Go!고!
    ]]> / 1 1 1154012524 1154012524 스토리1 4368896 public <![CDATA[[스크랩] 신나는 팝 33곡]]>

        ♣*신나는 팝 33곡 모음*♣ 01.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Moden Talking 02. Hot stuff - Donna Summer 03.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04. Venus - Bananarama 05. happy song - Boney M 06. Sexy Music - The Nolans 07.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08. One way ticket - Boney M 09. Do You Wanna Funk - Sylvester With Patrick Cowley 10. The Locomotion - Kylie Minogue 11. Born To Be Alive - Patrick Hernandez 12. Under my skin - Blue System 13. Hello Mr. Monkey - Arabesque 14.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 15. Nowhere Fast[Street of fire] - Fire Inc 16. Gimme gimme gimme - ABBA 17. Kung Fu Fighting - Carl Douglas 18. Romeo - Donna summer 19. You Can Win If You Want - Modern Talking 20.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21. Funky Town - Lipps Inc 22.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Baeey 23. Fantasy Boy - New Baccara 24. Working For The Weekend - Loverboy 25. Pick up the phone - F.R.david 26. Harlem Desire - London Boys 27. Call Me - Blondie 28. You Are Not Alone - Modern talking 29. Mickey - Toni Basil 30. Macarena - Los Del Rio 31. Sexy Sexy Lover - Modern Talking 32. Can't Get You Out Of My Head - Kylie Minogue 33. Wanted - Dooleys


    ]]>
    / 1 1 1154013092 1154013092 스토리1
    4375118 public <![CDATA[[스크랩] 명성 왕후 OST]]>



    야심찬 기획과 제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KBS 2TV 특별 기획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영화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프로젝트 음반이다.

    총 2장의 음반으로 발매된 OST는~
    첫번째 CD에서 가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국가적인 보배,
    소프라노 조수미의 참여로 더욱 더 세련된 무게감을 더 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정통 클래식 창법을 버리고~
    최초로 대중가요 창법으로 부른 타이틀곡 "나 가거든" 은~
    그녀의 수준높은 가창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명성황후의 애절한 슬픔을 가슴으로 노래하는 듯 심금을 울렸다.

    김범수, 양파, 조관우, 김경호 등이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 해~
    장르별 특색을 살려 부른 "나 가거든" 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밖에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을 자랑하는 여러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슬픔과 애환을 잘 표현 해 냈다.
    두번째 CD에서는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 랜디 월드만의 지휘로~
    LA 필하모니와 시애틀 시립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재편곡한 "마지막 황후를 위한 왈츠" "왕비를 위한 진혼곡" 등
    연주곡이 색다른 맛을 전해준다.

    명성황후 OST의 총지휘는~
    국내 최고의 기획자인 GM기획의 김광수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 하였고,
    음반의 프로듀서는 이경섭이 담당했다...


    The Lost Empire (명성황후) (2001.12.07)

    Disc 1
    01 If I Leave (나 가거든) 조수미
    02 Stand by me (나를 지켜주세요) 이수영
    03 If I Leave (Soft & Tender) 김범수
    04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05 If I Leave (Misty & Blue Song) 조관우
    06 Until That Day 포지션
    07 Sad Song (슬픈 얘기) 조관우
    08 If I Leave (Classical English) 조수미
    09 Dry My Tears (마지막 노래) 조성모 & 이진아
    10 If I Leave (Clean & White) 양파
    11 Time's Without You 김정민
    12 Adoremus Te Jesu Christe
    13 Time To Say Good Bye 주영훈
    14 If I Leave (Solid) 김경호

    Disc 2
    01 The Theme Of Lost Empire (잃어버린 제국의 테마)
    02 My Baby Is Dying
    03 Where Are You, Empress
    04 When The Sun Sets
    05 A Requiem For The Empress (왕비를 위한 진혼곡)
    06 I Know The Sorrow Of That Day (나는 기억한다 그날의 슬픔을…)
    07 All I Want From You
    08 The Land I've Dreamed Of...
    09 Try To Remember
    10 A Waltz For The Last Empress (마지막 황후를 위한 왈츠)
    11 The Last Torch
    12 What The Empress Wished Of The King
    13 If I Leave (Piano & Violin Reprise)
    14 After Love Has Gone (Piano & Violin Reprise)
    15 If I Leave (Piano Solo)
    16 If I Leave (Violin Solo)


    If I Leave (나 가거든) 조수미


    ]]> / 1 1 1154097842 1154097842 스토리1 4379712 public <![CDATA[[스크랩] 삽목 ( 揷木)]]> 식물의 일부분을 잘라 내어 삽목상(揷木床)에서 발근 시키는 것이다

    장점은 어미와 같은 성질을 가진 묘목을 단번에 많이 번식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자에서 자라는 것에 비해 성장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위쪽으로 원기있게 올라 가는 힘이 없고 약간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성질은 큰 그루로 키우려는 정원수 같은 나무에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분재가꾸기의 경우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또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등은 사방 뿌리뻗기가 된 것을 실생묘에서 얻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삽목묘는 같은 곳에서 많이 발근하므로 뿌리뻗음이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직간(直幹)가꾸기 등에는 아주 좋다.

    직간 가꾸기 이외의 모양으로 가꾸고 싶을 때는 삽목한 것은 일어서기에 변화가 없으므로 야취미가 없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결점을 보완하면 삽목상이나 기술의 연구로 발근율이 높아진다.

    일어서기의 단조로움도 가지모양의 재미있는 부분을 꽂거나
    가급적 아랫쪽 눈의 위치에서 잘라 놓게 되면 커지는 것은 더디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된다.

    *삽목의 적기

    삽목을 할 수 있는 계절이 대체로 정해져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지만
    요즘은 예전에는 발근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시기에 발근시키거나
    삽목으로 번식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수종을 성공 시키는 예가 많이 있다.

    삽목 적기라 하는 것은 보통의 방법으로 발근율이 매우 좋은 시기를 말하는 것이지
    기타의 시기는 발근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은 아니다

    가문비나무: 삽목의 적기-3 월 상순,6월 하순

    이식,정식의 시기- 6-12개월 후

    화백나무,진백,치자나무 :삽목의 적기-3월 상순,6월 하순

    이식,정식의 시기- 3개월~6개월 후

    삼나무,두송: 삽목의 적기 -3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 3개월 후

    단풍나무,느티나무: 삽목의 적기 -3월 상순,7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3 개월 후

    철쭉류: 삽목의 적기 - 5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3개월 후

    노송나무:삽목의 적기 -4월 상순

    이식,정식 시기 -3~6 개월 후

    버드나무: 삽목의 적기 -2 월 하순

    이식,정식 시기 -3개월 후

    매화나무, 벚나무:삽목의 적기 -3월 상순

    이식,정식 시기 - 3~6개월 후

    남천,석류: 삽목 적기 -3 월상순

    이식,정식 시기 -3 개월 후

    영춘화,단정화: 6월 하순

    이식, 정식 시기 -3 개월 후

    홍자단,피라칸사스: 삽목 적기 - 7월 상순

    이식,정식시기 - 3 개월 후

    동백 : 삽목 적기 - 7 월 하순

    이식,정식 시기 -3 내지 6 개월 후

    모과 나무: 삽목 적기 - 9 월 중순

    이식,정식 시기 -6 개월 후

    ]]>
    / 1 1 1154182717 1154182717 스토리1
    4379716 public <![CDATA[[스크랩] 접목하는 방법]]> 소나무 종류에서는 뿌리접목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나무 종류에서 뿌리접목이 이루어지는 이점으로는
    뿌리뻗기의 바로 위에서 접 붙이기 때문에 나무가 커져도 접목한 부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점이 있다.
    결점은 접목 후 한동안은 생육이 나쁘다는 것이다

    *오엽송의 절접

    1.우선 수목,즉 접가지를 준비한다.접가지는 충실한 것을 고른다

    2.다음에는 접가지의 아랫잎을 따 낸다

    3.칼로 접가지의 밑동을 비스듬히 깎는다

    4.접가지의 준비가 끝나면 1,2년생의 해송대목을 준비한다.뿌리는 실생법의 분 올리기,뿌리 자르기와 같은 방법으로 정리한다

    5.대목의 뿌리에 가까운 부분에 칼로 V자형으로 베어낸다

    6.접가지의 형성층과 대목의 형성층을 착 붙여 놓는다

    7.이은 부분을 비닐로 동여매고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8.접목한 날짜를 기록해 붙이고 분심기를 한다.
    분심기를 할때 이은 부분까지 흙에 묻도록 한다

    9.2월 하순~3월 중순에 접목한 분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습도를 유지하게 한다

    6월경이 되면 접가지는 대략 완전히 활착한다

    10.완전히 활착된 것을 확인하고 대목의 가지를 접목한 자리가 남지 않도록 주의하여 잘라낸다

    11.이와 같이 해서 뿌리접목은 간단히 할 수 있다.

    *접목 요령

    접목할 경우 성공하는 요령은
    대목과 접가지의 형성층(표피와 본질부의 사이에 있는 얇은 층)을 밀착 시키는 일이다

    대목과 접가지가 같은 굵기라면 좌,우 두 군데를 맞출 수 있으나
    굵기가 다를 경우에는 어느 한쪽만을 밀착 시키도록 한다
    또 접목할 묘목을 심을때는 접붙인 부분을 흙속에 묻는 것이 중요하다


    ]]>
    / 1 1 1154182788 1154182788 스토리1
    4379734 public <![CDATA[[스크랩] 말 잘 하는 50 가지]]>
    말 잘하는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 이상헌 (산업교수.칼럼니스트,기쁨세상PD)-
    ]]> / 1 1 1154183087 1154183087 스토리1 4452084 public <![CDATA[[스크랩] 我知&#35841;掌管明天 내일일은 난 몰라요]]>

    ]]>
    / 1 1 1155319170 1155319170 스토리1
    4452133 public <![CDATA[[스크랩] 꽃반지 끼고 - 은희]]>
    라나에로스포(한민,은희)-꽃반지 끼고 ]]>
    / 1 1 1155321468 1155321468 스토리1
    4452136 public <![CDATA[[스크랩] 글로리아]]>

    ]]> / 1 1 1155321564 1155321564 스토리1 4452144 public <![CDATA[[스크랩] Rivers Of Babylon]]>


    Rivers Of Babylon - Boney M
        Mm ~~~ ah ~~~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of us a song Now,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ing of us a song Now,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Ooo Ah ~~~ Yeah ~~~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 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 night
    ~


    ]]>
    / 1 1 1155321904 1155321904 스토리1
    4452148 public <![CDATA[[스크랩] 똑똑한여자/박진도/다음 블로그에서 만든 화면임]]> ]]> / 1 1 1155322018 1155322018 스토리1 4452159 public <![CDATA[[스크랩] 펑키타운/김현정]]>
    ]]> / 1 1 1155322822 1155322822 스토리1 4452180 public <![CDATA[[스크랩] 꽃 -장윤정]]>
     
    
     
    
    
    꽃 - 장윤정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왓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나누면~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주고
    서로 행복나누면~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일상의 사소한 일들 속에 파묻혀
    늘 기가 질려 걱정에 
    짓눌려 살아가므로
    흥미를 잃지 말게 하여 주시고
    삶의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아무 즐거움 없이 일에 파묻혀
    일벌레라는 생각 속에 끌려다니며
    삶에 힘을 잃거나 
    낙심하지 말게 하소서
    
    하나의 목표에 모든 열정을 다 쏟아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내며
    성취하는 기쁨을 갖게 하시고
    
    모순되는 애매한 생각들로 인해
    마음이 흐트러져 
    번민하지 않게 하소서
    
    여러 가지 생각들 속에서
    갈등만을 만들어내거나
    사소한 일에 반항함으로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일들 잘 감당할 
    수 있는 일로 여겨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하시고
    삶속에서 언제나 
    즐거움을 캐낼 수 있는
    믿음을 가진 멋진 
    광부가 되게 하소서
    
     용 혜 원/詩
    
    
    
    ]]>
    / 1 1 1155323531 1155323531 스토리1
    4475963 public <![CDATA[[스크랩] 귀한 동백]]>





    귀한동백 1주를 선물 받아 오늘 농장에 심었습니다.

    잎을 보세요. 모든 잎끝이 세갈레로 갈라져 있는 희귀품종 입니다.

    아직 우리말로 된 이름은 없습니다.

    ]]>
    / 1 1 1155725666 1155725666 스토리1
    4586994 public <![CDATA[[스크랩] 나무 접 붙이기]]>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것은 유실수에 대해 잘모르는 전주조 회원들의 안목과 재미를
    위해 제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바를 기술하고자 한다.

    독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자면
    단풍나무 한그루에 여러 종류의 단풍가지가 공존하고..
    장미 한그루에 형형색색의 꽃을 피울수 있게 하고.찔레나무에 장미꽃이 피고..
    복숭아 나무 한그루의 가지마다 매실/살구/복숭아/벗꽃 등등이 공존하고....

    분재전시장에 가면 별별나무가 몇백년 되었네 어쩌네 하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나무를
    분재로 키운줄 안다..우리나라의 본격적 분재 역사는 30년을 넘기기 힘든다...
    오래된 대목(대부분 바위끝등 악조건으로 성장이 더딘)을 산채하여 시간이 지난후
    지주/가지등에 동일종으로 접을 붙여 새로 가지를 생산한 것이다..
    심지어 소나무에 향나무도 접이 된다..

    식물은 계,문,강,목,과,속,종 으로 분류한다.
    접은 같은 같은 종끼리는 물론이고 같은 속이면 거의 다 된다..어렵고 쉽고 차이뿐..
    벗나무 속에는 각종 벗나무/살구나무/매실/복숭아/자두/앵두/옥매/백매 등등이
    속해 서로 접이 잘된다..
    소나무과의 소나무와 측백나무과의 향나무가 접이 되는 판에...

    접을 설명함에 반드시 필요한 단어가 대목과 접수이다..
    대목은 접붙일 대상목 즉 뿌리가 있는 나무이다.
    접수는 접 붙이고자 하는 새로운 품종의 1년생 가지를 말한다.

    1.접의 기본 성질
    접이 성공하면 접수 아랫부분은 기존 대목의 성질을 유지하고..
    접수 부터는 접수의 성질을 유지한다..
    복숭아 대목에 매실을 접붙이면 접수 아랫부분은 복숭아..접수부터는 매실이다.
    성장하면 매실이 열린다..대목의 한가지에만 붙였다면 그가지만 매실이다.
    다시말해 접수(눈접은 눈,가지접은 가지)부분부터의 유전형질은 접수 고유의 형질이
    유지 된다는 것이다.
    살구와 매실을 구분함에 있어 어떤이는 뿌리 색깔을 논하는데..
    접목묘의 경우 불가능 하다.
    살구는 뿌리가 붉지만 살구 대목에 매실접 안붙이란 보장 없고..
    매실 뿌리는 황색이지만 매실대목에 살구접 안 붙이란 보장 없다.

    2.접은 왜 필요한가
    1)과수는 특히 실생(씨앗 심기)으로 유전형질 보존이 어렵다.
    -포도/사과/배/복숭아/자두 등등은 씨앗을 심었을때 그 품종이 안된다.
    매실/은행/호도등은 되지만.
    2).우량 품종을 단기간내 번식이 필요할때.
    -우량 호도를 육종/발견 했을때 나무 열매가 많이 맺혀 실생하는 기간(10년이상)보다
    가지접으로 번식하고..번식한 나무도 2년이면 열매는 생산 못해도 가지는 생산하고...
    -복숭아 우량종이 육종/발견되면 가지의 눈하나로 한나무씩...
    3).품종개량이 필요 할때
    -a라는 복숭아 나무를 심었는데..나무를 키우다 보니 b라는 복숭아 품종으로 바꾸고 싶을때.
    -복숭아를 심었는데..살구로 바꾸고 싶을때 등.
    4).조경수 수형개선/취미 등등

    3.실생과 접목묘의 차이
    실생묘는 대부분 수세가 좋고..세월이 오래 지나도 노화 속도가 느리다..병도 적다
    접목은 2항과 같은 사유로 행하지만..은행/매실/호도등 실생도 가능하고 오래/크게
    키울 나무들은 접목과 실생묘의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4.접의 종류는
    접은 서로 가능한 품종의 대목에 눈접 또는 가지접을 한다,
    눈을 사용하면 눈접..가지를 사용하면 가지접이다..
    1).눈접..눈접은 주로 형성층(나무껍질)이 목피(나무속)과 잘 분리되는 품종에 이용된다
    품종-벗나무 속/배/감 등등
    시기-대목의 수액이동이 완만한 시점(8월중순~9월중순)
    2)가지접..가지접은 종류가 많다..깍기(절)접,쪼개기(할)접,혀접 등등..
    품종-눈접품종 및 거의 모든 나무에 가능하다.
    시기-대목 수액이 오르기 직전(3월 중순~4월 중순)

    추가로 접을 붙이는 위치에 따라 고접/저접으로 나뉘지만 의미는 적다.

    5.접을 붙이는 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봄에 가지접이 실패하면 가을에 눈접해도 된다..두려워 말라 실패해도 대목나무가
    죽는 것은 아니다.

    6.접붙일때 주의할점.
    1)칼은 잘드는?것으로
    2)비닐은 부름켜를 꼭조여 붙인다/비가들어 가선 안된다.
    3)접수가 말라서도/눈접의 접수 눈안쪽/가지접의 접수 칼로 자른 부위에 손을
    다이면 성공이 적다.
    4)접은 잘 붙이고 생명인 접수의 눈(잎눈)을 망가뜨리면 헛방
    5)목장갑을 끼고..인간 손의 온도 36.5도는 식물에 화상을 입히고 물고기를 죽게 만든다.

    7.접붙이고 주의할점
    접의 원리는 대목의 영양분이 접수의 잎눈으로 집중케 하여 순환토록 함이다.
    그러므로 깍기접은 봄부터 대목에서 새싹/새순이 나오면 즉각 제거하여(자주)
    접수의 눈으로 영양이 가게(강제 순환)해야..
    눈접은 이듬해 봄에(물오르는 싯점) 접수 윗부분의 대목은 한뻠정도 남기고 잘라버리고
    대목에서 순이 나오면 접붙인 접수 눈외에 대목의 새순들은 초기에 제거해야 한다.
    품종개량을 위해 성목에 가지마다 붙인 경우 또는 한가지만 붙인 경우는 해당 가지만
    새순들을 제게하여 수액이 접수눈으로 집중되게 해야한다..접수눈 위 대목을 한뼘정도
    남기는 것은 접수눈이 성장했을때 붙잡아 맬수 있는 지주목?으로 쓰기 위함이다.
    바람에 접붙인 신초는 잘 부러지기 때문이다..접수 신초가 목질화 되면 이듬해 깨끗이
    잘라줘도 된다.

    8.대목이 다른 이유
    고욤나무에 감/복숭아에 살구/돌배에 배/야광?에(요즘은M) 사과/찔레에 장미등
    대목과 접수가 다른 이유는?
    1)대목묘 생산의 용이성 즉 씨앗구하기 쉬운것을 대목으로
    2)뿌리의 힘이 좋은것
    3)뿌리의 병이 상대적으로 적은것

    9.접붙이기전/후에 관수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접 활착을 돕는 요령이다.
    10.회원들중 유실수 품종을 잘못 선택or다른 품종으로 바꾸고 싶을때 한번쯤 이용해
    보시길...나무를 다시 심느니 접이 휠씬 용이 합니다..

    보너스
    장미를 좋아 하는 분들께..몇가지 상식
    장미 종류는 크게 2종 나무장미와 덩쿨장미로 나뉜다..요즘 미니 장미도 있지만..
    나무장미는 눈접(찔레 대목)을 통해..덩쿨장미는 삽목이 잘되기에 삽목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눈접은 상기와 동일하고..덩쿨의 삽목은 꽃진 꽃가지를 삽목해야 성공한다..
    다른 나무들 처럼 당년의 신초를 삽목하면 실패한다.
    나무장미는 신초를 잘 받아야 건강한 꽃을 볼수 있다..초봄에 묵은 가지를 과감히 잘라
    아래로 부터 튼튼한 신초 몇가지를 선별하여 키우면 된다..영국처럼 일정높이로
    키우고 해마다 그곳에서 전정을 통한 새순 받기도 가능하다,

    나무장미 꽃질때 보기 흉하다..바로 잘라라..신초하단부에서 위로 잎 4~5장 남기고.
    그럼 또 꽃핀다..일년에 3번 꽃볼수 있다.우리나라 기후가 장미가 자라기엔 가장 적합하다.
    영국보다도..나무 장미는 물을 좋아 한다..건조한 땅엔 잘 안된다.
    가장 좋은 땅은 지하 1m에 자갈층과 물이흐르는 땅이다..끝]]>
    / 1 1 1157551754 1157551754 스토리1
    4607036 public <![CDATA[[스크랩] True Life/ Nico.....멍에(김수희)]]>
       
     
    
    
              
        나를 가둬버린 사랑
        나를가둬버린 운명을
        
        나를 채간 그리움이 
        나를 존재의 틀속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맨 발로도 갈수있는 길을
        
        모두가 신을 신고가기에
        나 또한 따라가다가
        
        아픔을 품으며
        신발 벗어던지는 
        
        나의 색다른 삶 앞에서
        나는 오늘
        
        나를 벗어 버린다 
                                          
        
            sexaymam
    ]]> / 1 1 1157902538 1157902538 스토리1 4681032 public <![CDATA[[스크랩] 뽕잎 이용하기 -귀농사모에서 옮겨 온 자료 -]]>
    장아찌는 잘씻은 뽕잎을 잘 개켜서 항아리에 담고 
    물,간장,식초,슈가를 적당히 섞어서 부었다가 2~3일에 서너번을 끊여서 붓는다. 
    이것을 꺼내어 꼭옥 짠다음 된장으로 덮어서 냉장보관하다가 숙성되면
    꺼내어 드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간장소스로 담아보았는데.. 맛이 있더군요 06.06.16 14:51 
    
    깻잎장아찌 담그는 법과 같다합니다. 
    5장씩 실로 꼬매어 간장, 설탕 식초(?)를 넣은물을 끓여 식혀 부으세요. 
    두번 더 끓여 식혀 넣는 동작을 반복하며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06.06.16 15:28 
    
    어린 뽕잎을 잘 씻어 물기를 충분히 뺀다음 잘게 썰어, 
    찜통에 물을 넣고 끓어 김이 나면 뽕잎을 적당량 넣고 40초만에 뒤집어 
    20초 김을 더 쏘여준뒤, 채반에 재빨리 펼쳐 열을 식히세요...
    충분히 식었으면 위와 같은 동작을 두번 더 하라고 하지만 저는 한번만 했습니다.^^* (뽕잎차 만드는 법입니다.) 0 
    
    삶아 데쳐 말리어 묵나물로 해놓고 년중 무쳐 먹어도 좋고, 
    직접 데치어 즉석 나물무침으로 묵어도...// 
    김밥싸기할때 밥위에 깻잎을 깔고 각가지 고명을 얹어 둘둘 말듯..
    뽕잎을 넣고 김밥을 싸 보세요.. 06.06.16 15:32 
    
    뽕잎을 씻어 차곡차곡 쌓아 양파망에 넣으세요. 
    항아리에 넣은후 끓여 식힌 소금물을 붓고 돌로 질러 놓습니다.
    노오랗게 변해요.
    겨울 야채가 귀하고 비쌀때 꺼내어 삼겹의 쌈으로 먹어도 좋고 
    5장당 양념을 해서 쪄서 먹어도 좋아요... 06.06.18 14:44 
    
    가지끝의 여린놈은 묵나물이나 차를 만들고, 
    그밑의 짙푸른 넘은 지금 장아찌를 만드세요..저도 오늘 담그었답니다. 06.06.19 01:57 
    
    소금과 물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춰야 좋을지... 
    작년엔 너무 짜서 물에 몇일을 우렸다가 양념해 먹었는데 맛이 영~~~~ 
    그리고 뽕나무 잎으로도 효소를 담그어도 괜찮을까요?..... 06.06.19 22:54 
    
    뽕나무잎을 효소로 만들때는 봄에 여린순으로 하는것이...
    우리집 백초효소 항아리에 봄에 채취한 뽕잎도 들어가 있지요..
    소금물은 조금 짜다 할 정도로...뽕잎이 간을 흡수하기에... 06.06.21 10:59 
    
    다경이라는 책에두 뽕의 효능이 여럿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06.06.27 09:08 
    
    오디는 약간 덜익은 붉은색이 있을때에 담아도 되며 검은색으로 익은것으로 담가도 좋아요 
    설탕의 비율은 
    매실과 같이 1대1비율로 담는것과 과실 한켜 놓고 그 위에 황설탕을 살짝 덥는방법으로 
    켜켜이 담그는 옹기 항아리 전체80%로 담그세요 
    100일만에 건지세요 
    
    
    뽕잎 차 만들기 
    뽕잎을 신선하고 생기가 넘칠때 땁니다. 
    
    뽕잎을 많이 겹쳐서 도마위에서 잘드는 칼로 잘게 자릅니다. 
    
    가마 솥에 불을 때서 솥을 충분히 달구어서 타지않게 잘 덖어줍니다. 
    
    잘 익었으면 꺼내어 비빕니다. 
    
    뭉쳐진 것을 산산이 흩어줍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뒤적이면서 잘 말립니다. 
    
    은은한 불에서 끝 열처리를 합니다. 
    
    열기를 흩어 주면서 바짝 말려 포장합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뽕나무는 관절통과 부종에 좋으며 
    기관지염에 좋고 각종 염증을 제거하며 고혈압에 좋습니 
    
    효소는 뽕잎을 씻어서 물기를 뺀다음 저는 작은 작두로 잘게 썰었어요..
    뽕잎 5킬로면 황설탕도 5킬로를 넣고 커다란 고무다라이에 김치 버무리듯..
    ㅎㅎ 한다음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커다란 유리병이나 작은 항아리에 꾹꾹 눌러 담습니다..
    
    용기의 80%정도 되도록..
    그리고 위에 설탕으로 덮어주고 유리병 같으면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줍니다..
    항아리는 한지를 덮은후 뚜껑을 덮구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재료를 뒤집어주면서..100일간 기다리면 1차발효완료...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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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크랩] 달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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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CDATA[[스크랩] 이런 열매 보신적 있나요? "멀꿀"]]>
    
    

    1.멀꿀 (익은 열매)


    2.멀꿀 (채취 후)


    3.요상하게 생긴 "멀꿀"

    "멀꿀"이란 ?

    으름덩굴과(―科 Lardizabalaceae)에 속하는 상록 덩굴식물.

    남쪽 섬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5m까지 뻗으며 굵기가 8㎝에 이른다.
    잎은 조금 두껍고 5~7장의 잔잎이 손바닥을 편 모양으로 달리는 겹잎이다.
    노란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봄에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꽃차례로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같은 나무에 따로따로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6장 있으며 수꽃에는 수술이 6개, 암꽃에는 암술이 3개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길이가 5~10㎝ 정도이고 10월에 적갈색으로 익으며 과육이 희고 맛이 달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줄기와 뿌리를 햇볕에 말린 목통(木通)은 한방에서 강심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으름과 비슷한 식물이나 늘푸른잎을 지니며 열매가 으름처럼 벌어지지는 않는다.
    멀꿀은 분재(盆栽)로 심기도 하는데 물이 많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申鉉哲 글

    **멀꿀 덩굴및 꽃 -2005년 5월 제주도에서 촬영"

    ]]> / 1 1 1162663665 1162663665 스토리1 4980319 public <![CDATA[[스크랩] 동양적 누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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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4044317 1164044317 스토리1
    4990844 public <![CDATA[[스크랩] 망개나무 일명 토복령]]>


    일명 망개나무라고 부르는 청미래 덩굴 
    줄기와 잎 그리고 뿌리를 다 약으로 쓴다.
    
    뿌리는 토복령 으로 부르며 잘게썰어 말려서 차로 마시면
    중금속 해독과 관절 안 좋은데도 효과가 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배변이 불편할수도 있으니 
    한번 끓여 드시고 잠시 쉬었다 마시는 게 좋다.
    달리 토복령 차를 끓일때 쌀 뜨물을 넣고 끓이면 변비 걱정은 한 해도 된다.
    
    (한약 생약명) 토복령 일명.망개나무.
    캐서 깨끗이 씻어서 차로 끓여 마시면 되고
    양이 많음 말려서 끓이면 되는데 물색이 아주 곱다.
    
    토복령은 오래된 넝쿨에서 나오는데
    생강처럼 되어 있구
    잘 썰어지지도 않아 작두로 잘라야 한다.
    잎은 말아 담배 피우듯이 하면 금연에 효과도 있다.
    ]]> / 1 1 1164206124 1164206124 스토리1 5059822 public <![CDATA[[스크랩] 리듬에 맞춰 신나게 한판 땡겨 봐요~~]]> ]]> / 1 1 1165332607 1165332607 스토리1 5059830 public <![CDATA[[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노래하시는 모습]]> ]]> / 1 1 1165332698 1165332698 스토리1 5060018 public <![CDATA[[스크랩] 줄리아 - 윤태규 통키타 라이브]]>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 채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 부터 슬픔은 시작됐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밤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람아 외로움에 지친 나의 가슴을 달래주던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하루에 하루가 더하는 이 순간에도 너만을 못잊어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람아 윤태규 이용복
    ]]>
    / 1 1 1165334369 1165334369 스토리1
    5060065 public <![CDATA[[스크랩] 환희/정수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어느 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가슴에 타오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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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5334795 1165334795 스토리1
                5060111 public <![CDATA[[스크랩] 화장을 고치고/왁 스]]>

                    화장을 고치고 - 왁스(Wax)

                    우연히 날 찼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의 변해버린 날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 이는 마음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 곤해 아무것도 난해준게없어 받기만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
                / 1 1 1165335386 1165335386 스토리1
                5060165 public <![CDATA[[스크랩] `남원의 애수`]]>

                남원의 애수

                김부해 작사/ 김화영 작곡/ 김용만 노래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쏘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상 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 왔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노래 / 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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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5336539 1165336539 스토리1
                5091523 public <![CDATA[[스크랩] 이정현 bakwa /english vertion]]> ]]> / 1 1 1165847082 1165847082 스토리1 5097309 public <![CDATA[[스크랩] 노래 잘부르는 방법= 고음 호홉포함 따라해보시고 모두들 가수로 성공하세요?ㅋㅋㅋ]]> 1단계. 목구멍을 열고 쓸데없는 힘을 뺀다.

                ♤ 나무젓가락 물기 "목소리야 나와라" ♤

                높은 키의 노래에선 목소리가 안 나온다구?

                나무젓가락의 힘을 빌려 보기로 하자.

                우선 안쪽 이로 나무젓가락의 굵은 부분을 물고 "아~" 하는 것처럼

                앞니를 가지런히 모아봐.

                이렇게 하면 앞니에 힘이 가해져 목구멍의 힘이 빠지게 되지.

                자연스럽게 목구멍이 열리면서 목소리가 나오기 쉬운 상태가 되는거야.

                ♠ POINT ♠

                입이 작은 사람은 나무젓가락의 가는 부분만 사용해도 OK !!

                나무젓가락을 물고 소리를 내면 보통 때와 다른 소리가 난다,.

                나무젓가락은 손으로 쥐지 말고 입으로 물고 있자.


                ♤ 휴지 물고 노래하기 "목구멍을 열고 노래를" ♤

                나무젓가락을 물고 노래를 부를 수 없으니까.. 대신 휴지를 입에 문다.

                둥글게 뭉친 휴지의 한가운데 부분을 뭉개지지 않도록 앞니로 물고 노래를 부른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열린 상태에서 노랠 부를 수 있다.

                뭉클한 휴지의 감촉이 혀끝에 맴돌지만 소리지를 때 기분은 나쁘지 않다.


                2단계.입으로 숨쉬지 않기.

                ♤ 랩으로 입 가리기 "숨이 새나 체크~~" ♤

                목소리를 낼 때 숨이 새 나가면 고음을 내기가 어렵다.

                숨이 샌다는 것은 내쉬는 숨이 성대를 진동시키지 못하고 단지 공기에 흘려

                보내게 된다는 뜻. 랩으로 입주위를 봉하고 "아" 하는 소리를 냈을 때 랩이

                날아가 버린다면 이는 숨이 새고 있다는 증거.

                ♠ POINT ♠

                30cm정도 길이 랩을 준비해서 손으로 랩을 입 속으로 3cm정도 밀어 넣는다.

                이렇게 하고 소리를 낼 때 랩이 튀어 나오면 입으로 숨이 새고 있다는 증거.

                3단계.정확한 발음 연습

                ♤ 생수병 물로 소리지르기 "발음도 정확하게" ♤

                고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앞으로 밀어내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끌어당기는 목소리도 필요하다.

                이렇게 끌어당기는 목소리를 잘 알 수 없을 때는 생수병을 이용해보자.

                생수병을 입에 문 채 소리를 내보자.

                내는 목소리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은 고음 내기도 힘들게 마련.

                코부터 숨을 내쉬는 것처럼 해서 목소리를 내면 입에서 숨이 새지 않고

                "끌어당기는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목소리가 나오게 된 사람이라면 "아에이오우"를 반복 연습해본다.

                ♠ POINT ♠

                1.5L 생수병을 준비해서 이빨로 물지 말고 병 입구를 입으로 감싸듯이 문다

                숨이 새는 것과 못하는 발음을 알 수 있다.


                4단계.울리는 소리 내기

                ♤ 탁구공을 물고 공명 연습 "울리는 목소리를 내자" ♤

                랩과 생수병으로 숨을 새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목소리를 공명시키는

                연습을 해보자. 탁구공을 입에 물고 숨이 입에서 새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아"하고 소리를 낸다. 탁구공을 손가락으로 만져보아 진동을 하고 있다면

                목소리가 울리고 있다는 증거. 고음은 앞니의 안쪽 부근에서 울리므로

                이 부분을 의식하면서 목소리를 내면 보다 효과적이다.

                ♠ POINT ♠

                탁구공을 이빨로 깨물지 말고 가볍게 문다.

                탁구공을 문 채로 노래 연습 시작..^^


                2. 허벅지 근육풀기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허리를 반 듯
                하게 세운 후 허벅지가 가슴에 닿을 때
                까지 힘껏 올려준다.
                서있는 다리와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양쪽 15회 실시.


                3. 다리 올려주기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다리를
                앞뒤로 벌려 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한 후,
                뒤로 빠진 다리를 가슴이 닿을 때까지
                올려준다
                (앞다리는 살짝 굽히고 뒷다리는 펴준다).
                이때 상체가 뒤로 나가지 않게 주의한다.
                양쪽 15회 실시


                평소에 목이 잘 안 뚫려서 고생들 하시는 분들 많을 꺼에요. 그런 건 걱정마세요 ^^

                일단. 안 뚫리는 데 있어 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첫째로 후두염이거나, 목안에 염증이 나서 부어서 그래요.

                증세는 이렇죠

                - 후두염 : 노래를 부를 때 저음을 불러도 목이 따갑다.
                - 목에 염증 : 목에 염증이 나거나 부풀면. 목소리를 낼려고 해도 잘 나오질 않습니다.
                - 목 감기 : 목감기가 걸리면. 목소리가 자기 목소리에 비해 가래 끓는 소리가 납니다 .ㅋㅋ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죠. 무거운 증세는 빨리 병원을 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가벼운 증세는 어떠카냐구요? 그건 쉽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시세요. 따뜻한 물이거나. 유자차 같은 차들을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 아주 효과가 뛰어날 겁니다. ^^

                바이브레션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나는 누구에겐가. 바이브레션 연습을 배운적이있다. ^^

                이제부터 대충전수할려고 합니다. 잘 들으세요. 저도 아직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 해보니깐. 훨씬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히히히히 ^^ 그럼 시작합니다.

                방법: 일단 자기몸을 일직선으로 땅에 눕는다. 벌받는 자세를 취하듯 두다리를 곧게 올리고 상체를

                될수있으면 앞으로 쑤그린다 내민다. 그리곤 입을 벌려~ 아~~~~~ 소리를 질러보면 .배의울림이 전해질 것이다.

                처음엔 무지 어렵고 안 될 것이다. 하지만 해 보면 잘 될 것이에요

                ]]>/1111659363911165936391스토리15098522 public <![CDATA[[스크랩] 주현미/문희옥/김연자/위금자 메들리]]> ]]> / 1 1 1165975890 1165975890 스토리1 5130304 public <![CDATA[[스크랩] 혜은이 / 파란나라]]>
                    파란나라/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반복)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
                / 1 1 1166538969 1166538969 스토리1
                5130312 public <![CDATA[[스크랩] 달타령 - 김부자]]>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술월래 뛰는 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마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죽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님 그리워 뜨는 달





                ]]> / 1 1 1166539072 1166539072 스토리1 5130392 public <![CDATA[[스크랩] 남원의애수]]>
                원일로 오늘은 컴이 열리네용! 아이부끄!!!! 늦은 밤이라서 소리를 맘대로 낼수도 없고 첨이라 어색합니다. 이해하고 들어주시와용!]]>
                / 1 1 1166539907 1166539907 스토리1 http://planet.daum.net/clcjsgk 127.0.0.1 1188088390 0
                5130506 public <![CDATA[[스크랩] GoGo Dance Pops35]]>




                Go Go Dance Pops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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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Moden Talking 02. Hot stuff - Donna Summer 03.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04. Venus - Bananarama 05. happy song - Boney M 06. Sexy Music - The Nolans 07.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08. One way ticket - Boney M 09. Do You Wanna Funk - Sylvester With Patrick Cowley 10. The Locomotion - Kylie Minogue 11. Born To Be Alive - Patrick Hernandez 12. Under my skin - Blue System 13. Hello Mr. Monkey - Arabesque 14.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 15. Nowhere Fast[Street of fire] - Fire Inc 16. Gimme gimme gimme - ABBA 17. Kung Fu Fighting - Carl Douglas 18. Romeo - Donna summer 19. You Can Win If You Want - Modern Talking 20.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21. Funky Town - Lipps Inc 22.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Baeey 23. Fantasy Boy - New Baccara 24. Working For The Weekend - Loverboy 25. Pick up the phone - F.R.david 26. Harlem Desire - London Boys 27. Call Me - Blondie 28. You Are Not Alone - Modern talking 29. Mickey - Toni Basil 30. Macarena - Los Del Rio 31. Sexy Sexy Lover - Modern Talking 32. Can't Get You Out Of My Head - Kylie Minogue 33. Wanted - Dooleys 34. Tokyo Town - London Boys 35. Brother Louie - Modern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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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6540878 1166540878 스토리1
                5134707 public <![CDATA[[스크랩] 잊혀진 계절 - 팝송으로 들어보기]]>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RE GONE AWAY!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LOVE CAN C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LIKE THE SEASONS COME & GO I KNOW.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I TRY TO DREAM I REALLY TRY BUT UN-- REAL DREAMS ARE SAD & SORRY DREAM MAKE ME WANT TO CRY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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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6623606 1166623606 스토리1
                5134717 public <![CDATA[[스크랩]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노래하며 눈물짓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Song by 기쁜소리 박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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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6623777 1166623777 스토리1
                5161795 public <![CDATA[[스크랩]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눈사람中)]]> ]]> / 1 1 1167146860 1167146860 스토리1 5166362 public <![CDATA[[스크랩] 그대그리고나]]>

                그대그리고나/상냥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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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7230136 1167230136 스토리1
                5166426 public <![CDATA[[스크랩] Amazing Grace / Nana Mouskouri]]>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We have already come. T'was Grace that brought us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us home. When we've been there A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en when we've first begun.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총이여! 비참한 나를 구해 주신 그 음성이 얼마나 부드러운가. 한때는 길을 잃고 헤매었지만 이젠 길을 찾았다네. 한때 눈이 멀었지만 이젠 볼 수가 있다네. 마음으로 두려워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은총, 그 두려움을 잠재워 주신 은총. 그 은총이 내 앞에 나타났다는 것이 그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난 처음으로 믿음을 가졌다네. 수많은 위험과 고통들과 유혹들을 뿌리치고 우리는 마침내 여기까지 왔다네. 우리를 이 멀리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신 은총, 그 은총이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하리로다. 우리가 그 안식처에 영원무궁토록 거하면 태양처럼 밝게 빛나리라. 하나님의 찬가를 부를 날이 이젠 멀지 않았다네. 그 때 우리 삶이 다시 시작되는 거라네 놀라운 은총이여! 비참한 나를 구해 주신 그 음성이 얼마나 부드러운가. 한때는 길을 잃고 헤매었지만 이젠 길을 찾았다네. 한때 눈이 멀었지만 이젠 볼 수가 있다네.

                Bagpipe연주곡

                Nana Mouskouri

                Anne Murray




                이 곡은 존 뉴튼(John Newton)목사의 자전적(自傳的) 찬송시이다. 1725년 7월 24일생인 그는 7살때 독실한 크리스천이셨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뉴턴은 11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 소유의 노예선에서 선원 생활을시작하였다. 그 배는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미국 노예 상인들에게 팔아넘기는 노예선이었다. 나중에는 자신이 노예선의 선장이 되기도 하였다. 한때 그는 영국 해군에 입대했다가 탈영을 기도하는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함장에 의해 15개월 동안 노예 생활을 겪기도 하였다. 1748년 3월 10일, 그는 배를 타고 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성난 폭풍우를 만나 생명이 위험하게 되었을 때에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깨달았다. 그는 자신을 요나와 같다고 생각하였고, 그리고는 영적인 자각을 체험하였다. 그는 이날을 '영적 출생의 날'이라고 불렀다. 그리하여 1754년 그는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천으로 생각하여, 노예제도를 강력하게 반대하기에 이르렀다. 점차로 그는 자신의 모든 삶을 그리스도께 헌신하기 시작하였다. 1758년 영국 성공회 사제로 안수받았다. 영국의 벅스 올니라는 곳에서 부목사로 있으면서 지은 이 노래는 아마도 미국 남부 침례교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찬송가일 것이다. 56세(1780년)에 런던에 있는 성 메리올로쓰 교회를 맡게 되어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복음을 전했다. 말년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기억력은 이제 이제 거의 다 쇠퇴하였다. 그러나 두 가지 사실만은 잊을 수 없다. 그것은 나는 크나큰 죄인이며, 그리스도는 크신 구세주 이시라는 사실이다." 뉴튼은 405장외에 56장(지난 이레 동안에), 81장(귀하신 주의 이름은) 245장(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양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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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7230709 1167230709 스토리1
                5166434 public <![CDATA[[스크랩] Gloria / Laura Branigan]]>
                추억속의 팝송 감상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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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7230769 1167230769 스토리1
                5166443 public <![CDATA[[스크랩] Vincent /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별이 많은 어느 날 밤, 팔레트를 파란색과 회색으로 칠해봐요. 그리고 내 영혼의 어두운 면조차 볼 수 있는 그런 눈으로 이 여름날을 잘 살펴보세요.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눈처럼 하얀 린넨의 세상 위에다가 언덕에 생긴 그림자들이나 나무들, 또는 수선화를 그려보고 겨울의 차가움이나 그 바람조차 유채색으로 그려봐요. (Repeat)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 listen now* (반복) 나 이제서야 당신이 내게 뭘 말하려 했는지 이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신이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고통받아왔는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두요.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안았죠. 어떻게 듣는지도 몰랐을거에요. 하지만, 아마도, 이젠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일지도 모르겠네요. Starry starry night Flamin'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별이 총총하게 박힌 어느 밤, 빈센트의 푸른 눈속에선 밝고 화려하게 반짝이는 선명한 색깔의 꽃들과 보라빛 안개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구름들이 비춰지죠.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artist's loving hand 황갈색의 농작물로 가득찬 아침의 들판은 그 색을 바꿔가고, 고통으로 가득찬 상한 얼굴은 화가의 그 부드러운 손에 의해 다시 곱게 변해가죠. (Repeat)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cide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반복)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는 없었지만, 당신의 사랑은 진실한 것이었죠. 그리고 그 어떤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던 별이 많았던 그 밤, 당신은 연인들이 종종 그렇게 하듯, 당신의 생명도 앗아가버렸죠. 하지만요, 빈센트, 나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이 있어요. 이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버릴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말요.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별이 총총한 이 밤에, 빈 벽에 초상화들이 걸려있네요. 이름도 없는 벽에, 액자도 없이 걸려있네요.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런것들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Like the strai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of a bloody rose Lik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당신이 만났던, 그 낯선 사람들, 누더기 옷을 걸쳤던 초라한 남자, 깨끗한 눈위에 던져서 부서졌던 은빛 가시를 가진 피빛 장미, 이런 것들을 잊지 않으면서요. And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나 이제 당신이 내게 하고자 했던 말이 뭐였는지 이해 할 것 같아요. 당신이 온전하게 살기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었는지, 그리고 또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당신 말은, 들으려 하지 않았죠. 지금도 들으려 하지 않네요. 아마.. 앞으로도 들으려 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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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7230891 1167230891 스토리1
                5166470 public <![CDATA[[스크랩] Billie Jean / Michael Jackson]]>

                
                
                
                 
                
                Billie Jean / Michael Jackson
                
                She was more like a beauty queen from a movie scene 
                I said don't mind, but what do you mean I am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She said I am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She told me her name was Billie Jean, as she caused a scene 
                Then every head turned with eyes that dreamed of being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And mother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o you love 
                And be careful of what you do 'cause the lie becomes the truth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The law was on her side 
                But who can stand when she's in demand 
                Her schemes and plans 
                'Cause we danced on the floor in the round 
                So take my strong advice, just remember to always think twice 
                (Do think twice) 
                
                She told my baby that's a threat 
                As she looked at me 
                Then showed a photo of a baby cries 
                Eyes would like mine 
                Go on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baby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She came and stood right by me 
                Then the smell of sweet perfume 
                This happened much too soon 
                She called me to her room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she says he is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그녀는 영화 속에서 나온 미의 여왕 같았어. 
                난 그렇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너에게 나뿐이라는 의미는 뭐지? 
                클럽 안 무대위에서 누구 춤을 출 것인가? 
                그녀는 무대위에서 춤을 출 사람은 나뿐이라고 했지..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빌리진이라고 했어. 
                마치 그녀는 무대가 있는 이유같았지.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녀와 춤을 추길 
                갈망하는 눈빛을 하고선 그녀에게 고개를 돌렸어. 
                누가 클럽 안 무대 위에서 춤을 출 것인가?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네가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그리고 어린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그리고 어머니는 항상 너의 사랑을 조심하라고 말했지. 
                그리고 네가 하는 일도 조심하라고. 
                왜냐하면 거짓말이 진실이 되니까.. 
                
                *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말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해, 그렇지만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40일 밤낮으로 
                법은 그녀의 편을 들어줬지.. 
                하지만 그녀가 음모하고 계획한 것을 말했을 때 
                누가 알수 있겠어? 
                왜냐면 우린 클럽 안 무대위에서 춤을 췄으니까. 
                그리고 내 강한 충고를 새겨봐, 항상 두번 생각해 봐! 
                그녀는 날 보면서 나의 아이에 대해 말했어 
                그건 내게 위협이었지. 
                다음엔 아이가 울고 있는 사진을 보여줬지. 
                눈이 마치 나와 같아. 
                계속 클럽 안 무대 위에서 춤을 춰, 그대여..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네가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그리고 어린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는 하지 말라고.. 
                그녀는 와서 내 옆에 서 있었어.. 
                다음엔 달콤한 향수의 향기를 풍겼지. 
                이건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야.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날 불렀어.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주장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빌리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주장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그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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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7231421 1167231421 스토리1
                5166486 public <![CDATA[[스크랩] Over And Over.]]>
                
                
                
                
                                           Over And Over.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천국을 그렇게일찍 깨닫게되리라고는
                              생각치않았으니까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가느끼고있는 이감정들을 당신께
                              얘기해드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제가슴속에 있는기쁨은 어떤 단어로
                              표현될수가 없으니까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지금 이순간 제가 흘렸던 눈물은
                              과거의추 억에 불과하고,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지금 이순간 제가 쉬었던 긴한숨을
                              옛기억속에 묻어 두려합니다.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제가 소중히 여겨왔던 꿈들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제 모든 미래를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녹음진 여름 나무의 잎이 금색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공유하는 사랑은 결코 
                              늙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여기 당신 곁에서 한 언약은 영원합니다.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저는 당신 곁에서 영원히 머물겠다고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ai...la...la...lai
                sexaymam
                ]]> / 1 1 1167231599 1167231599 스토리1 5166506 public <![CDATA[[스크랩] Words(말...)/F.R. David]]>

                
                *Words/F.R. David*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당신이
                 어떻게 알 수 있도록 할까?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Well I'm just a music man 
                Melody's so far my best friend 
                But my words are coming out wrong 
                And I. . . I reveal my heart to you 
                And hope that you believe it's true 
                . . .'cause 
                
                난 그저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지금껏 멜로디가 가장 좋은 친구였지만
                내 말은 헛나오기만 하니... 
                난 당신께 내 마음을 드러내고 
                당신이 나의 진심을 믿어주길 바랄 뿐이야 왜냐하면...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유일한 길일 뿐이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This is just a simple song 
                That I've made for you on my own 
                There's no hidden meaning you know 
                When I. . . when I say I love you honey 
                Please believe I really do 
                . . .'cause 
                
                이 노랜 당신을 위해서 내가 직접 만든 소박한 노래야
                숨겨진 의미 같은 건 없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면 제발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믿어줘, 왜냐하면
                
                **Words....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유일한 길일 뿐이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It isn't easy. . . 
                Words don't come easy 
                
                쉽지가 않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Repeat...
                
                
                
                
                ]]> / 1 1 1167231802 1167231802 스토리1 5166524 public <![CDATA[[스크랩] Call Me/ Blondie..임호님 신청곡]]>
                
                         Call Me  
                         
                
                
                
                
                Colour me your colour, baby
                Colour me your car
                Colour me your colour, darling
                I know who you are
                Come up off your colour chart
                I know where you're comin' from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의 차 색깔로 칠해줘요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이 누구인지 나 알아요
                당신의 색깔도표를 
                벗어버리고 와요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나 알아요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my love
                You can call me any day or night
                Call me
                
                날 불러줘요 전화상으로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사랑
                밤이든 낮이든
                전화해요
                
                Cover me with kisses, baby
                Cover me with love
                Roll me in designer sheets
                I'll never get enough
                Emotions come,
                 I don't know why
                Cover up love's alibi
                
                입맞춤으로 날 덮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도
                디자인 종이에다 날 굴려줘요
                난 충분치 않으니까요
                감정이 밀려와도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이라는 구실로 
                날 감싸주세요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oh my love
                When you're ready 
                we can share the wine
                Call me
                
                날 불러줘요 전화상으로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사랑
                당신이 준비되면 우린 
                와인을 나눌수 있어요
                전화해요
                
                Ooo-oo-oo-oo-oo,
                he speaks the languages of love
                Ooo-oo-oo-oo-oo,
                amore, chiamami, chiamami
                Ooo-oo-oo-oo-oo,
                appelle-moi mon cherie, 
                appelle-moi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 way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 day-ay
                
                그가 사랑의 언어들로 말하네요
                아모르, 치아마미, 치아마미
                아펠모 몬 체리, 아펠모
                언제든지, 어
                어디서, 아무데서나, 
                그 어떤날도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for a ride
                Call me, call me for
                 some overtime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in a sweet design
                Call me (call me),
                call me for your lover's 
                lover's alibi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Oh, call me, oo-hoo-hah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전화해요 내사랑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차타고 갈때도
                전화해요 시간외 근무할때도
                전화해요 내사랑
                전화해요 달콤한 디자인 안에서
                전화해요 당신 연인의 알리바이로
                전화해요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오...
                전화해요 언제든지
                
                
                
                
                  
                sexaymam
                ]]> / 1 1 1167232071 1167232071 스토리1 5166540 public <![CDATA[[스크랩]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Mister Your eyes are full of hesitation Sure makes me wonder If you know what you're looking for. Baby I wanna keep my reputation I'm a sensation You try me once, you'll beg for more Yes Sir, I can boogie But I need a certain song. I can boogie, Boogie boogie All night long. Yes Sir, I can boogie If you stay, you can't go wrong. I can boogie, Boogie boogie All night long. No Sir I don't feel very much like talking No, neither walking You wanna know if I can dance Yes Sir Already told you in the first verse And in the chorus But I will give you one more chance. Yes Sir, I can boogie But I need a certain song. I can boogie, Boogie boogie All night long. Yes Sir, I can boogie If you stay, you can't go wrong. I can boogie, Boogie boogie All night long. 이봐요 당신의 눈이 머뭇거림으로 가득하군요 당신이 찾는걸 알고 있는지 의구심마저 드는군요
                    이봐요 난 명성을 유지하길 원하죠 난 감동 그 자체죠 한번더 내게 시도해봐요, 좀 더 간청해봐요 그래요, 난 부기춤을 출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노래가 필요해요 난 부기춤을 출수 있어요 부기우기춤을 밤새도록 그래요, 난 부기춤을 출수 있어요 당신이 머무른다면 잘못될수 없어요 난 부기춤을 출수 있어요 부기우기 춤을 밤새도록 안돼요 난 말하는것 같은걸론 많이 느끼지 않아요 걷기 같은것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춤을 출수 있는지를 알길 원해요 그래요 처음에 이미 당신에게 말했죠 합창하듯이 말했구요 하지만 한번 더 당신에게 기회를 줄께요 그래요, 난 부기춤을 출 수 있어요
                  ]]>
                  / 1 1 1167232318 1167232318 스토리1
                  5166623 public <![CDATA[[스크랩] 아름다운 여인 겔러리]]>




                  ]]>
                  / 1 1 1167233396 1167233396 스토리1
                  5166658 public <![CDATA[[스크랩] 아바 / Fernando..뮤직 비디오]]> ABBA **Fernando** 2005.10.15 18:20
                  퍼스나콘 쥬드(kimyonglove) http://cafe.naver.com/friendoldpop/3970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출처 블로그 &gt; kimyonglove님의 블로그
                  원문 http://blog.naver.com/kimyonglove/40017710064
                  ]]>
                  / 1 1 1167233975 1167233975 스토리1
                  5166668 public <![CDATA[[스크랩] Venus / Shocking Blue]]>
                    Venus / Shocking Blue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She's got it Yeah, baby, she's got it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Well,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너무도 매혹적인 그녀 난 그대의 비너스 난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 난 그대의 비너스가 되어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싶어 Her weapons were her crystal eyes Making every man mad Black as a dark night she was Got what no one else had Wa! 그녀의 매력은 바로 그녀의 수정같은 눈동자 모든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지 어두운 밤처럼 새까만 눈동자를 지닌 그녀 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동자 와! Venus!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비너스!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Venus was her name Yeah, baby, she's got it
                  sexaymam 5166676 public <![CDATA[[스크랩] Wanted / The Dooleys]]> ]]>/1111673206901167320690스토리15171242 public <![CDATA[[스크랩] Whenever Wherever(섹시뮤비) / Shakira]]> http://blog.daum.net/ttangttange ◀MUSIC LOVE 자료제공


                  
                  
                      Wanted / The Dooleys You're the kind of guy that I gotta keep away 당신은 내가 피해다녀야만 할 그런 종류의 남자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 you know you can't deny It's the price I've gotta pay 내가 지불해야할 대가에 대해 부정할 수 없음을 알 거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 'cause though your lips are sweet as honey 왜냐하면 비록 당신의 입술은 꿀처럼 달콤해도.. your heart is made of solid stone 당신의 마음은 딱딱한 돌처럼 차가우니까요. (인간미가 없으니까 접근할 수 없어요) one look and boy you got me runnin' 당신을 보고 난 후,난 당신에게서 달아난 거에요. I bet you saw me comin' after you alone 당신이 외로울 때엔 다시 찾아갈 거에요..내기해도 좋아요. (Boy you know you've got me 'cause you're) Wanted 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죠. 왜냐하면 당신이 원하니까요. Boy you're everything I ever wanted 당신만이 나의 전부에요.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now all I've got's a memory, I'm haunthed 지금 난 사로잡혔어요.. 당신과 나눈 모든 추억 속에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 속,아늑한 곳에서 살고 있어요. boy you know you've got me 'cause you're Wanted 날 가질(?) 거란 걸 알고 있었죠. 왜냐하면 당신이 원했으니까... boy you're everything I ever needed 당신만이 나의 전부에요.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but now you're gone and let me down and cheated 하지만 당신은 지금 떠나고 없어요..날 속였고 실망시켰어요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가져다 준 우울한 슬픔 (그림자의 형상화)속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I'm the kind of girl that'll swallow every line 난 모든 말에 단순히 넘어가는 순진한 부류의 소녀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상관없죠. You only gotta call and I'll be there any time 당신은 오직 나만을 사랑했고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에요. And It's all right 그리고 정말 괜찮아요. And now the flames are getting higher 지금의 열정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있어요. I'm losin' all my self control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난 자제력을 잃었어요. so come on boy and feed the fire 그러니 내게 와 줘요.불타는 사랑을 내게... I'm burning with desire don't you leave me cold. 애절한 욕망으로 타오르는 내 마음을 져버리고 당신은 차갑게 떠나버렸지요.. Wanted Boy you're everything I ever wanted now all I've got's a memory, I'm haunthed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boy you know you've got me 'cause you're Wanted boy you're everything I ever needed but now you're gone and let me down and cheated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 / 1 1 1167234420 1167234420 스토리1 5166681 public <![CDATA[[스크랩] Dancing Queen /ABBA (MV)]]>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춤을 추어요 신나게 춤추자고요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자고요
                          아, 저 여자를 보세요 저 모습을 봐요! 저 춤의 여왕을 보라고요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Looking out for the place to go
                          Where they play the right music, getting in the swing
                          You come to look for a king
                          금요일 밤이고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네요
                          어디로 나갈 장소를 찾지요
                          원하던 바로 그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리듬에 몸을 싣고요
                          이젠 그대는 왕자님을 찾습니다

                          Anybody could be that guy
                          Night is young and the music's high
                          With a bit of rock music, everything is fine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누구라도 그 왕자님이 될 수 있지요
                          시간은 아직 이르고, 음악은 한창 무르익어가네요
                          약간의 록음악만 울려 퍼지면, 만사형통입니다
                          리듬이 서서히 몸에 베여 춤출 준비가 되었군요

                          And when you get the chance...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그대 차례가 다가오면
                          당신도 춤의 여왕으로 변신한다고요 젊고 예쁜 열일곱의
                          춤의 여왕은 탬버린의 리듬을 느낀답니다 오! 예!
                          춤을 추어요 신나게 춤추자고요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자고요
                          아, 저 여자를 보세요 저 모습을 봐요! 저 춤의 여왕을 보라고요

                          You're a teaser, you turn 'em on
                          Leave them burning and then you're gone
                          Looking out for another, anyone will do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그대는 남자들을 유혹하는군요 그들의 애간장을 녹이면서 말입니다
                          남자들의 마음을 불덩이처럼 들끓게 해 놓고선 떠나버리는군요
                          이젠 또 다른 남자를 찾으면서요... 어떤 남자라도 괜찮아요
                          그대는 지금 춤추고픈 기분이니까요!

                          And when you get the chance...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그대 차례가 다가오면
                          당신도 춤의 여왕으로 변신한다고요 젊고 예쁜 열일곱의
                          춤의 여왕은 탬버린의 리듬을 느낀답니다 오! 예!
                          춤을 추어요 신나게 춤추자고요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자고요
                          아, 저 여자를 보세요 저 모습을 봐요! 저 춤의 여왕을 보라고요 Dancing Queen /ABBA
                  ]]> / 1 1 1167234504 1167234504 스토리1 5171221 public <![CDATA[[스크랩] Mamma Mia-ABBA]]>
                     
                  
                  Mamma Mia - ABBA  ♬ 
                  
                  
                  언제부터인가 당신은 날 속여왔고, 
                  그래서 난 끝을 보기로 했어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언제까지 그럴꺼야, 바보야”라고 다짐하지만, 
                  왜 갑자기 모든 결심이 소용이 없어지고, 
                  마음속에는 불꽃이 타오르며, 
                  당신을 한번 보기만 해도 머리속에서는 종이 울리고, 
                  한번 더 보면 모든것이 잊혀지는지…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 
                  
                  
                  당신이 저지른 일들로 인해 얼마나 화나고 슬펐었는지, 
                  “우리 헤어져”라는 이야기를 셀수 없이 했었죠. 
                  당신이 문을 쾅하고 닫으며 나가버렸을 때 
                  난 당신이 나를 그렇게 오랜동안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당신은 내가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한번 보면, 머리속에서는 벨이 울리고, 
                  한번 더 보면 난 모든 것을 잊어버리죠.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내가 비록 이렇게 이야기 해도 
                  “안녕 지금 나를 떠나거나 아니면 영원히 떠나지 말거나…” 
                  이를 어쩌나,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건만, 
                  “안녕”이란 영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건만…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 
                  
                  
                  
                  Mamma Mia - ABBA ♬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e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 bye doesn't mean forever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안동촌놈 올림 보리수 사랑하는 회원님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첨부이미지
                  
                  Whenever Wherever - Shakira 
                  
                  
                  
                  
                   
                   
                    Lucky you were born that far away so We could both make fun of distance Lucky that I love a foreign land for The lucky fact of your existence Baby I would climb the Andes solely To count the freckles on your body Never could imagine there were only Ten million ways to love somebody Le do le le le le, Le do le le le le Can't you see I'm at your feet Whenever, wherever We're meant to be together I'll be there and you'll be near And that's the deal my dear Thereover, hereunder You'll never have to wonder We can always play by ear But that's the deal my dear Lucky that my lips not only mumble They spill kisses like a fountain Lucky that my breasts are small and humble So you don't confuse them with mountains Lucky I have strong legs like my mother To run for cover when I need it And these two eyes that for no other The day you leave will cry a river Le do le le le le, Le do le le le le At your feet I'm at your feet Whenever, wherever We're meant to be together I'll be there and you'll be near And that's the deal my dear Thereover, hereunder You'll never have to wonder We can always play by ear And that's the deal my dear Le do le le le le, Le do le le le le Think out loud Say it again Le do le le le le Tell me one more time That you'll live Lost in my eyes. Whenever, wherever We're meant to be together I'll be there and you'll be near And that's the deal my dear Thereover, hereunder You've got me head over heals There's nothing left to fear If you really feel the way I feel
                  
                  당신이 먼 곳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거리는 우리에게 문제되지 않으니까요
                  외국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당신이 존재한다는 다행스러운 사실 때문에 
                  혼자서 안데스라도 오르겠어요
                  당신 얼굴의 주근깨를 셀 수 있다면
                  그렇게 많은지 상상도 못했어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그리 흔치 않은 것을
                  
                  레로로레로레, 레로로레로레
                  모르시겠어요?
                  당신 뜻에 따르겠어요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린 같이 있어야 해요
                  당신 곁에 있겠어요
                  좋아요, 그렇게 결정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어요
                  그때 그때 맞춰서 지내면 되요
                  그렇게 하기로 해요
                  
                  내 입술이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키스도 할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이 작고 보잘것 없어서 다행이에요
                  당신이 산으로 착각하지 않으니까요.
                  엄마처럼 튼튼한 다리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필요할 때마다 일을 처리하기 위해 달려 갈 수 있는
                  나의 두 눈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당신이 떠나는 날 눈물이 강을 이룰 거랍니다
                  
                  레로로레로레, 레로로레로레
                  당신 뜻에 따르겠어요
                  당신 뜻에 따르겠어요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린 같이 있어야 해요
                  당신 곁에 있겠어요
                  좋아요, 그렇게 결정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어요
                  그때 그때 맞춰서 지내면 되요
                  그렇게 하기로 해요
                  
                  레로로레로레, 레로로레로레
                  우린 날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말해봐요
                  
                  레로로레로레로레
                  한번만 더 말래주세요
                  당신이 거기 있다고
                  내 두 눈 속에 빠져있다고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린 같이 있어야 해요
                  당신 곁에 있겠어요
                  좋아요, 그렇게 결정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당신은 날 완전히 사로잡아버렸어요
                  두려운 게 없어요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
                  / 1 1 1167320922 1167320922 스토리1
                  5171262 public <![CDATA[[스크랩] Hot Stuff/ Danner Summer.뜨거운 사랑,경쾌하게 ....]]>
                    Hot stuff / Donna Summer 뜨거운 사랑 Sittin"here, eatin" my heart out waitin" waitin" for some lover to call dialed about a thousand numbers lately almost rang the phone off the wall Lookin" for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I want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gotta have some hot stuff gotta have some lovin" tonight I need hot stuff I want some hot stuff I need hot stuff Lookin" for a lover who needs another don"t want another night on my own wanna share my love wanna bring a wild man back home gotta have some hot love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I want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gotta have some lovin" gotta have a love tonight I need hot stuff hot love lookin" for hot love [Interlude] Hot, hot, hot, hot stuff hot, hot, hot Hot, hot, hot, hot stuff hot, hot, hot How"s that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looking for the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hot stuff baby tonight yeah, yeah (I want)hot stuff this evening I want some hot stuff baby tonight yeah, yeah, yeah, yeah (I want)hot stuff this evening I want some hot stuff baby tonight 뜨거운 사랑.. 그리운 마음을 애태우며 여기 앉아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늦게서야 수천번 다이얼을 돌렸지요 벽에다 전화를 거는 기분이었어요. 그대여 오늘 저녁은 뭔가 뜨거운 사랑을 찾고 있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하고 싶어요 뜨거운 사랑을 해야만 해요 사랑을 해야만 해요 난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난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난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또다른 사랑을 찾는 사람을 찾아 내 자신 내일밤은 원치 않아요 정열적인 사람과 내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야성적인 사람을 데려오고 싶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야만 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그대여 오늘저녁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 어떤 사랑을 해야만 해요 오늘밤은 사랑을 해야만 해요 난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뜨거운 사랑이 뜨거운 사랑을 찾아서 [간주]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사랑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사랑 뜨거운, 뜨거운 그대여 오늘밤의 뜨거운 사랑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뜨거운 사랑을 찾아서 그대여 오늘저녁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예, 예 오늘저녁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예, 예, 예, 예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I want)hot stuff (Fade)
                  sexaymam
                  ]]>
                  / 1 1 1167321232 1167321232 스토리1
                  5171278 public <![CDATA[[스크랩] 아이를 위한 푸짐한 동요 선물]]>
                  Secret Music Garden

                  어린이를 위한 참 좋은 선물

                  ----- 노래 제목을 Click하여 보세요 -----
                  / 1 1 1167321788 1167321788 스토리1 5171302 public <![CDATA[[스크랩]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녹색지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반복*

                  ]]>
                  / 1 1 1167322321 1167322321 스토리1
                  5175569 public <![CDATA[[스크랩] 중국 속담 모음]]> 억지 춘향이 : 勉爲其難 ; &#36245;着鴉子上架
                  얼음장 같다 : 冷氷氷 ; 冷若氷霜
                  얽히고 설키다 : 盤根錯節 ; 縱橫交錯 ; 犬牙交錯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騎驪覓驪 ; 騎馬&#25214;馬
                  엎드려 절받기 : 按頭受拜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雪上加霜 ; 屋漏&#36245;上連陰雨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 近在眉睫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門拒虎,後文進狼 ; &#36529;過暴風又遇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經百語,柴不經百斧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막는다 : 十人守,防不過一賊
                  오금이 저리다 : 心驚肉跳 ; 提心吊膽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 雖然無人邀請我,要去的地方却多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尋一文錢,照完一支燭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옥의 티 : 白玉微瑕 ; 美中不足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 ; 坐井觀天
                  한 우물을 파다 : &#25366;井要&#25366;到底 ;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우물에 가서 숭늉찾다 : 到井邊要開水,操之過急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 孩不哭,娘不&#22902;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 伸手不打笑&#33225;人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頭不淸,水尾混 ; 上梁不正下梁歪
                  웃음속에 칼이 품다 : 笑裏藏刀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將報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張屠夫,不吃混毛猪 ; 死了屠夫,難道吃帶毛猪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勝者爲王,敗者爲寇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 ; 看菜吃飯,量&#20307;裁衣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人命由天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勞動者不得食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擺席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贊不絶口
                  양약은 입에 쓰다 : 良藥苦口,忠言逆耳
                  입방아를 찧다 : &#21899;&#21899;不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脣亡齒寒,脣齒相依
                  입에 침이나 발라라 : 別胡說八道了 ; 別信口開河
                  옛말 그른데 없다 : 俗話不俗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今朝有酒今朝醉,明日愁來明日憂
                  의기소침하다 : 意氣消沈 ; 心灰意懶 ; 灰心喪氣
                  의기양양하다 : 意氣風發 ; 意氣昻然 ; 精神&#25238;&#25851;
                  의복이 날개 : 人仗衣裳,馬&#38752;鞍
                  왕후장상이 씨가 없다 : 王侯將相本無種,事在人爲
                  소경 문고리 잡은 듯 : &#30606;子摸門環兒,&#38752;運氣
                  쇠귀에 경읽기 : 對牛彈琴
                  속 빈 강정 : 華而不實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 : 孤掌難鳴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胡須五尺長,不吃非君子
                  술에 술탄 듯 : 桶水兩鹽,淡然無味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一犬&#21588;形,百犬&#21588;聲

                  벙어리 냉가슴 앓듯 :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谷米立越飽滿,谷穗越重頭
                  병주고 약준다 : 打一把掌&#25545;一&#25545;
                  병신자식이 효도한다 : &#30606;眼兒子行得孝
                  보리고개 : 靑黃不接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春天播了種,秋天才能有收穫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 夫妻相罵不過夜
                  부아김에 서방질한다 : 一氣之下偸漢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 : 火上加油 ; 見火扇風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
                  빈말이 냉수 한 그릇만 못하다 : 空唱一百年,不値一文錢
                  빈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 水深不響,水響不深
                  빛좋은 개살구 : 華而不實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百聞不如一見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 人多事早完,水大好撑船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33348;工多,撑飜船
                  사람은 열번 된다 : 人大十變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自己不喝酒,嫉妬人&#33225;紅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必有一分糧
                  상다리가 부러지다 : 食前方丈
                  사후약방문 : 馬後&#28846;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 : &#36319;着瓦匠睡三天,不會蓋房也會搬&#30938;
                  서슬이 푸르다 : 殺氣騰騰
                  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란다 : 强人所難 ; 勉爲其難
                  식자우환 : 識字招憂患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 沈迷於遊樂,斧柄爛掉也不曉得
                  재수없으면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38665;,喝凉水也塞牙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寒窓,付諸東流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好景不長在,好花不長開 ; 人無千年好,花無十日紅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時過十年,江山也要變 ; 滄海桑田
                  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 愛屋及烏
                  생사람을 잡다 : 誣陷好人 ; 無事生非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 三歲到老,百歲勿改
                  세월이 유수같다 : 歲月如流水 ; 白駒過隙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萬變不離其宗
                  자는 범 코침주기 : 刺&#25413;睡着的老虎鼻子,自惹禍
                  자다가 봉창두드린다 : 半夜喊天光(比喩說話或作事牛頭不對馬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 놀란다 : 驚弓之鳥 ; 杯弓蛇影 ; 草木皆兵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起小,馬看蹄&#36305;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離別子女的母親步步走血淚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 : 養子方知父母恩
                  자식을 보기에 아비만한 눈이 없고 : 知子莫如父
                  제자를 보기에 스승만한 눈이 없다 : 知弟莫如師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人不可貌相
                  장님 코끼리 만지듯 : 盲人摸象
                  장부일언 중천금 : 大丈夫(君子)一言重千金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 射人先射馬
                  절에 간 색시 : 進了廟的新娘,隨人轉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少年吃苦花錢買
                  점심밥을 싸가지고 다니며 말린다 : 苦口婆心
                  젊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滿嘴仁義道德,一&#32922;子男盜女娼
                  정이 있으면 꿈에도 보인다 : 有情夢中有相會
                  젖먹은 힘까지 쓴다 : 使出吃&#22902;的勁力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楊樹上開刀,柳樹上生氣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拳頭近,國法遠
                  죽도 밥도 아니다 : 非驢非馬 ; 四不象
                  죽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爲人作嫁
                  죽어도 시집의 귀신 : 生是婆家人,死是婆家鬼 ; 嫁鷄隨鷄,嫁狗隨狗
                  사후약방문 : 死後送藥房,來不及了
                  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만 못하다 : 死皇帝不如生叫化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 : 和尙不能剪自己的頭 ; 自己刀削不了自己的把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常演的拿手好戱,有人叫他演他就不演了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두랬다 : 除了發&#30219;,世上的各種才能都需要學
                  짐승도 은혜를 안다 : 烏鴉反哺,尙答親恩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한다 : 畜生也有愛子之心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 : 本性難改
                  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 家內和睦萬事亨通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이 받는다 : 狗熊栽筋斗,胡人得賞錢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온다 : 話出自家口,回到自家耳
                  제 논에 물대기 : 肥水不過別人田
                  제 눈에 안경 : 看中了是愛物
                  제 도끼에 발등 찍힌다 : 搬起石頭打自己的脚
                  제 밑 들어 남보이기 : 光着&#23617;股打燈籠,自己現醜
                  제 버릇 개 못준다 : 蛇入竹桶,曲形猶在
                  제 풀에 흥이나다 : 自我陶醉
                  제 꾀에 제가 넘어가다 : 弄巧成拙 ; 聰明反被聰明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 惡有惡報,善有善報
                  쥐도 새도 모르게 : 神不知,鬼不覺
                  쥐 죽은 듯 : 雅雀無聲
                  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있다 : 瓦片也有飜身日
                  쥐뿔도 모르다 : 一無所知 ; 一竅不通
                  차일시피일시 : 此一時彼一時
                  찬물도 우아래가 있다 : 冷水也有上下之分
                  참새가 방앗간을 거져 보내랴 : 1.貪心的人看到對自己有利的時機決不能放過
                  2.本性難改 ; 狗改不了吃屎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姑娘生了孩子,也有的說 ; 無理還要攪三分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敷衍了事
                  천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水易測,女人之心難測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千里之行,始於足下
                  첫술에 배부를까 : &#32982;子不是一口吃的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 永垂靑史 ; 永垂不朽 ; 流芳百世 ; 載入史冊
                  치도곤을 먹이다 : 當頭一棒 ; 當頭棒喝
                  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 嬌養慣養的孩子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 衣服是新的好,朋友是舊的好
                  칠면조같다 : 善變 ; 多變
                  침 발린 말 : 甛言蜜語 ; 花言巧語
                  칼로 물베기 : 利刀劈水不斷 ; 夫妻沒有隔夜讐
                  칼부림을 즐기는자는 칼에 망한다 : 會水水中死,會拳拳下亡
                  코가 납작해지다 : 威信掃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36305; ; 未學走路先學&#36305;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64050;三窟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 ; 鳥盡弓藏 ; 過河&#25286;橋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 ; 視若&#38752;山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 ; 死板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 ; 皮包骨頭
                  핑계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24597;沒借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 ; 一葉知秋 ; 聞一知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 ; 上天無路,入地無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 ; 沖天
                  하늘의 별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不舞之鶴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 ; 三天兩頭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실패는 병가지상사 : 勝敗乃兵家常事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 ; 潑水難收 ; 一言旣出,四馬難追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한 입 건너 두입 : 一傳十,十傳百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23651;
                  헛배가 부르다 : &#32922;子發脹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29492;子稱大王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25214;不見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34758;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36305;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36305;
                  꾸어 온 보리자루 : &#40665;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24597;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5187419 public <![CDATA[[스크랩]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 Maywood]]>
                  ]]>/1111676746971167674697스토리15192729 public <![CDATA[[스크랩] She Bop - Cyndi Lauper]]>



                      She Bop - Cyndi Lauper


                      We-hell- I see them every night in tight blue jeans

                      In the pages of a blue boy magazine
                      Hey I've been thinking of a new sensation
                      I'm picking up - good vibration -

                      Oop - she bop

                      Do I wanna go out with a lion's roar

                      Huh, yea, I wanna go south n get me some more
                      Hey, they say that a stitch in time saves nine
                      They say I better stop - or I'll go blind

                      Oop - she bop -

                      She bop - he bop - a - we bop
                      I bop - you bop - a - they bop
                      be bop - be bop - a - lu - she bop,

                      I hope He will understand

                      She bop - he bop - a - we bop
                      I bop - you bop - a - they bop
                      be bop - be bop - a - lu - she bop
                      Oo - oo - she - do - she bop - she bop

                      (whistle along here...)

                      Hey, hey - they say I better get a chaperone
                      Because I can't stop messin' with the danger zone
                      No, I won't worry, and I won't fret -

                      Oop - she bop - she bop -

                      She bop - he bop - we bop.....
                  ]]>
                  / 1 1 1167747575 1167747575 스토리1
                  5192736 public <![CDATA[[스크랩] "she bop/신디로퍼"]]>

                  기타

                  제 목

                  작 사

                  작 곡

                  가 사 첫 줄

                  가게놀이

                  박경종

                  정혜옥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가끔은

                  박성규

                  김남삼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가보고 싶다

                  정동수

                  정동수

                  진달래 동산에서~

                  가위 바위 보

                  전래동요

                  전래동요

                  아침 바람 찬 바람에~

                  가위 바위 보

                  미 상

                  박병춘

                  가위 바위 보~

                  가을

                  백남석

                  현제명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가을

                  김연곤

                  오세균

                  은행잎이 떨어져요 가을~

                  가을

                  미 상

                  외국곡

                  가을산에 올라가 단풍잎을~

                  가을

                  유경손

                  유경손

                  가을에는 나무들이~

                  가을

                  최복현

                  안동은

                  대롱대롱 대추알엔 추석빛이~

                  가을 길

                  김규환

                  김규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가을 들길

                  심상윤

                  박영주

                  여름이 타던 하늘~

                  가을 들녘 길

                  이성동

                  이성동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잠자리~

                  가을 들판

                  김형주

                  이나영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가을 맞이

                  윤춘병

                  장수철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가을 바람

                  김규환

                  김규환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가을밤

                  이태선

                  박태준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가을밤

                  장수철

                  이은렬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가을밤

                  전래동요

                  전래동요

                  또닥 또닥 또닥 소리~

                  가을밤

                  유성윤

                  김공선

                  소르르 귓가에 들리는 소리~

                  가을밤

                  임인수

                  손대업

                  귀뚜라미 귀뚤귀뚤~

                  가을산

                  유인자

                  김태호

                  골짝물에 잠겨있는~

                  가을 소풍

                  정세문

                  정혜옥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을이래요

                  박목월

                  이계석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 하늘

                  백약란

                  손대업

                  랄라라 랄라라 춤추자~

                  가장 예쁜 손

                  한예찬

                  김혜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가재를 찾아서

                  이순형

                  이순형

                  돌담길을 돌아서~

                  간다 간다

                  김성균

                  김성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

                  갈 때 인사 노래

                  유경손

                  유경손

                  아이 참 재밌어요~

                  갈매기

                  장수철

                  이계석

                  푸른 바다 그 위를~

                  감 하나

                  손승교

                  이호섭

                  담 넘어 이쪽 보는~

                  강강술래

                  우리나라 민요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아지

                  김태오

                  정동순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개구리

                  이동찬

                  홍난파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

                  개구리

                  김성균

                  김성균

                  엄마 개구리가 노래 부른다~

                  개구리

                  전래동요

                  전래동요

                  개굴개굴 개구리~

                  개구리 노총각

                  김남철

                  구전가요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개구리 소리

                  이오덕

                  김영동

                  거뭇거뭇 숲 속에 퍼런~

                  개구리 유치원

                  미 상

                  미 상

                  개구리 유치원은 연못~

                  개구쟁이

                  김창완

                  김창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개똥벌레

                  한 돌

                  한 돌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개천절 노래

                  정인보

                  김성태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거미

                  윤석중

                  외국곡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

                  건너가는 길

                  김성균

                  김성균

                  건너가는 길을 건널 땐~

                  검은 고양이 네로

                  지명길

                  이탈리아곡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겨울 나무

                  이원수

                  정세문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겨울 바람

                  백순진

                  백순진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겨울밤

                  박경종

                  독일민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겨울밤

                  박상경

                  신귀복

                  쌩쌩 찬바람은 두 뺨을~

                  고교생 일기

                  박건호

                  김성진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고기 잡이

                  윤극영

                  윤극영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고드름

                  유지영

                  윤극영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리

                  윤석중

                  이성복

                  우리들 마음이 어떻게~

                  고마운 책

                  윤석중

                  정세문

                  좋은 책 벗삼아 정답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모 어

                  그루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운 꿈

                  김재원

                  송택동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고향

                  이원수

                  정세문

                  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고향 길

                  김용섭

                  이종만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고향 땅

                  윤석중

                  한용희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

                  고향의 봄

                  이원수

                  홍난파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

                  고향 하늘

                  김종상

                  정윤환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미 상

                  미 상

                  뚱뚱한 곰 한 마리 뚱뚱한~

                  곰 세 마리

                  미 상

                  미 상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있어~

                  공놀이

                  이슬기

                  김석곤

                  하나 둘 셋 넷 노래 맞추어~

                  공치기

                  강소천

                  나운영

                  하나 둘 셋 넷 모두 세어라~

                  과꽃

                  어효선

                  권길상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

                  과수원 길

                  박화목

                  김공선

                  동구밭 과수원 길 아카~

                  광복절 노래

                  정인보

                  윤용하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괜찮아요

                  김성균

                  김성균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구두 발자국

                  김영일

                  나운영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

                  구름

                  정 근

                  이수인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구슬비

                  권오순

                  안병원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

                  귀뚜라미 노래잔치

                  어효선

                  이계석

                  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

                  귀뚜라미 우는 밤

                  미 상

                  외국곡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귀여운 꼬마

                  미 상

                  미국민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그네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 Maywood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op in the general line I've got happiness Laughter, joy Ever after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Yes, I feel That we must stick together No matter what the future will bring Now you've said You will love me forever And today I've got a reason to sing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op in the general line I've got happiness Laughter, joy Ever after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Let me always Be with you my darling Because without you I can't live anymore When we're sailing together My darling You will get me safely ashore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op in the general line I've got happiness Laughter, joy Ever after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에 난 사랑에 빠졌어요 이제 난 만물상처럼 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것만 같아요 처음 본 당신을 사랑하게 된 그 순간부터 나는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그냥 웃음이 나고 마냥 기뻐요 우리의 앞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우리 하나가 되어 서로에게 충실하여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당신이 나를 영원히 사랑해줄거라고 하자 저절로 노래가 흘러 나와요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에 난 사랑에 빠졌어요 이제 난 만물상처럼 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것만 같아요 처음 본 당신을 사랑하게 된 그 순간부터 언제나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고 기쁘기만 해요 내 사랑,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이제 당신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우리가 함께 세상의 풍파를 헤치고 나가면서, 당신이 나를 안전하게 해안가에 데려다 주세요 처음 본 당신을 사랑하게 된 그 순간부터 나에게 행복이 찾아 왔답니다 그냥 웃음이 나고 마냥 기쁘기만 해요
                  ]]> / 1 1 1167659107 1167659107 스토리1 5188470 public <![CDATA[[스크랩] 아름다운 강산 - V.A.]]>
                  아름다운 강산 - V.A. 하늘을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네가 있고 내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너의 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She Bop ..Cyndi Lauper















                    We-hell- I see them every night in tight blue jeans

                    In the pages of a blue boy magazine
                    Hey I've been thinking of a new sensation
                    I'm picking up - good vibration -

                    Oop - she bop



                    Do I wanna go out with a lion's roar

                    Huh, yea, I wanna go south n get me some more
                    Hey, they say that a stitch in time saves nine
                    They say I better stop - or I'll go blind

                    Oop - she bop -



                    She bop - he bop - a - we bop
                    I bop - you bop - a - they bop
                    be bop - be bop - a - lu - she bop,

                    I hope He will understand

                    She bop - he bop - a - we bop
                    I bop - you bop - a - they bop
                    be bop - be bop - a - lu - she bop
                    Oo - oo - she - do - she bop - she bop



                    (whistle along here...)

                    Hey, hey - they say I better get a chaperone
                    Because I can't stop messin' with the danger zone
                    No, I won't worry, and I won't fret -

                    Oop - she bop - she bop -

                    She bop - he bop - we bop.....












                  그녀는 흥이 나있어요

                  난 매일 밤마다 그 남자들이 꽉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봅니다
                  잘생긴 남자들이 나오는 잡지에서 봅니다
                  이봐요 난 뭔가 신선한 화제거리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좋은 흥분거리를 찾고 있어요
                  오 저 여자 흥겹구만

                  난 사자가 으르렁거리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하, 예 난 남쪽 으로 가서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싶어요
                  제때에 하는 한번의 바느질이
                  아홉번의 바느질을 줄여주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노는 것을
                  멈추는게 좋다고 하죠 그렇지
                  않으면 눈이 멀거래요 우,
                  그녀는 흥분에 싸여있어요

                  그 여자도 그렇고 그 남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전부 신나있어요
                  나도 신이나 있고 -너두,,
                  그들도 모두 신이나있어요
                  비밥 비밥바 룰라

                  내 남자친구가 이해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그 여자도 그렇고 그 남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전부 신나있어요
                  나도 신이나 있고 -너두,,그들도 모두 신이나있어요
                  비밥 비밥바 룰라

                  오- 오 그녀는 신이나 있어요 신이나 있다구요
                  이봐요, 이봐요 - 사람들은 말하죠
                  샤프론을 얻는게 나을 거라고
                  왜냐면 내가 위험지역에 가서
                  노는 것을 멈출 수 없으니까요

                  아니예요, 난 걱정하지 않아요.
                  난 불안해 하지도 않아요
                  이크, 그녀는 흥이 나있어요,
                  그녀는 신이나 있다구요
                  그녀는 흥이나 있어요 그 남자도,,
                  우리모두도 신이 나있어요







                  ]]> / 1 1 1167747660 1167747660 스토리1 5192751 public <![CDATA[[스크랩] 꽃반지 끼고 - 은희]]>
                  라나에로스포(한민,은희)-꽃반지 끼고 ]]>
                  / 1 1 1167747859 1167747859 스토리1
                  5212397 public <![CDATA[[스크랩] 서희옥(徐懷鈺) - Call me [번안곡]]]>


                  ]]>
                  / 1 1 1168094789 1168094789 스토리1
                  5212440 public <![CDATA[[스크랩] 등려군이 부르는 愛慕 애모]]>





                  ]]>
                  / 1 1 1168095474 1168095474 스토리1
                  5234750 public <![CDATA[[스크랩] 마이클 잭슨 공연 백미두개비교]]> 두 영상 모두 중간과 끝부분 음악 나오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Dangerous 1995년의 mtv 공연


                  Billy jean .


                  ]]>
                  / 1 1 1168442896 1168442896 스토리1
                  5234765 public <![CDATA[[스크랩] 와!! 이럴수가~여자의 몸매 [절대 성인용19↓,禁]]]>
                  ]]>
                  / 1 1 1168443116 1168443116 스토리1
                  5234864 public <![CDATA[[스크랩] Call Me - Blondie]]>

                  6인조 혼성그룹 블론디... 
                  80년대 섹스심블 데보라 해리를 주축으로
                  80년 영화 "American Gigolo"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그해의 최우수 팝송으로 선정되어
                  빌보드 챠트 6주 연속 1위에 선정되었던 곡이다.
                  


                  ]]>
                  / 1 1 1168444910 1168444910 스토리1
                  5265113 public <![CDATA[[스크랩] Rain And Tears/Aphrodite`s Child]]>
                  ]]>
                  / 1 1 1168954255 1168954255 스토리1
                  5265119 public <![CDATA[[스크랩] Grease / Frankie Valli]]>

                  Grease / Frankie Valli I solve my problems and I see the light We got a lovin' thing, we gotta feed it right There ain't no danger we can go too far We start believing now tha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They think our love is just a growing pain Why don't they understand, It's just a crying shame Their lips are lying only real is real We stop the fight right now, we got to be what whe feel Grease is the word It's got groove it's got a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We take the pressure and we throw away Conventionalitly belongs to yesterday There is a chance that we can make it so far We start believing now bu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It's got groove it's got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This is the life of illusion Right trouble laced with confusion What are we doing here? We take the pressure and we throw away Conventionality belongs to yesterday There is a chance that we can make it so far We start believing now tha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1972년부터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공연되어 2200회나 앵콜 공연된 작품을 파라마운트가 20만 달러라는 당시로서는 거액의 판권료를 지불하고 영화화한 대히트 뮤지컬. 원제 '그리스'는 머리에 바르는 일종의 파마드를 뜻하는 것으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제작해 뮤지컬로 재미를 본 로버트 스티우드가 제작해 역시 성공을 거뒀다. 존 트라볼타와 당시 절정의 인기 가수이던 올리비아 뉴튼-존이 출연하고, 50년대 하이틴 가수 프랭키 애벌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 1 1 1168954421 1168954421 스토리1
                  5265174 public <![CDATA[[스크랩] 조릿대]]>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대나무과의 높이 1~2m되는 상록수입니다. 
                  잎은 긴타원-버들잎과 비슷하고 남쪽지방에서 잘 자랍니다.
                  대나무는 벼과에 속하고 600속 10,000종이 있으며, 
                  그 중 우리 나라에는 3속 11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주요한 대나무는 맹종죽, 분죽, 완죽, 산죽의 4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대나무의 건강 효능은 
                  크게 식품영양학적인 측면과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는데 
                  죽순, 죽염, 죽엽주, 등은 영양학적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이고, 
                  죽엽, 죽여, 죽력 등은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대나무의 식품학적 의의는 죽순을 예로 들어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죽순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다른 영양소의 함량은 낮지만 
                  고형분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식이섬 섬유질이 많아 저칼로리 식품의 하나로 
                  현대인의 식생활에 아주 적합한 식품이다. 
                  죽순중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함량은 주로 타이로신, 아르기닌, 히르티딘, 
                  로이신 등이다. 
                  타이로신은 체내의 생화학적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죽엽의 경우, 함유된 영양성분 및 그 함량은 죽순에 비해 낮지만 
                  영양학적 기능은 거의 유사하고
                   특히 대나무 잎차는 물에 이들 성분을 용출 시킨 후에 음용하기 때문에 
                  이들의 생리활성기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나무는 동약으로 직접쓰기도 하지만 죽염, 대나무밥을 등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대나무의 푸른 잎을 죽엽, 줄기의 중간층을 죽여, 
                  그리고 줄기를 불에 구워 빼낸 액즙을 죽력이라고 합니다. 
                  우리 셋은 심장을 시원하게 해서 정신상태를 맑게 합니다. 
                  전 특히 몸 안의 열을 제거하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 및 구내염을 해결하고, 
                  몸 안에 체액을 보충하는 작용이 커서 열병에도 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변색이 붉은 혈뇨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동의에서 대 잎을 죽엽이라하여 번열, 소갈, 열독풍 등에 쓰며 기침, 가래약으로 해열약으로, 이뇨약으로쓰며, 구토, 위열, 토혈, 악창 등에도 쓴다.
                  즉 몸에 든 열독을 식히고 푸는데 쓴다.
                   
                  동약 죽엽은 대개 참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et Zucc)의 잎을 쓰는데.
                  동백죽이라고 하는 산죽(Sasa albo - marginata)속 식물은 항암작용, 진해작용, 
                  살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궤양활성이 있다.
                  
                  산죽에서 추출한 항암활성물질은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반면에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약리적으로 이용하는 대나무의 각 부위는 다음과 같다.
                  (1) 죽여
                  죽여는 대나무의 속껍질을 말하는데 청록색을 띤 줄기의 겉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있는 흰색의 얇은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이다. 
                  죽여는 해열, 위열, 번열 등에 열내림약 또는 토혈, 육열 등에 피멎이약으로 쓰며 
                  구역, 딸국질 등에 진토제로 쓴다.
                  
                  (2) 죽력
                  화죽력 : 30cm 정도의 대나무 마디 사이를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불에 쪼여 
                  두 끝에서 나오는 대나무 기름을 받은 것
                  생죽력 : 이른 봄에 대나무의 성장이 왕성할 때 대나무 끝을 잘라 나오는 즙액을 
                  병에 받은 것
                  
                  수죽력 : 대나무를 찬물 또는 더운물에 담가 수침액을 빼낸 것
                  죽력은 열내림약, 구풍약(위장에 가스가 찬 것을 제가하는)이며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졸중풍, 파상풍, 번민 소갈증, 소아경간증 등 
                  일체 위급한 병의 치료에 쓴다.
                  
                  (3) 죽엽
                  죽엽은 어린 대나무 잎을 채취하여 말린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중의 약리성분으로는 페놀성분, 아미노산, 유기산, 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고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의 생육도 억제하는 성분이 있으며 
                  젖산균을 포함한 김치 발효미생물의 생육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뇨작용에 있어서는 뇨양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약하지만 
                  뇨중의 염화물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상당히 강하며 해열작용, 
                  종양 및 당뇨병에 대한 효과, 혈당증가 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엽의 주된 효능을 청열제번(청열은 해열과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내열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의미이고, 제번은 번민, 짜증이 나는 것을 없앤다는 의미이다.)과 
                  생진이뇨(생진은 진이 떨어진다는 반대 의미임으로 생기 또는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는 뜻이고, 
                  이뇨는 오줌을 잔 나오게 한다는 의미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보통 당뇨병 하면 근본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당뇨병중 상소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쉬운 편이다.
                  
                  가정에서는 오미자차를 차게 해서 마시거나 
                  죽엽(푸른 대나무 잎)을 20g정도를 차로 끓여서 녹차처럼 마시면 갈증이 줄어든다. 
                  칡뿌리 20g을 죽엽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죽엽은 심폐의 열을 삭혀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칡뿌리는 갈증을 풀어 주고 간장을 해독시켜 주어 속열을 풀어 주기 때문에 
                  상소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문헌에 나타난 죽엽의 약리효능
                  竹 葉 味 甘 止 煩 渴 定 喘 安 眠 痰 可 撤 :
                  죽엽은 미감하다. 번갈을 멈추며 정천, 안면하게 하고, 담도 없앨 수 있다.
                  竹 瀝 味 甘 除 痰 火 虛 熱 渴 煩 汗 亦 妥 :
                  죽력은 미감하다. 담화를 제거하며 허열, 번갈, 자한을 다스린다.
                  죽력은 일명 청대죽을 불에 쬐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 모은 것이다. 
                  생강즙을 사약으로 삼는다. (本草)
                  
                  竹 茹 止 嘔 除 寒 痰 胃 熱 咳 嗽 不 寐 堪 :
                  죽여는 구역을 멈추고 한담을 제거하며, 
                  위열로 해얼(기침해, 새소리얼)을 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데 쓰인다. 
                  죽여는 즉 죽상청피인데 그 청피를 갉아서 쓴다. (本草)
                  竹 筍 甘 寒 煩 渴 省 利 水 益 氣 過 發 冷 :
                  죽순은 미감 성한하다. 번갈을 없애며 이수 익기하되 과용하면 냉증이 생긴다.
                  
                  선인장은 죽순이 대가 되려다가 그 자리에서 죽어 옻같이 흑색이 된 것인데
                   5~6월 후에 거두었다가 소아의 토유나 대인의 토식에 쓴다.(本草)
                  天 竺 黃 甘 急 慢 風 鎭 心 解 熱 毆 邪 功 :
                  천축황은 미감하다. 급 만성 풍증을 다스리며 진심, 해열 구사하는 효능이 있다.
                  천축황은 곧 죽황(竹黃)이며, 월남 등지에서 생산되고 대나무에 생기는 버섯의 일종으로 
                  균체이다.
                  
                  (1) 신농본초경
                  해역(해수 천식, 해수(기침)의 빈발이 자주 있는 때 기침이 치밀어 오르는 것), 
                  근급(신체의 근이 갑자기 긴장하고 굴신 하기 힘든 현상), 
                  상기익(얼굴이 달아 올라 붉어지는 것), 풍경의 병, 악양 및 소충을 살한다.
                  
                  (2) 약성제요(藥性提要)
                  상초의 번열(煩熱)을 없애주고 담을 거하며 지갈(止渴) 작용이 있다.
                  *상초(신체를 상, 중, 하초로 구분했을 때, 상초는 횡경막 제일 위에서 머리까지)
                  
                  (3) 고방약품고(古方藥品考)
                  허화상행(虛火上行)을 강량(降凉)시킨다.
                  
                  (4) 고방약의(古方藥議)
                  허열을 풀어주고 역기(逆氣)를 하강시켜 준다.
                  
                  (5)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열을 풀어주고 번(煩 : 불안정하며 일어섰을 때 또는 누웠을 때 불안한 경우)을 퇴치하며,
                   진(津)을 생하고 이뇨 작용이 있다.
                  
                  열병의 번갈, 소아의 경간(깜짝 놀라서 생기는 질병), 면적(얼굴이 붉어지는 상태), 소변단적(小便短赤), 입안과 혀의 염증, 해역(천식), 토혈, 육혈 등에 사용할 경우 효능이 있다.
                  
                  (6) 화한약물학(和漢藥物學)
                  청량(淸凉), 해열(解熱), 지갈(止渴), 진해제(鎭咳劑)로서 열성병(熱性病)등에 
                  하루 3.0g ~ 5.0g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항암활성물질 추출방법 :
                  마른잎 1kg을 잘게 썰어서 물로 씻고 생석회 포화용액 18리터에 하룻밤을 담가둔다.
                  이것을 2시간 동안 끓인다
                  이것을 걸러서 거른 액에 초산을 섞어 PH 5.4~6.0으로 조정한다.
                  
                  이것을 다시 한시간 끓여서 하룻밤을 상온에 놓아둔다.
                  생긴 앙금을 걸러버린다.
                  나머지 액을 졸여서 죽처럼 된 것을 섭씨 90~105도에서 말린다.
                  
                  이물질의 구성은 질소 약1%, 당 43%(크실로즈, 아라비노즈, 글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 아미노산(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오닌, 플로린, 알라닌, 시스테인, 페닐알라닌)이다.
                  이물질을 하루1~3g씩 기관지 천식이나 암 예방제로 먹는다.
                  또는 10%되게 물에 타서 상처나 화상, 무좀 등에 바른다
                  
                  *식품으로서 대나무*
                  
                  죽엽차
                  
                  차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수분을 제거한 후 죽엽 특유의 색을 보존하기 위해 ㅅ볶거나 삶는다. 
                  그리고 다시 건조시켜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시거나, 
                  꿀을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달여 마시기도 한다.
                  
                  죽로차(竹露茶)란 대숲에 있는 차나무가 대이슬로 자라서 맛이 좋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작설차라고도 하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통 죽로차로 작설차를 만들어 차로 마시기 때문이다. 
                  
                  작설차는 차의 순이 참새의 혀와 같아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죽로차는 자라는 위치로, 
                  작설차는 차잎의 모양을 중심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분류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죽로차로 작설차, 엽차, 오룡차, 녹차, 홍차 등을 만들수 있다. 
                  또한 옛날에는 진상품으로 유명하였으며, 
                  담양은 죽로차의 본고장으로서 차와 관련되어 삼다리(三茶理)라는 지명도 있다.
                  
                  죽순회
                  ▷ 재료 - 죽순, 갑오징어(우렁), 오이, 당근, 미나리, 고추, 고추장, 설탕, 깨소금, 
                  식초, 마늘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손질하여 반으로 갈라 빗살모양으로 썰어둔다.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죽순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오이, 당근도 죽순과 같은 크기로 썬다.
                  
                  미나리는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길이 5cm정도로 썰어 물기를 제거한다.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어슷어슷 썰어둔다.
                  이상의 것에 설탕, 고추장, 식초 등을 넣고 버무린다.
                  죽순구이
                  
                  ▷ 재료 - 죽순, 참기름, 맛소금, 당근, 실고추, 양념장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을 세로로 썬다.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썰어둔다.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서 손질한 죽순과 당근을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소금에 참기름을 넣어 죽순과 당근 표면에 바랄 간은 맞춘다.
                  접시에 보기좋게 담고 양념장을 곁들어 낸다.
                  
                  죽순나물
                  ▷ 재료 - 죽순, 소고기, 들깨 간 물, 양파, 가는 파, 오이, 갖은 양념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얇게 채썬다.
                  소고기는 가늘게 썰어 갖은 얀념을 해서 볶는다.
                  오이는 깨끗이 씻어 3mm두께로 깎아 길게 썬다.
                  죽순과 소고기, 오이, 잘게 썬 양파를 함께 볶는다.
                  다 볶아지면 들깨 간 물을 자작하게 부어 뜸을 들인 후 깨소금, 파를 넣는다.
                  
                  죽순냉채
                  ▷ 재료 - 죽순, 오이, 당근, 배, 잣, 식초, 설탕, 소금, 깨
                  
                  ▷ 만드는 법
                  죽순을 삶아 손질하여 채썬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속부분을 긁어내고 채썬다.
                  배도 채썬다
                  당근은 채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위의 모든 재료에 식초, 설탕, 소금, 깨 등을 넣고 버무린다.
                  
                  죽순채볶음
                  ▷ 재료 - 죽순2개,풋고추 1개, 소금, 다진파, 다진 마늘 약간, 통깨, 식물성 기름
                  ▷ 만드는 법
                  죽순 손질 후 쌀뜨물에 삶아 떫은맛을 제거한다.
                  풋고추를 죽순의 길이만큼 채썬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죽순채, 풋고추채를 넣고 볶다가 다진파, 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통깨를 뿌린다.
                  
                  죽순장아찌
                  ▷ 재료 - 죽순10개, 간장 4컵
                  ▷ 만드는 법
                  손질된 죽순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채운다.
                  간장을 한 번 끓여 식힌 다음 죽순이 거의 잠길 정도로 항아리에 붓는다-
                  1주후에 다시 간장을 끓여 식힌 후 붓고 1개월간 삭힌다.
                  ▷ 먹기 - 원하는 모양대로 둥글 게 또는 채 썰어서 양념을 한 후 상에 낸다.
                  
                  *대나무밥*
                  
                  왕대를 한토막씩 잘라내 그 안에다 밥을 짓는다.
                  통대나무 속에 쌀, 차조, 수수, 검은콩 등을 넣고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 
                  한지로 뚜껑을 봉하여 1시간 이상 쪄내는 대나무밥 맛이 일품이다. 
                  대나무에 있는 하얀색 내피는 밥을 하면서 녹아내리는데 이를 죽여(竹茹)라고 한다. 
                  
                  왕대나 솜대의 줄기 내에 있는 막상피는 열을 내리게 하거나, 
                  피를 토할 때 이용했다고 전해내려온다. 요즘에는 천식, 기침, 당뇨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동의보감중) 또 대나무 밥의 묘미는 바로 죽력(竹瀝)에 있다. 
                  은근한 불에 1시간 이상 끓여내면 대나무 속에 있던 타이로신 성분이 밥에 배게 된다. 
                  왕대나 솜대에서 뽑아낸 엑기스를 죽력이라 하여 고협압, 중풍에 쓰일 뿐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왔다.(동의보감중) 대롱밥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대나무의 약효가 짓는 동안 밥에 다 스며들어 건강식이 된다. 
                  먹고 나면 금방 힘이 솟는 듯하다.
                   
                  *대나무 냉면*
                  죽엽을 이용한 대나무냉면: 죽엽은 열을 다스리고, 혈액순환, 해갈 등에 효과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에 자주 이용되어 왔다. 
                  6~7월에 생기는 대나무잎을 이용해, 여러 가지 공법으로 가루를 만들어 면을 만든다. 
                  금방 뽑아낸 면발은 예쁜 대나무색으로 변해 있다. 
                  그 맛이 달짝지근하면서도 담백한다. 
                  시원한 육수와 곁들여 먹는 냉면맛이 더위를 싹 내려준다.
                   
                  *대나무숯 먹인 돼지구이*
                  버려진 대나무는 대나무숯으로 만든다. 
                  그 숯을 돼지사료로 쓰고, 그 사료를 먹은 돼지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대나무숯 또한 신비의 성분이 발산되어 아주 맛있다.
                  
                  *죽순주*
                  대나무 뿌리에서 나오는 새순인 죽순을 채집하여 물에 씻고 겉 껍질을 깐 후에 사용한다.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여 항아리에 독한 술을 넣고 밀봉하여 
                  지하실이나 냉암소에 1개월 이상 보관한 후에 먹을 수 있으며, 
                  대나무 밭 깊숙이 파묻어 1년후에 먹으면 더욱 신기한 효력이 있다고 한다. 
                  당분은 일절 넣지 않는다.
                  
                  죽순주는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일체의 신경통을 다스리며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중풍, 반신불수, 고혈압 환자를 치료 또는 예방한다고 하며, 
                  대소변이 불편한 사람에게 아주 좋은 약주가 된다고 한다. 
                  뼈마디로 쑤시고 아픈 관절염 일체에도 효력이 좋다고 한다.
                  
                  *대통주*
                  대나무통을 소주에 담그면 미세한 나무조직 속으로 술이 스며 들어가 
                  대통속에 술이 차게되는데 이것을 숙성시킨 것이 대통주이다. 
                  대통주는 위스키와 비슷한 붉은 빛과 향을 띠며 레드와인처럼 시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혈압과 당뇨에도 좋다고 한다.
                  
                  *대잎 술*
                  대잎술의 유래는 여름에 밥이 쉬자 하인이 대밭에 밥을 버렸으나 
                  혹시나 주인이 보면 야단&#48142;을까 두려워 대잎으로 덮어버렸는데 
                  며칠 뒤 대밭 옆을 지나가던 주인이 야릇한 향기가 나서 냄새가 나는곳의 대잎을 들춰보니 
                  밥이 보글보글 끓고 있어 밥을 헤쳐보니 그 안에 향긋한 술이 담겨 있었다 한다. 
                  그 뒤로 담양에서 대잎술을 빚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대잎주는 대잎과 두충, 산작양 등 각종 한약재를 원료로 제조하는데 
                  독특한 향기와 맛으로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올려지기도 하였으며 
                  유일하게 대나무 잎의 색인 초록색을 띄고 있는 약주로서, 
                  그 빛깔만으로도 대나무잎의 싱싱함을 느낄수 있으며 그 맛 또한 담백하면서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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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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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CDATA[[스크랩] The Locomotion - Kylie Minogue]]>
                   
                  

                  친구들 사이에서 Min이라고 불림,

                  한국에서는 섹시디바(?) 호주의 마돈나(?)로 불리우는 카일리 미노그는

                  1968년 호주의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텔레비전 배우로 활약을 했고,

                  배우로서도 굉장히 인기있었다고 한다.

                  이미 12세 때인 1980년 TV 드라마 'The Sullivans'와 'Skyways'에 출연하며

                  연예인으로 성장하였고, 1986년 부터 1988년까지 호주와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일일 드라마 Neighbours에서

                  여주인공 샤렌느 역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 데뷔 전에

                  영국과 호주에서는 널리 알려진 스타로 성장하였다.

                  카일리의 앨범은 지금까지 8개의 정규 앨범, 2개의 히트곡집, 1개의 라이브가 선보였다.

                  이중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 앨범 차트에 4개가 1위를 차지했고,

                  6개가 톱5에 진입했다. 이 앨범들을 통해 40여개의 싱글도 선보였다.

                  그중 싱글 차트에 6곡이 1위를 차지했고,

                  18곡이 톱5에 진입했으며, 11연속 톱5 기록도 세웠다.

                  카일리의 앨범 판매량은 3천2백만장을 넘어서고 있다.

                  1990년대는 잦은 영화출연 등으로 음악 팬들과 거리를 둬 일각에서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소멸한 것으로 평가했지만 그녀는 EMI로 이적하며

                  2000년대를 제2의 음악적 전성기로 시작하고 있다.

                  2000년 앨범 「Light Years」에서는 'Spinning Around', 'On A Night Like This',

                  'Kids' 등이 모두 차례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과 유럽 지역 싱글 차트 톱5에 진입했다.

                  2001년 자신의 8번째 앨범「Fever」에서는 첫 싱글로 커트된

                  'Can't Get You Out Of My Head'는 영국 가요 차트인 CD UK에서

                  9주동안 연속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연말엔 골든 디스크까지 수상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그 뒤를 이어서 'Fever'와

                  'In Your Eyes'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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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69301663 1169301663 스토리1
                  5285567 public <![CDATA[[스크랩] Over And Over / Nana Mouskuri]]> ]]> / 1 1 1169301942 1169301942 스토리1 5285612 public <![CDATA[[스크랩] 어머나 - 나이트 댄스]]>

                  ]]>
                  / 1 1 1169302409 1169302409 스토리1
                  5305617 public <![CDATA[[스크랩] [MV] 장윤정- 꽃]]> ]]> / 1 1 1169646338 1169646338 스토리1 5315744 public <![CDATA[[스크랩]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이른 겨울에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더이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새처럼 가끔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u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그러나 근심으로 풀이 죽게되면 난 길 끝의 불빛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아봅니다 어둠속에서도 볼 수 있지요 꿈은 나의 마음 속에 있는거에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작은인내, 이해가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 한답니다 작은 희망, 작은 기원는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난 내가 11월 눈속에 있는 나뭇잎같이 느껴져요 내가 있는 땅안에서 내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난 지금 폭풍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무기력하게 혼자 나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작은 인내, 이해가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한답니다 작은 희망, 작은 기도는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세요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세요


                  ]]> / 1 1 1169820022 1169820022 스토리1 5331343 public <![CDATA[[스크랩] Polonaise / Jon and Vangelis]]>

                    Polonaise / Jon and Vangelis If you just take my sense of freedom If you just take away my home You can't ever hope to win me This I'll tell you for sure There is strength in the common people For the people is all we really are Young and old, the wisest and the lowly Each indeed is 'Holy' in the 'Light of Love' When the 'Word' comes I will be waiting Like a dove that shines he prays for peace Some have waited what seems a lifetime Some are waiting now to be released For the moment we have this freedom We will choose the way our hearts will move All the people lost will find their way Give that chance today Hear and I will pray No not for nothing hearts will not be broken As long as we are open Our hearts will make us free Free for the Earth man Free for the millions In the 'Glory' all will come to 'Truth' No aggression, that we leave behind us To be replaced By 'You' For tomorrow another morning For tomorrow another day In our children there's that sense of freedom Help them use it wisely I will pray 설사 당신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한 느낌을 뺏으려 하여도 그리고 나의 가정을 당신이 뺏으려 한다 하여도 당신은 결코 그럴 수가 없으리란 것을 분명히 말해 둡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던 적던, 현명하던 어리석던 누구나 "사랑의 빛" 안에서 "신성"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평화를 위해 기도를 드릴 때 광채로 반짝이는 비둘기처럼 나도 하나님의 말씀이 계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을 바쳐 기다려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라도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자유를 누리게 될 순간을 위하여 우리 마음이 나아가야할 길을 택하게 해주시고 길을 잃은 사람들은 그들의 길을 찾게 하시고 바로 오늘 그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무엇도 우리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열어 놓는한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소서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유를 주소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진리에 이르게 해주시고, 우리가 떠난 뒤에는 남을 해하는 악한 마음은 사라지고 "당신"으로 채워지도록 해주소서 내일의 또다른 아침을 맞이하기 위하여 내일의 또다른 하루를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에게서 느껴지는 이 자유를 아이들이 현명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1 1 1170079275 1170079275 스토리1
                  5331394 public <![CDATA[[스크랩] 그때 그 사람/심수봉(피아노 원곡)]]>

                      ♤그때 그 사람/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 때 그 사람
                      ~♡
                  ]]>
                  / 1 1 1170079927 1170079927 스토리1
                  5383843 public <![CDATA[[스크랩] 울어라 열풍아]]>
                   
                  울어라 열풍아/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메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 1 1 1170979744 1170979744 스토리1
                  5383856 public <![CDATA[[스크랩] 봄비 /김추자]]>
                  
                  
                    봄비 파도여인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
                    
                  ]]>
                  / 1 1 1170980012 1170980012 스토리1
                  5410492 public <![CDATA[[스크랩] 모가나무 드릴접하기(372)보충 질문드립니다,]]> 모가나무 드릴접하기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지에 껍질을 벗기지 않고도 접이된다니요.

                  그런데 접가지는 언제 모지에서 잘라내는지 궁금합니다. 봄에 했다면 대략 어느정도의 기간

                  이 지나서 접가지의 원래의 모지에서 떼어내는지 자르는 부분은 입수시작부분인가요?

                  봄에 왕보리수 밑부분에 한번 시행해 볼려고 하는데요.설명 부탁드립니다.

                  ]]>
                  / 1 1 1171495047 1171495047 스토리1
                  5410500 public <![CDATA[[스크랩] 옛날 옛날에 3 교리를 홀치기로..]]> 전정법은 요즘 소개되는 일본 책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근상법은 우리나라에서는 쭈쭈바 껍질 모양의 비닐 호스를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수태를 사용하고 있군요.



                  꺽꽂이는 4월 꽂고 6-7월 신장방법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시설재배에서만 가능합니다.

                  스치로폴 상자를 이용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아주 중요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병에서 底白, 覆輪, 地合, 玉班을 저백, 복륜, 지합, 옥반등으로 읽는 것은 이해가 되나 絞り를 교리로 읽는 것은 어색합니다., 이책에서는 '絞り'를 홀치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우리식 음독으로 읽고 어미는 가나로 읽는 교리라는 어색한 용어는 좀 그렇네요. 앞의 달력에서 일목홀레라고 읽는 것과 같은 거지요.

                  絞り는 일본어로 しぼり라고 읽고 시보리는 우리 의류업계에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염색 용어이지요. 영어로도 시보리라고 발음합니다. 즉 絞리는 홀치기가 맞는 거 같습니다. 우리도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춘우絞り는 봄비홀치기, 大小絞り는 대소홀치기 식으로)

                  그 밖에 譽를 물, 비료 온도에 관계없다는 말은 맞는 거 같고

                  역변인자에 의한 돌연변이로 홀치기를 소개한 것은 잘못인거 같습니다. 역변인자라는 용어는 안쓰는 용어입니다.

                  이책은 품종을 설명하다 지면관계로 생략되었습니다.

                  복돼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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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71495318 1171495318 스토리1
                  5422166 public <![CDATA[[스크랩] 후리지아 키우기]]>
                  *후리지아 건강하게 잘 키우기 *
                  
                  가을에 심는 반내한성 구근인데 9월~10월중에심는다. 
                  
                  추위에 약하고 키는 30~60센티 정도인데 
                  구근의 밑쪽 껍질부분을 눌러봐서 무른 구근은 버린다. 
                  
                  
                  소구성인 앨버는 9-10월중에 15센티화분에 6~7개 심고,
                  대구성은 4~5개 심어준다. 
                  
                  
                  복토는 대개 구근위에 1-2센티 정도의 흙을 덮어주고,
                  해가 잘 드는 장소에서 약간 가려주면서 싹을 틔우는데 
                  본잎이 2-3장 나오면 기름진 흙을 새싹위에 3센티정도 덮어 주어야한다 
                  안 그러면 잎이 자라면서 쓰러진다. 
                  최저온도가 10도 이상에서 발육하는데 추우면 발육이 더디다. 
                  
                  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으면 보토리스병에 걸리는데 
                  꽃봉오리에 엷은 회색을 띈 병반이 나타나면 
                  습도를 적게해서 해를 보이면서 키운다. 
                  
                  개화한 후에 잎이 시들기 시작해서 3/1가량 말랐을때 
                  구근을 캐내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후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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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CDATA[[스크랩] 목서이야기]]>
                  
                  

                  구골목서 무늬종

                  은목서/구골목서에 비해 잎색이 짙고 크다. 꽃도 구골목서보다 일찍 핀다.

                  계화나무/작년에 휘묻이한 묘목이 들어와 국내에 퍼진 나무

                  목서는 향이 좋고, 상록으로 잎과 나무자태가 아름다워 남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오스만투스는 동아시아에 20종 정도가 분포하고, 아메리카에 한 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은 현재 박달목서와 구골목서 두 종이 있습니다. 학자에 따라선 구골목서를 자생종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도 있지만 열매가 익는 4-5월경 동아시아에서 날아온 조류가 남서해안을 따라 많은 씨를 뿌려 현재 안면도까지 북상하여 자생하고 있습니다.

                  박달목서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도서에 극히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종입니다. 일본에서도 역시 보호종으로 묶여 있어 보급이 안된 품종입니다. 다른 목서들과 같이 12월에 꽃을 피워 다음 해 5월에 씨가 익는데, 제주도에는 특히 숫놈이 많아 번식이 않된 품종입니다.

                  이외에 많은 목서류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구골목서 무늬종, 댓잎구골목서, 계화나무, 은목서, 금목서, 둥근잎 목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계화나무를 제외하고 모두 노지에 심어 무난히 월동했습니다. 내년에는 계화나무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비교적 호랑가시보다 추위에 강한 품종은 구골목서, 은목서 두 품종입니다.

                  왜 이름이 구골일까요? 이 구골은 생약(한약)명을 따른 것입니다. 예전엔 호랑가시나무와 목서를 구별하지 않고 모두 구골(개뼈다귀)라 했습니다. 아마 나무 줄기를 한약재로 만든 상태가 하얗게 되어 개뼈다귀가 연상되어 그런 나무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식생은 밝은 광선을 좋아하고 습지 정도의 축축한 땅을 좋아합니다. 중국원산지에서는 습지에서도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금목서와 계화나무가 수분이 부족하면(특히 화분에서) 꽃을 피우질 않습니다. 햇볕이 좋은 곳에 화분을 놓고 물을 자주 주면 가을과 겨울에 걸쳐 아름다운 향을 맡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삽목은 아주 잘되어 씨를 뿌리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2월에서 3월 초 작년가지를 두 세마디 잘라 가는 마사토에 심고 15도 이상의 온도에서 1개월 안에 새싹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와 많이 혼동할 수 있는데, 호랑가시는 감탕나무과이며 목서는 물푸레나무과입니다. 잎이 어긋나면 호랑가시, 마주나면 목서로 구별하시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호랑가시는 4월경 꽃을 피워 그 해 가을 빨간 열매를 맺고, 목서는 가을에 꽃을 피워 그 다음해 5월경 흑자색의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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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83356 public <![CDATA[[스크랩] 미선나무의 8월삽목~~~!]]> 미선나무를 8월에 삽목하면 이듬해 바로 꽃이 핍니다

                  그렇다고 다큰것은 아니고 이듬해 한해만 꽃이 피고

                  그뒤 몇년은 꽃구경을 못하지요

                  발근율은 5월에 삽목하는것이 성적이 제일 좋습니다.



                  지난해 8월에 삽목했더니 이렇게 꽃이 폈습니다.

                  일종의 실패인셈이지요

                  미선나무는 7~8월에 화아분화를 합니다 그래서 8월에 가지를 자르면

                  이미 꽃을 만든뒤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꽃이 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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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72930003 1172930003 스토리1
                  5483363 public <![CDATA[[스크랩] 전열 삽목장]]>

                  전열삽목장입니다. 전열선을 깔고 삽목을 하면 1년 내내 가능하여 귀중한 품종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농약상에서 온도계와 열선을 구입하고(두 가지 2만9천원), 강철로 된 못자리용 활대를 20여개 사서 만들었습니다. 1년에 약 1만개 정도의 묘목을 생산합니다.

                  올해 삽목판 바로 아래에 보온덮개를 깐후에 작업이 아주 편리하고 열손실도 방지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단풍딸기, 무늬구골목서, 무늬산수국, 호랑가시나무 등입니다.


                  '오 스프링'호랑가시나무입니다. 꽃봉우리를 따고 삽목했지만 덜 떨어진 부분에서 꽃이 피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삽목한 것중에 아름다운 서양측백 '토플로사'의 자리가 휑합니다. 목서류와 호랑가시나무는 겨울에도 가능합니다.


                  조팝류는 벌써 새싹과 꽃봉우리가 맺혀 있습니다. 무늬종이었는데 무늬는 어디로 사라지고.........



                  작년에 삽목한 아가들은 전열온상에서 쫓겨나 취위에 떨며 저와 함께 봄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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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72930107 1172930107 스토리1
                  5483385 public <![CDATA[[스크랩] ]]> 한국사람들이 가장 친숙한 것이 소나무입니다. 그 중 육송은 정말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지금부터 소나무 산채목 100%살리기를 제안합니다. 우선 제가 아는 상식을 올리겠습니다.

                  1)소나무 채취시기는 순이 나오기 직전이 가장 좋으며, 보통 봄이 좋습니다. 흙 분의 크기는 나무 지름의 2.5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크면 운반도중 흔들립니다. 분의 형태는 팽이형태가 바람직합니다.

                  2)심기전에 모든 뿌리에 대해서 아래를 향하게 다시 가위로 손질합니다. 상처난 모든 부분에 대해 소독합니다. 약이 없으면 사람바르는 어느 소독약도 좋습니다.

                  3)모든 삭정이와 큰가지밑 작은 가지, 순자르기를 합니다. (좀 어렵습니다-위 굵은 가지 밑에 가는 가지들과 굵은 가지와 함께 붙어있는 가는가지..순자르기는 기호에 따라 틀리지만 끝두세가지가 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4)잎이 싱싱하다면 모든 잎의 3/5정도를 &#50138;아 냅니다. 약한가지는 그대로 둡니다. 잎솎기를 하지 않으면 나무 스스로 가지를 죽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잎자르기는 효과가 적습니다)

                  5)땅에심기- 습한 곳은 조금만 파고 땅위에 나무를 심고, 물이 잘빠지는 땅은 우선 반 정도만 묻습니다. 가루약 살충제와 물을 넣고 죽을 쑵니다. 나머지 흙을 넣고 물을 줍니다. 지지목은 꼭 필요합니다.

                  5-1)분에심기-화분은 소나무 분떠온 것보다 10cm정도 큰분(없으면 송판으로 만듦)에 심는데 되도록 굵은 마사를 사용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물을 충분히 줍니다. 물 호스로 여기저기 찌르며 되도록 30분 정도 작업한다. 그리고 구 소나무 화분의 마사토를 보면 하얀 곰팡이가 슬어 있는데, 구화분의 이 균을 충분히 퍼 새 분에 넣어준다. 엽수는 매일하고 15일간 정도는 물을 주지 않는다.

                  6)'관리' -소나무는 심는 순간부터 계절을 가리지 않고 병충해가 극심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수분증발로 나무가 많이 쇠해집니다. 물론 심자마자 살충제는 기본이지만, 미심쩍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나무 목대에 꿀물을 주고, 랩을 감습니다. 올해 처음 해봤는데, 효과는 아직 미지수지만 아주 좋은 것같습니다. 위로 많이 감을수록 좋습니다. (꿀물은 매일 엽면살포도 좋고, 삽목한 삽수에게도 주면 매우 좋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에 몇 가지 배운 것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노하우 있는 분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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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6373 public <![CDATA[[스크랩] 소나무 접목 교육]]> 1. 소나무 접목 사진

                  소나무 접목 교육
                  일시 : 2004. 3. 7. 12:00
                  장소 : 대구 목석원(팔공산부근)
                  강의 : 전은찬(목석원)
                  강의를 해주신 전은찬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물(접도, 끌, 접수, 수태, 비닐)






                  접소재 선택


                  수태를 잘게 만듬


                  접수준비










                  공기를 뺀다(공기가 들어가면 날씨가 무더우면 풍선처럼됨)




                  대목 손질




                  접도를 30도정도로 넣어 접면적을 최대화함이 성공율이 높음 (손을 조심해서...병원에 가지않도록)




                  접도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넣어면 잘들어감






                  물들어감을 방지하기 위해 유합제를 바름


                  비닐을 처음에는 접수가 틀어짐이 없도록 조심해서 살짝 감고 점차 단단히 감음




                  접한 부위를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사포를 이용하여 그늘을 만듬(통풍은 잘되게)
                  날씨가 더울때는 차광막을 씌워주는 것도 좋음


                  호접방법
                  접하기전에 미리 접가지를 철사걸이하여 유도해야 접하기가 용이함


                  대목 부위 손질


                  대목을 접수가 들어갈 만큼 V자 모양으로 접도로 조제
                  앞의방법과 마찮가지로 접부위가 최대가 되도록 약 30도정도 옆으로 조제


                  대목에 맞추어 접수조제








                  접수를 대목에 넣음




                  접수를 넣은후 유합제는 사용하지 않음
                  유합제를 사용하면 유합제가 안으로 들어가 접성공율이 떨어짐
                  비닐을 접수가 틀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


                  접이 끝난후 철사걸이를 하여 접수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수심과 일지 이지등을 결정하여 접수를 유도
                  태양으로부터 보호


                  접완료후 관리
                  1. 접한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활착할때까지 기다리며 비닐속에서 접수가 커 휘어지는 경우도 있음
                  2. 접이 확실히 될경우에도 비닐을 한번에 제거하면 않되며 조금씩 구멍을 내어 서서히 비닐을 제거
                  3. 접이 완전히 되었을때 희생지를 바로 제거하면 접수가 길어져 접한 효과가 없으며 희생지 제거도
                  몇해에 걸쳐 조금씩 제거하여 희생지 활용이 매우 중요함.
                  4. 접이 잘되고 못되고는 그해 일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섭도가 높고 우기가 많을때 접성공율이 높음
                  5. 기타 잘못된 점이 있으면 답글에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접목 후 결과 사진


                  ▲ 비닐 속을 자세히 보시면 눈은 많이 길어져 있지만 푸른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비닐에 구멍을 낼 단계가 아닙니다.



                  ▲ 2주 전부터 서서히 구멍을 내고 오늘 비닐을 벗겼습니다.



                  ▲ 덮개까지 완전히 벗긴 상태입니다.
                  내일 비가 온다하니 햇빛 적응이 잘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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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5401 public <![CDATA[[스크랩] 소나무 접목 교육]]> 1. 소나무 접목 사진

                  소나무 접목 교육
                  일시 : 2004. 3. 7. 12:00
                  장소 : 대구 목석원(팔공산부근)
                  강의 : 전은찬(목석원)
                  강의를 해주신 전은찬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물(접도, 끌, 접수, 수태, 비닐)






                  접소재 선택


                  수태를 잘게 만듬


                  접수준비










                  공기를 뺀다(공기가 들어가면 날씨가 무더우면 풍선처럼됨)




                  대목 손질




                  접도를 30도정도로 넣어 접면적을 최대화함이 성공율이 높음 (손을 조심해서...병원에 가지않도록)




                  접도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넣어면 잘들어감






                  물들어감을 방지하기 위해 유합제를 바름


                  비닐을 처음에는 접수가 틀어짐이 없도록 조심해서 살짝 감고 점차 단단히 감음




                  접한 부위를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사포를 이용하여 그늘을 만듬(통풍은 잘되게)
                  날씨가 더울때는 차광막을 씌워주는 것도 좋음


                  호접방법
                  접하기전에 미리 접가지를 철사걸이하여 유도해야 접하기가 용이함


                  대목 부위 손질


                  대목을 접수가 들어갈 만큼 V자 모양으로 접도로 조제
                  앞의방법과 마찮가지로 접부위가 최대가 되도록 약 30도정도 옆으로 조제


                  대목에 맞추어 접수조제








                  접수를 대목에 넣음




                  접수를 넣은후 유합제는 사용하지 않음
                  유합제를 사용하면 유합제가 안으로 들어가 접성공율이 떨어짐
                  비닐을 접수가 틀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


                  접이 끝난후 철사걸이를 하여 접수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수심과 일지 이지등을 결정하여 접수를 유도
                  태양으로부터 보호


                  접완료후 관리
                  1. 접한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활착할때까지 기다리며 비닐속에서 접수가 커 휘어지는 경우도 있음
                  2. 접이 확실히 될경우에도 비닐을 한번에 제거하면 않되며 조금씩 구멍을 내어 서서히 비닐을 제거
                  3. 접이 완전히 되었을때 희생지를 바로 제거하면 접수가 길어져 접한 효과가 없으며 희생지 제거도
                  몇해에 걸쳐 조금씩 제거하여 희생지 활용이 매우 중요함.
                  4. 접이 잘되고 못되고는 그해 일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섭도가 높고 우기가 많을때 접성공율이 높음
                  5. 기타 잘못된 점이 있으면 답글에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접목 후 결과 사진


                  ▲ 비닐 속을 자세히 보시면 눈은 많이 길어져 있지만 푸른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비닐에 구멍을 낼 단계가 아닙니다.



                  ▲ 2주 전부터 서서히 구멍을 내고 오늘 비닐을 벗겼습니다.



                  ▲ 덮개까지 완전히 벗긴 상태입니다.
                  내일 비가 온다하니 햇빛 적응이 잘되리라 봅니다.


                  3.소나무 드릴접에 대하여












                  4. 오엽송의 가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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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7816 public <![CDATA[[스크랩] 후리지아 키우기]]>
                  *후리지아 건강하게 잘 키우기 *
                  
                  가을에 심는 반내한성 구근인데 9월~10월중에심는다. 
                  
                  추위에 약하고 키는 30~60센티 정도인데 
                  구근의 밑쪽 껍질부분을 눌러봐서 무른 구근은 버린다. 
                  
                  
                  소구성인 앨버는 9-10월중에 15센티화분에 6~7개 심고,
                  대구성은 4~5개 심어준다. 
                  
                  
                  복토는 대개 구근위에 1-2센티 정도의 흙을 덮어주고,
                  해가 잘 드는 장소에서 약간 가려주면서 싹을 틔우는데 
                  본잎이 2-3장 나오면 기름진 흙을 새싹위에 3센티정도 덮어 주어야한다 
                  안 그러면 잎이 자라면서 쓰러진다. 
                  최저온도가 10도 이상에서 발육하는데 추우면 발육이 더디다. 
                  
                  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으면 보토리스병에 걸리는데 
                  꽃봉오리에 엷은 회색을 띈 병반이 나타나면 
                  습도를 적게해서 해를 보이면서 키운다. 
                  
                  개화한 후에 잎이 시들기 시작해서 3/1가량 말랐을때 
                  구근을 캐내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후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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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1
                  
                  
                  5637890
                  public
                  <![CDATA[[스크랩] 한국수목도감]]>
                  
                  
                  
                  &raquo; 한국수목도감

                  상세정보

                  서 명
                  한국수목도감
                  저자명
                  임업연구원
                  발행사항
                  1987
                  형태사항
                  496p. 사진. 26cm
                  청구기호
                  582. 16084 - 임 63ㅎ

                  첨부파일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1 (전체보기)
                  가래나무 / 가마귀밥여름나무 / 가마귀베개 / 가마귀쪽나무 / 가막살나무 / 가문비나무 / 가솔송 / 가시나무 / 가시오갈피 / 가죽나무 / 가침박달 / 각시괴불나무 / 갈기조팝나무 / 갈매나무 / 갈참나무 / 갈퀴망종화 / 감나무 / 감탕나무 / 감태나무 / 개나리 / 개느삼 / 개다래 / 개머루 / 개박달나무 / 개버무리 / 개벚지나무 / 개비자나무 / 개산초
                  ㄱ-2 (전체보기)
                  개쉬땅나무 / 개암나무 / 개오동 / 개옻나무/ 개잎갈나무/ 개회나무/ 갯대추/ 갯버들/ 거제수나무/ 검노린재/ 검양옻나무/ 검은재나무/ 검종덩굴/ 겨우살이/ 겨울딸기/ 겹벚나무/ 계수나무/ 계요등/ 고광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고추나무/ 고채목/ 골담초/ 골병꽃/ 곰딸기/ 곰의말채/ 곱향나무/
                  ㄱ-3 (전체보기)
                  공조팝나무/ 광나무/ 광대싸리/ 구기자나무/ 구상나무/ 구슬댕댕이/ 구실잣밤나무/ 구우즈베리/ 구주피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귀롱나무/ / 금감/ 길마가지나무/ 까치박달/ 까치밥나무/ 꼬리까치밥나무/ 꼬리조팝나무/ 꼬리진달래/ 꽃개회나무/ 꽃댕강/ 꽃싸리/ 꽃아까시나무/ 꽃아그배나무/ 꽝꽝나무/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ㄴ (전체보기)
                  나도국수나무/ 나도밤나무/ 나래쪽동백/ 나래회나무/ 낙상홍/ 낙엽송/ 낙우송/ 난티나무/ 남오미자/ 남천/ 낭아초/ 너도밤나무/ 네군도단풍/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노란해당화/ 노란만병초/ 노린재나무/ 노박덩굴/ 녹나무/ 누른종덩굴/ 누리장나무/ 눈갯버들/ 눈까치밥나무/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능금/ 능소화/ 늦싸리/
                  ㄷ (전체보기)
                  다래 / 다릅나무 / 다정큼나무 / 닥나무 / 단풍나무 / 단풍철쭉 / 담자리꽃나무 / 담쟁이덩굴 / 담팔수 / 당매자나무 / 당조팝나무 / 대추 / 대팻집나무 / 댕강나무 / 댕댕이덩굴 / 더위지기 / 덜꿩나무 / 덤불오리 / 덤불조팝나무 / 덩굴옻나무 / 독일가문비 / 돈나무 / 돌가시나무 / 돌매화나무 / 동백나무 / 동백나무겨우살이 / 된장풀 / 두릅나무 / 두메닥나무 / 두메오리나무 / 두충 / 둥근잎말발도리 / 들메나무 / 들쭉나무 / / 등수국 / 등칡 / 딱총나무 / 땃두릅나무 / 땅비싸리 / 때죽나무 / 떡갈나무 / 떡조팝나무 / 뚝향나무 / 뜰보리수나무 /
                  ㄹ (전체보기)
                  리기다소나무 / 린네풀/
                  ㅁ (전체보기)
                  마가목 / 마삭줄 / 만녕콩 / 만리화 / 만병초 / 말발도리 / 말오줌나무 / 말오줌때 / 말채나무 / 망개나무 / 매발톱나무 / 매실나무/ 매자나무 / 매화말발도리 / 머귀나무 / 먹넌출 / 먼나무 / 멀구슬나무/ 멀꿀 / 멍석딸기 / 메타세쿼이아 / 명자꽃 / 명자순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모란 / 모람 / 모새나무 / 목련 / 목서 / 묏대추 / 무궁화 / 무화과 / 무환자나무/ 물갬나무 / 물박달나무 / 물싸리 / 물오리나무 / 물참대 / 물푸레나무/ 미선나무 / 미역줄나무 / 민둥인가목
                  ㅂ (전체보기)
                  바늘까치밥나무 / 바위말발도리 / 바위수국 / 박달나무 / 박쥐나무 / 박태기나무 / 밤나무 / 방크스소나무 / 배롱나무 / 배풍등 / 백당나무 / 백량금 / 백리향 / 백목련 / 백산차 / 백서향 / 백송/ 버드나무 / 버들회나무 / 벽오동 / 병꽃나무 / 병아리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보리장나무 / 복분자딸기 / 복사나무 / 복자기 / 부게꽃나무 / 부용 / 분꽃나무 / 분단나무 / 분비나무 / 붉가시나무 / 붉나무 / 붉은병꽃나무/ 붓순나무 / 비목나무 / 비술나무 / 비자나무 / 비파나무 / 빈추나무 / 빗죽이나무
                  ㅅ-1 (전체보기)
                  사람주나무 / 사방오리 / 사스레피나무 / 사시나무 / 사위질빵 / 사철나무 / 산가막살나무 / 산겨릅나무 / 산국수나무 / 산닥나무 / 산당화 / 산돌배 / 산딸기 / 산딸나무 / 산매자나무 / 산벚나무 / 산뽕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산앵도나무 / 산유자나무 / 산조팝나무 / 산철쪽 / 산초나무 / 산호수 / 산황나무 / 살구
                  ㅅ-2 (전체보기)
                  삼나무 / 삼지닥나무 / 상동나무 / 상산 / 상수리나무 / 새머루 / 새모래덩굴 / 새비나무 / 새우나무 / 생강나무 / 생달나무 / 생열귀나무 / 서부해당화 / 서양측백 / 서어나무 / 서향 / 석류 / 설악눈주목 / 섬개야광나무 / 섬괴불나무 / 섬국수나무 / 섬댕강나무 / 섬단풍 / 섬딸기 / 섬벚나무 / 섬오갈피나무 / 섬잣나무 / 세잎종덩굴
                  ㅅ-3 (전체보기)
                  소귀나무 / 소나무 / 소영도리 / 소사나무 / 소태나무/ 솔비나무 / 솔송나무 / 송악 / 쇠물푸레 / 수국 / 수국백당 / 수리딸기 / 수수꽃다리 / 수양버들 / 수양벚나무 / 수정목 / 순비기나무 / 쉬나무 / 수트로브잣나무 / 시닥나무 / 시로미 / 시무나무 / 식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실거리나무 / 싸리/
                  ㅇ-1 (전체보기)
                  아구장나무 / 아광나무 / 아그배나무 / 아까시나무 / 아왜나무 / 애기고광나무 / 애기말발도리 / 앵도나무 / 야광나무 / 야촌단풍 / 양버들 / 양버즘나무 / 양벚나무 / 여우버들 / 연필향나무/ 영주치자 / 영춘화 / 예덕나무 / 오갈피나무 / 오구나무 / 오동나무 / 오리나무 / 오미자 / 옥매 / 올괴불나무 / 옻나무 / 왕대 / 왕머루 / 왕모람 / 왕버들
                  ㅇ-2 (전체보기)
                  왕벚나무 / 왕자귀나무 / 왕쥐똥나무 / 왕초피 / 외대으아리 / 용가시나무 / 용버들 / 우묵사스레피 / 우산고로쇠 / 위성류 / 유동 / 육박나무 / 윤노리나무 / 으름 / 으아리 / 은단풍 / 은사시나무 / 은행나무 / 음나무 / 이나무 / 이대 / 이스라지 / 이태리포풀라 / 이팝나무 / 인가목조팝나무 / 인동덩굴 / 일본목련 / 일본조팝 / 잎갈나무
                  ㅈ (전체보기)
                  자귀나무 / 자금우 / 자도나무 / 자목련 / 자작나무 / 작살나무 / 잣나무 / 장구밥나무 / 장딸기 / 정금나무 / 정향나무 / 조록나무 / 조록싸리 / 조릿대 / 제주조릿대 / 조팝나무 / 조희풀 / 족제비싸리 / 졸참나무 / 좀갈매나무 / 좀깨잎나무 / 좀목형 / 좀작살나무 / 좀참꽃 / 좁은단풍 / 종가시나무 / 종덩굴 / 종비나무 / 주목 / 주엽나무 / 죽순대 / 죽절초 / 줄댕강나무 / 줄딸기 / 줄사철나무 / 중국굴피나무 / 중대가리나무 / 중산국수나무 / 쥐똥나무 / 지리산오갈피 / 진달래 / 진퍼리나무 / 짝자래나무 / 쪽동백 / 쪽버들 / 찔레꽃
                  ㅊ (전체보기)
                  차나무 / 찰피나무 / 참꽃나무 / 참나무겨우살이/ 참느릅나무 / 참빗살나무 / 참식나무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 1 1 1175356480 1175356480 스토리1 5637902 public <![CDATA[[스크랩] 수목도감]]>
                  총 553종의 수목자료
                  출처는 ] http://www.forestkorea.org/
                  활엽수
                  가래나무과 가래나무속 , 굴피나무속 , 중국굴피나무속 , 페칸속
                  가지과 구기자나무속
                  갈매나무과 갈매나무속 , 갯대추속 , 까마귀베개속 , 대추나무속 , 망개나무속 , 상동나무속 , 헛개나무속
                  감나무과 감나무속
                  감탕나무과 감탕나무속 , 대팻집나무속
                  겨우살이과 겨우살이속 , 동백나무겨우살이속 , 참나무겨우살이속
                  계수나무과 계수나무속
                  고추나무과 고추나무속
                  꼭두서니과 중대가리나무속 , 치자나무속 , 호자나무속
                  나도밤나무과 나도밤나무속
                  노린재나무과 노린재나무속
                  노박덩굴과 노박덩굴속 , 미역줄나무속 , 사철나무속
                  녹나무과 까마귀쪽나무속 , 녹나무속 , 생강나무속 , 월계수속 , 육박나무속 , 참식나무속 , 후박나무속
                  느릅나무과 느릅나무속 , 느티나무속 , 시무나무속 , 팽나무속 , 푸조나무속
                  능소화과 개오동속 , 능소화속
                  다래나무과 다래속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
                  담팔수과 담팔수속
                  대극과 광대싸리속 , 굴거리나무속 , 사람주나무속 , 예덕나무속 , 유동속
                  돈나무과 돈나무속
                  동백나무과 노각나무속 , 동백나무속 , 비쭈기나무속 , 사스레피나무속 , 후피향나무속
                  두릅나무과 두릅나무속 , 땃두릅나무속 , 송악속 , 오갈피나무속 , 음나무속 , 팔손이속 , 황칠나무속
                  두충과 두충속
                  때죽나무과 나래쪽동백속 , 때죽나무속
                  마편초과 누리장나무속 , 순비기나무속 , 작살나무속
                  매자나무과 남천속 , 매자나무속 , 뿔남천속
                  멀구슬나무과 멀구슬나무속 , 참죽나무속
                  모란과 모란속
                  목련과 목련속 , 초령목속 , 튤립나무속
                  무환자나무과 모감주나무속 , 무환자나무속
                  물레나물과 망종화속
                  물푸레나무과 개나리속 , 개회나무속 , 목서속 , 물푸레나무속 , 미선나무속 , 영춘화속 , 이팝나무속 , 쥐똥나무속 , 향선나무속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박쥐나무과 박쥐나무속
                  방기과 댕댕이속
                  백합과 청가시덩굴속
                  버드나무과 버드나무속 , 사시나무속
                  버즘나무과 버즘나무속
                  범의귀과 고광나무속 , 까치밥나무속 , 말발도리나무속 , 수국속
                  벼과 대나무속 , 조릿대속
                  벽오동과 벽오동속
                  보리수나무과 보리수나무속
                  부처꽃과 배롱나무속
                  붓순나무과 붓순나무속
                  뽕나무과 꾸지뽕나무속 , 닥나무속 , 무화과속 , 산뽕나무속
                  석류과 석류속
                  소귀나무과 소귀나무속
                  소태나무과 가죽나무속 , 소태나무속
                  시로미과 시로미속
                  쐐기풀과 비양나무속 , 좀깨잎나무속
                  아욱과 무궁화속
                  오미자나무과 남오미자속 , 오미자나무속
                  옻나무과 안개나무속 , 옻나무속
                  운향과 귤속 , 금감속 , 산초나무속 , 상산속 , 쉬나무속 , 탱자나무속 , 황벽나무속
                  위성류과 위성류속
                  으름덩굴과 멀꿀속 , 으름속
                  이나무과 산유자나무속 , 이나무속
                  인동과 댕강나무속 , 딱총나무속 , 병꽃나무속 , 아왜나무속 , 인동덩굴속
                  자금우과 자금우속
                  자작나무과 개암나무속 , 새우나무속 , 서어나무속 , 오리나무속 , 자작나무속
                  장미과 가침박달속 , 국수나무속 , 나도국수나무속 , 다정큼나무속 , 딸기속 , 마가목속 , 명자나무속 , 배나무속 , 벚나무속 , 병아리꽃나무속 , 비파나무속 , 사과나무속 , 산국수나무속 , 산사나무속 , 쉬땅나무속 , 양지꽃속 , 윤노리나무속 , 장미속 , 조팝나무속 , 중산국수나무속 , / 1 1 1175356717 1175356717 스토리1 5637908 public <![CDATA[[스크랩] 식물도감]]> 식물도감

                  과: 가래나무과
                  종: 가래나무
                  과: 가지과
                  종: 가 지
                  과: 가지과
                  종: 구기자나무
                  과: 가지과
                  종: 까마중
                  과: 가지과
                  종: 꽈 리
                  과: 가지과
                  종: 독말풀
                  과: 가지과
                  종: 미치광이풀
                  과: 계수나무과
                  종: 계수나무
                  과: 고비과
                  종: 꿩고비
                  과: 고추나무과
                  종: 고추나무
                  과: 국화과
                  종: 감 국
                  과: 국화과
                  종: 개망초
                  과: 국화과
                  종: 곰 취
                  과: 국화과
                  종: 구절초
                  과: 국화과
                  종: 국 화
                  과: 국화과
                  종: 금불초
                  과: 국화과
                  종: 까실쑥부쟁이
                  과: 국화과
                  종: 눈개쑥부쟁이
                  과: 국화과
                  종: 단풍잎돼지풀
                  과: 국화과
                  종: 돼지풀

                  과: 국화과
                  종: 둥근잎돼지풀
                  과: 국화과
                  종: 머 위
                  과: 국화과
                  종: 민들레
                  과: 국화과
                  종: 벌개미취
                  과: 국화과
                  종: 산구절초
                  과: 국화과
                  종: 산비장이
                  과: 국화과
                  종: 산솜방망이
                  과: 국화과
                  종: 삽 주
                  과: 국화과
                  종: 서양민들레
                  과: 국화과
                  종: 서흥구절초
                  과: 국화과
                  종: 쇠서나물
                  과: 국화과
                  종: 쑥 갓
                  과: 국화과
                  종: 쑥부쟁이
                  과: 국화과
                  종: 우산나물
                  과: 국화과
                  종: 우 엉
                  과: 국화과
                  종: 원추천인국
                  과: 국화과
                  종: 참 취
                  과: 국화과
                  종: 톱 풀
                  과: 국화과
                  종: 포천구절초
                  과: 국화과
                  종: 흰씀바귀

                  과: 꼭두서니과
                  종: 솔나물
                  과: 꽃고비과
                  종: 지면패랭이꽃
                  과: 꿀풀과
                  종: 광대수염
                  과: 꿀풀과
                  종: 꿀 풀
                  과: 꿀풀과
                  종: 두메층층이
                  과: 꿀풀과
                  종: 박 하
                  과: 꿀풀과
                  종: 배초향
                  과: 꿀풀과
                  종: 백리향
                  과: 꿀풀과
                  종: 벌깨덩굴
                  5707718 public <![CDATA[[스크랩] 삽목중인 미스김라일락 천리향 입니다.]]>
                  아이콘 사진정보 보기
                  미스김라일락 삽목 한달된것입니다. 발근하려고 케러스 형성중입니다.
                  아이콘 사진정보 보기
                  3주정도 된거 같습니다.
                  아이콘 사진정보 보기
                  천리향 삽목입니다.
                  삽목용토로는 주로 모래와 마사를 섞어쓰고.삽목이잘안되는 경우 일양토(난석)소립이나.화산석 가루를 사용합니다.
                  작년까지는 3월에 삽목을 시작했으나 올해부터는 열선을 깔아 겨울에도 삽목을했습니다.
                  미스김라일락경우 봄삽목시 80%정도 성공했으나 겨울에 열선깔고 삽목하니 거의 100%성공하는것 같습니다.
                  온도는 25도로 맞춰놨지만 밤에는 7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25도 유지합니다.
                  ]]>
                  / 1 1 1176904312 1176904312 스토리1 5728917 public <![CDATA[[스크랩] 불면증에 좋은 약술과 음식]]>
                  ☞ 마늘술 : 심한 피로가 원인일 때 좋다 
                  
                  마늘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서 
                  잠이 잘 오게 하며 불면의 원인이 되는 심한 피로감을 없애 준다. 
                  
                  적당한 알코올 섭취도 잠을 이루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 성분에는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신경의 긴장이나 흥분을 풀어 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면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마늘술이 좋다. 
                  단, 자극이 강하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 우유수프 : 신경을 진정시켜 준다.  
                  
                  최근 아미노산이 만드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에 
                  뇌를 진정해 주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우유다. 
                  우유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하므로 불면증에는 
                  이상적인 음료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전에 우유수프를 마시면 편히 잘 수 있다. 
                  
                  ☞ 생양파 : 쉽게 잠을 잘 수 있다 
                  
                  양파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자도록 해 주는 성분이 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저녁식사 때 생양파를 먹는 것이 좋다. 
                  
                  물에 씻으면 점액과 향기가 없어지므로 
                  불면증 때문에 
                  양파를 먹을 때는 물에 씻지 말고 먹는다. 
                  
                  한편, 잘게 썬 양파를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하면 잠이 잘 온다. 
                  
                  ☞ 차조기술 : 정신 불안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차조기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정신 불안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해서 
                  생약으로도 쓰인다. 
                  신경이 날카롭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차조기를 이용해 보도록 한다. 
                  
                  차조기술을 만들어서 잠들기 전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
                   차조기의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와 
                  적당량의 알코올이 상승효과를 일으켜서 잠을 잘 잘 수 있게 한다. 
                  
                  ☞ 마열매 달인 물 : 신경을 안정시킨다 
                  
                  마의 열매에는 기침을 멎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작용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마열매 달인 물을 마시면 쉽게 잠이 든다. 
                  잘 말린 마열매(생약명은 '마자인')
                  10g에 물 3컵을 붓고 그 양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하루 3회 매끼니 사이에 사흘 동안 계속해서 마신다. 
                  단, 중독성이 있으므로 장기간에 걸친 복용은 피해야 한다. 
                  
                  ☞ 달래술 : 잠자기 전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수채엽'이라고 불리는 달래는 옛날부터 불면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잎과 뿌리에 모두 약효가 있으므로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뿌리로 약주를 만들어 마시면 더욱 효과가 있다. 
                  달래술을 잠자기 전에 20∼30㎖ 마시면 좋다. 
                  
                  깨끗하게 씻은 달래뿌리 300g, 꿀 200g, 소주 1.8ℓ를 입이 넓은 병에 넣고 
                  2∼3개월 동안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 호도페이스트 : 불면증이나 노이로제에 효과가 있다 
                  
                  호도는 몸에 활기가 없어지거나 쉽게 피로를 느낄 때 
                  모두 기운이 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불면증인 사람은 호도와 검은깨, 뽕잎을 찧어 만든 페이스트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 
                  
                  ☞ 그밖에 효과가 있는 식품 
                  
                  불면증에는 생선, 흑설탕, 호박이 효과가 있다. 
                  노이로제나 히스테리가 있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백합뿌리가 좋다. 
                  백합뿌리 60∼90g에 
                  꿀 2큰술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찐 다음 이것을 잠자기 전에 조금 먹는다.
                   
                  샐러리즙도 효과가 있는데, 샐러리를 강판에 갈아 
                  적당한 양의 꿀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도록 한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나 
                  고혈압에 불면증인 사람에게는 연꽃열매 달인 즙이 효과가 있다. 
                  연꽃열매의 심 부분 4∼5g을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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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1
                  
                  
                  5728923
                  public
                  <![CDATA[[스크랩]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기]]>
                  
                  <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기 > 
                  
                  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 
                  우유에는 뇌를 수면으로 이끄는 성분이 들어있고, 
                  식초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원기까지 회복시켜 함께 마시면 아주 좋다. 
                  
                  [방법] 
                  
                  1.찬 우유 200 밀리리터에 설탕 1큰술을 넣는다. 
                  2.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준다. 
                  3.향이 연한 식초를 1큰술 넣으면 완성. 
                  
                  
                  <식초의 또다른 효과> 
                  
                  운동후 땀을 많이 흘리고 난후 그냥 생수보다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린 
                  생수를 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피로회복도 빠릅니다. 
                  이처럼 몸안의 노폐물이나 근육의 피로를 줄여주는 식초와 
                  완전식품군 인 우유를 동시에 섭취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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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2592
                  public
                  <![CDATA[[스크랩] 향나무 손보기]]>
                  
                  




                  *** 향나무입니다

                  * 가지정리와 철사풀기를 합니다

                  * 큰 놈이 몰 안다고 열심히 보고는 있는데, 안목이 좋은 눈썰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머리만 남아 있내요

                  * 작업을 끝내고 오른쪽으로 약간 들어야 합니다

                  ]]>
                  / 1 1 1178145864 1178145864 스토리1
                  5931873 public <![CDATA[[스크랩] 어떤가요 - 박화요비 (동영상)]]>

                  ]]>
                  / 1 1 1181809309 1181809309 스토리1
                  5960674 public <![CDATA[[스크랩] 달마도]]> 3 4 7 8 9 10 11 12]]> / 1 1 1182431615 1182431615 스토리1 5992191 public <![CDATA[[스크랩] Grease / Frankie Valli(프랭키 밸리)]]>

                  ]]>
                  / 1 1 1183097889 1183097889 스토리1
                  5992215 public <![CDATA[[스크랩] 춤추는 근육^^!!]]>
                  ]]> / 1 1 1183098387 1183098387 스토리1 5992240 public <![CDATA[[스크랩] 한국 외나로도 우주센터 홍보영상]]>

                  ]]> / 1 1 1183098821 1183098821 스토리1 6002978 public <![CDATA[[스크랩] 꽃반지 끼고(중국어 버젼) / 장청방]]>

                  花戒指(꽃반지) / 중국어 버젼

                  * 원곡 : 한국곡(꽃반지 끼고)

                  * 노래 : &#24352;&#28165;芳(장청방)

                  아래의 한국어 가사는 원(原)가사일 뿐, 중국어

                  가사를 번역한 내용은 아닙니다. (모~모)


                  1. &#20320;可 &#21548;&#35828;~&#21527; 那戒指花

                  니 커 팅 숴~ 마 나지에쥐화

                  생 각 난 ~ 다. 그 오 솔 길

                  春~天 &#24320;在山崖 人人喜&#29233;&#22905;

                  춘~ 톈 카이짜이샨야 렌렌시아이타

                  그 대가 만 들 어 준 꽃 반 지 끼 고

                  有情人 攀登山崖 摘了花 &#26469;到&#26641;下

                  요우칭렌 판덩샨야 짜이랴오화 라이다오슈샤

                  다 정 히 손 ~ 잡 고 거 닐 던 오 솔 길 이

                  &#32534;成戒指(&#32534;成戒指) 送&#32473;&#22905;(送&#32473;&#22905;)

                  &#48936; 청지에쥐 ( ................) 쑹게이타 (............)

                  이 제 ~ 는 (이 제 ~ 는) 가 버 린 (가 버 린)

                  就像 告&#35785;&#22905; &#29233;&#22905;.

                  찌우썅 까오쑤타 아이타.

                  아 름 다 ~ 운 추 억.

                  那那那那~ 那那那那~ 那那那那~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2. &#20320;可 &#21548;&#35828;~&#21527; 那戒指花

                  니 커 팅 숴 ~ 마 나 지에쥐화

                  생 각 난 ~ 다. 그 바 닷 가

                  少女&#20204;珍藏着&#22905; &#29233;&#22905;的无价

                  샤오뉘멘 쩐 창 저 타 아이타 디 우 쨔

                  그 대 와 둘 ~ 이 서 쌓 던 모 래 성

                  有心人 遍野&#23547;&#22905; 象征着 &#29233;情的花

                  요우씬렌 &#48936; 예 쉰 타 썅 쩡 저 아이칭디 화

                  파 도 가 밀 리 ~ 던 그 ~ 바 닷 가 ~ 도

                  &#36825;戒指花(&#36825;戒指花) 代&#20256;情&#35805;(代&#20256;情&#35805;)

                  쪄지에쥐 화 (.................) 따이촨 칭 화 (...............)

                  이 제 ~ 는 (이 제 ~ 는) 가 버 ~ 린 (가 버 ~ 린)

                  就像 告&#35785;&#22905; &#29233;&#22905;.

                  찌우썅 까오쑤타 아이타.

                  아 름 다 ~ 운 추 억.

                  那那那那~ 那那那那~ 那那那那~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3. &#20320;可 &#21548;&#35828;~&#21527; 那戒指花

                  니 커 팅 숴 ~ 마 나 지에쥐화

                  그대가 만들 어 준 이 꽃 반 지

                  春~天 &#24320;在山崖 人人喜&#29233;&#22905;

                  춘 ~ 톈 카이짜이샨야 렌렌시아이타

                  외 로운 밤 이 ~ 면 품 에 안 고 서

                  有情人 攀登山崖 摘了花 &#26469;到&#26641;下

                  요우칭렌 판 덩 샨 야 짜이랴오화 라이다오슈샤

                  그 대 를 그 리 ~ 네 옛 일 이 생 각 ~ 나

                  &#32534;成戒指(&#32534;成戒指) 送&#32473;&#22905;(送&#32473;&#22905;)

                  &#48880; 청 지에쥐 (................) 쑹게이타 (............)

                  그 대 ~ 는 (그 대 ~ 는) 머 나 먼 (머 나 먼)

                  就像告&#35785;&#22905; &#29233;&#22905;.

                  찌우썅 까오쑤타 아이타.

                  밤 하 늘 ~ 의 저 별.

                  那那那那~ 那那那那~ 那那那那~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永&#36828;.

                  융 위엔

                  저 별. (모~모)

                  &#24352;&#28165;芳(1968~ 대만) 은희(左, 1951~ )


                  중국어 버젼
                  꽃반지 끼고 (은희)
                  ]]> / 1 1 1183330589 1183330589 스토리1 6002987 public <![CDATA[[스크랩] 大長今 대장금 주제가 중국어 버젼]]>


                  ]]>
                  / 1 1 1183330904 1183330904 스토리1
                  6003723 public <![CDATA[[스크랩] River of Babylon]]>


                  - 보람 -



                  아침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저 하늘을 보면

                  항상 웃는
                  똥글 똥글한 해

                  늙어도
                  어린아이 처럼
                  주름살이 없어라..

                  하늘에 걸린
                  늙은 바퀴
                  구름위를 걸어가니

                  나두 너랑
                  파란 하늘을 구르며
                  푸른 초원을 뒹굴며

                  바보수레가 되어
                  땀을 흘리며
                  짐을 싣고

                  하루의 삶을 실으리..


                  - 西 湖 -







                  - Rivers Of Babylon / Boney M -



                  By the rivers of Babylon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when we remember Zion.

                  When the wicked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 바빌론의 강가 -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예, 우리는 울었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예, 우리는 울었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사악한 무리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이런 낮선 땅에서

                  사악한 무리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이런 낮선 땅에서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예, 우리는 울었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우리는 앉아서(우리는 앉아서)

                  예 우리는 울었어요(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예 예 예 예 예)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우리는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 / 1 1 1183343047 1183343047 스토리1 6003745 public <![CDATA[[스크랩]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 Barry]]>

                      
                    Boogie woogie dancing shoes
                    
                    I’ve been workin’ all week, 
                    savin’ my emotions 
                    For Saturday night when I use my potion 
                    To put on a face, pretty clothes 
                    I’m dressed to kill 
                    It’s the one night a week 
                    I feel free to obey my will 
                    
                    A magic spell that will tie and tango 
                    Magic shoes and will diamond spangle
                    It will hypnotize your mind 
                    by the way that I move
                    When you see a thousand stars 
                    dance around my shoes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a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a night 
                    
                    Saturday night is my night of power 
                    When the music’s playing, 
                    comes my magic hour 
                    It’s a close encounter with 
                    the force that’s controlling my feet 
                    It’s a once in a lifetime feeling 
                    that returns every week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a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a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the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the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keep me dancing all night 
                    Boogie oogie,boogie woogie dancing shoes 
                    Make me queen for the night 
                    
                    
                   
                  부기우기 댄싱화
                  
                  난 내 감정을 아낀채 
                  한주내내 일했다네.
                  이쁜 옷에 멋진 얼굴로 
                  토요일 밤을 위해 
                  죽이게 차려입었네.
                  내 뜻대로 자유로울 수 
                  있는 하룻밤이라네.
                  
                  마법의 주문이 탱고와 
                  마법슈즈와 다이아몬드 
                  스팽글을 묶네
                  내 주변에서 춤추는 
                  수천개의 별들을 볼때면 
                  너의정신은 마법에 걸릴거야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새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날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토요일밤은 내 정열의 밤이네
                  음악이 흐르면, 
                  내 마술의 시간이 다가오네
                  내 발들을 지배하는 
                  힘과 만나는 순간이지
                  매 주마다 돌아오는 
                  일생동안의 한 번의 느낌이지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밤새 나를 춤추게 하네
                  부기우기, 부기우기 댄싱화
                  나를 밤의 여왕으로 만드네
                  
                   
                  		
                  ]]>
                  / 1 1 1183343273 1183343273 스토리1
                  6003868 public <![CDATA[[스크랩] 화장을고치고(리믹스) / 왁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1 1 1183344742 1183344742 스토리1
                  6174776 public <![CDATA[[스크랩] Sunny / Boney M]]>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1 1 1186909710 1186909710 스토리1
                  6174878 public <![CDATA[[스크랩] 법륜스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이십 년,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하신 것 다 지키며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지 물으면 "예"하며 약속을 해 놓고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 살겠다, 아내때문에 못 살겠다." 하며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이럴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 걸...."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러면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앞에서 약속을 해 놓고안 살수도 없고 어영부영하다가 아기가 생기니까 또 아기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서 아내가 남편을"아이고, 원수야."합니다 이렇게 남편때문에 아내때문에 고생고생 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츤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서 죽을 때까지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거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살면서 스님을 부러워 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잘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이렇게 다 따져서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하는 마음입니다 손해 볼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 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또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 보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자고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 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 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 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요? 좀 적으면 어떨까요? "내가 저 분을 좀 도와 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 주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나 하고 결혼을 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른게 됩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을 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 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요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니 그래도 살만 하니까 웃고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 보지만 가 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며칠 되지도 않아 후회합니다 왜냐, 신랑신부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 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정토회에서 만나 부처님 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해 즐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 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합니다 궁합 본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바깥궁합,속궁합 다 보고도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 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왜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여 사나!"하고 아내에게 "니가 왜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손뼉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어선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 되는 일 좀 해야겠다 남이 뭐라든, 어머니가 뭐라든 아버지가 뭐라든 누가 뭐라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 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 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 분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 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안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아기를 갖게 될 때 차이가 납니다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태는 편안하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 불안하면 초조 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의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를 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서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 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 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서 더부덕덥덥 하다 보니까 아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서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밥 먹은 후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 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됩니다 안에 있는 아기가 늘 긴장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선천적으로 신경질환이 생기든지 아기가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아기가 그 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합니다 편안해 지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를 좋게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제일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해야 아기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아기를 낳은 후에 애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우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 태어나면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가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릴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 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어리다고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 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으려면 직장에 다니면 안됩니다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 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때문에 평생을 고생하고 살게 됩니다 3젼까지만 하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세요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명심하세요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분들 많이 만나보면 시골 살면서 애때문에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에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아기 세 살 때 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자식은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세요 대학에서 떨어지던지 뭘 하던지 신경 쓰지 마세요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와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에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가세요 돈도 필요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 자랍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 오냐."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 해줘도 망칩니다 여기에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겁니다 오늘부터 정신 차리세요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가세요 이렇게 해야 가정의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 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하게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만 잘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면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모습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첫째가 남편과 아내이며 두 번째는 부보가 돼야 자식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로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할 때와 뱃속에 있을때 세 살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 살겠다 할 때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됩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아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우선시 해야지 자식을 우선시하면 안됩니다 첫째가 남편과 아내이며 둘째가 부모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해선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할 것 두 번째가 부모를 세 번째가 자식입니다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그리고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에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것이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나가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 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렇지않고 돈과 권력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자기 생각만 고집해서 살면 결혼을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다음 생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머리 깍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조대신 이렇게 말로서 부조를 하니 두 분은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

                  ]]> / 1 1 1186911285 1186911285 스토리1 6194263 public <![CDATA[[스크랩] 해신당 공원 이미지로 안내 (19歲↓禁)]]> 받은 메일이 혼자보기 아까운 자료라 올립니다.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 어촌민속전시관, 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제 사 : 매년 정월 대보름에 남근을 깍아 매달고 해신제를 올림.
                  ◎ 애바위와 해신당의 설화
                  결혼을 약속한 처녀는 총각이 태워주는 배를 타고 해초를 뜯기 위해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내렸으며, 총각은 다시 태우러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해변으로 돌아와서는 자기 일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파도와 심한 강풍이 불어 총각은 먼발치서
                  바라만 볼 뿐, 바다로 처녀를 태우러 가지 못하게 되었으며
                  결국 처녀는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 후 이상하게도 이 마을에는 고기가 잡히지 않았는데,
                  어민들 사이에는 애를 쓰다 죽은 처녀 때문이라는
                  소문이 번지고 있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고자
                  나무로 실물모양의 남근을 여러개 만들어 제사를 지내게
                  되었으며, 이후 신기하게도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한다.
                  지금도 매년 정월대보름에 나무로 깎아 만든
                  남근을 매달고 제사를 지낸다.
                  ▼찾아가는길
                  삼척터미널 → 해신당공원/어촌민속 전시관에서 하차
                  (20,90,90-1번 시내버스, 30km/약 50분소요)
                  - 청연/제공 -
                  꽃향기 냄새맡으며 시원한 바닷가에서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홍기선/제공-
                  ▼ 아래 영상은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에 소재한
                  들무새』란 카페인데 이곳이야말로 세계 인류의 각종 남근
                  모양을 조각하여 입구 도로에서부터 실내 내부 장식을 온통
                  남근으로 진열되였는데 커피 한잔에 6,000원이며 모든
                  식기류는 남근을 상징하는 모형으로
                  아래 커피잔과 스픈 모델을 참고로 보신다면 술잔과 주전자등을
                  상상해서 볼만할것이며, 이곳 방문객들 대부분이 많은 호기심에
                  다수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며 영업이 성업중에 있다.
                  모처럼 광릉 수목원과 광릉(光陵/세조릉)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주변의 소문에따라 남근으로 치장한 들무새"업소에서
                  커피를 시켜놓고 세계 인류의 각종 남근을 즐겨보고
                  받아든 커피잔과 거시기 스픈"등을 기념으로 촬영한것을
                  전송합니다.
                  -청연-
                  ▲들무새"란 업소 입구에 조형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남근"을
                  배경삼아 촬영한 청연의 영상입니다.뒤에보이는 남근이 꽤나 크지요?
                  ]]>
                  / 1 1 1187271818 1187271818 스토리1
                  6202791 public <![CDATA[[스크랩] ■ 각종 경조사 인사말 모음]]>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빈다
                  .

                  ▶ 생일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쁘신 생신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생일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일을 맞아 주님의 은총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생일 맞아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날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오늘은 기쁜 날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다운 숙녀가 되길 바라며!
                  * 00야! 네가 이세상에 태어난걸 항상 기쁘게 생각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직접 찾아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다. 멀리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거 알지? 사랑해!
                  *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 생일을 축하하여, 더욱 복된 삶이 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 날 함께 즐기지 못하여 정말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행복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병문안
                  * 하루빨리 일어나시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편찮으시다는 소식 듣고 놀랐어요.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병환 속히 나으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결혼메세지
                  * 약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을 축하하며,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부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두 사람의 소중한 결합을 축하하며 더없이 행복한 부부 되시기 바랍니다.
                  * 가내에 경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사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새 식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드님/따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뜻깊은 금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뜻깊은 화혼혜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께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쁜자리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이사/입주/이전
                  *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집 마련의 기쁨을 함게 합니다.
                  *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새집 마련한 오늘의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 새 보금자리로 입주하심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너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 바란다.
                  *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 뜻깊은 증축을 축하하며 앞날의 눈부신 번영을 기원합니다.
                  * 오늘의 뜻깊은 증축이 성공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 돌/ 백일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귀엽고 튼튼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 백일/첫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더없이 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개업/창립
                  * 개원을 축하하며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건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뜻깊은 개업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개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수연/ 고희
                  *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회갑을 경축하오며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 기쁘신 수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죄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뜻깊은 잔치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린이날
                  * 희망찬 오월, 푸른 꿈을 간직한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
                  *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라.

                  ▶ 어버이날/스승의날
                  *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합격/입학/졸업
                  * 입학을 축하하며 앞날의 정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 입학을 축하하며 고귀한 학문의 뜻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입학을 축하한다.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학창 생활이 되기 바란다.
                  *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졸업을 축하하며 큰 뜻 펼치기 바란다.
                  * 수료를 축하하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건강과 영예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
                  * 영광스러운 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각고의 노력으로 얻으 ㄴ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형설의 공 이루심을 축하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회로 첫발 내딛는 오늘을 축하하며 힘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

                  ▶ 연하/명절
                  *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조문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 결혼기념일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영전
                  *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축하며 앞으로도 모든 일 뜻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진급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영전을 축하하며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창의와 노력으로 이루신 영전의 기쁨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 취임/퇴임

                  * 취임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합니다.
                  * 취임을 축하하며 원대한 포부 펼치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경하하며 성공과 건투를 바랍니다.
                  * 취직을 축하하며 모든 일 뜻대로 되기 바란다.
                  * 그간의 업적을 기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퇴임을 맞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앞날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그간의 빛나는 업적은 우리의 자랑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생일/환갑/회갑/돌 祝生日(축생일), 祝生辰(축생신), 祝壽宴(축수연), 祝華甲(축화갑), 祝回甲(축회갑, 61세), 古稀(고희, 70세), 喜壽(희수, 77세), 頌壽(송수, 80세), 米壽(미수, 88세), 九旬(구순, 90세),白壽(백수, 99세) ▶ 약혼식/결혼식 祝約婚(축약혼), 祝結婚(축결혼), 祝成婚(축성혼), 祝華婚(축화혼) ▶ 결혼기념일 祝錫婚式(축석혼식, 결혼10주년), 祝銅婚式(축동혼식, 결혼15주년), 祝陶婚式(축도혼식, 결혼20주년), 祝銀婚式(축은혼식, 결혼25주년), 祝眞珠婚式(축진주혼식, 결혼30주년), 祝珊瑚婚式(축산호혼식, 결혼35주년), 祝紅玉婚式(축홍옥혼식, 결혼40주년), 祝金婚式(축금혼식, 결혼50주년), 祝金剛婚式(축금강혼식, 결혼60주년), 祝回婚式(축회혼식, 결혼60주년) ▶ 문병 祈快遊(기쾌유), 祈完快(기완쾌) ▶ 애도 謹弔(근조), 追慕(추모), 追悼(추도), 哀悼(애도), 弔意(조의), 尉靈(위령) ▶ 이사 祝入宅(축입택), 祝入住(축입주), 祝家和萬事成(축가화만사성) ▶ 개업/창립 祝發展(축발전), 祝開業(축개업), 祝盛業(축성업,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 祝創立(축창립), 周年紀念(주년기념) 祝移轉(축이전), 祝開院(축개원), 祝開館(축개관)

                  꽃의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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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2814 public <![CDATA[[스크랩] ■ 플래쉬 동화 360가지 (클릭하고 보세요)]]>

                  플래쉬 동화 360가지!!

                  백제의 건국 신라의 시대 알에서 깨어난 주몽 강감찬 장군
                  권율 김구 김부식 유관순
                  율곡 이이 정약용 최무선과 화약 한석봉
                  허준 문익점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왕건 이순신 김정호 맹사성
                  솔거 홍대용 동명성왕 장보고
                  김정희 아좌태자 퇴계 이황 윤봉길
                  김유신 선덕여왕 장영실 박제상
                  왕산악 황희 이성계 파브르
                  세익스피어 슈바이처 아인슈타인 간 디
                  에디슨 퀴리부인 소크라테스 헬렌켈러
                  갈릴레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렉산더 징기스칸
                  공 자 워싱턴 석가모니 노 벨
                  콜롬부스 라이트 형제 처 칠 링 컨
                  차이코프스키 쿠베르탱 괴테
                  잔다르크 톨스토이 나이팅게일 킹 목사
                  뉴 튼 뒤바뀐 아기 희망 노력
                  선녀와 나뭇꾼 멧돼지 도사 주인구한 누렁이 왕자와백일홍
                  우렁이 색시 이상한 옥피리 장화홍련 호랑이와곶감
                  호랑이 은혜갚은 까치 호동왕자와 공주 혹부리영감
                  연꽃이된 선녀 콩쥐 팥쥐 고마운 호랑이 구두쇠와 이무기
                  효녀를 도운 개 바보 두명의 상주 구두쇠 가족
                  미련한 돼지 심청전 박씨전 옹고집전
                  전우치전 토끼전 흥부와 놀부 바보 소금장수
                  깨를 심은 바보 바보와 돌부처 바보와 도둑 바보사위 장보기
                  푸른 구슬 나그네와 호랑이 때려라 방망이 청개구리
                  데이지 꽃 칸나 튤립 백일홍
                  과꽃 글라디올러스 금잔화 나팔꽃
                  매화 목련 물망초 민들레
                  백합 벚꽃 봉선화 샤프란
                  장미 제비꽃 채송화 초롱꽃
                  카네이션 팬지 해당화 해바라기
                  히야신스 수선화 할미꽃 진달래 꽃
                  바리공주 해와달이 된 오누이 헤르메스 황금 사과
                  거미가 된 아가씨 판도라의 상자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만물의 생성
                  아테네 거짓말을 한 까마귀 다이달로스 디오니소스
                  어리석은 마이다스 오르페우스 충신 요하네스 트로이의 목마
                  나이팅게일(새) 백조왕자 돼지 저금통 바보 한스
                  나무꾼과소나무 배가뚱뚱해진여우 노파와 의사 금사자를 발견한
                  새끼돼지와 양떼 암송아지와 황소 웅변가 데마데스 구두쇠
                  수탉두마리 아테네의 빚쟁이 어부와 새끼고기 헤르메스신
                  허풍쟁이 겁쟁이 사냥꾼 짓궂은 사나이 홍방울새
                  조난당한 사람 장님 이웃집 개구리 매미와 개미
                  거북이와 독수리 말벌 자고새,그리고 사람과사티로스 숫사슴과 사자
                  왕을 내려달라고 연못의 개구리들 전나무와 찔레나무 태생의 귀천을 따지다font&gt;
                  앵무새와 족제비 참나무와 제우스신 토끼와 거북이 항아리 들
                  여우와 괴물가면 여우와 포도 어부와 물고기 표백하는 사람
                  아담과 하와 노아의방주 모세와열가지 재앙 십계
                  바벨탑 최후의 만찬 최후의 날 삼손과 데릴라
                  예수님의 탄생 룻 이야기 어부 베드로 요나 이야기
                  뜻있는 일 닭과 어린소녀 엄지공주 나이트캡
                  침묵하는 책 못된 왕 아이들의 잡담 깃털팬과 잉크병
                  보물섬 아기돼지 삼형제 장화신은 고양이 잭과 콩나무
                  걸리버 여행기 닐스의 모험 빨강머리 앤 소공녀
                  알프스 하이디 엄마찾아 삼만리 오즈의 마법사 정글북
                  플란다스의 개 피노키오 떡갈나무와 갈대 갈매기의 꿈
                  여우와 학 올리버 트위스트 왕자와 거지 행복한 왕자
                  닭과 어린소녀 높이뛰기 선수들 다정한 연인들 바늘이야기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장미요정 미운아기오리
                  숯과 완두콩 신데렐라 개구리 왕자 라푼첼
                  훌레 할머니 일곱마리 까마귀 노래하는 뼈 꼬마요정
                  요린델과 요린겔 헨델과그레텔 빨간모자 가난뱅이와 부자
                  죽음의신 꾀많은 그레텔 노래하는 종달새 노인과 손자
                  성모마리아 늑대와 여우 농부와 딸 브래멘 음악대
                  박쥐 고양이와 쥐 독수리와 까마귀 엄지공주
                  사자와 쥐 포도밭과 여우 황금알을낳는 거위 소금과 나귀
                  고양이목에방울 외나무다리 어리석은 개 개구리와 소
                  서울쥐 시골쥐 막대기 다발 바람과 햇님 까마귀와 물병
                  왕이된 원숭이 생쥐를 두려워한 두나그네와 곰 아들과 사자그림
                  원숭이와 어부 6386701 public <![CDATA[[스크랩] 당신은 모르실거야~~^*^]]>
                  :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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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CDATA[[스크랩] 박진영 `엘레베이터` 문제의 섹시안무 (동영상)]]>
                  
                  지상천국의





                  ]]> / 1 1 1201444495 1201444495 스토리1 6879822 public <![CDATA[[스크랩] ■ 한밤에 듣고싶은 음악~]]>


                      ★한밤에 듣고싶은 음악★ 01. Le Temps d'un ete(여름날의 추억) 02. The Thorn Birds(가시나무새) - James Galway 03. Au Bord De Riviere 강가에서 - Richard Clayderman 04. Le premier pas 첫발자욱 - Claude Ciari 05. Dying Young - Kenny G 06.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07. 천일의 앤 - Vincent Bell 08. Amsterdam Sur Eau(물위의 암스테르담) - Claude Ciari 09. 안나를 위한 샹송 (클래식 기타) 10. 뉴욕의 가을 (OST) - Elegy For Charlotte 11. When A Child Is Born나자리노 OST-트럼펫 12. 비단향꽃무 (비가 Cello&Piano ver) 13. Sun Of Jamaica - Cusco 14. Aria Pour Notre Amour - Sweet People 15.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 Francis Lai 16. Love theme from sunflower(해바라기) -Henry Mancini 17. Pure Smile(A Love Affair) - Steve Barakatt 18. 엘리제를 위하여 (Fur Elise) 19. Amore Grande Amore Libero - Paul Mauriat 20. 여름비 - Gheorghe Zamfir

                  지상천국의




                  ]]> / 1 1 1203517516 1203517516 스토리1 6879832 public <![CDATA[[스크랩] 마음이 즐거워 지는 BEST POP 모음]]>
                  
                  


                    ♬ 마음이 즐거워 지는 BEST POP 모음 ♬


                    ♬. Words (F.R. David)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Roberta Flack

                    ♬. Sympathy -Rare Bird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Stevie Wonder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 When A Man Loves A Woman -Percy Sledge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Air Supply

                    ♬. Endless Love -Diana Ross & Lionel Richie

                    ♬. Midnight Blue - Electric Light Orchestra

                    ♬. Reality - Richard Sanderson

                    ♬. The Rose - Bette Midler

                    ♬. Open Arms - Journey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Glenn Medeiros

                    ♬.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

                    ♬. Your Eyes - Cook Da Books

                    ♬. Lost In Love - Air Supply

                    ♬. She's Gone - Black Sabbath

                    ♬. Piano Man - Billy Joel

                    ♬.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 You Needed Me - Anne Murray



                  ]]> / 1 1 1203517692 1203517692 스토리1 6879837 public <![CDATA[[스크랩] ■ Pop Best Of Best]]>



                      Pop Best Of Best...........



                      Johnny Horton _ All For The Love Of A Girl
                      Dancing Queen - ABBA
                      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Diana - Paul Anka

                      Goodbye - Jessica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Massachusetts - Bee Gees
                      She's Gone - Steel Heart
                      I'LL Be There - Mariah Carey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I Have A Dream - ABBA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Desperado - Eagles
                      More than words - Extreme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Pretty Boy - M2M




                    지상천국의




                    ]]>
                    / 1 1 1203517754 1203517754 스토리1
                    6879842 public <![CDATA[[스크랩] 통기타 베스트 99곡 모음]]>
                    01 통기타 베스트 - 애증의 강 (캐슬)
                    02 통기타 베스트 - 가시나무
                    03 통기타 베스트 - 거리에서
                    04 통기타 베스트 - 그 겨울의 찻집
                    05 통기타 베스트 - 기차와 소나무 (백미현)
                    06 통기타 베스트 - 길가에 앉아서
                    07 통기타 베스트 -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08 통기타 베스트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09 통기타 베스트 - 나는 못난이
                    10 통기타 베스트 - 나는 홀로 있어도

                    11 통기타 베스트 - 난 바람 넌 눈물
                    12 통기타 베스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13 통기타 베스트 - 날 개
                    14 통기타 베스트 - 내 사랑 내곁에
                    15 통기타 베스트 - 내가 만일
                    16 통기타 베스트 - 내고향 충청도
                    17 통기타 베스트 - 내마음의 보석상자
                    18 통기타 베스트 - 내이름은 구름이여
                    19 통기타 베스트 - 너를 사랑해
                    20 통기타 베스트 - 너를사랑하고도 (손지원)

                    21 통기타 베스트 - 너에게 난 나에게 넌(백미현)
                    22 통기타 베스트 - 눈동자
                    23 통기타 베스트 - 눈이 큰아이(박강수)
                    24 통기타 베스트 - 달맞이꽃
                    25 통기타 베스트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백미현)
                    26 통기타 베스트 - 동 행
                    27 통기타 베스트 - 라구요
                    28 통기타 베스트 - 마법의 성
                    29 통기타 베스트 - 모닥불 (박인희)
                    30 통기타 베스트 - 모두가 사랑이예요

                    31 통기타 베스트 - 목장길 따라
                    32 통기타 베스트 - 목화밭
                    33 통기타 베스트 - 문밖에 있는 그대
                    34 통기타 베스트 - 바위섬
                    35 통기타 베스트 - 밤 배
                    36 통기타 베스트 - 별이 진다네
                    37 통기타 베스트 - 별이여 사랑이여
                    38 통기타 베스트 - 비오는 거리
                    39 통기타 베스트 - 비의 나그네
                    40 통기타 베스트 - 빗속을 둘이서

                    41 통기타 베스트 - 빗속의 여인
                    42 통기타 베스트 - 빗줄기의 리듬
                    43 통기타 베스트 - 빛과 그림자
                    44 통기타 베스트 - 사랑으로 (유익종)
                    45 통기타 베스트 - 사랑을 위하여
                    46 통기타 베스트 - 사랑을 잃어버린 나
                    47 통기타 베스트 - 사랑의 썰물
                    48 통기타 베스트 - 사랑의 진실
                    49 통기타 베스트 - 사랑하기 때문에
                    50 통기타 베스트 - 사랑하는 마음

                    51 통기타 베스트 - 사랑했어요
                    52 통기타 베스트 - 사랑했지만
                    53 통기타 베스트 - 살다보면 (바다새)
                    54 통기타 베스트 - 살다보면 (박강수)
                    55 통기타 베스트 - 상아의 노래
                    56 통기타 베스트 - 송학사
                    57 통기타 베스트 - 순애보
                    58 통기타 베스트 - 슬픈 인연
                    59 통기타 베스트 - 시인의 마을
                    60 통기타 베스트 - 아주옛날에는 사람이안살았다는데(꾸러기)

                    61 통기타 베스트 - 암 연
                    62 통기타 베스트 - 애 모
                    63 통기타 베스트 - 애 심
                    64 통기타 베스트 - 야화 (바다새)
                    65 통기타 베스트 - 약 속
                    66 통기타 베스트 - 어린 시절
                    67 통기타 베스트 - 언덕에 올라
                    68 통기타 베스트 - 여 인
                    69 통기타 베스트 - 오늘 같은 밤이면
                    70 통기타 베스트 - 오래전 그날

                    71 통기타 베스트 - 오랜 이별뒤에
                    72 통기타 베스트 - 이등병의 편지
                    73 통기타 베스트 - 이름모를 소녀
                    74 통기타 베스트 - 이미 슬픈 사랑 (함준영
                    75 통기타 베스트 -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76 통기타 베스트 - 저 별과 달을
                    77 통기타 베스트 - 정녕 그대를
                    78 통기타 베스트 - 존재의 이유
                    79 통기타 베스트 - 즐거운 일요일
                    80 통기타 베스트 - 지난날

                    81 통기타 베스트 - 직녀에게 (캐슬)
                    82 통기타 베스트 - 천상재회 (캐슬)
                    83 통기타 베스트 - 촛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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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통기타 베스트 - 터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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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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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3517848 1203517848 스토리1
                    6879846 public <![CDATA[[스크랩] 다시 듣고싶은 노래들]]>


                    우승하 - 비가
                    페이지 - 단심가
                    why - 운명
                    조관우 - 진정난 몰랐네
                    정선연 - 고독


                    Richard Marx - One  
                    More Time Roch VoJsIne - Am I Wrong

                    김범수 - 비가
                    다모권진원 - 우울한 독백
                    박강성 - 흔적


                    Zero(제로) - 약속
                    강인한 - 여정
                    김상필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류 -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현우 - 지금 내게 필요한건


                    서브웨이 - 니가 그리운날엔
                    안젤로 - 너를 기다려
                    True Bird - 내 아픈 사랑
                    이주헌 - And I Love You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안재모&제이 - My Lady
                    조관우 - 미로
                    엄태경 - 그림자
                    이민영 - 묻어버린 아픔
                    서영은 - 내안의 그대


                    이승철 - 그냥 그렇게
                    신효범 - 회전목마
                    조관우 - 마지막 안식처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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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3517928 1203517928 스토리1
                    6879854 public <![CDATA[[스크랩] 청취자 선정 20세기 연주음악 BEST]]>

                    
                     
                     청취자 선정 20세기 연주음악 BEST 



                    01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

                    02 Zamfir - Einsamer Hirte

                    03 Paul Mauriat - Isadora

                    04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05 Georges Jouvin - Il Silenzio

                    06 Patrick Juvet - La Tristesse De Laura

                    07 George Winston - Thanksgiving

                    08 Frank Mills - The Poet And I

                    09 Billy Vaughn - Wheels

                    10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






                    11 Paul Mauriat - Love Is Blue

                    12 Lee Oscar - Before The Rain

                    13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14 Secret Garden - Song From A Secret Garden

                    15 Kenny G - Song Bird

                    16 Claude Ciari - Le Premier Pas

                    17 Bert Kaempfert - Wonderland By Night

                    18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19 Yuhki Kuramoto - Romance

                    20 Chantays - Pipe Line






                    21 Paul Mauriat - La Reine De Saba

                    22 Paul Mauriat - Please Return To Pusan Port

                    23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

                    24 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

                    25 Roger Williams - Autumn Leaves

                    26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27 Billy Vaughn - Pearly Shell

                    28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29 Dave Grusin - Bossa Baroque

                    30 Claude Ciari - La Playa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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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3518043 1203518043 스토리1
                    6879876 public <![CDATA[[스크랩] 김연숙 통기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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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3518418 1203518418 스토리1
                    6880021 public <![CDATA[[스크랩] 방풍의 효능]]>

                    방풍 뿌리 생재 2007년 11월 8일 수확

                    뿌리 1 꽃 2

                    건조한 모래흙으로 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종자에서 싹이 난 지 3년 만에 꽃이 피고 진다. 뿌리에서 많은 잎이 나온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지고 밑부분은 잎집으로 되고 3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약간 딱딱하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복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달린다. 작은총포는 바소꼴이며 5∼6개이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납작하고 넓은 타원 모양이며 어릴 때는 돌기가 있다.

                    중국 북동부, 화베이, 내몽골 원산이며 약료작물로 재배한다. 한방에서는 두해살이 뿌리를 감기와 두통,

                    발한과 거담에 약으로 쓴다. 대용품으로 갯기름나물·기름나물·갯방풍을 쓰기도 한다. 한국·중국·우수리강·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방풍은 노두, 몸통, 뿌리는 각기 상부, 중부, 하부의 풍을 다스리며, 36가지 풍을 치료한다.

                    방풍은 다년생 초본으로서 봄과 가을에 꽃대가 나오지 않는 것의 뿌리를 채취하여 건조시킨 후에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방풍에는 갯기름나물, 기름나물, 갯방풍 등의 종류가 있는데, 특히 갯방풍은 바람이 많고, 물이 잘 배출되는 모래밭같은 곳에서 잘 자란다.

                    바닥에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도 이길수 있다고 하여 바람을 막는다라는 방풍(防風)으로 명명되었다.

                    이 약재는 땀을 내서 몸의 풍사(風邪)를 제거하고, 몸속의 습(濕)을 제거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감모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뒷목이 뻣뻣함, 몸이 저리는 증상, 골절이 매우 시리면서 아픈 경우, 사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파상풍(破傷風)등에 한의학적으로 매우 다용하고 있는 약재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약재는 단방으로서 보다는 복합처방에서 매우 다양하게 응용하고 있다.
                    특히 체질이 뚱뚱하다거나 비만한 체질에 많이 응용하고 있다.

                    금기(禁忌)로는 한의학적 질병의 원인 중 하나인 풍사(風邪)로 인하지 않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허리와 잔등이 시리며 아픈 증상, 바람 맞기 싫어하는 증상, 화끈 달아오를 때에는 형개, 방풍을 끓여 식후에 먹는다.

                    중풍에는 방풍 40g을 물과 술을 섞어 넣고 끓여 먹는다.

                    폐렴, 감기몸살로 열이 나는 경우에는 갯방풍(방풍)을 15~20g을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고열로 경풍을 일으키는 데는 방풍 10g, 박하, 선퇴, 백강잠, 감초 각각 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인다

                    방풍의 성분 ~~~정유,당류. 쿠마린.농마..등이들어있다

                    효과.~~~방풍은 중풍에 널리쓰이는 약제이며 특히 상초의 중풍에 좋은 약이다

                    풍한표증.풍열감기.돌림감기.바람으로 머리가 아프고 눈이 붉어 지며 눈물이 나는데

                    풍한습비증.온몸의 관절아픔.관절염.신경통.팔다리가 가드라드는데,파상풍.등에 쓴다

                    쓰는양~~~하루 4~12그람 달려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처방 ***동의약학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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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3520570 1203520570 스토리1
                    6945808 public <![CDATA[[스크랩] 버섯매운탕]]>
                    버섯 매운탕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내기 비결 매운탕
                    이정도 쯤이야(중) 2인분 20분 312Kcal
                    주재료 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1/2봉지, 양송이버섯 6개, 목이버섯 6장, 쇠고기(우둔살) 100g,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당근 1/4개, 곤약 50g, 붉은 고추 1/2개, 쑥갓 약간, 달걀 1개,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부재료 육수 : 물 5컵, 쇠고기 50g, 대파 1/2뿌리, 마늘 2쪽
                    쇠고기 양념 : 국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느타리버섯 양념 재료 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마른 표고버섯 곱게 간 것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쇠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결 방향대로 채썬 후 분량의 쇠고기 양념에 10분간 재 둔다.
                    2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서 손으로 찢은 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모래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는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채썬다.
                    5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떼고 버섯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썬다.
                    7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뒤 면보에 걸러 국물(4컵)만 육수로 사용한다.
                    8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채썬다.
                    9 당근과 양파도 4cm 길이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4cm 길이로 채썬다.
                    10 곤약은 가로 1.5cm, 세로 4cm, 두께 2mm로 잘라 중심에 칼집을 내 천(川)자 모양으로 일정하게 세 군데 넣어 가운데 칼집 사이로 양끝을 밀어 넣고 꼬듯이 뒤집는다.
                    11 ⑦의 육수 4컵에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2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13 전골 냄비 가운데 양파를 깔고 양념한 쇠고기를 올린다. 가장자리에 버섯과 당근, 쪽파, 곤약, 붉은 고추를 보기 좋게 얹은 다음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 끓인다.
                    14 거의 다 끓으면 달걀과 쑥갓을 얹어 낸다.
                    버섯 매운탕은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우러나도록 양념을 진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양념장에 가루낸 마른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버섯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뒷맛을 얻을 수 있다.
                    버섯 매운탕은 위에 소개한 재료 외에도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버섯을 넣어 만들면 된다. 버섯은 가을이 제철이므로 시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모셔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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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5311877 1205311877 스토리1
                    6945815 public <![CDATA[[스크랩] 쇠고기 버섯 전골]]>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쇠고기 버섯 전골

                    몸에 좋은 버섯과 소고기를 이용하여 소고기 버섯전골을 끓여 보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엔 뭐니해도 따끈한 국물이 제일 생각하지요^^


                    이제 만들어 볼까요^^♣


                    [재료] 소고기,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배추, 당근, 대파, 쪽파, 깻잎, 마늘
                    [양념] 까나리액젓, 고춧가루, 후추

                    [사진 1] 소고기를 불고기감으로 구입하여 준비를 했습니다.

                    [사진 2] 재료 샷~
                    느타리버섯 이외에 팽이버섯과 새송이 버섯도 준비했습니다.

                    [사진 3] 냄비의 중앙에 소고기를 깔고...

                    [사진 4] 먹기 좋을 정도로 잘라놓은 야채와 버섯을 빙 둘러줍니다.

                    [사진 5] 물을 부어 팔팔 끓이며, 까나리액젓과 고춧가루로 간을 합니다.

                    ▶ 팔팔 끓으면 다진 마늘과 후추를 넣어 완성~
                    [사진 6] 소고기 한 점 집어, 아~~ 하세요. ^^

                    아주 간단하죠^^
                    칼칼하면서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버섯의 향도 좋고 소고기의 질감도 좋고... 쩝~
                    여러분들도 함 만들어 보시어요~~ 맛이 끝내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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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5311984 1205311984 스토리1
                    6945834 public <![CDATA[[스크랩] [스크랩] 쫄면 냉면 라뽁기 황금비율 양념장]]>


                    재료:::

                    (2인분 기준)

                    쫄면2인분(400g),오이1/3개,당근1/4개,콩나물 한주먹 정도,양배추 한주먹,달걀1개,적양배추 약간

                    양념장-고추장4큰술,고춧가루1/2큰술,물엿1큰술,설탕3큰술,식초3큰술,사이다2큰술

                    사과즙1큰술(없음 사과쥬스),다진 마늘1큰술,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


                    -------------------------------------------------------------------------------------------------------------------

                    만들기~~

                    1 .달걀은 삶은후 껍질을 벗긴후 반으로 썬다.

                    2 .오이,당근,양배추,적양배추는 모두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3 .콩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삶은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4 .쫄면은 붙어있는 면을 모두 떼어 분리한 다음

                    끓는 물에 넣고 2~3분 삶아 건져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5 .분량의 양념은 모두 섞어 준비한다.

                    6 .그릇에 삶은 쫄면을 담고 준비된 야채를 고루 올린후 양념장을 넣고

                    삶은 달걀을 얹은후 취향에 따라 양념장,식초,참기름을 더 넣어 조절해서 먹는다.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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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6492077 1206492077 스토리1
                    6985735 public <![CDATA[[스크랩] ◇ Bette Davis Eyes - Kim Carnes ◇]]>
                    ]]>
                    / 1 1 1206503915 1206503915 스토리1
                    6985741 public <![CDATA[[스크랩] *Wanted / The Dooleys*]]>
                    
                    *Wanted / The Dooleys*
                     
                    You're the kind of guy 
                    that I gotta keep away
                    당신은 내가 피해다녀야만 할 
                    그런 종류의 남자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
                    
                    you know you can't deny 
                    It's the price I've gotta pay
                    내가 지불해야할 대가에 대해 
                    부정할 수 없음을 알 거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
                    
                    'cause though 
                    your lips are sweet as honey
                    왜냐하면 비록 
                    당신의 입술은 꿀처럼 달콤해도
                    your heart is made of solid stone
                    당신의 마음은 
                    딱딱한 돌처럼 차가우니까요.
                    (인간미가 없으니까 접근할 수 없어요)
                    
                    one look and boy 
                    you got me runnin'
                    당신을 보고 난 후, 
                    난 당신에게서 달아난 거에요.
                    I bet you saw me comin' after you alone
                    당신이 외로울 때엔 다시 찾아갈 거에요. 
                    내기해도 좋아요.
                    
                    (Boy you know you've got me 'cause you're)
                    Wanted 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죠.
                    왜냐하면 당신이 원하니까요.
                    Boy you're everything I ever wanted
                    당신만이 나의 전부에요.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now all I've got's a memory, I'm haunthed
                    지금 난 사로잡혔어요. 당신과 나눈 모든 추억 속에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 속,아늑한 곳에서 살고 있어요.
                    
                    boy you know you've got me 'cause you're
                    Wanted 날 가질(?) 거란 걸 알고 있었죠.
                    왜냐하면 당신이 원했으니까..
                    boy you're everything I ever needed
                    당신만이 나의 전부에요.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but now you're gone and let me down and cheated
                    하지만 당신은 지금 떠나고 없어요. 날 속였고 실망시켰어요
                    Livin'in the shadow of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가져다 준 우울한 슬픔
                    (그림자의 형상화)속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I'm the kind of girl that'll swallow every line
                    난 모든 말에 단순히 넘어가는 순진한 부류의 소녀에요.
                    but It's all right
                    하지만 괜찮아요. 상관없죠.
                    
                    You only gotta call and I'll be there any time
                    당신은 오직 나만을 사랑했고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에요.
                    And It's all right
                    그리고 정말 괜찮아요.
                    
                    And now the flames are getting higher
                    지금의 열정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있어요.
                    I'm losin' all my self control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난 자제력을 잃었어요.
                    so come on boy and feed the fire
                    그러니 내게 와 줘요. 불타는 사랑을 내게..
                    
                    I'm burning with desire don't you leave me cold.
                    애절한 욕망으로 타오르는 내 마음을 져버리고
                    당신은 차갑게 떠나버렸지요.  
                    Wanted ~~~
                    
                    
                    
                    
                    ]]> / 1 1 1206503984 1206503984 스토리1 6985820 public <![CDATA[[스크랩] 듣기 좋은 번안곡과 원곡 모음]]>


                    듣기 좋은 번안곡과 원곡 모음


                    1 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2 White house (Casa bianca) / Vicky Leandros

                    3 사랑 / 송창식
                    4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5 사랑의 기쁨 / 트윈폴리오
                    6 Plaisir D'Amour / Nana Mouskouti

                    7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8 Million Alyh Roz / Alla Pugacheva

                    9 내고향 충청도 / 조영남
                    10 The Banks of Ohio / Olivia Newton John

                    11 어린 시절 / 이용복
                    12 Playground in My Mind / Clint_Holmes

                    13 고별/홍민
                    14 Stringiti Alla Mia Mano / Miranda Martino

                    I5 I Love You / 포지션
                    16 I Love You / 오자키유타카(Ozaki Yutaka)


                    17 날보러와요 / 방미
                    18 One Way Ticket / Neil Sedaka

                    19 방랑자 / 박인희
                    20 Vagabondo / Nicola Di Bari

                    2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22 Un Poete / Alain Barriere

                    23 I'm Still Loving You(사랑해 당신을) / 두리안
                    24 첨밀밀 / 등려군

                    25 오빠 / 왁스
                    26 She Bop / Cyndi Lauper






                    첨부이미지


                    ♡ 방문을 환영합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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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6506002 1206506002 스토리1
                    6985826 public <![CDATA[[스크랩] 가요를 팝으로 베스트 모음]]>
                     

                        &lt;&lt; 가요를 팝으로 베스트 모음 14곡 &gt;&gt; 01. True Life (애모)

                        02. Energy (정든배)

                        03. Love Is A Melody (바다가 육지라면)

                        04. Today Is Today (댄서의 순정)

                        05. Wake Up (님과함께)

                        06. Here I Am (뜨거운 안녕)

                        07. You Are Not Alone (내마음 당신 곁으로)

                        08. Free (Check This Out) (그대 그리고 나)

                        09. Billy The Kid (빨간구두 아가씨)

                        10. Neverending Love (미워도 다시한번)

                        11. Free (그대 그리고 나) (Club Edit)

                        12. Energy (정든배) (Club Edit)

                        13. Wake Up (님과함께) (Club Edit)

                        14. You Are Not Alone (Karaoke Version)

                    ]]> / 1 1 1206506080 1206506080 스토리1 6985849 public <![CDATA[[스크랩] 으메~ 화끈 뜨끈한것~! ㅋㅋ~]]>


                    으메~ 화끈 뜨끈한것~! ㅋㅋ~
                    (음악:Jennifer Lopez 의 Let`s Get Loud)



                    Jennifer Lopez]]>
                    / 1 1 1206506649 1206506649 스토리1
                    6985859 public <![CDATA[[스크랩] 올드팝 뮤직비디오 모음 (10곡 동영상)]]>
                        ♧올드팝 뮤직 비디오 모음 ♧ 01.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02. Sweet Caroline - Neil Diamond 03. Words - Andy Gibb 04.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05. Bus Stop - The Hollies 06. Hang on Sloopy - The McCoys 07.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08. Games People Play - Inner Circle 09. 500 Miles Away From Home - Bobby Bare 10. The Loco-motion (Live) - Grand Funk

                    지상천국의




                    ]]>
                    / 1 1 1206506932 1206506932 스토리1
                    6985895 public <![CDATA[[스크랩] Venus s곡 비교감상 (동영상)]]>
                    Venus/Ruslana Venus/Krezip
                    ]]>
                    / 1 1 1206508119 1206508119 스토리1
                    6985897 public <![CDATA[[스크랩] ■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동영상)]]> ]]> / 1 1 1206508208 1206508208 스토리1 6985900 public <![CDATA[[스크랩] Gimme! Gimme! Gimme! - ABBA (동영상)]]> Gimme! Gimme! Gimme! - ABBA

                    ]]>
                    / 1 1 1206508254 1206508254 스토리1
                    7003198 public <![CDATA[[스크랩] 삽목의조건]]> 삽목의 조건
                    글쓴이: 늘푸른(신 동식) 조회수 : 21108.02.10 19:48 http://cafe.daum.net/pinepure/7ocw/64주소 복사

                    삽목의 조건
                    봄;온도 20-25도
                    여름;25-30도
                    습도;공중습도70%-토양습도80-90%

                    이러한 조건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삽목할수있습니다.특별한 시설물이 있어야하므로 보통은

                    계절중에 이조건에 맞는시기에 삽목을 합니다.삽목의 초기 온도는 상기와같으며 습도는

                    초기15일간은 철저히 지켜주어야합니다.삽목을 계절에 맞춰 실시하다보면 성공하는해가

                    있는반면 실패하는해도 있습니다.문제는 바로 계절기온이나 습도 조절이 항상 일정하지

                    않기때문입니다.소량씩취미삼아 해보는것은 대충해도 몇주는생산하지만 판매를 목적으로

                    대량 삽목하실때에는 규격의묘를 생산해야하기때문에 상기온습도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설물을 설치해야합니다.귀중한 원예식물들을 생산할때는 여름에 에어컨등으로 온도를

                    낮춰주고 미스트기로 안개분무까지해줍니다. 일반적으로 하우스내에서 삽목을하면 그나마

                    상기 조건 충족에 가깝게 되나 기온의 변화에 늘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만 성공적이라

                    할수있습니다.

                    삽목용토

                    마사토;토심1미터이하의 것을 채취하여 체로쳐서 균일한 입자를 골라냅니다.이는 아주중요한

                    작업입니다.곧 삽목의 토양습도를 균일하게 해주기때문입니다.삽목용토가 마사토라하여

                    운반하고 바로 삽상에 앉히게되면 배수가 서로달라 관수시 어느곳은 과습이 되어 뿌리

                    부분이 부패합니다.보통 이부분에서 실패하는경우를 많이봅니다.이는 체로 흙을치는과정이

                    힘들기때문에 간과해서 결과를 참혹하게 합니다.

                    마사토를 활용할려면 반드시 마사토를 앉히기전에 굵은 자갈을 약7센티정도 깔아주어야합니다.

                    이는 지반의 올라오는 습도를 균일하게 해주면서 배수력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원예용삽목토;요즘은 화훼재배가 급성장하면서 삽목용토가 일반인이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실수

                    있습니다.보통 포대당 5000원정도 하는데 번거로움을 피할려면 용토를 구입하여 하셔도 대량

                    삽목에도 이익입니다.무균처리와 고른배수력으로 뿌리내림이 고르게 하여 건강한 균일묘목을

                    마사토보다 더많이생산하게됩니다. 소량생산하실때에는 채소파종용플라스틱 용기가 농자재

                    판매상에가면 싸게 구입합니다.여기에 구입용토를 넣고 꽂아주면 운반도용이하고 식재시에도

                    활착이 좋습니다.

                    용토 직접조제;버미큘라이트.퍼얼라이트.피트모스.분재용토등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는경우도

                    있슴

                    삽목후 차광

                    봄의 경우는50%차광이면 무난합니다.수종에따라 새싹이 돋아나면 차광율을 더 올려주었다가

                    새싹이 10센티정도나오면 다시 차광을 50%로 유지하는 방법도 적용합니다.새싹이 15센티정도

                    자랐다면 뿌리가 발생하고 또는 뿌리발생을위한 칼로스[상처아뭄현상]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잘모르는분들은 차광을 걷어내는경우가 있는데 절대 안됩니다.차광을 걷어낼때에는 장마

                    비가 두세번내리고 하늘에 구름이 차광해?을때 걷어내어 구름사이로.장마소강기의 하루걸러

                    하루햇빛이 나오는빛을받아 나무를 서서히 자연조건하에서 경화[굳게]해주어야합니다.

                    여름의 경우는 보통 장마기에 실시하므로 차광은 기본50%에 맞추고 장마소강기에 햇빛이

                    강하게 이틀이상 나오면 차광율을 높여줍니다.특히 8월이되면 한낮 햇빛의 량과 온도가 급상승

                    하므로 차광관리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과온은 뿌리가내렷어도 부패의 원인이됩니다. 차광을

                    걷어내는 시기는 가을이되어 외부기온이 낮아지는 시기로 보통은 낙엽기가 적당합니다

                    초기15일간은 삽목의 습도조건에 근접할수잇도록 물주기를 해줍니다.물주는 횟수는 보통

                    일일2회내지 1회를 주는데 각자의 삽목용토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하게할려면 습도계를구입

                    하여 뿌리부분에 꽂고 물주기하면 효과적입니다.새싹이 일부 나와 본옆이 활짝피면 식물활력제

                    [메네델등]를 물과혼합하여 뿌려주면 고른 육묘에 좋습니다.

                    수종별삽목시기/삽수만들기

                    봄;보통 낙엽이지는 나무를삽목합니다.낙엽이진 나무는 줄기에 영양이 풍부하여 새싹이나오면서

                    뿌리가 형성됩니다.수종에따라 밭에 비닐멀칭후 차광50%에 스프링쿨러설치만해주면 삽목이

                    되는종류도 있습니다.[개나리.백일홍.무궁화.기타 덩굴성식물들] .일부상록침엽수는 봄에하며

                    [향나무류.주목.측백나무류]해송.육송등은 유아삽이라하여 새싹을잘라 삽목도합니다

                    삽수만드는법은 길이 10티정도면 됩니다.보통 눈을 2-3개정도 붙이고 하단부는 전정가위로

                    자른다음 예리한 칼로 재차 다시 깍아주어 뿌리내릴부분의 으깨어지거나 껍질과 목질부가

                    이탈되지않도록 깨끗하게 45도사각으로 잘라줍니다.상단부분은 송진과 양초를 3;7로혼합

                    서서히가열하여 지져줍니다.상단부분 처리는 지지는과정을 안해도 잘되지만 선택사양입니다.

                    삽목시기는 보통 노지는4월초-중순이고 하우스안에서 한다면 3월중순부터가능합니다.

                    여름;상록활엽수종을 대부분 이때합니다.공중습도가 매우 중요한 수종들이기때문에 보통은

                    장마기에 실시합니다.침엽수종도 이때에도 잘됩니다. 삽수만드는법은 길이 5-10센티면

                    되고 반드시 본잎을 남겨야합니다.본잎이 큰것은 2장정도면 되고 영산홍처럼잎이 잘은것은

                    5-7장정도 붙여줍니다.물론 하단부의 깨끗한처리는 봄에 준하도록 해줍니다.

                    삽목시기는 장마비가 중반에 들어서면 적당합니다.영산홍류등은8월중순에도 많이합니다.

                    줄기경화가 늦기때문에 일찍하면 삽수가 많이 버리는경우가있습니다.여름삽목은 올해자란

                    새가지가 완전히 굳어야함이 원칙이고 간혹은 반숙지삽도 합니다.

                    겨울관리

                    봄에 삽목한것은 장마기에 노지옮겨심어주는것이 내년활착에 도움됩니다.여름삽목은 겨울을

                    삽상에서 지나야하므로 지속적인 물관리와 영하권에접어들면 보온재로 덮어주어 뿌리가동해

                    입지않도록조치해야합니다.삽상안에 영하권만 들지않는다면 보통은 무난하게 월동합니다.

                    여기에 또하나 중요한것은 보온을위해 활대를꽂고 반드시 보온부직포를 덮은다음 비닐을나

                    중에 씌워야합니다.비닐을 먼저덮게되면 겨울내내 비닐에물방울이 맺혀 삽수에떨어지면서

                    과습으로 곰팡이가발생하여 삽수를 고사시킵니다.가장중요한작업일수도 있습니다.

                    상기사진중에 소나무류 유아삽을 하여 키우는방법입니다.이는 곡성의 죽동방죽골님이 재배하는

                    방법인데 분재재배의최신기술입니다.이분은 미니정원수를만들려고 시도하는작업인데3차의

                    이식과정을거치면서도 근경부가6년생이6-9센티로 굵어있습니다.이과정은 복잡한과정과

                    노력이 필요하여 일반인인의 여건상 거의불가한 재배기법입니다.그러나 저는 여기서

                    일반적으로 키울수있는 중요한세가지를 찾아 찾아냈습니다. 첫째는 우량묘선정식재입니다.

                    우리가 어느수종을식재할때 우량한묘목을 구입하여야합니다.물론 가격은좀더 지불해야하겟지요.

                    그러나 가격대비 농장전체적으로 생산되는 이익을볼때 당연한 선택입니다.여건만가능하다면

                    종자파종하여 우량묘목을 생산하는법도 있습니다.

                    둘째로 헛가지의 중요함입니다.중요한가지는 수형상 반드시필요하니 잘라내지않지만 헛가지는

                    제거하는것이 일반적인 조경수재배방법입니다.흉고를 측정하는나무는 흉고이하가지를 보는즉시

                    제거해야하지만 근경부를 측정하는나무는 지하고를 위태롭게하는 가지 이외는 그냥방치합니다

                    .이는 나무가 많은잎을가져야만 나무의 비대생장에 도움을주기때문입니다. 셋째로 소나무나

                    기타소재로 곡간화를 할때 장차의 곡간수형을 연출하는기법입니다.각종 좋은나무의 사진자료를

                    많이보고 자연의 노목들의 수형을 익히는것은 기본입니다.저는 이곡을 가상으로 실전투입전에

                    그려보는 방법으로 철사를 활용하여 미리 예측해봅니다.가령 철사길이를 3미터정도 잘라서

                    지주목을 꽂은다음 철사로 곡을 연출해봅니다.곡은 리듬을 타야합니다.곡의 급함과 유연함에

                    유머도 있어야하며 합니다.곡을 잡아갈때 급함이 몇회지나면 길고 유연한 곡이 있고 재차

                    급함이있다가 마지막끝에서는 뱀또아리곡을 완성해야하며 가지의곡또한 무시할수없으니

                    가지의 곡도 이에 준합니다.주간의급한곡에는 유연한 가지곡이,유연한 줄기곡에는 급한가지곡이

                    생기게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농장의 전체적인 수형은 일반적으로 수요가많은직립한곡을

                    가져야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되며 나무의특성상 직립이 어려운나무는 기타 수많은 수형을

                    모방하거나 창조하여 키워야합니다. 곡을 넣는다는것은 고가의 조경수를 생산함이며 단기적

                    이익보다는 15년이상의 장기적안목으로 키워야하므로 신선노름이라 생각됩니다.그러나

                    키우다보면 어느순간 소재로도 농장채 걷어가는분도 잇으니 꼭 내가 완성하겟다는 관념은

                    버리셔도 됩니다.저는 여건이허락하는대로 여러수종을 곡간화 재배에만 열정을 쏟을겁니다.

                    곡간화재배에 관심이 있으시면 적극 동참바랍니다.

                    삽목 기초

                    철쭉 삽목도 끝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시간 같습니다.
                    이쪽 남부지방에서는 관목은 주로 삽목으로 번식 시키는데
                    삽목은 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삽목의 시기
                    - 상록수 삽목은 거의 여름에 삽목을 많이 합니다.
                    (철쭉류, 꽃치자, 사철, 동백, 차나무, 편백류, 황칠, 금목서, 은목서 등등)
                    * 금,은목서는 초봄에 하는게 더 성공율이 높습니다.
                    - 낙엽수인 경우는 이른 봄 새싹이 나오지 않을 때 많이 합니다.
                    (무궁화, 목백일홍, 장미류, 목련, 등등)
                    (무궁화, 목백일홍 등은 노지에 검정 비닐 멀칭 후 바로 삽목해도 성공율이 높습니다)
                    2. 여름 삽목의 삽목묘 선택 시기
                    - 새순에 목피가 생겨을때 적기이며 철쭉류등 목피가 붉은색이 생겼을때가 적기
                    - 삽목묘의 크기는 15cm 정로 잘라서 맨위쪽 부위 바로난 새순도 제거하고
                    위쪽에 4~5개 정도 잎만 남겨서 삽목
                    - 잎이 큰 치자류는 3~4개 정도 잎을 남기는데 잎의 크기에 따라 남은 잎도 1/3분에 남기고 절단
                    3. 삽목묘판
                    - 삽목판은 마사를 체로 걸려서 삽목판을 만듭니다.
                    - 넓이는 1.5m 정도로 하며 옆은 고랑을 깊게 내어 물빠짐을 좋게 합니다.
                    (차광망 설치와 겨울철 보온덥게 설치에 좋음)
                    - 삽목판 양 옆은 나무판자 등을 세워서 마사를 체움
                    4. 삽목하기
                    - 삽목은 빽빽하게 하여 마사(흙)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잡풀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묘판에 잡초가 생기면 잡초 제거 하다 묘목을 흔들어
                    고사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삽목 후 흙이 가라 앉게 하기위해 아주 가는 도구를 이용 물주기를 해 줍니다.
                    5. 차광망 설치
                    - 여름 삽목은 70~80% 차광망을 이용 합니다.
                    - 아침에 물주기와 저녁에 물주기를 하며 물은 흠뻑주어 물이 고량으로 새어 나올때 까지
                    6. 겨울철 보온
                    - 서리가 내리기 전 터널을 만들어 비닐멀칭을 한 후 다시 케시미론 보온재(백색) 하고
                    다시 비닐로 3중 보온을 합니다.
                    - 보온 하기 전 물 주기를 다른때 보다 3배 정도 더 줍니다.
                    7. 보온 벗기기
                    - 이른 봄 보온을 벗기 전에 양 옆 터주기를 반복해서 온도 조절을 20일 정도 한 후
                    세벽 대기가 온도가 10 이상 되었을때 제거 함
                    갑자스런 추위에 대비해서 한커풀 비닐 멀칭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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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033225 1207033225 스토리1
                    7003207 public <![CDATA[[스크랩] 포도나무]]>

                    ● 포도나무재배하기
                    포도 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 질소, 마그네슘, 칼슘, 붕소 등 영양분의 많고 부족함에 민감하고 꽃떨이현상, 성숙장해, 과육흑변현상, 마그네슘결핍증, 꼭지마름증상 등의 생리장해가 발생된다.
                    또한 생육기와 휴면기의 기상현상에도 민감해 휴면병, 열과, 잎소, 축과병 등 여러 장해가 나타나는데 포도 생리장해의 원인은 주로 당의 재분배, 수분의 이용관계, 영양물질의 공급기능 장해에 의한 것이다.

                      1. 영양물질의 재공급 장해

                    1.영양물질의 재공급장해

                    ※ 주의 : 비료나 미숙 계분을 너무 뿌리 가까이에 넣어 새 뿌리가 말라 죽는 일이 없도록 한다.

                    • 기강지는 별채나 이식을 하여 햇빛을 가로막는 것을 제거하고 고랑을 파거나 성토하여 배수를 좋게 한다.
                    • 개간지의 토양이 무거운 식토일 경우 다소 경사지게 하거나 정식 위치에서 성토한다.
                    • 연한 토질 일수록 깊이 심지 않는다. (나무가 잘 안크기 때문)
                    • 어린 묘목을 심은 후엔 밭작물을 심지 않는 것이 좋다.
                    • 수박, 땅콩, 고추 외에는 심지 않는다.
                    • 깨, 참외는 흰가루병, 노균병이 심하여 포도에 전염시키기 쉽다.

                    2. 재식시기(낙엽기부터 봄철 뿌리 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 아주 추운 지방이 아니면 낙엽직후 가을에 심는 것이 좋다.
                    • 묘목 구입후 재식까지 3~4일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경우에는 물을 충분히 흡습시킨후 가식을 해 둔다.

                    시기

                    생육단계

                    병해충 방제

                    거름주기

                    주요 작업

                    1월

                    잠잘때

                    겨울약제 살포(움트기전), 석회유황합제 3~5도액+결정합제 3kg/물90리터, 1.네오소아진 2.베푸란

                    밑거름주기(땅녹은직후)

                    덕,지주,철선보수,정지전정
                    껍질벗기기, 겨울약제살포

                    2월

                    3

                    움틀때

                    흑두병,호랑하늘소,만부병

                    거름부족시
                    물비료주기

                    묘목심기, 가지 묶어 메기, 제초작업

                    4

                    싹틀때

                    흑두병,풍뎅이,매미충,만부병
                    살균제+살충제

                    새순자람

                    흑두병,풍뎅이,스&#47558;스

                    눈따기, 가뭄시 물주기

                    5

                    잎피기

                    노균병,흑두병,풍뎅이,스&#47558;스,매미충

                    어깨송이 끊기, 순지르기 비가림, 숙기촉진

                    웃거름주기
                    수세나쁘면 꽃피기전, 좋으면 꽃핀후

                    6

                    꽃필때

                    흑두명,풍뎅이,곰팡이병,만부병,갈반병,유리나방,매미충

                    약제살포, 물주기(5~7일간격)

                    비가림비닐 씌우기

                    열과방지, 환상박피(6mm이내)

                    꽃질때

                    열매자람

                    갈반병,노균병,응애류,박각시나방

                    7

                    색날때

                    노균병,갈반병,만부병,흑두병,박쥐나방, 스&#47558;스,흰불나방

                    장마기에 황산가리를 여러번 나누어줌

                    조생종익음

                    8

                    중생종익음

                    호랑하늘소,갈반병,노균병,만부병,검은불나방,박쥐나방등

                    포도수확후 감사비료를 준다.

                    포도 수확

                    호랑하늘소 위주 각종 병해충 약제 살포

                    낙엽처리(태우거나 깊이 묻음)

                    9

                    만생종익음

                    10

                    낙엽질때

                    밑거름주기

                    11월

                    동면

                    12월

                      1. 포도 결과습성(結果習性)전정및 수형
                      포도는 일반 과수와는 다른 생장특성을 가지고 있어 수체생장 특성과 결과습성을 잘 이해해야 올바른 수형확립 및 전정을 할 수 있다.
                      가. 포도의 결과습성
                      포도의 눈(芽)은 잎 겨드랑이(葉腋)의 분열 조직으로부터 발달한다. 눈에는 잎눈과 꽃눈이 있는데, 꽃눈(花芽)은 꽃송이와 잎이 함께 착생하는 혼합화이며, 잎눈(葉芽)은 새 가지에 잎만이 달리나, 꽃눈과 잎눈은 외관상 구분할 수 없다. 대체로 혼합화인 꽃눈은 1년생 가지의 마디에 눈이 형성되고 이듬해 봄에 그 눈에서 새 가지가 나오면서 결실하게 된다.
                      그러나 2년 이상 묵은 가지는 눈이 착생되지 않으므로 새 가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숨은 눈(隱芽)이 발아된다고 해도 꽃송이가 착생되지 않는다. 포도가 달리는 새 가지를 열매가지(結果枝)라 하고, 새 가지가 나온 지난 해의 가지를 열매어미가지(結果母枝)라 한다. 열매가지에는 2~3개의 꽃송이가 착생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품종에 따라서는 4~5개의 꽃송이가 착생되는 경우도 있다. 꽃송이는 덩굴손이 변형된 상동기관(相同器官)으로서 새 가지의 셋째 및 넷째 마디에 달리고, 다음 다섯째 마디는 거르며, 영양상태가 좋으면 여섯째 마디에 달리는 간절성(間絶性)인 경우와 셋째 마디부터 꽃송이가 계속 착생되는 연속성(連續性)의 형태를 나타낸다. 포도의 꽃눈 분화기는 5월 중 · 하순경에 새 가지의 밑 부분 2~3 마디부터 분화하기 시작하며, 꽃눈의 분화는 수체(樹體)의 영향조건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나. 결과습성과 전정
                      당년에 자란 1년생 가지는 내년도의 열매어미 가지가 되며 전정의 대상이 되 다. 일반적으로 가지의 꽃눈의 발달은 나무의 세력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품종에 따라 눈 위치별 발달 상태가 다르다. 꽃눈의 발육은 어미열매가지 밑부분(基部)보다 위쪽의 꽃눈이 충실한 것과 기부의 꽃눈도 충실하여 전체적으로 포도송이 착생이 양호 것으로 품종에 따라 다르다.
                      포도의 환정방법은 열매어미 가지의 꽃눈 위치의 분화정도에 따라 기부의 꽃눈이 충실한 경우 수형에 따라 단초(短梢), 중초(中梢), 장초전정(長梢剪定)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가 단초전정을 주로 하며 이러한 품종으로 캠벨얼리, 다노레드, 블랙 함브르크, 골든 퀸, 머그캣 함브르크,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 크로 콜만 등의 품종이 해당되며, 기부의 꽃눈 착생이 불량하고 위 부분(7~8마디)의 눈에 꽃눈 착생이 양호한 경우 장초전정(長梢剪定)을 위주로 하며, 거봉, 갑주, 새단, 힘노드 시들리스 등이 해당된다. 또한 델라웨어나 머스캣 베일리 에이 등의 품종은 전자와 후자의 중간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다. 수형과 전정
                      포도는 일반 교목성 과수와는 달리 덩굴성 과수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수형을 만들 수 있다. 포도나무의 수형은 지주의 설치 방법에 따라 울타리형, 평덕형, 그루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울타리형 수형과 평덕형 수형이 주로 이용되고 있고 그루형 수형은 유럽처럼 생육기간에 강우량이 적은 지역에 적합한 수형으로 우리 나라와 같이 강우량이 많은 지역은 적합지 못하다. 울타리형 수형에는 웨이크만식, 니핀식, 개량 니핀식 등이 있으며, 장초전정을 하는 니핀식을 제외한 수형은 주로 단초전정을 위주로 하게 되는데 나무의 세력이 강한 품종은 웃자라기 쉬우므로 수세 안정이 비교적 쉬운 미국형 품종에 적합하다.
                      평덕형 수형에는 줄기의 배치에 따라 일자형, H자형, X자형 그리고 우산형과 경사지에서 이용되는 올백형 등이 있다. 이중 X자형 수형은 대표적인 자연형 정지방법으로 나무의 세력이 강하거나 여름철 비가 많이 내려 웃자라는 품종의 수세조절이 용이한 수형으로 주로 장초전정을 위주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중초전정과 단초전정을 혼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형에 대한 정지 전정법은 이해와 습득이 어려워 소수의 농가를 제외하고는 우리 나라에서 별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외의 수형은 대부분 단초전정을 한다.
                      따라서, 수형구성은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의 수세 및 결과습성에 따라 수세조절에 용이 하고 결실이 양호한 수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체로 나무의 세력이 왕성하여 수관의 확대가 필요한 품종은 중 · 장초전정이 가능하고 수관 확대가 용이한 평덕형의 X자형이 적당하며, 비교적 수관의 확대가 떨어지고 기부의 눈에서도 결실이 양호하여 단초전정이 가능한 품종은 수형구성이 용이하고 결실관리가 간편한 울타리식의 웨이크만 수형과 평덕식의 일자형이나 H자형 등이 좋다.

                    2. 포도의 수형구성

                      포도나무의 수형구성은 비교적 용이하며, 또한 수형 형성 기간도 비교적 짧다. 그러나 수형구성은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의 나무세력 및 결과습성에 따라 나무의 세력조정이 용이하고 결실이 양호한 수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형별 종류로 울타리 수형에서는 웨이크만식, 니핀식, 개량 니핀식이 있으며, 평덕식수형에서는 일자형, H자형, X자형, 우산형 그리고 올백형 등이 있다.
                      가. 수형 구성방법(정지 방법)
                      (1) 울타리형 수형
                      (가) 웨이크만 수형(Wakeman’s training system)
                      지상 1.2~1.5m 높이의 지주(땅에 묻는 길이 60cm)를 세우고 길이 90cm 되는 철주를 가로로 대어 T자형으로 고정시키고, 이 철주의 양쪽 끝과 땅부터 위로 90cm 되는 곳에 3개의 철선을 늘어뜨린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주 가까이에 포도를 재식하므로 한쪽으로만 원가지를 비스듬히 눕혀서 키우고 있으므로, 한쪽 방향으로 원가지를 수평으로 철선에 유인하고, 그 위에 어미 열매가지를 2~3마디 눈으로 단초전정을 한다(그림 1).

                      [1년차] : 묘목을 심은 후 2~3마디 충실한 눈을 남기고 자르고, 그 눈에서 나온 새 가지 중 세력이 좋은 것 1개만을 남기고 키우고 나머지는 두잎 정도만을 남기고 순을 질러 생장을 억제시킨다. 겨울철 전정때 충실히 자란 경우 1.2~1.5m를 남기고 자르나, 대부분 가지가 충실히 자란곳까지를 남기고 잘르는 것이 좋다.

                      [2년차] : 2년째는 포도눈이 트기 전까지 지주 및 철선이 가설되어야 한다. 철선은 지주중간을 연결하는 간선은 8번 철선을 지주상단의 지선은 10번 철선을 사용한다. 봄철 발아 후 원줄기 밑부분에서 나온 새순은 모두 제거하고, 원줄기 끝부분에서 나온 새 가지 중 튼튼한 것을 연장지로 삼아 철선에 유인한다.


                    좌측은 재식직후 이고 우측은 1년째 여름이다.


                    1년째겨울전정


                    2년째겨울전정

                      그 밖의 새 가지는 상단 철선에 유인하여 키운다. 포도나무의 생육이 충실하면 2년째에도 결실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결실을 시키지 않고, 품종확인을 위해서 1~2 송이를 남기고 제거한다. 겨울철 전정시기가되면 원줄기 연장지는 충실하게 자란곳에서 자르되 너무 길게 남기면 밑부분의 눈이 뜨지 않거나 약하게 자라 열매어미가지가불량하게 되므로 충실하게 자란 경우라도 1~2m 이상은 남기지 않는다. [3년차] : 3년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실이 되므로 새 가지가 30cm정도 되었을때 바람에 부러지지 않도록 상단 철선에 서로 어긋나도록 유인하고 가지의 세력을 보아 1~2 송이를 결실시킨다. 주지 연장지는 결실을 시키지 않고, 이웃나무와 서로 맞닿게 되면 그 이상의 연장은 중지한다.

                      (나) 니핀식(Kniffin’s training system) 및 개량 니핀식 수형
                      니핀식 수형은 원줄기를 수직으로 세우고 원가지 좌우에 각각 2단으로 유인하여 원가지에서 나오는 열매가지를 아래로 늘어 뜨리고, 원가지의 밑부분에는 예비가지를 두어 원가지(열매어미가지)를 매년 갱신시키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수형은 장초전정이 가능한 수형이다(그림 2). 개량 니핀식수형은 니핀식과 외관적으로 비슷하나 원가지를 갱신하지 않고 영구 원가지로 고정시켜 두며, 그 위에서 나오는 열매가지를 매년 단초전정을 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열매가지를 수직으로 올려 철선에 유인해 주는 방법으로 현재 우리 나라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다(그림 3).


                    그림2 니핀식수형


                    그림3 개량니핀식 수형

                    (2) 평덕식 수형

                    (가) 일자형

                      평덕식 정지에서 단초전정이 가능한 품종에 적합하도록 확립된 정지방법으로 원가지를 좌우로 각각 1개씩 직선으로 키워 영구 원가지를 형성시킨다. 따라서 웨이크만식 수형을 덕위에 올려 놓은 것과 매우 유사한 수형이다(그림 4). 수관확대가 별로 필요하지 않은 품종이나 단초전정이 가능한 품종에 적합하며, 평덕형 정지 중 가장 간단하고 우리 나라의 재배조건에도 적당하여 가장 추천할 만한 수형이다. 이 일자형 수형의 장 · 단점을 보면, 장점은 첫째, 열매가지가 고르게 배치되어 결실관리가 용이하다. 둘째, 결과부위 상승이 적어 수형이 간편하다. 세째, 열매가지의 세력이 고르기 때문에 포도송이가 균일하며, 결실과다의 염려가 없고 수량이 안정되어 나무의 세력유지가 쉽다. 넷째, 전정이나 새가지의 유인이 쉽다. 단점은 첫째, 전정의 정도 및 강약 조절이 어렵다. 둘째, 열매어미 가지의 손상시 공간을 메우기 어렵다. 셋째, 유목기부터 강전정이 되므로 수관의 확대가 느리다. 넷째, 발아가 늦고 웃자라는 경향이 있으며, 착색과 성숙이 늦기 쉽다.


                    재식1년째 겨울전정


                    재식2년째겨울전정


                    재식3년째겨울전정

                    그림 4. 일자형 수형구성 방법

                      [1년차] : 묘목의 관리 방법은 웨이크만과 동일하다. 생장이 좋으면 덕밑까지 자라므로 원가지는 덕의 천장 20~30cm 아래에서 양쪽으로 갈라지게 하나 일반적으로 1년차에는 분지시키지 않고 계속 신장시킨다. 겨울철 전정은 생육이 불량하면 0.5~1.5m에서 절단하여 원가지를 다시 키우고, 세력이 적당하면 원가지를 덕위 30~50cm에서 절단한다. 세력이 강한 원가지는 덕위 0.5~1m에서 절단하고 a 원가지 반대쪽의 b 원가지는 30~50cm정도로 짧게 자른다.
                      [2년차] : 덕아래에서 나오는 새가지는 모두 제거하고, 덕위의 새가지는 웨이크만식처럼 좌우로 유인하여 키우고, 원가지 끝부분의 충실한 가지는 연장지로 계속 키운다. b 원가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덕아래 20~30cm 부위에서 충실한 새가지를 골라 a 원가지의 반대방향으로 유인하여 b 원가지로 삼는다. 2년차 겨울철 전정도 웨이크만식과 유사하다. 덕위 1년생 가지는 2~3마디로 전정하고 a 원가지 연장지는 1~1.5m, b 원가지 연장지는 1m 내외로 자른다.
                      [3년차] : 3년차 이후는 2년차와 동일하게 매년 실시하면, 마치 웨이크만 수형을 덕 위에 올려 놓은 것과 같은 비슷한 수형이 된다. 이때 유의할 점은 a 원가지는 언제나 b 원가지보다도 강한 세력으로 유지해야만 나무의 세력균형이 유지된다.

                      (나) 개량 일자형
                      일자형 수형과 웨이크만식 수형의 장점을 모아 개량한 수형으로 일자형 수형에서 평덕식의 일자형 정지에서 원가지를 유인하는 철선을 지상 1.5m 내외의 높이에 설치하여 원가지에서 나오는 새가지를 웨이크만 수형과 같이 원가지의 직각방향으로 비스듬히 덕위에 유인시킨다. 일자형보다 수광량이 많아 포도의 품질 및 착색도 양호하고 착과 위치가 비교적 낮아 결실관리에 편하다.

                    (다) H자형

                      H자수형은 일자형 수형에서 원가지를 좌우로 각각 2개씩 분지시켜 위에서 본 원가지 모양이 마치 H자와 비슷하여 2중 일문자라고 할 수 있다. 4개의 원가지는 상호간 세력 차이가 있어 주종 관계가 분명해야 나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열매어미 가지는 일자형 수형에서와 같이 매년 단초전정을 한다. 열매가지의 상호 간격은 20~25cm가 적당하며, 간격이 너무 좁으면 원가지의 비대가 빠르고 수량도 많으나 너무 복잡하여 포도의 착색과 가지의 등숙이 불량해진다. 수관의 확대가 요구되는 기름진 땅과 세력이 강한 품종의 수형으로 적당하다. 따라서,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고 토양도 비교적 비옥해 나무의 세력이 왕성하기 쉬운 일본에서 단초전정이 가능한 캠벨얼리와 같은 품종에서의 대표적인 수형으로, 때로는 쌍방 4개의 원가지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그림 5).
                      [1년차] : 묘목을 심고 2~3눈을 남기고 잘라준다. 이해 봄에 다른 수형에서와 같이 끝에서 세력이 강하게 자란 새 가지 하나만을 곧게 키운다. 이 가지를 덕 밑 30cm의 위치에서 수형의 방향에 따라 덕위로 굽혀 올리고 다시 1m의 곳에서 직각으로 유인한다. 일자형과 같이 발육이 안 좋은 가지는 덕 밑에서 짧게 잘라 다시 키워야 한다.
                      [2년차] : 1년차에 자란 원줄기를 제 1주지로 삼고, 덕 30cm의 위치에서 제 1주지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전년에 자란 곁가지나 올해에 자란 덧가지 중 하나를 키워 제 1주지와 같이 1m되는 곳에서 직각으로 유인하되 제1주지의 방향과 반대로 한다. 또한 제 1주지에서는 직각으로 굽힌 곳에서 새 가지를 받아 그 반대 방향으로 제 3주지를 삼는다.
                      [3년차] : 제 1, 2, 3주지는 전해에 자란 방향으로 계속 생장시키며, 제 2주지 부분에서도직각으로 유인되는 부분에서 새 가지를 받아 그 반대 방향으로 뻗게 하여 제 4주지로 삼어 전체적인 모양이 H자형을 완성한다.
                      [4년차] : 4년차의 전정은 일자형과 유사하다.


                    그림5 일자형(a),H자형(b),이중H자형 모식도

                    (라) X자형

                      일본에서 개량된 대표적인 자연형 정지방법으로 원가지를 X자가 되게 사방으로 향하도록 하며, 거봉과 같은 장초전정을 해야하는 품종에 알맞으며, 또한 중초전정과 단초전정도 하는 품종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수형은 재식거리를 넓게 하여 나무를 크게 만드는 방법으로 세력이 왕성한 품종에서는 수세 조절이 용이하며, 나무의 수명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X자형은 수관확대가 빠르나 정지, 전정이 어렵고 수형 구성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어 우리 나라에서는 크게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그림 6).
                      [1년차] : 묘목에서 자란 새가지는 원가지로 덕위로 올리고 발육이 양호하면 덕밑 30cm에서 덧가지가 발생하므로 이 가지를 덕위로 반대 방향으로 유인한다. 겨울철 전정시 발육이 왕성하면 덕위에서 캠벨얼리나 델라웨어의 경우 1.2m로 잘라주고 덧가지는 생육에 따라 60~120cm로 전정하여 원줄기와 덧가지의 비율이 6:4 정도 주종관계를 유지한다.
                      [2~3년차] : 원줄기에 원가지의 골격을 만드는 시기로서 발육이 좋으면 1년차에 2의 원가지를 만들고, 2년차에는 각 원가지로부터 나온 덧가지를 이용하여 각각 원가지를 만들 수 있으므로 3년차에는 4개의 원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원가지는 4개로 한정시키고 발생순서에 따라 제 1, 2, 3, 4번 원가지로 한다. 제 1원가지와 제 3원가지, 제 2원가지와 제 4원가지는 서로 반대쪽에 있게 하며, 2개의 원가지가 이루는 각도는 100~110°가 적당하다.
                      [4~5년차] : 원가지를 계속 연장시키면서 덧 원가지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다.완성된 원가지는 4개를 직선으로 계속 연장시켜 나가며, 수관내부에 이미 형성된 덧 원가지에서는 2~3개의 열매어미 가지가 나오게 된다. 일찍 형성된 덧 원가지는 세력의 균형이 맞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또한 덧 원가지가 너무 강해지면 원가지를 약하게 하며, 특히 끝 부분의 2~3눈에서 발생된 가지는 원가지와 같이 신장하여 원가지의 세력을 약하게 하므로 이러한 강한 1년생 가지는 솎아 내는 것이 좋으며, 잔가지를 길게 남겨 새가지를 적당히 솎아 주어 수관의 확대를 돕는다.
                      [6~7년차] : 덧 원가지의 정리 단계로서 이 시기에는 원가지의 자람도 점차 감소하여 원가지가 완성에 가까와 진다. 원가지가 덧 원가지보다 세력이 약한 경우 원가지를 자르고 맨 위의 덧 원가지를 원가지로 삼는다. 원가지의 좌우에는 교호로 적당한 세력의 덧 원가지가 있도록 하여 수관내부에 강한 세력의 가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솎아줌에 따라 생긴 공간을 메우도록 한다. 즉, 원가지 밑부분의 세력이 매우 강한 덧 원가지는 솎아내고 세력이 약한 덧 원가지를 남기며, 윗부분의 덧 원가지로서 밑부분의 공간을 채운다. 원가지의 중간 부위와 끝부분에서 발생한 덧원가지는 점차 솎아서 영구성이 있는 덧 원가지를 만들며, 덧 원가지 사이의 거리는 품종 및 나무의 세력에 따라 다르다. 델라웨어의 경우에서는 밑부분은 1.6m, 중간은 1.2m, 끝부분은 0.6m로 하여 수를 최소로 만들어 준다. 원가지, 덧 원가지, 곁가지, 열매어미 가지순으로 수액이 점차 약하게 유통하도록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림6 X자형 수형구성방법

                    (마) 우산형 수형

                      대전 근교에서 캠벨얼리 포도에 많이 이용하는 수형으로서 비교적 수형 구성이 쉽고 수관의 확대도 적어 주로 밀식 재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덕 아래 60cm 부위에서 원가지를 사방으로 3~4개 분지시키고 다음 해(2년째)에 원가지를 다시 2개로 분지시켜 덧 원가지로 한다. 3번째에 덧 원가지를 절단하면 곁가지가 12~15개 정도 생긴다. 이 곁가지를 열매어미 가지로 이용하여 새 가지(열매가지)를 발생시키는데, 이때 포도나무의 곁가지나 열매어미 가지는 우산살과 같은 수형이 된다. 이 수형은 전정 및 송이의 관리에 편리하고, 특히 초기 수량이 많다. 그러나 지나친 밀식재배(10a당 150그루 내외)는 수관의 확대가 곤란하여 재식 후 4~5년부터는 밀식에 따른 여러 가지 생리장해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나무의 세력조절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그림 7).


                    그림7, 우산형수형

                    (바) 올백식 수형

                      경사지에 덕을 설치했을 때 일자형이나 H자형의 수형을 구성하면 경사 아랫방향의 원가지는 약한 가지가 되기 쉬우므로, 원가지를 경사의 윗 방향으로만 신장시키는 수형이다. 원가지는 보통 2개로 나누는데, 1년생은 나무의 세력이 약하면 원줄기만 연장하고, 세력이 강하면 90°이상 벌려 원가지 2개를 형성시키며, 원줄기의 덧가지는 모두 제거하여 원가지만 튼튼하게 기른다. 원가지의 수는 재식거리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체로 1~2개의 원가지로 구성한다. 그러나, 때로는 4개의 원가지로 구성시키는 경우도 있다. 각 원가지의 간격은 2m 정도가 알맞으므로 2개의 원가지의 올백형이라면 그루 사이는 적어도 4m는 유지되어야 한다. 원가지의 길이는 대체로 4~5m 정도로 한다. 따라서 원가지가 1개일때에는 10a당 100 그루, 원가지가 2개일 때에는 50 그루 정도를 재식한다(그림 8).


                    그림8, 올백식 수형

                    3. 전정방법

                      정지작업을 통해 수형 구성이 되면 그 수형을 계속 유지하면서 매년 열매어미 가지를 골라 이를 적당히 잘라주는 작업이 포도의 전정이다. 전정정도는 필요에 따라 가지를 길게 또는 짧게 자를 수 있고, 남기는 가지의 길이에 따라 장초전정(長梢剪定), 중초전정(中梢剪定), 단초전정(短梢剪定)으로 나눌수 있다. 재배가가 단초나 장초전정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어떠한 전정법이 품종이나 수형에 적합하고 또한 경제적 재배가 가능한가는 전정법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된 후에 적용해야 한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 행하는 전정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 지역의 토양 비옥도, 일조, 기온, 강우량 등과 나무의 자람세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요소들을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가. 단초 전정(短梢剪定)과 장초 전정(長梢剪定)

                      포도는 꽃눈의 착생이 용이하므로 장초전정이나 단초전정을 선택하여 경제적 재배는 가능하나 이 장초전정과 단초전정의 구분은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지의 눈을 1~3개를 남기는 경우를 단초전정, 4~6개를 남는 경우를 중초전정, 7개 이상을 남기는 경우를 장초전정이라 한다. 전정방법에 따라 포도의 생장, 송이의 비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그러나 단초전정과 장초전정중 어떠한 것이 좋으냐 하는 문제는 예부터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 따라서 이들의 장 · 단점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으나 표 1에서와 같이 대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평덕식을 이용하는 장초전정은 수세 조절이 용이하고 다수확이 가능하나 과다 결실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기 쉽고, 또한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적 발전을 잃어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는 단점이 있으며, 단초전정은 수형 구성 및 전정이 용이하여 관리가 간편하고 결과지를 일정하게 하여 결실과다를 막는 이점이 있으나 공간 활용이 장초전정에 비해 용이하지 않고 세력이 강한 품종은 수세조절이 어렵고 기부로부터 도장지의 발생이 많은 단점이 있다.
                      이와 같이 전정방법에 따라 장 · 단점이 있으므로 품종의 특성, 수형, 재배환경, 재배기술, 그리고 노동력과 작업의 난이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세력이 강하고 꽃눈의 착생이 가지의 7~8 마디에서 잘 되는 품종은 그 성질에 맞는 수형을 정하여 장초전정을 하는 것이 용이하나, 단초전정을 하는 캠벨얼리와 같은 품종 등은 가지의 모든 눈이 꽃눈 착생이 잘 되는 성질이 있어 장초전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수형구성과 관리가 쉬운 단초전정을 하는 수형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표 1. 장초전정 및 단초전정의 장단점

                    구분

                    장 초 전 정 

                    단 초 전 정 

                    이점

                    ○ 수관 확대와 결실기 도달이 빠름
                    ○ 수세에 알맞게 전정량조절 가능
                    ○ 덕면 전체를 균등하게 이용가능
                    ○ 세력 강한 품종의 수세안정 가능
                    ○ 다수확 가능 

                    ○ 결과부위 상승이 적고 수형구성이간편
                    ○ 신초의 세력은 일정치 않으나 과방은 균일함
                    ○ 결과지수가 일정하며 결실과다를 막고 수량이 일정함
                    ○ 전정이나 신초유인이 용이 

                    단점

                    ○ 수형구성이 어려움
                    ○ 결실과다에 의한 수세저하
                    ○ 유목기 수관발달이 빠른 반면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움
                    ○ 정지전정의 이해 및 습득이 어려움
                    ○ 발아지연 및 도장하기 쉽고,성숙지연이되기 쉬움 

                    ○ 수관의 확대가 늦음
                    ○ 수세에 맞게 전정량조절이 어려움
                    ○ 장초전정에 비해 공간활용 불리
                    ○ 신초유인이 간편하나 바람에 의해 부러지기 쉬움 

                      수형에 따라 웨이크만식, 일문자식, H자형 등은 단초전정을 위주로 하며, 니핀식과 자연형 정지인 X자형 수형은 장초전정을 위주로 한다. 재배 품종별로는 대체로 세력이 강해 새 가지의 밑부분에 충실한 꽃눈이 형성되기 어려운 거봉이나 힘노드 시들리스, 새단과 같은 품종은 장초전정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델라웨어, 머스캣 베일리 에이와 같이 세력이 중간 정도의 품종은 중초전정이 적당하고 캠벨얼리, 다노레드,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와 같이 새 가지의 밑부분에도 비교적 충실한 꽃눈이 형성되어 결실이 좋은 품종은 단초전정을 하는 것이 좋다.
                      포도의 수령에 따른 전정은 유목기에는 생장이 왕성하므로 수관 확대를 빨리 하기 위해 장초전정이 적당하며, 성과기(盛果期)에는 중초전정이, 노쇠한 나무는 새로운 가지로 교체시키기 위해 단초전정이 적당하다. 웨이크만이나 일문자식 수형은 수령(樹齡)이 오래됨에 따라 결과부위가 점차 상승하게 되어 수관이 커지므로 기부의 숨은눈(隱芽)이나 막눈(不定芽)이 발육하면 이를 잘 보호하여 묵은 곁가지와 대체시켜 결과부위의 지나친 상승을 막아야 한다. 우리 나라와 같이 여름철에 강우량이 많은 지역은 새 가지의 생육이 왕성하게 되기 쉬우므로 열매어미 가지를 너무 짧게 전정하면 새 가지가 웃자라서 결실과 성숙이 불량해지기 쉬우며, 발육이 왕성하고 세력이 강한 품종은 웃자라지 않게 세력을 안정시켜 결실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장초전정이 적합하다.

                      나. 전정시 열매어미 가지(結果母枝)의 선별 요령
                      포도 전정시 양호한 열매어미 가지를 남기고 전정하는 것은 발아율, 새 가지 신장, 송이의 크기 및 모양, 착립률등 포도 결실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술이며, 특히 장초전정을 위주로 하는 수형이나 품종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외관상으로 충실한 가지인가를 판별할 수 있는 가지의 형태적 특성은 표 2와 같다.

                    표 2. 열매어미 가지의 생장상태의 형태적특성(거봉)

                    가지의 특성 

                    충실한 가지 

                    불량한 가지 

                    외 형
                    마디의 굴성
                    마 디 사 이
                    수 피 색
                    수 피 의 질
                    목 부 의 질
                    절구의 단면

                    절벽(節壁)
                    덩 굴 손

                    원 통 형
                    지그재그형
                    짧 음
                    황갈색 또는 적갈색
                    매끈하고 두꺼움
                    단단하고 치밀함
                    수가 적음
                    크고 돌출되어 있음
                    두 꺼 움
                    크고 강함

                    약간 편편형
                    직 선 형
                    길 음
                    자갈색 또는 흑자색
                    거칠고 얇음
                    연하고 거칠음
                    수가 많음
                    작고 낮음
                    얇 음
                    가늘고 약함

                      일반적으로 열매어미 가지의 색깔은 품종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등숙(登熟) 정도를 판정하는 기준이 된다. 유럽종은 회백색이고 미국종은 적갈색으로 나타나나 어느 것이든 충실한 것은 윤기가 난다. 그러나 흰색이나 붉은색 또는 자흙색을 띠는 것은 성숙이 불량한 가지이다. 또한 형태적으로 눈은 둥글고 밑부분이 비대하여 붉게 굵어진 것이 좋으며, 가지의 비대는 기부로부터 가지 끝까지 둥글게 비대하여 속은 작고 목질부가 두꺼우며 물관은 가늘어야 하고, 가지 굵기에 변화없이 일정하게 끝쪽으로 가늘어져야 한다(그림 1). 특히 밑부분에서 10번째 눈까지는 거의 굵기에 변함이 없는 것이 좋다

                      A)가을에자란 편심형가지, (B)가을에자란 편평형가지,(C) 정상자람가지(원형)
                      그림 10. 1년생 가지 자람세의 평단면도 (a : 곁눈의 위치)

                    다. 전정 시기

                      동계전정은 낙엽된 후 2~3주인 12월 상 · 중순부터 수액이 이동하기 전인 2월 중 · 하순까지 끝내는 것이 좋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속이 크고 조직이 연하므로 다른 과수와 같이 눈 바로 위에서 자르면 눈이 마르거나 발육이 불량해지므로 추위전에 전정할때에는 희생아(犧牲芽) 전정을 해야하나 작업이 번거러우므로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또한 동해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해빙 직후인 3월경에 하는 것이 좋다.
                      * 희생아(犧牲芽) 전정: 발아 시킬 눈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 눈 하나를 더 남기고 자름

                    라. 전정 정도

                        나무의 세력에 따른 전정정도의 조절은 포도의 전정에 있어 중요하다. 지나친 강전정은 열매어미 가지의 수가 부족하여 수량이 감소되고 새 가지도 웃자라 결실이 불량하게 된다. 반면에 약전정을 하면 발아 후의 눈따기, 새 가지 유인, 송이솎기 등의 작업이 많아 지고 결실 조절이 소홀하게 되면 결실 과다로 새 가지의 생장 불량과 나무의 세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결국 단초 또는 장초전정이냐 하는 문제보다는 나무의 세력에 맞게 전정의 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대체로 세력이 강한 나무는 약전정을 하여 눈을 많이 남겨 양분의 분배를 균등히 하여 세력을 안정시키고, 반대로 세력이 약한 나무는 강전정을 하여 올바른 수세를 갖추도록 해야한다. 이와 같이, 나무의 세력에 따른 전정 정도의 조절은 장초전정의 경우에는 비교적 용이하나 단초전정의 경우에는 어려우므로, 단초전정 위주의 수형에서는 재식 거리에 알맞게 재식하여 너무 강전정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정의 정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단초전정의 경우 남겨두는 열매어미 가지의 수로 쉽게 알 수 있지만 장초전정의 경우에는 열매어미 가지의 길이에 따라 눈수가 따르기 때문에 열매어미 가지의 수만으로 표시하는 것은 적당하지 못하여 일반적으로 남겨지는 눈의 수를 표준으로 한다. 포도나무에 신초수가 많을 경우 덕면의 광환경이 나빠져 병충해의 발생이 많아지고 신초의 등숙이 불량하고 저장양분의 축적이 불량하며, 결실과다로 수세가 저하되기 쉬워 나무에 맞는 적정 신초수 및 착과량으로 결실량을 조절하면 매년 고품질 과실의 수확이 가능하다.

                    ● 포토원의 토양표토 관리 방법

                    1. 표토관리 방법

                        표토관리 방법은 보온덮개, 흑색비닐, 초생(관행)재배로 하였을 때 보온덮개와 흑색비닐은 제초작업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으며 초생재배는 연 3∼4회의 제초작업이 필요하여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 보온덮개와 흑색비닐 피복은 4월 중하순이 가장 좋았으며 작업을 하면 풀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흑색비닐 피복도 손쉽게 할 수 있다.
                        피복재료의 관리는 피복 후 제자리에서 수확기까지 관리하며 수확 후에는 보온덮개와 흑색비닐은 바로 제거하여야 한다. 흑색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그림 1과 같이 뿌리가 표층으로 몰리게 되어 한발피해와 겨울 동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흑색비닐 피복을 할 때 전면을 모두 피복하는 농가가 있는데 이는 관수 시설이 좋지 않을 때는 한발 피해가 우려됨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2. 방법별 효과

                    가. 피복처리별 토양온도 변화

                      피복처리 후 각 처리별로 토양온도 변화를 보면 흑색비닐 피복에서 초생재배에 비하여 1~2℃ 높게 유지되었으며 보온덮개 피복에서는 1~2℃가 낮게 유지되었다(표 1).
                      표 1. 피복처리별 토양온도 변화

                    처 리

                    6. 1

                    6.15

                    7. 1

                    7. 15

                    8. 1

                    8. 15

                    9. 1

                    보온덮개
                    흑색비닐
                    초생재배

                    16.6
                    19.2
                    17.4

                    20.4
                    22.9
                    21.4

                    22.8
                    24.9
                    23.3

                    22.0
                    24.8
                    23.3

                    24.6
                    26.3
                    25.2

                    22.5
                    23.6
                    22.9

                    22.0
                    23.5
                    23.0

                    주) 조사시간 : 오전 10시, 조사깊이 : 지표하 15cm

                    나. 피복처리별 과실 당도 및 산도 변화

                      피복처리별 과실 당도 변화를 보면 흑색비닐 가장 빨리 증가하였으며 보온덮개에서는 3~4일정도 늦은 것으로 조사되어 피복재료에 따른 숙기분산 효과는 보온덮개를 피복했을 때 늦출 수 있었고, 흑색비닐 피복을 함으로써 숙기를 촉진시킬 수 있었다. 흑색비닐 피복은 지온이 상승하여 양 · 수분의 흡수가 촉진되었던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보온덮개를 피복했을 때 토양수분이 많아 질소의 흡수가 늦게까지 되어 숙기가 억제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산 함량도 당도와 마찬가지로 보온덮개가 가장 높았으며 수확기에는 흑색비닐과 초생재배에서는 차이가 없었다(표 3).

                    표 2. 피복 처리별 과실 당도 변화

                    (단위 : °Bx)

                    처 리

                    8/10

                    8/14

                    8/20

                    8/25

                    8/31

                    9/5

                    보 온 덮 개
                    흑 색 비 닐
                    초 생 재 배

                    9.7
                    11.6
                    11.2

                    10.3
                    12.3
                    11.6

                    11.7
                    13.3
                    12.7

                    13.4
                    14.4
                    14.6

                    14.1
                    15.5
                    15.2

                    14.4
                    15.6
                    15.3

                    표 3. 피복처리별 산 함량

                    (단위 : %)

                    처 리

                    8/10

                    8/14

                    8/20

                    8/25

                    8/31

                    9/5

                    보 온 덮 개
                    흑 색 비 닐
                    초 생 재 배

                    1.31
                    1.06
                    1.21

                    0.96
                    0.79
                    0.73

                    0.86
                    0.62
                    0.70

                    0.64
                    0.60
                    0.60

                    0.50
                    0.44
                    0.44

                    0.47
                    0.40
                    0.40

                    ● 포도의 수확 후 관리

                    포도는 수확 후 관리에 따라 겨울철 동해에 견디는 내한성이나 다음해의 발아, 결실 및 과실품질에 큰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확기 이후의 포도밭 관리작업은 잎 관리, 병해충 방제, 가을거름 시용, 솎아베기 등이다. 특히 9월이후의 병해에 의해서 조기 낙엽이 되지 않도록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해주고 낙엽이 되기전에 잎의 상태를 조사서서 필요하다면 가을 비료를 시용하여 동화작용을 높여 주어야 한다.

                    1. 새가지(신초)와 잎의 관리, 수세 진단

                    과실 수확 후에도 가지가 계속 자라면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불필요하게 소모되어 가지내에 양분축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수확 이후 새가지가 계속 자랄 경우 적절히 순지르기를 해서 동화양분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가지가 충실해 지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가지가 너무 많으면 적절히 솎아주어 덕면을 밝게 해서 동화 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해준다.
                    수확후 포도잎은 노화되어 광합성 능력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고온기이고 비가 많이 오는 시기인 7∼8월보다 날씨가 청명한 9월 이후가 오히려 광합성 능률이 증가된다. 따라서 지금까지 새가지 생각이나 과실비대에 이용되던 양분은 포도나무(수체)내로 저장양분 축적이 급속하게 높아진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해서 조기 낙엽이 되거나 잎의 동화능력이 떨어지면 저장양분의 축적량이 모자라 가지의 등숙이 불량하게 된다. 따라서 병해충방제와 적절한 비배관리를 해서 잎이 자연낙엽이 될때까지 건전한 상태로 유지되고 잎의 동화능력이 향상 되도록 철저한 새가지 관리가 필요하다.

                    2. 솎아베기(간벌)

                    나무가 너무 밀식되어 있으면 강전정을 하게되고 웃자라 덕면이 어두워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병해충발생, 과실의 품질불량, 저장양분 부족에 의한 동해유발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된다. 따라서 수확 후에 과원을 둘러보아 착색이 불량한 나무였거나 과립 비대 또는 결실이 나빴던 나무는 솎아베기대상으로 정해 강전정을 실시하거나 조기에 솎아베기를 해서 포도 원줄기(영구주)의 동화능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한다.

                    3. 가을거름 시용

                    수확직후의 포도나무는 그동안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이 주로 과실이 자라는데 이용되었다. 그러므로 수세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다.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가을거름을 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가을거름은 나무의 영양상태를 보아 필요할 때에만 시용해야 한다. 거름주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으나 너무 이르면 새가지의 재 생장이 유도되고 늦으면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포도 나무의 뿌리생장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이면서 수확이 끝나는 9월 상·중순경이 시용적기이다.
                    시용비료는 질소질 비료를 위주로 연간 시용량의 10% 정도를 준다. 그러나 수세가 강하거나 잎색이 짙은 과원에 가을거름을 시용하거나 질소질을 너무 지나치게 주면 새가지가 다시 자라 가지의 등숙이 불량하게 되어 오히려 양분 축적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수세가 약한 나무에만 적기에 적량을 시용해야 한다. 잎은 10월에 들어서면 건전한 나무의 경우 서서히 녹색 정도가 엷어져서 곱게 황변한 다음 10월 하순이나 11월상순에 일제히 낙엽된다. 그러나 질소가 과다한 나무의 잎은 늦게까지 진한 녹색을 띠고 있으며 낙엽상태도 일정하지 못하다.

                    ● 병해충 방제

                      9월이후 포도잎에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해는 갈색무늬병(갈반병), 노균병, 새눈무늬 병(흑두병), 흰가루병(백문병) 등이 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는 갈색 무늬병과 노균 병이다. 이 병들은 7월중·하순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서늘해지 는 9월 이후에 더욱 심하게 발생한다.
                      갈색무늬병, 갈반병은 캠벨얼리에서 심하다. 대체로 아래쪽 잎에서 발병하여 점차 위쪽 잎으로 진행되어 갈색을 띤 원형 또는 다각형의 병반이 생겨 나중에는 잎이 황변하여 조 기 낙엽된다.
                      노균병은 구주계 포도에 많이 발생한다. 거봉, 다노레드, 마스캇베리에이 등에 잘 발병한 다. 8∼9월에 비가 자주오고 기온이 비교적 낮은 때에 발병하기 쉽다. 잎에 담황색의 반 점이 생기고 심하면 잎자루 부위에서 탈락되어 낙엽이 된다.

                    가. 갈색무늬병(갈반병, 褐斑病)

                      (1) 병징

                      잎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으로 특히 미국계 품종인 켐벨얼리에 발생이 많다. 6월 하순부터 발생하나 특히 8 - 9월에 발생이 심하다. 엽맥을 중심으로 갈색의 병반이 생 기고 잎 뒷면에는 암갈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심하면 잎 전체가 황변하여 조기 낙엽 된다.

                      (2) 방제법

                      수세가 약한 나무에 잘 발생하므로 비배관리와 통광, 통풍, 배수 등에 유의해 야 하며 전염원이 되는 낙엽은 긁어모아 태워 버린다.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생육기에는 탄저병 방제를 겸해서 이프로 수화제, 프로피수화제, 다모아수화제 등을 잎 뒷면까지 충분히 살포한다.

                    나.이슬병(노균병, 露菌病)

                      (1) 병징

                        유럽계 포도에 특히 발생이 많으며, 캠벨얼리와 같은 미국계 포도에서는 발병이 거의 없다. 최근 거봉, 다노레드, 골드퀸 등 유럽계 포도에 가까운 품종에서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잎에 발생하지만 신초나 포도송이에도 발생한다. 잎에는 담황색의 반점이 생 겨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담갈색으로 변하고 병반의 뒷면에는 특이한 설편상(雪片狀)의 흰 곰팡이가 생긴다. 이 병은 흔히 흰가루병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이슬병은 잎 뒷면에 손에 잘 묻지 않는 백색의 포자덩이가 생기지만 흰가루병은 잎 양면에 회색 또는 회백 색 가루가 생기면 손에 잘 묻어 난다. 병이 진전됨에 따라 병반부는 말라죽고 찢어져 일찍 낙엽 된다.

                      (2) 방제법

                        병원균이 피해 낙엽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은 되도록 철저히 모아 매몰하거나 태워 버린다. 수관 하부는 짚이나 비닐로 피복하여 빗물이 튀어 전염되는 것을 막아 준다.
                        질소비료를 과다시용하지 말고 발병이 심한 곳에서는 저항성품종(미국종)을 심는다.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 0.5도액을 살포한다.
                        일단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내병성이 약한 유럽계 포도에서는 발병전 예방 살 포에 힘써야 한다. 빠르면 개화전의 꽃송이(花穗)에도 발생되므로 발생이 심한 포도 원에서는 개화기 전부터 10일 간격으로 침투성 살균제인 메타실동수화제(1000배), 옥 사로수화제(800배), 포스만수화제(600배), 알리펫수화제(600배), 포세치알수화제(500 배), 옥사실엠, 다모아, 새빈나, 신바람수화제를 살포한다.
                        약제살포시 유의해야 할 점은 주로 잎뒷면의 기공을 통해 침입하므로 잎뒷면에 약제 가 잘 묻도록 해야 하며, 특히 유목이나 세력이 강한 나무에서는 초가을까지 발병이 계속되므로 예방약제(프로피수화제 500배) 옥사실엠수화제, 다모아, 새빈나, 신바람수 화제를 살포해야 한다.

                    다.포도호랑하늘소

                      (1) 가해상태

                        포도나무 줄기의 눈 근처의 겉껍질을 통하여 목질부 속으로 침입한다. 어린 벌레는 겨울나기 후 6월까지 자라서 포도 햇가지가 10-20cm정도 자란 5-6월에 포도줄기를 갉 아 먹어 피해부위 윗쪽 햇가지가 갑자기 시들어 죽게 되는 피해를 준다.

                      (2) 방제법

                        전정시 피해가지를 제거하여 불에 태운다.
                        전정 후부터 햇가지가 나오기 전 애벌레를 잡아 준다.
                        봄철 나무껍질 벗기기 작업을 하여 어미가지의 어린벌레를 잡아준다.
                        어미벌레 발생 최성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이므로 이 시기에 포도를 수확한 후 스미치온, 파마치온수화제를 7-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전정한 가지 속에서 어미벌레가 주로 발생하므로 전정 가지는 늦어도 6월 하순까지 전 농가가 같이 불에 태워 없앤다.

                    ● 포도재배기술2

                    캠벨

                    켐벨은 나무의 모양이 건강하고 추위에 강하며 병충해에 강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포도송이 모양은 원추형이고

                    무게는 3 50 g 정도이며 포도알이 밀착되어 단단한 느낌을 준다.

                    열매는 당도가 13도 정도이며 신맛이 많고 과즙도 많다

                    ★ 대립종 유목 키우는 방법

                    가. 1년차

                    - 절간이 바르고 야물게 큰 신초를 유인하여 덕위 1m 정도까지 신장시킴
                    - 부초로 2 ∼3 가지 결과 모지를 유인시킴

                    나. 2 년차

                    - 발아 당초부터 2 개 신초를 두어 20cm 정도 두면 1개만 키워 생식생장 영위
                    - 8월하순∼9월상순 적심, 신초신장 정지로 가지등숙
                    - 2 년째부터 결실을 시킨다

                    다. 3 년차

                    - 덕위 면적 50%정도를 이용하고 목표수량의 30% 정도 수확
                    - 3 년째부터 조정지를 이용한다
                    - 조정지 결과 모지 유인과 주지 확대

                    3 . 정지전정

                    켐벨 등의 품종전정은 종전의 방식대로 해주면 되지만 4 배체는 켐벨계와는 결과 습성이 틀리므로 정확한 생리를 습득한 후 재배에 임하여 정지전정을 할 것을 명심해야 한다. 품종에 알맞은 정지전정법을 모르면 자칫 강전정으로 나무의 세력이 왕성해지고 혼란해지기 쉽다. 상위방식에 의하여 농민 본인이 관 리에 편한 수형을 선택하여 각 수형 필히 가지의 균형과 전체의 균형을 정확히 맞출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나무의 수명이 길어지며 결실이 잘 되므로 각별히 연구해야 된다. 포도는 수형결정후 결과모지는 고른 굵기의 결과모지로 선택 하여야 한다

                    - 강한 가지옆에서 나오는 견제지는 제거하지 말고 이듬해 결과지로 한다
                    - 가는 가지는 부초를 제거하여 강학 키워주고 굵은 가지는 부초 및 견제지를 살려서 견제지 및 부초를 결과지로 이용한다.
                    - 전정시 패지 및 도장지는 근본적으로 제거해야만 화진방지, 열과방지, 등숙 촉진, 착색촉진에도 도움이 되며 나무의 병해 및 고사를 막을수 있다
                    - 결과지나 기타 가지가 쇠약한 나무에서 도장지가 나올 경우 결과지만 남겨 부초를 키워 신생지로 교체해야만 한다.
                    - 도장가지는 둥글지 않고 납작하게 크며 가지부위에 수염이 나온후 근두암종명으로 되므로 제거할 것
                    - 패지는 묵은 가지가 새로 나온 가지보다 가늘어진 가지로 결과가 약하고 고사지가 되므로 제거해야 한다.
                    -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통풍과 일광이 잘 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 목적

                    ○ 전정시 유의할 점은

                    1) 태양광선 투과가 잘 되게 하고
                    2) 나무균형을 맞춰 주기 위하여 지상부 와 양분이 고루 분배되게 할 것이며
                    3)농약살포 및 작업이 용이해야 하고
                    4 )비료분배를 고려하여야 하고
                    5)큰가지에서 작은가지 순서로 정지전정을 하며 정지전정할 거지는 아래와 같다.
                    ① 차지 : 한부위에서 2 ,3 가지가 났을 경우 한가지를 자르거가 단축시켜 결과지로 사용
                    ② 공지(새총가지) : 공지는 한가지 위에서 두가지가 영양을 경합흡수함으로 세력이 약화되며 결실이 되어도 째지는 가지가 되므로 둘 중 한가지는 방향을 보아서 잘라준다
                    ③ 중첩지 : 중첩지는 태양광선 투과를 방해하고 농약이 고루 묻지 않으며교차되어 과실이 상하므로 자르던가 단축시켜 준다
                    ④ 평행지 : 평행지는 한 가지에서 세력을 동시에 흡수하므로 노쇄지나 병지를 유발시키며 햇빛을 차단시키므로 단축 내지 절단할 것
                    ⑤ 교차지 : 햇빛을 차단하며 가지가 상하든가 과실이 상한다. 단축내지 절단한다
                    ⑥ 역행지 : 나뭇가지가 자기방향으로 뻗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뻗은 가지이 므로 잘라준다.
                    ⑦ 도장지 : 정부우세성 및 도장성으로 나온도장지는 제거한다
                    ⑧ 하수지 : 밑으로 늘어진 가지는 복잡한 곳에서는 제거하고 복잡하지 않은 곳은 단축
                    ⑨ 예비지 : 다음해 결과지나 또는 연장지가 될 가지이므로 중간부위에서 연 장시킴
                    ⑩ 이차신장지 : 수세 강한나무에 많으며 질소과다를 피하고 기부부터
                    ⑪ 심지 : 변칙주간형이나 자연개심형에서는 가운데 가지를 수세가 안정되었 심지는 햇빛차단 위로 올리므로 하단지는 내실지의 결실을 방
                    ⑫ 추월지 : 길게 늘어진 가지는 내실이 없어지고 고사지가 나오며 받침목이 5 , 10cm남기고 절단 을 때 절단한다. 필요하므로 여러 가지 로 불편하니 단축시키는 것이 좋다.
                    ⑬ 패지 : 오래된 가지가 새로 나온 가지에 세력을 빼앗겨 세력이 약화되어 결실이 불량하므로 절단하여 준다
                    ⑭ 갱신지 : 묵은 가지가 쇠약해지고 가늘어졌을 경우 새가지로 바꾸어 준
                    ⑮ 병지,고사지 : 병든가지나 죽은 가지는 흑점병과 부패병을 유발시키므로 기부에서 자름

                    나. 정지전정의 시기

                    정지전정의 시기는 이제까지는 동기 정지전정에 국한시켜 왔으나 수형에 따른 전지법 개발로 인하여 여름, 봄, 가을 등 하시에도 정지전정이 가능하다
                    ○ 동기전정 : 목적은 수형 및 과경지, 병지등을 위주로 하며 시기는 휴면기에 주로 한다. 그리고 결과모지를 조절하는데 주력한다. 전정후 잘라낸부위는 수성페인트나 도포제를 발라준다
                    ○ 5 월전지(꽃전지, 적과전지)
                    - 동기전정에서 세력이 강한 가지를 연장했을 경우 도장지의 발생에 의하여 낙화 및 낙과가 유발되므로 결실이 확정된 후 줄여준다
                    - 햇빛 차단지, 작업불현한 가지는 잎이 나온 후에는 잘 보이므로 전정이편리하다
                    - 도장지가 많이 발생한 가지는 계속 도장성 가지이므로 밑부분에서 잘라 준다.
                    ○ 하기전정 : 하기전정은 7월이후부터 9월까지 행하는 전정으로 주로 도장지, 병지, 햇빛차단지를 제거함으로서 착색, 화아분화, 비대촉진, 해거리방 지를 할수 있다.
                    ○ 수확전정 : 수확시에 과경지는 가지째 수확을 봄으로서 이듬해 동기전지 전정에 도음이 되고 수세를 강하게 한다
                    ○ 하수지 이용법 : 하수지를 잘라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대한 공간을 이용 하여 결실을 보기 위하여 단축시켜 강한 결과지를 만들어 줌이 좋다

                    4 . 접목번식

                    가. 혀접

                    이 방법은 접순과 대목의 굵기가 거의 같은 지난해 자란가지를 이용하여 접목하여 활착과 발근을 동시에 시키는 방법이다. 포도는 주로 이 방법으로 접목한다
                    - 늦서리의 피해가 없는 5월중순경에 온상에서 꺼내어 묘포장에 심을수 있도록 그보다 40 일전인 3 월하순에서 4 월상순에 접목한다. 물에 담갓던 접순과 대목을 꺼내어 혀모양으로 칼이나 기계로 자른 다음 서로 접착시키고, 접착부는 왁스를 칠하여 준 다음 파라핀이나 접목용테이프로 고정시킨다. 고정 시킨 재료는 사과상자의 한 측면의 한을 떼어내고 상자의 상측을 멱이나 다른 물건에 대어놓은 다음 준비한 톱밥을 약 2cm두께로 깐다. 그위에 접목한것을 접순이 위쪽으로 가도록 가지런히 15 개 정도 뉘어 놓는다. 그위를 다시 톱밥으로 덮는다. 이렇게 10회정도 반복하면 상자가 채워지므로 떼어 내었던 측면판을 다시 붙인 다음 상자를 채워지므로 떼어 내었던 측면판을 다시 붙인 다음 상자를 바로 세워 온상에 넣는다. 접목부의 온도는 22 에서 24 ℃가되도록 조절하고 상자위는 거적등으로 덮어 두었다가 발아가 시작되면치운다. 실온은 20 ℃이하로 해 주어야 발아가 지연되고 뿌리발생과 상처부위유합이 촉진된다. 과습한 환경은 발근을 저해하므로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관수해 주고 온상에서 나오기 5 일전부터는 관수를 하지 않는다. 상에서 꺼내기 7 ∼10 일 전부터 서서히 직사광선을 받도록 하고 밤에는 외기에 노출시켜 묘목을 경화시킨다.

                    나. 쌍접

                    대목과 재배품종의 꺾꽂이묘를 가까이 심어놓고 7월하순 새가지끼리 또는 2년생 가지끼리]]> / 1 1 1207033373 1207033373 스토리1 7005421 public <![CDATA[[스크랩] 특수삽목]]> (1) 경단꽂이.

                    ① 경단꽂이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에 경단을 달기도 하고, 고온 다습기에는 경단이 통기가 잘 안되어 삽수가

                    부패될 수 있으므로, 발근소를 묻혀서 경단을 덛 묻히는 수도 있습니다.


                    ②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나 발근소를 묻힌 삽수를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액에 적셔서,


                    ③ 황토분말(&#52273;흙)을 찍어 묻히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경단 삽수가 됩니다.


                    ④ 더 큰 경단을 원한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다시 한 번 더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 희석 액에 경단부분을 적셔서,


                    ⑤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찰흙 가루를 한 번 더 묻히면, 굵은 경단삽수가 됩니다.

                    ⑥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준비된 삽목상에 심고, 물을 푹 줍니다.


                    (2) 특수삽목 장치.

                    ① 희귀(稀貴)품종으로 발근이 잘 않되는 품종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특별 관리를 합니다.

                    삽목용토의 아래 부분은 적옥토(赤玉土) 대립(大粒)을 깔고, 윗부분은 적옥토 소립(小粒)을 덮습니다.

                    삽목상 아래는 백열전구를 켜서, 지온(地溫)을 20℃ 내외로 하여 발근을 촉진시킵니다.


                    ② 때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상선(溫床線) 즉 열선(熱線)을 깔아서 자동 온도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③ 근간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상품으로 나오는 의자용 전기방석이나 소형 전기담요를 이용하면,

                    확실한 전기 자동 온상(溫床)이 됩니다.


                    ④ 특수 전기 자동 삽목상이 설치되었으면, 소규모 하우스를 세우고, 갈대발이나 50% 한랭사(寒冷紗)로 반그늘을

                    지웁니다.

                    ⑤ 처음에는 식물 활력제(活力劑)나 식물 호르몬제를 소정대로 희석하여, 물대신 흠뻑 적시면서 관수하고,

                    다음부터는 잎이 약간 마른듯 할 때, 엽면분무(葉面噴霧) 하여 줍니다. 이때 비료를 주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발근에 장애가 됩니다.

                    ⑥ 이렇게 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품종이라도 30일이면 거의 모든 품종에서 뿌리가 내립니다.

                    ⑦ 이러한 특수처리 과정을 거쳐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품종은 원예용으로써 가치가 없는 품종입니다.

                    ⑧ 그래도 꼭 이용해야하는 품종은, 삽목은 포기하고 근분하여 이용합니다.

                    --- 참고문헌 "국화세상"(오성출판사)---

                    ]]> / 1 1 1207099426 1207099426 스토리1 7005432 public <![CDATA[[스크랩] 특수삽목]]> (1) 경단꽂이.

                    ① 경단꽂이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에 경단을 달기도 하고, 고온 다습기에는 경단이 통기가 잘 안되어 삽수가

                    부패될 수 있으므로, 발근소를 묻혀서 경단을 덛 묻히는 수도 있습니다.


                    ②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나 발근소를 묻힌 삽수를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액에 적셔서,


                    ③ 황토분말(&#52273;흙)을 찍어 묻히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경단 삽수가 됩니다.


                    ④ 더 큰 경단을 원한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다시 한 번 더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 희석 액에 경단부분을 적셔서,


                    ⑤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찰흙 가루를 한 번 더 묻히면, 굵은 경단삽수가 됩니다.

                    ⑥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준비된 삽목상에 심고, 물을 푹 줍니다.


                    (2) 특수삽목 장치.

                    ① 희귀(稀貴)품종으로 발근이 잘 않되는 품종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특별 관리를 합니다.

                    삽목용토의 아래 부분은 적옥토(赤玉土) 대립(大粒)을 깔고, 윗부분은 적옥토 소립(小粒)을 덮습니다.

                    삽목상 아래는 백열전구를 켜서, 지온(地溫)을 20℃ 내외로 하여 발근을 촉진시킵니다.


                    ② 때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상선(溫床線) 즉 열선(熱線)을 깔아서 자동 온도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③ 근간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상품으로 나오는 의자용 전기방석이나 소형 전기담요를 이용하면,

                    확실한 전기 자동 온상(溫床)이 됩니다.


                    ④ 특수 전기 자동 삽목상이 설치되었으면, 소규모 하우스를 세우고, 갈대발이나 50% 한랭사(寒冷紗)로 반그늘을

                    지웁니다.

                    ⑤ 처음에는 식물 활력제(活力劑)나 식물 호르몬제를 소정대로 희석하여, 물대신 흠뻑 적시면서 관수하고,

                    다음부터는 잎이 약간 마른듯 할 때, 엽면분무(葉面噴霧) 하여 줍니다. 이때 비료를 주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발근에 장애가 됩니다.

                    ⑥ 이렇게 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품종이라도 30일이면 거의 모든 품종에서 뿌리가 내립니다.

                    ⑦ 이러한 특수처리 과정을 거쳐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품종은 원예용으로써 가치가 없는 품종입니다.

                    ⑧ 그래도 꼭 이용해야하는 품종은, 삽목은 포기하고 근분하여 이용합니다.

                    --- 참고문헌 "국화세상"(오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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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099668 1207099668 스토리1
                    7005467 public <![CDATA[[스크랩] 12. 발근 촉진제.]]>

                    (91) 아이비에이 액제.

                    유효성분:IBA--------------0.4%.

                    효능 : 발근촉진

                    상품명 : ① 옥시베론 액제(영일케미컬.)

                    옥시베론 분제.

                    (92) 루톤 분제.

                    유효성분:1-naphylacetamide----0.4%.

                    효능 : 발근촉진.

                    상품명 : ① 동부루톤(동부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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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100329 1207100329 스토리1
                    7005471 public <![CDATA[[스크랩] 13. 성장 촉진제.]]>

                    (93) 지베레린 수용제

                    유효성분:Gibberellic acid------3.1%

                    유효농도 ; 1.6g/물20ℓ.

                    효능 : 성장촉진.

                    상품명 : ① 경농지베레린(경농).

                    이비엠더커(인바이오믹스).

                    지베레린골드(바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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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100383 1207100383 스토리1
                    7012687 public <![CDATA[[스크랩] 전문점보다 맛있게 해먹는 수제비&칼국수]]>

                    비오는 날 맛있는 면요리가 생각난다면 얼큰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이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준비해보자.
                    반죽하기와 육수내기만 제대로 해도 그 맛이 일품이다.
                    비오는 날 더욱 생각나는 수제비 맛있게 끓이기

                    1.반죽은 비닐봉지에 넣어 발효시킨다
                    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여러 번 치대가면서 반죽한후 덩어리로 만들어 비닐봉지에 넣어 실온에 30분 정도 둔다.
                    2. 가장 무난한 맛의 멸치 국물을 준비한다
                    멸치와 양파, 대파 등으로 끓인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담고 수제비를 끓여야 국물이 지나치게 걸쭉해지지 않는다.

                    3. 얄팍하게 잡아당겨가며 뜯는다
                    수제비는 밀가루 반죽이 얄팍하면서 쫄깃해야 맛있다.
                    잘 발효된 반죽을 얄팍하게 잡아당겨가며 뜯어 넣어야 맛있다.
                    4. 국간장으로 맛내기
                    국간장으로 깔끔하면서 개운하게 간하는 것이 좋다.
                    수제비를 끓인 후 마지막에 국간장을 넣어 심심하게 간을 맞춘다.

                    해산물수제비
                    준비할 재료
                    수제비 반죽(밀가루 2컵, 소금 약간, 물 1/3컵), 중하 6마리, 모시조개 200g, 오징어 1마리, 쪽파 4뿌리,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작은술, 물 6컵, 양념(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어 여러번 치댄 후 한 덩어리로 만들어 비닐봉지에 담아 30분 이상 실온에 둔다.
                    2 중하는 옅은 소금물에 씻고 모시조개는 해감을 토하게 한 후 씻는다. 오징어는 링 모양으로 자른다.
                    3 쪽파는 2cm 길이로 자르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4 냄비에 물을 담고 중하와 모시조개를 넣어 모시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끓이다가 수제비 반죽을 얄팍하게 잡아당겨가며 뜯어 넣고 끓인다.
                    5 수제비가 익기 시작하면 오징어를 넣고 양념을 모두 넣어 간을 맞춘다. 불에서 내리기 전에 쪽파와 고추를 넣어 맛을 더하고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 칼칼한 맛을 더한다.

                    감자호박수제비
                    준비할 재료
                    수제비 반죽(밀가루 2컵, 소금 약간, 물 1/3컵), 감자 2개, 호박 2/3개, 국내기용 멸치 30마리, 물 6컵, 양념(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만드는 법
                    1 준비한 재료로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비닐봉지에 넣어 잠시 둔다.
                    2 감자와 호박은 손질해 굵직하게 채 썬다.
                    3 내장을 정리한 멸치는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팔팔 끓인 후 건져낸다.
                    4 멸치 국물을 불에 올려 다시 한번 끓이다가 감자와 호박을 넣고 수제비 반죽을 뜯어 넣어 동동 떠오르도록 끓인다.
                    5 준비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고 곱게 다진 고추를 얹어 칼칼한 맛을 더한다.

                    얼큰한 국물이 입맛 살리는 칼국수 제대로 끓이기


                    1.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맛을 더한다
                    콩가루를 섞어 만든 칼국수는 밀가루로만 만든 것에 비해 부드러운 맛은 떨어지지만 고소한 맛이 배가되고 소화도 잘된다.
                    2. 국수를 한번 삶아서 사용하면 국물이 깔끔하다
                    집에서 반죽해 만든 칼국수는 국물에 넣기 전에 한번 삶아 헹군 후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다.

                    3. 호박이나 감자, 대파 등 부재료를 넉넉히 넣는다
                    여름이 제철인 호박이나 감자 등의 채소는 채 썰어 넣거나 큼직하게 썰어 넣어도 맛있다.
                    4. 양념장을 따로 준비해 곁들인다
                    간장과 참기름, 다진 파 등을 넣어 만든 간장양념장이나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어 만든 얼큰한 매운 양념장을 준비해도 좋다.

                    쇠고기고명을 얹은 칼국수
                    준비할 재료
                    칼국수 반죽(밀가루 2컵, 소금 약간, 콩가루 4큰술, 물 1/3컵), 당근 1/3개, 양파 1/2개, 마늘 4쪽, 쪽파 3뿌리, 고명(다진 쇠고기 100g, 간장 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맛술 1작은술, 통깨 약간), 국내기용 멸치 30마리, 물 7컵, 양념(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어 칼국수 반죽을 만든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30분 이상 실온에 두었다가 밀대로 얄팍하게 민 후 돌돌 말아서 적당한 굵기로 썬다.
                    2 당근과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마늘은 도톰하게 저며 썬다. 쪽파는 2cm 길이로 자른다.
                    3 다진 쇠고기에 준비한 양념을 넣어 섞은 후 달군 팬에 수분이 없게 달달 볶아 고명을 만든다.
                    4 내장을 정리한 멸치는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팔팔 끓인 후 건져내고 한소끔 더 끓인다.
                    5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재빨리 삶아 건진 후 멸치 육수에 넣고 당근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이다가 준비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춘다. 불에서 내리기 전에 쪽파를 넣어 색을 더한다. 그릇에 담고 쇠고기 고명을 듬뿍 얹는다.

                    장국칼국수
                    준비할 재료
                    칼국수 생면(혹은 콩가루를 넣어 만든 면) 4인분, 새송이버섯 3개, 대파 1대, 실고추 약간, 국내기용 멸치 30마리, 물 7컵, 양념(된장 2큰술, 국간장 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새송이버섯은 납작하게 저며 썬 후 다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2 내장을 정리한 멸치는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든 후 건진다. 마늘이나 양파, 대파 등의 재료를 함께 넣고 끓이면 국물 맛이 더욱 구수해진다.
                    3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멸치 육수에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다. 된장을 너무 오래 끓이면 향과 영양이 다소 약해진다.
                    4 된장과 국수가 끓으면 버섯과 대파, 실고추를 넣어 맛을 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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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315245 1207315245 스토리1
                    7012782 public <![CDATA[[스크랩] 무지게 바지락 칼국수]]>


                    재료를 볼까요?

                    밀가루, 5가지 천연색, 바지락, 고명에 쓰일 호박, 당근......

                    그리고, 면을 삶을때 쓰이는 육수에 필요한 멸치, 다시마, 청량고추

                    (전 매콤한 음식을 좋아라 해서 청량고추를 넣었어요~)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궈 해감시켜주세요~

                    (해감을 잘 하셔야 모래나 이물질이 없답니다.)

                    밀가루는 한컵 가득 채운다음 깍아주세요....

                    (이렇게 해야 진정한 한컵 계량이랍니다. 한식조리학원 다닐때 배운거 써먹네요~ ㅋㅋ)


                    밀가루 한컵에 백련초가루 1스푼을 체에 곱게 내려주세요.


                    체에 내린 밀가루에 물 3.5-4스푼정도의 물을 부어 주세요~


                    젓가락으로 잘 섞어준 다음 손으로 반죽해주세요.

                    이때 물이 부족할 경우 물을 반죽에 넣지 말고 손에 물을 적셔서 반죽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손으로 반죽하면 손에 밀가루 반죽들이 많이 달라 붙어서 불편해요~

                    처음엔 젓가락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색들도 반죽해 주시면 됩니다.

                    쨘~ 넘 아름다운 6가지색 반죽이 탄생했네요~

                    위의 반죽은 위생비닐에 담아 숙성시켜주세요.....

                    (위생비닐에서 숙성도 시키지만, 밀가루 반죽이 딱딱하게 말라버리는것도 방지해 준답니다.)


                    칼라 칼국수의 포인트는 여러가지 색깔의 면발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육수가 맑아야 합니다.

                    그래서, 면을 따로 삶을거예요~ 그냥 물에 삶으면 맛이 없기때문에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멸치육수를 만들어 볼까요?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내장은 쓴맛을 없애기 위해 제거하고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팬에 볶아 준답니다.)

                    (※ 절대 마른팬에 볶아주세요.....식용유 금지)


                    볶아 놓은 멸치, 다시마, 청량고추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끓은 육수는 건더기를 걸러 내고 준비해 주세요.


                    고명에 필요한 호박, 당근은 체썰어 소금을 뿌려 물기 제거후 팬에 볶아 주세요.

                    (식용유는 최대한 적게 사용하세요~)


                    반죽은 덧밀가루를 뿌려 밀대로 밀어준다음 일정한 크기로 칼질해 주세요~


                    와우~ 넘 이쁘죠? 6가지 칼국수는 달라붙지 않게 덧밀가루를 뿌려주세요~

                    해감한 바지락은 깨끗이 씻은 뒤 적당량의 물의 부어 끓여주세요.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끓을때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 주세요)


                    걸러놓은 멸치 육수를 끓인 후 6가지색 면발을 넣고 면을 익혀주세요


                    면을 하나 건져서 짤라 보세요.... 가운데 하얀 심이 없으면 다 익혀진 거예요~

                    그릇에 삶은 면을 담은 후 가운데 부분에 바지락을 넣고 국물을 부은다음 고명을 얹으면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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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316903 1207316903 스토리1
                    7012795 public <![CDATA[[스크랩] 북어국 만드는 방법]]>
                    ..
                    북어계란국

                    [ 주재료 ]
                    북어 1마리 멸치 8마리 다시마 5cm 물 6컵 달걀 1개 국간장 반큰술 소금 후춧가루

                    ◈ 소스재료 또는 양념장 재료 ◈
                    다진파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2작은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 요리방법 ]
                    북어는 물을 살짝 적셔 살을 손으로 뜯는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닦는다.
                    냄비에 북어 머리, 멸치, 다시마, 물을 끓인 후 체에 거른다.
                    굵은 파는 어슷썰고 달걀을 잘 풀어준다.
                    뜯어 놓은 북어는 양념에 버무린다.
                    북어에 굵은 파, 달걀을 섞는다.
                    냄비에 국물을 끓여 (6)을 한 숟가락씩 떠 넣는다.
                    국간장을 넣고 다시 끓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 1 1 1207317127 1207317127 스토리1 7013517 public <![CDATA[[스크랩] 알기쉬운 접목과 삽목방법]]>

                    알기쉬운 접목과 삽목방법④

                    김정석/임목육종연구소육종과장

                    (그림2)바탕나무의 처리
                    (그림6)박접방법
                    (그림9)호접법
                    (그림1)절접법의 차례와 접순
                    (그림3)접가지 머리부 짜르는 법
                    (그림4)바탕나무와 접순을 맞추는 법
                    (그림5)소나무의 할접 방법
                    (그림7)합접법
                    (그림8)설접법 3가지

                    가지접목법


                    (1) 절접법

                    여러가지 접목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방법으로 옛부터 내려온 방법인데 이 방법만 잘 익히면 다른 방법은 쉽다. 따라서 접목이라 하면 우선 이 방법을 꼽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것인데 간단하고 활착이 좋아서 장미, 과일나무, 일반 관상목의 생산에 쓰이고 있다.

                    가. 바탕나무 다루기
                    1∼2년생의 바탕나무에 2눈 정도를 가진 1년생의 짧은 가지를 접순으로 붙이는데 밭에서 파낸 바탕나무에 접을 하는 양접과 심긴대로 접을 하는 거접이 있다. 거접을 할 경우에는 밭을 잘 밟아주고 덜 구부러지고 건전한 것을 사전에 골라 놓는다. 접을 하기 위해 바탕나무의 자르는 높이는 작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밑을 자른다.

                    나. 바탕나무의 처리
                    일반 접목을 할 때는 높이 5∼10cm 되는 곳의 바탕나무를 자르고 고접을 할 경우에는 30∼60cm의 높이로 절단한다.
                    다음에 그림 2와 같이 나무질이 다소 드러나게 바탕나무의 칼댈 곳을 결정한다.
                    잘라내리는 길이는 3∼4cm 정도이고 이 잘라내린 면과 접순이 깎인 면은 우툴두툴하지 않고 매끈하여야 활착이 잘된다.

                    다. 접가지 다루기
                    접가지는 충실한 가지의 가운데 부분을 골라 쓰고 접순끝에 눈이 하나 오게하여 도합 2눈이 달리게 자르는데, 이것은 주로 끝눈을 키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밑의 눈은 예비눈이다.

                    라. 접가지 깎기
                    접가지는 보통 2개의 눈을 가지며 7∼10cm의 길이로 자르는데 그림 3과같이 눈 바로 위를 눈의 뒷면이 비스듬이 그리고 눈의 머리보다 약간 높게 자른다.
                    다음에 바탕나무와의 절합을 시키기 위하여 접순의 밑을 깍는다.
                    이 깎는 면은 비스듬이 깎는 법과 수직으로 깎는법 2가지가 있는데 어느 것이나 깍인 면이 매끈하여야 한다. 깎는 면의 길이는 3∼5cm정도가 표준이다.
                    그리고 접순을 수직으로 깎을때는, 가는 접순은 직선으로 하여도 무방하나 굵을때는 둥글게 깎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접목시에 밀착 시키기 위하여서이다.

                    마. 꽂는 방법
                    접순을 꽂는 방법은 어느 접목법에서도 같다. 즉 접순과 바탕 나무가 깎여서 드러난 두 부름켜를 완전히 합치시키는 일이다. 매끈하게 깎인 두 식물의 면의 넓이가 같을 때는 두 부름켜(바탕나무와 접순)를 쉽게 밀착 시킬수가 있다.
                    한편 바탕나무의 절상부(원줄기)에서 깍여내린 혀모양의 부름켜와 접순밑 부분의 부름켜도 맞붙이도록 한다. 이와 같이 하면 새조직의 연락이 곧 시작되어 활착을 촉진 시키게 된다.

                    바.접붙이기
                    바탕나무와 접순을 맞붙이는 법은 그림 4-(가)와 같이 바탕나무의 양쪽 부름켜와 접순의 양쪽 부름켜 모두가 합치되는 경우는 가장 이상적이지만 두 식물의 크기가 다르면 그림 4-(나)와 같이 한쪽의 부름켜끼리 맞붙이면 된다.

                    그리고 그림 4-(다) 같이 바탕나무의 나무질부에 접순의 부름켜가 닿아서 바탕나무의 부름켜와 떨어져 있으면 전혀 활착이 안된다. 또한 접순의 나무껍질 부문까지가 바탕나무의 자른 속에 들어가면 활착이 좋지않다. 접목의 하루의 일량은 한사람이 300분이지만 숙련되면 500∼800본 접을 할 수 있다.

                    절접에 알맞는 수종은

                    ① 과일나무류:배, 사과, 복숭아, 자도, 매실, 살구, 감, 페칸, 귤, 피바나무
                    ② 꽃나무류:목단, 장미, 벗나무, 개아그배나무 등.
                    ③ 임목류:튜립나무, 은행, 호도

                    사. 탑접(삭접)
                    절접과 비슷한데 방법이 간단하다. 바탕나무와 접순을 엷게 깎아내고 두나무에 깎인 부분의 한쪽 또는 양쪽을 밀착시킨다. 바탕나무에는 접순을 싸줄 혀모양의 조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다르다. 뽕나무, 배나무와 같이 접이 잘되는 수종에 쓰인다.

                    (2) 할접법

                    이 방법은 늙은 나무를 어리게 할 경우와 과일나무의 품종을 바꿀 때에 잘 쓰인다. 바탕나무를 둘로 쪼개고 그 사이에 쐐기모양으로 깎은 접순을 1∼4본 꽂아서 접을 하는 방법으로 "쐐기접목"이라고도 하는데 틈에 끼운 접순의 부름켜를 바탕나무의 부름켜와 맞춘다. 또한 할접은 큰 나무에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는 접순도 같이 굳어진 나무면 된다.
                    그러나, 수박, 호박, 도마도 등의 1년생 식물의 접목, 또는 녹지접등과 같이 연약한 조직일때는 바탕나무도 연한 것을 쓰면 된다. 소나무류의 할 접은 그림 5와 같이 2∼3년생의 씨모로 키운 해송을 바탕나무로 쓰고 지름 0.6∼1cm 정도의 것을 높이 6cm 근처에서 절단한다.
                    잘린면의 가운데를 두쪽으로 잘라 버리는데 이 길이는 2∼2.5cm로 한다. 접순은 3∼5cm 길이의 것을 쓴다. 이때도 접순의 밑은 쐐기모양으로 깎고 바탕나무에 꽂는데 굵기가 다를 때는 어느 한쪽의 부름켜를 맞춘다. 이때도 접순의 쐐기 끝이 바탕나무의 쪼갠 밑과 맞닿도록 해야 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친짚, 비닐테이프 등으로 절붙인 곳을 묶는다. 이때 바탕나무에 뭍은 잎을 위로 치켜 올려서 같이 묶어서 맨다. 다시 이위에 비닐주머니로 덮어서 마름을 막아준다. 그리고 난 다음 끝으로 갈발를 쳐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할접에 알맞는 수종은,

                    ① 과일나무류: 포도, 감, 배나무
                    ② 꽃나무 : 장미, 백량금
                    ③ 과일류 : 수박, 메론

                    (3) 복접법

                    굵은 바탕나무에 접을 붙이는 기술로 밤, 소나무 등에 쓰인다. 또한 나무모양을 잡던가, 가지를 만들때, 또는 품종을 바꿀때 등에 쓰이며 배, 복숭아 등에서 나무가지를 새로 유도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복접법은 바탕나무에 칼날끝을 비스듬이 약 3cm의 깊이로 나무질부까지 지른다.
                    접순도 비스듬이 깎고 밑의 뒷면도 약간 깎는다. 접순은 바탕나무의 나무질속에 꽂고 그 무게의 부름켜를 일치시키고 끈으로 맨다. 바탕나무의 자람이 너무 왕성할때도 활착이 좋지 못하다. 활착한 후에 접순이 60cm정도 자라서 큰나무가 될 가망이 있으면 접목한 위쪽을 잘라버린다.

                    복접에 알맞는 수종

                    ① 과일나무류:귤, 배, 복숭아
                    ② 꽃나무류:장미, 백량금
                    ③ 임목류:소나무, 잎갈나무,

                    (4) 박접법

                    굵은 바탕나무의 나무껍질속으로 접순을 꽂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이로운 점은 껍질의 부름켜를 경계로 하여서 벗겨 바탕나무의 나무질 부분에 접순의 깍은 면의 나무질과 서로가 밀착하게 되므로 접목이 간단하고 활착이 잘된다.
                    접목하는 시기는 바탕나무의 눈이 트기 시작하여 껍질 벗기기가 쉬울때까지 한다. 산밤나무와 천연생 바탕나무를 새로운 씨로 바꿀때도 이 방법을 쓴다. 밤나무의 박접방법은 그림 6과 같다.

                    박접에 알맞는 수종

                    ① 과일나무류:포도, 귤, 밤, 호도
                    ② 꽃나무류:초피나무, 단풍나무, 목련, 후박나무

                    (5) 합접법

                    지금까지는 어느 것이나 바탕나무가 굵은 것에 접목을 하는 것을 말하였지만, 이 접목법은 굵기가 거의 같은 것끼리의 접목이다.
                    보통 하고 있는 이 접목법은 그림 7과 같이 우선 바탕나무의 접목할 곳을 비스듬이 깎는데 이 단면은 3cm정도의 크기로 한다. 다음이 접순의 밑도 바탕나무의 것과 같은 각도로 비스듬이 깎아 두식물의 자른면을 맞추어서 묶는다.
                    바탕나무와 접순의 크기가 꼭같고 자른면이 같으면 두 부름켜는 완전히 합쳐질 것이고, 만약 크기가 꼭같지 않으면 한쪽만의 부름켜를 맞추도록 한다.
                    이 방법은 일이 간단하지만 자른면을 같게 하는일이 어렵고 끈을 맬때에 붙인 곳이 움직일 염려가 있다.
                    합접에 알맞는수종:뽕나무, 선인장, 장미

                    (6) 설접법

                    이 접목법도 바탕나무와 접순의 굵기가 같을때 쓰인다. 이 방법은 바탕나무 접순 다같이 붙는면이 커서 활착율 좋다(그림 8)

                    (7) 뿌리접법(접법법)

                    뿌리접은 뿌리를 바탕나무로 하고 절접, 합접, 설접, 할접법 등을 한다. 합접과 설접은 수를 불어나게 하기 위해 포도나무등에서 하고 있는데 상처가 없고 잔뿌리가 많은 건전한 뿌리에서 지름 6∼9mm 안팎의 것을 18cm정도씩 잘라서 쓴다.
                    귤나무의 바탕나무인 탱자나무는 뿌리, 내림이 얕기 때문에 큰키나무가 되는데 자람이 늦고 다른땅에 약함으로 큰 나무가 된것에 유자나무의 뿌리를 접하여 이 결점을 없애주고 있다. 굳 사과나무가 병충피해를 입었을때 내병충성 사과나무의 뿌리로 뿌리접을 하여 회복시키고 있다. 이 때는 목접, 박접의 요령을 반대로한 방법을 쓰면 된다.

                    (8) 호접법

                    단풍나무 접목은 이 방법을 쓴다. 접목이 어려운 수종도 사귐성만 있으면 이 방법에 의해서 안전하게 불릴수 있다. 특히 접순이 마르기 쉽고 나무질부가 굳고 그리고 붙는 조직의 발달이 늦는 수종도 긴 세월을 두고 천연상태와 가깝게하여 주기 때문에 접이 된다.
                    호접은 그림 9-①과 같이 어미나무 가까이 바탕나무를 심고 바탕나무와 접가지가 맞닿는 곳을 깎고 맞대여 묶어주면 된다. 접목시기는 식물이 자라고 있을때면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봄과 여름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림 9-②와 같은 방법도 있는데 이때는 각 바탕나무 가까이 눈이 있어야 하고 접목시기는 가을이 좋다.

                    (9) 다리접법(고접법)

                    이 방법은 자라고 있는 큰 나무보다 왕성된 생장을 시키게 하거나 병충피해 또는 다친 피해목을 살리기 위하여 하는 접목으로서 일반접목과 같이 수를 불리거나 씨를 바꾸기 위한 것과는 다르다. 따라서 공원나무, 큰가로수, 귀중한 고목 등의 피해나무는 이법에 의하여 살리고 있다. 접목법은 지금까지의 지식으로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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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7355720 1207355720 스토리1
                    7040970 public <![CDATA[[스크랩] 솔잎약 만드는 요령]]>

                    :::: 소나무 녹즙 ::::

                    솔잎약 만드는 요령

                    솔잎녹즙

                    솔잎은 맛은 쓰지만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주로 심경(心經)과 비경(脾經)에 작용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프고 다리가 쑤시는 것을 치료하며 뇌졸중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아스피린에 대용할 수 있는

                    훌륭한 뇌졸중 예방약이다.


                    솔잎녹즙의 형태로 솔잎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휘발성 성분들을 녹여내지는 못하지만 비타민과

                    여러 물질들을 변형 없이 취할 수 있으며 녹즙을 만들기 위해 압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정유성분을 얻을 수 있다.

                    녹즙에 들어 있는 알파-피넨과 베타-피넨은 위장에 들어 가면 위산에 의해 캄페인(camphene)이란

                    성분으로 바뀐다.

                    이 물질은 항균작용을 하므로 설사나 각종 염증 등 미생물에 의한 질병에 효과적이다

                    재료

                    (1인분)

                    ● 솔잎............10g(숟가락 2개 정도의 분량)
                    ● 물(생수)...... 180cc
                    ● 레몬............ 1/4개(껍질을 벗겨서 사용)
                    ● 꿀............... 1큰술

                    재료는 냉장고에 보관 시킨후 사용할 때 솔잎쥬스의 감미로운 향을 살릴 수 있으며
                    생수대신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음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때에는 레몬이나 꿀을
                    첨가 시키지 않을 수 있다.


                    &lt;솔잎은 검은 비닐 봉지에 넣어 암냉소에 보관 시 2~3개월은 보존 가능하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여 입구를 밀봉하지 말고 조금열어 둔다.&gt;

                    재료 선택

                    1. 솔잎은 부드러운 한솔이나 싱싱한 적송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솔잎은 녹즙기로 즙을낼 때 즙이 나오지 않으며 일반 믹서리로는 거칠 게 믹서되어 마실수 없으므로

                    솔잎쥬스를 만들 때에는 솔잎이 미세하게 갈 리어 채로 거르지 않고 마실수있는

                    섬유질 녹즙가공 전문믹서기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1. 중성세제로 솔잎을 씻는다. 뿌리쪽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2. 믹서 용기에 솔잎과 레몬은 넣고 물 60cc만을 넣는다.


                    3. 믹서의 보턴을 누르고 약 3분 정도 가동시켜 믹서를 시킨다.


                    4. 1차 믹서된 솔잎쥬스에 물 120cc를 추가하여 붓고 약 2~3초 정도 가동시 켜 믹서 시킨다.


                    5. 완성된 솔잎쥬스를 컵에 따른후 식성에따라 꿀을 혼합한다.


                    6. 만든 후 반드시 2시간 이내에 마셔야 하며 냉장고 등에 넣으면

                    변질될 우 려가 있고 효과도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7. 1일 2회 항상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 식전,식후 관계없이 마신다.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솔잎 생식 :

                    고혈압,중풍,비만에 좋고 선식으로도 탁월.

                    어린 솔잎을 하루 100개씩 두달간 날로 씹어 먹음. 솔잎과 송진을 같이

                    먹으면안됨

                    :::: 소나무 차 ::::

                    솔잎약 만드는 요령


                    솔잎차를 만드는 법

                    &lt;솔잎차&gt;

                    1.솔잎을 깨끗이 씻어 2∼3분간 데쳐서 건진 뒤 햇볕에서 물기를 말린다.

                    2.이것을 잘게 썬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


                    3.필요할 때 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우려낸다.

                    &lt;솔잎우롱차&gt;

                    1.잘 씻어 물기를 뺀 솔잎을 미리 가열한 용기 위에서 기름 없이 살짝 볶는다.

                    2.이것을 1cm 정도씩 잘게 썬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


                    3.필요할 때 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우려낸다.

                    주의 &lt;솔잎을 증기로 찌면 유효성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우롱차의 경우 너무 오래 볶으며 색깔이 진해지고 맛이 쓰다.&gt;

                    &lt; 솔잎차를 마시게 되면 추운 겨울에 외출해도 추운줄을 모르고 몸에 활력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며, 야뇨증이 있는 사람은 밤중에 화장실 가는 일이 적어진다
                    .&gt;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습기가 많은 곳에 생활하거나 중풍으로 요통이 생길 때 마시면 효과적. 솔잎을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 중

                    하나. 유효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첫번째 담그는 방법!!!!!!!!!!!!

                    이렇게 담그세요
                    1. 잘게 썬 어린 솔잎 300g과 꿀 2분의 1컵, 소주 1.8ℓ를 병이나 단지에 담고

                    서늘한 곳에서 한달 정도 숙성시킨다.

                    2. 그런 다음 솔잎은 걸러내고 아침저녁으로 소주잔으로 한잔 정도씩 마신다.

                    ※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은 콩과 솔잎을 1:1로 섞어 가루로 만든 후 밥 먹기 전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복용한다.

                    고혈압·중풍 등 성인병에 좋다

                    솔잎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주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중풍 등의 성인병 증

                    세를 예방·치료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동상과 루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lt; 재료- 솔잎 300g, 꿀 11/2컵, 소주 1.8ℓ &gt;

                    ① 갓 따낸 솔잎을 구해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서 가위로 잘게 썬다.

                    ② 썰어 넣은 솔잎과 꿀, 소주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은 얹어 두는 정도로만 가볍게 닫아

                    서늘한 곳에서 3∼4주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 술을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술병의 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③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에 솔잎을 걸러내고 술만 받아 입이 작은 병에 옮겨 담는다.

                    ⇒1회에 20㎖씩, 하루에 3회 마신다. 솔잎 술을 담그는 병을 밀봉하면

                    가스가 발생해 병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뚜껑은 반드시 가볍게 살짝 닫도록.

                    두번째방법!!!!!!!!!!!! (그러나 첫번째나 비슷함!!)

                    솔잎주

                    솔잎주(松葉酒)을 담가 마시면, 여러 정유성분들을 알콜로 녹여낼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이다.

                    솔잎주는 강장제, 강심제로도 유명하지만 중풍, 고혈압, 불면증, 건위, 혈관 경화증, 만성두통, 당뇨병, 류마티스, 신경통, 천식, 저혈압, 냉증,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그 밖의 심장병과 호흡기 질환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잎술을 적당량 마시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인 HDL( 밀도가 높은 지방질)이 증가되어 동맥경화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드는 법

                    1. 적송(흑송도 가능)의 새순(여린 잎) 300g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낸다.


                    2. 가위로 3~4등분 한다음 열탕 소독한 주둥이가 넓은 1되 분량의 병에 넣 는다.


                    3. 병에는 소주 1.8L 꿀 1/2컵, 또는 설탕 300g 정도 녹여 넣는다.


                    4. 솔잎의 양은 설탕과 술이 담긴 병의 8할 정도로 하고, 솔잎이 발효될 때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병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적당히 넣어야 한다.


                    5. 병마개를 꼭 닫은 다음 햇볕이 드는 장소에 놓아둔다.
                    &lt;여름: 7주일 정도 겨울: 20일 정도 놓아둔다.&gt;


                    6. 발효 후에는 솔잎이 변색되고 위로 뜨게 되는데, 이때는 삼베로 걸러 내 어 다른 병으로

                    옮겨 담는다.


                    7. 3~4주 후면 마실수 있으며, 솔잎주는 부패하지 않으므로 여름철에
                    1년 분을 만들어 두어도 지장이 없다.


                    &lt;유월경에 소나무의 새순이 많이 나기 시작하므로 솔잎주는 그때 담그면 좋다.&gt;

                    주 의

                    1. 특히 겨울이나 밤에는 실내의 따뜻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2. 하루에 한번씩 마개를 열고 발효 가스들을 방출시킨다.

                    마시는 법

                    1. 고혈압 환자는 1~2잔을 1일 2회 정도 마신다.


                    2. 건강증진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는 매일 1~2잔을 마시며, 불면증은
                    취짐전에 마시면 수면 효과가 있다.

                    설탕물로 담그는 법

                    &lt;생솔잎 80g, 설탕300g을 1되들이 병에 넣고 물을 넣어 병입구는 가벼운 면으로 봉한다.

                    겨울철에는 낮에 담그는 것이 좋으며 1개월 후면 마실수 있다.

                    특히 달콤해서 여성에게 적합하며 발효되므로 술을 넣지 않아도 술맛이 난다.&gt;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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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197869 1208197869 스토리1
                    7040971 public <![CDATA[[스크랩] 보리수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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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식, 기침, 가래의 최고의 명약

                    보리수나무는 언뜻 듣기에 불교와 깊은 연관이 있는 나무로 생각하기 쉽다. 보리수나무의 보리는 곡식의 한 종류인 보리를 뜻하는 말이다. 곧 보리가 익을 무렵에 꽃이 피거나 열매가 익는다고 하여 보리수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리수나무 종류 중에 절간이나 귀족의 정원에 심는 뜰보리수나무는 열매가 6∼7월에 익고 야산에 흔한 보리수나무는 열매가 9월에 익으며 남쪽 바닷가에 자라는 보리장나무는 열매가 4∼5월에 익는다.

                    보리수 열매 3말을 먹으면 어떤 천식도 낫는다


                    잎과 줄기에는 은백색 털이 있고 잎은 어긋나며 길이 3∼7센티미터, 넓이 1∼2.5센티미터의 타원꼴 또는 긴 타원꼴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4∼6월에 피며 금은화처럼 백색으로 피어 연한 황색으로 바뀌고 은은한 향기가 난다.


                    꽃은 길이 5∼6밀리미터의 통꽃으로 끝이 네 갈래로 갈라져서 잎겨드랑이에 1∼7개가 우산 모양으로 달린다.

                    10월에 지름 6∼8밀리미터의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단맛이 나고 속에 보리알 모양의 씨가 들어 있다. 열매는 술을 담그거나 잼, 과자를 만드는 데 쓰고 옛날에는 아이들이 따서 먹었다. 꽃에는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모여든다. 남해안의 섬 지방에 주로 자라는 보리장나무는 잎이 상록성이고 열매가 길이 1∼1.8센티미터쯤으로 더 크고 4∼5월에 익는다.


                    보리장나무는 추위에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절간에는 뜰보리수나무를 심는다. 잎이 연한 녹색과 은백색이 어울려 단정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수수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절간에 꼭 어울리기 때문일 것이다.


                    보리수나무를 한자로는 호퇴목(虎頹木)이라고 하고 그 열매를 호퇴자라고 한다. 이름 그대로 호랑이를 물리치는 나무라는 뜻이다. 잔가지와 열매에 호랑이 무늬와 닮은 얼룩점이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열매와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약으로 쓴다. 보리수나무 열매는 옛날부터 기침, 가래, 천식을 치료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데 특효가 있는 것으로 이름이 높았다.


                    잎이나 잔가지는 설사를 멎게 하거나 피나는 것을 멈추는 데 썼고 줄기를 알코올 중독을 푸는 데 쓰기도 했다.


                    꽃에는 정유성분이 있고 은은한 향기가 있어서 차로 달여 마시거나 향료를 만드는 데 썼다.

                    알코올 중독 풀고 피나는 것과 설사를 멎게 한다


                    보리수나무 열매의 맛은 시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설사, 목마름, 천식, 해수를 주로 치료한다.

                    오장을 보익(補益)하고 번열(煩熱)과 소갈(消渴)을 없앤다. 거두어들이는 성질이 있고 설사를 멎게 하며 피나는 것을 멎게 한다. 소화불량, 골수염, 부종, 생리불순, 치질, 허리 삔 것을 낫게 한다.


                    옛말에 지독한 해수나 천식을 치료하려면 보리수나무 3말을 따서 먹으라고 하였다. 가을철 잘 익었을 때 따서 잼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 가루로 만들어 수시로 열심히 먹으면 어떤 천식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아무리 오래되고 잘 낫지 않는 천식도 치유가 가능하다.


                    보리수나무 뿌리의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가래를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풍을 없애고 습을 내보내며 음식이 체한 것을 내려가게 하고 인후통을 낫게 한다. 기침, 피를 토하는 데, 가래, 객혈, 장출혈, 월경과다, 류머티즘, 황달, 설사 등에 좋은 효력이 있다.


                    인후가 부어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때 물로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고 타박상에는 달인 물로 씻는 한편 달인 물을 마신다. 화기(火氣)를 내리는 작용이 있어 술독을 푸는 데도 효과가 좋다. 또한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체한 것을 내리고 풍사와 습사를 몰아낸다. 습진에는 보리수나무 뿌리를 물로 달여서 그 물로 씻는다.


                    보리수나무 잎은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기침과 천식, 옹저(癰疽), 외상으로 인한 출혈, 천식으로 인해 기침이 나고 숨이 차는 것을 낫게 한다.


                    보리수나무를 이용한 치료법


                    ① 기침, 가래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 흑설탕 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곰보배추 20그램,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또는 곰보배추를 말려서 가루 낸 것을 보리수나무 열매 달인 물로 먹는다. 보리수나무 잎을 대신 써도 된다. 보리수나무와 곰보배추를 합치면 천식, 기침, 가래 등에 최고의 명약이 된다.


                    ② 피를 토하는 데, 월경과다

                    보리수나무 뿌리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7번에 나누어 물 대신 마신다.


                    ③ 알코올 중독, 술독을 푸는 데

                    보리수나무 잔가지나 뿌리 40∼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보리수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다만 뜨거울 때 마시지 말고 식은 다음에 마셔야 한다.


                    ④ 인후가 아파서 말을 제대로 못 할 때

                    보리수나무 뿌리 40그램, 황련 8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신다.


                    ⑤ 산후 부종

                    보리수나무 뿌리 20그램, 익모초 20그램에 설탕을 약간 더하여 물로 달여서 마신다.


                    ⑥ 천식으로 숨이 찬 데

                    보리수나무 잎을 약한 불로 쬐어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미음과 함께 찻숟갈로 2∼3숟갈씩 하루 3∼4번 먹는다.


                    ⑦ 기침, 해수

                    신선한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수시로 마신다.


                    ⑧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보리수나무 잎, 비파 잎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거나 보리수나무 잎을 말려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6그램씩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좋은 술이나 음료에 타서 먹는다.


                    ⑨ 벌한테 쏘이거나 뱀한테 물린 데

                    신선한 보리수나무 잎을 짓찧어 즙을 짜서 술과 함께 마시는 한편 그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⑩ 만성기관지염

                    말린 보리수나무 잎, 도깨비바늘(鬼針草)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호흡곤란, 해수, 가래를 삭이는 데 모두 좋은 효험이 있는데 특히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높다.


                    ⑪ 천식

                    보리수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려 약한 불로 약간 누렇게 되게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미음과 함께 한번에 4∼5그램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먹는다. 10∼15일 가량 복용하면 상당히 증세가 가벼워지고 발작 횟수가 줄어든다. 특히 폐와 내장이 허한(虛汗)한 환자한테 효과가 좋다. 아니면 날마다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셔도 3∼4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30년 이상을 천식으로 고생한 사람이 나은 사례가 있다.


                    (글/ 약초연구가 최진규)


                    보리수나무과를 영어로는 Elaegnaceae 라고 하며 중국어로는 호퇴과(胡頹科) 일본어로는 구미과라고 부른다.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유럽, 말레이시아에 3속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이 자란다. 전세계적으로 약 6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6종이 3변종이 자란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보리수나무 중에 남해안 및 제주도에 나는 잎이 지지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이렇게 부른다. (보리장나무, 덩굴볼레나무, 볼레나무, 가는잎보리장나무, 좁은잎보리장나무, 보리밥나무, 봄보리똥나무, 봄보리수나무, 녹보리똥나무, 왕볼레나무, 큰보리장나무, 왕보리장나무, 제주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가운데 잎이 떨어지는 낙엽성 보리수 나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보리수나무, 볼네나무, 보리화주나무, 보리똥나무, 왕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민보리수나무) 잎지는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있고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 자란다. 잎이 지지 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없고 나무 내지 덩굴성 형태로 자란다.

                    모든 보리수나무가 독성 실험 결과 독이 없이 모두가 식용 및 약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뿌리,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사용한다. 중국의 &lt;중약대사전&gt; 및 우리나라 고의서의 효능을 종합해보면 이러한 효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맛은 싱겁거나 쓰고 떫으며 열매의 맛은 달거나 시며 성질은 따뜻하거나 약간 따뜻하고 평하며 독이 없다. 소화를 돕고 설사, 해소, 갈증을 멈추며 지혈, 해수, 지통, 기침, 풍습요통, 타박상, 황종, 천식, 종독, 이질, 치질, 혈기 활성화, 풍습에 의한 관절통,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폐결핵, 위장병, 외상, 수렴지사작용, 평천지해작용이 있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시에는 달여서 씻는다. 남쪽지방의 민간에서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몸안의 결석을 녹이는데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lt;약초의 성분과 이용&gt;에서는 보리수 나무의 잎과 껍질을 달인물의 임상 자료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잎과 껍질의 물, 메탄올엑스는 매우 센 피멎이 작용이 있다. 임상 자료에 의하면 폐결핵, 위병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오는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때 90.9퍼센트에서 완전 피멎이효과가 인정되었다. 약물반응성은 모든 예에서 나타난다. 피멎이약으로 쓴다.”

                    보리수나무열매에 대해서 북한의 &lt;동의학사전&gt;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호퇴자(胡頹子) //보리수나무열매// [본초]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 또는 작은 교목인 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Thunb.)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보리수나무는 각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소화를 돕고 설사, 해소, 갈증을 멈춘다. 소화장애, 설사, 해소, 소갈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 먹는다. 보리수나무의 잎(호퇴자엽)과 가지껍질(호퇴자피)은 지혈약으로 여러 가지 출혈에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 먹는다."

                    보리수나무의 열매를 강장약으로 쓰며 수렴약으로 설사에 사용한다. 열매는 달면서 떫은맛이 있지만 시골에서 별미로 먹는다. 필자도 어려서 충청도 시골에서 큰 산을 넘어올 때 붉게 익은 보리수의 열매를 먹고 배고픔을 달랜 기억이 난다. 맛이 달고 시고 떫으면서 먹기가 괜찮았다. 보리수나무 뿌리는 물로 달여서 목이 아플때 사용한다. 그리고 보리수 나무 잎은 기침에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하는 낙엽성 보리수나무이든 상록성 보리수나무이든 잘 활용하여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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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74 public <![CDATA[[스크랩] 들깻잎, 항균·항암 효과에 철분 함량 최고]]>
                    들깻잎, 항균·항암 효과에 철분 함량 최고

                    들깨는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재배된 대표적 작물 중 하나이며 현재 인도, 일본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비타민 A와 C의 함량도 높다. 철분의 함량은 시금치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식물성 식품 중 가장 높은 편이다.

                    [ 약용 ]
                    한방에서는 강장, 소화, 충독, 옻 해독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잎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소는 당뇨병, 비만 예방, 항균ㆍ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깻잎에서 추출한 정유는 소스, 과자, 치약 등의 향료로도 이용되며, 강한 방부력을 가지고 있어 항곰팡이 제재로도 이용되고 있다.

                    [ 요리 ]
                    육류 섭취 시 상추와 깻잎을 쌈채소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그 밖의 저장식으로는 깻잎절임, 튀김, 나물, 깻잎김치 및 양념으로 사용된다.

                    [ 약효 ]
                    동의보감을 보면 ‘들깨는 몸을 덥게 하고 독이 없고 기를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갈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해 속을 보하고 정수(精髓), 즉 골수를 메워준다’고 적혀 있다. 한방에서는 들깻잎이 열을 내리게 해 열 감기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나 구토, 설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속을 고르게 하고 취기를 없앤다. 벌레 물린 데 또는 종기에도 찧어서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들깻잎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생리활성 성분인 파이톨과 에이코사트리에노익에시드(ETA)는 인체의 암세포 증식을 강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DNA 합성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 이 물질은 암세포만 찾아서 제거하는 자연 살해세포의 활성을 높여 항암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대식세포의 기능과 기타 병원균 제거를 통해 면역력을 좋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과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항해 면역물질을 증가시키는 보조제로 사용된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 항돌연변이 작용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여겨진다. 들깻잎의 주요 색소인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플라보 글리코사이드와 같은 안토시안계 색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식용착색제로 이용되고 있다.

                    [ 조리 포인트 ]
                    들깻잎은 불고기, 갈비, 생선회 등을 먹을 때 잘 어울리는 채소이다. 고기에 함량이 낮은 비타민 A와 C 그리고 칼슘 등이 깻잎에서 충당되고 쇠고기에 많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내 순환기계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 제철과 선택법 ]
                    과거에는 주로 종실을 채취할 목적으로 들깨를 재배하는 동안 잎을 이용하였지만 근래에는 잎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잎만 생산하기 위한 잎들깨용 품종이 개발됐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깻잎을 연중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주요 영양소 ]
                    들깻잎에는 칼슘·철·인·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비타민 A(베타카로틴)·C·라이신·리놀레닉 산 등의 식물성 영양소,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들깻잎에 함유된 자색색소를 분석한 결과, 13종의 자색색소로 구성된 강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색소가 확인되었다. 또한 주된 향기 성분은 페리라케톤이 90% 이상 함유되어 있다. 들깻잎은 들깨의 부산물로 이용되어 왔으며 일본에서 들깨와 비슷한 자소(紫蘇)잎이 채소로 이용되고 있을 뿐 들깻잎을 식품으로 이용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깻잎의 엽록소는 세포부활작용, 지혈작용, 혈관청소작용, 항암작용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들깻잎에는 또한 안토시아닌 등의 플라보노이드 색소가 많이 들어 있다. 들깻잎의 페리라알데하이드와 리모넨 등의 향기는 생선과 육류의 비릿한 냄새나 느끼한 맛을 없애 주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 황지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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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78 public <![CDATA[[스크랩] 약이 되는 야채..부추..]]>

                    기획_최윤정 기자 사진_문덕관 기자

                    수족냉증, 성인병 예방,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까지 막아준다니!
                    미디어에서 말하는 부추의 효험들만 모아도 수를 셀 수 없을 정도. 봄여름철 부추는 인삼, 녹용보다 좋다는 옛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지금, 손쉽고 저렴한 부추 요리로 더위에 지친 가족의 활력과 입맛을 충전해보자.


                    숨은 힘이 무섭게 발산, 부추 궁합 찾기

                    Best Mix 1 간 + 부추
                    비타민 B군이 오래 머물게 한다 부추는 비타민 B군을 체내에 장시간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비타민 B군의 창고라고 할 수 있는 간 요리에 부추를 첨가하면 금상첨화. ‘간 부추볶음’ 등의 요리는 피로하고 힘없는 여름의 원기 회복에 최고.

                    Best Mix 2 해물 + 부추
                    무리한 간장을 쉬게 해준다 해물에는 타우린 등 간장(肝臟)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가 가득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부추는 해물 속의 타우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킨다. 즉 술을 마실 때 부추해물전을 안주로 먹으면 숙취해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

                    Best Mix 3 고기 + 부추
                    육류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 부추의 독특한 냄새인 황화아릴은 양파와 같은 성분이지만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함유량이 양파보다 2배 이상 높고 육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탁월하다.

                    Best Mix 4 된장 + 부추
                    칼륨과 나트륨을 동시에 섭취 된장을 먹으면 나트륨을 다량 섭취하게 되는데, 몸에 쓰고 남은 나트륨은 오줌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이때 몸에 있는 칼륨까지 함께 나가는 게 문제. 부추에는 다량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이를 보완해준다.

                    Best Mix 5 재첩 + 부추
                    재첩의 찬 성질이 부추의 따뜻한 성질과 만나다 단백질 식품인 재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비타민 A가 부족하게 된다. 또 재첩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몸이 냉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부추는 이러한 결점을 이상적으로 보완해준다. 재첩국에 부추를 듬뿍 넣어 향미는 물론 영양까지 높여보자.



                    파 대신 부추 부추 즐기기

                    Idea 1 파강회 대신, 부추강회
                    어른 생신상이나 초대상에 자주 오르는 파강회는 주로 실파나 쪽파를 이용하는데 파 대신 부추를 사용해본다. 살짝 데친 부추의 물기를 뺀 후 줄기 맨 아래 흰 부분을 잘라낸 후 말아야 깔끔하다.

                    Idea 2 달걀찜에 부추 넣기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맛을 즐기는 달걀찜에 부추를 넣으면 파를 넣은 것보다 색과 향이 훨씬 좋아진다. 단 억센 호부추는 질겨 씹는 맛이 좋지 않으므로 연한 영양부추나 조선부추가 적당하다.

                    Idea 3 맑은 조갯국에 파보다 부추
                    조개로 국을 끓일 때는 조개 자체의 맛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진 마늘이나 고추, 대파 등 향이 진한 양념은 조개 맛을 떨어뜨리므로 좋지 않다. 이럴 때 영양부추를 가늘게 송송 썰어 넣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

                    Idea 4 볶음 요리에 부추 넣기
                    부추를 날로 먹어도 좋지만 살짝 볶거나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부추의 β카로틴 흡수율이 상승한다. 비타민 A 또한 풍부해 당근과 함께 볶으면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 좋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흰살생선,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과 함께 볶으면 손쉬우면서 맛 좋은 밥반찬 완성.

                    Idea 5 김치 버무릴 때도 부추
                    여름 배추와 무는 물이 많아 김치를 담가놓으면 쉽게 물러진다. 여기에 파를 넣으면 파의 진이 국물에 흘러나와 끈적끈적해진다. 이 또한 배추를 빨리 무르게 하는 원인. 이때 파 대신 부추를 넣으면 파보다 훨씬 덜 물러져 사각사각한 김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Idea 6 밀가루 부침개에 부추를 플러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밀가루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밀가루 부침개를 할 때 부추를 넣어서 부쳐보자. 부추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어 밀가루 음식의 소화를 도와준다. 수제비나 국수를 끓일 때도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먹으면 더욱 좋다.

                    Idea 7 파채 대신 부추채
                    고기를 구워 먹을 때나 여름철 입맛 돋울 때 많이 먹는 파무침. 생파를 얇게 저며 썰어 소스를 뿌려 먹는 파무침 대신 똑같은 방법으로 부추무침을 해보자. 부추는 파나 양파보다 고기의 누린내를 더 효과적으로 없앨 뿐 아니라 볶거나 익힐 때보다 생으로 먹었을 때 항암효과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Idea 8 삼겹살에 파 대신 부추를
                    삼겹살 기름으로 부추를 살짝 익혀 함께 먹으면 강장효과가 뛰어나고, 부추의 아릴 성분 덕분에 삼겹살의 누린내가 많이 가신다. 액젓 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곁들이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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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80 public <![CDATA[[스크랩] ★집안에 두면 좋지않은 35가지]]>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켜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베이지, 옅은 무늬가 있는 흰색 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때 가장 좋은 아이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8. 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좋다.
                        식탁위를 밝힐 때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명기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절전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것도 좋은데
                        이 때 북동 방향과 잘 맞는 흰색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는것이 좋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개인 것은 삶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탠드의 기둥은 되도록 긴것으로 하나로 된것이 좋다.
                        소파 옆에 키가 큰 스탠드를 놓아두면 주변과의 마찰이나 다툼을 예방
                        사회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유리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쓸 때에는
                        커브를 씌우고 매트를 깔아서 음의 기운을 낮추어 주면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 두는것은 좋지 않다.
                        남편의 출세를 원한다면 현관입구 타일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꾸미고
                        남편이 멀리 출장 갔어도 현관에 남편 신발을 놔 둔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다.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든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 나버린다.
                        또 높이가 1.8M 이상 되는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붙박이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큰거울은 오히려 사람의 기운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화분이나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는 가려 주어야 한다.
                        간혹 현관 왼쪽 오른쪽 전면을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풍수로 볼때 그리 좋지 않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거실의 복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고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란색을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흰색천을 씌우고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었던 땅의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에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으로 조절해야 한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거실에 향기가 좋은 꽃을 놓거나 꽃그림을 놓거나 꽃그림을 걸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이 플라워는 풍수로 볼때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매우 흉하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의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자녀가 시험에 준비하고 있다면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튼을 단다.
                        단 기학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로 된 커튼은 피한다.

                        19. 무늬가 잇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도록 놓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한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 되어 있는 책상을 사용하면
                        마음이 혼란 스러워지므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것을 고른다.
                        철재 책상이나 책장이 붙어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20. 천정에 조명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좋지 않다.
                        가족간의 화합을 원한다면 조명을 여러군데 분산 시켜서 달도록한다.
                        너무 많으면 가족들이 집 보다는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므로
                        중심이 되는 크다란 등과 함께 간접 조명이나 벽등으로 보충해 주면 된다.

                        21. 침대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침대커버와 커튼은 한쪽이 무늬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으로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22. 석류 열매을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갖고자 한다면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된다.
                        석류 그림이나 오렌지색의 꽃을 장식하는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 제품이 있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잘자고 싶다면 청색 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둔다.
                        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 커버로 바꾸면 더 좋다.

                        24. 단색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커버가 단색으로 된 소파를 쓴다면
                        쿠션이나 부분 포인트를 화려한 무늬로 된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25. 원형 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 않다.
                        풍수에서 원형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
                        테이블은 사각형이 좋으며 소재는 나무로 된것을 한다.
                        천을 씌우거나 유리를 얻는것 보다는 나무판을 그대로보이도록 한다.

                        26. TV 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텔레비젼이나 오디오를 거실 서쪽에 놓아두면
                        아이들이 텔레비젼에 빠져들어 공부를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다.
                        서쪽 자체가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집의 기운이 텔레비젼에 쏠려
                        텔레비젼이 집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한다.
                        집중력의 얻는 이익보다는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보았을 때 침실 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히므로 걸지 않는것이 좋다.
                        또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는것도 피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침실 안에 화장실이 잇는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 않아야한다.
                        화장실의 음습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키기 때문.

                        31. 한 쌍의 물건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이루고 있던 물건의 어느 한쪽을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하나만 보관하지 말자.
                        나머지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
                        또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혼자 찍은 사진은 다른 곳으로 치운다.

                        32. 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이룬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도구를 보이는 곳에
                        내 놓은채로 내버려 둔 주부의 잘못
                        적절한 장소가 없을 때에는 관엽식물을 놓아 직접 보이지 않도록한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것은 가족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무조건 떼어 내어야한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침대머리가 복잡하게 꺽이고 구불거리는 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자.
                        젊은들에겐 둥군 산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운을 나쁘게 한다.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 스러운 매트를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릴뿐만 아니라 소중한 애정운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또 하려한 무늬를 깔아두면 이별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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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198638 1208198638 스토리1
                    7040981 public <![CDATA[[스크랩] ★집안에 두면 좋지않은 35가지]]>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켜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베이지, 옅은 무늬가 있는 흰색 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때 가장 좋은 아이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8. 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좋다.
                        식탁위를 밝힐 때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명기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절전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것도 좋은데
                        이 때 북동 방향과 잘 맞는 흰색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는것이 좋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개인 것은 삶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탠드의 기둥은 되도록 긴것으로 하나로 된것이 좋다.
                        소파 옆에 키가 큰 스탠드를 놓아두면 주변과의 마찰이나 다툼을 예방
                        사회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유리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쓸 때에는
                        커브를 씌우고 매트를 깔아서 음의 기운을 낮추어 주면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 두는것은 좋지 않다.
                        남편의 출세를 원한다면 현관입구 타일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꾸미고
                        남편이 멀리 출장 갔어도 현관에 남편 신발을 놔 둔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다.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든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 나버린다.
                        또 높이가 1.8M 이상 되는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붙박이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큰거울은 오히려 사람의 기운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화분이나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는 가려 주어야 한다.
                        간혹 현관 왼쪽 오른쪽 전면을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풍수로 볼때 그리 좋지 않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거실의 복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고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란색을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흰색천을 씌우고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었던 땅의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에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으로 조절해야 한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거실에 향기가 좋은 꽃을 놓거나 꽃그림을 놓거나 꽃그림을 걸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이 플라워는 풍수로 볼때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매우 흉하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의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자녀가 시험에 준비하고 있다면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튼을 단다.
                        단 기학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로 된 커튼은 피한다.

                        19. 무늬가 잇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도록 놓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한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 되어 있는 책상을 사용하면
                        마음이 혼란 스러워지므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것을 고른다.
                        철재 책상이나 책장이 붙어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20. 천정에 조명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좋지 않다.
                        가족간의 화합을 원한다면 조명을 여러군데 분산 시켜서 달도록한다.
                        너무 많으면 가족들이 집 보다는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므로
                        중심이 되는 크다란 등과 함께 간접 조명이나 벽등으로 보충해 주면 된다.

                        21. 침대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침대커버와 커튼은 한쪽이 무늬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으로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22. 석류 열매을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갖고자 한다면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된다.
                        석류 그림이나 오렌지색의 꽃을 장식하는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 제품이 있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잘자고 싶다면 청색 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둔다.
                        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 커버로 바꾸면 더 좋다.

                        24. 단색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커버가 단색으로 된 소파를 쓴다면
                        쿠션이나 부분 포인트를 화려한 무늬로 된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25. 원형 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 않다.
                        풍수에서 원형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
                        테이블은 사각형이 좋으며 소재는 나무로 된것을 한다.
                        천을 씌우거나 유리를 얻는것 보다는 나무판을 그대로보이도록 한다.

                        26. TV 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텔레비젼이나 오디오를 거실 서쪽에 놓아두면
                        아이들이 텔레비젼에 빠져들어 공부를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다.
                        서쪽 자체가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집의 기운이 텔레비젼에 쏠려
                        텔레비젼이 집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한다.
                        집중력의 얻는 이익보다는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보았을 때 침실 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히므로 걸지 않는것이 좋다.
                        또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는것도 피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침실 안에 화장실이 잇는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 않아야한다.
                        화장실의 음습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키기 때문.

                        31. 한 쌍의 물건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이루고 있던 물건의 어느 한쪽을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하나만 보관하지 말자.
                        나머지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
                        또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혼자 찍은 사진은 다른 곳으로 치운다.

                        32. 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이룬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도구를 보이는 곳에
                        내 놓은채로 내버려 둔 주부의 잘못
                        적절한 장소가 없을 때에는 관엽식물을 놓아 직접 보이지 않도록한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것은 가족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무조건 떼어 내어야한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침대머리가 복잡하게 꺽이고 구불거리는 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자.
                        젊은들에겐 둥군 산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운을 나쁘게 한다.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 스러운 매트를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릴뿐만 아니라 소중한 애정운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또 하려한 무늬를 깔아두면 이별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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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83 public <![CDATA[[스크랩] 우리몸에 유익한 생활정보 50가지]]>

                    우리몸에 유익한 생활정보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gt; 우롱차 &gt;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음식을 보관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먹으면 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반줄,주스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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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84 public <![CDATA[[스크랩] 옻나무와 인체 사이의 모든것]]>
                    옻나무와 인체 사이의 모든것

                    암세포 죽이고 어혈 없애는 옻나무

                    아름다운 꽃은 먼저 꺾이고 곧은 나무는 먼저 잘린다.
                    세상에서 쓸모 있는 것은 제명대로 살기 전에 해를 입는다.
                    그래서 미인은 박명(薄命)하고 천재는 요절(夭折)한다고 했다.

                    옻나무도 쓸모가 많아 해를 쉽게 당하는 그런 나무다.

                    옻은 고대에서부터 도료로서 매우 쓸모가 많았다.
                    그래서 옻나무를 많이 심었고, 큰 나무로 자라기 전에 다 잘라서 썼다.
                    2천 3백 년 전에 중국 송나라 몽현에서 옻밭지기(漆圖吏)를 지내기도 했던

                    철학자 장자(莊子)는 무용(無用)의 용(用), 곧 쓸모없는 것이

                    진짜 쓸모가 있음을 예찬하며 이렇게 한탄했다.

                    산의 나무는 쓸모가 있으므로 잘려나가고,
                    기름은 불에 타기 때문에 스스로를 태운다.
                    계수나무는 먹을 수 있기에 잘려서 먹히고,
                    옻나무는 옻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잘려서 없어진다.


                    세상에서 쓸모없는 것이야말로 천명을 누릴 수 있다는 장자의 가르침이야말로
                    난세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초월자의 지혜인지도 모른다.
                    옻나무는 그 칠(漆)이 오래 전부터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
                    2천 5백 년 전 공자(孔子)가 편찬한 &lt;시경(詩經)&gt;에
                    ‘산에는 옻나무가 있고’라는 글귀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옻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조선 때 이미 옻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의 하나라고 하는 낙랑은 요즘 역사학자들이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낙랑고분으로 알려진 고분에서 발굴된 칠기(漆器)들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은은하고 화려하며 고고한 품위와 빛깔을 잃지 않고 있다.


                    초식동물들이 옻순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옻나무는 한 개의 잎대궁에 작은 잎들이 마주 달리고 끝에 하나가 달린다.
                    잎대궁에서 잎끝까지 길이 25-40센티미터, 작은 잎은 길이 7-20센티미터,
                    나비 3-6센티미터이고,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한 대궁에 7-13개씩 달린다.

                    이른 봄 새순을 꺾어서 날로 먹고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하는데 부드럽고 맛이 괜찮다.
                    옻나무에는 무서운 독이 있지만 새순에는 독이 적다.
                    그러나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옻순을 먹는 민족은 세계에서 우리 민족 뿐이다.
                    우리 겨레는 옻순만이 아니라 독초로 알려진 식물을 많이 먹고 있다.
                    두릅나무의 어린 순, 심지어 천남성이나 미나리아제비까지도

                    물에 오래 담가서 독을 웬만큼 빼고 먹는다.
                    천남성이나 나리아제비는 그냥 먹으면 입안과 위장이 타 버리고 호흡이 마비되어 죽는 무서운 독초다.

                    야생 초식동물들은 대개 옻순을 잘 먹는다.

                    노루나 사슴은 옻순을 가장 좋아하여 쫓아버려도 다시 와서 옻나무 곁에 산다.
                    염소를 방목해 보아도 옻순을 제일 잘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옻순을 먹고 자란 짐승들은 약효가 뛰어나다고 한다.
                    옻나무는 뜯어 먹히지 않으려고 독을 만들었으나 이들 초식동물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옻나무는 단풍이 아름답다.

                    가을 야산 양지쪽에 새빨갛게 이글이글 타는 단풍은
                    거의 틀림없이 개옻나무거나 옻나무 친척인 붉나무, 그리고 화살나무다.

                    옻나무 껍질은 회색이 섞인 황색인데 유월부터 시월까지 껍질에 상처를 내면
                    특이한 냄새가 나는 잿빛 진이 나오는데 이것이 옻이다.

                    피부가 약하고 체질이 민감한 사람이 옻에 닿으면 몸이 가렵고

                    살이 부르트고 통통 부어올라 고생하게 된다.

                    심하게 옻을 타는 사람은 옻냄새만 맡거나,

                    옻나무 근처에만 거거나, 칠기점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옻이 오른다.
                    옻 1밀리그램의 1천 5백 분의 1만 몸에 닿아도 옻이 오르는 것이다.

                    옻은 우루시올 이라는 물질인데, 혈액형이 O형인 소양체질의 사람은 가까이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보통사람은 옻이 올라도 심하지 않고 몇 번 오르고 나면

                    면역이 생겨 옻을 안 타게 된다.
                    옻나무에는 70퍼센트쯤 옻진이 들어 있는데,

                    껍질에 금을 내어 흘러나오는 진을 대나무칼 같은 것으로 긁어모아서 쓴다.
                    옻은 동남아시아 특산으로 우리나라 칠이 제일이고,

                    일본, 중국칠이 그 다음이며, 북베트남 칠은 안남칠(安南漆)이라 하여 품질이 낮은 것으로 친다.

                    어혈 통경약으로 으뜸

                    옻을 타는 사람이 옻에 면역이 생기게 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날마다 생옻을 날계란에 넣어 마시는데,
                    아침 밥먹기 전에 처음에는 녹두알만큼 넣고,

                    차차 양을 늘리면서 일주일 정도 마시면 누구라도 옻을 안 타게 된다.
                    옻독을 계란이 중화시키는 것이다.

                    새로 산 가구나 밥상에 옻독이 남아 있을 때에는 재래식 변소에 며칠 동안 두면 옻독이 죽는다.

                    이독치독(以毒治毒)의 원리로 변소의 구린내가 옻독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산에서 야영을 하던 중에 일행 중 몇 사람이 눈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몹시 가렵다고 해서 알아보니,
                    연료로 쓴 장작에 옻나무가 있었다.

                    옻나무는 말라죽어도 잘 썩지 않는 성질이 있다.
                    옻나무는 속이 노랗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다.
                    옻진이 방부역할을 하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나도 속이 노란 채로 남아 있는 것이다.
                    민간에서 위장병, 속병에 좋다며 옻껍질에 닭을 넣고 고아서 많이 먹는다.
                    본초(本草)에서 어혈, 통경약으로 기록하면서도

                    그다지 중요한 약재로 쓰지 않는 것은 옻이 오르기 쉬워서일 것이다.

                    옻은 머리 염색약으로도 많이 쓴다.

                    옻나무 꽃은 5월에 핀다.
                    잎대궁 사이에서 자란 꽃대에 황록색의 많은 꽃들이 뭉쳐 피며, 아래로 처진다.
                    열매는 시월에 익는데, 노랑색으로 둥글고 윤기가 있다.
                    지름 6-8밀리미터 정도 크기다.
                    익기 전에는 녹색이지만, 익으면서 노랑빛을 띠고 뭉쳐서 아래로 쳐져 주렁주렁 달린다.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면서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옻독은 각종 암과·병으로 인한 독을 소멸하여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한다.

                    옻은 위장에서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하여 모든 위장병을 치료하고,
                    간에서는 어혈(瘀血)을 풀고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情血劑)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殺蟲劑)가 되어 결핵균을 없애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온갖 신장질병을 다스린다.

                    옻은 오장육부의 여러 병을 다스릴 뿐 아니라,

                    신경통·관절염·피부병 같은 데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은 비위(脾胃)의 병과 신(腎)·방광의 병·늑막염·골수염 등과 자궁암 및
                    여러 부인병에 폭 넓게 쓰는데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옻은 가장 좋은 약이기도 하지만 그 독도 무섭다.

                    옻에 약한 사람이 옻을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다.
                    옻독을 중화하기 위해서 닭이나 오리 염소 등을 쓰는 것이다.

                    옻은 소음이나 태양체질인 사람,

                    곧 혈액형이 AB형이나 B형인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약이 될 수 있으나
                    태음체질 곧 혈액형이 A형인 사람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고,

                    소양체질인 O형인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옻을 복용하다가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닭, 오리 등과 중화시켜서 먹으면 옻이 그다지 심하지 오르지 않고

                    오래 안 가서 저절로 없어진다.

                    주의할 것은 옻을 복용하고 나서 혈관주사를 맞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옻이 올랐을 때 혈관 주사를 맞으면 그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

                    몸의 상처에 옻진이나 옻나무를 삶은 물이 닿아도 위험하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 같은 야생동물들은 대개 옻순을 즐겨 먹는다.
                    옻나무 밭에서 난 노루는 다른 데로 가지 않으며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산다.
                    여름에는 옻순을 뜯어 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껍질을 벗겨 먹는다.
                    염소를 방목해 키워 보면 옻순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옻에 관한 옛 의학책의 기록을 종합,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옻의 성미는 맵고 따뜻하며 독이 있다.
                    간과 비에 들어간다.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끊어진 상처를 낫게 하며 오장을 안정시켜 준다.

                    몸 속의 벌레를 죽이며 어혈을 풀어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속이 결리고 맺힌 것은 낫게 하고 요통을 치료한다.
                    여자의 경맥을 통하게 하고 산후에 어지러울 때에 효과가 있고 나쁜 독을 풀어준다.
                    통경, 파혈 작용이 강하므로 어혈이 없는 사람이거나 임산부,

                    허약한 사람한테는 쓰지 않는다.

                    게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옻진으로 위장병 위암 자궁암 다스리기

                    만성위염, 위암, 자궁암

                    닭을 뜨거운 물에 튀겨 털을 뽑은 다음 내장을 꺼내어 버리고 배 안에 마늘 15그램을 넣는다.
                    그런 다음 배 안에 옻진 1.5그램을 고루 바르고 배 안에 들어 있는

                    마늘이 쏟아지지 않도록 실로 꿰맨다.

                    물을 닭이 잠길 정도로 붓고 천천히 6-8시간 동안 끓여

                    국물이 500밀리리터쯤 되면 꺼내어 식힌다.
                    저녁에 국물을 단번에 다 먹고 더운 방에서 가벼운 이불을 덥고 30-40분 동안 땀을 낸다.

                    땀을 너무 많이 내면 안 된다.

                    땀을 낸 다음 땀을 닦고 천천히 몸을 식힌 다음 닭고기를

                    반쯤 먹고 다음 날 아침에 남은 고기를 마저 먹는다.
                    이때 목이 말라도 절대로 찬물을 먹지 말아야 하며 찬 것을 만지거나 찬바람도 쏘이지 말아야 한다.

                    닭곰탕을 한 번 해 먹어서 효과가 없으면 10-15일 간격을 두고 2-3번 만들어 먹는다.
                    한 번씩 만들어 먹을 때마다 옻나무 진의 양을 1그램씩 늘린다.


                    소양체질인 사람이나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옻이 심하게 오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양을 3분지 1 이하로 먹거나 아니면 조금씩 늘려 가면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약으로 쓸 닭은 시골에서 놓아 먹인 재래종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양계장에서 키운 닭은 백해무익일 뿐이다.


                    위암, 위하수

                    털빛이 검은 닭이나 토끼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옻나무 진 1그램과 마늘 50그램을 넣은 다음
                    닭이나 토끼를 단지에 넣고 푹 고아서 먹고 1시간 동안 땀을 푹 낸다.
                    약을 먹고 24시간 동안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 찬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서너 마리 먹으면 위하수로 인한 증상이 없어진다.
                    위암이나 자궁암에는 수십 마리를 먹어야 한다.

                    반드시 시골에서 놓아서 먹인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옻이 올랐을 때 치료법

                    옻이 올랐을 때 5-6월에 애기똥풀 전초를 짓찧어서 즙을 낸 것 5밀리리터에

                    박하잎을 짓찧어 생즙을 낸 것 2밀리리터,

                    96퍼센트 알코올 3밀리리터를 잘 섞어서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닫아서 보관해 두고

                    옻이 오른 부위에 하루 3-5번 바르면 잘 낫는다.

                    가려움증, 피부가 열이 나면서 따갑고,

                    가벼운 염증 등이 생긴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2-3일 만에 낫고,
                    온 몸이 퉁퉁 붓고 물집이나 농양이 생기며 미란이 생겨 진물이 흐르는 등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4-5일 또는 일주일이면 완치된다.

                    옻이 올라서 저절로 나으려면 1-2개월이 걸리고 다른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애기똥풀로 쉽고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애기똥풀은 이밖에 은행열매로 인한 피부염이나 다른 풀로 인한 피부염에도 좋은 효력이 있다.

                    수양버들의 잎과 줄기도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여름에는 수양(水楊)버들의 잎과 줄기 껍질을 짓찧은 다음 물을 적당하게 넣고
                    2-3시간 두었다가 걸러서 생즙을 쓴다.

                    겨울에는 수양의 가지를 1-2센티미터 길이로 자르고
                    거기에 물을 10배쯤 부은 다음 3분지 1이 되게 졸여서 걸러서 쓴다.

                    이것을 한 번에 80밀리리터씩 먹으면서 환부에 바른다.

                    2-6일 사이에 완전히 낫는다.
                    수양버들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버드나무가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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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86 public <![CDATA[[스크랩] 옻나무와 인체 사이의 모든것]]>
                    옻나무와 인체 사이의 모든것

                    암세포 죽이고 어혈 없애는 옻나무

                    아름다운 꽃은 먼저 꺾이고 곧은 나무는 먼저 잘린다.
                    세상에서 쓸모 있는 것은 제명대로 살기 전에 해를 입는다.
                    그래서 미인은 박명(薄命)하고 천재는 요절(夭折)한다고 했다.

                    옻나무도 쓸모가 많아 해를 쉽게 당하는 그런 나무다.

                    옻은 고대에서부터 도료로서 매우 쓸모가 많았다.
                    그래서 옻나무를 많이 심었고, 큰 나무로 자라기 전에 다 잘라서 썼다.
                    2천 3백 년 전에 중국 송나라 몽현에서 옻밭지기(漆圖吏)를 지내기도 했던

                    철학자 장자(莊子)는 무용(無用)의 용(用), 곧 쓸모없는 것이

                    진짜 쓸모가 있음을 예찬하며 이렇게 한탄했다.

                    산의 나무는 쓸모가 있으므로 잘려나가고,
                    기름은 불에 타기 때문에 스스로를 태운다.
                    계수나무는 먹을 수 있기에 잘려서 먹히고,
                    옻나무는 옻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잘려서 없어진다.


                    세상에서 쓸모없는 것이야말로 천명을 누릴 수 있다는 장자의 가르침이야말로
                    난세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초월자의 지혜인지도 모른다.
                    옻나무는 그 칠(漆)이 오래 전부터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
                    2천 5백 년 전 공자(孔子)가 편찬한 &lt;시경(詩經)&gt;에
                    ‘산에는 옻나무가 있고’라는 글귀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옻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조선 때 이미 옻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의 하나라고 하는 낙랑은 요즘 역사학자들이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낙랑고분으로 알려진 고분에서 발굴된 칠기(漆器)들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은은하고 화려하며 고고한 품위와 빛깔을 잃지 않고 있다.


                    초식동물들이 옻순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옻나무는 한 개의 잎대궁에 작은 잎들이 마주 달리고 끝에 하나가 달린다.
                    잎대궁에서 잎끝까지 길이 25-40센티미터, 작은 잎은 길이 7-20센티미터,
                    나비 3-6센티미터이고,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한 대궁에 7-13개씩 달린다.

                    이른 봄 새순을 꺾어서 날로 먹고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하는데 부드럽고 맛이 괜찮다.
                    옻나무에는 무서운 독이 있지만 새순에는 독이 적다.
                    그러나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옻순을 먹는 민족은 세계에서 우리 민족 뿐이다.
                    우리 겨레는 옻순만이 아니라 독초로 알려진 식물을 많이 먹고 있다.
                    두릅나무의 어린 순, 심지어 천남성이나 미나리아제비까지도

                    물에 오래 담가서 독을 웬만큼 빼고 먹는다.
                    천남성이나 나리아제비는 그냥 먹으면 입안과 위장이 타 버리고 호흡이 마비되어 죽는 무서운 독초다.

                    야생 초식동물들은 대개 옻순을 잘 먹는다.

                    노루나 사슴은 옻순을 가장 좋아하여 쫓아버려도 다시 와서 옻나무 곁에 산다.
                    염소를 방목해 보아도 옻순을 제일 잘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옻순을 먹고 자란 짐승들은 약효가 뛰어나다고 한다.
                    옻나무는 뜯어 먹히지 않으려고 독을 만들었으나 이들 초식동물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옻나무는 단풍이 아름답다.

                    가을 야산 양지쪽에 새빨갛게 이글이글 타는 단풍은
                    거의 틀림없이 개옻나무거나 옻나무 친척인 붉나무, 그리고 화살나무다.

                    옻나무 껍질은 회색이 섞인 황색인데 유월부터 시월까지 껍질에 상처를 내면
                    특이한 냄새가 나는 잿빛 진이 나오는데 이것이 옻이다.

                    피부가 약하고 체질이 민감한 사람이 옻에 닿으면 몸이 가렵고

                    살이 부르트고 통통 부어올라 고생하게 된다.

                    심하게 옻을 타는 사람은 옻냄새만 맡거나,

                    옻나무 근처에만 거거나, 칠기점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옻이 오른다.
                    옻 1밀리그램의 1천 5백 분의 1만 몸에 닿아도 옻이 오르는 것이다.

                    옻은 우루시올 이라는 물질인데, 혈액형이 O형인 소양체질의 사람은 가까이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보통사람은 옻이 올라도 심하지 않고 몇 번 오르고 나면

                    면역이 생겨 옻을 안 타게 된다.
                    옻나무에는 70퍼센트쯤 옻진이 들어 있는데,

                    껍질에 금을 내어 흘러나오는 진을 대나무칼 같은 것으로 긁어모아서 쓴다.
                    옻은 동남아시아 특산으로 우리나라 칠이 제일이고,

                    일본, 중국칠이 그 다음이며, 북베트남 칠은 안남칠(安南漆)이라 하여 품질이 낮은 것으로 친다.

                    어혈 통경약으로 으뜸

                    옻을 타는 사람이 옻에 면역이 생기게 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날마다 생옻을 날계란에 넣어 마시는데,
                    아침 밥먹기 전에 처음에는 녹두알만큼 넣고,

                    차차 양을 늘리면서 일주일 정도 마시면 누구라도 옻을 안 타게 된다.
                    옻독을 계란이 중화시키는 것이다.

                    새로 산 가구나 밥상에 옻독이 남아 있을 때에는 재래식 변소에 며칠 동안 두면 옻독이 죽는다.

                    이독치독(以毒治毒)의 원리로 변소의 구린내가 옻독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산에서 야영을 하던 중에 일행 중 몇 사람이 눈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몹시 가렵다고 해서 알아보니,
                    연료로 쓴 장작에 옻나무가 있었다.

                    옻나무는 말라죽어도 잘 썩지 않는 성질이 있다.
                    옻나무는 속이 노랗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다.
                    옻진이 방부역할을 하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나도 속이 노란 채로 남아 있는 것이다.
                    민간에서 위장병, 속병에 좋다며 옻껍질에 닭을 넣고 고아서 많이 먹는다.
                    본초(本草)에서 어혈, 통경약으로 기록하면서도

                    그다지 중요한 약재로 쓰지 않는 것은 옻이 오르기 쉬워서일 것이다.

                    옻은 머리 염색약으로도 많이 쓴다.

                    옻나무 꽃은 5월에 핀다.
                    잎대궁 사이에서 자란 꽃대에 황록색의 많은 꽃들이 뭉쳐 피며, 아래로 처진다.
                    열매는 시월에 익는데, 노랑색으로 둥글고 윤기가 있다.
                    지름 6-8밀리미터 정도 크기다.
                    익기 전에는 녹색이지만, 익으면서 노랑빛을 띠고 뭉쳐서 아래로 쳐져 주렁주렁 달린다.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면서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옻독은 각종 암과·병으로 인한 독을 소멸하여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한다.

                    옻은 위장에서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하여 모든 위장병을 치료하고,
                    간에서는 어혈(瘀血)을 풀고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情血劑)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殺蟲劑)가 되어 결핵균을 없애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온갖 신장질병을 다스린다.

                    옻은 오장육부의 여러 병을 다스릴 뿐 아니라,

                    신경통·관절염·피부병 같은 데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은 비위(脾胃)의 병과 신(腎)·방광의 병·늑막염·골수염 등과 자궁암 및
                    여러 부인병에 폭 넓게 쓰는데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옻은 가장 좋은 약이기도 하지만 그 독도 무섭다.

                    옻에 약한 사람이 옻을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다.
                    옻독을 중화하기 위해서 닭이나 오리 염소 등을 쓰는 것이다.

                    옻은 소음이나 태양체질인 사람,

                    곧 혈액형이 AB형이나 B형인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약이 될 수 있으나
                    태음체질 곧 혈액형이 A형인 사람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고,

                    소양체질인 O형인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옻을 복용하다가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닭, 오리 등과 중화시켜서 먹으면 옻이 그다지 심하지 오르지 않고

                    오래 안 가서 저절로 없어진다.

                    주의할 것은 옻을 복용하고 나서 혈관주사를 맞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옻이 올랐을 때 혈관 주사를 맞으면 그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

                    몸의 상처에 옻진이나 옻나무를 삶은 물이 닿아도 위험하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 같은 야생동물들은 대개 옻순을 즐겨 먹는다.
                    옻나무 밭에서 난 노루는 다른 데로 가지 않으며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산다.
                    여름에는 옻순을 뜯어 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껍질을 벗겨 먹는다.
                    염소를 방목해 키워 보면 옻순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옻에 관한 옛 의학책의 기록을 종합,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옻의 성미는 맵고 따뜻하며 독이 있다.
                    간과 비에 들어간다.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끊어진 상처를 낫게 하며 오장을 안정시켜 준다.

                    몸 속의 벌레를 죽이며 어혈을 풀어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속이 결리고 맺힌 것은 낫게 하고 요통을 치료한다.
                    여자의 경맥을 통하게 하고 산후에 어지러울 때에 효과가 있고 나쁜 독을 풀어준다.
                    통경, 파혈 작용이 강하므로 어혈이 없는 사람이거나 임산부,

                    허약한 사람한테는 쓰지 않는다.

                    게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옻진으로 위장병 위암 자궁암 다스리기

                    만성위염, 위암, 자궁암

                    닭을 뜨거운 물에 튀겨 털을 뽑은 다음 내장을 꺼내어 버리고 배 안에 마늘 15그램을 넣는다.
                    그런 다음 배 안에 옻진 1.5그램을 고루 바르고 배 안에 들어 있는

                    마늘이 쏟아지지 않도록 실로 꿰맨다.

                    물을 닭이 잠길 정도로 붓고 천천히 6-8시간 동안 끓여

                    국물이 500밀리리터쯤 되면 꺼내어 식힌다.
                    저녁에 국물을 단번에 다 먹고 더운 방에서 가벼운 이불을 덥고 30-40분 동안 땀을 낸다.

                    땀을 너무 많이 내면 안 된다.

                    땀을 낸 다음 땀을 닦고 천천히 몸을 식힌 다음 닭고기를

                    반쯤 먹고 다음 날 아침에 남은 고기를 마저 먹는다.
                    이때 목이 말라도 절대로 찬물을 먹지 말아야 하며 찬 것을 만지거나 찬바람도 쏘이지 말아야 한다.

                    닭곰탕을 한 번 해 먹어서 효과가 없으면 10-15일 간격을 두고 2-3번 만들어 먹는다.
                    한 번씩 만들어 먹을 때마다 옻나무 진의 양을 1그램씩 늘린다.


                    소양체질인 사람이나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옻이 심하게 오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양을 3분지 1 이하로 먹거나 아니면 조금씩 늘려 가면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약으로 쓸 닭은 시골에서 놓아 먹인 재래종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양계장에서 키운 닭은 백해무익일 뿐이다.


                    위암, 위하수

                    털빛이 검은 닭이나 토끼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옻나무 진 1그램과 마늘 50그램을 넣은 다음
                    닭이나 토끼를 단지에 넣고 푹 고아서 먹고 1시간 동안 땀을 푹 낸다.
                    약을 먹고 24시간 동안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 찬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서너 마리 먹으면 위하수로 인한 증상이 없어진다.
                    위암이나 자궁암에는 수십 마리를 먹어야 한다.

                    반드시 시골에서 놓아서 먹인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옻이 올랐을 때 치료법

                    옻이 올랐을 때 5-6월에 애기똥풀 전초를 짓찧어서 즙을 낸 것 5밀리리터에

                    박하잎을 짓찧어 생즙을 낸 것 2밀리리터,

                    96퍼센트 알코올 3밀리리터를 잘 섞어서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닫아서 보관해 두고

                    옻이 오른 부위에 하루 3-5번 바르면 잘 낫는다.

                    가려움증, 피부가 열이 나면서 따갑고,

                    가벼운 염증 등이 생긴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2-3일 만에 낫고,
                    온 몸이 퉁퉁 붓고 물집이나 농양이 생기며 미란이 생겨 진물이 흐르는 등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4-5일 또는 일주일이면 완치된다.

                    옻이 올라서 저절로 나으려면 1-2개월이 걸리고 다른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애기똥풀로 쉽고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애기똥풀은 이밖에 은행열매로 인한 피부염이나 다른 풀로 인한 피부염에도 좋은 효력이 있다.

                    수양버들의 잎과 줄기도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여름에는 수양(水楊)버들의 잎과 줄기 껍질을 짓찧은 다음 물을 적당하게 넣고
                    2-3시간 두었다가 걸러서 생즙을 쓴다.

                    겨울에는 수양의 가지를 1-2센티미터 길이로 자르고
                    거기에 물을 10배쯤 부은 다음 3분지 1이 되게 졸여서 걸러서 쓴다.

                    이것을 한 번에 80밀리리터씩 먹으면서 환부에 바른다.

                    2-6일 사이에 완전히 낫는다.
                    수양버들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버드나무가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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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0987 public <![CDATA[[스크랩] 약초로 항암차 스스로 만들어 먹는법]]>

                    항암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 등이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못하고 잇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직접 제조할수있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 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쑥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된다고한다.

                    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않게한다.

                    쑥탕요법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 하루 3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한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수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하여야한다.

                    죽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산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밭마늘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유선암,간암,자궁암,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또 페암의 경우 마늘에서 짜낸즙을 10-30ml씩 하루 두번정도 복용하면 효과가있고, 백혈병에는 혀밑의 정맥을 잘라 그곳을 마늘로 문지르면 효과가있다고 적고있다.

                    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잇다고 알려져있다.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있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포공영

                    포공영은 민들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이 민들레를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있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

                    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의억제작용을 하며,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함.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등이있다고한다.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잇고 종류도 꽤 여러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잇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또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후진흙으로싸서 숯불로 구어 그 분말을더운물에 타서 먹는다했다.

                    대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는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있으며,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있다.

                    차전자

                    차전자는 질경이씨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함.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있다.

                    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또한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머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함.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잇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있다고함.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할수있다.

                    소루장이

                    소루장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있다.

                    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꾸지뽕나무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간암,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그런데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유럽등지에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항암식물로 항암효과가 뚜렷한것으로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민간요법으로 피부종양이나 유방암등에 줄기를 진하게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발랐다고한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천연 암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만도 한 해에 3백t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해 항암제나 고혈압, 관절염 증의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또한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겨우살이와 머위를 제일 항암 작용이 강한 식물로 꼽았다.

                    그가 쓴 책에는"특이한 기생 식물인 겨우살이는 어떤 나무에 붙어서 살기를 좋아하고 통상 비스쿰 알붐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때문에 암 치료에 좋은 것으로 증명됨. 암이나 관절염 이 두가지 병에 다 좋다. 겨우살이는 물약이나 주사로 환자한테 쓸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무독성으로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멈추는 작용이 있어 어떤 암 환자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등인데, 이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외국의동물 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억제했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 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느릅나무뿌리껍질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위암치료에 좋은 효과가잇다고 알려져있다.

                    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끈한 진액이 많이 나온다. 씨에도 마찬가지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끈끈한 점액질 성분이 갖가지 종기와 종창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많이 써왔으며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데 특히 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매와 잔가지를 위암치료에 쓰기도 하고, 느릅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더러 있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마름열매

                    마름은 잎꼭지가 두껍고 속이 비어 물위로 뜨는 성질이 있어 물에 떠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도 일찍부터 알려졌다.

                    이 열매는 한약명으로 능실(菱實) 수율(水栗 )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을 따서 찌거나 삶아서 먹고 죽을 끓여 먹는 등 식량으로 이용함.

                    <약용식물사전>에 마름 열매를 달여 먹으면 두창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을 났게 한다고 적혀 있으며 또 <약이 되는 식물>에 마름 열매 15~20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갖가지 암에 효과가 있고 술독과 태독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흰생쥐 엘리히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에는 60퍼센트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열매를 가루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일본에서 펴낸<가정 간호의 비결>이란 책에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또한 자궁암에는 마름열매 달인 것을 마시는 것과 함께 달인 물로 음부나 자궁을 자주 씻어 주면 좋다고 쓰여 있다.

                    삼백초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은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도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는데 바로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항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로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부처손

                    부처손은 만년초,장생불사초,만년송,회양초등으로 불리며 융포상피암,폐암,간암, 유방암,자궁경부암및 소화기암에 효과가있다함.

                    부처손은 늘푸른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지의산 속 바위에 붙어 자란다.

                    매우 생명력이 끈질긴 식물로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과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卷柏)이라 부른다.

                    부처손과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과 바위손은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복용.각종 동물실험결과 암 억제작용이 뛰어났으며 작은 종양의 암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부처손은 융모상피암, 폐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소화 기관의 암에 쓰는데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양에 대해 모두 일정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처손은 하루에 30∼60g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으며 암 말고도 간염, 편도선염, 유선염 같은 염증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광나무

                    광나무는 우리나라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 흔히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임파의 작용을 세게 하고 백혈구의 생존기간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했다.

                    광나무 잎과 줄기에는 항암 작용이 있는데 중국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위암, 간암, 식도암 등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을 세게 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백화사설초

                    배화사설초는 백운풀이라고도 불린다.
                    독을풀며 염증을 삭히고 오줌이 잘나게하며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있다고한다.
                    특히 소화기와 임파계 종양에 큰 효과가있으며 암세포의 억제와 괴사작용이 탁월하고 백혈구 탐식작용을 좋게하는 효과도 있다고한다.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백운풀'이라고 불리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그런던 것이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먹제 하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와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뿌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습기 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g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에서는 가장 항암작용이뛰어난 약초의 하나로 쓰고 있는 것이다.

                    조릿대(산죽)

                    조릿대는 산죽이라고 하며 그밖에도 시누대, 얼룩조릿대 등 산에서 자라는 키작은 야생 대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옛날에는 줄기를 베어서 조리나 바구니, 삼태기 같은 것을 만드는 데 흔히 썼다.

                    대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잎은 긴 타원꼴이고 우리나라 남부, 중부의 산에서 흔히 자란다.

                    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항궤양작용이 뚜렷하며 특히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산죽에서 추출한 다당류 물질은 간복수암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추출물은 사르코마-180암을 옮긴 동물에게 하루 건너 30일 동안 먹였더니 종양이 70∼90%가 줄어들었고,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96.9%였다.

                    북한에서는 산죽잎에서 항암 활성 물질을 추출하여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북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죽 추출물을 흰생쥐에게 하루 50mg씩 10일 동안 먹이고 나서 엘리히 복수암세포를 옮기면 약 절반쯤이 암에 걸리지 않고 또 사르코마-180암세포를 옮기면 100%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과학연구논문집>에서도 산죽의 엑기스가 항종양 작용이 있다고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산죽은 항암 작용 말고도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에도 뚜렷한 치료효곽 있다.

                    북한에서의 임상 실험 예를 보면, 산죽을 달인 물이 고혈압 환자에게 80% 이상 치료 효과가 있었고, 위십이지장궤양은 거의 100%가 효과를 보았으며, 만성간염은 평균 88.9%,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0%의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주목나무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l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지치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짚신나물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또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청미래덩굴

                    한약명으로는 '토복령'으로 불리는 청미래덩굴은 항암 작용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중 부처손(권백)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예가 적지 않다.<항암본초>에서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했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청미래덩굴과 비슷한 발계라는 식물의 뿌리로 알약을 만들어 식도암 환자를 비롯, 갖가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 실험 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에 대한 청미래덩굴의 종양 억제 효과는 30~50%, 생명 연장률은 50%이상었다고 한다.

                    한련초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와 만삼 각 30g, 감초 3g, 흑목 6g,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하고,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 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으름덩굴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낮은 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를 목통(木通)이라 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또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 1∼2알씩 먹고,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오갈피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또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또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기관지염, 복수, 무좀, 치루, 탈홍, 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 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에 과일과 야채가 좋은것은 알지만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확한 답변을 하지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성분이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한다.

                    야생뱀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까마중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되게 다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여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 1 1 1208199018 1208199018 스토리1 7040988 public <![CDATA[[스크랩] 세계가 선정한 10대 좋은 식품]]>

                    1. 토마토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은 강력한 항암성분. 비타민 C도 풍부해 감기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특히 다른 야채나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2. 시금치

                    뽀빠이가 시금치를 괜히 먹은 게 아니다. 시금치에는 여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칼슘과 철분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데친 시금치 나물은 한 접시에 겨우 40kcal!


                    3. 견과류

                    땅콩, 호두, 잣, 아몬드 등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일주일에 2~3회, 땅콩 20알 이상 먹어야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 ‘먹는 화장품’인 셈.


                    4. 브로콜리 (또는 양배추)

                    슬포라판, 인동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유방암, 대장암, 위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섬유질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식욕을 억제시키는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5. 귀리 (또는 보리)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킨다.





                    강력한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


                    6. 마늘

                    사스 예방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늘. 알리신과 스코르진 등은 강력한 항균물질로 식중독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7. 녹차

                    폴리페놀은 발암물질의 침투를 막고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위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


                    8. 적포도주

                    자줏빛을 내는 색소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9. 연어 (또는 고등어)

                    오메가 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고등어는 오메가 3 지방산(일명 DHA)이 연어의 2배! 이 성분은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이고 노인성 치매도 예방한다.


                    10. 블루베리 (또는 가지)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안 색소는 심장병을 예방하며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 가지의 보라색도 같은 효과가 있다.

                    ]]>
                    / 1 1 1208199067 1208199067 스토리1
                    7040990 public <![CDATA[[스크랩] 함암 작용 토종약초 182종]]>

                    한국의 야생 산야초 및 동물, 광물 약이되는 재료들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기대하십시오!
                    (마우스로 그림이나 글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가시오갈피
                    (함박재 판매)


                    강활


                    겨우살이


                    까마중

                    고본

                    골쇄보


                    곰보배추


                    꾸지뽕나무

                    개머루덩굴

                    골담초


                    고로쇠


                    광나무(여정목)


                    고수풀

                    개다래(목천료)

                    구룡목(귀룽나무)


                    감나무


                    갈대


                    개별꽃(태자삼)


                    금전초
                    노나무
                    노나무

                    노박덩굴


                    노각나무


                    곰취나물


                    느릅나무


                    노간주나무


                    녹나무

                    img1.jpg
                    냉이


                    구기자


                    누로(뻐꾹채)

                    냉초


                    당귀


                    단풍마

                    담쟁이덩굴


                    달래


                    대추


                    더덕(야생)


                    도꼬마리(창이자)


                    독활(땅두릅)


                    둥굴레


                    달맞이꽃


                    마늘

                    동백나무겨우살이
                    동백나무겨우살이

                    두릅


                    마가목

                    soibireum.jpg
                    마치현(쇠비름)


                    만병초


                    물푸레나무


                    민들레


                    복령


                    무릇(물굿)


                    만삼

                    머루덩굴

                    백출, 창출
                    , 삽주

                    붉나무(오배자)


                    백선


                    버드나무


                    복수초

                    배롱나무


                    백급

                    번행초
                    번행초


                    벚나무


                    부처손


                    벌나무(산청목)


                    복분자


                    야생복숭아


                    보리수나무


                    비단풀


                    벽오동나무

                    산뽕나무


                    산골(자연동)


                    산국화(봉래화)

                    삼백초

                    새삼(토사자)

                    생강나무


                    석창포 야생

                    img1.jpg
                    싸리나무


                    삿갓나물


                    산해박


                    소나무겨우살이


                    선학초(짚신나물)


                    속단

                    석송

                    쇠무릎지기


                    산목련


                    수영


                    소리쟁이


                    산사(아가위)

                    솔뿌리
                    (동쪽뻗은)


                    수총(큰고랭이)


                    산도라지


                    산작약

                    삼지구엽초(음양곽)

                    수송나물


                    씀바귀


                    엄나무

                    여로

                    오리나무

                    오이풀


                    왕고들빼기

                    옻나무
                    용담
                    용담

                    익모초 (2001.8.31, 수원)
                    익모초


                    인동덩굴(금은화)


                    은행


                    인진쑥


                    일엽초


                    와송


                    으름덩굴


                    연삼


                    오미자


                    어성초


                    야관문


                    예덕나무


                    오갈피(야생)


                    원추리

                    엉겅퀴


                    작두콩(흰색)

                    <]]> / 1 1 1208199146 1208199146 스토리1 7040994 public <![CDATA[[스크랩] 아침 건강을 챙겨주는 과일,야채의 쥬스 궁합 ...]]>

                    아침 건강을 챙겨주는 과일,야채의 쥬스 궁합

                    함께 갈아서 맛있는 과일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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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 + 파인애플
                    자몽은 비타민 C B1이 풍부한 과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파인애플과 함께 마시면 효과가 더 커지는데, 처음에는 자몽의 씁쓸한 맛과 새콤함이 강하다가 마지막에는 파인애플의 달콤함이 느껴진다. 자몽 1개에 파인애플 100g 정도를 넣을 것. 자몽은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가는데, 이때 시럽이나 물을 첨가하지 말 것. 자몽 파인애플 주스에 양배추, 파슬리, 셀러리 등을 조금씩 첨5가하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때는 물을 조금 넣어야 뻑뻑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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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 오렌지
                    오렌지와 토마토를 1:1 분량으로 갈거나 토마토를 조금 더 많이 넣어 갈면 숙취 해소에 좋다. 오렌지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를 돕고 체내 이물질도 배출시키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빈속에 마시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토마토를 함께 갈아주는 것. , 토마토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냉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여기에 양배추를 첨가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의 열도 사라진다. 토마토, 오렌지 각각 1개씩에 양배춧잎 1장 정도를 넣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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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 당근
                    당근은 사과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야채 중 하나. 사과와 당근을 함께 갈아 마시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눈의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 좋다. 사과, 당근 각각 1개씩에 물 100㎖를 넣을 것. 당근과 사과에 단맛이 있기 때문에 시럽을 따로 넣지 말고 물의 양으로 당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시판하는 레몬즙을 첨가한다. 당근 1개에 고구마 1개 그리고 우유 250㎖를 넣고 갈면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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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 키위
                    사과와 키위를 함께 갈 때는 사과 2개에 키위 1개를 넣고 간다. 특히, 아오리 사과와 함께 갈면 키위의 새콤함과 사과의 신맛이 잘 어우러져 좋다. 신맛을 조금 줄이고 싶다면 꿀 1작은술 정도를 첨가할 것. 설탕을 넣을 때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키위와 사과를 함께 마시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주스의 신맛이 식욕을 돋우기 때문에 감기로 인해 식욕이 없을 때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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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 바나나
                    딸기와 바나나를 함께 갈아 마시면 잡티가 예방되는 등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얼려놓은 딸기를 쓸 때는 딸기 5~6개에 바나나 반개 정도를 넣고 갈 것. 여기에 우유를 첨가하면 든든하게 마실 수 있다. 딸기에 우유만을 넣을 때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레몬즙을 조금 첨가할 것. 우유의 비릿함은 사라지고 새콤한 딸기 향과 레몬 향이 잘 어우러진다. 바나나는 수분이 적고 당질이 많아 영양가가 높은 과일이므로 위가 약한 사람이나 갓난아이가 먹기에도 적당하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아침에 바나나와 멜론을 갈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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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애플 + 복숭아
                    파인애플의 까끌한 질감이 복숭아의 부드러운 과육과 잘 어울린다. 파인애플 향이 강하지만 복숭아 향도 미세하게 느껴져 새콤달콤하고, 따로 시럽을 첨가하지 않아도 맛있다. 특히 파인애플은 머리를 상쾌하게 해주기 때문에 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 , 통조림 파인애플은 익혀서 당 성분에 조린 것이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생과일을 이용할 것. 파인애플, 복숭아, 우유를 2:1:1 비율로 갈면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몸에 좋은 야채 쥬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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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와 위장 등에 좋다고 알려진 마는 최근에 건강 주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자양강장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장년층 남성을 위한 건강 주스로 좋다. 마로 주스를 만들 때는 믹서 대신 강판에 갈 것. 믹서에 돌리면 거품이 많이 생기고 끈기가 심해져 음료로 마시기 불편하다. 강판에 적당량을 간 후 떠먹는 요구르트와 우유를 1:3:2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마실 것. 우유를 넣으면 마의 끈적이는 느낌이 덜해지고 뿌리 특유의 흙냄새도 옅어진다. 수삼과 마를 함께 갈기도 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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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 양배추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로 해소 효과도 있는 양배추를 고구마와 함께 갈아 마시면 위장 질환 개선에 특히 도움을 준다. 주스로 마실 때는 각각을 녹즙기에 갈아 즙을 낸 후에 합쳐서 마실 것. 녹즙기로 양배추즙을 짜면 자체의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따로 시럽을 첨가할 필요가 없다. 고구마즙과 섞을 때는 양배추즙으로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 1:2 비율로 섞는 것이 적당하다. 믹서를 이용할 때는 물을 조금 섞어서 갈고 거름망에 걸러내야 양배추의 단맛을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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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 + 셀러리
                    케일즙은 쓴맛과 특유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셀러리를 1:2 비율로 섞는 것이 좋다. 케일의 진한 쓴맛과 특유의 향이 의외로 셀러리의 강한 향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 케일과 셀러리를 함께 마시면 장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콜레스테롤이 저하되기도 한다. 케일즙은 공복에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쓰릴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신 후 혹은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당 성분을 첨가하고 싶다면 꿀보다는 올리고당을 첨가할 것. 셀러리는 줄기보다 잎이 영양가가 높고 향도 강하므로 적당량의 잎을 꼭 넣어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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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셀러리
                    석류에는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어 특히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스로 만들 때는 석류를 반으로 자른 후 손으로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살살 갈아줄 것. 여기에 약간의 셀러리를 첨가하면 석류의 새콤달콤함과 셀러리의 독특한 향이 잘 어우러진다. 석류 한 가지만 먹을 때보다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석류의 신맛을 셀러리의 단맛이 적당히 중화시켜준다. 신맛이 너무 강하다면 꿀을 조금 첨가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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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
                    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해 겨울에 먹으면 특히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호박의 비타민 A 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으므로 끓여서 먹어도 좋다. 찜통에 20~30분간 찐 후 꺼내서 믹서에 넣고 우유, 생크림을 첨가해 갈 것. 이때 호박, 우유, 생크림을 2:0.5:1.5 비율로 넣고 갈아야 한다. 단호박의 적당히 단맛이 부드러운 우유 및 생크림과 섞여 수프처럼 마실 수 있고, 아침 식사 대신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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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 알로에
                    감자즙은 열량이 풍부하면서 위장에도 좋기 때문에 회복기 환자들의 아침 주스로 준비하면 좋다. 감자 전분의 텁텁한 맛이 입 안에 남는다면 알로에를 함께 갈아줄 것. 알로에는 언뜻 보면 아무런 맛이 없는 듯하지만 약간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감자와 함께 갈면 맛과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 감자와 알로에를 2:1 비율로 가는데, 마시기 편할 정도로 물을 넣어줄 것. 단맛을 더 내되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꿀보다는 향이 진하지 않은 올리고당을 조금 첨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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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200022 1208200022 스토리1
                    7046172 public <![CDATA[[스크랩] 삽목의조건]]> 삽목의 조건
                    글쓴이: 늘푸른(신 동식) 조회수 : 21108.02.10 19:48 http://cafe.daum.net/pinepure/7ocw/64주소 복사

                    삽목의 조건
                    봄;온도 20-25도
                    여름;25-30도
                    습도;공중습도70%-토양습도80-90%

                    이러한 조건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삽목할수있습니다.특별한 시설물이 있어야하므로 보통은

                    계절중에 이조건에 맞는시기에 삽목을 합니다.삽목의 초기 온도는 상기와같으며 습도는

                    초기15일간은 철저히 지켜주어야합니다.삽목을 계절에 맞춰 실시하다보면 성공하는해가

                    있는반면 실패하는해도 있습니다.문제는 바로 계절기온이나 습도 조절이 항상 일정하지

                    않기때문입니다.소량씩취미삼아 해보는것은 대충해도 몇주는생산하지만 판매를 목적으로

                    대량 삽목하실때에는 규격의묘를 생산해야하기때문에 상기온습도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설물을 설치해야합니다.귀중한 원예식물들을 생산할때는 여름에 에어컨등으로 온도를

                    낮춰주고 미스트기로 안개분무까지해줍니다. 일반적으로 하우스내에서 삽목을하면 그나마

                    상기 조건 충족에 가깝게 되나 기온의 변화에 늘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만 성공적이라

                    할수있습니다.

                    삽목용토

                    마사토;토심1미터이하의 것을 채취하여 체로쳐서 균일한 입자를 골라냅니다.이는 아주중요한

                    작업입니다.곧 삽목의 토양습도를 균일하게 해주기때문입니다.삽목용토가 마사토라하여

                    운반하고 바로 삽상에 앉히게되면 배수가 서로달라 관수시 어느곳은 과습이 되어 뿌리

                    부분이 부패합니다.보통 이부분에서 실패하는경우를 많이봅니다.이는 체로 흙을치는과정이

                    힘들기때문에 간과해서 결과를 참혹하게 합니다.

                    마사토를 활용할려면 반드시 마사토를 앉히기전에 굵은 자갈을 약7센티정도 깔아주어야합니다.

                    이는 지반의 올라오는 습도를 균일하게 해주면서 배수력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원예용삽목토;요즘은 화훼재배가 급성장하면서 삽목용토가 일반인이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실수

                    있습니다.보통 포대당 5000원정도 하는데 번거로움을 피할려면 용토를 구입하여 하셔도 대량

                    삽목에도 이익입니다.무균처리와 고른배수력으로 뿌리내림이 고르게 하여 건강한 균일묘목을

                    마사토보다 더많이생산하게됩니다. 소량생산하실때에는 채소파종용플라스틱 용기가 농자재

                    판매상에가면 싸게 구입합니다.여기에 구입용토를 넣고 꽂아주면 운반도용이하고 식재시에도

                    활착이 좋습니다.

                    용토 직접조제;버미큘라이트.퍼얼라이트.피트모스.분재용토등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는경우도

                    있슴

                    삽목후 차광

                    봄의 경우는50%차광이면 무난합니다.수종에따라 새싹이 돋아나면 차광율을 더 올려주었다가

                    새싹이 10센티정도나오면 다시 차광을 50%로 유지하는 방법도 적용합니다.새싹이 15센티정도

                    자랐다면 뿌리가 발생하고 또는 뿌리발생을위한 칼로스[상처아뭄현상]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잘모르는분들은 차광을 걷어내는경우가 있는데 절대 안됩니다.차광을 걷어낼때에는 장마

                    비가 두세번내리고 하늘에 구름이 차광해?을때 걷어내어 구름사이로.장마소강기의 하루걸러

                    하루햇빛이 나오는빛을받아 나무를 서서히 자연조건하에서 경화[굳게]해주어야합니다.

                    여름의 경우는 보통 장마기에 실시하므로 차광은 기본50%에 맞추고 장마소강기에 햇빛이

                    강하게 이틀이상 나오면 차광율을 높여줍니다.특히 8월이되면 한낮 햇빛의 량과 온도가 급상승

                    하므로 차광관리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과온은 뿌리가내렷어도 부패의 원인이됩니다. 차광을

                    걷어내는 시기는 가을이되어 외부기온이 낮아지는 시기로 보통은 낙엽기가 적당합니다

                    초기15일간은 삽목의 습도조건에 근접할수잇도록 물주기를 해줍니다.물주는 횟수는 보통

                    일일2회내지 1회를 주는데 각자의 삽목용토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하게할려면 습도계를구입

                    하여 뿌리부분에 꽂고 물주기하면 효과적입니다.새싹이 일부 나와 본옆이 활짝피면 식물활력제

                    [메네델등]를 물과혼합하여 뿌려주면 고른 육묘에 좋습니다.

                    수종별삽목시기/삽수만들기

                    봄;보통 낙엽이지는 나무를삽목합니다.낙엽이진 나무는 줄기에 영양이 풍부하여 새싹이나오면서

                    뿌리가 형성됩니다.수종에따라 밭에 비닐멀칭후 차광50%에 스프링쿨러설치만해주면 삽목이

                    되는종류도 있습니다.[개나리.백일홍.무궁화.기타 덩굴성식물들] .일부상록침엽수는 봄에하며

                    [향나무류.주목.측백나무류]해송.육송등은 유아삽이라하여 새싹을잘라 삽목도합니다

                    삽수만드는법은 길이 10티정도면 됩니다.보통 눈을 2-3개정도 붙이고 하단부는 전정가위로

                    자른다음 예리한 칼로 재차 다시 깍아주어 뿌리내릴부분의 으깨어지거나 껍질과 목질부가

                    이탈되지않도록 깨끗하게 45도사각으로 잘라줍니다.상단부분은 송진과 양초를 3;7로혼합

                    서서히가열하여 지져줍니다.상단부분 처리는 지지는과정을 안해도 잘되지만 선택사양입니다.

                    삽목시기는 보통 노지는4월초-중순이고 하우스안에서 한다면 3월중순부터가능합니다.

                    여름;상록활엽수종을 대부분 이때합니다.공중습도가 매우 중요한 수종들이기때문에 보통은

                    장마기에 실시합니다.침엽수종도 이때에도 잘됩니다. 삽수만드는법은 길이 5-10센티면

                    되고 반드시 본잎을 남겨야합니다.본잎이 큰것은 2장정도면 되고 영산홍처럼잎이 잘은것은

                    5-7장정도 붙여줍니다.물론 하단부의 깨끗한처리는 봄에 준하도록 해줍니다.

                    삽목시기는 장마비가 중반에 들어서면 적당합니다.영산홍류등은8월중순에도 많이합니다.

                    줄기경화가 늦기때문에 일찍하면 삽수가 많이 버리는경우가있습니다.여름삽목은 올해자란

                    새가지가 완전히 굳어야함이 원칙이고 간혹은 반숙지삽도 합니다.

                    겨울관리

                    봄에 삽목한것은 장마기에 노지옮겨심어주는것이 내년활착에 도움됩니다.여름삽목은 겨울을

                    삽상에서 지나야하므로 지속적인 물관리와 영하권에접어들면 보온재로 덮어주어 뿌리가동해

                    입지않도록조치해야합니다.삽상안에 영하권만 들지않는다면 보통은 무난하게 월동합니다.

                    여기에 또하나 중요한것은 보온을위해 활대를꽂고 반드시 보온부직포를 덮은다음 비닐을나

                    중에 씌워야합니다.비닐을 먼저덮게되면 겨울내내 비닐에물방울이 맺혀 삽수에떨어지면서

                    과습으로 곰팡이가발생하여 삽수를 고사시킵니다.가장중요한작업일수도 있습니다.

                    상기사진중에 소나무류 유아삽을 하여 키우는방법입니다.이는 곡성의 죽동방죽골님이 재배하는

                    방법인데 분재재배의최신기술입니다.이분은 미니정원수를만들려고 시도하는작업인데3차의

                    이식과정을거치면서도 근경부가6년생이6-9센티로 굵어있습니다.이과정은 복잡한과정과

                    노력이 필요하여 일반인인의 여건상 거의불가한 재배기법입니다.그러나 저는 여기서

                    일반적으로 키울수있는 중요한세가지를 찾아 찾아냈습니다. 첫째는 우량묘선정식재입니다.

                    우리가 어느수종을식재할때 우량한묘목을 구입하여야합니다.물론 가격은좀더 지불해야하겟지요.

                    그러나 가격대비 농장전체적으로 생산되는 이익을볼때 당연한 선택입니다.여건만가능하다면

                    종자파종하여 우량묘목을 생산하는법도 있습니다.

                    둘째로 헛가지의 중요함입니다.중요한가지는 수형상 반드시필요하니 잘라내지않지만 헛가지는

                    제거하는것이 일반적인 조경수재배방법입니다.흉고를 측정하는나무는 흉고이하가지를 보는즉시

                    제거해야하지만 근경부를 측정하는나무는 지하고를 위태롭게하는 가지 이외는 그냥방치합니다

                    .이는 나무가 많은잎을가져야만 나무의 비대생장에 도움을주기때문입니다. 셋째로 소나무나

                    기타소재로 곡간화를 할때 장차의 곡간수형을 연출하는기법입니다.각종 좋은나무의 사진자료를

                    많이보고 자연의 노목들의 수형을 익히는것은 기본입니다.저는 이곡을 가상으로 실전투입전에

                    그려보는 방법으로 철사를 활용하여 미리 예측해봅니다.가령 철사길이를 3미터정도 잘라서

                    지주목을 꽂은다음 철사로 곡을 연출해봅니다.곡은 리듬을 타야합니다.곡의 급함과 유연함에

                    유머도 있어야하며 합니다.곡을 잡아갈때 급함이 몇회지나면 길고 유연한 곡이 있고 재차

                    급함이있다가 마지막끝에서는 뱀또아리곡을 완성해야하며 가지의곡또한 무시할수없으니

                    가지의 곡도 이에 준합니다.주간의급한곡에는 유연한 가지곡이,유연한 줄기곡에는 급한가지곡이

                    생기게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농장의 전체적인 수형은 일반적으로 수요가많은직립한곡을

                    가져야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되며 나무의특성상 직립이 어려운나무는 기타 수많은 수형을

                    모방하거나 창조하여 키워야합니다. 곡을 넣는다는것은 고가의 조경수를 생산함이며 단기적

                    이익보다는 15년이상의 장기적안목으로 키워야하므로 신선노름이라 생각됩니다.그러나

                    키우다보면 어느순간 소재로도 농장채 걷어가는분도 잇으니 꼭 내가 완성하겟다는 관념은

                    버리셔도 됩니다.저는 여건이허락하는대로 여러수종을 곡간화 재배에만 열정을 쏟을겁니다.

                    곡간화재배에 관심이 있으시면 적극 동참바랍니다.

                    삽목 기초

                    철쭉 삽목도 끝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시간 같습니다.
                    이쪽 남부지방에서는 관목은 주로 삽목으로 번식 시키는데
                    삽목은 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삽목의 시기
                    - 상록수 삽목은 거의 여름에 삽목을 많이 합니다.
                    (철쭉류, 꽃치자, 사철, 동백, 차나무, 편백류, 황칠, 금목서, 은목서 등등)
                    * 금,은목서는 초봄에 하는게 더 성공율이 높습니다.
                    - 낙엽수인 경우는 이른 봄 새싹이 나오지 않을 때 많이 합니다.
                    (무궁화, 목백일홍, 장미류, 목련, 등등)
                    (무궁화, 목백일홍 등은 노지에 검정 비닐 멀칭 후 바로 삽목해도 성공율이 높습니다)
                    2. 여름 삽목의 삽목묘 선택 시기
                    - 새순에 목피가 생겨을때 적기이며 철쭉류등 목피가 붉은색이 생겼을때가 적기
                    - 삽목묘의 크기는 15cm 정로 잘라서 맨위쪽 부위 바로난 새순도 제거하고
                    위쪽에 4~5개 정도 잎만 남겨서 삽목
                    - 잎이 큰 치자류는 3~4개 정도 잎을 남기는데 잎의 크기에 따라 남은 잎도 1/3분에 남기고 절단
                    3. 삽목묘판
                    - 삽목판은 마사를 체로 걸려서 삽목판을 만듭니다.
                    - 넓이는 1.5m 정도로 하며 옆은 고랑을 깊게 내어 물빠짐을 좋게 합니다.
                    (차광망 설치와 겨울철 보온덥게 설치에 좋음)
                    - 삽목판 양 옆은 나무판자 등을 세워서 마사를 체움
                    4. 삽목하기
                    - 삽목은 빽빽하게 하여 마사(흙)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잡풀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묘판에 잡초가 생기면 잡초 제거 하다 묘목을 흔들어
                    고사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삽목 후 흙이 가라 앉게 하기위해 아주 가는 도구를 이용 물주기를 해 줍니다.
                    5. 차광망 설치
                    - 여름 삽목은 70~80% 차광망을 이용 합니다.
                    - 아침에 물주기와 저녁에 물주기를 하며 물은 흠뻑주어 물이 고량으로 새어 나올때 까지
                    6. 겨울철 보온
                    - 서리가 내리기 전 터널을 만들어 비닐멀칭을 한 후 다시 케시미론 보온재(백색) 하고
                    다시 비닐로 3중 보온을 합니다.
                    - 보온 하기 전 물 주기를 다른때 보다 3배 정도 더 줍니다.
                    7. 보온 벗기기
                    - 이른 봄 보온을 벗기 전에 양 옆 터주기를 반복해서 온도 조절을 20일 정도 한 후
                    세벽 대기가 온도가 10 이상 되었을때 제거 함
                    갑자스런 추위에 대비해서 한커풀 비닐 멀칭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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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356815 1208356815 스토리1
                    7053601 public <![CDATA[[스크랩] 삽목 번식방법]]>

                    삽목은 번식 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쉽고 간편한 방법인
                    꺾꽂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발근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 발근 부위가 암흑상태가 발근이 잘 됩니다.
                    * 삽수의 크기, 잎과 관계, 잎의 수, 영양상태 등에 따라 발근상태가 결정됩니다.
                    시기
                    초본류인 경우 봄과 가을이 잘 됩니다. (초본류식물은 줄기가 목질화가 안되는 식물)
                    숙지삽(삽목하는 식물이 딱딱하게 굳지 않은 것)인 경우는 겨울인 2-3월이 좋습니다.
                    녹지삽(굳기 전이나 새로 나온 가지)인 경우는 기온이 15도 이상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일반 온실식물(가정에서 재배 하는 식물)은 4-5월이 적기입니다.
                    낙엽수(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식물)4월이 적기 입니다.
                    상록 활엽수(겨울에도 잎이 살아 있는 식물)은 6-7월이 적기입니다.
                    종류
                    엽삽: 잎을 잘라 꽂는 방법
                    페페로미아종류. 베고니아 종류. 바이올렛. 산세베리아
                    엽아삽: 줄기에 잎과 눈을 붙여 꽂는 방법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허브 종류에 해당됩니다. 동백. 수국. 치자. 고무나무.
                    *눈이 없으면 발근되어도 새순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잎을 3-4장 남겨 사용하는 겁니다.
                    경삽: 줄기에 잎이 없이 눈만 붙여 삽목합니다.
                    카네이션. 국화. 제라늄. 아이비. 필로덴드론.
                    천삽: 줄기의 끝부분(새 순이 나오는 부분) 을 잘라 삽목하는 방법입니다.
                    제라늄. 국화. 철쭉종류
                    많은 종류가 있지만 네가지 방법만 소개 합니다.
                    삽수의 제조 방법
                    삽수는 흙이 묻지 않게 관리합니다.
                    시들지 않게 합니다.
                    예리한 칼로 매끈하게 자릅니다.
                    마디가 짧은 것을 사용합니다.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에 합니다.
                    자른 면에 유액이 나오면 닦아냅니다.
                    삽수의 각도는 45도로 자릅니다.
                    삽수의 길이는 9-12cm정도의 길이로 합니다.
                    삽수를 심는 방법
                    용토에 꼽을 땐 45도 각도로 꼽습니다.
                    초본류는 삽수 길이의 2분의1 정도 깊이로 꼽습니다.
                    목본류는 2분의1 또는 3분의1 깊이로 꼽습니다.
                    절단할 때는 마디밑 1-3mm정도 잘라 사용합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깨끗한 물에 담가논 후에 사용합니다.
                    삽목의 용토 구비조건
                    통기성이 좋아야 하고 배수력, 보수력이 좋아야 합니다.
                    수분과 온도의 변화가 적은 토양과 박테리아 번식 위험이 없는 토양을 사용해야 합니다.
                    되도록 유기질(퇴비.거름)의 함량이 적어야 합니다.
                    적합한 삽목용토: 개울모래.적토(땅속에 묻혀 있는 20-25%정도의 모래가 섞인 흙). 펄라이트. 피트모스. 수태.(이끼류).질석 등
                    삽목시 관리 방법
                    자연상태와 똑같이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공중 습도를 높여 줍니다. 보통 75% 정도가 좋습니다.(잎의 증산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온도는 허브 종류는 20도 전후가 좋습니다. 보통식물은 18-23도가 좋습니다.
                    현재 온도보다 2-3도 높은 게 발근이 잘됩니다.
                    공기가 정체되면 산소 공급 부족으로 발근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환기가 중요 합니다.
                    로즈마리 입니다


                    동백 입니다, 잎을 반을 자른건 증산작용을 억제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러브체인 입니다. 보통 한마디만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로즈마리의 삽수 파인애플 쎄이지의삽수

                    동백의삽수

                    물론 마디는 4-5 개 정도로 하면 됩니다 허브종류는 3-4 마디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고는 모래에 꼽으면 됩니다

                    45도 각도로 비스듬이 꽃아 주세요. 그림과 같이 바짝 꽃아도 됩니다.

                    그런 다음 물을 듬뿍 주시고. 반그늘의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면 됩니다.

                    겨울엔 최소한 20도 정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가) 삽목시기

                    시기 : 아열대원산 식물 :6∼8월사이
                    온대원산 식물 : 5∼6월 사이 또는 9월경
                    온실, 실내재배 식물 : 4∼5월 사이

                    온도 : 20℃ 전후

                    춘삽

                    2∼3월 사이 : 카네이션, 동백, 벽오동, 매화, 삼나무, 개나리, 주목, 모과, 연산홍, 명자나무, 배롱나무, 수국, 조팝나무, 서향, 철쭉, 남턴, 화살나무, 사철, 석류, 플라타나스, 박태기, 싸리, 피라칸타, 부용, 목련, 등나무, 치자, 버들

                    3∼4월 사이 : 불두화, 무궁화, 벗, 보리수, 버드나무, 서양철쭉, 향나무, 금송, 은행, 으름, 삼나무, 카란코에, 금어초, 글록시니아, 센트포리아, 코레우스, 페페로미아 하삽

                    5∼6월 사이 : 산세베리아, 선인장, 다육식물, 포인세치아, 마가렛, 국화 고무나무, 꽃치자, 몬스테라, 드라세나, 협죽도 크로디리네

                    6∼7월 사이 : 꽝꽝나무, 가문비, 영춘화, 계수나무, 가시나무, 장미, 박태기, 후피향나무, 식나무, 태산목, 무궁화

                    추삽

                    9월 : 제라늄, 페라고늄, 임파첸스, 일반관엽식물, 온실식물,

                    10월 : 팔손이나무, 월계수

                    (나) 삽목의 종류

                    잎꽂이 : 오랜시간이 걸리고 반입식물은 반입이 없어진다.(키메라 현상)

                    잎자루꽂이: 잎자루를 붙여서 삽목: 글록시니아, 페페로미아, 카란코에, 센트포리아, 스크렙토카퍼스, 구근베고니아, 아키메네스

                    잎조직꽂이: 잎맥을 절단하여 삽목 : 산세베리아, 렉스베고니아, 공작선인장, 계발선인장

                    잎눈꽂이 :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새로 자란 엽아를 삽목 : 국화, 다알리아, 수국, 철쭉, 고무나무, 무궁화, 동백, 만병초, 식나무, 레몬, 차나무, 베고니아류

                    특수꽂이: 인경꽂이 : 백합, 히야신스, 수선, 아마릴리스

                    줄기꽂이 :가지나 줄기를 잘라서 삽목

                    일절삽 : 완전한 잎 한 개를 붙인 상태로 잘라 삽목
                    다절삽 :

                    숙지삽 : 개나리, 플라타너스, 포도, 무화과, 포플러, 쥐똥나무, 등나무, 버드나무, 모과, 편백, 향나무, 올리브, 전나무, 삼나무, 소나무

                    반숙지삽 : 동백, 사철, 진달래, 호랑가시나무, 올리브, 귤, 장비, 배롱나무, 수국, 부용, 팔손이, 매화, 남천, 유도화, 목단, 석류, 명자나무

                    녹지삽 : 치자, 서향, 진달래, 사과, 오얏, 크로톤, 코레우스, 국화, 제라늄, 다알리아, 베고니아, 석죽, 메리골드, 포인세치아, 페추니아, 카네이션, 금어초,

                    뿌리꽂이 : 국화, 작약, 능소화, 대나무, 유카, 숙근프록스

                    특수삽목 : 선인장, 다육식물

                    태지삽목 : 제자리 삽목 : 분재 소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나무 등을 파종하여 떡잎이 나오고 본 잎이 1∼2매 펴서 줄기가 약간 갈색 띌 무렵 뽑아 올려 뿌리 부분을 절단하여 제자리에 꽂는다. 분재에 있어서 직근을 피하고 팔방으로 뿌리 뻗기를 유도하여 얕은 분에 심기 좋도록 한다.

                    (다) 삽수의 조제

                    모체식물이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한 것에서 체취한 것이 발근이 잘된다. 양지에서 자라고 가지 끝(정상부분)의 꽃눈이 없는 가지를 선택하고 젊은 나무에서 이른 아침 이슬이 맺혀 있을 때 채취한다. 잎이 너무 큰 것은 잎을 반정도 제거하여 수분증발을 줄여준다. 유즙이 나오는 식물은 자른 즉시 물에 씻어 유즙을 제거한다. 열대 원산의 관엽식물은 수태경단꽂이가 좋다. 삽수가 단단한 식물(주로 온대원산)은 진흙경단꽂이. 선인장. 다육식물은 1∼3일간 반음지에서 말려서 삽목한다. 대부분은 물에 꽂아 물을 잔뜩 올린 후에 삽목한다.

                    (라) 삽목용토

                    식물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통기성이 좋고 보수력이 있으며 병균 및 비료성분이 없는 것. 마사토(알카리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되는 식물), 피트모스(산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 되는 것), 질석, 황토(발근이 늦는 것)등을 사용.

                    꺾꽂이(삽목)은 언제 하느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시기는 보통 3월에서 가을단풍 직전까지 합니다.
                    꺾꽂이시 삽수길이는 대품은 10cm정도,중품은 5~7cm정도,소품은
                    3~5cm정도로 하고 절반이 땅속에 들어가도록 꽂습니다.

                    그럼 꺽꽂이(삽목)의 기본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 잡목 꺽꽂이는 잎을 따고 꺽꽂이 합니다.
                    * 취목과 삽목은 원리가 똑 같습니다.

                    * 발근호르몬은 잎이 붙어 있는 바로 밑에 많이 저장되어 있어
                    잎이 있는곳 바로 밑을 짤라 삽목하면 뿌리가 잘내림니다.
                    * 숙지삽:가을단풍 직전에서 이듬해 새싹나오기 전까지 하는
                    삽목입니다.발근호르몬이 제일 많이 축적된 시기입니다.
                    * 녹지삽:5월말부터,6,7월에 잎이 싱싱할때 삽목하는것으로
                    3,4월에 소진된 발근호르몬이 새로나온 잎에서 축적된 시점
                    에서 삽목을 합니다.
                    * 모든나무는 원칙적으로 숙지삽이 됩니다.하지만 전년지는
                    재생력이 떨어지며 소나무,주목은 2번지가 삽목이 잘 됩니
                    다.특히 錦松삽목은 2번지를 사용합니다.
                    -1번지는 금년봄에 새순나와 가을까지 자란것
                    -2번지는 5,6,7월에 짤라 새로 나온가지

                    * 이른봄에 삽목은 삽수는 건강하지만 온도가 낮은것이 문제
                    이고,6,7월 삽목은 온도가 높은것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이른봄에는 비닐등을 씌워 습도를 높이고 햇빛을 많이 받게
                    하며 통풍을 차단해주고 6,7월 삽목시는 통풍을 시키고 햇빛
                    도 70~80%를 차광시켜 줍니다.따라서 맨땅에 15~20cm의
                    마사를 깔고 삽목하면 지온의 영향으로 비교적 시원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 봄에 삽목시는 3개월후에 뿌리가 내림니다만.6,7월에 삽목
                    시는 2주후에 뿌리가 내림니다.

                    * 삽목시 주의점은 잘린 면에서 물이 마르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맨땅에 삽목시는 고운가루를 쳐서 버릴 필요가 없으며,오히
                    려 굵은것을 쳐내야 합니다.
                    * 그릇에 삽목할때는 화분밑바닥에 녹두알 크기의 마사를
                    2~3cm 두께로 깔고 제일가는 마사를 넣습니다.
                    *모래를 사용할때는 물에 깨끗이 씻어 염분이나,오염물질을
                    제거한후 심어야 합니다.

                    *삽수는 햇빛을 잘 받았던 가지를 짤라 사용합니다.또 꽃과
                    열매가 달렸던 가지를 삽수로 해야 꽃과 열매를 빨리 볼수
                    있습니다
                    .
                    *삽수를 발근촉진제에 담구거나 루톤등 발근호르몬제를
                    짜른면에 바르거나 영양제 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삽수길이는 대품은 10cm정도,중품은 5~7cm정도,소품은
                    3~5cm정도로 하고 절반이 땅속에 들어가도록 꽂습니다.
                    삽수를 비스듬하게 눕혀서 꽂으면 곡이 들어가는 형태가
                    되어 곡간이 되고 바로선 형태로 꽂으면 직간이 됩니다.
                    따라서 절반은 눕히고 절반은 바로세우면 나중에 좋을것
                    같습니다.
                    *잎이 큰것을 삽목할때는 잎을 많이 따버린 후 삽목합니다.

                    *삽목방법은 삽상에 물을 뿌리고 난후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내고 그자리에 삽수의 절반 정도가 묻히도록 심습니
                    다.화분을 사용할때는 깊은 화분을 사용해서 반쯤 마사를
                    넣어 사용
                    하면 관리기가 용이 합니다.
                    *삽목후 물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물이 떨어지면 안됩니다.
                    물을 줄 때는 가는구멍 물뿌리게로 분무형태로 줍니다.

                    *삽수의 잎이 좌,우에 붙어 있어야 삽목시 뿌리도 좌,우에서
                    나옵니다. 한쪽에만 잎이 있는것을 사용하면 한쪽으로만
                    뿌리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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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604851 1208604851 스토리1
                    7053604 public <![CDATA[[스크랩] 함소화/含笑花]]> 함소화

                    함소화 / 含笑花

                    Banana Shrub ; Port Wine Magnolia[바나나 관목 ; 포트와인 ; 태산목(泰山木)]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상록교목.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긴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끝이 둔하고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이다.

                    겉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윤기가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색은 아이보리 색으로 감미로운 바나나 향기로 뒤덮는다.

                    성장이 느리며 향기를 즐길 수 있고,

                    이 식물의 꽃에서 정유를 추출하여 향수에 이용하기도 한다.

                    봄에 실생으로 번식시키고, 늦여름까지 삽목으로 번식시킬 수 있다.

                    바나나 관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꽃이 특유하고,

                    감미로운 메론향(열대 과일 향) 또는 바나나 향이 강하게 난다.

                    (개화시작)

                    꽃봉오리는 2.5cm크기로 솜털로 덥힌 갈색 포엽이고 5~6개의 꽃잎은 아이보리색으로

                    직경은 대략 3.8cm이다. 꽃은 늦은 봄에서 여름에 개화한다.

                    (꽃잎이 이만큼 열릴 때부터 향기를 내뿜기 시작한다.)


                    비옥한 흙,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 좋아한다.

                    성장은 더디고, 개화후 수형을 위해 전지 하도록 한다.

                    추위에 약한 열대식물이라 겨울엔 실내에서 관리한다.

                    아침에

                    책자에선 함소화의 향을 열대과일 향이라 표현했지만, 농장의 방문 손님들의 얘기를 빌자면, 메론향, 메니큐어향, 신나향, 알코올향 , 바닐라향 등 여러 가지 향으로 표현하네요.

                    완전 개화하기까지는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저녁때쯤

                    꽃피기 시작부터 향기를 내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강하게 난다.

                    2일째아침

                    2일째오후

                    정면에서
                    이젠 코를 킁킁거려도 냄새가 없다.
                    3일째에
                    활짝폈다. 만지면 꽃잎이 사정없이 후두둑 떨어져버린다.
                    가슴이 덜컹 !! 놀랜다. ㅋㅋㅋㅋㅋ

                    “열대과일향이 나는 특이한 꽃나무” 바닐라 향이 꽃이 피려고 할때 가장 진하답니다.

                    털이 슝슝난 껍질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

                    수줍은듯이 드러나는...뽀얗게 드러나는 하얀 속살... ^^** (淑)

                    봄에 꽃이 피는데 꽃향기가 장난 아니다.

                    달콤하고 진한 바나나향이 너무 강해 한 두송이만 피어도 거실이 꽃향기로 가득 찬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더욱더 실감)

                    근데 아쉽게도 꽃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2~3일 정도?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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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605036 1208605036 스토리1
                    7053606 public <![CDATA[[스크랩] 접목의 실제(實際)]]>

                    접목의 실제(實際)

                    ① 접수의 재취(採取)

                    봄의 가지접은 2-3월에 하는 것이 보통이나 낙엽수(落葉樹)의 대부분은 동아(冬芽)가 아직 움직이지 않을 때

                    접수를 채취해서 접목적기(눈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바로 직전)까지 땅속에 저장해 휴면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활착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접수가 적은 경우는 비닐주 머니에 밀봉해서 냉장고내에 냉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상록수(常綠樹)의 경우는 이와 달 리 접목 직전에 채취해야 한다.

                    ② 거접(居接)과 양접(揚接)

                    거접은 대목이 심어져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접을 붙이는 방법이고, 양접은 대목을 일단 파올려서

                    접목을 한 다음 작업후에는 다시 심는 방법이다. 작업이 간편하다는 점에 서는 대목을 자유로이 취급할수

                    있는 양접의 편이 좋겠으나 수종(樹種)에 따라서는 할 수 없 는 것도 있다.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는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③ 접목후의 관리

                    양접(揚接)한 묘는 작업이 끝나면 즉시 노지나 화분에 심어 놓고 접수의 끝이 파묻힐 정 도로 성토(盛土)해 준다.

                    화분에 심어 성토가 어려울 경우 접목 부위에서부터 접수(接穗) 전체를 밀랍을 도포해서 여분의 수분이

                    증산하지 않도록 방지해 주어야 한다.

                    접목부위가 건조하면 실패하기 쉬우니까 심을 때 성토(盛土)가 무너지게 되면 다시 성토한 다. 신아(新芽)가

                    신장해 나오기 시작하면 조금씩 복토한 것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대목의 눈이 나오면 눈에 띠는 대로 따준다.

                    접목부위에서 박리(剝離)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 주를 세워주고 가을 또는 이듬해 봄에는

                    비닐테이프를 잘라주어야 한다.

                    ④ 식물 종류에 따른 접목의 적기와 접목의 종류

                    봄의 호접(呼接)과 가지접을 하는데 있어 식물의 종류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종 류

                    접목 적기

                    접 수
                    채취기

                    접목
                    상태

                    접목
                    종류

                    대목의 종류

                    활착
                    난이

                    비 고

                    장 미

                    소나무

                    벗나무

                    매 화

                    복숭아

                    미국산딸나무

                    마로니에

                    만병초

                    단풍나무

                    단풍나무

                    해 당

                    라일락

                    백목련

                    백목련

                    태산목

                    동 백

                    동 백

                    사상까

                    등나무

                    1上 - 2上

                    2下 - 3下

                    3上 - 中

                    3上 - 中

                    3中 - 下

                    2中 - 3中

                    2中 - 3中

                    2中 - 3中

                    2上 - 3上

                    3中 - 3下

                    3中 - 下

                    3中 - 下

                    2上 - 中

                    3中 - 下

                    4中 - 下

                    2 - 3

                    2- 3

                    2 - 3

                    3中 -下

                    1上 - 2上

                    2下 - 3下

                    2中 - 下

                    3上 - 下

                    2中 - 下

                    1中 - 2中

                    2中 - 3中

                    2中 - 3中

                    2上 - 3上

                    3中 - 3下

                    2中 - 下

                    2中 - 下

                    2上 - 中

                    3中 - 下

                    4中 - 下

                    2 - 3

                    2 - 3

                    2 - 3

                    2中 - 下

                    양접

                    양접

                    거접

                    거접

                    거접

                    양접

                    양접

                    양접

                    양접

                    거접

                    거접

                    거접

                    양접

                    거접

                    거접

                    양접

                    양접

                    양접

                    거접

                    절접

                    할접

                    절접

                    절접

                    절접

                    절접

                    절접

                    합접

                    절접

                    호접

                    아접

                    아접

                    아접

                    호접

                    절접

                    할접

                    절접

                    절접

                    절접

                    찔레

                    흑송

                    벗나무

                    野梅

                    복숭아

                    미국산딸나무

                    칠엽수

                    만병초

                    단풍나무

                    단풍나무

                    환엽해당

                    수수꽃다리

                    코브시목련

                    코브시목련

                    코브시목련

                    동백

                    사상까

                    사상까

                    등나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용이

                    실생대목을 이용

                    대목은 1월 중에

                    파올려 가식한다

                    삽목묘를대목으로

                    삽목묘를대목으로

                    실생대목을 이용

                    하우스 이용

                    하우스 이용

                    하우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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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목묘를대목으로

                    삽목묘를대목으로

                    하우스 이용

                    삽목묘, 실생묘를

                    대목으로 이용

                    공대(共臺)사용

                    ]]>
                    / 1 1 1208605098 1208605098 스토리1
                    7054127 public <![CDATA[[스크랩] 유아삽목 의 기초자료]]>

                    ♧ 실생을 시작해 보자

                    √ 실생방법

                    실생을 할때 가장 먼저하는것은 종자의 채취이다, 기본적으로 친목

                    (종자를 채취한 나무) 의 성질을 이어 받기 때문에 성질이 좋은 나무를

                    친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는

                    1)표면이 오래되고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을것

                    2)가지 치지가 작은것

                    3)잎이 크고, 확실한것 등을 드루가 있다

                    채취의 적기는 10월 초순부터 하순경이 좋다, 채취한 솔방울은 태양열

                    로 건조시키면, 날개에 붙은 종자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개를 봉투에

                    넣고, 파송시기 까지 그늘진 장소에서 보관한다,파종 시기는 3월 상순

                    부터 4월 상순에 걸쳐서 한다,사전에 종자를 하루 동안 물에 넣어

                    두고 난 후에 종자를 선별한다, 물에 뜬 것은 불완전 종자이기 때문에

                    제거하도록 한다, 파종 상자는 나무상자 와 발포스티로폴상자를

                    사용하고, 약 2cm 간격으로 종자를 파종하고, 살짝 모래를 덮어간다

                    (종자크기의 2∼3배) 파종후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관리한다,

                    순조롭게 잘 진행하면 10일 정도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수있다

                    파종후 30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잎이 열리기시작하기 때문에 실생

                    으로 심는 삼목기법 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삼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

                    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않게된다,

                    삼목후 30일 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실시

                    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어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한다.

                    시작하기 때문에 실생으로 심는 삼목 기법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삽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

                    않게 된다. 삽목후, 한달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시작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여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 한다.

                    √ 실생을 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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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08617531 1208617531 스토리1
                    7090671 public <![CDATA[[스크랩] 사랑이 뭐길래 /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녀껴우나 홀로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마음이 설례일까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내마음을 흔들어 놓나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 / 1 1 1209782838 1209782838 스토리1 7113180 public <![CDATA[[스크랩] 추억의 히트곡 - 소녀대 KOREA (동영상)]]>

                    공교롭게도 천황 사망일에 불러서 더 화제가 되었던 소녀대KOREA



                    1980년대 일본 대중문화가 완전 차단되어 있던 상황 속에서도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던 일본 뮤지션들로는 너무나도 유명한 안전지대(安全地帶), 헤비메탈 그룹 라우드니스(loudness), 그리고 바로 소녀대(少女隊, SHO HJO TAI)가 있었습니다. 물론 콘도 마사히코(맛치)도 빼놓으면 안되겠고요.. ^^


                    그런데 안전지대나 라우드니스, 맛치 등은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정상급 뮤지션들이었지만, 소녀대의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와 대만 등에서만 인기 폭발이었고 때문에 대만에서 짝퉁 소녀대(누드집으로 유명했던 비비안 수가 멤버에 포함 *아래 사진)가 결성되었는가 하면 국내에서도 세또래라는 여성 3인조 그룹이 급조되어 잠시 반짝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일본의 원조 소녀대 역시도 원조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결격 사유가 있었던 것이 당시 일본에서 소년대가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유사품(?)으로 출발한 것이었기 때문에 입지에 제한이 있었고 실제로 히트곡들 중에도 오리지널 곡들 보다는 Can't Take My Eyes Off You, Day Dream Believer, I'll Be There 등과 같은 번안곡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나 이상하리만치 한국에서는 이들 그룹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져 음반을 구하고 싶다는 수요가 늘어갔고 급기야는 빽판(80년대 정식 라이센스 계약 맺지 않고 유통되었던 불법 레코드판들) 시장에까지 등장하기에 이릅니다.





                    심지어 위에 잠시 언급한 세또래와 같은 유사 그룹들이 국내에도 등장(80년대 국내에는 이 같은 컨셉의 그룹이 없던 시절)하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소년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방차 역시도 실제로는 소녀대를 참조한 듯한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죠.




                    그리고 이러한 한국에서의 소녀대 이상 인기 징후를 더욱 증폭시킨 이벤트가 있었으니, 1986년에 한국에서 개최된 서울국제가요제 였습니다.

                    원천적으로 당시는 일본 대중 문화가 막혀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일본 가수의 한국내 라이브 공연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앞두고 각종 세계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있었던 당시의 상황과 맞물려 제한된 조건(영어로 불러야 한다는) 하에 일본 뮤지션의 첫번째 국내 라이브 공연이 이루어 졌고 그 첫번째 테이프를 소녀대가 끊었던 것이죠.






                    그런데 이 무렵,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디스코 그룹 징기스칸(Dschinghis Khan)의 리더 Leslie Mandoki와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혼성 그룹 Newton Family의 리드 싱어 Eva Sun이 역시 위의 서울국제가요제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묘한 감상에 빠져 KOREA라는 곡을 합작으로 발표합니다.(두 사람은 직후에 결혼까지 함)


                    이후 이 노래는 코리아나의 Hand in Hand와 함께 88 서울 올림픽이 열릴 때 까지 한국을 알리는 시그널 송으로 전세계에 전파를 타게 되는데, 올림픽 직전 소녀대가 이것을 다시 리메이크했고 이미 한국내에서 인기 저변이 있었던 소녀대 버전이 국내에서는 더 크게 히트하게 되죠.


                    심지어 소녀대는 서울올림픽 전야제로 세계 각국의 유명인(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글로리아 에스테반 & 마이애미 사운드머신, 브룩 실즈, 코리아나 등이 참가)들이 축하 쇼를 벌인 프레올림픽에까지 직접 출연, 이 곡을 한국어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KOREA는 소녀대의 말년을 장식한 그녀들의 가장 대표적인 히트곡이며, 지금도 많은 분들에게 서울올림픽의 추억과 함께 떠올리게 되는 노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KOREA

                    작사곡: Leslie Mandoki, Laszio Bencker / 노래: 소녀대(English Ver.)




                    The sun's burning down a sweet emotion.

                    태양이 달콤한 감정을 불태우네요.

                    Flying up higher reach out for more.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더 높이 날아 손을 뻗어요.

                    We're all running together for lovely smiles.

                    우린 다함께 사랑스런 미소를 위해 달리고 있어요.

                    Higher and higher we fall in love.

                    높이 더 높이 우린 사랑에 빠져요.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멀리 있는 나의 그대여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바다는 넓지만 우린 그 위에 다리를 놓고 있지요.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왜 우린 빛보다, 비행기 보다 빠를 수 없을까요 내 소중한 사랑이여.


                    I'm just getting up you go to sleep.

                    난 방금 일어났지만 당신은 잠자리에 들 시간.

                    Thousands of miles so far away.

                    몇천 마일이나 되는 너무나 먼 거리에요.

                    I'm working so hard to make the games to get down to seoul see you again.

                    난 이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서울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다시 봐요.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멀리 있는 나의 그대여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바다는 넓지만 우린 그 위에 다리를 놓고 있지요.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왜 우린 빛보다, 비행기 보다 빠를 수 없을까요 내 소중한 사랑이여.


                    **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한국에 태양이 뜰 때, 미국의 태양은 지지요.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Love lasts forever.

                    한국에 태양이 뜰 때, 사랑은 영원하지요.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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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0514821 1210514821 스토리1
                    7113186 public <![CDATA[[스크랩] 중국어 변안곡 모음]]>


                    01. 와

                    02. 나에게넌 너에게난

                    03. 사랑을 할거야

                    04. 순정

                    05. 돌아와요 부산항에

                    06. 오빠

                    07. 쿵따리 샤바라

                    08. 친구

                    09. 슬픈인연

                    10. 해바라기

                    11. 내남자 친구에게

                    12. 알고싶어

                    13. 꽃반지끼고

                    14. 화장을 고치고

                    15. 내사랑 내곁에

                    16. 우연

                    17. 어제처럼

                    18. 존재의이유





                    지상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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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0514955 1210514955 스토리1
                    7128557 public <![CDATA[[스크랩] 섹시코드 `라틴 팝의 여왕` Shakira -빅히트 2곡 최근의 공연실황 [동영상]]]>





                    라틴 팝의 여왕
                    샤 키 라


                    Shakira의 최대 히트곡 2곡 2006/7 공연실황


                    Whenever, Wherever (어느 때나, 어디서나)

                    2001년 앨범 'Laundry Service'에 실린 빅히트곡으로 샤키라의 장기인 벨리 댄스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Hips Don't Lie (엉덩이는 거짓말을 안해)
                    (Feat : Wyclef Jean)


                    2006년 영어판 앨범 'Oral Fixation Vol.2'와 싱글판으로 나와 21세기 최대의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피처링으로 함께 무대에 나온 와이클레프 잔은 힙합 트리오 The Fugees의 멤버인 유명한 래퍼이다.

                      세계 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남미의 걸출한 여성 보컬 샤키라 (1977년 생)가 갈수록 기세등등하다. 2007년 11월에 발매된 영어판 DVD앨범 'Oral Fixation Tour'를 앞세워 관객 250만명을 끌어모은 5개 대륙 순회공연을 마쳤는가 하면, 그래미상 2개를 비롯하여 라틴권의 온갖 음악상을 거의 독식하면서 '팝의 여왕'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007년 5월의 멕시코시티 공연에는 무려 21만명이 몰려들어 멕시코 역사상 최대인파를 기록했다고 한다. 위 동영상 중 아래가 멕시코시티의 Plaza del Zocalo 공연실황이다. 남아메리카의 중소국 컬럼비아 태생으로 팝의 본고장 미국의 정상을 넘보는 샤키라는, 타고 난 목소리(성량과 비브라토)에다 빼어난 몸매와 춤솜씨를 자랑한다. 게다가 머리 도 꽤 괜찮은가 보다. 그녀는 6개 국어를 구사하며 4살 때에 혼자 시를 썼고, 7살 때는 벨리 댄스를 배웠다. 첫 앨범을 14살 때 냈다는 샤키라는 싱어 송라이터이자 악기도 잘 다룬다. 레코드 프로듀서에 댄서, 그리고 자선사업가에다 UN친선대사 까지,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많다. 섹시한 차림의 섹시한 노래에다 섹시한 배꼽춤으로 무대를 휘졌는 그녀의 성공은 바로 이 시대의 황금광맥인 섹시코드로 완전무장한 때문이 아니겠는가.
                      《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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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0984440 1210984440 스토리1
                      7128589 public <![CDATA[[스크랩] 소녀의 기도/김연숙]]>




                      소녀의 기도/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 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 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 / 1 1 1210985463 1210985463 스토리1 7184023 public <![CDATA[[스크랩] 사랑과 우정 사이 - 박혜경]]>
                       
                      

                      사랑과 우정사이 - 박혜경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에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 보다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 보다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네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지상천국의





                        ]]>
                        / 1 1 1212806579 1212806579 스토리1
                        7184047 public <![CDATA[[스크랩] 신나는 나이트 댄스 10곡]]>
                        
                        화려한 싱글 - 양혜승 
                        비소 - 박광현
                        
                        하늘땅 별땅 - 비비 
                        머니 - 왁스
                        
                        경아 - 바나나
                        오빠 - 왁스
                        
                        곤드레 만드레 - 박현빈
                        그래서 - 타이푼
                        
                        Tears -소찬휘 
                        멍 - 김현정
                        


                        지상천국의





                        ]]>
                        / 1 1 1212807210 1212807210 스토리1
                        7186378 public <![CDATA[[스크랩] Bananarama-Venus]]>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사람',전령... 그리운 노래 찾아'...

                        ★* Venus - Bananarama *★

                        앨범 TRUE CONFESSIONS (1986)

                        바나나 라마도 영국의 3인조. 영국에서는 절대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던

                        그녀들이었지만, 미국에서는, 그녀들과 같은 아이돌 그룹은 좀처럼 받지 않습니다만,

                        곡이 좋아서 보기좋게 No. 1에 빛났습니다.

                        곡은, 1970년, Shocking Blue의 No. 1 히트로,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곡이었지만,

                        디스코 사운드로의 리메이크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프로듀스한 사람은, 후에 SAW 사운드로 불리는 Stock/Aitken/Waterman의

                        트리오로, 이 후, Kyrie Minogue, Rick Astley 등, 영국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디스코 스타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She's got it Yeah, baby, she's got it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Well,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너무도 매혹적인 그녀
                        난 그대의 비너스 난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 난 그대의 비너스가 되어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싶어

                        Her weapons were her crystal eyes
                        Making every man mad
                        Black as a dark night she was
                        Got what no one else had
                        Wa!

                        그녀의 매력은 바로 그녀의 수정같은 눈동자
                        모든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지
                        어두운 밤처럼 새까만 눈동자를 지닌 그녀
                        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동자
                        와!

                        Venus!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비너스!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Venus was her name
                        Yeah, baby, she's got it

                        (× 8 times repeat) ~ ~ ~ ~ ~

                        그녀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너무도 매혹적인 그녀

                        (× 8회 반복)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사람',전령... 그리운 노래 찾아'...

                        ]]>
                        / 1 1 1212897979 1212897979 스토리1
                        7276888 public <![CDATA[[스크랩] 부대찌개]]>

                        재료 : 햄몇종류, 두부반모, 파1뿌리, 고추2개, 간장1큰, 고춧가루1큰, 고추장1큰, 다진마늘1큰, 다진생강

                        다시물1큰, 김치4줄기(버섯, 깻잎, 양파, 호박)

                        순서 : 1. 육수준비 - 물5컵, 청주1큰, 간장1큰, 혼다시(멸치, 새우, 다시마)약간 해서 우려낸다. (소금간)

                        2. 야채준비 - 김치한줌잘게 썰고. 파고추 어슷썰고, 두부반모 깍뚝썰기한다.

                        야채가 여유가 되면.. 버섯, 깻잎, 양파, 호박을 준비해 넣어줘도 좋다.

                        3. 사리준비 - 스팸, 소시지, 햄등을 썬다. 라면 or 당면미리불린것, 만두나 쌀떡을 준비한다.

                        4. 양념준비 - 간장1큰, 고춧가루1큰, 고추장1큰, 다진마늘1큰, 다진생강1/2큰, 다시물1큰 섞는다.

                        4. 재료담기 - 전골냄비에 준비한 야채와 햄 사리등을 돌려담고, 가운데 다데기넣고 육수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치즈 한장 넣어 국물맛을 부드럽게 하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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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5867461 1215867461 스토리1
                        7276894 public <![CDATA[[스크랩] 누룽지탕]]>
                        누룽지는 튀겨 따끈할 때 소스를 부어야 바삭한 맛을 잘 살릴수 있다.

                        누룽지 3조각, 새우살 100g, 마른 표고버섯 2장, 죽순(통조림) 30g, 완두(통조림) 2큰술, 붉은 고추 2개, 마늘 3쪽, 소금 약간, 식용유
                        소스-새우 삶은 물 1½컵, 간장 ¾큰술,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녹말물(녹말가루 1½큰술, 물 1½큰술)


                        새우살은 녹말가루를 넣고 살살 주무른 후 찬물에 씻어 손질한다. 물 1½컵을 팔팔 끓인 후 소금을 조금 타서 손질한 새우를 데친다. 새우 데친 물은 버리지 말고 탕을 끓일 육수로 이용한다.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부드러워지면 기둥을 떼고 가늘게 채썬다. 죽순은 통조림으로 준비해 반갈라 사이에 낀 흰 석회질을 닦아내고 찬물에 잠깐 담가 통조림 특유의 냄새를 없앤 후 빗살 모양을 살려 얄팍하게 저며 썬다.

                        완두는 체에 담고 끓는 물을 살짝 끼얹어 통조림 냄새를 없애고, 붉은 고추와 마늘은 채썬다.

                        우묵한 팬에 기름을 둘러 채썬 붉은 고추와 마늘을 볶다가 향이 우러나면 새우살, 표고버섯, 죽순을 넣어 볶는다.

                        새우살이 익으면 새우 삶은 물 1½컵을 붓고 간장, 설탕, 식초로 간해 팔팔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완두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다.

                        누룽지는 찹쌀을 눌러서 작고 네모 반듯하게 만든 것으로 중국 식품 전문점에서 판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부어 팔팔 끓으면 누룽지를 하나씩 넣어 노릇노릇한 색이 돌도록 튀긴다.

                        갓 튀겨낸 누룽지에 ⑥의 따끈한 국물을 부어 바로 상에 낸다.

                        자료제공 : Cookand (http://magazine.cookand.net)
                        ]]>
                        / 1 1 1215867538 1215867538 스토리1
                        7276911 public <![CDATA[[스크랩] 버섯매운탕]]>
                        버섯 매운탕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내기 비결 매운탕
                        이정도 쯤이야(중) 2인분 20분 312Kcal
                        주재료 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1/2봉지, 양송이버섯 6개, 목이버섯 6장, 쇠고기(우둔살) 100g,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당근 1/4개, 곤약 50g, 붉은 고추 1/2개, 쑥갓 약간, 달걀 1개,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부재료 육수 : 물 5컵, 쇠고기 50g, 대파 1/2뿌리, 마늘 2쪽
                        쇠고기 양념 : 국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느타리버섯 양념 재료 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마른 표고버섯 곱게 간 것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쇠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결 방향대로 채썬 후 분량의 쇠고기 양념에 10분간 재 둔다.
                        2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서 손으로 찢은 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모래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는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채썬다.
                        5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떼고 버섯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썬다.
                        7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뒤 면보에 걸러 국물(4컵)만 육수로 사용한다.
                        8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채썬다.
                        9 당근과 양파도 4cm 길이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4cm 길이로 채썬다.
                        10 곤약은 가로 1.5cm, 세로 4cm, 두께 2mm로 잘라 중심에 칼집을 내 천(川)자 모양으로 일정하게 세 군데 넣어 가운데 칼집 사이로 양끝을 밀어 넣고 꼬듯이 뒤집는다.
                        11 ⑦의 육수 4컵에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2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13 전골 냄비 가운데 양파를 깔고 양념한 쇠고기를 올린다. 가장자리에 버섯과 당근, 쪽파, 곤약, 붉은 고추를 보기 좋게 얹은 다음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 끓인다.
                        14 거의 다 끓으면 달걀과 쑥갓을 얹어 낸다.
                        버섯 매운탕은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우러나도록 양념을 진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양념장에 가루낸 마른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버섯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뒷맛을 얻을 수 있다.
                        버섯 매운탕은 위에 소개한 재료 외에도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버섯을 넣어 만들면 된다. 버섯은 가을이 제철이므로 시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모셔온 요리]
                        ]]>
                        / 1 1 1215867876 1215867876 스토리1
                        7276920 public <![CDATA[[스크랩] 버섯 매운탕]]>


                        주재료 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1/2봉지, 양송이버섯 6개, 목이버섯 6장, 쇠고기(우둔살) 100g,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당근 1/4개, 곤약 50g, 붉은 고추 1/2개, 쑥갓 약간, 달걀 1개,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부재료 육수 : 물 5컵, 쇠고기 50g, 대파 1/2뿌리, 마늘 2쪽
                        쇠고기 양념 : 국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느타리버섯 양념 재료 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마른 표고버섯 곱게 간 것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쇠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결 방향대로 채썬 후 분량의 쇠고기 양념에 10분간 재 둔다.

                        2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서 손으로 찢은 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모래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는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채썬다.

                        5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떼고 버섯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썬다.

                        7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뒤 면보에 걸러 국물(4컵)만 육수로 사용한다.

                        8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채썬다.

                        9 당근과 양파도 4cm 길이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4cm 길이로 채썬다.

                        10 곤약은 가로 1.5cm, 세로 4cm, 두께 2mm로 잘라 중심에 칼집을 내 천(川)자 모양으로 일정하게 세 군데 넣어 가운데 칼집 사이로 양끝을 밀어 넣고 꼬듯이 뒤집는다.

                        11 ⑦의 육수 4컵에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2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13 전골 냄비 가운데 양파를 깔고 양념한 쇠고기를 올린다. 가장자리에 버섯과 당근, 쪽파, 곤약, 붉은 고추를 보기 좋게 얹은 다음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 끓인다.

                        14 거의 다 끓으면 달걀과 쑥갓을 얹어 낸다.

                        요리 TIP
                        버섯 매운탕은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우러나도록 양념을 진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양념장에 가루낸 마른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버섯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뒷맛을 얻을 수 있다.
                        버섯 매운탕은 위에 소개한 재료 외에도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버섯을 넣어 만들면 된다. 버섯은 가을이 제철이므로 시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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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5867935 1215867935 스토리1
                        7276930 public <![CDATA[[스크랩] 버섯 매운탕 ~~]]>
                        요리명 버섯매운탕
                        얼큰한 국물에 영양가 많은 버섯을 넣어 요리해보세요...마지막에는 밥을 넣어 볶음밥까지 먹을 수있답니다
                        조리시간 60 분
                        칼 로 리 312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표고버섯 20g, 느타리버섯(양념) 30g, 송이버섯 30g, 양파 30g, 감자 30g, 호박 20g, 쑥갓 10g, 불고기 30g, 칼국수 50g, 국간장 3큰술, 고추가루 5큰술, 마늘 1큰술
                          1. 냄비에 물을 좀 많다 싶게 올리고 불고기감으로 썬 소고기를 넣고 끓인다.이때 국간장을 좀 넣는다.

                          2. 한번 국물이 팔팔 끓은 다음에는 중간불로 줄인 후 썰어둔 감자와 양파를 넣고 고추가루,약간의 조미료, 후추등의 양념을 넣는다.

                          3. 여기서 다른 한쪽에서는 국수를 준비한다.물을 끓인후 칼국수를 넣고 쌀짝 데치듯이 해서
                          차가운 물에 행군 후 건져둔다

                          4. 옆에서 계속 꿇고 있는 국물의 간을 맞춘다. 국간장이나 소금 어느 것으로 해도 괜찮다.
                          여기에 준비해둔 마늘과 버섯, 호박, 쑥갓, 파 등을 넣고 끓인다.

                          5. 이렇게 준비된 것을 식탁으로 옮겨가 끓이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우선 재료들을 잘 씻고 껍질은 까고 감자나 양파 등은 납작썰기로 썰어둔다. 이때 감자나 양파를 너무 얇게 썰지않도록 한다.
                          버섯 중 느타리 버섯은 손으로 찢어 두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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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15868119 1215868119 스토리1
                        7492051 public <![CDATA[[스크랩] 스모키" 실황공연 17곡 (동영상)]]>
                        스모키" 실황공연 17곡

                        01. " Ill Meet You At Midnight "

                        02. " Living Next Door To Alice "

                        03. "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

                        04. "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 "

                        05. "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06. "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 "[내한공연중]

                        07. " Dont Play your Rockln roll "[내한공연중]

                        08. " Living Next Door To Alice " [내한공연중]

                        09. " What can I do " [내한공연중]

                        10. " For A Few Dollars More "

                        11. " Mexican Girl "

                        12. " San Francisco Bay "

                        13. " Needles and Pins "

                        14. " Wild Wild Angel "

                        15. " Oh Carol "

                        16. " Run To Me "

                        17. "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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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3349124 1223349124 스토리1
                        7492064 public <![CDATA[[스크랩] 원더걸스 - 텔미 (Tell Me 원곡)]]>

                        
                        Two Of Heart (원더걸스-텔미 Tell Me 원곡)  /  Stacey Q 
                        
                        
                        I never said I wasn't gonna tell nobody no baby
                        But desperate lover I can't keep it to myself oh no
                        When we're together it's like hot coals in a fire oh baby
                        My body's burning so come on heat my desire come on come on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I need you I need you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come on come on
                        
                        People get jealous cuz we always stay together yeah baby
                        I guess they really want a love like yours and mine together 
                        forever I never thought that I could ever be this happy yeah baby My prayers were answered boy you came in the nick of time oh I got this feeling that you're going to stay I never knew that it could happen this way Before I met you I was falling apart But now at last I really know we're made of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I need you I need you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come on come on I never said I wasn't gonna tell nobody no baby But desperate lover I can't keep it to myself oh no When we're together it's like hot coals in a fire oh baby My body's burning so come on heat my desire oh I got this feeling that you're going to stay I never knew that it could happen this way Before I met you I was falling apart But now at last I really know we're made of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I need you I need you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come on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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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3349705 1223349705 스토리1
                        7492077 public <![CDATA[[스크랩] 맘마미아 ost]]>
                        맘마미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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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ey, Honey - 아만다 사이프리드, 애슐리 릴리, 레이첼 맥도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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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ey, Money, Money - 메릴 스트립, 줄리 월터스, 크리스틴 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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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mma Mia! -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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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ancing Queen - 메릴 스트립, 줄리 월터스, 크리스틴 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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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Our Last Summer -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아만다 사이프리드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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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ay All Your Love On Me - 도미닉 쿠퍼,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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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uper Trouper - 메릴 스트립, 줄리 월터스, 크리스틴 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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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imme! Gimme! Gimme! - 아만다 사이프리드, 애슐리 릴리, 레이첼 맥도웰

                        (A Man After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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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he Name Of The Game - 아만다 사이프리드

                        10. Voulez-Vous - 출연진 친구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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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O.S -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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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Does Your Mother Know? - 크리스틴 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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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lipping Through My Fingers - 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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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he Winner Takes It All -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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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When All Is Said and Done - 피어스 브로스넌,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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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ake a Chance On Me - 줄리 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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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I Have a Dream -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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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hiquitita - 메릴 스트립, 줄리 월터스, 크리스틴 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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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3350227 1223350227 스토리1
                        7501330 public <![CDATA[[스크랩] 포포나무[펌]]]>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고-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짐.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는다.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다.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포포 절대로 사용못함.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미국인 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포는 체중을 증가시켰고,포포의 부작용-과용시에 토하는 것.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

                        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고, 주변의 세포들이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일시에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또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일시에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papaw라고도 씀.
                        목련목(木蓮目 Magnoliales) 포포나무과(─科 Annon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또는 관목.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수 입니다 
                        망고 비슷한 열매가 달립니다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발아까지 2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
                        열매는 식용이 되지만 
                        미끄러운 과육이 우리 입맛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 나무의 주인 말이었습니다 . 

                        미국나무자료에는 /상업적인 잠재력(Commercial potential) : ... Pawpaw leaves and twigs contain substances with promising anti-cancer and pesitcidal properties./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포포나무 (06..7.27 수목원)




                        포포나무는 미국이 원산지 입니다

                        충남 천리포수목원

                        경기도 광릉의 국립수목원

                        서울홍능수목원

                        부산동래수목원

                        등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꽃은 4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피며 자주색의 약간 괴이한 모양이며,

                        9월에 익는 열매는 사람이 먹을수 있고,

                        열매의 무게는 100g부터 450g까지 다양하며 모양은 망가진 바나바 모습으로 ,

                        이때문에 외국에서는 포포나무를 개가 먹는 바나나(dog banana)라고 부릅니다

                        이 열매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구토할수가 있음으로--- 미지근한 물에 씻어서 과육만 먹어야 합니다.

                        과육은 오랜지 색상이며 부드러운 카스타드빵의 촉갑입니다

                        과육은 잉카국왕의 과일로 알렬진 체리모아와 비슷해 환상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

                        씨앗은 채취 후 물에 담가 뜨는 종자는 버리고 가라앉는 충실한 종자를 씻어서 ,

                        젖은 모래에 섞어 자루에 담아 땅속에 묻어둔다.

                        배수가 잘 되고 축축하게 보관하여 2월 하순~3월 중순에 꺼내어 파종한다.

                        가을이 되면 적당한 조건의 경우 연필 굵기 정도의 묘목이 생산된다.

                        뽀뽀나무 씨앗은 휴면성이 강하여 건조시키면 2년만에 발아하므로,

                        건조시키지 아니한 상태로 휴면타파하면 바로 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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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3653635 1223653635 스토리1
                        7521307 public <![CDATA[[스크랩] 명품 묘목은 우수 솔방울 채종 에서 부터]]> ◆ 솔방울 채종

                        소나무 꽃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피는 자웅동주이다

                        꽃은 4~5월경에 피고 암꽃은 &#50911;가지 끝 쪽에 보통 2~3개씩 달리고 크기는

                        보통 4~6mm 정도이며 색은 엷은 보라색을 띠고 있다 흔히 수꽃은 송화

                        가루가 되고 암꽃은 송방울이 된다 4~5월에 송화 꽃가루가 암꽃 머리에

                        않으면 수정은 다음해 봄에 수정 되어 솔방울 종자가 커지면서 숙성되면

                        9월 말이나 10월초순에 솔방울을 채취하여 거늘에 두면 인편사이가 벌어지

                        고 날개가 달린 종자를 수확 할수있다.파종을 하기전에 손으로 솔씨를 비비

                        면 날개가 떨어저나가고 파종후 발아률을 높이기위해 파종전 소나무 씨앗

                        을 24~48시간정도 물에 담근 후 실온 1.5~5℃로 유지시켜 10일 에서 20일

                        정도 자극을 준후 파종을 하면 발아률을 높일수있다. 우수한 형질에 소나무

                        를 키우기 위해서는 우량한 종자를 모수에서 받되 개화결실, 채취,채종후의

                        관리를 필히 알아두워야한다.

                        *)종자 채취 시기는

                        - 기상조건이나 지역에 따라 종자 성숙 시기가 다소 일률적이지 않아서

                        채종시기를 정하기

                        어려우나 솔방울이 녹색에서 갈색으로변하는 9월말에서 10월초가 적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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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4428211 1224428211 스토리1
                        7521315 public <![CDATA[[스크랩] 유아삽목 의 기초자료]]>

                        ♧ 실생을 시작해 보자

                        √ 실생방법

                        실생을 할때 가장 먼저하는것은 종자의 채취이다, 기본적으로 친목

                        (종자를 채취한 나무) 의 성질을 이어 받기 때문에 성질이 좋은 나무를

                        친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는

                        1)표면이 오래되고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을것

                        2)가지 치지가 작은것

                        3)잎이 크고, 확실한것 등을 드루가 있다

                        채취의 적기는 10월 초순부터 하순경이 좋다, 채취한 솔방울은 태양열

                        로 건조시키면, 날개에 붙은 종자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개를 봉투에

                        넣고, 파송시기 까지 그늘진 장소에서 보관한다,파종 시기는 3월 상순

                        부터 4월 상순에 걸쳐서 한다,사전에 종자를 하루 동안 물에 넣어

                        두고 난 후에 종자를 선별한다, 물에 뜬 것은 불완전 종자이기 때문에

                        제거하도록 한다, 파종 상자는 나무상자 와 발포스티로폴상자를

                        사용하고, 약 2cm 간격으로 종자를 파종하고, 살짝 모래를 덮어간다

                        (종자크기의 2∼3배) 파종후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관리한다,

                        순조롭게 잘 진행하면 10일 정도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수있다

                        파종후 30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잎이 열리기시작하기 때문에 실생

                        으로 심는 삼목기법 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삼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

                        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않게된다,

                        삼목후 30일 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실시

                        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어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한다.

                        시작하기 때문에 실생으로 심는 삼목 기법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삽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

                        않게 된다. 삽목후, 한달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시작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여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 한다.

                        √ 실생을 심는 방법

                        ]]>
                        / 1 1 1224428542 1224428542 스토리1
                        7523994 public <![CDATA[[스크랩] 마이클잭슨-땡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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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4518018 1224518018 스토리1
                        7528909 public <![CDATA[[스크랩] 가을에 듣는 그리운 동요 모음]]>


                        이선희 동요모음 10 곡 - 노래 / 이선희
                          반 달 윤극영 작사/윤극영 작곡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오빠생각 최순애 작사/박태준 작곡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울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 작사/한용희 작곡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등대지기 작사 유경손/번안곡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이 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춘다

                          섬집아기 한인현 작사/이흥렬 작곡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가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 주는 자장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새싹들이다 좌승원 작사/좌승원 작곡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 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되자 달님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불밝힐 큰빛이 되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꿈 우리 모두 차지다 너와 나 함께 우리가 되어 힘차게 나가자
                          우산 윤석중 작사/이계석 작곡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깜장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가을밤 이태선 작사/박태준 작곡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잠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나뭇잎 배 박홍근 작사/윤용하 작곡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퐁당퐁당 윤석중 작사/홍난파 작곡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에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노래 한마디 들려달라고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전곡이어듣기 ]]> / 1 1 1224687120 1224687120 스토리1 7528919 public <![CDATA[[스크랩] 조수미의 애창 가곡 모음]]>

                        
                        
                        ♡ 조수미 애창 가곡 모음 ♡
                        
                        
                        
                        1. 고향의 봄(라이브) 
                        
                        2. 가고파
                        
                        3. 강 건너 봄이 오듯
                        
                        4. 그대 있음에
                        
                        5. 그리운 금강산
                        
                        6. 꽃 구름 속에
                        
                        7. 님이 오시는지
                        
                        8. 동심초
                        
                        9. 봉숭아
                        
                        10. 산유화
                              
                              
                              11. 선구자
                              
                              12. 수선화
                              
                              13. 울산 아가씨
                              
                              14. 첫 치마
                              
                              15. 청산에 살리라
                              
                              16. 코스모스를 노래함
                              
                              17. 한 오백년
                              
                              18. 고향의 봄 (V.A)
                              


                              
                              

                              ]]> / 1 1 1224687251 1224687251 스토리1 7528927 public <![CDATA[[스크랩] 이선희 가을동요 모음]]>

                              ]]> / 1 1 1224687396 1224687396 스토리1 7528945 public <![CDATA[[스크랩] 햇볕은 쨍쨍]]> ]]>/1112246877261224687726스토리17529063 public <![CDATA[[스크랩] 고민고민하다 올립니다. 짤리려나? ㅋㅋㅋ]]>
                              한국동요
                              
                              
                                햇볕은 쨍쨍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여호와는나와함께여호와는 나와함께

                              ]]>
                              / 1 1 1224689138 1224689138 스토리1
                              7531539 public <![CDATA[[스크랩] ~ 친구야 ㅡ 김범용 &박진광 ~]]>




                              친구야 / 김범용 & 박진광




                              ♬ 친구야 / 김범용 &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 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어릴 때 너는 내게 나의 형처럼
                              내 어깰 두드리며 날 지켜주었지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영원한 나의 친구야

                              누구나 알고있어 넌 쓰러지지 않는다는 걸
                              너에겐 힘이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영원한 나의 친구야






                              ]]> / 1 1 1224774217 1224774217 스토리1 7531555 public <![CDATA[[스크랩] ~ 밤에피는 장미 ㅡ 어우러기 ~]]> .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lt;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gt;
                                  아 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lt;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gt;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lt;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gt;
                                  장미 
                              ]]> / 1 1 1224774826 1224774826 스토리1 7531563 public <![CDATA[[스크랩] 연예인의 빤쮸노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뭘까?

                              이효리 노팬티인가 ?? 무지궁금 ㅋㅋ

                              &

                              장윤정 마져도~~

                              채연 화보찍다가 그만 거기가

                              이다혜 적나라한 팬티대박 노출사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태희 살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현진 ㅋㅋ

                              레이싱 걸 알았을텐데...


                              ]]>
                              / 1 1 1224775042 1224775042 스토리1
                              7531575 public <![CDATA[[스크랩] ~ Sexy Music ㅡ The Nolans ~]]>

                              Sexy Music / The Nolans

                              Well I head on out at the local disco hall
                              wehere the kids get down to the funky disco wall
                              well the music hit me high it hit me low
                              oh babe, I was getting it all
                              좁다란 골목길 흥겨운 거리에 있는 디스코 홀에 가면
                              그곳은 디스코에 열중한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꿍꽝 거리며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나는 어느새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Through the smoky funky scene
                              man, you should have been
                              they have those disco lights
                              flashing through the night
                              연기 자욱한 홀에
                              눈부신 조명 번쩍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부딛치는
                              홀안의 분위기에 우리의 마음까도 뜨거워집니다

                              Sexy music on the wall sexy music I was getting it all
                              sexy music on the wall sexy music I was getting it all
                              황홀한 몸짓들 흥겨운 음악들
                              신나는 음악, 흥겨운 음악

                              When I checked the time I should be heading home
                              I'm shaking to that rhythm in my soul those shadows
                              flickered high they flickered low oh babe,
                              nearly lost control
                              이제 디스코 홀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할 때면
                              조금 전에 듣던 음악의 리듬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웽웽거리며 남아 있답니다

                              Oh sexy music
                              sexy sexy
                              오 흥겨운 음악
                              신나는 음악
                              Through the smoky funky scene
                              man, you should have been they have those disco lights
                              flashing through the night
                              연기 자욱한 홀에
                              눈부신 조명 번쩍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부딛치는
                              홀안의 분위기에 우리의 마음까도 뜨거워집니다

                              ]]>
                              / 1 1 1224775305 1224775305 스토리1
                              7533696 public <![CDATA[[스크랩] 웬웨이 티켓]]>
                              ]]>
                              / 1 1 1224861784 1224861784 스토리1
                              7540413 public <![CDATA[[스크랩] 유용한 영어 표현 100가지]]> 유용한 영어 표현 100가지
                              1. Can you fill me in on that?
                              그것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좀 알려달라고 부탁할 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보(information)로 채워주세요(fill in)'라는 맥락.

                              A: Yesterday's earthquake in Japan was terrible. Don't you agree?
                              B: I haven't had time to read the paper. Can you fill me in on that?

                              A: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은 끔찍했어. 동감이지?
                              B: 신문 읽을 시간이 없었어. 얘기 좀 해줄래?
                              2. Don't chicken out!
                              겁먹지 마라!
                              -주로 누군가 어떤 일에 겁을 먹고 그만두려고 할 때 곁에서 핀잔을 주면서 부추기며 쓰는 말이다.

                              A: I can't dive from this height. It's too dangerous.
                              B: Don't chicken out. Give it a try.

                              A: 이렇게 높은 데서 다이빙을 할 수는 없어. 너무 위험해.
                              B: 겁먹지 마. 한번 해봐.
                              3. How much do I owe you?
                              얼마 드려야 되죠?
                              -'내가 얼마 빚졌습니까?'란 뜻으로, 꾼 돈을 갚을 때 하는 말이다.

                              A; How much do I owe you for the tickets?
                              B: Nothing. But you can buy me lunch today.

                              A: 표 값으로 얼마 드려야 되죠?
                              B: 됐어요. 대신 오늘 점심이나 사세요.
                              4. Let's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말 그대로 keep는 '계속 유지하다'의 의미를 갖고 있고
                              in touch는 '접촉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A: It was a great party. I hope we can see each other from to time.
                              B: Good idea. Let's keep in touch.

                              A: 멋진 파티였어요. 우리 가끔씩은 서로 만났으면 하는데.
                              B: 좋은 생각이에요. 계속 연락합시다.

                              5. What's eating you?
                              무슨 일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일종의 숙어로서 주위사람의 안부를 물으면서 자주 사용.

                              A: Hey, you look depressed. What's eating you?
                              B: I just broke up with my girlfriend.

                              A: 어이, 우울해 보이는데.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 거야?
                              B: 방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로 했어.
                              6. Let's wrap it up.
                              이만 끝냅시다.
                              -'마무리 짓고 끝내자'라는 뜻으로 wrap up은 '(어떤 일을) 마치다, 끝내다'라는 의미로,
                              finish나 conclude와 비슷한 뜻을 갖고 있다.

                              A: It was a long day. Let's wrap it up.
                              B: I agree with you. Let's go.

                              A: 고달픈 하루군. 이만 끝냅시다.
                              B: 찬성이요. 퇴근합시다.
                              7. I'm starving.
                              배고파요.
                              -starve의 원래 뜻은 hungry보다 훨씬 강하여,
                              '배고픈' 경지를 넘어선 '굶주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A: I'm starving. How about you?
                              B: I'm full. I had a big lunch.

                              A: 배고파. 넌 어때?
                              B: 난 배불러. 점심을 많이 먹었거든.
                              8. Buzz off!
                              저리 좀 비켜요!
                              -이 말은 나 좀 그만 괴롭히고 "저리 비켜!"(=Get lost!)라는 뜻으로
                              비어는 아니지만 매우 짜증이 났을 때 쓰는 표현이다.

                              A: I'm busy right now. Please buzz off.
                              B: Really? Okay.

                              A: 나 지금 바빠. 제발 저리 좀 비켜라.
                              B: 정말? 알았어.

                              9. My grandfather passed away.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어른이나 존경스런 윗사람들이 죽은 경우엔 '돌아가셨다'는 표현으로 쓴다.

                              A: My grandfather passed away.
                              B: Oh, I'm sorry to hear that.

                              A: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B: 아, 그거 참 안됐군요.
                              10. That's tacky.
                              그거 촌스러운데요.
                              -'촌스럽다'라는 뜻으로 조잡하고 유치한 또는 싸구려 티가 난다는 형용사가 바로 tacky이다.

                              A: What's do you think of my dress?
                              B: I think that dress is tacky.

                              A: 내 옷차림 어때?
                              B: 그 원피스 촌스럽다.
                              11. I'm getting carsick.
                              차멀미가 나요.
                              -(형용사) 차멀미는 carsick, 배멀미는 seasick, 비행기멀미는 airsick,
                              그리고 기차멀미는 trainsick이다.

                              A: Our trip was too long. I'm tired.
                              B: I'm getting carsick.

                              A: 너무 오래 걸렸어요. 피곤하군요.
                              B: 난 차멀미가 나요.
                              12. I had a blind date.
                              나 미팅했어.
                              -친구의 주선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를 말한다.
                              blind(눈 먼)란 말은 만나기 전엔 알 수 없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일 것이다.

                              A: What did you do today?
                              B: I had a blind date. It was awful!

                              A: 오늘 뭐 했니?
                              B: 미팅했어. 정말 별로였어.

                              13. Break a leg!
                              행운을 빌어요!
                              -긴장된다고 말하는 상대에게 걱정 말라는 말고 함께 행운을 기원한다는 말이다.

                              A: I'm really worried. This is my turn. Oh, no!
                              B: Calm down. And break a leg!

                              A: 정말 걱정된다. 이제 내 차례야. 오, 안돼!
                              B: 침착해. 행운을 빌어요!
                              14.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웨이터보다는 손님을 맞는 주인이 하는 말이다.

                              A: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B: Oh, three sugars, please.

                              A: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B: 설탕 세 숟갈 넣어 주세요.
                              15. I'd like to make a toast.
                              우리 건배합시다.
                              -'make a toast'하면 '건배하다'란 뜻이다. 즉 이 문장은 건배하자는 제안의 말이다.

                              A: I'd like to make a toast.
                              B: Great!

                              A: 우리 건배합시다!
                              B: 좋아요.
                              16. I'm into rock music.
                              록음악을 좋아합니다.
                              -'be into...'는 '...에 취미와 관심이 있다' 또는 '...에 푹 빠져 있다'는 표현이다.

                              A: So what are your hobbies?
                              B: I'm into rock music.

                              A: 그런데 취미가 뭐예요?
                              B: 전 록음악을 좋아해요.
                              17. I can't wait to see you.
                              널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
                              -우리말의 '...하고 싶어 죽겠다'와 마찬가지로 반어법을 이용하여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A: (On the phone) I will be home in two days.
                              B: I really can't wait to see you.

                              A: (전화 통화중에) 이틀 후면 집에 갈 거야.
                              B: 정말 보고 싶어 죽겠어.
                              18.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 때만 쓰는 표현이다.

                              A: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huh?
                              B: It was does. Time really flies!

                              A: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그렇지?
                              B: 정말이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군.
                              19. I heard you're off to L.A.
                              L.A로 가신다면서요?
                              -'...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입니까?'라고 물어 볼 때
                              'I heard...'로서, 이 뒤에 알고 싶은 내용을 나열한다.

                              A: I heard you're off to L.A.
                              B: Yeah, that's right.

                              A: L.A로 가신다면서요?
                              B: 네, 맞아요.
                              20. The sooner, the better.
                              빠를수록 좋습니다.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쓰인다.

                              A: Then we should leave now, huh?
                              B: Yeah. The sooner, the better.

                              A: 그럼 우리 지금 출발해야 돼요. 그렇죠?
                              B: 그래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21. Is this seat taken?
                              여기 자리 있습니까?
                              -극장이나 식당 등에서 빈자리를 보고 그 옆에 앉은 사람에게 여기 자리 있냐고 묻는 말이다.

                              A: Excuse me, sir. Is this seat taken?
                              B: Oh, no.

                              A: 저, 실례합니다. 이 자리 임자 있습니까?
                              B: 아니, 없어요.
                              22. It's settled.
                              자, 그럼 결정됐다.
                              -의논하고 있던 사항이 결정되었을 때 "자, 그럼 결정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다.

                              A: What about the Spabi?
                              B: Okay, then it's settled.

                              A: 스파비 어때?
                              B: 좋아, 정해졌다.
                              23.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학교나 회사에서 다 마치고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마치자는 말이다.

                              A: Let's call it a day.
                              B: Sure!

                              A: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B: 좋아요!
                              24. Think nothing of it.
                              괘념하지 마세요.
                              -감사의 말에 대한 응답으로 상대에게 정중하고 친근감을 주는 표현이다.

                              A: Thank you so much.
                              B: Think nothing of it.

                              A: 정말 고마워요.
                              B: 그렇게 고마워하실 거 없어요.

                              25. It's a small world.
                              세상 참 좁군요.
                              -상대방과 보통 이상의 인연이 끈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하는 말이다.

                              A: My sister lives in L.A.
                              B: Really? It's a small world. That's where my office is.

                              A: 제 누이가 LA에 살아요.
                              B: 정말요? 세상 참 좁군요. 제 사무실이 거기 있어요.
                              26.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납니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물어보는데 모르진 않지만 당장 머리에 떠오르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A: Could you give me her phone number?
                              B: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A: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실래요?
                              B: 지금 당장은 모르겠어요.
                              27. Calm down!
                              진정해!
                              -무슨 일엔가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나대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A: Please calm down.
                              B: Oh, sorry.

                              A: 제발 침착해.
                              B: 아, 미안.
                              28. (Are you) All set?
                              (준비) 다 됐어요?
                              -식당에서 웨이터가 이렇게 묻는데 '주문하실 준비됐어요?'라는 말이다.

                              A: Are you all set?
                              B: Yes, I'm all set.

                              A: 준비 다 됐니?
                              B: 응, 다 됐어.
                              29. It'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먹기야!
                              -아주 쉽다는 말로 케이크 한 조각은 한입에 먹을 수 있다는 말.

                              A: How about the exam?
                              B: It's a piece of cake!

                              A: 시험 어땠어?
                              B: 식은 죽 먹기였어.
                              30. Drop me a line.
                              편지해.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말로 편지하라는 말.

                              A: Good-bye.
                              B: Bye-bye. Drop me a line.

                              A: 안녕.
                              B: 잘 가. 편지해.
                              31. Take care.
                              잘 가.
                              -'Take care of yourself'의 준말로 잘 지내라는 말.

                              A: See you.
                              B; Ok. Take care.

                              A: 안녕.
                              B: 그래. 잘 가.
                              32. I have a cavity.
                              이가 썩었어요.
                              -cavity는 구멍을 뜻하며 충치로 생긴 구멍을 말한다.

                              A: I have a cavity, Doc.
                              B: Let me see it.

                              A: 이가 썩었어요, 선생님.
                              B: 어디 봅시다.
                              33. Long time no see.
                              오래간만이다.
                              -오랫동안 연락을 못하던 친구를 만났을 때 반가워하는 말이다.

                              A: Hey! Tom. Long time no see.
                              B: Hey! How are you?

                              A: 어이! 탐. 오랜만인데.
                              B: 안녕! 잘 지냈니?
                              34. Hold on a minute.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전화가 왔을 때 잠시 기다리라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A: may I speak to Mr. Min?
                              B: Hold on a minute.

                              A: 민선생님 좀 부탁합니다.
                              B: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35. I'm broke.
                              난 빈털터리야.
                              -누군가가 돈 빌려 달라고 할 때 빈 손바닥을 내보이며 하는 말이다.

                              A: Can you lend me some money.
                              B: I'm broke.

                              A: 돈 좀 꿔줄래?
                              B: 난 빈털터리야.
                              36. He's a little edgy.
                              그는 신경이 좀 날카로워요.
                              -edgy는 '날카로운' '뾰족한'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다.
                              여기서 '신경이 예민한' '안절부절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A: He's a little edgy.
                              B: Why?

                              A: 그는 신경이 좀 날카로워요.
                              B: 왜요?

                              37. Are you two acquainted?
                              서로 아는 사이세요?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을 소개시키면서 서로 아는 사이냐고 묻는 말이다.

                              A: By the way, are you two acquainted?
                              B: No, I don't believe so.

                              A: 그런데 두 분이 서로 아는 사이세요?
                              B: 아니오, 처음 뵙는 분 같은데요.
                              38. I'm brushing up on my Korean.
                              한국말을 복습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brush up'이 '...를 복습하다'란 뜻이다.

                              A: What are you doing?
                              B: I'm brushing up on my Korean.

                              A: 뭐 하세요?
                              B: 한국어를 복습하고 있어요.
                              39. You've got an ear for music.
                              음악에 밝으시군요.
                              -'음악에 듣는 소질이 있다'라는 말이다.

                              A: You've got an ear for music.
                              B: Oh, thanks.

                              A: 음악에 밝으시군요.
                              B: 고마워요.
                              40. They never showed up.
                              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요.
                              -show up은 모임 등에 '참석하다'란 뜻이다.

                              A: Did you see them yesterday?
                              B: No. They never showed up.

                              A: 어제 그들을 만났나요?
                              B: 아뇨. 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요.
                              41. Where are you headed?
                              어디 가세요?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어디 가냐고 묻는 말이다.

                              A: Where are you headed?
                              B: I'm headed for home.

                              A: 어디 가세요?
                              B: 집에요.
                              42. I'm being helped.
                              다른 분이 도와주고 있어요.
                              -쇼핑에서 이미 다른 직원의 도움을 받은 경우에서 말한다.

                              A: May I help you?
                              B: Oh, I'm being helped.

                              A: 도와드릴까요?
                              B: 오, 다른 분이 도와주고 있어요.
                              43. May I see your summer line?
                              여름 제품들 좀 보여 주세요.
                              -여기서 line은 일렬의 제품군'이란 의미가 있다.

                              A: May I see your summer line?
                              B: Oh, certainly.

                              A: 여름 제품들 좀 구경할 수 있어요?
                              B: 네, 그럼요.
                              44. I ache all over.
                              온몸이 쑤셔요.
                              -몸이 화끈거리고 아플 때 또 몸살을 말한다.

                              A: Where does it hurt the most?
                              B: Well, I ache all over.

                              A: 어디가 가장 아프세요?
                              B: 사실은 온몸이 쑤셔요.
                              45. Things are looking up.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상태가 안 좋았으나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말이다.

                              A: Are you feeling better?
                              B: Things are looking up.

                              A: 기분이 좀 나아졌나요?
                              B: 좋아지고 있어요.
                              46. I'm returning your call.
                              저에게 전화하셨다면서요.
                              -전화요망을 받고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하면서 하는 말이다.

                              A: Who is this, please?
                              B: This is me. I'm returning your call.

                              A: 누구세요?
                              B: 저예요. 제게 전화 주셨다면서요.
                              47. I can't pinpoint it.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어요.
                              -pinpoint는 '정확하게 지적하다'란 뜻이다.

                              A: Do you know what's wrong with it?
                              B: No, I can't pinpoint it.

                              A: 문제가 뭔지 아세요?
                              B: 아뇨,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어요.
                              48. I have a runny nose.
                              콧물이 나요.
                              -runny nose는 '콧물이 나는 코'를 말한다.

                              A: I have a runny nose.
                              B: Take care of yourself.

                              A: 콧물이 나요.
                              B: 몸조심하세요.
                              49. I don't have the slightest idea.
                              전혀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가장 작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다'라는 뜻이다.

                              A: What do you think it is?
                              B: I don't have the slightest idea.

                              A: 저게 뭐 같아요?
                              B: 전혀 모르겠는??
                              50.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상관없어요.
                              -이 말을 직역하면 '어느 것을 선택하든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A: Which way do we go?
                              B: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A; 어느 길로 갈까요?
                              B;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요.
                              51. There you go again.
                              또 시작이군.
                              -상대방이 좋지 않은 행동을 습관적으로 계속할 때 하는 말이다.

                              A: Oh, no. I left my ticket on my desk.
                              B: There you go again.

                              A: 오, 이런. 표를 책상 위에 두고 왔어요.
                              B: 또 시작이군요.
                              52. You name he place.
                              장소는 네가 정해.
                              -약속이나 회식을 정할 때 상대에게 어디로 할 것인지 묻는 말이다.

                              A: Why don't we get something to eat?
                              B: Okay. You name he place.

                              A: 우리 뭐 좀 먹으러 갈까?
                              B: 좋아. 어디로 갈지는 네가 정해.
                              53. What do you need this for?
                              이걸 무엇에 쓰려구요?
                              -'What ... for?' 구문은 이유를 묻는 표현이다.

                              A: What do you need this for?
                              B: I'll use this as a flower vase.

                              A: 이걸 무엇에 쓰려구요?
                              B: 꽃병으로 쓸 거예요.
                              54. I'm fed up with pizza.
                              피자라면 신물이 나요.
                              -'be fed up with'는 '...에 질리다'라는 뜻이다.

                              A: I like pizza very much. How about you?
                              B: Well, I'm fed up with pizza.

                              A: 난 피자를 아주 좋아하는데, 당신은요?
                              B: 글쎄요, 사실은 피자라면 신물이 나요.
                              55. Page me.
                              삐삐 치세요.
                              -page는 '방송 등으로 사람을 부르다'라는 말이다.

                              A: Page me after class.
                              B: All right. I'll see you them.

                              A: 수업 끝나고 나에게 삐삐 쳐.
                              B: 알았어. 그럼 이따가 보자.
                              56. I blew it.
                              완전히 망쳤어요.
                              -이 말은 실수로 망쳤다.'는 속어 표현이다.

                              A: What happened?
                              B: Well, I had a job interview and I blew it.

                              A: 무슨 일이야?
                              B: 응, 취직 면접을 했는데 완전히 망쳐 버렸어.
                              57. Get out of here!
                              말도 안 돼!
                              -'어림없는 소리!'나 '말도 안돼'라는 뜻이다.

                              A: I'm your boss.
                              B: Get out of here!

                              A: 내가 자네 상관이야.
                              B: 말도 안 되는 소리!
                              58. Stick around.
                              가지 말고 좀더 계세요.
                              -이 말은 떠나려는 사람에게 가지 말고 근처에 좀 있으라는 말이다.

                              A: Well, I better get going.
                              B: Hey, stick around.

                              A: 자, 이제 저는 가야겠어요.
                              B: 아니, 가지 말고 좀더 계세요.
                              59. I do a mile run.
                              저는 1마일씩 달립니다.
                              -여기서 do는 '속력을 내다'란 의미다.

                              A: I do a mile run every day.
                              B; No wonder you're so fit.

                              A; 저는 매일 1마일씩 달리기를 합니다.
                              B: 그래서 그렇게 건강하시군요.
                              60. I weigh a hundred forty.
                              제 체중은 140파운드입니다.
                              -이 말은 체중을 묻는 말에 대한 대답이다.

                              A: How much do you weigh?
                              B; I weigh a hundred forty.

                              A: 체중이 얼마나 되세요?
                              B; 140파운드 나가요.
                              61. Way to go!
                              잘했어!
                              -'제대로 했다.' '잘한다'라는 뜻으로 격려의 의미가 있다.

                              A: I drove here in my mom's car, today.
                              B: Way to go!

                              A: 나 오늘 여기까지 엄마 차를 몰고 왔다.
                              B: 잘했어.
                              62. Be my guest!
                              어서 하세요.
                              -이 말은 '먼저 하세요' 어서 쓰세요(드세요)'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A: Hey, can I borrow your Christmas CD?
                              B: Be my guest.

                              A: 저, 크리스마스 캐럴 CD 좀 빌려 주실래요?
                              B: 그러세요.
                              63. Merry X-mas!
                              메리 크리스마스!
                              -X-mas는 Christmas를 가리키는 말이다.

                              A: Merry X-mas!
                              B: Same to you.

                              A: 즐거운 성탄 되세요!
                              B: 당신도요.
                              64. I'll charge it.
                              카드로 지불할게요.
                              -cash는 현금이고 charge는 '신용카드로 지불하다'란 뜻이다.

                              A: You spent all your money already.
                              B: Oh, I'll just charge it.

                              A: 네 돈은 이미 다 써 버렸잖아.
                              B: 그렇지, 그럼 카드로 긋지 뭐.
                              65. What time is the checkout?
                              체크아웃 시간이 언제입니까?
                              - 체크아웃 시간을 묻는 말이다.

                              A: What time is the checkout?
                              B: It's 11:00 A.M.

                              A: 체크아웃 시간이 언제죠?
                              B: 오전 11시입니다.
                              66. Can I have this gift wrapped?
                              이걸 선물용으로 포장해 주시겠어요?
                              -코너에서 돈을 지불하고 포장을 부탁할 때 하는 말이다.

                              A: Can I have this gift wrapped?
                              B: Certainly.

                              A: 이걸 선물용으로 포장해 주시겠어요?
                              B: 그러죠.
                              67. Can I have the receipt, please?
                              영수증 좀 주세요.
                              -영수증을 달라는 꽤 공손한 표현이다.

                              A: Can I have the receipt, please?
                              B: Sure.

                              A: 영수증 좀 주세요.
                              B; 그러죠.
                              68. I'm just looking around.
                              그냥 둘러보는 거예요.
                              -판매원의 도움에 거절하는 응답이다.

                              A: Can I help you?
                              B: No, thanks. I'm just looking around.

                              A: 도와드릴까요?
                              B: 아니오, 그냥 둘러보는 거예요.
                              69. What's your favorite dish?
                              어떤 요리를 가장 좋아하세요?
                              -여기서는 dish가 '접시'가 아니라 '요리'를 의미한다.

                              A: What's your favorite dish?
                              B: Barbecued spareribs.

                              A: 어떤 요리를 가장 좋아하세요?
                              B: 숯불구이 돼지갈비요.
                              70. what took you so long?
                              왜 이렇게 늦었어?
                              -'take so long (time)'은 '~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란 뜻이다.

                              A: what took you so long?
                              B: I'm sorry.

                              A: 왜 이렇게 늦었어?
                              B: 미안해.
                              71. Where am I?
                              여기가 어디죠?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란 뜻이다.

                              A: Where am I now?
                              B: In Detroit.

                              A: 지금 여기가 어디죠?
                              B: 디트로이트예요.
                              72. What's your major?
                              전공이 뭐예요?
                              -'전공이 무엇입니까'라는 뜻이다.

                              A: What's your major?
                              B: English Education.

                              A: 전공이 뭐예요?
                              B: 영어 교육이오.
                              73. I got sun-burned.
                              햇볕에 화상을 입었어요.
                              -'햇볕에 피부가 타서 화상을 입었다'는 뜻이다.

                              A: Where's the pain?
                              B: On my back. I got sun-burned.

                              A: 어디가 아프세요?
                              B: 등이오. 햇볕에 화상을 입었어요.
                              74. Do you have reservations?
                              예약하셨어요?
                              -호텔 직원이 '예약하셨습니까?'라는 말이다.

                              A: Do you have reservations?
                              B: Yes. My name is Min-su Kim.

                              A: 예약하셨어요?
                              B: 네. 이름은 김민수입니다.
                              75. What's up?
                              어떻게 지내?
                              -허물없는 친구사이에 사용하는 인사말이다.

                              A: Hi, Jack. What's up?
                              B: Oh, not much. Same old thing.

                              A: 안녕, 잭. 요즘 어때?
                              B: 그냥 그래. 예전과 똑같아.
                              76. I just want (to get) a trim.
                              조금 다듬어 주세요.
                              -여기서 trim은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이발, 컷'이다.

                              A: Which do you want, perm or cut?
                              B; I just want to get a trim.

                              A: 파마하실 거예요, 아니면 커트하실 거예요?
                              B: 조금 다듬어 주세요.
                              77. Fill her up, please.
                              기름을 가득 채워 주세요.
                              -주유소에서 기름을 채울 때 가득 채워 달라는 말이다.

                              A: Fill her up, please.
                              B: All right.

                              A: 기름을 가득 채워 주세요.
                              B: 알겠습니다.
                              78. When can I pick it up?
                              언제 찾을 수 있나요?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물어볼 수 있는 말이다.

                              A: When can I pick it up?
                              B: The day after tomorrow.

                              A: 언제 찾을 수 있나요?
                              B: 모레요.
                              79. Where to, sir?
                              어디까지 가세요, 손님?
                              -택시를 탔을 때 운전 기사가 묻는 말이다.

                              A: Where to, sir?
                              B: The airport.

                              A: 어디까지 가세요, 손님?
                              B: 공항이오.
                              80. I'm through with her.
                              그녀와는 끝났어요.
                              -'be though'는 '관계(거래)가 끝난'이란 말이다.

                              A: I'm through with her.
                              B: Really?

                              A: 그녀와는 끝났어요.
                              B: 정말?
                              81. I locked myself out.
                              문이 잠겨 들어갈 수가 없어요.
                              -'나 자신을 바깥에 남기고 잠갔다'라는 거꾸로 표현됐다.

                              A: What are you doing outside?
                              B: I locked myself out.

                              A: 밖에서 뭐하세요?
                              B: 문이 잠겨 들어갈 수가 없어요.
                              82. We're a lot alike, you and I.
                              우린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아요.
                              -당신과 나는 공통점이 많다는 뜻이다.

                              A: I'm into rock music.
                              B: Me, too. We're a lot alike, you and I.

                              A: 전 록음악을 좋아해요.
                              B: 저도요. 우린 서로 비슷한 점이 많네요.
                              83. See you in the morning.
                              내일 만나요.
                              -매일 일정하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인사말이다.

                              A: It's time to go home already.
                              B: Yeah. See you in the morning.

                              A: 벌써 퇴근할 시간이네요.
                              B: 그래요. 내일 뵈요.
                              84. I beg your pardon?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말꼬리를 올려 발음하면 이 뜻이 된다.

                              A: It's getting cold these days.
                              B: I beg your pardon?

                              A: 요즘 날씨가 추워지죠.
                              B: 뭐라구요?
                              85. Watch your mouth!
                              말조심하세요!
                              -'네 입을 쳐다보라'는 즉 '말조심 하라'는 뜻이다.

                              A: Sometimes he can be really stupid.
                              B: Watch your mouth!

                              A: 그 사람은 가끔 정말 바보 같아요.
                              B: 말조심하세요.
                              86. It's really you.
                              정말 잘 어울려요.
                              -옷이나 액서세리 따위가 마치 상대방의 몸의 일부인 양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릴 때 쓰는 말이다.

                              A: My father gave me this hat.
                              B: Wow! It's really you.

                              A: 우리 아빠가 이 모자를 줬어.
                              B: 야아! 정말 잘 어울리는데.
                              87. How was it?
                              어땠어요?
                              -어떤 경험을 한 사람에게 소감을 묻는 말이다.

                              A: I just took TOEIC today.
                              B: How was it?

                              A: 오늘 방금 토익 시험을 봤어요.
                              B: 어땠어요?
                              88. I tossed and torned all night.
                              밤새 뒤척였어요.
                              -밤새 한잠도 못잤다는 뜻이다.

                              A: What's wrong?
                              B: I tossed and torned all night.

                              A; 왜 그러세요?
                              B; 밤새 뒤척였어요.
                              89. I feel like throwing up!
                              토할 것 같아요!
                              -멀미를 하여 토할 것 같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A: I feel like throwing up!
                              B: Are you getting carsick already?

                              A: 토할 것 같아요!
                              B: 벌써 차멀미하는 거예요?
                              90. This is really cool!
                              정말 멋지다!
                              -여기서 cool은 속어로 '멋진' '근사한'이란 뜻이다.

                              A: Wow, Check out that big screen TV!
                              B: That's really cool!

                              A: 와, 저 큰 TV 화면 좀 봐요!
                              B: 아주 멋진데요!
                              91. Are you guys going steady?
                              / 1 1 1225116155 1225116155 스토리1 7540416 public <![CDATA[[스크랩] 실제로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기분나쁘게 듣지는 말구라는 의미가 강한듯..)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암것도 없는 것 보다야 낫다야~??)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캐나다 생활 단어

                              생활중에 흔이 보며 꼭 알아야 하는 글들..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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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tion. 주의
                              Closed temporarily. 임시 휴업
                              Closed to all vehicles. 모든 차량 통행 금지
                              Closed today. 금일 휴업
                              Danger. 위험
                              Detour. 우회하시오.
                              Entrance. 입구
                              Exit. / Way out. 출구
                              Fare forward. 요금 선불
                              Fire alarm. 화재 경보기
                              Fire escape. / Emergency exit. 비상구
                              Fire hydrant. 소화전
                              Fit for drinking. 음료수
                              For sale. 매물 / 팝니다
                              Fragile - Handle with care. 깨지는 물건 - 취급 주의
                              Go slow. 서행
                              Guard against damp. 습기 조심
                              Hand off. 손대지 마시오.
                              House to let. 셋집
                              Inflammable and explosives strictly prohibited to be brought in. 위험물 반입 엄금
                              Information. 안내소
                              In mourning. 기중, 상중
                              In operation. 작업중(공장 따위)
                              Inquiry. 접수
                              Instruction given in English. 영어 교수
                              Interview declined. 면회 금지
                              Keep dry. 건조한 곳에 둘 것
                              Keep off the grass.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 (거의 보지 못함. 한국에서는 가는 곳마다 있음)
                              Keep out[off] 접근 금지
                              Keep out from driver's seat. 운전석 출입 금지
                              Keep to the right. 우측 통행 / 우측차선을 타시오(Exit으로 나가기 위해 차선 유지하라는 말)
                              Lavatory. 공중 변소
                              No admittance except on business. 관계자 외 출입 금지
                              No consultation today. 금일 휴진
                              No crossing. 횡단 금지
                              No dumping.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No hooks. 갈고리 사용 엄금
                              No nuisance. 소변 금지
                              No parking. 주차 금지
                              No passing. 추월 금지
                              No sale to be forced on any at this door. / No hawkers. 강매 사절
                              No smoking. 금연
                              No spitting. 침을 뱉지 마시오.
                              Not for sale. 비매품
                              No thoroughfare. = Road closed 통행 금지
                              Not in use. 사용 금지
                              No transfer. 갈아타지 못함.
                              No trespassing. / Dead End. 출입 금지
                              No turn. 회전 금지
                              No upside down. 거꾸로 하지 마시오.
                              No U-turn. U턴 금지
                              No vacancy 방 없음 (호텔이나 모텔 입구에 표시되어 있음)
                              No visitors allowed. 방문 사절
                              Now in session. 회의 중
                              Off limits. 출입 금지
                              One way only. / One side only. 일방 통행
                              On limits. 출입 자유
                              Opened today. 금일 개점
                              Open to public. 참가 자유
                              Out of order. 고장
                              Parking area. 주차장
                              Pedestrians' crossing. / Cross walk. 횡단 보도
                              Please remove your hats. 탈모
                              Post no bills. 광고지를 붙이지 마시오.
                              Premiums offered. 경품 증정
                              Private. 개인소유 (개인소유 주택이나 개인소유땅 개인소유지임을 밝힐때)
                              Private lessons given. 개인 교습
                              Public telephone. 공중 전화
                              Quiet. 조용히 하시오
                              Receptionist. 접수자(접수처)
                              Reserved. 예약되어 있음. (식당이나 주차장에서 볼 수 있음)
                              Room for standing only. 좌석 만원
                              Safety zone. 안전 지대
                              School, go slow. 학교 앞, 서행하시오.
                              Shut the door after you. 개방 엄금
                              Shut the door after you. 문을 닫으시오.
                              Side entrance. 옆 문을 이용하시오.
                              Sold. 팔린 물건 / 이미 팔렸음.
                              Sound horn. 경적을 울리시오.
                              Speed limit : 40 k.p.h. 속도 제한 : 시속 40 킬로미터 이하.
                              Staying open. 야간 영업
                              Stop, curve ahead. 정지, 전방 커브
                              Stop line. 정지선
                              The train crew only. 승무원 이외 출입 금지
                              Toilet. / Lavatory. / W.C. / Rest room. 화장실
                              Trash. 휴지통
                              Under construction. 공사중
                              Under repairs. 수리 중
                              Unfit for drinking. 마시지 못함.
                              Wanted to rent. 셋집 구함
                              Warning : high voltage. 위험 : 고압 전류
                              Watch your step. 발 밑을 조심하시오.
                              Welcome to all visitors. 입장 환영
                              Welcome to beginners. 초심자 환영
                              Wet[Fresh] paint. 페인트 주의 (벽에 새롭게 칠을 했을때)
                              Year-end sale. 연말 대매출



                              정도만 알면 생활하는데는 거의 불편이 없을 듯..ㅋㅋㅋ

                              더 보탤 거 있음 함께 쭉 보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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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5116204 1225116204 스토리1
                              7573828 public <![CDATA[[스크랩] 양지호접 &#20004;只蝴蝶 - &#24222;&#40857; 방룡]]>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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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325871 1226325871 스토리1
                              7573833 public <![CDATA[[스크랩] 情人 정인 - 도랑 刀&#3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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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325990 1226325990 스토리1
                              7573888 public <![CDATA[[스크랩] 돌아와요 부산항에 live - 등려군 &#37011;&#20029;君]]>

                              ]]>
                              / 1 1 1226326720 1226326720 스토리1
                              7574484 public <![CDATA[[스크랩] 채팅시 외워두면 좋은 간단한 생활영어 표현!]]> 채팅시 외워두면 좋은 간단한 생활영어 표현 입니다.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신기 하군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당신은 줄에 서 있어요?
                              Are you kidding? 당신 농담이에요?
                              Are you serious? 진심이세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나를 지원해 주세요
                              Be my guest.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Be patient. 좀 참으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
                              Be right back with you.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세요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행동자제를 하세요
                              Better late than never. 늦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지요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 낫지요
                              Boy! It hurts. 야, 그것 아픈데
                              Break it up. 그만 싸워요

                              (C)

                              Call me KIm, please. 킴 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차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지금 내말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것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할 필요가 없지요.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달아 놓을 까요?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지요.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디 카드에 달아 놓으세요
                              Check it out. 이것을 확인해 보세요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을 내세요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지세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 오세요
                              Come on. 설마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겠지요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확실히 그렇지요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게 보여요?
                              Do you follow me? 내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모든 것을 가지셨나요?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행운을 밀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너무 겁먹지 마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게 하지 말아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사고 치지마
                              Don't get upset. 너무 화 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날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 말아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를 웃게 하지 말아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press) your luck! 행운을 밀어 내지 마세요. 너무 까불지 마세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하게 운전해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천천히 하는 것이 잘 하는 거에요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정확하게 맞어요
                              Excellent! (Super!) 잘 했어요
                              Excuse me. 실례 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입니다.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무엇을 위해서요?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이제 뭔가 그림이 보이세요? (감이 잡히나요?)
                              Give it a rest. 이제 그만 두세요. (이만 좀 쉬세요)
                              Give it a try. 노력 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어서 그렇게 하세요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그것을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Go get it. 가서 가지세요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Going up? 올라 가세요?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당신에게 좋은 일이지요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 좀 견뎌 봐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 기다리세요
                              Have a nice day. 좋은 날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지내세요
                              He didn't show up. 그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나에게 지난 일이에요
                              Help me! 도와 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하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작은 선물 받으세요
                              Here you are. 여기에 있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왜요?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 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수가 얼마지요?
                              How much? 양이 얼마지요?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모든 것이 어떻세요?
                              How's work? 일은 어때요?
                              How's your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 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감동적 (정말) 이었어요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난 모든 준비 완료
                              I am aware of that. 그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습니다
                              I am broke. 나는 무일푼입니다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난 기진맥진입니다
                              I am fed up with this. 이것에 진저리가 났어요
                              I am free. 한가 합니다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나는 너를 그리워 할 거야
                              I am impressed. 인상이 좋았어요.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난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가 부르네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I can tell.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I can handle it. 내가 다룰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다룰 수 가 없어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그것을 감당 할 수 없어요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I can't thank you enough.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나는 그것을 뜻 한 것은 아니었어요)
                              I don’t believe it. 난 그것을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하지 않아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난 좋아 그것을 좋아 하지 않아요
                              I doubt it. 의심이 가는데요 그렇지 않게 생각 하는데요
                              I feel the same way.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I get it. 난 알았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난 가야 겠어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난 갈길이 멀었지요
                              I have no appetite. 난 식욕이 없네요
                              I have no clue. 난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I have no energy. 나는 에너지가 없어요
                              I have no idea. 난 별 생각이 없네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좀 빨리좀 해 주세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들고 있습니다.
                              I know what! 뭔가 알아요. 뭔가 아이디어가 있어요.
                              I love it. 난 그것을 좋아해
                              I made it. 그것을 달성 해냈다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나는 너를 아직도 사랑해
                              I swear to God. 난 하나님한테 맹세 합니다
                              I taught myself. 난 고학 했습니다
                              I was lucky. 내가 행운이었지요
                              I was told that. (누군가 나에게) 그것을 말해 주었어요. 그렇게 들었어요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을 할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난 너를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내가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 지요
                              Incredible. 신뢰가 안가는 (군요)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후덥지근 하네
                              It is muggy 날이 찌프듯 하네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나에겐 아픈 (슬픈) 일입니다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이해가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It's all right. 괸 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 답군요
                              It's cool. (Cool) (세련되어 보이네요) 멋있네요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얼어 붙네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내 잘못 이지요 ( 내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 못이야
                              It's my pleasure. 제게 기쁨입니다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던지 아디던지 입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그냥 주는 겁니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터프 하네요. (힘들군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 냥 보는 거에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지켜봐 줄래요?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해요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을 가지세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 두세요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그렇게 되도록 두지요.
                              Let me see… 자 어떻게 된건지 보자
                              Let me think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좀 생각 해 봅시다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것으로 마칩시다
                              Let's eat out. 자, 외식 하지요
                              Let's get down to business. 이제 일을 시작 하지요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같이 모여 보지요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좀 봅시다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내지요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잘 익도록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해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집처럼 편하게 하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해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돈이 만사를 좌우해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어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Never say die. 죽는다는 소리 마라
                              Never too late. 언제나 늦지 않습니다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 였어요
                              No kidding. 설마 농담이겠지
                              No problem. 문제 없어요.
                              No sweat. 걱정하지 마라
                              No way. 절대 안되요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기회가 없어요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썩 좋지가 않네요 ( 썩 나쁘지 않네요)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새로운 것은 없어요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새로운게 없어요
                              Now what? 자 이제는 뭐죠?
                              Now you are talking. 이제사 바르게 말을 하시는군요

                              (O)

                              Occupied. 사용중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

                              Pick it up! 줏으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좀 즐겁게 지내세요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안됐네요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

                              Really? 정말이에요?
                              Relax. 좀 느긋해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치즈라고 말하세요. (사진찍을 때)
                              Say hello for me. 나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 해 주실래요?
                              Say when. ( '술, 차 따를때' 그만됐어요 ) when 이라고 하세요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에요?
                              Shame on you. 창피 한줄 아세요.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어서 말해 봐요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 그래서 어떻다는 겁니까?
                              Sold out. 팔렸어요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Some things never change. 어떤 것은 정말 안변하는 군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Tagalog? 따갈로그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말썽을 부리지 말아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Stick with it. 표기 하지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은 대로 하세요
                              Super. 잘 하는 군요
                              Sure. 물론
                              Sure thing. 확실한 것이지요
                              Sweet dreams. 즐거운 꿈 꾸세요!

                              (T)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 보세요
                              Take care! 조심하세요. 잘가: 떠날 때
                              Take my word for it. 그것에 대해서는 내 말을 따라요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보세요
                              Thank God. 하나님 감사 합니다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사양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 이지요
                              That figures. 알겠네요
                              That happens. 그런일이 일어나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at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That's all right. 그냥 되었어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렇게 하면 되는 그게 전부야
                              That's all? 그게 전부에요?
                              That's enough about that. 그 것은 그정도로 충분합니다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어요
                              That's hard to say. 말하기 곤란 한데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바로 그겁니다
                              That's what I mean. 그게 제가 말하는 것이지요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일이 잘 될 것입니다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 끼리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 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Time's up.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군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나를 믿으세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오오 아닌데요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네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전이다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이게 무슨 창피한 노릇인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무슨일로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뭐 때문이지요?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 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뭐가 그 난리에요?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어떠세요?
                              What's wrong? 뭐가 문제야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우리가 어디에 있지요?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지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
                              Why not? 왜 안니지요?
                              Why? 왜 요?
                              Win-win situation. 둘다 이기는 셈이지요
                              With pleasure. 기쁨으로 해 드리지요
                              Would you like some? 좀 해 볼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나 no 라고 할 수 없네요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You are driving me crazy. 나를 신경질 나게 만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 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나를 놀리시는 군요
                              You're telling me. (당신이 말 안해도 ) 안 들어도 알고 있어요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 하는 군요
                              You bet. (내기를 해도 좋울 만치 좋을) 틀림 없어요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You cannot fool me. 날 속이지는 못하지요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칭찬이 과하시네요
                              You have a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저를 놓치셨어요. (제가 말을 놓쳤네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쳤군요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말한게 맞아요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군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당신의 시간만 낭비 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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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338222 1226338222 스토리1
                              7575665 public <![CDATA[[스크랩] 해뜰날 (太陽が 昇る日)]]>

                              해뜰날

                              작사 송대관 작곡 신대성

                              譯詞 三佳令二

                              夢を抱締め 來たんだよ

                              悲しみ越えて 苦しみ耐えて

                              勞力したなら なせばなる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走りまわる 體 辛いけど

                              何時か人生 雲消えて

                              靑空の日が きっと來る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

                              ** 시작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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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381743 1226381743 스토리1
                              7575677 public <![CDATA[[스크랩] 어머님 - 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 남진



                              1.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2.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cafe.daum.net/ymh779


                              ]]>
                              / 1 1 1226381944 1226381944 스토리1
                              7584333 public <![CDATA[[스크랩] 찌개 기본기]]>

                              비린 맛 잡기가 관건 - 꽁치김치찌개



                              ★ 고수의 기본기
                              1 꽁치의 비린 맛 없애기
                              꽁치는 국물을 따라내고 청주, 생강즙, 다진 파, 고춧가루를 넣어 재워놓는다.
                              청주와 생강즙 정도는 반드시 미리 넣어야 국물이 비리지 않다. 기름이 너무 없어도
                              꽁치가 퍽퍽해져서 맛이 없으므로 국물만 따라내는 정도로 하는 게 좋다.

                              2 김치가 푹 익은 다음 꽁치 넣기 익지도 않은 김치에 꽁치를 먼저 넣으면 꽁치가
                              퍼석해지고 질겨져서 맛이 없다. 또한 김치가 다 익은 다음에 꽁치를 넣어야 검푸른
                              비늘도 떠다니지 않아 국물도 깔끔하다.

                              3 뚜껑 열고 끓이기 꽁치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다른 김치찌개와 달리 뚜껑을 닫지 말 것.
                              김치가 부드럽게 익도록 푹 끓인다고 뚜껑을 닫으면 꽁치 비린내가 그대로 국물에
                              남는다.
                              가장 쉬우면서도 맛내기 어렵다 - 참치김치찌개




                              ★ 고수의 기본기

                              1 참치 통조림 기름 빼기 비린 맛을 안 나게 하려고 참치를 체에 오랫동안 밭쳐 기름을
                              완전히 빼버리면 맛이 없다. 참치 뚜껑을 완전히 따지 말고 조금만 남겨둔 후 그
                              뚜껑으로 참치를 살짝 눌러서 기울여 기름을 빼내는 정도로만 할 것.

                              2 참치 넣는 적절한 타이밍 참치의 맛을 진하게 내려고 처음부터 김치와 함께 넣는다
                              거나 김치가 익기도 전에 일찍 넣으면 비린 맛이 더 많이 난다. 김치가 푹 익은 후
                              완성되기 2~3분 전에 넣어야 참칫살이 많이 부서지지 않고 비리지도 않다.

                              3 마지막에 풋고추 넣기 풋고추는 비릿한 향을 잡아준다. 풋고추를 넣고 오래 끓이면
                              뭉그러져 아삭한 맛이 없어지니 불을 끄기 직전에 넣도록 한다.

                              ★ 초보의 고민, 고수의 어드바이스
                              Q 김치찌개 간은 뭘로 하나요?
                              기본적으로 김치 국물로 간을 맞추세요.그래야 국물이 칼칼하고 맛있습니다.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낼 경우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집니다. 그래도 모자라는
                              간은 소금과 국간장으로 하시고요.

                              Q 김치를 먼저 볶을 땐 어떤 기름으로 볶아야 하나요?

                              보통은 식용유로 볶지만 요리선생님 중에는 식용유와 참기름을 2 : 1 정도로 섞어서
                              넣는 분도 있습니다. 또 옛날 할머니가 끓여준 김치찌개 맛을 내고 싶다면 식용유 대신
                              들기름을 넣어도 좋아요. 참고로 거의 다 완성될 무렵 버터를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 애들이 특히 좋아하지요.

                              Q 김치를 볶고 물을 넣을 땐 맹물을 넣어야 하는지, 쌀뜨물을 넣어야 하는지,
                              멸치다시마물을 넣어야 하는지 헷갈려요.

                              요리 선생님 중에는 된장찌개에만 쌀뜨물을 넣고 김치찌개에는 그냥 물만 넣는다는
                              분도 계시고, 좀 더 깊은 맛을 위해 쌀뜨물이나 멸치다시다물을 넣으시는 분도 있습
                              니다. 김치찌개 본래의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느냐, 시골스러운 깊은 맛을 좋아하시
                              느냐에 따라 취향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흔한 재료지만 잘 만들면 별미 - 스팸김치찌개



                              ★ 고수의 기본기

                              1 스팸, 끓는 물에 데치기 스팸을 꺼내 키친 타월로 겉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보다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는 것이 훨씬 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다른 소시지나 햄
                              을 넣을 때도 기름 때문에 국물 맛을 흐릴 수가 있으므로 꼭 데쳐서 넣을 것.


                              2 감자와 마늘 미리 삶기 스팸김치찌개에 감자와 마늘을 함께 넣으면 스팸만 건져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뿐더러 영양상으로도 좋다. 처음부터 날마늘을
                              김치찌개에 넣으면 마늘의 지린 맛이 너무 강해 김치찌개의 맛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 향을 날려서 넣을 것.

                              3 신 김치 없을 땐 식초 한 숟갈 넣기 신 김치가 없어 익지 않은 김치를 넣을 때는
                              김치찌개가 제대로 맛이 안 나므로 김치가 부드럽게 익어 완성될 무렵 식초를 한
                              숟갈 정도 넣어준다.

                              ★ 초보의 고민, 고수의 어드바이스

                              Q 김치가 오래되어 군내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하면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일 수 있나요?

                              군내나는 김치는 물로 씻어 냄비에 들기름과 마늘을 같이 넣고 달달 볶다가 물을
                              적게 넣고 볶는 것처럼 자박자박하게 끓이는게 제일 맛있답니다.

                              Q 김치찌개는 김치 자체의 맛이 중요할 텐데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김치의 양념이 별로 맛이 없다면 고추장을 조금 넣어보세요. 초보들은 김치찌개에
                              고추장 넣을 생각을 못하는데 조금만 넣어도 찌개 맛이 훨씬 맛있어진답니다.

                              Q 김치찌개는 얼마나 끓여야 맛있나요?

                              기본적으로 김치찌개는 오래 끓이는 게 기본.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개는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고 약한 불에서 김치가 뭉글뭉글해질 때까지 1~2시간은 푹 끓여야 깊은
                              맛이 납니다. 그러나 꽁치 김치찌개는 20분 이상 끓이면 꽁치가 뻑뻑해져서 맛이
                              없으니 오래 끓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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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4337 public <![CDATA[[스크랩] 불낙전골]]>


                              쇠고기육수(양지머리 300g, 물 6컵, 마늘 5~6쪽, 통후추 5~6알, 대파 2뿌리)

                              양지머리는 먼저 냉수에 담가 핏물을 뺀다. 물을 끓여 고기를 덩어리째 넣는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한 불로 줄인 뒤
                              나머지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은근하게 1시간 정도 끓여 국물을 우려낸다.
                              고기는 건져내고 국물은 깨끗한 면보에 거른다.

                              물이 끓은 뒤 고기를 넣고 끓여야 잡내나 누린내 없이 육수를 우려낼 수 있다.

                              │필요한 재료│
                              불고기 300g, 불고기양념(간장 2큰술, 설탕·맛술·다진 대파 1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낙지 3마리, 낙지양념(고춧가루·청주 1큰술씩,
                              고추장 2큰술, 간장 ½큰술), 표고버섯 6장, 느타리버섯 10개, 새송이버섯 3개,
                              무(3cm 길이) 1토막, 대파 2대, 어린 배추 속 4장, 미나리 10뿌리, 쇠고기육수 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불고기는 불고기양념에 잰다.
                              2 낙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4cm 길이로 잘라 낙지양념에 버무린다.
                              3 야채와 버섯은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냄비에 미나리를 제외한 야채와 버섯을 보기 좋게 돌려 담고
                              가운데에 양념한 불고기를 넣어 육수를 붓고 끓인다.
                              거의 익을 무렵 낙지와 미나리를 넣어 한소끔 끓여 낸다.





                              ㆍ청포묵무침

                              청포묵 300g, 김 2장, 달걀 2개, 들기름·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포묵은 네모지게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무친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 채썰고, 김은 구워서 봉지에 넣고 잘게 부순다.

                              양념한 묵에 김을 넣어 버무리고 지단을 올려 낸다.

                              ㆍ연근유부조림

                              연근 150g, 유부 5장,

                              양념(간장·청주 1큰술씩,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통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유부는 끓는 물에 2분 정도 넣어 기름기를 빼고 1cm 길이로 채썬다.

                              연근은 0.5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연근을 볶다가 유부와 양념을 넣고 볶아 낸다.

                              ㆍ어묵느타리버섯볶음

                              어묵 100g, 느타리버섯 150g, 포도씨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어묵은 5cm 길이, 2cm 너비로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는다.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어묵을 노릇하게 볶다가 버섯을 넣고 재빨리 마저 익힌다.

                              다진 마늘을 넣고 섞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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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4342 public <![CDATA[[스크랩] 생선냄새 하나없이 생선굽기]]>
                              생선을 구우면 온집안에 냄새가 가득해서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생선굽기를 싫어하시죠
                              이럴 땐 달궈진 후라이팬에 먼저 양파를 썰어 약간만 볶아주시고 생선을 같이 구워보세요
                              생선이 구워지면서 나오는 비린내를 양파가 쏙 흡수하면서 집안공기도 상큼하게 잘 유지되구요 생선은 더욱 맛있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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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678840 1226678840 스토리1
                              7584344 public <![CDATA[[스크랩] 양배추 100배 오래보관하는 법]]>
                              양배추는 금방 상해서 잎파리가 썩곤 하는데 ㅠ
                              양배추의 가운데 심부분을 잘라낸후 그 속을 젖은 탈지면으로 매꾸면
                              아주 오래 보관할수 있다고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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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678900 1226678900 스토리1
                              7584345 public <![CDATA[[스크랩] 구워먹는김치볶음밥]]>
                              구워먹는김치볶음밥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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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15분
                              분량
                              1명
                              재료

                              밥1공기.신김치대강2주먹양.양파1/4.피망1/4

                              소금약간.설탕1티스픈.오이1/3,홍고추1개또는 홍피망

                              올리브유3스픈.참기름1스픈

                              1. 김치와 야채를(양파,피망,홍고추) 잘게 다져요...그래야 잘 뭉쳐요

                              2. 올리브유를 3스픈넣고 달군후 김치,야채를 소금약간.설탕 넣고 30초 볶아요

                              3.김치와야채가 밥보다 좀 많아 보이죠....그래야 맛나요

                              4.30초 볶은후 밥을 넣고 다시 소금약간해서 볶아요

                              5. 다볶았어요. 간을 보는데....음~그냥도 맛있네요

                              6. 손에1회용 장갑을 끼워요...그리고 볶은 밥을 동글동글 치대면서 둥글답작하게 만들어요

                              7. 많이 치대야 밥이 구울때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합니다

                              8. 다른 후라이펜에 참기름을 넣고 동그란 볶음밥을 약한 불로 구워요 1분30초

                              9. 뒤로 뒤집어 약 1분30초정도 겉이 바삭 할정도로 구워요

                              10. 잘 못하면 모양이 흐트러 질수 있어서 큰 주걱이나 뒤집기 기구로 뒤집어야 해요

                              11. 다 완성하면 오이와 마요네즈랑 셋팅하면 끝......맛나게 먹습니당~

                              나만의 팁

                              맛이 어떨까요? 겉은 바싹하고 음...속은 김치볶음밥맛....

                              여러분 아시죠 돌솥밥 먹으면 바싹한 누릉지...그런 맛에 속은 잉~아시죠...

                              밥은요...제가 4번 해 먹었는데요 밥이 살짝 질어야 모양이 잘 나와요

                              기호에 따라 치즈를 넣으면 더 고소해요

                              저는 오이랑 마요네즈랑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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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4354 public <![CDATA[[스크랩] 돌솥비빔밥]]>

                              돌솥비빔밥

                              ■ 준비할 재료

                              불린 쌀 3컵, 육수 4½컵, 모둠 콩 ¼컵, 달걀 4개, 김 1장, 통깨 약간, 식용유 적당량, 쇠고기 150g, 고기양념(간장 1큰술, 다진 마늘·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애호박 100g, 당근 100g, 애호박·당근양념(소금 약간,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콩나물 200g, 콩나물양념(소금 약간,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시금치 100g, 시금치양념(소금 약간, 다진 파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표고버섯 6개, 버섯양념(간장 1큰술, 참기름·깨소금·설탕 1작은술씩), 볶음고추장(고추장 5큰술, 마른 새우 2큰술, 참기름·다진 파·깨소금·설탕·청주 1큰술씩,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불린 쌀을 1인용 돌솥에 나누어 담고 준비한 육수를 부어 밥을 짓는다.

                              ② 모둠 콩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다.

                              ③ 애호박과 당근은 각각 가늘게 채썬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과 함께 따로 볶는다.

                              ④ 콩나물은 손질하여 소금물에 넣어 삶는다. 삶은 콩나물은 물기를 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쳐놓는다.

                              ⑤ 시금치는 다듬어 씻고 끓는 소금물에 넣어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여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고루 무친다.

                              ⑥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가늘게 채썬 다음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하여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⑦ 두꺼운 냄비에 볶음고추장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볶아 볶음고추장을 만든다.

                              ⑧ 달걀은 반숙으로 프라이해놓는다.

                              ⑨ 밥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담고 달걀 프라이와 채썬 김, 통깨를 얹은 다음 불 위에 살짝 올려 뜨겁게 만든다. 완성된 돌솥비빔밥에 볶음고추장을 곁들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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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4357 public <![CDATA[[스크랩] 집에서 냉면 만들기 (비빔냉면,물냉면,회냉면,중국식냉면,배추물김치냉면)]]>

                              집에서 냉면 만들기

                              (비빔냉면,물냉면,회냉면,중국식냉면,배추물김치냉면)

                              새콤달콤 시원한 비빔냉면

                              냉면 400g, 쇠고기 150g, 오이 1개, 무 1토막, 배 1/4개, 삶은 달걀 2개, 설탕물 약간, 고춧가루 2큰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냉면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 배즙 1큰술 , 양파즙 2큰술, 흑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다진 파 2큰술, 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사이다 2큰술, 간장 1큰술, 육수 4큰술, 소금 2작은술


                              1.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냉면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고추 가루보다 홍고추를 갈아 쓰는 것이 더 좋다.
                              2. 육수는 양지머리를 삶아 만든다. 하루정도 전에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 시켜야 제 맛이 난다.
                              3. 무, 오이는 길이로 반을 갈라 얇게 저며 썬 후

                              소금에 절였다가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서 고춧가루, 소금, 설탕 약간을 넣고 양념을 하여 고루 무친다.
                              4. 쇠고기(양지머리)는 끓는 물에 넣어 푹 무르게 삶은 다음 얇게 썰어 놓는다.
                              5. 달걀은 완숙해 모양 있게 썰어 놓고 배는 얇게 저며 썬 후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져 갈변 현상을 막는다.
                              6. 면은 끓는 물에 삶아 부드러워지면, 찬물(얼음물)에 2-3회 주물러 씻은 후 사리를 지어 물기를 빼 놓는다.
                              7. 냉면을 그릇에 담고 고명(양지머리, 오이, 무, 배, 달걀)과 양념장을 올리고 육수를 곁들여낸다.

                              중국식냉면

                              sub_tit_01

                              땅콩소스와 겨자소스로 간한 색다른 맛의 냉면이에요. 고명을 많이 얹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어른들께 좋은 메뉴입니다.

                              분량
                              4인분
                              요리시간
                              30분

                              칼로리

                              0kcal
                              난이도

                              sub_tit_02
                              면 300g, 고명(오향장육 50g, 해파리 50g, 갑오징어 1/2마리, 새우 50g, 달걀 지단 1장, 오이 1/2개, 당근 1/4개), 육수(닭고기 600g, 물 10컵, 굵은 파1/2대, 생강 1쪽, 소금 조금)
                              [겨자소스] 겨자 갠 것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소금, 참기름 조금씩
                              [땅콩버터소스] 땅콩 버터 1큰술, 소금 약간

                              sub_tit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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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닭고기를 삶아 육수를 낸다. 닭고기에 물을 붓고 파, 생강, 소금을 조금 넣어 삶는다. 고기가 익고 국물 맛이 우러나면 육수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2. 오향장육은 얇게 썰고 달걀 지단과 오이, 당근을 각각 5㎝정도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갑오징어는 사선으로 칼집을 준다.

                              3. 새우와 해파리, 빗살모양으로 썬 갑오징어를 끓는 물에 잠깐 데쳐 익힌 후 차게 식힌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준비한 면발을 흩어넣어 삶는다. 면 삶는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조금씩 붓는 것을 두세 차례 반복하여 쫄깃하게 삶아서 재빨리 찬물에 헹구어 건진다.

                              5. 삶은 면을 넓은 대접에 담고 준비한 오향장육, 새우, 해파리, 갑오징어 등의 해물과 오이, 당근, 달걀지단, 고기 등의 고명을 색스럽게 가지런히 얹는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 육수를 붓고, 입맛에 맞게 겨자소스와 땅콩버터소스를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회냉면

                              sub_tit_01

                              매콤한 홍어회를 꾸미로 얹은 쫄깃한 비빔냉면이에요. 여름철에도 좋고, 겨울철에도 별미로 사랑받는 메뉴이지요.

                              분량
                              4인분
                              요리시간
                              40분

                              칼로리

                              0kcal
                              난이도

                              sub_tit_02
                              냉면용 국수 400g, 홍어 400g, 식초 1/2컵, 오이 1/2개, 무 50g
                              [홍어양념] 간장 4큰술, 파 1/2뿌리, 마늘 10쪽, 깨소금, 참기름 3큰술씩, 고추가루 3큰술
                              [국수양념] 간장, 참기름 1큰술씩, 고추가루, 설탕 1/2큰술씩

                              sub_tit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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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어는 목의 뼈 부분에 칼집을 내어 검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은 후 식초를 넣고 버무려 2∼3시간 둔다.

                              2.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채를 썰고 무도 채를 썰어 각각 소금에 절여 놓는다.

                              3. (1)의 홍어를 꼭 짜서 분량의 양념인 간장,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와 파·마늘을 곱게 다져 넣고 고루 무친다.

                              4. 국수는 메밀국수로 준비하여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양념한다.

                              5. 국수를 1인분씩 그릇에 담고 홍어회를 얹어 상에 낸다.

                              배추물김치냉면
                              sub_tit_01

                              여름에 즐기는 냉면입니다. 새콤달콤하게 간을 하여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분량
                              4인분
                              요리시간
                              1시간

                              칼로리

                              0kcal
                              난이도
                              sub_tit_02
                              냉면사리400g, 쇠고기육수3컵, 오이1/2개, 배1/4개, 달걀2개, 잣1큰술, 설탕3큰술
                              [다데기] 고춧가루4큰술, 고추장4큰술, 간장4큰술, 다진마늘4큰술, 청주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적당량
                              sub_tit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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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쇠고기는 찬물에 넣고 푹삶아 건져내고 육수는 체에 걸러내어 차게 식힌다.

                              2. 배추 물김치에 육수를 섞어 소금으로 간하고 설탕을 넣어 맛을 낸다.

                              3. 배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오이는 어슷썰어 채썬다.

                              4. 달걀은 찬물에 소금, 식초를 넣고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5.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고 사리를 지어 그릇에 담는다.

                              6. 국수위에 배, 오이, 달걀, 쇠고기를 담고 찬육수를 부어 낸다.

                              7. 고춧가루에 물을 섞고 고추장, 다진마늘, 간장, 청주, 소금, 후춧가루 등을 약간씩 섞어 다데기를 만들어 같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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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679545 1226679545 스토리1
                              7584358 public <![CDATA[[스크랩] 쇠고기덮밥]]> 쇠고기덮밥

                              * 재료
                              쇠고기 채끝안심 3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팽이버섯 1봉지, 가쓰오부시 한 움큼, 다시마(손바닥 크기) 1장, 물 4컵, 쯔유(혹은 국간장) 2큰술, 맛술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달걀 1개, 밥 4공기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기름기 없는 채끝안심으로 준비해 두껍지 않게 저며 썬다.
                              2. 양파와 대파는 곱게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다른 재료와 비슷하게 자른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건져내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우린 후 건지는 건진다. 이 국물에 쯔유와 맛술, 다진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다.
                              4. ③의 육수가 끓으면 양파와 대파, 팽이버섯을 넣어 끓인다.
                              5. ④의 야채가 익기 시작하면 쇠고기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맛을 더하고, 달걀을 곱게 풀어 넣어 살짝 익힌다.
                              6. 밥을 그릇에 담고 ⑤를 듬뿍 얹는다.

                              how to cook
                              1. 쇠고기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2.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국물에 간을 맞춘다.
                              3.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야채를 넣어 끓인다.
                              4. 쇠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간을 한번 더 확인한 후 달걀 푼 물을 부어 부드럽게 익도록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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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26679585 1226679585 스토리1
                              7584362 public <![CDATA[[스크랩] 낙지덮밥]]>
                              낙지랑 고추장 양념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추장을 맛있는 걸로 준비해야 지대로 된 맛이 나온다.


                              낙지랑 그리고 고추장 애호박 당근 고추 붉은것 파란것 모두다 양파 파 대충 이정도를 준비해야한다.


                              낙지와 고추장 그리고 야채 이런것들은 서로가 잘 버무려지게 해놓는다.



                              일단은 너무 타면 안되기에 고소한 맛과 함께 태우지 않기 위해서 참기름을 좀 바닥에 발라 놓는다


                              누릉지를 만들어 먹을려면 약간 불에 눌려야 한다
                              그래야 아래처럼 누릉지가 생긴다



                              ]]>
                              / 1 1 1226679678 1226679678 스토리1
                              7607290 public <![CDATA[[스크랩] 땅은 이렇게 사세요.]]>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중에 한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것인가 ?


                              3.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땅의 먼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곳에 땅을 사라.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날이 온다.



                              4. 맹지를 사란다고 산속깊이 묻힌 盲地는 안된다.
                              무인도 섬은 사지마라.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다.


                              5. 직삼각형(송곳형) 땅은 사지마라.
                              송곳땅에 집을 지으면 예기치 못한 흉사를 당한 예들이 지방마다 곳곳에서 들을수가 있 다. 합필을 해라.


                              6. 불난 땅을 사라.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7. 누가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공원,녹지지역,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 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8.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마라.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하는 것이다.
                              법조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되는곳 없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건물 이 문을 닫아 저녁 장사가 없다.


                              9.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라.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 고 있다. 빨리 묘지앞의 땅을 사두어라.

                              10.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11.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답,잡종지,과수원,초지,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군! 소리를 할 날이 올 것이다.

                              12. 땅은 팔고 싶다고 아무 때나 팔리지 않는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한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 땅을 팔아야 한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된다.

                              13. 땅팔 사람에게 氣가 꺽이면 손해본다.
                              땅을 살 때 항상 옆 땅을 이길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해 두어야 한다. 氣가 살아있는 사람 은 땅을 헐값에 사들인다.

                              14.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건물,상가,아파트에 투자하 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15. 전문분야 不動産業을 하려면 직접 투자해라.
                              부동산업을 직접 하면 얼마든지 골라살 수 있다.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 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16.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17. 적은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 해본다.

                              18.
                              걸레땅은 손대지 마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인내와 기다림이 있 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19. 지적도를 들여다 보는 비법
                              땅이 땅구실을 할 수 있는 잘생긴 땅인지, 도로에 접했는지,맹지인지,옆땅과 합병을 해야 할 땅인지, 분할을 해야할 땅인지 용도는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 땅인지를 파악하고 주 변에 있는 공장,전원주택,야외음식점,모텔등의 위치파악을 예리하게 해두어야 한다.

                              20. 땅사는 것은 기회요, 땅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땅이 있다고 대출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 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 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21. 돈이 불어나는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2.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23.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나 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써라.

                              24. 땅은 조금씩 사 모우는 것이 좋다.

                              25. 땅은 못쓰는 땅이 없다.
                              쓸모없는 땅이나 흠있는 땅을 싸게사서 적임자에게 받을만큼 받고 팔아라.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눈 부릅뜨고 찾아라.

                              26. 모르는 남남간에는 共有로 사놓치 말라.
                              얼마에 팔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난다.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고 양해를 얻을수 있는 아는 知人과 共有로 사는 것이 좋다.

                              27.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 다.

                              28.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29. 공동지분의 땅은 장기전에 견딜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한 땅은 장기전에 견디지 못하는 지분소유자는 지분을 싼가격에 내 던져야 한다. 땅의 성질을 아는 사람이 싸게 집어먹는다.

                              30. 땅은 좋은땅,나쁜땅.비싼땅,싼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

                              31.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있는땅,후면땅 맹지를 사라. 오랜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땅 되는 날이 온다.

                              32. 땅은 반드시 평지의 땅을 사라.
                              경사가 심한 땅, 축대를 쌓아야할 땅, 너무 내려앉은땅은 공사비도 만만치 않고 매몰위험도 크다.

                              3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 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34. 전면 땅을 살 힘이 있으면, 후면 땅을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땅을 사라. 비밀이 새서는 땅 사모으기가 힘들어진다. 못팔아서 쩔쩔매는 땅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땅은 클수록 좋다. 넓은땅을 확보해 두어야 승산이 크다.

                              3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팔린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마련이다. 팔린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가진 사람들의 공퉁된 심정이다.

                              36. 땅을 산후에는 그 땅에다 군돈을 들여 형질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을 하지마라. 땅이 한정된 가치로 용도가 축소괴고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땅은 원시림일적에 희소가치가 있다.

                              3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땅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때되면 팔아도 주고 팔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38. 좋은땅,나쁜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좋은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땅은 서서히 자기몫을 한다.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39. 못생긴땅은 옆땅, 앞땅과 합하면 쓸모있는 땅이 된다.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4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이 땅을 살까 말까 돈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 기회는 계속 놓치고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사게 된다.

                              41. 땅을 왜 팔려고 하는지 상대방 형편을 파악한다. 직접 들어보면 순수한 원시림인지 닳고 닳은 땅장사 땅인지, 땅문서 위조범과 마주친것인지 파악할 수있다. 사정이 급하다고 하는땅, 땅값을 아무리 깍아도 화를 내지않고 도망가지 않는 사람땅은 바로 사면 안된다.

                              42. 땅을 살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 결정하여 번개처럼 계약하라. 용도에 맞는 요지의 땅, 즉 과일형 땅은 너무 망설이고 이리저리 재서는 기회를 놓친다.

                              43. 하자없고 약점있는 땅을 싸게 사라.
                              맹지, 길쭉하고 좁아서 집도 못짓게 생긴땅, 돈쓸일이 급한땅, 상속받은 땅으로 등기부상 하자없으면 싸게 골라 잡을수 있다.

                              44. 전원주택지로 조성해 놓은 땅을 사지 마라.
                              땅은 원시림을 사두어야 한다. 전원주택지로 조성된 땅은 투자용 땅이 아니다. 전원 주택지 땅값을 이미 빼먹은 것 이므로 잘못사면 손해 보는 수가 있다. 집을 지으면 더더욱 팔기가 힘들다.

                              45. 중개업소에서 땅을 자꾸 팔라고 졸라댈 때는 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빨리 파악해라. 땅파는데는 서두르지 말아라. 옆땅에서 사업이 잘되면 배아파할 필요가 없다. 사업이 잘되면 내땅을 살것이 아닌가?

                              46. 땅을 살때나 팔때는 겨울이 좋다.
                              내년에 할 일 때문에 겨울에는 땅을 싸게 내던지는 사람이 많다.

                              47. 일단 땅을 샀으면 배짱을 두둑이 먹고 수십곱 이상이 안남으면 팔지마라.

                              48. 땅을 샀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중개업소에 팔려고 내놓지마라.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해서는 돈벼락을 맞을수 없다.

                              49. 중개업소에서 귀찮게 찾아와서 땅팔라고 조르면 땅값을 10배 불려 높게 불러라. 도망갔다가 다시 찾아온다.

                              50. 땅을 못팔아서 안달할 필요도 없고 못사서 서두를 필요도 없다. 억지로 팔려면 손해를 보고 살려고 서두르면 비싸게 살뿐이다.

                              51. 땅은 도망가는 법도 있고 줄어드는 법도 있다. 주색잡기,사업투자,친구 보증서면 땅은 도망간다.

                              52. 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주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다. 땅은 마음의 풍요와 심적위안을 주며 자식을 효자로 만든다.

                              53. 땅은 10년 가지고 있으면 인삼이요, 20년 이상 소유하면 산삼이 된다. 대를 이어가며 잘사는 부자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모은다.

                              54. 앞 땅은 비싸니 뒷 땅을 사라.
                              땅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을거라면 비싼 전면땅을 사지말고 값싼 뒷땅을 사두어라. 앞땅이 도로개설,도로확장으로 확 날아가 버리면 뒷땅이 앞땅된다.

                              55. 길없는 맹지를 사라.
                              지적도 성형수술하는 비법을 발휘하여 뒷땅이고 맹지고 닥치는대로 사놓아라. 그리고 장기보유에 돌입하라. 앞땅이 합병하자고 할 때까지.

                              56. 땅 문서가 수십년간 장롱속에서 묵은땅이 걸리면 물어볼 것 없이 사라.

                              57. 원시림땅은 한번도 다름사람에게 넘어간 일이 없는 땅이다. 이런땅은 기가 왕성하여 샀다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 그러나 이사람 저사람이 굴리면서 얹어먹은 걸레땅은 중개업소마다 몇 개씩 있는데 잘못 걸려들면 망한다.

                              58. 개인이 택지를 조성한땅, 형질변경을 해 놓은 땅은 사지마라.
                              돈적은 사람들이 걸려들기 좋게, 집어먹기 좋게 분할해 놓은 땅을 좀 안다는 자들이 일차 가공해 놓은 땅은 팔 때 제값을 못받는다.

                              59. 땅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 땅은 사지마라.
                              땅전문 사기꾼들은 솔로가 있고 듀엣이 있고 트리오가 있다.

                              60. 건축허가를 내놓은 땅은 사지마라.
                              건축허가(전용허가)를 낼 때 까지 그 땅을 팔려고 별의별 궁리를 얼마나 했겠는가

                              61. 분할된 땅은 사지마라.
                              분할된 땅은 기술자가 손댄 땅이다.

                              62. 합병된 땅은 사지마라.
                              땅을 보기좋게 쓸모있게 만들었으니까 누가 걸려들어도 걸려들게 마련이다.

                              63. 팔린땅 옆에 붙은 땅도 사지 마라.

                              64. 넓은 하천변 땅은 사지마라.

                              65. 오염공장이나 축사 주변 땅을 사라.
                              땅값이 똥값이다. 그래서 주섬주섬 사두라는 것이다. 개발을 하면서 오염공장은 쫓겨나게 된다.

                              66. 중개업소에 다니면서 내땅 팔아주시오 하지마라.
                              약점이 잡힌다. 그렇게 비싸게 내놓아서 팔리겠어요 이렇게 몇번 진을 빼면 땅값은 똥값이 된다.

                              67. 땅은 귀중한 아내의 보석처럼 가보처럼 소문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마라.

                              68. 땅을 샀으면 그땅에다 무엇을 할까 하고 자꾸 궁리하고 구상하지 마라. 썩지 않으니 없는 듯 그대로 두어라. 땅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면 돈이 자꾸 투자가 된다.

                              69. 한번 사놓은 땅에는 어떤 이유로든 건축하지 마라.
                              땅을 샀으면 땅으로 가지고 있다가 땅으로 팔아야지 욕심을 부리려고 하다가는 전문업자가 웃는다.

                              70. 땅소유자 건물소유자가 다른집이 있다. 서로간에 해결책이 있었다면 해결보고 팔지 땅만 팔려고 했겠는가?

                              71. 누가 내땅을 사려고 하면, 왜 살려고 하는지 파악해라. 실수로 땅을 팔았으면 만회하는 길은 한가지다. 그 돈으로 다시 땅을 사라.

                              72.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땅값은 톡톡히 받아라.

                              73. 부득이 땅을 팔아야 할 경우 한 중개업소에만 의뢰하라. 땅을 팔려면 1-2년 전부터 딱 한군데 중개업소와 계속 유대를 가지고 친분을 쌓아가야 한다. 중개업소에서 적임자를 골라주지 않으면 대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74. 땅이 안팔린다고 교환은 하지마라.
                              부동산 교환은 전문사기꾼이 전부다. 교환을 끝내고 받은 부동산을 다시 팔려고 보면 그때 속았구나 하는 한탄사가 터져나온다.

                              75. 땅을 일단 샀으면 이 땅이 어떤 용도로 적합한 땅인지 계속 연구해라.
                              자주 땅을 가서 보고 용도에 대해서 주위환경을 살펴야 한다. 지적도를 자주 들여다 보면 무엇인가가 발견된다.

                              76.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읍면 지역의 땅을 사라.

                              77. 중개업소에 가서 이땅은 어떻고 저땅은 어떻고 평가하고 아는체 하지 마라.
                              얄밉게 보이면 땅보따리를 끓어안고 보여주지 않는다. 살땅을 발견하였을때도 감탄사가 터져 나오면 안된다. 침묵이 금일때도 있다.

                              78.중개업소에 가서
                              너무 있는체 너무 없는체 하지 말고 적당히 땅살돈 있는 눈치만 보여라.

                              79. 땅을 살때는 열번만 검토하여 생각하여 결정을 내리고 팔때는 백번을 생각하고 검토한 다음 팔아라.

                              80. 땅을 살때는 A중개업소 소개로 사고, 팔때는 B 중개업소에 가서 팔아라. 그래야 비싼값에 땅을 팔수가 있다.

                              81. 땅 투기지역은 찾아다니지 마라.
                              투기가 식은 다음에 가서 사라.

                              82. 땅투기란 산삼을 캐고도 인삼값에 팔아버리는 땅투기꾼의 허무한 도로아미타불이다.

                              83. 땅투자를 야심으로 하지말고 본능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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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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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1923 public <![CDATA[[스크랩] ★ 옛 성인들의 시조 ★]]>

                              ★ 옛 성인들의 시조 ★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蒼空)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세월은 나를보고 덧없다 하지않고
                                    우주는 나를보고 곳없다 하지않네
                                    번뇌도 벗어놓고 욕심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말없이 가라하네

                                    나옹선사 (1262-1342) ; 고려 말기의 고승, 공민왕의 왕사



                                    이고진 저늙은이 짐벗어 나를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늙기도 서러라커늘 짐을조차 지실까


                                    정 철 (1536-1593) ; 조선대 문인, 송강가사로 유명함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 데 없다
                                    저근듯 빌어다가 머리 우에 불리고자
                                    귀밑의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하노라


                                    우 탁 (1262-1342) ; 고려 말기의 학자, 성리학에 뛰어남.



                                    짚 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 온다
                                    아희야 박주산챌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한 호 (1543-1605) ; 조선대 명필 한석봉,
                                    떡장사 어머니 이야기가 유명함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장검을 빠혀 들고 백두산에 올라 보니
                                    대명천지에 성진이 잠겼에라
                                    언제나 남북풍진을 헤쳐 볼까 하노라


                                    남 이 (1441-1468)
                                    조선초 장군, 유자광의 모함으로 죽음.



                                    찬 날에 갓 피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담아 옥당에 보내오니
                                    도리야 꽃이온 양 마라 임의 뜻을 알괘라


                                    조 식 (1501-1572) ; 조선 전기의 큰 학자,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전념함.



                                    삼동에 베옷 입고 암혈에 눈비 맞아
                                    구름 낀 볕뉘도 쬔 적이 없건마는
                                    서산에 해 지다 하니 눈물 겨워 하노라


                                    송 순 (14 93-1583)
                                    조선 전기 학자, 벼슬 그만 두고 독서와 문장을 즐김



                                    오리의 짧은 다리 학의 다리 되도록애
                                    검은 가마귀 해오라비 되도록
                                    항복무강하사 억만세를 누리소서


                                    김 구 (1488-1543) 조선 전기 학자 , 서예와 문장에 뛰어남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 (1517-1584) ; 조선 전기 학자, 서예에 뛰어남.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고 만고상청하리라


                                    이 황 (1501-1570) ;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도산서원에서 후진 양성함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슬퍼 하노라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 류 남 자,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호미메고 사립나니
                                    긴수풀 찬 이슬에 베잠뱅이 다젖는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놈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가려 하느냐


                                    김천택 (?-?) ; 조선 영조때 가인,
                                    평민출신의 가객으로 청구영언등 많은 작품을 남김.



                                    철령 높은곳에 쉬어 넘는 저 구름아
                                    고신 원루를 비삼아 띄워다가
                                    님 계신 구중심처에 뿌려본들 어떠리.


                                    정 철 (1536-1593) ; 조선 선조때의 문신 시인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등
                                    가사집이 있다.



                                    한손에 가시쥐고 또 한손에 막대들고
                                    늙는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 길로 오더라


                                    우 탁 (1262-1342) ; 고려 말기 학자, 성리학에 뛰어남.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여 울어 밤길 예 놋다


                                    왕방연 ( ? ) ; 사육신 사건 때
                                    단종을 귀양지 영월까지 모셨던 사람.



                                    간밤에 불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낙락장송 다 기울어 지단 말가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하리오


                                    유응부 (?-1456) ; 사육신의 한사람 ,
                                    사육신은 세조에 의해 죽은 충신들임.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한 소리에 거칠 것이 없에라


                                    김종서 (1390-1453) ; 세종 때의 뛰어난 장군,
                                    뒤에 수양대군에게 죽음.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옇뻐 하여라

                                    김상헌 (1570-1650) ; 조선 인조때의 절개곧은 선비,
                                    청나라에 항거한 삼학사(윤집 오달재와).



                                    주야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소냐
                                    인걸도 물과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매라


                                    황진이 (15??-?)
                                    조선중기의 이름 난 기생, 시와 가무에 뛰어남.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춘풍 다 지나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나니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이정보 (15??-?) : 조선중기의 이름 난 학자,



                                    가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가마귀 힌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좋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지은이가 정몽주의 어머니라고 하나 ,
                                    연산군 때 김정구라는 설이 확실함.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 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 재 (1353-1419)
                                    고려 말의 학자, 고려가 망하고 고향에 숨어서 살았다.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이 색 (1328-1395)
                                    고려 말의 학자 , 조선 건국 후에 벼슬을 그만 둠.



                                    내해 좋다 하고 남 싫은 일 하지 말며
                                    남이 한다 하고 의 아녀든 좇지 마라
                                    우리는 천성을 지키어 생긴대로 하리라


                                    변계랑 (1369-1430)
                                    고려말 조선 초의 학자, 시와 문장에 뛰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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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1925 public <![CDATA[[스크랩] ★ 옛 성인들의 시조 ★]]>

                              ★ 옛 성인들의 시조 ★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蒼空)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세월은 나를보고 덧없다 하지않고
                                    우주는 나를보고 곳없다 하지않네
                                    번뇌도 벗어놓고 욕심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말없이 가라하네

                                    나옹선사 (1262-1342) ; 고려 말기의 고승, 공민왕의 왕사



                                    이고진 저늙은이 짐벗어 나를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늙기도 서러라커늘 짐을조차 지실까


                                    정 철 (1536-1593) ; 조선대 문인, 송강가사로 유명함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 데 없다
                                    저근듯 빌어다가 머리 우에 불리고자
                                    귀밑의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하노라


                                    우 탁 (1262-1342) ; 고려 말기의 학자, 성리학에 뛰어남.



                                    짚 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 온다
                                    아희야 박주산챌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한 호 (1543-1605) ; 조선대 명필 한석봉,
                                    떡장사 어머니 이야기가 유명함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장검을 빠혀 들고 백두산에 올라 보니
                                    대명천지에 성진이 잠겼에라
                                    언제나 남북풍진을 헤쳐 볼까 하노라


                                    남 이 (1441-1468)
                                    조선초 장군, 유자광의 모함으로 죽음.



                                    찬 날에 갓 피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담아 옥당에 보내오니
                                    도리야 꽃이온 양 마라 임의 뜻을 알괘라


                                    조 식 (1501-1572) ; 조선 전기의 큰 학자,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전념함.



                                    삼동에 베옷 입고 암혈에 눈비 맞아
                                    구름 낀 볕뉘도 쬔 적이 없건마는
                                    서산에 해 지다 하니 눈물 겨워 하노라


                                    송 순 (14 93-1583)
                                    조선 전기 학자, 벼슬 그만 두고 독서와 문장을 즐김



                                    오리의 짧은 다리 학의 다리 되도록애
                                    검은 가마귀 해오라비 되도록
                                    항복무강하사 억만세를 누리소서


                                    김 구 (1488-1543) 조선 전기 학자 , 서예와 문장에 뛰어남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 (1517-1584) ; 조선 전기 학자, 서예에 뛰어남.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고 만고상청하리라


                                    이 황 (1501-1570) ;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도산서원에서 후진 양성함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슬퍼 하노라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 류 남 자,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호미메고 사립나니
                                    긴수풀 찬 이슬에 베잠뱅이 다젖는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놈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가려 하느냐


                                    김천택 (?-?) ; 조선 영조때 가인,
                                    평민출신의 가객으로 청구영언등 많은 작품을 남김.



                                    철령 높은곳에 쉬어 넘는 저 구름아
                                    고신 원루를 비삼아 띄워다가
                                    님 계신 구중심처에 뿌려본들 어떠리.


                                    정 철 (1536-1593) ; 조선 선조때의 문신 시인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등
                                    가사집이 있다.



                                    한손에 가시쥐고 또 한손에 막대들고
                                    늙는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 길로 오더라


                                    우 탁 (1262-1342) ; 고려 말기 학자, 성리학에 뛰어남.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여 울어 밤길 예 놋다


                                    왕방연 ( ? ) ; 사육신 사건 때
                                    단종을 귀양지 영월까지 모셨던 사람.



                                    간밤에 불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낙락장송 다 기울어 지단 말가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하리오


                                    유응부 (?-1456) ; 사육신의 한사람 ,
                                    사육신은 세조에 의해 죽은 충신들임.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한 소리에 거칠 것이 없에라


                                    김종서 (1390-1453) ; 세종 때의 뛰어난 장군,
                                    뒤에 수양대군에게 죽음.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옇뻐 하여라

                                    김상헌 (1570-1650) ; 조선 인조때의 절개곧은 선비,
                                    청나라에 항거한 삼학사(윤집 오달재와).



                                    주야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소냐
                                    인걸도 물과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매라


                                    황진이 (15??-?)
                                    조선중기의 이름 난 기생, 시와 가무에 뛰어남.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춘풍 다 지나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나니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이정보 (15??-?) : 조선중기의 이름 난 학자,



                                    가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가마귀 힌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좋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지은이가 정몽주의 어머니라고 하나 ,
                                    연산군 때 김정구라는 설이 확실함.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 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 재 (1353-1419)
                                    고려 말의 학자, 고려가 망하고 고향에 숨어서 살았다.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이 색 (1328-1395)
                                    고려 말의 학자 , 조선 건국 후에 벼슬을 그만 둠.



                                    내해 좋다 하고 남 싫은 일 하지 말며
                                    남이 한다 하고 의 아녀든 좇지 마라
                                    우리는 천성을 지키어 생긴대로 하리라


                                    변계랑 (1369-1430)
                                    고려말 조선 초의 학자, 시와 문장에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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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6093294 1236093294 스토리1
                              7823822 public <![CDATA[[스크랩] ~ 중국인등의 도조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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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6178763 1236178763 스토리1
                              7823823 public <![CDATA[[스크랩] ~ 중국인등의 도조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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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6178772 1236178772 스토리1
                              7823826 public <![CDATA[[스크랩] 가는年 오는年]]> 가는年. 오는年

                               
                               
                              가는 戊子(2008)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네年에게는 미련없다.
                               내 앞에는 오직 현재와 미래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날,
                               속삭이던.그날을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이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음도 괴롭다,
                               미련 남기지 말고 그만 물러가거라.
                               ""서방님,흑흑..!"
                               가는年이 서러워 떠나가며 흐느낍니다
                              
                              
                              
                              
                              
                              
                              
                              
                              
                              
                              
                              
                               
                              "어험, 己丑(2009)年아..!
                               다홍치마 노랑저고리 입고내 앞에 예쁘게 앉거라.
                               내 너를 힘차게 품으마
                               간 年에 대한 미련없이 너를 새롭게 사랑하마.
                               "새年이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서방님 !
                               새年 기쁘옵니다.
                               서방님께 소망과 기쁨과 행복과환희와 쾌락을 느끼게 해 드리오리다.
                               새年을 힘껏 힘껏 안으시옵소서.
                               
                              
                              
                              
                              
                              
                              
                              
                              
                              
                              
                              
                              
                               불끈,
                              으스러지게 뼈와 살이 타게 뜨겁게 안아 주시옵소서.
                               새年의 모든 것은 이제 서방님 것이 옵니다.
                               소원 성취 하시옵소서.
                               ""음,그래.
                              이리 가까이 오너라.
                              
                              
                              
                              
                              
                              
                              
                              
                              
                              
                              
                              
                               
                               내 너를뜨겁게 안아주마"
                               너의 모던 것을 안아 주마.
                               
                              
                              
                              
                              
                              
                              
                              
                              
                              
                              
                              
                              
                               가는年 잡지말고 오는年 잘~ 잡아서
                               "2009年 (己丑年)"새年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갑시당.
                                 

                              ]]>
                              / 1 1 1236178854 1236178854 스토리1
                              7823881 public <![CDATA[[스크랩] 거꾸로 읽어도 같은글자~~]]>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 / 1 1 1236180813 1236180813 스토리1 7823882 public <![CDATA[[스크랩] 거꾸로 읽어도 같은글자~~]]>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 / 1 1 1236180818 1236180818 스토리1 7856047 public <![CDATA[[스크랩] 나무타령/1~2]]>

                              나무타령~1~2

                              긴털잘라 댕강나무 불싸질러 검은재나무

                              춤이라도 추자나무 반말찍찍 야자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삐까뻔쩍 광나무

                              입었어도 벚나무 죽어서도 살구나무


                              칼로 베어 피나무 괴롭구나 고로쇠나무

                              와들와들 떨기나무 부들부들 사시나무

                              망했구나 작살나무 조졌구나 개피나무

                              다갔는데 오구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화가 나도 참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두손싹싹 비자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사귑시다 아가시나무 입맞추자 쪽나무

                              한푼두푼 돈나무 목돈되네 은행나무


                              젖먹어라 수유나무 육지에도 배나무

                              어릴적도 대나무 논에심어도 전나무

                              말매놔도 소나무 변소에서도 향나무

                              칠안해도 도장나무 크긴크다 말좆나무

                              십리절반 오리나무 한치라도 백자나무

                              소년시절 영감나무 열아홉에 스무나무

                              사시사철 사철나무 셈잘한다 계수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쿨쿨잔다 잣나무

                              앞인데도 등나무 뒤인데도 배나무

                              새거라도 더덕나무 어두워도 박달나무

                              삐까뻔쩍 광나무 시뻘겋다 녹나무

                              목에걸려 가시나무 죽어서도 살구나무

                              와들와들 떨기나무 부들부들 사시나무

                              망했구나 작살나무 조졌구나 개피나무

                              어서가자 갓나무 다시오자 옻나무

                              가다보니 가닥나무 오다보니 오동나무

                              다갔는데 오구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오줌싸고 쉬나무 방귀뀌어 뽕나무

                              대끼놈아 대나무 화가나도 참나무

                              앵돌아져 앵도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두손싹싹 비자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농부들아 가문비나무 경읽어라 소귀나무

                              냄새난다 노린재나무 냄새좋다 향나무

                              더럽구나 쥐똥나무 불싸질러 검은재나무

                              꿩대신에 닥나무요 염소사촌 백양나무

                              홀애비야 각시그령나무 입맞추자 쪽나무

                              열매없다 무화과나무 경계있다 분단나무

                              얇다해도 후박나무 승패없이 순비기나무

                              활짝펴도 구기자나무 풀었어도 매자나무

                              한푼두푼 돈나무 목돈되네 전나무

                              시금털털 신나무 앗쓰거라 소태나무

                              긴털잘라 털댕강나무 민둥민둥 중대가리나무

                              병신이다 팔손이나무 등신이네 한다리나무

                              든든하냐 무환자나무 괴롭구나 고로쇠나무

                              춤이라도 추자나무 반말찍찍 야자나무

                              한번쏘자 화살나무 빵빵쏜다 딱총나무

                              애기깰라 자작나무 젖먹여라 수유나무

                              잘도 큰다 꿈나무 방긋방긋 함박나무

                              정도많다 다정큼나무 사귑시다 아가시나무

                              잉잉엉엉 때죽나무 빗죽뱃죽 빗죽나무

                              잘그린다 화백나무 크긴크다 말좆나무

                              먹기싫다 조팝나무 먹고보자 이팝나무

                              말아먹자 국수나무 갈라먹자 떡갈나무

                              // function showList(curObj, targetObj){ var listUL = document.getElementById(targetObj); if(curObj.className != 'List_open'){ curObj.className = 'List_open'; listUL.style.display = 'block'; } else{ curObj.className = 'List_close'; listUL.style.display = 'none'; } } function setScrapLayersPosition(curObj, str) { var name = "ScrapLayer"; if (!document.getElementById(name)) { var cElement = document.createElement("DIV"); cElement.id = name; cElement.style.position = 'absolute'; cElement.style.zIndex = 50; document.body.appendChild(cElement); } document.getElementById(name).style.top = (getAbsoluteTop(curObj) + curObj.offsetHeight) + 'px'; document.getElementById(name).style.left = (getAbsoluteLeft(curObj)-22) + 'px'; document.getElementById(name).innerHTML = str; divDisplay(name, 'block'); } function getExtImg(ext) { switch(ext) { case "doc":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word_s.gif"; case "xls":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xls_s.gif"; case "pp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pt_s.gif"; case "pd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df_s.gif"; case "tx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txt_s.gif"; case "hwp":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wp_s.gif"; case "jpg":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jpg_s.gif"; case "gi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gif_s.gif"; case "png": case "bmp":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ng_s.gif"; case "zip": case "alz":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zip_s.gif"; case "mp3": case "wav":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p3_s.gif"; case "avi": case "mpeg": case "wmv":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ovie_s.gif"; case "sw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swf_s.gif"; case "html":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tml_s.gif"; defaul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etc_s.gif"; } } function setFileTypeImg(filename, idx) { var firstpos = filename.lastIndexOf('.') var ext = ''; if (firstpos != -1) { ext = filename.substring(firstpos + 1); ext = ext.toLowerCase(); } var imgUrl = getExtImg(ext); document.getElementById('fileExt' + idx).style.backgroundImage = 'url(' + imgUr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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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7643339 1237643339 스토리1
                              7856048 public <![CDATA[[스크랩] 나무타령/1~2]]>

                              나무타령~1~2

                              긴털잘라 댕강나무 불싸질러 검은재나무

                              춤이라도 추자나무 반말찍찍 야자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삐까뻔쩍 광나무

                              입었어도 벚나무 죽어서도 살구나무


                              칼로 베어 피나무 괴롭구나 고로쇠나무

                              와들와들 떨기나무 부들부들 사시나무

                              망했구나 작살나무 조졌구나 개피나무

                              다갔는데 오구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화가 나도 참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두손싹싹 비자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사귑시다 아가시나무 입맞추자 쪽나무

                              한푼두푼 돈나무 목돈되네 은행나무


                              젖먹어라 수유나무 육지에도 배나무

                              어릴적도 대나무 논에심어도 전나무

                              말매놔도 소나무 변소에서도 향나무

                              칠안해도 도장나무 크긴크다 말좆나무

                              십리절반 오리나무 한치라도 백자나무

                              소년시절 영감나무 열아홉에 스무나무

                              사시사철 사철나무 셈잘한다 계수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쿨쿨잔다 잣나무

                              앞인데도 등나무 뒤인데도 배나무

                              새거라도 더덕나무 어두워도 박달나무

                              삐까뻔쩍 광나무 시뻘겋다 녹나무

                              목에걸려 가시나무 죽어서도 살구나무

                              와들와들 떨기나무 부들부들 사시나무

                              망했구나 작살나무 조졌구나 개피나무

                              어서가자 갓나무 다시오자 옻나무

                              가다보니 가닥나무 오다보니 오동나무

                              다갔는데 오구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오줌싸고 쉬나무 방귀뀌어 뽕나무

                              대끼놈아 대나무 화가나도 참나무

                              앵돌아져 앵도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두손싹싹 비자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농부들아 가문비나무 경읽어라 소귀나무

                              냄새난다 노린재나무 냄새좋다 향나무

                              더럽구나 쥐똥나무 불싸질러 검은재나무

                              꿩대신에 닥나무요 염소사촌 백양나무

                              홀애비야 각시그령나무 입맞추자 쪽나무

                              열매없다 무화과나무 경계있다 분단나무

                              얇다해도 후박나무 승패없이 순비기나무

                              활짝펴도 구기자나무 풀었어도 매자나무

                              한푼두푼 돈나무 목돈되네 전나무

                              시금털털 신나무 앗쓰거라 소태나무

                              긴털잘라 털댕강나무 민둥민둥 중대가리나무

                              병신이다 팔손이나무 등신이네 한다리나무

                              든든하냐 무환자나무 괴롭구나 고로쇠나무

                              춤이라도 추자나무 반말찍찍 야자나무

                              한번쏘자 화살나무 빵빵쏜다 딱총나무

                              애기깰라 자작나무 젖먹여라 수유나무

                              잘도 큰다 꿈나무 방긋방긋 함박나무

                              정도많다 다정큼나무 사귑시다 아가시나무

                              잉잉엉엉 때죽나무 빗죽뱃죽 빗죽나무

                              잘그린다 화백나무 크긴크다 말좆나무

                              먹기싫다 조팝나무 먹고보자 이팝나무

                              말아먹자 국수나무 갈라먹자 떡갈나무

                              // function showList(curObj, targetObj){ var listUL = document.getElementById(targetObj); if(curObj.className != 'List_open'){ curObj.className = 'List_open'; listUL.style.display = 'block'; } else{ curObj.className = 'List_close'; listUL.style.display = 'none'; } } function setScrapLayersPosition(curObj, str) { var name = "ScrapLayer"; if (!document.getElementById(name)) { var cElement = document.createElement("DIV"); cElement.id = name; cElement.style.position = 'absolute'; cElement.style.zIndex = 50; document.body.appendChild(cElement); } document.getElementById(name).style.top = (getAbsoluteTop(curObj) + curObj.offsetHeight) + 'px'; document.getElementById(name).style.left = (getAbsoluteLeft(curObj)-22) + 'px'; document.getElementById(name).innerHTML = str; divDisplay(name, 'block'); } function getExtImg(ext) { switch(ext) { case "doc":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word_s.gif"; case "xls":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xls_s.gif"; case "pp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pt_s.gif"; case "pd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df_s.gif"; case "tx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txt_s.gif"; case "hwp":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wp_s.gif"; case "jpg":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jpg_s.gif"; case "gi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gif_s.gif"; case "png": case "bmp":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png_s.gif"; case "zip": case "alz":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zip_s.gif"; case "mp3": case "wav":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p3_s.gif"; case "avi": case "mpeg": case "wmv":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movie_s.gif"; case "swf":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swf_s.gif"; case "html":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html_s.gif"; default: return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p_etc_s.gif"; } } function setFileTypeImg(filename, idx) { var firstpos = filename.lastIndexOf('.') var ext = ''; if (firstpos != -1) { ext = filename.substring(firstpos + 1); ext = ext.toLowerCase(); } var imgUrl = getExtImg(ext); document.getElementById('fileExt' + idx).style.backgroundImage = 'url(' + imgUr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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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7643346 1237643346 스토리1
                              7877217 public <![CDATA[[스크랩] 꿈 속에 있는 돼지 꿈 번호입니다..]]> 어제 저녁에 재산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습니다..

                              갑자기 ..돼지 6마리가 저한테 오더데요...그래서 ...돼지 등에 있는 숫자가 기억이 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번주에는 2개정도 맞아죠...저는 5등 됐습니다...

                              그럼 숫자를 6개 올리겠습니다..2개정도...

                              2게임 하세요..

                              13,20,22,35,38,43.............돼지.등 숫자 입니다.

                              a:8땡

                              b;8땡

                              c:8.참고하세요?

                              ]]>
                              / 1 1 1238682788 1238682788 스토리1
                              7877223 public <![CDATA[[스크랩] 전직대통령이 불러준 숫자]]> 회전초밥집에 갔다가 자라가 없어 맨 뒤쪽 끝에 앉아

                              순서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계속 앞에서 가져가

                              제가 하나도 먹질 못해서 울상이 되어있었죠.

                              그때 전직대통령이 오셔서 저에게

                              숫자를 말씀해주시면서 이걸로 위안을 삼으라고~

                              3 ,17.25.31.33

                              하나는 6.8이 햇갈려서 정확하게는 기억안나네요;;;

                              근데 제가 싫다고 전 초밥을 달라고 했는데

                              설마 그냥 날아가는건 아니겟죠??

                              그래도 대통령이 나오셔서 말씀해주신 숫자인데~

                              기대한번 해보렵니다.

                              참고) 대통령은 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제가 아는분께 말씀드리니 박정희나 전두환 전태통령이 경제를 살렸기때문에

                              그분들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꺼라고~;;;

                              그래도 현직대통령이 안나와서 전 좋아요~

                              ]]>
                              / 1 1 1238682845 1238682845 스토리1
                              7885896 public <![CDATA[[스크랩] 초보들의 위한 김연아의 피겨 6종 점프 영상.]]>

                              .]]>
                              / 1 1 1239105998 1239105998 스토리1
                              7908937 public <![CDATA[[스크랩] ★ 영어 아주 쉽~~죠~~잉]]>

                              I not see you ? - 아이 낫시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시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시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했시유 ~

                              Yes, I help you. - 그려유, 나 헤퍼유 ~

                              This no are you. - 이거 노아유 ~

                              There go see you. - 저리 가시유 ~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

                              My mind do up are you. - 나의 마음도 아파유 ~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인 거쥬 ~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

                              ㅋㅋㅋㅋㅋ ^. ~

                              sorry, per what see you. - 미안혀요. 퍼 왔시유..






                              ★ 재미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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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0329931 1240329931 스토리1
                              7913716 public <![CDATA[[스크랩] 수박 육묘기술Ⅴ-접목의 종류와 방법(1)]]>

                              박과채소에 이용되는 접목방법은 호접(맞접), 삽접(꽂이접), 편엽합접 등이 다양하게 있지만, 최근 육묘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접목방법은 편엽합접법 또는 뿌리를 절단한 편엽단근합접법이다. 이 방법은 호접법에 비해 합접법의 물관접속 부위가 많아 활착율이 높고 접목 후 생육이 좋은 장점이 있다.

                              A) 삽접, B) 호접, C) 편엽합접, D) 이중접목, E) 편엽절단삽접,

                              F) 바이오클립접목, G, H) 핀 접목, I) 상수접목

                              호 접

                              호접은 접목조작이 다소 복잡하여 노력이 많이 소요되지만 접수와 대목 모두 뿌리가 붙은 채로 접목하여 이식하므로 접목 후의 관리가 어렵지 않으므로 초보자가 이용해도 활착률이 높다. 접목묘 육성이 어려운 고온기에도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 접목법이다.

                              호접은 대목의 생장점을 제거하고, 배축상단에서 1/3쯤 되는 지점에 위에서 밑으로 비스듬히 45°로 깊이 1/3 또는 1/2 정도로 칼집을 내고, 접수는 반대로 밑에서 위로 1/2 정도의 깊이로 하여 잘라 올린다. 그런 다음 서로 맞끼우고 크립으로 대목과 접수가 뒤틀리지 않도록 하여 접수가 크립의 안쪽으로 들어오게 하여 고정시킨다.

                              호접할 경우 접수의 뿌리를 절단하여야 되는데 보통 접목후 14~18일 정도면 절단할 수 있다. 한 두 포기를 먼저 절단해 보고 2~3일이 지나도 절단한 포기가 시들지 않으면 그때 나머지 포기를 일시에 절단한다.

                              호접의 작업 일정 】

                              호접의 작업 과정

                              출처 : 표준영농교본 채소육묘기술

                              글쓴이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장윤아

                              ]]>
                              / 1 1 1240575734 1240575734 스토리1
                              7919651 public <![CDATA[[스크랩] 친구야/김현준]]> 볼륨친구야 - 김현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 1 1 1240882596 1240882596 스토리1 7920110 public <![CDATA[[스크랩] 유경,유대 접목법.]]> 호도나무 접목법입니다.

                              호도나무는 노지에서 접목활착율이 극히 저조해 사진과 같은 접목을 합니다.

                              호도나무 접목묘는 종묘상에서 보통 5천원 이상 판매합니다.

                              접목의 효과는 우량호도를 접목후 3년이면 결실이 되어 호도를 장대등으로 딴다는 개념을 확 바꿉니다.

                              이접목법은 산림청 연구사들에 의해 전문재배인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기술은 그리 어렵지 않고 접목후 환경적 요인이 활착을 지배하므로 고온 다습조건하에서 관리만 해준다면

                              누구나 쉽게 생산할수 있습니다.

                              보통의 접목은 1-2년 대목을육성하여 접목하지만 이방법은 당년에 활착까지 하므로서 대목육성기간을 단축합니다.

                              보통 접목묘들이 2년후에 판매된다면 이방법은 봄접목.가을판매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경제적 소득이 좋아보입니다.물론 수천명이 대량화 한다면 그렇지못하지만 실상 이접목은 아직도 비밀아닌비밀스러운

                              번식법입니다.

                              백마디 글보다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봅니다.

                              접수는 숙지입니다.응용하면 녹지접수도 가능하며 실제 녹지접목도 합니다.

                              대목은 가래나무를 씁니다.발아해서 순이 올라오면 굴취하여 위와같이 대목을 조제합니다.

                              접수를 대목에 끼우고 수박집게를 물려줍니다.

                              가장 중요한 장면입니다. 고온[25-30도이내] 과습[80%이상] 응용하면 하우스에서 가능하겠지요.

                              접목후 자라는 모습입니다.접목방법면에서는 거의 소나무나 상록수 접목의 조건인듯합니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동백.상수리등의 굵은 종자들을 대상으로 할수있으며 접목이 힘든수종에 가능한방법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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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0904439 1240904439 스토리1
                              7920111 public <![CDATA[[스크랩] 유경,유대 접목법.]]> 호도나무 접목법입니다.

                              호도나무는 노지에서 접목활착율이 극히 저조해 사진과 같은 접목을 합니다.

                              호도나무 접목묘는 종묘상에서 보통 5천원 이상 판매합니다.

                              접목의 효과는 우량호도를 접목후 3년이면 결실이 되어 호도를 장대등으로 딴다는 개념을 확 바꿉니다.

                              이접목법은 산림청 연구사들에 의해 전문재배인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기술은 그리 어렵지 않고 접목후 환경적 요인이 활착을 지배하므로 고온 다습조건하에서 관리만 해준다면

                              누구나 쉽게 생산할수 있습니다.

                              보통의 접목은 1-2년 대목을육성하여 접목하지만 이방법은 당년에 활착까지 하므로서 대목육성기간을 단축합니다.

                              보통 접목묘들이 2년후에 판매된다면 이방법은 봄접목.가을판매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경제적 소득이 좋아보입니다.물론 수천명이 대량화 한다면 그렇지못하지만 실상 이접목은 아직도 비밀아닌비밀스러운

                              번식법입니다.

                              백마디 글보다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봅니다.

                              접수는 숙지입니다.응용하면 녹지접수도 가능하며 실제 녹지접목도 합니다.

                              대목은 가래나무를 씁니다.발아해서 순이 올라오면 굴취하여 위와같이 대목을 조제합니다.

                              접수를 대목에 끼우고 수박집게를 물려줍니다.

                              가장 중요한 장면입니다. 고온[25-30도이내] 과습[80%이상] 응용하면 하우스에서 가능하겠지요.

                              접목후 자라는 모습입니다.접목방법면에서는 거의 소나무나 상록수 접목의 조건인듯합니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동백.상수리등의 굵은 종자들을 대상으로 할수있으며 접목이 힘든수종에 가능한방법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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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0904444 1240904444 스토리1
                              7926882 public <![CDATA[[스크랩] 통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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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 잘 나오게 하는 통탈목

                              통탈목은 독을 풀고 열을 내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하여 부은 것을 내리는 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약초다.

                              통탈목 고갱이를 잘라서 달여 먹으면 맹물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지만, 이 맹물 같은 맛이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을 풀어 밖으로 내보낸다.

                              옛사람들은 이 통탈목 고갱이를 네모반듯하게 잘라 꿀로 절여서 과자처럼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그 맛이 꿀맛이었다고 한다.

                              통탈목은 맛이 싱겁고 독이 없으며 성질은 평하다.

                              페기를 내리고 소변과 젖을 잘 나오게 하며, 임질, 부종, 현기증, 상기증, 코막힘 등을 치료한다. 또 눈을 밝게 하고 열을 내리며 갖가지 중독을 풀어 준다.

                              월경이 나오지 않을 때 이것을 먹으면 다시 나오게 되고 황달을 낫게하며 갖가지 염증을 삭혀주는 등의 효능이 있다.

                              통탈목은 기후가 따뜻하고 물기가 많은 땅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에서만 자랄 수 있다. 줄기 속의 하얀 고갱이뿐만 아니라 뿌리, 꽃봉오리, 꽃가루 등을 약으로 쓸 수 있다.

                              줄기 속 고갱이는 잘게 잘라서 그늘에서 말려 물로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종기나 염증에는 가루 내어 뿌리면 잘 낫고,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코가 자주 막힐때에는 가루 내어 콧속에 뿌리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통탈목은 경락을 잘 통하게 학 아무 부작용 없이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아무 부작용 없이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약초는 흔치 않다.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거나 소변이 붉게 나올 때에는 통탈목 고갱이 100그램에 물 4리터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동안 수시로 마신다.

                              아니면 통탈목 속고갱이 40그램 ,활석160그램,아욱씨 한되, 석위 60그램에 물 1.8리터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역시 차 마시듯이 하루에 다 마신다.

                              통탈목은 몸속에 있는 중성 지방질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서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이상적인 약초다.

                              팔다리가 부을 때에는 통탈목과 저령을 같은 양으로 가루 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코가 막혀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때에는 통탈목과 세신, 부자를 같은 양으로 가루 내어 꿀로 갠 후 솜에 묻혀서 코 안에 밀어넣는다.

                              통탈목 뿌리도 줄기와 같은 효과가 잇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며 귀와눈을 밝게 하고 갖가지 독을 풀어 준다.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아 배에 가스가 차거나 먹은 음식이 체하여 잘 내려가지 않은 것을 치료하며 대변을 잘 나오게 하여 변비를 치료한다.

                              또 한 기력을 늘리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젖이 잘 안 나올때에는 통초와 더덕을 같은 양으로 하고 거기에 흑설탕을 약간 넣어 물로 진하게 달여 먹으면 매우 좋은 효험이 있다. 최근에는 통탈목이 악성 종양과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잇음이 밝혀?다.

                              ((((내 발로 떠나는 방방곡곡 약초산행 최진규지음 ))))) 이 책에서 나온 일부분의 내용

                              @@통탈목은 부산 모 약초전문 싸이트에서 통탈목이 말채나무보다는 효능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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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1270982 1241270982 스토리1
                              7929641 public <![CDATA[[스크랩] 무초, 야래향, 에듈리스 시계초 발아법]]> 무초

                              [무초씨앗 발아법]

                              물에 씨앗을 3일동안 불리면 녹두 크기 정도된다

                              일반가정집에서는 작은 화분을 준비한다

                              모판에 옮겨 심은지 3일만에 발아된 상태이다

                              제법 크죠. 4일째

                              이젠 무초 모양을갖춰지요. 7일째

                              햇볕을 따라가니 하루에 2번 정도 돌려놓으세요


                              무초종자의 표피층에 각질층이 있어서 수분이 속까지 침입이 어렵고 또한 종자의 표피층에는 자체적으로 발아하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파종 후 발아가 어려워서 발아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대대적으로 발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아촉진시간은 섭씨 40도의 온수에 종자를 불리는데 매일 한번씩 물을 갈아 주고 불리는 과정 중에 종자를 몇 차례 마찰을 시켜 종자 표피층에 있는 초질과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3 - 4일 종자를 불려서 종자가 껍질을 깨고 흰 부분이 나타나면 바로 파종하면 되고 발아율은 85%이상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발아에 적당한 온도는 20℃ 이상, 적당한 시기는 3~6월. 봄에 재배할 경우 온실 재배하여야 합니다.

                              무초 크기 30cm

                              무초

                              [무초 재배법]

                              ☞ 파종시기 : 연중 (실내)

                              ☞ 파종 용토 : 거름성분이 적은 가벼운 토양에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점뿌림.

                              ☞ 발아시간 : 발아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품종으로 보통 한달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 재배 : 겨울철에 얼지않을 정도의 온도에서 관리하며 여름의 고온 건조에 아주 강하다.

                              야래향

                              Night Blooming Jasmine(나이트 블루밍 자스민)
                              이 꽃은 꽃을 보지 않고도 개화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향기가 매혹적이다.
                              상록 소관목으로 6월에서 10월까지 깨알같은 꽃이 무수히 핀다.
                              해가 지면 꽃잎을 벌려 향기를 발산하며 낮엔 꽃잎을 다물며 향이 없어진다.

                              TV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모기쫓는 식물로 알려진 후 매우 인기가 높은 식물로

                              실제로 시중의 모기향보다도 모기쫓는데 효과가 매우 뛰어남이 입증되었다.

                              [야래향 재배법]

                              ☞ 파종시기 : 연중 (실내)

                              ☞ 파종 용토 : 거름성분이 적은 가벼운 토양에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점뿌림.

                              ☞ 발아시간 : 계절에 따라 2~3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에듈리스시계초

                              에듈리스시계초 / EdulisPassionFlower
                              클라이스카이 품종에 비해...꽃잎이 곱슬해서 한 때 농장에서 "곱슬이시계초로 명명되었던 품종으로,

                              꽃잎의 초침은 흰바탕에 보라색감이 들었으며, 잎이 월등히 크며, 거치가 있고, 개화기가 빠르다.
                              꽃은 작지만 식용의 열매가 결실된다.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으면 먹을 수 있으며, 열대과일향의 망고맛을 가지고 있다.

                              [무초씨앗 발아법]

                              ☞ 파종 : 발아율 : 85% 이상, 발아시간 : 30~45일 내외

                              ☞ 파종 용토 : 거름기가 적은 물빠짐이 양호하고, 가볍고 보습력이 좋은 흙에 파종을 권하고,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파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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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9642 public <![CDATA[[스크랩] 무초, 야래향, 에듈리스 시계초 발아법]]> 무초

                              [무초씨앗 발아법]

                              물에 씨앗을 3일동안 불리면 녹두 크기 정도된다

                              일반가정집에서는 작은 화분을 준비한다

                              모판에 옮겨 심은지 3일만에 발아된 상태이다

                              제법 크죠. 4일째

                              이젠 무초 모양을갖춰지요. 7일째

                              햇볕을 따라가니 하루에 2번 정도 돌려놓으세요


                              무초종자의 표피층에 각질층이 있어서 수분이 속까지 침입이 어렵고 또한 종자의 표피층에는 자체적으로 발아하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파종 후 발아가 어려워서 발아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대대적으로 발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아촉진시간은 섭씨 40도의 온수에 종자를 불리는데 매일 한번씩 물을 갈아 주고 불리는 과정 중에 종자를 몇 차례 마찰을 시켜 종자 표피층에 있는 초질과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3 - 4일 종자를 불려서 종자가 껍질을 깨고 흰 부분이 나타나면 바로 파종하면 되고 발아율은 85%이상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발아에 적당한 온도는 20℃ 이상, 적당한 시기는 3~6월. 봄에 재배할 경우 온실 재배하여야 합니다.

                              무초 크기 30cm

                              무초

                              [무초 재배법]

                              ☞ 파종시기 : 연중 (실내)

                              ☞ 파종 용토 : 거름성분이 적은 가벼운 토양에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점뿌림.

                              ☞ 발아시간 : 발아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품종으로 보통 한달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 재배 : 겨울철에 얼지않을 정도의 온도에서 관리하며 여름의 고온 건조에 아주 강하다.

                              야래향

                              Night Blooming Jasmine(나이트 블루밍 자스민)
                              이 꽃은 꽃을 보지 않고도 개화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향기가 매혹적이다.
                              상록 소관목으로 6월에서 10월까지 깨알같은 꽃이 무수히 핀다.
                              해가 지면 꽃잎을 벌려 향기를 발산하며 낮엔 꽃잎을 다물며 향이 없어진다.

                              TV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모기쫓는 식물로 알려진 후 매우 인기가 높은 식물로

                              실제로 시중의 모기향보다도 모기쫓는데 효과가 매우 뛰어남이 입증되었다.

                              [야래향 재배법]

                              ☞ 파종시기 : 연중 (실내)

                              ☞ 파종 용토 : 거름성분이 적은 가벼운 토양에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점뿌림.

                              ☞ 발아시간 : 계절에 따라 2~3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에듈리스시계초

                              에듈리스시계초 / EdulisPassionFlower
                              클라이스카이 품종에 비해...꽃잎이 곱슬해서 한 때 농장에서 "곱슬이시계초로 명명되었던 품종으로,

                              꽃잎의 초침은 흰바탕에 보라색감이 들었으며, 잎이 월등히 크며, 거치가 있고, 개화기가 빠르다.
                              꽃은 작지만 식용의 열매가 결실된다.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으면 먹을 수 있으며, 열대과일향의 망고맛을 가지고 있다.

                              [무초씨앗 발아법]

                              ☞ 파종 : 발아율 : 85% 이상, 발아시간 : 30~45일 내외

                              ☞ 파종 용토 : 거름기가 적은 물빠짐이 양호하고, 가볍고 보습력이 좋은 흙에 파종을 권하고, 씨앗 크기의 2.5배 깊이로 파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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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9645 public <![CDATA[[스크랩] 소나무 이식하는 방법]]> [굴취 및 이식 기후와 환경]
                              ● 이식은 흐리고 바람이 없는 날 저녁이나 아침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공중 습도가 높다면 더욱 이상적이다.

                              ● 적정 T/R율(T:지상부, R:지하부)을 유지하도록 하고, 분토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식혈(植穴)속에 앉힌 뿌리분과 그 주위에 채워진 새로운 흙이 잘 밀착되어야 한다.
                              ● 가식(假植) 장소는 수목의 생장에 지장이 없는 토질 및 환경을 갖춘 안전한 위치로 선정,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여 가식한다.

                              [굴취 및 이식 준비물]
                              ● 굴취시 준비물로 삽, 곡괭이, 톱, 전정가위, 비닐 혹은 차광망, 고무줄, 반생과 반생고리, 상처 보호제, 젖은 이끼 등을 준비한다.

                              [굴취 기본 조건]
                              ● 먼저 미니 정원수 소재로서의 자질이 있는 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정원수의 근본을 모르고 산채를 한다면
                              산림훼손에 소멸성 주범이 될 뿐이다, 그 나무를 산채 하여 기를 경우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야한다는
                              목적이 있다, 그러하지 못한 나무는 채취(採取)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나무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모세근(毛細根), 즉 잔뿌리이다. 잔뿌리를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가늠한 후 채취를 해야한다.
                              특히 송백류는 잔뿌리가 작으면 살리기가 어려우므로 채취를 하지 않아야 하며 뿌리가 꺾이지 않는 상태로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니정원수를 채취할 경우는 잔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나무 두께보다 3-6배정도 넓게 판다.
                              ● 분재(盆栽)로 심을 때는 최대한 배수가 잘 되는 마사(磨砂) 흙을 잔 가루는 제거하고 굵은 흙으로만 심어야 하며
                              위쪽의 뿌리가 조금 보일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뿌리가 산소공급을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또한 가지가 단정하게 묶이지 않고 넓을 경우에는 운반하는 과정에서 힘이 많이 들고, 가지나 뿌리가 더욱 다치기 쉽다,
                              필요치 안은 가지와 뿌리는 조금의 여유만 남기고 자른 후 하산하면서 다치지 않도록 뿌리와 가지까지 큰 마대에 담아
                              부드러운 고무줄 등으로 묶어 간편하게 하는 것이 옮겨오는데 에 용이하다.
                              ● 눈이 터야 할 자리를 손으로 만져 싹눈이 없어져 버리면 필요한 곳에서 싹이 잘 트지 않기 때문이다.
                              소나무의 경우 불필요한 가지를 몰라서 이가지 저가지 모두 들고 오는 경우를 많다.
                              사용할 가지와 불필요한 가지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고생을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산채(山採)를 하려거든 견문을 높이고 기본은 배워야 하며 수형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一般的 掘取(반적 굴취)

                              [굴취(山採)시기]
                              ● 흙을 붙일 수가 없는 곳의 돌산 같은 산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나무의 이식은 나무가 생장(生長)을 멈추고 있는 상태일 때 행한다.
                              늦가을부터 이른봄은 생장을 멈추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 가장 많이 山採한다.
                              ● 한여름은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식물의 생장이 일시적으로 멈추는데 많지는 않지만 이때를 이용하여 이식하기도 한다.

                              ● 그리고 꼭 흙이 붙어있어야 잘 살고 흙이 없다고 죽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활착(活捉)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미세 뿌리가
                              얼마나 잘 붙어 있느냐”이다.
                              ● 그 다음 아주 중요한 것은 이식에서부터 활착까지의 세심한 관리다. 소나무에 사용되는 용토(用土)는 배수가 아주 좋아야 한다는
                              점이다. 대개는 굵은 마사토와 중간 굵기의 마사토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뿌리분의 크기]

                              ● 분(盆)의 직경은 근원경(根圓境)에 3∼5배정도 되게 하고 같은 깊이 만큼 흙을 돌려서 판다. 분의 크기 보다 약간 넓게
                              수직으로 파서 내려가되 뿌리는 잘 드는 칼로 깨끗이 절단하여야 하며 분이 깨지지 않도록 절단면을 잘 다듬어 가면서
                              새끼로 단단히 감아 내려간다.
                              ● 일반적으로 분경(盆境)은 분의 크기(5배분)이상으로 하며, 새로 자란 잔뿌리가 손상 되지 않도록 뿌리분을 충분히 뜨도록 한다.

                              [분뜨기 및 뿌리끊기]

                              ● 소나무를 채취할 수 있을 때에, 나무 밑동의 직경의 2배내의 부분은 공생균이 붙어있는 흙을 떨구지 말고 분뜨기를 해야한다.
                              掘取시 수간을 잡고 흔들면 분속의 곰팡이와 잔뿌리의 상처로 소나무의 이식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 굴취작업 2∼3일전에 충분히 관수(灌水)한다.
                              ● 나무밑의 자체 腐葉土는 그대로 두고, 잡초나 오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밑가지가 많은 나무는 위로 치켜올려 새끼로 묶어 준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소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잘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부러져 상품성을 떨어 뜨리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굴취 작업이나 운반시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므로 樹幹(나무의 줄기)이나 가지를 새끼로 감아 보호한다.
                              ● 소나무뿐만 아니라 일반 송백류(소나무,곰솔,노간주나무,향나무 등)도 마찬가지겠지만, 채취 시에는 절대로 잎이나 가지,
                              심지어는 신(삭정이가지)이 될 가지들을 함부로 자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물론 잎이 지나치게 멀리 있는 가지, 운반에 지장이 있는 가지 등은 어쩔 수 없겠지만, 부득이 斷根率과 樹幹率의 균형을 위해 잎과
                              가지를 제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되도록 많은 잎과 가지를 그대로 놓아두고 살리는 것이 최선의 살리기의 비법이다.
                              ● 송백류는 자신 스스로가 T/R율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고사되는 잎과 줄기가 나온다.
                              ● 분뜨기는 표토(表土)를 제거한 후 설계규격 이상이 되도록 하여 야 하며 굴취시 뿌리의 절단을 절대로 무리를 하여서는 안되며
                              직경 2㎝ 이상은 톱으로 절단하고 가위로 미끈하게 다듬어야 한다.

                              [기간을 두고하는 斷根작업]
                              ● 일반적으로 짧은기간에 굴취하여 이식이 어려우면 시간을 두고 큰 뿌리를 절단하면서 서서히 잔뿌리가 나올 수 있도록 기간을 두고 이식한다.
                              ● 귀중한 나무와 약한 나무는 일시에 전부를 파지 않고 1년에 2∼3회 나누어 일부씩 단근하거나 2∼3년에 나누어 단근을 실시한다.
                              ● 뿌리돌림 즉 굴취 시기는 이미 뿌리돌림하여 1년이 경과하여 분 뜨기 한 나무는 연중이식(옮겨 심기)이 가능하나 이른 봄과
                              생장이 정지된 가을에 하는것이 안전하며 땅이 얼었을 때 무더운 여름과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새순과 새잎이 나와서 굳어지기 전에는 이식하면 실패할 확율이 많다. 봄철은 解土가 된 후부터 햇순에 잎이 나오기 전까지 가능하다.
                              ● 이식전 할 일로 掘取하기 전후에 크라우드카바나 트리왁스와 같은 수분증산억제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 보통 큰 나무 즉 근경50∼80cm는 큰 뿌리가 40∼50cm깊이 정도까지 발달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삽을 이용 조심스럽게 파 내려가고 작은 뿌리는 가위로 큰 뿌리는 톱으로 잘라준다. 삽으로 무리하게 찍어 자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굴취에 따른 뿌리관리]
                              ● 뿌리는 채취할 때의 굵은 뿌리 상처 부분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전지하고 毛細根의 잔뿌리는 최대한 보호하여 꺾이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하며 많이 심도록 한다,
                              ● 또 뿌리에 발근 촉진제(루톤)등을 사용하여 부패를 방지하고 발근을 촉진시켜 주며 가지와 잎에는 금자탑이나 나르겐 등을 더욱 약하게 혼합하여 자주 사용하면 조금은 도움이 된다.
                              ● 발근이 가장 잘 되는 온도는 22∼25도이며 공중 습도를 올려주고 햇빛을 많이 보일 수 있는 곳에서 관리해야한다.
                              공중 습도를 올려 주고 고온 다습하도록 하며 영상 22도를 유지하고 30% 차광을 높이 해준다면 착근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착근 기간 중에 주의해야 할 점은 가지치기를 하거나 흙 갈이, 사리내기, 수형 교정, 거름을 주거나 하면 안 된다.
                              특히 옮겨 심은 후 뿌리가 흔들리면 치명적 충격을 받는다.
                              ● 채취한 금년동안은 물과 햇빛 또는 병충해 방제에만 중점 관리하고 본격적인 작업은 다음 해 봄 싹트기 직전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서서히 해야한다.
                              ● 사리내기, 수형 교정, 분갈이 등 모든 작업이 단계별로 들어가야 충격을 작게 받는다.
                              ● 단근 및 다듬기 정리가 끝이 나면 루톤 또는 홀맥스로 절단부에 발근 촉진제 도말(塗抹) 처리를 하여야 한다.

                              내용출처 :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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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9646 public <![CDATA[[스크랩] 소나무 이식하는 방법]]> [굴취 및 이식 기후와 환경]
                              ● 이식은 흐리고 바람이 없는 날 저녁이나 아침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공중 습도가 높다면 더욱 이상적이다.

                              ● 적정 T/R율(T:지상부, R:지하부)을 유지하도록 하고, 분토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식혈(植穴)속에 앉힌 뿌리분과 그 주위에 채워진 새로운 흙이 잘 밀착되어야 한다.
                              ● 가식(假植) 장소는 수목의 생장에 지장이 없는 토질 및 환경을 갖춘 안전한 위치로 선정,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여 가식한다.

                              [굴취 및 이식 준비물]
                              ● 굴취시 준비물로 삽, 곡괭이, 톱, 전정가위, 비닐 혹은 차광망, 고무줄, 반생과 반생고리, 상처 보호제, 젖은 이끼 등을 준비한다.

                              [굴취 기본 조건]
                              ● 먼저 미니 정원수 소재로서의 자질이 있는 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정원수의 근본을 모르고 산채를 한다면
                              산림훼손에 소멸성 주범이 될 뿐이다, 그 나무를 산채 하여 기를 경우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야한다는
                              목적이 있다, 그러하지 못한 나무는 채취(採取)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나무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모세근(毛細根), 즉 잔뿌리이다. 잔뿌리를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가늠한 후 채취를 해야한다.
                              특히 송백류는 잔뿌리가 작으면 살리기가 어려우므로 채취를 하지 않아야 하며 뿌리가 꺾이지 않는 상태로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니정원수를 채취할 경우는 잔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나무 두께보다 3-6배정도 넓게 판다.
                              ● 분재(盆栽)로 심을 때는 최대한 배수가 잘 되는 마사(磨砂) 흙을 잔 가루는 제거하고 굵은 흙으로만 심어야 하며
                              위쪽의 뿌리가 조금 보일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뿌리가 산소공급을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또한 가지가 단정하게 묶이지 않고 넓을 경우에는 운반하는 과정에서 힘이 많이 들고, 가지나 뿌리가 더욱 다치기 쉽다,
                              필요치 안은 가지와 뿌리는 조금의 여유만 남기고 자른 후 하산하면서 다치지 않도록 뿌리와 가지까지 큰 마대에 담아
                              부드러운 고무줄 등으로 묶어 간편하게 하는 것이 옮겨오는데 에 용이하다.
                              ● 눈이 터야 할 자리를 손으로 만져 싹눈이 없어져 버리면 필요한 곳에서 싹이 잘 트지 않기 때문이다.
                              소나무의 경우 불필요한 가지를 몰라서 이가지 저가지 모두 들고 오는 경우를 많다.
                              사용할 가지와 불필요한 가지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고생을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산채(山採)를 하려거든 견문을 높이고 기본은 배워야 하며 수형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一般的 掘取(반적 굴취)

                              [굴취(山採)시기]
                              ● 흙을 붙일 수가 없는 곳의 돌산 같은 산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나무의 이식은 나무가 생장(生長)을 멈추고 있는 상태일 때 행한다.
                              늦가을부터 이른봄은 생장을 멈추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 가장 많이 山採한다.
                              ● 한여름은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식물의 생장이 일시적으로 멈추는데 많지는 않지만 이때를 이용하여 이식하기도 한다.

                              ● 그리고 꼭 흙이 붙어있어야 잘 살고 흙이 없다고 죽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활착(活捉)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미세 뿌리가
                              얼마나 잘 붙어 있느냐”이다.
                              ● 그 다음 아주 중요한 것은 이식에서부터 활착까지의 세심한 관리다. 소나무에 사용되는 용토(用土)는 배수가 아주 좋아야 한다는
                              점이다. 대개는 굵은 마사토와 중간 굵기의 마사토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뿌리분의 크기]

                              ● 분(盆)의 직경은 근원경(根圓境)에 3∼5배정도 되게 하고 같은 깊이 만큼 흙을 돌려서 판다. 분의 크기 보다 약간 넓게
                              수직으로 파서 내려가되 뿌리는 잘 드는 칼로 깨끗이 절단하여야 하며 분이 깨지지 않도록 절단면을 잘 다듬어 가면서
                              새끼로 단단히 감아 내려간다.
                              ● 일반적으로 분경(盆境)은 분의 크기(5배분)이상으로 하며, 새로 자란 잔뿌리가 손상 되지 않도록 뿌리분을 충분히 뜨도록 한다.

                              [분뜨기 및 뿌리끊기]

                              ● 소나무를 채취할 수 있을 때에, 나무 밑동의 직경의 2배내의 부분은 공생균이 붙어있는 흙을 떨구지 말고 분뜨기를 해야한다.
                              掘取시 수간을 잡고 흔들면 분속의 곰팡이와 잔뿌리의 상처로 소나무의 이식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 굴취작업 2∼3일전에 충분히 관수(灌水)한다.
                              ● 나무밑의 자체 腐葉土는 그대로 두고, 잡초나 오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밑가지가 많은 나무는 위로 치켜올려 새끼로 묶어 준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소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잘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부러져 상품성을 떨어 뜨리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굴취 작업이나 운반시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므로 樹幹(나무의 줄기)이나 가지를 새끼로 감아 보호한다.
                              ● 소나무뿐만 아니라 일반 송백류(소나무,곰솔,노간주나무,향나무 등)도 마찬가지겠지만, 채취 시에는 절대로 잎이나 가지,
                              심지어는 신(삭정이가지)이 될 가지들을 함부로 자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물론 잎이 지나치게 멀리 있는 가지, 운반에 지장이 있는 가지 등은 어쩔 수 없겠지만, 부득이 斷根率과 樹幹率의 균형을 위해 잎과
                              가지를 제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되도록 많은 잎과 가지를 그대로 놓아두고 살리는 것이 최선의 살리기의 비법이다.
                              ● 송백류는 자신 스스로가 T/R율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고사되는 잎과 줄기가 나온다.
                              ● 분뜨기는 표토(表土)를 제거한 후 설계규격 이상이 되도록 하여 야 하며 굴취시 뿌리의 절단을 절대로 무리를 하여서는 안되며
                              직경 2㎝ 이상은 톱으로 절단하고 가위로 미끈하게 다듬어야 한다.

                              [기간을 두고하는 斷根작업]
                              ● 일반적으로 짧은기간에 굴취하여 이식이 어려우면 시간을 두고 큰 뿌리를 절단하면서 서서히 잔뿌리가 나올 수 있도록 기간을 두고 이식한다.
                              ● 귀중한 나무와 약한 나무는 일시에 전부를 파지 않고 1년에 2∼3회 나누어 일부씩 단근하거나 2∼3년에 나누어 단근을 실시한다.
                              ● 뿌리돌림 즉 굴취 시기는 이미 뿌리돌림하여 1년이 경과하여 분 뜨기 한 나무는 연중이식(옮겨 심기)이 가능하나 이른 봄과
                              생장이 정지된 가을에 하는것이 안전하며 땅이 얼었을 때 무더운 여름과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새순과 새잎이 나와서 굳어지기 전에는 이식하면 실패할 확율이 많다. 봄철은 解土가 된 후부터 햇순에 잎이 나오기 전까지 가능하다.
                              ● 이식전 할 일로 掘取하기 전후에 크라우드카바나 트리왁스와 같은 수분증산억제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 보통 큰 나무 즉 근경50∼80cm는 큰 뿌리가 40∼50cm깊이 정도까지 발달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삽을 이용 조심스럽게 파 내려가고 작은 뿌리는 가위로 큰 뿌리는 톱으로 잘라준다. 삽으로 무리하게 찍어 자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굴취에 따른 뿌리관리]
                              ● 뿌리는 채취할 때의 굵은 뿌리 상처 부분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전지하고 毛細根의 잔뿌리는 최대한 보호하여 꺾이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하며 많이 심도록 한다,
                              ● 또 뿌리에 발근 촉진제(루톤)등을 사용하여 부패를 방지하고 발근을 촉진시켜 주며 가지와 잎에는 금자탑이나 나르겐 등을 더욱 약하게 혼합하여 자주 사용하면 조금은 도움이 된다.
                              ● 발근이 가장 잘 되는 온도는 22∼25도이며 공중 습도를 올려주고 햇빛을 많이 보일 수 있는 곳에서 관리해야한다.
                              공중 습도를 올려 주고 고온 다습하도록 하며 영상 22도를 유지하고 30% 차광을 높이 해준다면 착근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착근 기간 중에 주의해야 할 점은 가지치기를 하거나 흙 갈이, 사리내기, 수형 교정, 거름을 주거나 하면 안 된다.
                              특히 옮겨 심은 후 뿌리가 흔들리면 치명적 충격을 받는다.
                              ● 채취한 금년동안은 물과 햇빛 또는 병충해 방제에만 중점 관리하고 본격적인 작업은 다음 해 봄 싹트기 직전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서서히 해야한다.
                              ● 사리내기, 수형 교정, 분갈이 등 모든 작업이 단계별로 들어가야 충격을 작게 받는다.
                              ● 단근 및 다듬기 정리가 끝이 나면 루톤 또는 홀맥스로 절단부에 발근 촉진제 도말(塗抹) 처리를 하여야 한다.

                              내용출처 :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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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9652 public <![CDATA[[스크랩] 모란(목단) 재배]]>

                              목 단



                              재배방법

                              1. 재배적지

                              기후조건으로는 따뜻하고 건조한 곳이 좋으며, 중부이남지역이 재배에 유리하고, 중부이북지방에서는 재배초년에,

                              겨울에 얼어죽기 쉬우므로 피복을 하는 것이 좋다. 토질은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식양토나 점질양토로서

                              동남향으로 약간 경사진 곳이 적당하다.


                              2. 품 종

                              목단의 품종은 상당히 많으나 대부분 일본 및 유럽에서 원예용으로 개량된 것으로 약용품종으로서는 육성되어

                              있지 않다. 꽃의 특성에 따라 5가지 변종으로, 줄기의 목질화 여부에 따라 목목단, 초목단, 반 초목단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재배종은 목질인 줄기를 가지는 목목단에 속한다.

                              3. 번식법

                              번식법으로는 실생법과 포기나누기, 접목, 삽목 등의 방법이 있으며, 약용으로는 실생 및 포기나누기법을, 관상용으로

                              번식할때는 작약 뿌리에 접목하는 접목법으로 번식하고 있다.

                              가. 실생법

                              5월 하순경에 개화하여 8월 중·하순경에 성숙된 종자를 수확하여, 곧 파종한다. 7월중에 미리 묘상을 선정하여 잘 썩은 퇴비,

                              초목회등을 시용하고 흙과 잘 섞어 두었다가 8월 하순 - 9월 초순경에 120cm정도의 두둑을 지어 15 - 18cm 사방에 3 - 6cm

                              깊이로 파종한다. 겨울동안 동해나 건조를 막기위해 짚이나 왕겨를 덮어주면 이른봄에 발아한다. 발아한 것은 그 당년에는

                              잎이 1 - 2매 정도 나오고 3년만에 줄기가 나오며,엽수도 증가한다. 그 후에 유박을 썩혀 희석한 물이나 질소질액비를 주며,

                              3년째 가을 가식상에 30cm간격으로 이식하고 이듬해 본포에 정식한다. 목단 종자는 너무 완숙하면 휴면에 들어가고 미숙하면

                              부패하므로 적당한시기의 종자 채종이 중요한 데 일반적으로 꼬투리가 튀기 시작할때 채종하여 채종 즉시 파종한다. 일단 건조된

                              종자는 수분을 흡수해도 발아하지 못하므로, 채종 즉시 파종이 곤란할 때에는 종자를 습한 모래에 섞어 묻어두거나 40cm이상

                              땅속에 6주 이상 매장하여 발근한 종자를 묘상에 이식한다.

                              나. 분주법

                              포기나누기는 9월하순 - 10월중순 어미나무의 뿌리부근에 많이 발생하는 포기 싹눈을 나누어 심거나, 수확하였을때 굵은 뿌리는

                              약제로 사용하고 남은 묘두를 충실한 눈 2 - 3개를 붙여 잘쪼개어서 절단면에 재를 묻혀 심는다.

                              다. 접목법

                              이 방법은 약용부위를 고려할 때는 이용하지 않으나 관상용 또는 약용 및 관상을 겸할 경우 유리하다. 대목은 목단을 쓰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병충해도 적고 내한성이 강하며 뿌리의 생육이 왕성한 작약을 많이 이용하는데, 작약중에서도 종자에서 육묘한 실생묘를 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대목묘의 육성기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대목은 기부가 엄지손가락 정도의 큰 것을 선택하여 사면의 길이가 약 2 - 3cm되도록 깎아 내린다. 접수는 충실한 눈 1 - 2개 붙인것을 길이 4 - 5cm정도로 잘라서 접수의 기부가 20 - 30°의 예각이 되도록 반듯하게 자른 후 반대쪽도 약간 깍는다.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

                              부위를 접합시킨 후, 비닐 테이프나 짚으로 고정시키고 접합부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촛물을 뜰어뜨려 밀봉한다.

                              접목시기는 9월 상순경이 가장 적기이며 접목한 부분이 6 - 9cm정도 깊이로 땅속에 묻히도록 하고 그 위에 건조방지와 방한을 위해 피복을 한다. 비닐테이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이듬해 접목부위가 활착된 후 비닐을 제거해 주어야 원활히 생육할 수 있다.

                              라. 휘묻이

                              가을에 눈이 부착된 건전한 주의 줄기를 구부려 땅에 묻어두면 눈에서 뿌리가 형성되므로 2년째되는 해에 모주로부터 어린 식물체를

                              떼어내어 번식의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4. 싹이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

                              분주법으로 번식할 경우, 목단의 종묘를 많이 얻기 위해, 3 - 4년생 목단의 가지를 봄에 전정하거나, 지상 30 - 60cm 높이의 원줄기에

                              종상박피(세로상처)나 환상박피를 하면 지상부의 생장을 억제시켜 뿌리부분에 세력을 집중하게 하므로 많은 싹이 생긴다. 또한 가을에

                              낙엽진 후 바로 지상부를 잘라 버리고, 박피 처리한 것들의 포기주위를 넓게 파서 잘썩은 퇴비, 깻묵, 계분등에 과린산 석회를 섞어 충

                              분한 기비를 주고 이듬해 출아시 질소질 액비를 주면 새싹의 발생에 효과적이다.

                              5. 정식

                              가. 정식시기

                              지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9월중·하순경이 적기이며 추운지방일수록 빨리 심는 것이 유리하고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10월 상순

                              경에 정식할 수도 있다.

                              나. 정식방법

                              이랑나비 90cm, 포기사이 60cm내외로 하고 20cm정도의 구덩이를 파서 심으며 흙을 덮은후 뽑아올려 지표로부터 6-7cm 깊이로 심

                              겨지도록 한다. 뿌리부분에 비료가 직접 닿지않도록 주의한다.

                              다. 거름주기

                              밑거름으로 정식전 10a당 석회를 200kg 이상 시용하고 퇴비 2,000kg, 과린산 석회 48kg, 깻묵류 200kg, 계분 300kg을 주고 1주일후

                              정식한다.

                              웃거름으로 2년차 봄에 포기 주위를 돌려파고 복합비료(17-17-17)를 25g 정도 주고 8-9월에 완숙퇴비를 주당 1 - 1.5 kg씩 포기

                              사이에 준다. 3년차 이후에는 시비량을 약간 증량 한다.

                              6 병충해 방제

                              가. 보토리티스병

                              1) 병징

                              이른봄 꽃봉오리, 꽃잎, 잎자루등에 발생하는데 꽃봉오리가 상당히 컸을때, 새 가지의 끝이나 꽃자루에 침입한다. 피해가 심해지면

                              점차 줄기가 말라 죽는다.

                              2) 방제

                              발생 원인은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거나 비가 자주올 때 발생하며 방제법은 햇빛이 잘 드는 동남향의 밭에 심으며, 질소질 비료를

                              과용하지 않도록 하고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수시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려준다.

                              나. 백견병

                              1) 병징

                              6 - 9월에 발생이 심하며 줄기가 흙과 접촉하는 부위를 침해하는데 그 주위 흙에는 백색의 균사가 퍼지고 갈색의 균핵을 많이 형성한다.

                              2) 방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리고, 발병초기에는 석회유황합제 20배액에 5분간 담가두었다가 다시 심으며 피해가 심한 포기는 뽑아서 태워

                              버린다.

                              다. 녹병

                              1) 병징

                              개화직 후 잎을 침해해서 앞뒷면에 황색의 작은점이 생겼다가 원형으로 커지고 표면은 광택이 있는 자갈색이 되며 뒷면은 담갈색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윤문이 되어 가운데가 담갈색이 된다.

                              2) 방제

                              피해엽은 불사르고 꽃이 지고나면 6 - 6식 보르도액이나 만코지 수화제 또는 캡탄수화제 등을 뿌려준다.

                              라. 깍지벌레

                              가지에 주로 피해를 입히며 3월하순에 석회 유황합제 또는 12월하순에 기계 유제 20배액을 뿌려 준다.

                              마. 선충류

                              뿌리혹 선충의 피해가 심하므로 선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서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정식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토양을 소독

                              하여야 한다.

                              7. 수확 및 조제

                              가. 수확

                              포기나누기 한것은 4 - 5년, 종자 파종은 7 - 8년 이상 생육하여야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적기는 9월 중·하순 정식시기에 실시한다.

                              수확한 뿌리는 굵은 것은 잘라서 약재로 이용하고 잔뿌리가 붙은 포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시 심는다. 정식후 3 - 4년생의

                              10a당 수확량은 생근으로 2,400 - 2,800kg정도이고 건근으로 1,000 - 1,200kg정도이다.

                              나. 조제

                              수확한 뿌리는 잘 씻어 대나무 칼로 껍질을 벗긴 후, 6 - 9cm길이로 잘라 심을 빼내는데, 뿌리의 한쪽을 나무토막으로 가볍게

                              두드려 벌어지게 한 후 심을 빼내거나 대칼로 껍질을 쪼개어 심을 발라내기도 한다. 벗겨낸 근피는 햇볕이나 화력건조로 짧은

                              시일내에 건조하도록 한다.

                              다. 저장 및 보존관리

                              충분히 건조한 근피는 저장시 습기에 주의하며, 통기가 잘되는 자루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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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1420265 1241420265 스토리1
                              7929653 public <![CDATA[[스크랩] 모란(목단) 재배]]>

                              목 단



                              재배방법

                              1. 재배적지

                              기후조건으로는 따뜻하고 건조한 곳이 좋으며, 중부이남지역이 재배에 유리하고, 중부이북지방에서는 재배초년에,

                              겨울에 얼어죽기 쉬우므로 피복을 하는 것이 좋다. 토질은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식양토나 점질양토로서

                              동남향으로 약간 경사진 곳이 적당하다.


                              2. 품 종

                              목단의 품종은 상당히 많으나 대부분 일본 및 유럽에서 원예용으로 개량된 것으로 약용품종으로서는 육성되어

                              있지 않다. 꽃의 특성에 따라 5가지 변종으로, 줄기의 목질화 여부에 따라 목목단, 초목단, 반 초목단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재배종은 목질인 줄기를 가지는 목목단에 속한다.

                              3. 번식법

                              번식법으로는 실생법과 포기나누기, 접목, 삽목 등의 방법이 있으며, 약용으로는 실생 및 포기나누기법을, 관상용으로

                              번식할때는 작약 뿌리에 접목하는 접목법으로 번식하고 있다.

                              가. 실생법

                              5월 하순경에 개화하여 8월 중·하순경에 성숙된 종자를 수확하여, 곧 파종한다. 7월중에 미리 묘상을 선정하여 잘 썩은 퇴비,

                              초목회등을 시용하고 흙과 잘 섞어 두었다가 8월 하순 - 9월 초순경에 120cm정도의 두둑을 지어 15 - 18cm 사방에 3 - 6cm

                              깊이로 파종한다. 겨울동안 동해나 건조를 막기위해 짚이나 왕겨를 덮어주면 이른봄에 발아한다. 발아한 것은 그 당년에는

                              잎이 1 - 2매 정도 나오고 3년만에 줄기가 나오며,엽수도 증가한다. 그 후에 유박을 썩혀 희석한 물이나 질소질액비를 주며,

                              3년째 가을 가식상에 30cm간격으로 이식하고 이듬해 본포에 정식한다. 목단 종자는 너무 완숙하면 휴면에 들어가고 미숙하면

                              부패하므로 적당한시기의 종자 채종이 중요한 데 일반적으로 꼬투리가 튀기 시작할때 채종하여 채종 즉시 파종한다. 일단 건조된

                              종자는 수분을 흡수해도 발아하지 못하므로, 채종 즉시 파종이 곤란할 때에는 종자를 습한 모래에 섞어 묻어두거나 40cm이상

                              땅속에 6주 이상 매장하여 발근한 종자를 묘상에 이식한다.

                              나. 분주법

                              포기나누기는 9월하순 - 10월중순 어미나무의 뿌리부근에 많이 발생하는 포기 싹눈을 나누어 심거나, 수확하였을때 굵은 뿌리는

                              약제로 사용하고 남은 묘두를 충실한 눈 2 - 3개를 붙여 잘쪼개어서 절단면에 재를 묻혀 심는다.

                              다. 접목법

                              이 방법은 약용부위를 고려할 때는 이용하지 않으나 관상용 또는 약용 및 관상을 겸할 경우 유리하다. 대목은 목단을 쓰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병충해도 적고 내한성이 강하며 뿌리의 생육이 왕성한 작약을 많이 이용하는데, 작약중에서도 종자에서 육묘한 실생묘를 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대목묘의 육성기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대목은 기부가 엄지손가락 정도의 큰 것을 선택하여 사면의 길이가 약 2 - 3cm되도록 깎아 내린다. 접수는 충실한 눈 1 - 2개 붙인것을 길이 4 - 5cm정도로 잘라서 접수의 기부가 20 - 30°의 예각이 되도록 반듯하게 자른 후 반대쪽도 약간 깍는다.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

                              부위를 접합시킨 후, 비닐 테이프나 짚으로 고정시키고 접합부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촛물을 뜰어뜨려 밀봉한다.

                              접목시기는 9월 상순경이 가장 적기이며 접목한 부분이 6 - 9cm정도 깊이로 땅속에 묻히도록 하고 그 위에 건조방지와 방한을 위해 피복을 한다. 비닐테이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이듬해 접목부위가 활착된 후 비닐을 제거해 주어야 원활히 생육할 수 있다.

                              라. 휘묻이

                              가을에 눈이 부착된 건전한 주의 줄기를 구부려 땅에 묻어두면 눈에서 뿌리가 형성되므로 2년째되는 해에 모주로부터 어린 식물체를

                              떼어내어 번식의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4. 싹이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

                              분주법으로 번식할 경우, 목단의 종묘를 많이 얻기 위해, 3 - 4년생 목단의 가지를 봄에 전정하거나, 지상 30 - 60cm 높이의 원줄기에

                              종상박피(세로상처)나 환상박피를 하면 지상부의 생장을 억제시켜 뿌리부분에 세력을 집중하게 하므로 많은 싹이 생긴다. 또한 가을에

                              낙엽진 후 바로 지상부를 잘라 버리고, 박피 처리한 것들의 포기주위를 넓게 파서 잘썩은 퇴비, 깻묵, 계분등에 과린산 석회를 섞어 충

                              분한 기비를 주고 이듬해 출아시 질소질 액비를 주면 새싹의 발생에 효과적이다.

                              5. 정식

                              가. 정식시기

                              지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9월중·하순경이 적기이며 추운지방일수록 빨리 심는 것이 유리하고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10월 상순

                              경에 정식할 수도 있다.

                              나. 정식방법

                              이랑나비 90cm, 포기사이 60cm내외로 하고 20cm정도의 구덩이를 파서 심으며 흙을 덮은후 뽑아올려 지표로부터 6-7cm 깊이로 심

                              겨지도록 한다. 뿌리부분에 비료가 직접 닿지않도록 주의한다.

                              다. 거름주기

                              밑거름으로 정식전 10a당 석회를 200kg 이상 시용하고 퇴비 2,000kg, 과린산 석회 48kg, 깻묵류 200kg, 계분 300kg을 주고 1주일후

                              정식한다.

                              웃거름으로 2년차 봄에 포기 주위를 돌려파고 복합비료(17-17-17)를 25g 정도 주고 8-9월에 완숙퇴비를 주당 1 - 1.5 kg씩 포기

                              사이에 준다. 3년차 이후에는 시비량을 약간 증량 한다.

                              6 병충해 방제

                              가. 보토리티스병

                              1) 병징

                              이른봄 꽃봉오리, 꽃잎, 잎자루등에 발생하는데 꽃봉오리가 상당히 컸을때, 새 가지의 끝이나 꽃자루에 침입한다. 피해가 심해지면

                              점차 줄기가 말라 죽는다.

                              2) 방제

                              발생 원인은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거나 비가 자주올 때 발생하며 방제법은 햇빛이 잘 드는 동남향의 밭에 심으며, 질소질 비료를

                              과용하지 않도록 하고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수시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려준다.

                              나. 백견병

                              1) 병징

                              6 - 9월에 발생이 심하며 줄기가 흙과 접촉하는 부위를 침해하는데 그 주위 흙에는 백색의 균사가 퍼지고 갈색의 균핵을 많이 형성한다.

                              2) 방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리고, 발병초기에는 석회유황합제 20배액에 5분간 담가두었다가 다시 심으며 피해가 심한 포기는 뽑아서 태워

                              버린다.

                              다. 녹병

                              1) 병징

                              개화직 후 잎을 침해해서 앞뒷면에 황색의 작은점이 생겼다가 원형으로 커지고 표면은 광택이 있는 자갈색이 되며 뒷면은 담갈색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윤문이 되어 가운데가 담갈색이 된다.

                              2) 방제

                              피해엽은 불사르고 꽃이 지고나면 6 - 6식 보르도액이나 만코지 수화제 또는 캡탄수화제 등을 뿌려준다.

                              라. 깍지벌레

                              가지에 주로 피해를 입히며 3월하순에 석회 유황합제 또는 12월하순에 기계 유제 20배액을 뿌려 준다.

                              마. 선충류

                              뿌리혹 선충의 피해가 심하므로 선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서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정식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토양을 소독

                              하여야 한다.

                              7. 수확 및 조제

                              가. 수확

                              포기나누기 한것은 4 - 5년, 종자 파종은 7 - 8년 이상 생육하여야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적기는 9월 중·하순 정식시기에 실시한다.

                              수확한 뿌리는 굵은 것은 잘라서 약재로 이용하고 잔뿌리가 붙은 포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시 심는다. 정식후 3 - 4년생의

                              10a당 수확량은 생근으로 2,400 - 2,800kg정도이고 건근으로 1,000 - 1,200kg정도이다.

                              나. 조제

                              수확한 뿌리는 잘 씻어 대나무 칼로 껍질을 벗긴 후, 6 - 9cm길이로 잘라 심을 빼내는데, 뿌리의 한쪽을 나무토막으로 가볍게

                              두드려 벌어지게 한 후 심을 빼내거나 대칼로 껍질을 쪼개어 심을 발라내기도 한다. 벗겨낸 근피는 햇볕이나 화력건조로 짧은

                              시일내에 건조하도록 한다.

                              다. 저장 및 보존관리

                              충분히 건조한 근피는 저장시 습기에 주의하며, 통기가 잘되는 자루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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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8849 public <![CDATA[[스크랩] 어쩌다 마주친 그뇬...(동영상)]]>

                              어쩌다 마주친 그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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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0597 public <![CDATA[[스크랩] 매실청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

                              매실청 만드는 방법... 사진을 찍어 놓은게 없어서

                              그냥 글로.... 매실청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

                              매실청 만드는 방법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매실에 대한 설탕의 최소 비율은.. 1:1 이지만

                              저는.. 매실 4.5 : 5.5 설탕 비율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설탕을 넣으셔도 중간 관리를 잘못하면 실패 합니다.

                              먼저 매실을 잘씻어서 물기를 거두고

                              비율대로 백설탕을 준비해 놓고

                              용기는... 매실재움한 설탕을 저으면서 녹여줘야 하니까... 입구가 넓은 넉넉한 그릇에..

                              매실 한켜.. 설탕 한켜.. 이렇게 담고

                              설탕을 조금 남겨서 위에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올려준다음

                              뚜껑을 덮어서 눈에 잘 띄는 곳에다 두고..

                              담아놓은 매실에 설탕이 녹아서 물기가 생기기 시작 하면.. 용기 아래는 녹지않은 설탕이 쌓입니다.

                              이때부터는... 자주 저어줄수록 좋지만..

                              1-2 일에 한번씩은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서 녹여 주셔야 실패를 하지 않습니다.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 다 녹아서 없어질 때가지... 잘 저어 주시고

                              설탕이 다 녹으면 보관할 용기로 옮겨서 숙성을 시키세요~~

                              그리고 100일이 지나면 매실을 건져냅니다.

                              건져낸 매실은 소주를 부어두면 달콩새콤한 술이 되구요

                              식초를 부어두면 달달한 식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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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0793 public <![CDATA[[스크랩] 大韓民國 한(韓)의 유래를 아십니까?]]>

                              大韓民國 한(韓)의 유래를 아십니까?





                              대한민국(大韓民國) / 우리나라 국호의 유래

                              한국의 국호 중 ‘한’ 또는 ‘대한(大韓)’은 우리 민족이 한족(韓族)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말로서, 고대사회의 삼한(三韓)인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을 비롯하여, 1897년 8월 국호로 정한 대한제국(大韓帝國),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上海]에 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韓)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와 독립을 위해 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신을 정통으로 이어받는다는 의미에서, 1948년 7월 제헌국회에서 국호로 정하여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명시하였고, 영어로는 The Republic of Korea, 프랑스어로는 Republique de Coree, 독일어로는 die Republik Korea라고 한다.

                              (두산 세계 대백과 사전에서 발췌)

                              어쩌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보게되었는데 거기 이렇게 나오더군요
                              대한민국의 한은 삼한에서 처음 유래된것이다 이렇게요 .. 정말 그럴까요?


                              한민족, 대한민국, 한국, 한글, 한류, 한류열풍


                              우리를 나타내는 첫글자는 한(韓)이라는 글자입니다
                              그러면 이 한이라는 자는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요?

                              그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처음에 우리가 마주하는 국가가 바로 삼한입니다
                              삼한이라고 하면 우리가 보통 교과서에서 어떻게 배웠나요?

                              마한,진한,변한이라고 배웠습니다 . ..

                              바로 지금의 남한에 위치를 하게 된 세국가죠

                              그럼 과연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의

                              한이 이 남쪽의 삼한에서 나왔을까요?



                              단연코, 그렇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국호인 대한민국 또는 한국에서 한은 어디서 온것일까?

                              대한의 원뿌리는 무엇일까?

                              한韓의 근원을 알려면 단재 신채호 선생이 말한 남북삼한론에서 북삼한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그래야만 우리의 역사의 뿌리와 전모를 알 수 있다.
                               
                              흔히 B.C.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하는데 그 고조선 문화의 기반이 바로 삼신三神 문화입니다.


                              신교의 삼신 문화를 모르면 그 때 나라를 경영한 제도를 모릅니다 그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고 그러는데 삼한으로 국경을 나눠서 다스렸다는 겁니다

                              즉 단군왕검은 전국을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통치를 했습니다. 아사달(하얼빈)을 수도로 한 진한(辰韓)은 단군왕검이 직접 통치했고, 당산시를 중심으로 한 번한(番韓)과 평양을 중심으로 한 마한(馬韓)은 부단군을 두어 통치하게 했다. 이러한 통치제도를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 합니다 이를 알아야만 남쪽으로 내려온 삼한의 정체를 알수가 있습니다

                              북삼한이 내려와서 남삼한이 된거죠 .. 이것을 다른 말로 전후삼한이라도 합니다 전삼한이 북삼한이고 후삼한이 남삼한인거죠

                              하지만 지금 역사학자들 대부분은 이걸 안 받아들입니다. 삼한관경제를 다 조작한 거라고 한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인거죠.
                               

                              (古)조선

                              삼한

                              수도

                              관할지역

                              단군조선

                              진한(辰韓)

                              송화강 아사달

                              압록강 이북, 요하 이동의 만주땅
                              (단군이 직접 관할)

                              막조선

                              마한(馬韓)

                              평양

                              압록강 이남의 한반도, 제주도 대마도

                              번조선

                              번한(番韓)

                              하북성

                              요하의 서쪽에서 하북, 산동, 산서, 강소에 이르는 중국 대륙

                               


                              &lt;우리민족의 상고사 삼성조시대 환국-배달국- 고조선&gt;

                              ]]>
                              / 1 1 1244080282 1244080282 스토리1
                              7981612 public <![CDATA[[스크랩] 작약 재배 방법 및]]>

                              작약 재배 방법

                              작약 경종기술



                              기후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할수 있으나 추운지방보다 따뜻한 지방에서 잘 자란다.

                              토양

                              토심이 깊고 비옥하며 배수가 잘되는 양지 쪽에 잘 자라며 토양은 사질 양토, 양토가 좋다. 과습한 땅에서는 뿌리발육이 나쁘고 썩거나 병해를 입기 쉽다. 연작재배시 토양선충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드시 돌려짓기를 해야 한다.







                              분류

                              적작약 (Paeonia lactiflora Palls)

                              백작약 (Paeonia japonica Miyabe et)
                              산작약 (Paeonia obovata Maxim)

                              품종 (link site 진흥청 농업기술정보)

                              의성작약

                              1994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백작약으로서 양질 다수성이며 주성분 함량이 높고 초기생육 왕성하다. 화형은 적색 홑꽃으로 화훼겸용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영양 번식율이 높다.

                              태백작약

                              1996년 영남농업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약효성분인 파에오니프로린 함량이 많은 양질 다수성이다. 수술이 없는 연분홍색의 삼중겹꽃으로 화훼용으로도 재배가능하다. 흰가루 병에 강한 특성이 있다.

                              사곡작약

                              1999년에 의성약초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유효 성분인 파에오니플로린 함량이 적정하고 다수성이다. 굵은 뿌리가 많아 상품화 비율이 높고 의성작약에 비해 녹병과 점무늬병에 비교적 강하다







                              번식법

                              종자번식

                              종자번식은 한번에 많은 량의 묘를 생산하여 대면적 재배가 가능하나 종자는 잡종이 되기 때문에 모주와 같은 형질이 발현되지 않고 수확까지의 기간도 1∼2년 더 걸리는 단점이 있고 분주묘를 구입하기 어려울 때 이용한다.

                              분주번식

                              분주번식은 대량 증식이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분주묘는 모주와 같은 형질 특성을 유지하고 식재 후 수확까지의 기간도 종자번식 보다 단축되므로 재배농가에서는 주로 분주법으로 번식하고 있다. 그러나 분주묘가 병해나 충해 특히 선충 피해가 심한 곳의 묘라면 종자번식보다 못할 때가있다.

                              재배력

                              구분

                              9月

                              10

                              11

                              12

                              1

                              2

                              3

                              4

                              5

                              6

                              7

                              8

                              식재

                              1년차

                              △-----------△---------------------------------------------------------

                              비닐제거후 추비

                              2∼4

                              년차

                              |-------| |-----------|
                              3-4년차 수확 화뢰 제거
                              추비
                              |------| |-------| |--------| |-------|
                              추비 추비 추비 적뢰

                              종묘선별 (묘가리기)

                              종자번식

                              종자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자를 채취하여야 하는데 8월 하순경 꼬투리가 누렇게 익어 벌어질 때 꽃대를 잘라 꼬투리 속의 종자를 잘 익고 굵은 것으로 선별한다. 채종한 종자는 말리지 않고 곧바로 젖은 모래와 섞어서 20℃ 이하의 온도에 약 10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상하로 뒤집어 가며 30일간 후속시키면 종자가 발아하려고 희긋희긋 하게 터지는데 이때 묘판을 설치하고 파종한다. 채종한 종자를 곧바로 젖은 모래와 섞어서 묻어 놓으면 10월 초순경에 싹이트기 시작하여 백색의 뿌리가 약간 보이는데 이때가 파종적기이다.

                              분주번식

                              작약은 10월중하순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새뿌리를 내리고 봄철에는 지상부 생육이 왕성해지므로 분주에 적합한 시기는 9월하순부터 10월중순사이가 적기인데 즉시 분주하여 정식 하도록 한다. 의성 약초시험장에서는 분주후 바로 정식하는 것이 분주 15일 후에 정식한 것 보다 45%의 수량이 증수되었다고 한다. 봄에 정식하면 뿌리의 활착보다 줄기와 잎이 자라는데 양분의 소모가 많아 착근에 지장이 초래되어 활착율이 떨어진다.

                              분주방법

                              식재한지 3∼4년에 포기전체를 캐낸 다음 굵은 뿌리는 잘라서 한약재로 가공조제하고 건실한 싹을 2∼3개를 붙여서 종근 1개의 무게를 60g이상 크게 하여 심을수록 활착율이 높고 수량도 증수시킬 수 있다. 작약 분주묘의 활착 불량 주원인은 뿌리썩음병과 불량종묘로 나타났으므로 정식 전에 반드시 종근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 소독은 충해, 병해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벤레이트-티 300배액으로 3시간 담근후 건져내어 소독약액이 마른 즉시 살충제를 1,000배액으로 하여 1∼2시간 소독하여 정식하는데 이때 두 약제를 혼합하지 말고 따로 따로 하여야 한다.

                              아주심기(定植)

                              토양소독

                              작약을 재배할 때 토양전면에 살충제를 처리하면 수량증대는 물론 양질의 작약을 생산 할 수 있었는데, 작약을 정식할 때 토양전면에 토양살충제인 선충탄 입제를 10a당 6㎏ 정도 살포한 후 재배하면 수량과 상품성이 좋은 작약을 생산 할수 있다.

                              정식

                              가을정식은 9월하순 ∼ 10월중순에 하며, 봄정식은 3월중순∼3월하순에 한다. 재식거리는 60×40cm가 적당하다.

                              두둑짓기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는 전면 식재를 할수 있으나 습해에 약하니 두둑을 만든후 식재한다. 밭갈이하기 전에 300평당 토양살충제 모캡 등 6kg 정도, 석회 120kg, 유기질 비료 200kg을 뿌려주고 경운기로 깊이 갈이를 한다음 로타리 작업을 하여 토양을 부드럽게 만든다.

                              재식방법

                              골을 파고 심거나 구덩이를 파고 그 속에 완숙퇴비를 충분히 넣고 겉흙과 잘 섞은 다음 묘의 눈이 위로 되게 바르게 세워 놓고 6cm 정도 흙을 덮고 주위를 가볍게 밟아 준다. 10a당 종묘의 소요량은 120kg 정도이다. 재식 밀도는 땅의 비옥도나 수확 연수에 따라 다르나, 35∼50g의 종묘라면 10a당 4,000개까지 집약 재배를 할 수 있다.

                              거름주기

                              기비보다 추비 위주로 재배하여야 한다. 기비가 많거나 전작물 재배때 잔여비료가 많으면 뿌리의 자람이 잘되지 않아 7∼8월에 고사가 많이된다. 주산지인 의성지역의 관행 시비 방법은 정식 후 만 1연차 심을 때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 이듬해 8월하순에서 9월상순에 걸쳐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2포 정도 고랑에 뿌려준다.

                              정식 후 만 2연차에 3월중순, 5월중순, 7월중순, 8월중순의 4회에 걸쳐 각각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1포씩 고랑에 뿌린다. 정식 후 만 3연차 이후 3월중순, 5월중순, 8월하순의 3회에 걸쳐 각회마다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1.5포씩 고랑에 뿌려 주는데 이때 복합비료를 지나치게 많이주거나 인산질 비료를 너무 많이 뿌려주면 뿌리가 썩거나 말라죽게 되므로 이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농가관행 추비 시용량 (복합비료 21-17-17; kg/10a)

                              구 분

                              2월하순∼3월상순

                              5월하순

                              7월하순

                              9월중하순

                              비닐제거

                              식재 1년

                              -

                              4종 복비 엽면시비

                              4종 복비 엽면시비

                              20

                              식재만 1년

                              2년

                              20

                              25

                              25

                              25

                              -

                              3년

                              40

                              30

                              30

                              수확, 조제, 판매
                              생육불량포장 1년연장

                              비닐피복

                              정식후 첫추위가 오기 1주일전에 동해와 건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싹위에 비닐, 짚, 두엄 등으로 피복하여 주는데.(만1연차 9월중하순에 비닐 제거 후 추비) 흑색 비닐 피복이 효과적이다.

                              제초

                              제초작업은 수시로 해주며 추비 직후에 제초와 흙덮기를 겸하여 실시하면 더욱 좋다. 흑색비닐 피복시에는 놀골 및 배수로에 제초를 실시하나 일부 농가에서는 농약(그라목손)에 의한 잡초방제를 하기도 한다.

                              본포

                              꽃대 제거

                              채종할 포기 또는 절화용은 그냥두거나 건실한 꽃대를 남겨두고 뿌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화 뢰(꽃봉오리)를 어릴때 즉 꿀밤크기 이전에 낫으로 잘라준다(2-3회 실시).

                              꽃을 따모아 건조 시켜 일본으로 수출도 하였으나 농촌의 노동력 부족으로 요즈음은 일찍 제거하는 경향이다.

                              가뭄 및

                              습해 방지

                              식재 1연차는 비닐을 피복해서 가뭄과 습해를 방지하나 2∼3년 차에는 짚, 퇴비, 왕겨 등을 피복해서 방지하고 특히 습기가 너무 많아지기 쉬우므로 뿌리가 썩지 않도록 배수에 유의하여야 한다.








                              발생원인과 방제대책

                              병 충 명

                              원 인 과 증 상

                              방 제 요 령

                              토양선충

                              연작지에 발생이 심하고 뿌리에 사마귀 같은 혹이 생기며 뿌리 신장과 지상부 생육이 아주 불량하다.

                              산성토양에서 심하다.

                              정식전 선충탄 6kg/10a,
                              모캡 9kg/10a 토양처리

                              잎마름병

                              (엽고병)

                              개화전후에 공기유통이 나쁘거나 햇빛이 잘들지 않을때 발병이 심하다.

                              잎의 표면에 둥근 다갈색 병무늬가 생기며 점차 커지면서 변색하고 마른다.

                              6-6식 석회보르도액
                              벤레이트 1,500배액.
                              안트라콜 500배액.
                              포리캡탄(포리에스)1,000배액

                              탄 저 병

                              잎, 잎자루, 줄기에 발생.

                              잎에서 원형의 부정형 작은 반점 형성,
                              심하면 암갈색 대형 반점
                              줄기에도 같은 병무늬 형성

                              6-6식 석회보르도액
                              다코닐 600배
                              톱신엠 1,000배
                              안트라콜 1,000배액

                              흰가루병

                              병든 잎에서 자낭각 형성, 월동

                              잎표면의 백색분생포자는 바람에 날려 전염된다.

                              줄기에도 같은 병무늬 형성

                              질소비료를 과비하지않는다.
                              식물체사이 통풍이 잘되게 한다.
                              포리옥신 1,000배
                              시스텐 1,000배

                              점무늬병

                              6월경부터 발생하여 장마기 발생이 심함(공기 전염)

                              잎에 갈색의 원형반점 발생

                              병반의 가장자리는 적갈색을 띠고 진전되면 병반이 융합

                              안트라콜 500배
                              시스템엠 50s0배

                              녹 병

                              잎표면의 자갈색 작은 원형 점무늬가 심하면 불정형으로 커진다. 잎후면 가루모양의 담황색포자형성,

                              잎의 표면 조직이 찢어지고 잎이 변색 되며 떨어지거나 말라죽는다. 크로나르티움균에 의하여 하포자,동포자,수포자가 있어 기주교대의 특성.

                              병든잎은 일찍 제거.

                              시스텐 1,000배

                              푸르겐 2,000배

                              바리톤 500배

                              재해방지

                              연작을 싫어하므로 돌려짓기를 하고,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해 준다.



                              수확 및 방법

                              조생계와 중만생계를 구분하면서 가격 및 뿌리의 발육상태 병충해의 피해 등에 따라 결정하며 보통 조생계는 3∼4년, 중만생계는 4∼5년만에 수확한다. 수확시기는 잎과 줄기가 시드는 9월하순∼10월상순이 적기이다. 그러나 일찍 수확한 뿌리를 가공 건조하면 세로로 주름이 많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지고 늦게 수확하면 분주한 종근의 정식기를 잃게 된다. Paeoniflorin함량은 4년 근이 가장 높았다.

                              수확방법은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캐낸후 흙을 털고 생약재로할 굵은 뿌리를 묘두 부위에서 자르고 가는 뿌리는 묘두에 붙여 재배용 묘로 이용 한다.

                              건조방법

                              작약의 관행적인 건조방법은 대나무 칼로 뿌리의 껍질을 벗긴 후 음건하고 있다. 이 경우에는 본래의 색, 냄새 등을 유지할 때 흔히 이용하나 건조시간이 오래 걸리고 갈변이 되는 단점이 있다. 근래에는 원통형 드럼통을 이용한 자동으로된 박피기에서 2시간 돌려서 박피 후 연탄 건조하거나 열풍건조를 겸하여 이용하고 있는데, 뿌리 본래의 색은 변색되지 않으나 유황성분이 흡착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열풍건조기에 40℃로 건조시키는 것이 약효성분과 색택이 가장 좋았다. 작약은 생근으로 판매하는 것 보다 건조작약을 30∼60분 정도 물에 담근후 12시간 이상 비닐밀봉 한 다음 약재가 눅진눅진할 때 3∼4㎜ 절단하여 포장판매하는 것이 부가가치가 높다.

                              최근에 개발된 생력화 건조가공기술인 무박피 절단건조는 수확한 작약 뿌리를 뿌리의 껍질을 벗기는 박피기에 넣고 장시간 회전·뒤섞어서 겉껍질이 완전히 벗어질 때까지 박피하는 것이 아니라 10분 동안 회전시켜 깨끗이 세척만하고 생작약을 절단하여 40℃로 열풍건조하는 가공기술로 박피 및 건조시간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고 약효성분의 유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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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4117025 1244117025 스토리1
                              7998879 public <![CDATA[[스크랩] 찔레와 장미의 번식]]>

                              ※ 찔레와 장미의 번식에 관한 글

                              사자한님의 글

                              찔레종자는 수확기에는 휴면상태에 있으며 휴면을 타파하는 데에는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온(5∼8℃)으로 40∼45일을 지내면 된답니다. 파종의 적기는 2월하순∼3월상순에 과피와 과육을 물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종자를 분리한 후 그늘에서 2∼3일간 말려서 파종 한답니다. 파종 후 가볍게 복토하고 그 위에 쌀겨로 1cm정도 추가 복토한 후 짚으로 가볍게 덮은 후 충분히 관수하고 비닐터널을 해주면 10일 후부터 발아가 시작된답니다. 그런데 채종 적기는 11월로 너무 추워진 후에 채종하면 수분부족으로 발아율이 떨어진다는군요


                              보리님의 글

                              푸르메님과 야루루님 말씀이 맞습니다. 장미 번식에 가장 많이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눈접이구요, 다음은 꺽꽃이, 휘묻이, 취목, 씨앗번식 등입니다. 눈접은 먼저 대목묘를 길러야 하는데 보통 찔레 씨앗을 받아 키워서 장미 눈접의 대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씨앗 번식은 퇴화문제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천푸르메님의 글

                              삽목은 보통 2-3월경 숙지삽(묶은가지)으로 하는데, 장미는 품종에 따라 눈이 빨리 트는 것이 있어 2월경에 석비레/질석을 반반 섞어서 쓰고(어려우면 시중에서 파는 상토로도 대용) 그늘 진 곳이 좋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의 글

                              2월 하순 장미를 찔레 뿌리에 접목하며(제가 아니고 이웃집에서 하는 것을 보았음) 장미의 가지를 사용하고 굵은 줄기는 말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말목이 발근되어 살아났으니 휴면지삽이 된다는 얘기네요. 그럼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쯤 하우스에서 휴면지삽(숙지삽)을 하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녹지삽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또 공부합니다. 뭐냐면요? "장미 전문농업인교육책자" 저 교육을 받으러(안식구) 서울 갔다가 인연을 맺게 된 분의 도움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어지는 것이

                              가정에서 좋은 장미가 있어 번식을 하고 싶다면 접목도 어려울 것이고, 눈접도 어려울 것이고, 씨앗 번식도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고 삽목이 잘 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휘묻이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 시골 마당의 장미를 나누고자 할 때에 사용했었습니다. 어려서 휘묻이를 터득한 것이지요

                              또한 오래 전에 세 들어 살던 주인집에서 찔레의 뿌리에 장미를 접붙여 생산하는 것을 보고 장미의 접목을 알았습니다. 찔레의 뿌리에는 기기묘묘한 것들이 많이 있어 재미지게 접목을 하였던 기억입니다. 이때에 접사라 불리는 접 전문 아주머니들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의 마을에서 장미 아주머니가 있어 장미의 눈접으로 장미를 생산하여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을 보고 장미의 눈접을 직접 해보며 가지고 싶었던 노란 장미를 생산하여 지금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난히 노란 장미를 좋아한다는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농촌진흥청의 장미 교육 자료에서 장미 삽목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의 교육을 받으며 원예치료를 알게 되었고, 도시농업을 알게 되었고 농촌에서 자생화의 초목원을 꿈꾸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장미의 삽목


                              최근 장미 양액재배면적의 확대로 삽목묘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삽목묘는 장미 줄기자체로 묘를 만들기 때문에 연중생산 및 정식이 가능하지만 재배품종의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다.


                              1. 삽수는 개화 직전 또는 개화한 상태의 줄기로 눈이 충실한 중간 부위가 좋다.

                              (저는 2월 하순경 숙지삽(휴면지삽)을 해 보았습니다. 위의 얘기는 숙지삽이 아니고 녹지삽이 되겠네요)

                              2. 삽수 조제는 1~2마디로 하고 소엽은 그대로 두거나 잎이 많을 때는 소엽 2~4매로 조정한다. (저는 이때에 윗 부분을 파라핀 처리를 해야 되는지?? 휴면지삽은 그렇게 했습니다.)

                              3. 조제한 삽수는 20분 정도 깨끗한 물에 담구어 두는 것이 좋고 옥시베론 등의 발근촉진제 처리가 효과적이다.

                              4. 삽목 할 큐브(cube)는 충분히 물에 담근 후에 1.5~2cm 깊이로 삽목한다.

                              (cube가 뭘까? 혹시 지금 수경재배식의 삽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삽목상은 미스트시설 등으로 충분한 습도유지와 하계는 50%정도 차광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미스트 시설에 대한 것이 일반 가정에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본적이 없으나 안개 모양의 분무 시설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6. 밀폐 삽목 시는 회색곰팡이병 방제에 유의하고 정식 전 10일부터 서서히 순화시킨다.

                              (여기서 순화시킨다는 것은 단련시키는 것이며 온실의 환경에서 이식 시 노지의 환경에 몸살하지 않고 쉽게 소생하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7. 묘가 활착되면 EC 0.8~1.5(dS/m)의 배양액을 주1회 정도 공급하고 큐브 밑으로 뿌리가 나오면 정식한다.

                              (여기서 큐브가 짐작됩니다. 수경재배에 있어 사용되는 물품 같고요 여기서 설명하는 삽목은 물꽂이 같은 삽목 같습니다.)


                              따라서 생산이 용이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삽목묘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품종에 따라 삽목발근율에 차이가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상입니다.

                              다시 재차 권하는 바는

                              가정에 유난히 예쁜 장미가 있다면 휘묻이를 권해봅니다. 휘어서 땅에 묻되 땅에 묻히는 부분에 칼로 껍질을 조금 따내면 됩니다.


                              어휴~ 글이 길어 지루했겠네요

                              그러나 자신에게 필요한 글은 지루하지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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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8919 public <![CDATA[[스크랩] 공군창군 60주년 기념 영상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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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5027208 1245027208 스토리1
                              7998923 public <![CDATA[[스크랩] 사자와 맞짱뜨는 기린 키의 우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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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45027342 1245027342 스토리1
                              7998966 public <![CDATA[[스크랩] DMZ 248km 전 구간 최초 보고서]]>

                              DMZ 248km 전 구간 최초 보고서



                              그곳에는 철조망이 있었다. 그 너머 벌판에는 그리 크지 않은 잡목들이 우거진 너른 들이 있었고, 들판 한가운데서 엉키고 흩어져 흐르는 내가 있었다.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옛 도시의 폐허 너머에서 거친 산맥이 시작돼 북녘 땅 어디론가 사라져갔다.

                              사람이 닿지 않는 산과 계곡을 흐르는 개울은 차고 달았다. 그곳에는 산양과 멧돼지와 노루와 삵이 산다. 군 초소와 그 초소를 잇는 철조망은 강과 산맥의 흐름을 가로막지 못했다. 철조망 너머 보이는 북의 군인들은 모자도 없이 서성이고 있었고, 남의 군인들은 때때로 “사진을 찍을 수 없다”며 카메라를 막았다.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이 대치한 풍경은 무료해 보였다. 철조망 건너 갈 수 없는 그 땅의 이름은 비무장지대(DMZ)다.

                              비무장지대는 한반도를 할퀴고 간 전쟁과 뒤이은 냉전의 유산이다.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을 맺은 미국과 북한은 임진강변에 세워진 표지물 0001호와 동해안의 1292호를 잇는 길이 248km의 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설정했다. 그 선으로부터 남(좀더 정확히 말해 미국이)과 북이 각각 2km씩 후퇴해 너비 4km, 길이 248km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비무장지대는 임진강이 한강으로 소실해 사라지는 서해 언저리에서 시작돼 동으로 248km를 달려 강원도 고성에서 끝난다.

                              비무장지대에서 남쪽으로 5~15km 이르는 지점에는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이 설정돼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그래도 민통선 너머에는 마을이 있고, 사람이 살고, 농사를 짓고, 아이들을 낳는다.

                              비무장지대를 관할하는 것은 유엔사다. 한국 정부의 행정력 밖에 있기 때문에 조사단이 출입할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비무장지대 보고서는 비무장지대 내부 답사가 아닌 민통선 답사다.


                              지난해와 올해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두해에 걸쳐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따라 248㎞ 전 구간을 빠짐 없이 답사했다. 철책선 전 구간을 따라 이뤄진 답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걸으며 바라보는 대상은 손에 잡히진 않지만, 지금까지 그렇게라도 바라보고 진단한 적은 없었다.

                              비무장지대는 무장하지 않은 곳이라는 뜻이다. 그곳에서 평화는 더 절실하고, 자연은 더 눈물겹다. “비무장지대/ 너희는 백두산까지 밀어붙여라/ 우리는 한라산까지 밀고 내려가리라/ 비무장지대 만세 만세 만세”(늦봄 문익환 ‘비무장지대’)

                              DMZ 248km 보고서 (내용은 제목을 클릭하시면 됨니다.)

                              ▶[제1부-생태] 지상에서 가장 이상한 숲이 있습니다
                              ▶[제1부-생태] 이 역동적인 온대림을 보았는가
                              ▶[제1부-생태] DMZ 생태지도- 서부 습지지역
                              ▶[제1부-생태] DMZ 생태지도- 중부 내륙지역
                              ▶[제1부-생태] DMZ 생태지도- 중·동부 산악지역
                              ▶[제1부-생태] DMZ 생태지도- 동해안권
                              ▶[제2부-사람] 자력갱생, 그 잔인한 40년
                              ▶[제2부-사람] 이 험한 곳까지 오셨네, 땅 투기
                              ▶[제2부-사람] ‘평화관광’ 같이 가실래요?
                              ▶[제3부-미래] 시린 역사마저 보존하라
                              ▶[제3부-미래] NLL을 넘어 평화수역으로

                              승리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비무장지대 안으로 경원선 철로의 흔적과 굽이치는 남대천이 보인다.

                              멀리 북쪽으로 43번 국도의 연장이 황톳길 그대로 보인다. 잦은 산불로 큰 숲이 없이 수풀이 펼쳐져 있다.



                              &lt;인간이라는 생명의 비릿한 살기&gt;


                              △ 중부전선의 우리 군 초소 앞은 넓은 들이 펼쳐져 있고 강이 남쪽으로 흘러온다. 강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원시 하천의 모양으로 폭에 비해 수심이 얕은 듯 백로들이 강 한가운데 서서 먹이를 잡고 있다.


                              △ 철책 위에 쳐져 있는 날카롭게 날이 선 철조망.


                              △ 강원도 고성 건봉산의 건봉사에 한국전쟁 당시 그 지역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lt;인간이 아닌 생명들의 평화&gt;


                              △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안쪽의 사미천가에 물 먹으러 내려온 고라니. 철책 안쪽이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도망도 가지 않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 한가롭게 물 위를 거니는 백로.


                              △ 건봉산 민통선 안쪽 지역은 멧돼지를 쉽게 볼 수 있다. 겨울에는 산양들도 먹이를 찾아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으로 내려온다. 사람이 나타나자 멧돼지 한 마리가 급하게 도망가고 있다.

                              〈DMZ 248km 보고서〉제1부-생태

                              이 역동적인 온대림을 보았는가

                              비무장지대 248Km, 역사가 빚어놓은 자연생태계…서에서 동으로, 습지에서 숲으로

                              ▣ 글·사진 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

                              비무장지대 여행의 출발은 물에서 시작된다. 바다처럼 드넓은 임진강 하류에서 비무장지대의 철책은 빈틈없이 견고한 모습으로 동쪽으로 끝없이 이어진다. 파주 장단반도에서 철책선 너머 비무장지대 전면에는 사천강의 습지가 드넓고 아득하다. 경의선과 도라산 전망대까지, 야트막한 언덕을 휘돌아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물줄기는 예외 없이 너른 습지를 거느리고 있다.


                              △ 임진강 수계 전반에서 과거 농지와 마을이 자연 공간으로 변해 있다. 논과 논두렁 길 등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 이런 모습은 한반도에서 비무장지대 이외의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역사가 빚어낸 미무장지대 특유의 자연경관이다.

                              국내 제일의 종다양성

                              통일대교를 지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지역의 평평한 땅은 이미 농지로 개간된 지 오래다. 이런 흐름은 파주 장단에서, 군내면·진서면·진동면을 거쳐 연천 장남면·백학면까지 이어진다. 주로 논이 많고, 콩밭과 인삼밭도 있다. 야트막한 야산으로 내리 달리던 비무장지대는 사천강에서 드넓은 평원과 습지를 펼쳐낸다. 사천강을 중심으로 동쪽 언덕 주변의 철책에서 바라보면 옛 연백평야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전쟁 전 이 평야에 기대 파주, 연천, 개성 사람들이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사천강 본류에서 보면, 강물의 너른 품이 얼마나 비옥하고 넉넉할지 알 수 있다.

                              사천강을 지나면서, 철조망 앞에는 제법 틀을 갖춘 산지 지형이 나타난다. 그 시작점은 고왕산(355m)이다. 지형은 산지이지만, 숲은 빈약하다. 나무보다 흔한 것은 칡넝쿨 군락이다. 그나마 있는 숲은 참나뭇과의 신갈보다는 굴참, 상수리, 떡갈이 흔하고 일부 아까시도 있다. 숲이 초라한 것은 해마다 봄이 되면 발생하는 산불 때문이다. 매년 불나고,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숲은 초지부터 키 큰 나무까지 다양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띠게 되었다.

                              서쪽의 사천강부터 파주, 연천, 철원 김화를 거쳐 원동면의 북한강에 이르기까지 온전하게 울창한 숲이 지역 전체를 뒤덮고 있는 곳은 없다. 그 때문에 일부에서는 비무장지대 생태계에 대해 “별게 없다“라거나 “허구의 신화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본질은 다르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구분해야 하고, 눈에 보이는 것도 여러 관점에서 나눠봐야 한다. 숲은 산불 피해를 치유하며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다. 겉보기에는 빈약하지만, 어느 생태계보다 역동적이다. 생물 다양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 자연생태계의 정점인 포유동물과 조류만 봐도 국내 제일의 종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산불의 흔적이 이어진 구릉의 흐름 속에서 큰 물줄기를 만나게 되니, 분단의 한과 정서가 집약된 임진강이다. 비무장지대, 민통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도 북한강 쪽보다 훨씬 풍부하다. 북한강이 원형의 하천이라면 임진강은 주민들과 함께 흘러온 희로애락의 하천이다.

                              임진강을 건너서면 산세가 좀더 뚜렷해진다. 천덕산 일대까지 제법 옴팡진 산세를 빚어놓았다. 산의 구석마다 너른 골이 형성되고, 마을과 농토의 흔적에는 세월의 나이테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특히 주목되는 곳은 육군 5사단 열쇠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는 복개평야다. 역곡천의 지류 또는 상류에 해당하는 곳으로 연천 신서면 일대다.

                              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비무장지대 서쪽 끝 사천강에서 철원 남대천을 아우르는 지역은 그저 평범한 농지였고, 마을이었다. 전쟁이 터지면서 논과 밭과 마을은 버려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숲과 초지와 습지로 변해갔다. 특히 논농사를 지었던 곳은 습지로 남은 곳이 많다. 경관적으로 매우 이채로운 곳이다. 지구상에서 농지의 흔적이 이렇게 곳곳에 흩뿌려져 있는 곳은 비무장지대뿐이다. 버려진 논두렁·밭두렁마다 작은 생명들이 들끓고 있고,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동북아 특산종인 고라니를 비롯해 겨울이면 각종 철새가 몰려든다. 텃새와 양서·파충류와 곤충도 많다.

                              근대 문화와 역사의 흔적

                              역곡천을 기준으로 경기도가 끝나고, 강원도가 시작된다. 철원평야가 시작되는 철원군 대마리다. 철원은 가히 비무장지대 도시다. 버려진 도시의 심장부는 민통선 이북인 철원평야 농경지에 드넓게 자리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흔적을 찾기 힘들다. 대마리부터 김화읍 유곡리까지, 비무장지대는 대부분 평원과 평야로 형성돼 있다. 이곳은 민통선 최대의 곡창지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 도래지다(지도 참조).

                              철원을 가르는 철책선 앞으로는 평강고원이 펼쳐진다. 철원 판교리·내포리 일대에서 비무장지대 이북의 서방산(717m) 자락인 제2땅굴 일대까지, 아스라이 펼쳐진 지평선의 끝이 평강고원이다. 고원을 만든 것은 추가령 구조곡을 가득 메운 용암이다. 용암이 식어 형성된 대지가 일차로 평강고원을, 그 아래쪽으로 철원평야를 만들었다. 용암 지역이지만 논농사가 가능한 것은 두꺼운 퇴적층과 풍화층이 2~4m나 쌓여 있기 때문이다. 천년 도읍을 꿈꿨던 궁예의 도성터는 철의 삼각지 전망대 저편 비무장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철원에는 전쟁과 함께 사라진 도시가 있다. 김화군이다. 지금은 철원군 김화읍인데 한탄강부터 김화 남대천까지 비무장지대 임진강 수계의 동쪽 끝을 형성하고 있다. 과거 철원에서 금강산을 잇는 협궤열차가 다녔던 철길의 노반, 교각, 전선주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곳에서 시간은 문득 멈춘 것처럼 느껴진다.

                              지구상 온대림 지역 가운데 인간의 생활이 배제된 채 248km가 벨트를 이룬 곳은 비무장지대뿐이다. 거기에 근대 문화와 역사의 흔적이 폐허로 남아 있다. 김화의 철책선에서 그런 경관이 한탄강에서 성재산을 지나 오성산 자락~계웅산~남대천~천불산~삼천봉까지 펼쳐진다. 특히 계웅산(604m)이 인상적이다. 발 아래 김화 남대천을 비롯해 용양보 습지까지 펼쳐지며 동쪽으로 켜켜이 산줄기가 에워싸듯 비무장지대를 기다리고 있다.


                              △ 남강 상류 전경. 물줄기가 군사분계선과 거의 일치해 흘러내린다. 비무장지대의 하천 중 종단이 아닌 횡단하는 대표적 하천으로 백두대간 금강산에서 발원해 동해안으로 흘러내린다. 왼쪽 숲 속으로 난 일직선 띠가 북한 쪽 철책선이다. 군사분계선 바로 앞까지 들어와있다.

                              김화 남대천 일대의 너른 평원을 지나면 임진강 유역권도 끝난다. 그 장벽이자 분수령이 한북정맥이다. 적근산에서 삼천봉으로 연결되어 북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은 금강산 이북의 백두대간에서 갈래쳐 나온 산줄기와 비무장지대 언저리에서 만난다. 두 산맥이 조우하는 곳이 철책선에 걸쳐 있는 삼천봉과 적근산이다.

                              한북정맥은 임진강 유역과 북한강 유역을 나누는 분수령이다. 이는 지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임진강 수계의 크고 작은 물길들은 여러 습지를 형성하며 서진해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북한강 쪽에서는 산이 많고 골이 깊어 습지가 적어지거나 미약하다. 다만 골이 깊기 때문에 산지에 걸맞은 생명의 질서들이 펼쳐진다.

                              한북정맥 산줄기에서 으뜸인 곳은 적근산이다. 과거 대성산이 민통선 지역으로 묶여 있을 때만 해도, 비무장지대의 생태조사를 나오면 적근산보다 대성산 쪽에 주목했다. 아직도 적근산에 대한 조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군 전술도로 주변에서는 희귀종인 솔나리와 왜솜다리를 비롯한 한국 특산종과 희귀식물 군락이 넓게 펼쳐져 있다. 반달가슴곰과 사향노루 등의 서식도 확인된다(지도 참조).

                              동부 산림, 맵고 짠 산악 지형

                              적근산 동쪽으로는 주파령을 넘어 흰바우산(백암산·1197m)이 우뚝하다. 주파령 북쪽의 철원군 원남면을 거쳐 비무장지대는 비로소 동부 산림지역으로 접어든다. 여기서부터는 ‘맵고 짠’ 산악 지형이 그대로 나타난다. 골은 깊고 산비탈은 가팔라서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지만 숲의 친구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다. 산불이 발생해도 깊은 골이 가로막고, 활엽수림이 버티고 있어 크게 번지지 않는다. 숲은 울창하고 거칠다. 골짜기를 흐르는 작은 내들은 북한강 지류인 금성천으로 흘러든다.

                              육군 칠성부대의 관할 지역인 이곳은 군인들에게도 험난한 지형으로 유명하다. 병사들은 철책 근무 중 수시로 산양·사향노루·삵·담비 등과 마주친다. 1990년대 중반에는 백암산 남쪽 자락에서 호랑이 출몰이 언급돼 방송사들이 들락거리기도 했다. 당시 환경부의 비공개 최종보고서를 보면 그 소동을 “표범으로 추정되는 중대형 고양잇과 동물로 추정한다”고 정리하고 있다, 백암산 동쪽으로 북한강이 흘러내린다.

                              북한강은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물길 가운데 가장 큰 하천이다. 전쟁이 터지기 전에는 물길을 따라 내금강으로 이어진 신작로가 있지만, 전쟁이 끝난 뒤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반도 아래쪽에 갇힌 사람들에게 북한강의 시작점은 파로호였다.

                              북한강 동쪽 건너편의 산림은 군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동부’라는 표현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곳이다. 이 지역의 산림을 표현하는 적합한 말은 ‘울창하다’는 것뿐이다. 고성의 ‘큰 까지봉’ 동북쪽까지 숲은 동일한 모습을 이루며 펼쳐진다. 숲은 온갖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다. 일부 산불 피해가 있기도 했지만, 숲은 40년 이상 된 온대림의 전형을 보여준다.

                              북한강을 건너면서 비무장지대는 해발 1천m를 넘는 고산 지형을 펼치기 시작한다. 양구 건솔리~수입천~사태천~가칠봉~을지전망대까지 그득한 숲의 모습이다. 이 일대에서는 활엽수림뿐만 아니라 금강소나무와 어우러진 혼효림도 곳곳에 등장한다. 철책선을 따라 곳곳에 희귀식물 군락도 이어진다(지도 참조).

                              양구를 정점으로 인제의 백두대간까지 펼쳐진 비무장지대는 산림생태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을지전망대를 지나면 백두대간을 가까이 바라보며 해발 500m 가까이 내려간다. 거기에 습지가 에워싸고 있는 인북천이 북에서 흘러내린다. 내금강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한 물줄기다. 인제 서화면의 인북천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하천 습지가 폭넓게 형성된 곳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인내천을 따라 오르는 옛길도 조용히 쉬고 있다. 인제에서 내금강으로 연결된 길이다.

                              인북천을 지나면서 비무장지대는 드디어 백두대간과 만난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장승리와 고성군 수동면 신탄리의 경계 지역이다. 정확히 좌표를 잡아보면 백두대간의 주능선과 비무장지대의 군사분계선이 교차하는 삼재령 일대다. 인제 인북천과 고성 남강의 경계가 되는 고개로 전쟁 이전에는 영서 내륙 산골짜기였던 인제와 영동 해안 지역인 고성을 오가던 길목이었다. 옛 사람들은 이 지역을 ‘송이달’이라 불렀다고 한다.

                              백두대간은 진부령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민통선에 포함된 백두대간의 상징인 향로봉에서 고성재 동북쪽으로 남강 수계에 해당하는 골짜기 전체가 향로봉~고진공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남강은 비무장지대의 동쪽 끝을 상징하는 물줄기다. 남강은 연어, 은어 등 온갖 물고기와 수달을 비롯한 동물들의 고향이다.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사람들의 손발로 인한 때를 묻히지 않고 청정함 그대로의 물줄기를 유지하고 있다. 남강은 10km 이상 동북쪽으로 비무장지대와 어깨를 마주하며 흐른다. 군사분계선을 따라 남과 북의 긴장 한가운데를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는 남강이 유일하다. 남강 상류인 사천천과 고진동 계곡은 능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 이 일대의 능선과 물줄기와 철책선은 깊은 협곡을 형성하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이 일대가 비무장지대의 가장 대표적인 산양의 활동 무대다.

                              155마일, 248km 비무장지대는 역사가 빚어놓은 자연생태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지 못해 온갖 생명이 역동하고 습지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이 펼쳐진다. 철책선 따라 이어진 비무장지대는 냉전이 빚은 역사의 유산이자, 지구상에 유례없는 생태계의 특이함을 간직한 곳이다.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전쟁의 상처와 이를 보듬는 자연의 무심함이 살아 있는 이곳을 원형 그대로 살려 후세에 전하는 일이다.

                              ▣ 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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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963 public <![CDATA[[스크랩] 헉! 호랑이의 습격 코끼리 탄 사람을..[스팟TV]]]>

                              [스팟TV]우와 놀랍고도 대단한 호랑이의 포~스. 다행이 손을 조금 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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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1670 public <![CDATA[[스크랩] 노무현 독도연설 vs 이명박은 독도포기?]]>

                              언제 봐도, 들어도 감동적인 연설이네요.

                              미친소 수입한다느니 요즘 시끄러운데,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는 후손들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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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1684 public <![CDATA[[스크랩] 노무현 돌발영상 (퇴임식)]]>




                              노무현 돌발영상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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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2324 public <![CDATA[[스크랩] 탈북녀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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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2334 public <![CDATA[[스크랩] 돼지쑈 한번 보세요]]> ]]> / 1 1 1248157702 1248157702 스토리1 8111001 public <![CDATA[[스크랩] ~ Before the dawn ㅡ Judas Priest]]> 볼륨Before The Dawn - Judas Priest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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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3603 public <![CDATA[[스크랩] 오사카에 당당한 百濟王神社]]>

                              일본 속의 한류
                              오사카에 당당한 백제왕신사(百濟王神社)

                              오사카부 히라카타(枚方)시 니시노초 나카노미야(西之町中宮 1-68) 언덕에 올라서면 ‘백제왕신사’(百濟王神社)라는 큰 간판이 우뚝 서 있다. 백제왕신사는 백제사 사적공원 경내와 서쪽으로 잇대어서 함께 자리 잡고 있다. 백제왕신사는 그 옛날 구다라스(百濟洲) 땅에서 백제 왕족이 조상을 제사지내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백제사 터전 사적과 함께 매우 유서 깊은 명소이다. 따져 보면 우리나라에는 없는 백제 뿌리의 백제왕족 사당이 오히려 여기 오사카땅에는 엄존하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중요한 이 구다라스, 오늘의 오사카땅 난파진 앞바다는 본국 백제와의 직통 항로가 되었던 곳. 그러기에 백제인이 일본 본토에서 최초로 개척한 구다라스땅에 가장 먼저 백제왕족 사당이 섰다는 것은 지정학적으로도 설득력이 있다.

                              현재 백제왕신사에 전해지는 고문서들을 중심으로 이곳의

                              역사를 캐 보자.

                              우선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은 ‘미마쓰가계도’(三松家系圖)다. 이 고문서에는 “비다쓰천황(敏達天皇·572∼585 재위) 어대에, 백제왕족 왕진이(王辰爾·6C)가 이곳에다 사당을 세우고 그의 조상을 제사지냈다”고 왕진이의 직계 후손인 미마쓰 가문의 가계도가 밝히고 있다. ‘비다쓰천황은 백제 왕족’이라는 사실은 일본 고대의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서기 815년 일본왕실 편찬)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비다쓰왕 당시의 조정은 나라(奈良)땅 백제(百濟)의 ‘백제대정궁’(百濟大井宮)에 있었다.(‘부상략기’ 13C경 편찬) 바로 그 무렵 백제왕족 왕진이의 직책은 난파진 앞바다를 관장하는 선사(船使·해무청장)였으며, 그의 행적은 ‘일본서기’에 다음처럼 특필되어 있다.



                              “비다쓰천황 원년(572) 5월 15일. 천황은 고구려왕(평원왕·559∼590 재위)의 국서를 받아 대신(소아마자 최고대신) 에게 건네주었다. 조신(문서담당 고관)들을 소집하여 해독시켰다. 고관들은 사흘이나 걸렸으나 아무도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때에 선사 왕진이를 불러들이자 그가 국서 내용을 완벽하게 풀어냈다. 이에 천황과 대신은 함께 칭찬해 마지않으며, ‘잘했소, 왕진이. 훌륭한 일이오. 만약 그대가 한문에 통달하지 않았다면 과연 누가 이 문장을 풀수 있었겠소. 이제부터는 이 왕실에서 근무하여 주기 바라오’라고 명을 내렸다. 그러면서 동서(야마토 지방과 난파진 구다라스 지방)의 고관들에게 ‘그대들의 학문은 아직 멀었어. 그대들은 숫자가 많지만 왕진이 한 사람만도 못하구먼’ 하고 말했다. 또 고구려의 다른 문서는 까마귀 날개였다. 검은 색 날개에 검은 색으로 씌어져 누구도 해독할 수 없었다. 왕진이는 날개를 밥솥에서 뜸들이던 밥의 김을 쐬게 하더니 그것을 흰 비단에다 꾹 눌러서 문자들을 고스란히 찍어냈다. 조정 신하들은 이 광경에 모두 경탄했다.” (‘일본서기’)

                              슬기로운 왕진이는 백제 계열 비다쓰왕과 소아마자 대신의 후광 속에 정사에 힘썼고, 그의 역량은 곧 구다라스의 백제왕족 터전에 백제왕신사라는 사당을 지어 이국 땅에서도 당당하게 조상신들의 제사를 모시게 되었다.



                              미마쓰 가문은 왕진이의 직계 후손 백제왕경복(百濟王敬福·궁내경 등 대신·698∼766)의 뒤를 이어 장장 1240년이나 계속됐다. 그동안 번창하여 오늘날까지 줄기차게 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본종가의 후손 미마쓰 도시쓰네(三松俊經·이바라키현 도리데·1932∼)는 필자에게 “지난해 10월(14∼15일)에도 백제의 왕도 부여에 가서 조상님 큰 제사에 참석했습니다. 저의 두 번째 모국 방문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히라카타의 백제왕신사로 한국에서도 많이들 참례해 주셔서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의 묘소는 긴야(禁野)에 있습니다”(2006.12.24)라고 역시 구다라스의 히라카타 지역이 백제 왕족의 본 터전임을 밝혔다.

                              현재 그의 슬하에 두 아들(俊典 42세, 俊裕 40세)이 백제 왕족의 가문을 계승하고 있다. 그는 직계 선조 백제왕경복에 관하여는 후일 상세하게 쓰겠다고 다짐했다. 백제왕경복은 백제 계열 제45대 쇼무천황(724∼749 재위)대부터 역대 왕의 총애를 받았던 명재상이며 외위대장(外衛大將)이라는 왕실 최고 장군으로서 무공도 컸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675년 쇼토쿠여왕(764∼770 재위)이 구다라스의 “유게사(弓削寺)에 거동했을 때 천황 앞에

                              서 ‘백제 춤’을 추었다” (‘속일본기’ 796년 왕실 편찬 역사서)는 내용은 유명한 역사 기사다.



                              미마쓰 가문 직계 후손인 미마쓰 미요코(三松みよこ·55·나라시 호렌초)는 “미마쓰가문과 백제왕신사에 관해서 현재 2년째 연구서를 쓰고 있으며 내년에 탈고하면 교수님에게 전해드리겠다” (2006.12.7)고 필자에게 밝힌 바 있다. “저희 집안의 가계를 올바르게 써서 백제 왕실에 관한 일반의 역사 인식을 드높이고 싶다”는 의욕 속에 집필에 골몰하고 있다. 물론 백제의 순수한 핏줄을 이어오는 이들은 오늘날 완벽한 일본인들이다. “현재(1972) 일본 동부 지역에는 미마쓰 가문이 약 4000명 정도 살고 있다”(‘日本人の姓’ 1972)고 발표한 사쿠마 에이(佐久間英·1913∼ )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일본인 20대 성씨 중의 태반이 한국계 성씨이기도 하다. 도쿄대학 인류학과 하니와라 가즈로 교수의 연구(‘日本人の成り立ち’ 1995)는 고대(BC 3∼AD 7)의 한반도 등 도래인은 150만명이며, 선주 일본인(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지역 이주 정착민들) 1 대 8.6명이라는 압도적인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백제왕신사에는 현재 ‘백제왕영사묘유서’(百濟王靈祠廟由緖)라는 것이 있음을 후지쓰 유키코(藤津由己子) 궁사가 공개했다.(2006.12.7) 이 고문서는 지금부터 560년 전인 1446년 우누카네(宇努勘彌)가 썼다.

                              고문서의 주요 대목은 다음 같다.

                              “백제왕신사는 백제왕족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사당이다. 일본에 문자를 전해 준 것은 백제인 왕인이며 오진왕 시대였다. 스이코여왕 시대에 백제왕자 아좌태자가 성덕태자에게 석가모니 불상과 경전 3600권을 주었다. 성덕태자는 기뻐하며 아좌태자에게 가도노(현재의 백제왕신사 일대)에 토지와 주택을 주고, 왕실의 벼슬(位階)을 주었다. 쇼무천황 시대에는 왕인과 아좌태자의 후손인 백제왕남전, 자경, 효충, 경복 등을 조정에서 중용했다.”

                              “이 중요한 고문서의 집필자 우누카네는 성명으로 살필 때 백제 왕족의 자손이며, 이 사당의 궁사 집안 사람이 아닌가 본다”(야마노 마키오 ‘백제왕신사―창립 연혁과 본전과 배전에 관한 고찰’ 1975)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백제왕신사 설계 대표건축가이며 문화재보존기술협회 야마노 마키오(山野滿喜夫) 위원은 “백제 의자왕의 왕자 선광(禪光)왕자가 지토여왕(持統·686∼697 재위)시대 일본으로 건너왔을 때, 여왕으로 부터 ‘백제왕’이라는 사성(賜姓)을 받아 ‘백제왕’씨의 시조가 되었으며, 난바(難波)에 살면서 모름지기 옛날 구다라군(百濟郡)에서 거주하며 조정으로부터 후대 받았다. 아들은 창성(昌成)이며 증손자가 종3위 백제왕경복이다”(앞 연구론)라고 역사를 밝힌다.

                              그런데 이 사당의 편액을 보면 거기에는 제신(祭神)의 이름 두 개가 세로로 나란히 새겨져 있다. ‘백제대왕’과 ‘우두천왕’(牛頭天王)이 그것이다. 백제대왕은 당연한데 신라 신인 우두천왕을 합사하고 있는 것을 주목해 보자.

                              일찍이 1891년 도쿄대학 사학과 구메 구니다케(久米邦武·1839∼1931) 교수는 “우두천왕은 신라신 ‘스사노오노미코토’(素盞吾尊)”(‘神道は祭天の古俗’)라고 단정해 뒷날 국수주의자들의 탄압 대상이 돼 끝내 도쿄대학에서 추방당했다.(‘산세이판 인명사전’ 1978) 여하간 백제 신과 신라 신을 합사한 것은 뜻깊은 일이며, 이는 아마도 일본 왕실 제사의 신라 신인 ‘원신’(園神)과 백제 신인 ‘한신’(韓神) 합동 제사(‘延喜式’ 서기 927년 일본왕실 편찬)에 기인하는 게 아닌가 한다.

                              이와 같이 백제왕신사는 일본에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왕실 사당이며 신라 신도 합사하고 있으므로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다. “많은 일본인 유지들이 막대한 헌금을 하여 이 사당은 오늘날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는 후지쓰 유키코 궁사는 협조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채 백제왕신사 어귀 도로변을 길게 장식하며 줄지어 서 있는 석재 돌기둥들을 가리키며 밝게 미소지었다.

                              한국외대 교수 [홍윤기의 역사기행 일본 속의 한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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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6361 public <![CDATA[[스크랩] 대단한 여자들~^^* (동영상)]]>

                              대단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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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1949 public <![CDATA[[스크랩] 13명이 12명으로? (어 이상하네.!!)]]>

                              13명이 12명으로? (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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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6475 public <![CDATA[[스크랩] 비몽사몽간에 새벽에 꾼 꿈수.....]]>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로또휴게소라는 팻말이 보입니다..

                              꿈에서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요기라도 할까 해서..

                              로또휴게소에 들어갔는데....

                              주차공간에 차를 세울려면 로또를 사야 한다네요

                              그래서 천원치 구입했는데....

                              번호가.....

                              11, 17, 22, 23, 36, 44,였는데...

                              로또를 주차관리원에게 보여줬더니....5번라인에 차를 세우라고 하네요...

                              깨니 꿈이였습니다...

                              참고만 하세용......

                              아무래도 제외수인듯....ㅎㅎㅎㅎ 저 하고 로또꿈하고는 인연이 없는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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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9255 public <![CDATA[[스크랩] 잊으리]]>
                              
                              오랜만 입니다 우리님들
                              
                              사람을 사랑 하되 그가 나를 사랑 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려지지 않거든
                              나의 교도에 잘못이 없는가 살펴보라.
                              
                               사람을 존경하여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모자람이 없는가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 오리라.
                              
                               맹자님의 말씀입니다.
                              
                              ************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네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결실의 풍요로움으로 열매 맺듯
                              풍성한  추석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승연/잊으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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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59544548 1259544548 스토리1
                              8219262 public <![CDATA[[스크랩] 모르리/남진]]>
                                ♬ 모르리 노래: 비둘기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노래하며~ 눈물짓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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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59545010 1259545010 스토리1
                              8219305 public <![CDATA[[스크랩] Call Me / Blondie]]> 볼륨Call Me (Theme From American Gigolo) - Blondie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 1 1 1259546783 1259546783 스토리1
                              8467867 public <![CDATA[플래닛에 오신걸 환영해요! *^^* ]]> 새로운 플래닛, 뭐가 다르지?
                              아직은 어떨떨하고, 내 플래닛 같이 않고 낯설기만 하다구요?

                              새로운 플래닛 한번 써보세요!
                              쓰면 쓸수록 재밌고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했답니다~

                              ]]>
                              / 1 1 1305243326 1305243326 스토리1 라이프로그 새로운플래닛 http://planet.daum.net/planetmaster 127.0.0.1 1305243326 0
                              8467868 public <![CDATA[선물이 도착했어요]]>
                              안녕하세요. 플래닛마스터입니다.

                              7월 19일, 플래닛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플래닛 새단장을 함께 맞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기분 좋은 바람 스킨'을 선물해드렸습니다.

                              받은 아이템은 내 플래닛 > 관리 > 아이템 > 받은 선물함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플래닛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정보 : 공개 ]]>
                              / 1 1 1305243326 1305243326 스토리1 스킨 선물 http://planet.daum.net/planetmaster 127.0.0.1 1305243326 0
                              5876769 public <![CDATA[[스크랩] 감사의 마음을향기와]]> 멋진유월돼시구요

                              행복한 유월

                              향기로전함니다

                              사계찔레장미 람니다



                              ]]>
                              / 1 1 1180672910 1180672910 영상창작
                              5876770 public <![CDATA[[스크랩] 감사의 마음을향기와]]> 멋진유월돼시구요

                              행복한 유월

                              향기로전함니다

                              사계찔레장미 람니다



                              ]]>
                              / 1 1 1180672911 1180672911 영상창작
                              6066376 public <![CDATA[[스크랩] 소형종연....그리고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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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84646129 1184646129 영상창작
                              6388381 public <![CDATA[[스크랩] 수련은 깊게 심지않는게..좋답니다]]> 우리집....소형종연들맵씨자랑임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련을 깊게심으시면

                              잎줄기가 가늘고..길게 약하게 자람니다(일시적인현상이지여)

                              또한 깊으면..꽃도 물위에 동동뜨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10쎈티깊이로 심으시면

                              성장이 확연이다르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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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도...꽃대를 세우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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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191420428 1191420428 영상창작
                              6948255 public <![CDATA[[스크랩] 감동의 중국발레]]>

                              ]]>
                              / 1 1 1205385580 1205385580 영상창작
                              6977289 public <![CDATA[[스크랩] 국군의 날 공수부대 태권도 시범]]>
                              ]]>
                              / 1 1 1206254393 1206254393 영상창작
                              6977290 public <![CDATA[[스크랩] 박정희.전대통령..운동회때..박근혜]]>

                              ]]>
                              / 1 1 1206254454 1206254454 영상창작
                              7823830 public <![CDATA[[스크랩] 이런 시가 있다네요]]>

                              이런 시가 있다네요....


                              전라도 사투리인 [좆]이라는 말의 뜻 :

                              그것. 무슨 소리인지, 들어 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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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1236179055 1236179055 영상창작
                              7823831 public <![CDATA[[스크랩] 이런 시가 있다네요]]>

                              이런 시가 있다네요....


                              전라도 사투리인 [좆]이라는 말의 뜻 :

                              그것. 무슨 소리인지, 들어 보시죠~ ㅎㅎ


                              ]]>
                              / 1 1 1236179061 1236179061 영상창작
                              8039824 public <![CDATA[[스크랩] Pet Star 방송 - 대단한 앵무새|★ …… 자유 동영상]]>

                              ]]>
                              / 1 1 1247373674 1247373674 영상창작
                              3320705 public <![CDATA[[스크랩] 환상적인 연꽃 모음]]>

                              ◀클릭하세요..♪


                              출처 : *★*환상적인 연꽃 모음]]>
                              / 1 1 1138439584 1138439584 쇼핑리스트
                              3322839 public <![CDATA[[스크랩] 金蓮子 ㅡ `가슴 아프게` (일본 NHK TV)]]>



                              金 蓮 子 - ' 가슴 아프게 ' [일본 NHK TV]


                              ]]>
                              / 1 1 1138507596 1138507596 쇼핑리스트
                              3707351 public <![CDATA[[스크랩] 춘취와 홍매]]>

                              아직 소재지만 제가 아끼는 나무입니다
                              ]]>
                              / 1 1 1143646037 1143646037 쇼핑리스트
                              4701415 public <![CDATA[[스크랩] 예술로만 봐 주세요]]>



















                              ]]>
                              / 1 1 1159539315 1159539315 쇼핑리스트
                              5637894 public <![CDATA[[스크랩] 한국수목도감]]> &raquo; 한국수목도감

                              상세정보

                              서 명
                              한국수목도감
                              저자명
                              임업연구원
                              발행사항
                              1987
                              형태사항
                              496p. 사진. 26cm
                              청구기호
                              582. 16084 - 임 63ㅎ

                              첨부파일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1 (전체보기)
                              가래나무 / 가마귀밥여름나무 / 가마귀베개 / 가마귀쪽나무 / 가막살나무 / 가문비나무 / 가솔송 / 가시나무 / 가시오갈피 / 가죽나무 / 가침박달 / 각시괴불나무 / 갈기조팝나무 / 갈매나무 / 갈참나무 / 갈퀴망종화 / 감나무 / 감탕나무 / 감태나무 / 개나리 / 개느삼 / 개다래 / 개머루 / 개박달나무 / 개버무리 / 개벚지나무 / 개비자나무 / 개산초
                              ㄱ-2 (전체보기)
                              개쉬땅나무 / 개암나무 / 개오동 / 개옻나무/ 개잎갈나무/ 개회나무/ 갯대추/ 갯버들/ 거제수나무/ 검노린재/ 검양옻나무/ 검은재나무/ 검종덩굴/ 겨우살이/ 겨울딸기/ 겹벚나무/ 계수나무/ 계요등/ 고광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고추나무/ 고채목/ 골담초/ 골병꽃/ 곰딸기/ 곰의말채/ 곱향나무/
                              ㄱ-3 (전체보기)
                              공조팝나무/ 광나무/ 광대싸리/ 구기자나무/ 구상나무/ 구슬댕댕이/ 구실잣밤나무/ 구우즈베리/ 구주피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귀롱나무/ / 금감/ 길마가지나무/ 까치박달/ 까치밥나무/ 꼬리까치밥나무/ 꼬리조팝나무/ 꼬리진달래/ 꽃개회나무/ 꽃댕강/ 꽃싸리/ 꽃아까시나무/ 꽃아그배나무/ 꽝꽝나무/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ㄴ (전체보기)
                              나도국수나무/ 나도밤나무/ 나래쪽동백/ 나래회나무/ 낙상홍/ 낙엽송/ 낙우송/ 난티나무/ 남오미자/ 남천/ 낭아초/ 너도밤나무/ 네군도단풍/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노란해당화/ 노란만병초/ 노린재나무/ 노박덩굴/ 녹나무/ 누른종덩굴/ 누리장나무/ 눈갯버들/ 눈까치밥나무/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능금/ 능소화/ 늦싸리/
                              ㄷ (전체보기)
                              다래 / 다릅나무 / 다정큼나무 / 닥나무 / 단풍나무 / 단풍철쭉 / 담자리꽃나무 / 담쟁이덩굴 / 담팔수 / 당매자나무 / 당조팝나무 / 대추 / 대팻집나무 / 댕강나무 / 댕댕이덩굴 / 더위지기 / 덜꿩나무 / 덤불오리 / 덤불조팝나무 / 덩굴옻나무 / 독일가문비 / 돈나무 / 돌가시나무 / 돌매화나무 / 동백나무 / 동백나무겨우살이 / 된장풀 / 두릅나무 / 두메닥나무 / 두메오리나무 / 두충 / 둥근잎말발도리 / 들메나무 / 들쭉나무 / / 등수국 / 등칡 / 딱총나무 / 땃두릅나무 / 땅비싸리 / 때죽나무 / 떡갈나무 / 떡조팝나무 / 뚝향나무 / 뜰보리수나무 /
                              ㄹ (전체보기)
                              리기다소나무 / 린네풀/
                              ㅁ (전체보기)
                              마가목 / 마삭줄 / 만녕콩 / 만리화 / 만병초 / 말발도리 / 말오줌나무 / 말오줌때 / 말채나무 / 망개나무 / 매발톱나무 / 매실나무/ 매자나무 / 매화말발도리 / 머귀나무 / 먹넌출 / 먼나무 / 멀구슬나무/ 멀꿀 / 멍석딸기 / 메타세쿼이아 / 명자꽃 / 명자순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모란 / 모람 / 모새나무 / 목련 / 목서 / 묏대추 / 무궁화 / 무화과 / 무환자나무/ 물갬나무 / 물박달나무 / 물싸리 / 물오리나무 / 물참대 / 물푸레나무/ 미선나무 / 미역줄나무 / 민둥인가목
                              ㅂ (전체보기)
                              바늘까치밥나무 / 바위말발도리 / 바위수국 / 박달나무 / 박쥐나무 / 박태기나무 / 밤나무 / 방크스소나무 / 배롱나무 / 배풍등 / 백당나무 / 백량금 / 백리향 / 백목련 / 백산차 / 백서향 / 백송/ 버드나무 / 버들회나무 / 벽오동 / 병꽃나무 / 병아리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보리장나무 / 복분자딸기 / 복사나무 / 복자기 / 부게꽃나무 / 부용 / 분꽃나무 / 분단나무 / 분비나무 / 붉가시나무 / 붉나무 / 붉은병꽃나무/ 붓순나무 / 비목나무 / 비술나무 / 비자나무 / 비파나무 / 빈추나무 / 빗죽이나무
                              ㅅ-1 (전체보기)
                              사람주나무 / 사방오리 / 사스레피나무 / 사시나무 / 사위질빵 / 사철나무 / 산가막살나무 / 산겨릅나무 / 산국수나무 / 산닥나무 / 산당화 / 산돌배 / 산딸기 / 산딸나무 / 산매자나무 / 산벚나무 / 산뽕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산앵도나무 / 산유자나무 / 산조팝나무 / 산철쪽 / 산초나무 / 산호수 / 산황나무 / 살구
                              ㅅ-2 (전체보기)
                              삼나무 / 삼지닥나무 / 상동나무 / 상산 / 상수리나무 / 새머루 / 새모래덩굴 / 새비나무 / 새우나무 / 생강나무 / 생달나무 / 생열귀나무 / 서부해당화 / 서양측백 / 서어나무 / 서향 / 석류 / 설악눈주목 / 섬개야광나무 / 섬괴불나무 / 섬국수나무 / 섬댕강나무 / 섬단풍 / 섬딸기 / 섬벚나무 / 섬오갈피나무 / 섬잣나무 / 세잎종덩굴
                              ㅅ-3 (전체보기)
                              소귀나무 / 소나무 / 소영도리 / 소사나무 / 소태나무/ 솔비나무 / 솔송나무 / 송악 / 쇠물푸레 / 수국 / 수국백당 / 수리딸기 / 수수꽃다리 / 수양버들 / 수양벚나무 / 수정목 / 순비기나무 / 쉬나무 / 수트로브잣나무 / 시닥나무 / 시로미 / 시무나무 / 식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실거리나무 / 싸리/
                              ㅇ-1 (전체보기)
                              아구장나무 / 아광나무 / 아그배나무 / 아까시나무 / 아왜나무 / 애기고광나무 / 애기말발도리 / 앵도나무 / 야광나무 / 야촌단풍 / 양버들 / 양버즘나무 / 양벚나무 / 여우버들 / 연필향나무/ 영주치자 / 영춘화 / 예덕나무 / 오갈피나무 / 오구나무 / 오동나무 / 오리나무 / 오미자 / 옥매 / 올괴불나무 / 옻나무 / 왕대 / 왕머루 / 왕모람 / 왕버들
                              ㅇ-2 (전체보기)
                              왕벚나무 / 왕자귀나무 / 왕쥐똥나무 / 왕초피 / 외대으아리 / 용가시나무 / 용버들 / 우묵사스레피 / 우산고로쇠 / 위성류 / 유동 / 육박나무 / 윤노리나무 / 으름 / 으아리 / 은단풍 / 은사시나무 / 은행나무 / 음나무 / 이나무 / 이대 / 이스라지 / 이태리포풀라 / 이팝나무 / 인가목조팝나무 / 인동덩굴 / 일본목련 / 일본조팝 / 잎갈나무
                              ㅈ (전체보기)
                              자귀나무 / 자금우 / 자도나무 / 자목련 / 자작나무 / 작살나무 / 잣나무 / 장구밥나무 / 장딸기 / 정금나무 / 정향나무 / 조록나무 / 조록싸리 / 조릿대 / 제주조릿대 / 조팝나무 / 조희풀 / 족제비싸리 / 졸참나무 / 좀갈매나무 / 좀깨잎나무 / 좀목형 / 좀작살나무 / 좀참꽃 / 좁은단풍 / 종가시나무 / 종덩굴 / 종비나무 / 주목 / 주엽나무 / 죽순대 / 죽절초 / 줄댕강나무 / 줄딸기 / 줄사철나무 / 중국굴피나무 / 중대가리나무 / 중산국수나무 / 쥐똥나무 / 지리산오갈피 / 진달래 / 진퍼리나무 / 짝자래나무 / 쪽동백 / 쪽버들 / 찔레꽃
                              ㅊ (전체보기)
                              차나무 / 찰피나무 / 참꽃나무 / 참나무겨우살이/ 참느릅나무 / 참빗살나무 / 참식나무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 1 1 1175356576 1175356576 쇼핑리스트 4096317 public <![CDATA[장수매 형제들]]>

                              4월 중순삽목한형제들임니다 우애가 돈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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