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파일링크 : |
산촌.jpg
![]() |
|
]]>
|
파일링크 : |
tian.jpg
![]() |
![]() |
||||
![]() |
![]() |
|||
![]() |
||||
![]() |
![]() |
![]() |
||
![]() |
파일링크 : |
f14.swf
![]() |
파일링크 : |
tian.jpg
![]() |
|
환주거거
]]>
파일링크 : |
music_china_happybirthday.jpg
![]() |
파일링크 : |
music_china_MUSIC_91.jpg
![]() |
Tell me 반위백(潘玮柏, Weibo Pan)
* Just tell me 为什么 眼神有话要说 是不是你想要认识我
偷偷的看看你 要让我等多久 爱就爱 不要用慢动作
Oh no no 又是一个寂寞的单身派对 彷佛没人参加只有我会像去
不想打扮不是因为无所谓 只是我看到女孩不会哨子一直吹
That's right,maybe that's why 我没有女友
长辈一直逼我需要多交女朋友
交好的女友哪有这么顺手 机会来了自然就会轻易到手
A patry here A party there 实在不想说 yo man I'm here
真的不想在这里活活受虐 绝对 不是 胆怯
哪个女孩真的跟我看对眼 浪漫故事我们一起演
哈哈哈哈 这种笑话真的好笑 偏偏这种夜晚就是这么叫好
repeat *
嘿 你走来我走开 你又walk by 怎么这么没有天理
Girl friend you better know that you fly
我不像其他男孩永远都是那么坏
我的脸红心跳呼吸在加速 真的应该怎么办 我看我只能摆cool
晚上戴着墨镜 却又怕超俗 求你现在回头 我保证立刻回家吃素
信不信 不由你 有够神奇 眼神的交会产生一种电流
说实在我也不太懂 要我怎么说 要我怎么做 你才会明白我的心
You'll be looking at me I'll be looking at you like a crazy fool
How do I 打个招呼 of all the girls I seen I really wanna meet you
repeat *
潘玮柏你现在到底说不说 男子汉的气魄说做就做
怎么接近你 我现在还在摸索 怎么办怎么ㄑ一ㄠ/怎么挪 但是
就岁她不想做你的女朋友 是他的自由 想听音乐 举手
OK 123 千万别想那么多 拳一握 脚一踏 现在开始动作
终于到了重要关头 就要开口 这样这样的自信绝对不会失手
拍拍你的背 进行自我介绍 我叫Will 你叫Jill 能不能在一起Chill
世界上的机会 通常只有3秒 现在倒数3秒 准备好了没有
这种感觉到底是真是假 快点告诉我 不要瞬间冲动 在此错过
How deep is your love baby let me know
How deep is your love baby tell me so
repeat *
파일링크 : |
music_china_music101.jpg
![]() |
하얼빈 출신의 대륙가수 손열(孙悦)이 부르는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입니다.
讨论一下你为什么不快乐 |
파일링크 : |
music_chinamusic_kc.jpg
![]() |
沥荐巩(郑秀文, Sammi Cheng)
作词:周礼茂 作曲:弥霖康
不要没头没脑缠住我 几个闷场下去无突破
警号如何宁静 如何沉默都响起了祸
一晚完全没你容易过 就让你多讲一声很爱我
心内犹如无事 犹如无物不肯相信么
你追 我躲 已说得很赤裸
你追 我躲 没什么可错摸
你清 我楚 杀了光阴太多
煞科 煞科 现在只好煞科
파일링크 : |
home.gif
![]() |
정수문(郑秀文, Sammi Cheng)
舍得, 2002/03, 워너뮤직
词:廖莹如 曲:최준영
赞成吧 要的永远得不到 |
파일링크 : |
home.gif
![]() |
한때 한국노래 전문번안가수였던 서회옥(徐怀钰, Yuki)가 부른 디바의 "왜불러"번안곡.
词:施人诚 曲:최준영 |
파일링크 : |
meifei.JPG
![]() |
필명 | 환주거거 | 작성일 | 2005/12/16 15:52 | ||
첨부 | sweetie_sweet.mp3 (2,219.19Kb) | ||||
제목 | 첨밀밀/등려군 인도네시아 번젼 민요 로 불러여 | ||||
ㅇ |
* 예수 예수 평화의 왕 주님을 경배합니다. 새벽별 같이 밝은 주님을 칭송합니다. 다시오실 왕 주님을 기다립니다. 공의의 태양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영생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의 구세주 예수여! 세상의 빛되신 예수여! 인류의 희망이신 예수여!
* 중국어 발음 워 먼 징 빠이 니 허 핑 즈 쥔 워 먼 청 송 니 밍 량 디 천 싱 워 먼 덩 호 니 짜이 라이 더 왕 워 먼 양 왕 니 공 이 더 타이 양 예수! 예수! 영 셩 션 디 얼 즈 예수! 예수! 워 더 지우 수 주 예수! 예수! 스 지에 디 광 예수! 예수! 렌 류 더 시 왕
파일링크 : |
music_china_NOTO.jpg
![]() |
파일링크 : |
music_china_baogui.jpg
![]() |
|
* 알로하-쿨
* 너-이정현 * 와-정현 * 바꿔-정현
| * 멍에
* 개똥 벌레 * 그때 그사람 * 너무합니다
|
* DOC와 함께춤을-DJ DOC
| * 님은 먼곳에-조관우
* J에게-이선희 |
|
|
|
|
동백나무 재배
생육환경 | |||
생장은 다소 느리나 수명이 길어서 수백년씩 자란다. 튼튼한 나무이나 추위에는 약하며 해풍에는 특히 강하다. 전정에는 잘 견디고 싹트는 힘도 왕성하며 이식도 잘된다. | |||
| |||
재배 | |||
1) 적지 | |||
양지가 좋으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하루에 최소한 두시간 정도만 해를 받는 곳이면 된다. 그러나 서향볕이 강하게 비치는 곳은 생육에 좋지 않다. 즉 겨울에는 햇볕을 많이 받고 여름에는 반 그늘이 되는 곳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알카리성인 편이 생육에 좋다. 또 공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많은 꽃이 핀다. 뿌리 쪽이 건조하면 발육이 나쁘므로 여름이나 겨울에 건조하기 쉬운 땅에는 지표에 낙엽이나 짚을 덮어서 습기를 보존하여 주는 것이 좋다. | |||
| |||
2) 이식 | |||
시기는 4~10월까지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잘 활착한다. 여름 이후에 이식할 때에는 도장지를 전정하고 꽃망울도 반 정도 솎아 버려서 가볍게 만들어 준다. 편이 활착률이 좋다. 이때 뿌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개 삽목.접목묘의 경우에 한한다. 관수를 충분히 하여준다. 높이도록 하며 잎이 우수수 떨어지든가 할때는 비닐을 2~3일 씌워 두면 이식 탈을 다소 감소시킬 수 있다. | |||
| |||
3) 전정 | |||
봄에 필 화아가 7~8월에 형성되므로 전정은 여름 이후에는 하지 않아야 하며 꽃진 후에 안쪽의 밴 가지, 말라죽은 가지 등을 전정하고 장마 때 자란 도장지를 7월까지 수형을 참작해서 전정한다. 또 잎이 너무 무성하면 꽃이 잘 피지 않고 병충해도 입기 쉬우므로 솎아주며, 전정한 가지는 삽목감으로 쓸 수 있다. 일찍 따 버린다. | |||
| |||
|
4) 병충해 | ||
|
잎이나 꽃에 반점이 생기는 반점병에는 병든 잎을 따서 태워 버리고 보르도액을 뿌려준다. 개각충이나 면충의 발생이 심한데, 이때는 마라손이나 메타시스독스를 뿌려 구제한다. 병충해의 예방으로 봄에서 가을까지 월 1회 정도 보르도액을 뿌려주면 효과가 있다. | ||
| |||
번식 | |||
번식은 실생으로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삽목과 접목법을 이용하여 번식시킨다. 삽목 : 4~9월까지 할 수 있으나 적기는 7월이다. 온실에서는 일년내 꽂을 수 있다. 삽목의 성공비결은 삽목상을 고온다습하게 보존하는 것으로서 용토는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꽂고 삽목 후 비닐로 전체를 씌워 주며 때때로 안개를 뿜어서 습도를 유지 시키면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촉진제를 발라 1/3 가량 묻히게 꽂는다. 삽목용토는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어야 한다. 삽목 후는 차광하여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사흘에 한 번씩 관수한다. 발근할 때까지 시일이 걸린다. 접목 : 삽목이 어려운 품종일 때 쓰는 방법으로서 산다화나 야생 동백나무의 실생묘를 대목으로 하여 호접.할접.절접.아접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목한다. 관리는 삽목 때와 같다. 파종은 대목 양성때에만 한다. | |||
|
서향(천리향)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 |||
암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수나무에는 결실되지 않는다. 생장은 느린 편이며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싹트는 힘이 둔하고 전정은 잘 되지 않으며 이식은 극히 싫어한다. 또 병충해에도 약하다. 건조에도 약하며 직사광선도 싫어하여 재배하는데 까다로운 수종이다. 반면 이른 봄의 서향 꽃 향기는 그 어떤 향기에 비교할 수 없이 그윽하여 독특한 화목이다. | |||
|
| ||
재배 | |||
1) 적지 | |||
다소의 직사광선에는 견디나 빗긴 볕이나 오후에 그늘이 지는 곳과 같은 반그늘진 곳이 좋으며 반 그늘에서 더 잘 자란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너무 건조하면 잎이 떨어져 버리며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쉽다. 또 평소에는 물이 잘 빠져도 큰 비가 왔을 때 물이 잠시라도 고여 있는 곳도 좋지 않다. | |||
|
|
|
|
2) 이식 | |||
이식 적기는 6~7월의 장마 때가 활착률이 좋다. 분호초인 경우에는 대개 싹이 트기 전으로 꽃이 다 져갈 무렵에 분 바꾸기하는 것이 안전하다. | |||
|
| ||
3) 전정 및 시비 | |||
전정의 필요는 없으나 1년에 20~30cm씩 가지가 자라므로 일정한 크기 이상 키우고 싶지 않을 때는 3년에 한번 정도 밑쪽 눈을 2~3개 정도 남기고 굵은 가지를 잘라 준다. 그렇지 않을 때는 가지가 너무 길게 자라서 유난히 튀어 나온 것만 잘라서 모양을 골라 준다. | |||
|
| ||
|
4) 병충해 | ||
|
습한 곳을 좋아하면서도 조금만 지나치면 뿌리에 백문우병이 들어 말라죽고 만다. 이 병은 잎이나 줄기가 누렇게 변하며 위축되는 병으로서 이럴때 뿌리를 파 보면 하얀 실부스러기 같은 균사가 가득 붙어 있다. 이 병은 서향에는 치명적이다. 그러나 발벼이 가벼울 때는 뿌리를 파고 꺼내어 발병 부분을 잘라 버리고 우스풀룬 8,000배액을 주입하고 그 부위의 흙을 바꾸어서 다시 심어둔다. 병이 심할 때는 포기 전체를 뽑아서 태워버리고 주변의 흙을 클로로피크린으로 소독한다. | ||
|
|
|
|
번식 | |||
우리나라에는 대개 수나무가 있어서 번식은 주로 꺽꽂이로 하며 활착률이 좋아서 죽기 쉬운 결함을 보완해 준다. 꺽꽂이 시기는 4~5월이 좋다. 지난 해 자란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쓰든가 장마 때 새로 나온 가지 중 굳어진 것을 10cm 길이로 잘라 밑쪽 잎을 반 정도 따고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꽂든가, 그대로 진흙에 꽂아도 잘 된다. 꺽꽂이한 것은 2년 째부터 꽃이 핀다. |
| ||||||||||||
|
신문(일간지) |
신문(지방지) |
인터넷테마신문 |
시사지 |
잡지(메일진) |
▶경향신문 |
▶경기일보 |
▶가톨릭신문 |
▶과학동아 | |
스포츠신문 |
연예신문 | |||
|
첨밀밀(甛蜜蜜) -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곡은 원래
인도네시아 민요인데 중국의 국민 가수 등려군이 불러 크게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I'm still loving you"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불렸는데
연인의 달콤한 미소가 마치 봄바람 속에 핀 꽃과같이 화사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정 드라마
원래 제목은 진가신 감독이 '마마범범'의 촬영 당시 '도시 속의 작은 사랑'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을 바꾸어, 대만 여가수 등려군의 첫 히트곡인 '첨밀밀'을
제목으로 따왔다. 95년 세상을 떠난 등려군이 불렀던 주제곡 '첨밀밀'은
'달콤함'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 민요에 중국어 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영화줄거리... 본토를 떠나 돈을 벌러 홍콩으로 온 소군은 어눌하고 숫기가 없는 반면
이요(장만옥)은 야심만만하고 사리에 밝다... 서로 의지하며 친구가 된 두사람에겐
'등려군'이라는 가수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티격태격 하던 둘은 헤어져서...소군은 본토의 옛애인에게 돌아가고,
이요는 돈 많은 조폭과 미국으로 흘러든다... 소군은 이요를 사랑하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고 미국으로 떠난다... 10년이 지난 후, 뉴욕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두사람...
가수,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전자대리점의 진열된 TV 앞에서
운명처럼 조우 한다.
]]>
|
![]() 김연자 논스톱 메들리 50곡 01.황포돛대 02.지평선은 말이없다 03.울어라 열풍아 04.잊을 수 없는 여인 05.이별의 부산정거장 06.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07.복지만리 08.미사의 노래 09.삼다도 소식 10.개나리 처녀 11.바다가 육지라면 12.고향무정 13.단골손님 14.녹슬은 기차길 15.가는봄 오는봄 16.울고넘은 박달재 17.맹꽁이 타령 18.삼천포 아가씨 19.물새 한 마리 20.하룻밤 풋사랑 21.어디쯤 가고 있을까 22.잊지는 말아야지 23.그때 그사람 24.누가울어 25.돌아와요 부산항에 26.잘있어요 27.청춘고백 28.꿈에 본 내고향 29.단장의 미아리 고개 30.선창 31.아메리카 차이나타운 32.샌프란시스코 33.대지의 항구 34.낭랑18세 35.물방아도는 내력 36.홍도야 울지마라 37.갈대의 순정 38.고향이 좋아 39.서울이여 안녕 40.아씨 41.사랑은 눈물의 씨앗 42.눈물젖은 두만강 43.나는 울었네 44.불효자는 웁니다 45.당신이 올 때까지 46.그러긴가요 47.카츄샤의 노래 48.난 정말 몰랐었네 49.애수의 소야곡 50.꿈꾸는 백마강 |
|
|
![]() |
![]()
|
]]>
]]>
|
장점은 어미와 같은 성질을 가진 묘목을 단번에 많이 번식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자에서 자라는 것에 비해 성장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위쪽으로 원기있게 올라 가는 힘이 없고 약간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성질은 큰 그루로 키우려는 정원수 같은 나무에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분재가꾸기의 경우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또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등은 사방 뿌리뻗기가 된 것을 실생묘에서 얻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삽목묘는 같은 곳에서 많이 발근하므로 뿌리뻗음이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직간(直幹)가꾸기 등에는 아주 좋다. 직간 가꾸기 이외의 모양으로 가꾸고 싶을 때는 삽목한 것은 일어서기에 변화가 없으므로 야취미가 없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결점을 보완하면 삽목상이나 기술의 연구로 발근율이 높아진다. 일어서기의 단조로움도 가지모양의 재미있는 부분을 꽂거나 가급적 아랫쪽 눈의 위치에서 잘라 놓게 되면 커지는 것은 더디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된다. *삽목의 적기 삽목을 할 수 있는 계절이 대체로 정해져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지만 요즘은 예전에는 발근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시기에 발근시키거나 삽목으로 번식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수종을 성공 시키는 예가 많이 있다. 삽목 적기라 하는 것은 보통의 방법으로 발근율이 매우 좋은 시기를 말하는 것이지 기타의 시기는 발근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은 아니다 가문비나무: 삽목의 적기-3 월 상순,6월 하순 이식,정식의 시기- 6-12개월 후 화백나무,진백,치자나무 :삽목의 적기-3월 상순,6월 하순 이식,정식의 시기- 3개월~6개월 후 삼나무,두송: 삽목의 적기 -3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 3개월 후 단풍나무,느티나무: 삽목의 적기 -3월 상순,7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3 개월 후 철쭉류: 삽목의 적기 - 5월 상순 이식,정식의 시기 -3개월 후 노송나무:삽목의 적기 -4월 상순 이식,정식 시기 -3~6 개월 후 버드나무: 삽목의 적기 -2 월 하순 이식,정식 시기 -3개월 후 매화나무, 벚나무:삽목의 적기 -3월 상순 이식,정식 시기 - 3~6개월 후 남천,석류: 삽목 적기 -3 월상순 이식,정식 시기 -3 개월 후 영춘화,단정화: 6월 하순 이식, 정식 시기 -3 개월 후 홍자단,피라칸사스: 삽목 적기 - 7월 상순 이식,정식시기 - 3 개월 후 동백 : 삽목 적기 - 7 월 하순 이식,정식 시기 -3 내지 6 개월 후 모과 나무: 삽목 적기 - 9 월 중순 이식,정식 시기 -6 개월 후 ]]> 소나무 종류에서 뿌리접목이 이루어지는 이점으로는 뿌리뻗기의 바로 위에서 접 붙이기 때문에 나무가 커져도 접목한 부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점이 있다. 결점은 접목 후 한동안은 생육이 나쁘다는 것이다 *오엽송의 절접 1.우선 수목,즉 접가지를 준비한다.접가지는 충실한 것을 고른다 2.다음에는 접가지의 아랫잎을 따 낸다 3.칼로 접가지의 밑동을 비스듬히 깎는다 4.접가지의 준비가 끝나면 1,2년생의 해송대목을 준비한다.뿌리는 실생법의 분 올리기,뿌리 자르기와 같은 방법으로 정리한다 5.대목의 뿌리에 가까운 부분에 칼로 V자형으로 베어낸다 6.접가지의 형성층과 대목의 형성층을 착 붙여 놓는다 7.이은 부분을 비닐로 동여매고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8.접목한 날짜를 기록해 붙이고 분심기를 한다. 분심기를 할때 이은 부분까지 흙에 묻도록 한다 9.2월 하순~3월 중순에 접목한 분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습도를 유지하게 한다 6월경이 되면 접가지는 대략 완전히 활착한다 10.완전히 활착된 것을 확인하고 대목의 가지를 접목한 자리가 남지 않도록 주의하여 잘라낸다 11.이와 같이 해서 뿌리접목은 간단히 할 수 있다. *접목 요령 접목할 경우 성공하는 요령은 대목과 접가지의 형성층(표피와 본질부의 사이에 있는 얇은 층)을 밀착 시키는 일이다 대목과 접가지가 같은 굵기라면 좌,우 두 군데를 맞출 수 있으나 굵기가 다를 경우에는 어느 한쪽만을 밀착 시키도록 한다 또 접목할 묘목을 심을때는 접붙인 부분을 흙속에 묻는 것이 중요하다 ]]> 말 잘하는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 이상헌 (산업교수.칼럼니스트,기쁨세상PD)- ]]>
![]() 라나에로스포(한민,은희)-꽃반지 끼고 ]]> ]]>
|
|
귀한동백 1주를 선물 받아 오늘 농장에 심었습니다. 잎을 보세요. 모든 잎끝이 세갈레로 갈라져 있는 희귀품종 입니다. 아직 우리말로 된 이름은 없습니다. ]]>위해 제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바를 기술하고자 한다. 독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자면 단풍나무 한그루에 여러 종류의 단풍가지가 공존하고.. 장미 한그루에 형형색색의 꽃을 피울수 있게 하고.찔레나무에 장미꽃이 피고.. 복숭아 나무 한그루의 가지마다 매실/살구/복숭아/벗꽃 등등이 공존하고.... 분재전시장에 가면 별별나무가 몇백년 되었네 어쩌네 하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나무를 분재로 키운줄 안다..우리나라의 본격적 분재 역사는 30년을 넘기기 힘든다... 오래된 대목(대부분 바위끝등 악조건으로 성장이 더딘)을 산채하여 시간이 지난후 지주/가지등에 동일종으로 접을 붙여 새로 가지를 생산한 것이다.. 심지어 소나무에 향나무도 접이 된다.. 식물은 계,문,강,목,과,속,종 으로 분류한다. 접은 같은 같은 종끼리는 물론이고 같은 속이면 거의 다 된다..어렵고 쉽고 차이뿐.. 벗나무 속에는 각종 벗나무/살구나무/매실/복숭아/자두/앵두/옥매/백매 등등이 속해 서로 접이 잘된다.. 소나무과의 소나무와 측백나무과의 향나무가 접이 되는 판에... 접을 설명함에 반드시 필요한 단어가 대목과 접수이다.. 대목은 접붙일 대상목 즉 뿌리가 있는 나무이다. 접수는 접 붙이고자 하는 새로운 품종의 1년생 가지를 말한다. 1.접의 기본 성질 접이 성공하면 접수 아랫부분은 기존 대목의 성질을 유지하고.. 접수 부터는 접수의 성질을 유지한다.. 복숭아 대목에 매실을 접붙이면 접수 아랫부분은 복숭아..접수부터는 매실이다. 성장하면 매실이 열린다..대목의 한가지에만 붙였다면 그가지만 매실이다. 다시말해 접수(눈접은 눈,가지접은 가지)부분부터의 유전형질은 접수 고유의 형질이 유지 된다는 것이다. 살구와 매실을 구분함에 있어 어떤이는 뿌리 색깔을 논하는데.. 접목묘의 경우 불가능 하다. 살구는 뿌리가 붉지만 살구 대목에 매실접 안붙이란 보장 없고.. 매실 뿌리는 황색이지만 매실대목에 살구접 안 붙이란 보장 없다. 2.접은 왜 필요한가 1)과수는 특히 실생(씨앗 심기)으로 유전형질 보존이 어렵다. -포도/사과/배/복숭아/자두 등등은 씨앗을 심었을때 그 품종이 안된다. 매실/은행/호도등은 되지만. 2).우량 품종을 단기간내 번식이 필요할때. -우량 호도를 육종/발견 했을때 나무 열매가 많이 맺혀 실생하는 기간(10년이상)보다 가지접으로 번식하고..번식한 나무도 2년이면 열매는 생산 못해도 가지는 생산하고... -복숭아 우량종이 육종/발견되면 가지의 눈하나로 한나무씩... 3).품종개량이 필요 할때 -a라는 복숭아 나무를 심었는데..나무를 키우다 보니 b라는 복숭아 품종으로 바꾸고 싶을때. -복숭아를 심었는데..살구로 바꾸고 싶을때 등. 4).조경수 수형개선/취미 등등 3.실생과 접목묘의 차이 실생묘는 대부분 수세가 좋고..세월이 오래 지나도 노화 속도가 느리다..병도 적다 접목은 2항과 같은 사유로 행하지만..은행/매실/호도등 실생도 가능하고 오래/크게 키울 나무들은 접목과 실생묘의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4.접의 종류는 접은 서로 가능한 품종의 대목에 눈접 또는 가지접을 한다, 눈을 사용하면 눈접..가지를 사용하면 가지접이다.. 1).눈접..눈접은 주로 형성층(나무껍질)이 목피(나무속)과 잘 분리되는 품종에 이용된다 품종-벗나무 속/배/감 등등 시기-대목의 수액이동이 완만한 시점(8월중순~9월중순) 2)가지접..가지접은 종류가 많다..깍기(절)접,쪼개기(할)접,혀접 등등.. 품종-눈접품종 및 거의 모든 나무에 가능하다. 시기-대목 수액이 오르기 직전(3월 중순~4월 중순) 추가로 접을 붙이는 위치에 따라 고접/저접으로 나뉘지만 의미는 적다. 5.접을 붙이는 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봄에 가지접이 실패하면 가을에 눈접해도 된다..두려워 말라 실패해도 대목나무가 죽는 것은 아니다. 6.접붙일때 주의할점. 1)칼은 잘드는?것으로 2)비닐은 부름켜를 꼭조여 붙인다/비가들어 가선 안된다. 3)접수가 말라서도/눈접의 접수 눈안쪽/가지접의 접수 칼로 자른 부위에 손을 다이면 성공이 적다. 4)접은 잘 붙이고 생명인 접수의 눈(잎눈)을 망가뜨리면 헛방 5)목장갑을 끼고..인간 손의 온도 36.5도는 식물에 화상을 입히고 물고기를 죽게 만든다. 7.접붙이고 주의할점 접의 원리는 대목의 영양분이 접수의 잎눈으로 집중케 하여 순환토록 함이다. 그러므로 깍기접은 봄부터 대목에서 새싹/새순이 나오면 즉각 제거하여(자주) 접수의 눈으로 영양이 가게(강제 순환)해야.. 눈접은 이듬해 봄에(물오르는 싯점) 접수 윗부분의 대목은 한뻠정도 남기고 잘라버리고 대목에서 순이 나오면 접붙인 접수 눈외에 대목의 새순들은 초기에 제거해야 한다. 품종개량을 위해 성목에 가지마다 붙인 경우 또는 한가지만 붙인 경우는 해당 가지만 새순들을 제게하여 수액이 접수눈으로 집중되게 해야한다..접수눈 위 대목을 한뼘정도 남기는 것은 접수눈이 성장했을때 붙잡아 맬수 있는 지주목?으로 쓰기 위함이다. 바람에 접붙인 신초는 잘 부러지기 때문이다..접수 신초가 목질화 되면 이듬해 깨끗이 잘라줘도 된다. 8.대목이 다른 이유 고욤나무에 감/복숭아에 살구/돌배에 배/야광?에(요즘은M) 사과/찔레에 장미등 대목과 접수가 다른 이유는? 1)대목묘 생산의 용이성 즉 씨앗구하기 쉬운것을 대목으로 2)뿌리의 힘이 좋은것 3)뿌리의 병이 상대적으로 적은것 9.접붙이기전/후에 관수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접 활착을 돕는 요령이다. 10.회원들중 유실수 품종을 잘못 선택or다른 품종으로 바꾸고 싶을때 한번쯤 이용해 보시길...나무를 다시 심느니 접이 휠씬 용이 합니다.. 보너스 장미를 좋아 하는 분들께..몇가지 상식 장미 종류는 크게 2종 나무장미와 덩쿨장미로 나뉜다..요즘 미니 장미도 있지만.. 나무장미는 눈접(찔레 대목)을 통해..덩쿨장미는 삽목이 잘되기에 삽목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눈접은 상기와 동일하고..덩쿨의 삽목은 꽃진 꽃가지를 삽목해야 성공한다.. 다른 나무들 처럼 당년의 신초를 삽목하면 실패한다. 나무장미는 신초를 잘 받아야 건강한 꽃을 볼수 있다..초봄에 묵은 가지를 과감히 잘라 아래로 부터 튼튼한 신초 몇가지를 선별하여 키우면 된다..영국처럼 일정높이로 키우고 해마다 그곳에서 전정을 통한 새순 받기도 가능하다, 나무장미 꽃질때 보기 흉하다..바로 잘라라..신초하단부에서 위로 잎 4~5장 남기고. 그럼 또 꽃핀다..일년에 3번 꽃볼수 있다.우리나라 기후가 장미가 자라기엔 가장 적합하다. 영국보다도..나무 장미는 물을 좋아 한다..건조한 땅엔 잘 안된다. 가장 좋은 땅은 지하 1m에 자갈층과 물이흐르는 땅이다..끝]]>
|
장아찌는 잘씻은 뽕잎을 잘 개켜서 항아리에 담고 물,간장,식초,슈가를 적당히 섞어서 부었다가 2~3일에 서너번을 끊여서 붓는다. 이것을 꺼내어 꼭옥 짠다음 된장으로 덮어서 냉장보관하다가 숙성되면 꺼내어 드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간장소스로 담아보았는데.. 맛이 있더군요 06.06.16 14:51 깻잎장아찌 담그는 법과 같다합니다. 5장씩 실로 꼬매어 간장, 설탕 식초(?)를 넣은물을 끓여 식혀 부으세요. 두번 더 끓여 식혀 넣는 동작을 반복하며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06.06.16 15:28 어린 뽕잎을 잘 씻어 물기를 충분히 뺀다음 잘게 썰어, 찜통에 물을 넣고 끓어 김이 나면 뽕잎을 적당량 넣고 40초만에 뒤집어 20초 김을 더 쏘여준뒤, 채반에 재빨리 펼쳐 열을 식히세요... 충분히 식었으면 위와 같은 동작을 두번 더 하라고 하지만 저는 한번만 했습니다.^^* (뽕잎차 만드는 법입니다.) 0 삶아 데쳐 말리어 묵나물로 해놓고 년중 무쳐 먹어도 좋고, 직접 데치어 즉석 나물무침으로 묵어도...// 김밥싸기할때 밥위에 깻잎을 깔고 각가지 고명을 얹어 둘둘 말듯.. 뽕잎을 넣고 김밥을 싸 보세요.. 06.06.16 15:32 뽕잎을 씻어 차곡차곡 쌓아 양파망에 넣으세요. 항아리에 넣은후 끓여 식힌 소금물을 붓고 돌로 질러 놓습니다. 노오랗게 변해요. 겨울 야채가 귀하고 비쌀때 꺼내어 삼겹의 쌈으로 먹어도 좋고 5장당 양념을 해서 쪄서 먹어도 좋아요... 06.06.18 14:44 가지끝의 여린놈은 묵나물이나 차를 만들고, 그밑의 짙푸른 넘은 지금 장아찌를 만드세요..저도 오늘 담그었답니다. 06.06.19 01:57 소금과 물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춰야 좋을지... 작년엔 너무 짜서 물에 몇일을 우렸다가 양념해 먹었는데 맛이 영~~~~ 그리고 뽕나무 잎으로도 효소를 담그어도 괜찮을까요?..... 06.06.19 22:54 뽕나무잎을 효소로 만들때는 봄에 여린순으로 하는것이... 우리집 백초효소 항아리에 봄에 채취한 뽕잎도 들어가 있지요.. 소금물은 조금 짜다 할 정도로...뽕잎이 간을 흡수하기에... 06.06.21 10:59 다경이라는 책에두 뽕의 효능이 여럿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06.06.27 09:08 오디는 약간 덜익은 붉은색이 있을때에 담아도 되며 검은색으로 익은것으로 담가도 좋아요 설탕의 비율은 매실과 같이 1대1비율로 담는것과 과실 한켜 놓고 그 위에 황설탕을 살짝 덥는방법으로 켜켜이 담그는 옹기 항아리 전체80%로 담그세요 100일만에 건지세요 뽕잎 차 만들기 뽕잎을 신선하고 생기가 넘칠때 땁니다. 뽕잎을 많이 겹쳐서 도마위에서 잘드는 칼로 잘게 자릅니다. 가마 솥에 불을 때서 솥을 충분히 달구어서 타지않게 잘 덖어줍니다. 잘 익었으면 꺼내어 비빕니다. 뭉쳐진 것을 산산이 흩어줍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뒤적이면서 잘 말립니다. 은은한 불에서 끝 열처리를 합니다. 열기를 흩어 주면서 바짝 말려 포장합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뽕나무는 관절통과 부종에 좋으며 기관지염에 좋고 각종 염증을 제거하며 고혈압에 좋습니 효소는 뽕잎을 씻어서 물기를 뺀다음 저는 작은 작두로 잘게 썰었어요.. 뽕잎 5킬로면 황설탕도 5킬로를 넣고 커다란 고무다라이에 김치 버무리듯.. ㅎㅎ 한다음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커다란 유리병이나 작은 항아리에 꾹꾹 눌러 담습니다.. 용기의 80%정도 되도록.. 그리고 위에 설탕으로 덮어주고 유리병 같으면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줍니다.. 항아리는 한지를 덮은후 뚜껑을 덮구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재료를 뒤집어주면서..100일간 기다리면 1차발효완료... 11:06]]>
1.멀꿀 (익은 열매)
2.멀꿀 (채취 후)
3.요상하게 생긴 "멀꿀"
"멀꿀"이란 ?
으름덩굴과(―科 Lardizabalaceae)에 속하는 상록 덩굴식물.
|
남쪽 섬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5m까지 뻗으며 굵기가 8㎝에 이른다.
잎은 조금 두껍고 5~7장의 잔잎이 손바닥을 편 모양으로 달리는 겹잎이다.
노란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봄에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꽃차례로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같은 나무에 따로따로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6장 있으며 수꽃에는 수술이 6개, 암꽃에는 암술이 3개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길이가 5~10㎝ 정도이고 10월에 적갈색으로 익으며 과육이 희고 맛이 달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줄기와 뿌리를 햇볕에 말린 목통(木通)은 한방에서 강심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으름과 비슷한 식물이나 늘푸른잎을 지니며 열매가 으름처럼 벌어지지는 않는다.
멀꿀은 분재(盆栽)로 심기도 하는데 물이 많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申鉉哲 글
**멀꿀 덩굴및 꽃 -2005년 5월 제주도에서 촬영" |
|
![]() |
일명 망개나무라고 부르는 청미래 덩굴 줄기와 잎 그리고 뿌리를 다 약으로 쓴다. 뿌리는 토복령 으로 부르며 잘게썰어 말려서 차로 마시면 중금속 해독과 관절 안 좋은데도 효과가 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배변이 불편할수도 있으니 한번 끓여 드시고 잠시 쉬었다 마시는 게 좋다. 달리 토복령 차를 끓일때 쌀 뜨물을 넣고 끓이면 변비 걱정은 한 해도 된다. (한약 생약명) 토복령 일명.망개나무. 캐서 깨끗이 씻어서 차로 끓여 마시면 되고 양이 많음 말려서 끓이면 되는데 물색이 아주 곱다. 토복령은 오래된 넝쿨에서 나오는데 생강처럼 되어 있구 잘 썰어지지도 않아 작두로 잘라야 한다. 잎은 말아 담배 피우듯이 하면 금연에 효과도 있다.]]>
|
|
화장을 고치고 - 왁스(Wax)
우연히 날 찼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의 변해버린
날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 이는
마음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 곤해
아무것도 난해준게없어
받기만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남원의 애수
김부해 작사/ 김화영 작곡/ 김용만 노래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쏘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상 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 왔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노래 / 설지선
]]>♤ 나무젓가락 물기 "목소리야 나와라" ♤
높은 키의 노래에선 목소리가 안 나온다구?
나무젓가락의 힘을 빌려 보기로 하자.
우선 안쪽 이로 나무젓가락의 굵은 부분을 물고 "아~" 하는 것처럼
앞니를 가지런히 모아봐.
이렇게 하면 앞니에 힘이 가해져 목구멍의 힘이 빠지게 되지.
자연스럽게 목구멍이 열리면서 목소리가 나오기 쉬운 상태가 되는거야.
♠ POINT ♠
입이 작은 사람은 나무젓가락의 가는 부분만 사용해도 OK !!
나무젓가락을 물고 소리를 내면 보통 때와 다른 소리가 난다,.
나무젓가락은 손으로 쥐지 말고 입으로 물고 있자.
♤ 휴지 물고 노래하기 "목구멍을 열고 노래를" ♤
나무젓가락을 물고 노래를 부를 수 없으니까.. 대신 휴지를 입에 문다.
둥글게 뭉친 휴지의 한가운데 부분을 뭉개지지 않도록 앞니로 물고 노래를 부른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열린 상태에서 노랠 부를 수 있다.
뭉클한 휴지의 감촉이 혀끝에 맴돌지만 소리지를 때 기분은 나쁘지 않다.
2단계.입으로 숨쉬지 않기.
♤ 랩으로 입 가리기 "숨이 새나 체크~~" ♤
목소리를 낼 때 숨이 새 나가면 고음을 내기가 어렵다.
숨이 샌다는 것은 내쉬는 숨이 성대를 진동시키지 못하고 단지 공기에 흘려
보내게 된다는 뜻. 랩으로 입주위를 봉하고 "아" 하는 소리를 냈을 때 랩이
날아가 버린다면 이는 숨이 새고 있다는 증거.
♠ POINT ♠
30cm정도 길이 랩을 준비해서 손으로 랩을 입 속으로 3cm정도 밀어 넣는다.
이렇게 하고 소리를 낼 때 랩이 튀어 나오면 입으로 숨이 새고 있다는 증거.
3단계.정확한 발음 연습
♤ 생수병 물로 소리지르기 "발음도 정확하게" ♤
고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앞으로 밀어내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끌어당기는 목소리도 필요하다.
이렇게 끌어당기는 목소리를 잘 알 수 없을 때는 생수병을 이용해보자.
생수병을 입에 문 채 소리를 내보자.
내는 목소리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은 고음 내기도 힘들게 마련.
코부터 숨을 내쉬는 것처럼 해서 목소리를 내면 입에서 숨이 새지 않고
"끌어당기는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목소리가 나오게 된 사람이라면 "아에이오우"를 반복 연습해본다.
♠ POINT ♠
1.5L 생수병을 준비해서 이빨로 물지 말고 병 입구를 입으로 감싸듯이 문다
숨이 새는 것과 못하는 발음을 알 수 있다.
4단계.울리는 소리 내기
♤ 탁구공을 물고 공명 연습 "울리는 목소리를 내자" ♤
랩과 생수병으로 숨을 새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목소리를 공명시키는
연습을 해보자. 탁구공을 입에 물고 숨이 입에서 새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아"하고 소리를 낸다. 탁구공을 손가락으로 만져보아 진동을 하고 있다면
목소리가 울리고 있다는 증거. 고음은 앞니의 안쪽 부근에서 울리므로
이 부분을 의식하면서 목소리를 내면 보다 효과적이다.
♠ POINT ♠
탁구공을 이빨로 깨물지 말고 가볍게 문다.
탁구공을 문 채로 노래 연습 시작..^^
2. 허벅지 근육풀기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허리를 반 듯
하게 세운 후 허벅지가 가슴에 닿을 때
까지 힘껏
올려준다.
서있는 다리와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양쪽 15회 실시.
3. 다리 올려주기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다리를
앞뒤로 벌려 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한 후,
뒤로 빠진 다리를 가슴이 닿을 때까지
올려준다
(앞다리는 살짝 굽히고 뒷다리는 펴준다).
이때 상체가
뒤로 나가지 않게 주의한다.
양쪽 15회 실시
평소에 목이 잘 안 뚫려서 고생들 하시는 분들 많을 꺼에요. 그런 건 걱정마세요 ^^
일단. 안 뚫리는 데 있어 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첫째로 후두염이거나, 목안에 염증이 나서 부어서 그래요.
증세는 이렇죠
- 후두염 : 노래를 부를 때 저음을 불러도 목이 따갑다.
- 목에 염증 : 목에 염증이 나거나
부풀면. 목소리를 낼려고 해도 잘 나오질 않습니다.
- 목 감기 : 목감기가 걸리면. 목소리가 자기 목소리에 비해 가래 끓는 소리가
납니다 .ㅋㅋ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죠. 무거운 증세는 빨리 병원을 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가벼운 증세는 어떠카냐구요? 그건 쉽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시세요. 따뜻한 물이거나. 유자차 같은 차들을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 아주 효과가 뛰어날 겁니다. ^^
바이브레션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나는 누구에겐가. 바이브레션 연습을 배운적이있다. ^^
이제부터 대충전수할려고 합니다. 잘 들으세요. 저도 아직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 해보니깐. 훨씬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히히히히 ^^ 그럼 시작합니다.
방법: 일단 자기몸을 일직선으로 땅에 눕는다. 벌받는 자세를 취하듯 두다리를 곧게 올리고 상체를
될수있으면 앞으로 쑤그린다 내민다. 그리곤 입을 벌려~ 아~~~~~ 소리를 질러보면 .배의울림이 전해질 것이다.
처음엔 무지 어렵고 안 될 것이다. 하지만 해 보면 잘 될 것이에요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원일로 오늘은 컴이 열리네용! 아이부끄!!!! 늦은 밤이라서 소리를 맘대로 낼수도 없고 첨이라 어색합니다. 이해하고 들어주시와용!]]>
|
]]>
|
|
![]() 추억속의 팝송 감상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
|
Over And Over.![]()
sexaymam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 저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ought I'd know heaven so soon 천국을 그렇게일찍 깨닫게되리라고는 생각치않았으니까요.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제가느끼고있는 이감정들을 당신께 얘기해드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제가슴속에 있는기쁨은 어떤 단어로 표현될수가 없으니까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지금 이순간 제가 흘렸던 눈물은 과거의추 억에 불과하고,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지금 이순간 제가 쉬었던 긴한숨을 옛기억속에 묻어 두려합니다.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제가 소중히 여겨왔던 꿈들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제 모든 미래를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녹음진 여름 나무의 잎이 금색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우리가 공유하는 사랑은 결코 늙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여기 당신 곁에서 한 언약은 영원합니다.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저는 당신 곁에서 영원히 머물겠다고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더 이상 헤어짐이 아닌, 사랑은 영원합니다.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또 계속해서 당신에게 입을 맞추어 봅니다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no more good-byes 당신의 투명한 눈 속에서 저는 사랑의 빛을 발견합니다 Lai...la...la...lai
![]() *Words/F.R. David*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당신이 어떻게 알 수 있도록 할까?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Well I'm just a music man Melody's so far my best friend But my words are coming out wrong And I. . . I reveal my heart to you And hope that you believe it's true . . .'cause 난 그저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지금껏 멜로디가 가장 좋은 친구였지만 내 말은 헛나오기만 하니... 난 당신께 내 마음을 드러내고 당신이 나의 진심을 믿어주길 바랄 뿐이야 왜냐하면... Words. . ..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유일한 길일 뿐이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This is just a simple song That I've made for you on my own There's no hidden meaning you know When I. . . when I say I love you honey Please believe I really do . . .'cause 이 노랜 당신을 위해서 내가 직접 만든 소박한 노래야 숨겨진 의미 같은 건 없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면 제발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믿어줘, 왜냐하면 **Words....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는 잘 못하겠어 이 노래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유일한 길일 뿐이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It isn't easy. . . Words don't come easy 쉽지가 않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Repeat... |
Call Me
Colour me your colour, baby Colour me your car Colour me your colour, darling I know who you are Come up off your colour chart I know where you're comin' from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의 차 색깔로 칠해줘요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이 누구인지 나 알아요 당신의 색깔도표를 벗어버리고 와요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나 알아요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my love You can call me any day or night Call me 날 불러줘요 전화상으로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사랑 밤이든 낮이든 전화해요 Cover me with kisses, baby Cover me with love Roll me in designer sheets I'll never get enough Emotions come, I don't know why Cover up love's alibi 입맞춤으로 날 덮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도 디자인 종이에다 날 굴려줘요 난 충분치 않으니까요 감정이 밀려와도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이라는 구실로 날 감싸주세요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oh my love When you're ready we can share the wine Call me 날 불러줘요 전화상으로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사랑 당신이 준비되면 우린 와인을 나눌수 있어요 전화해요 Ooo-oo-oo-oo-oo, he speaks the languages of love Ooo-oo-oo-oo-oo, amore, chiamami, chiamami Ooo-oo-oo-oo-oo, appelle-moi mon cherie, appelle-moi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 way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 day-ay 그가 사랑의 언어들로 말하네요 아모르, 치아마미, 치아마미 아펠모 몬 체리, 아펠모 언제든지, 어 어디서, 아무데서나, 그 어떤날도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for a ride Call me, call me for some overtime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in a sweet design Call me (call me), call me for your lover's lover's alibi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Oh, call me, oo-hoo-hah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전화해요 내사랑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차타고 갈때도 전화해요 시간외 근무할때도 전화해요 내사랑 전화해요 달콤한 디자인 안에서 전화해요 당신 연인의 알리바이로 전화해요 전화해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오... 전화해요 언제든지 sexaymam
| |||||||||||
FONT> |
|
|
|
![]() |
http://cafe.naver.com/friendoldpop/3970
![]() |
|
Venus / Shocking Blue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She's got it Yeah, baby, she's got it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Well, 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너무도 매혹적인 그녀 난 그대의 비너스 난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 난 그대의 비너스가 되어 그대의 욕망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싶어 Her weapons were her crystal eyes Making every man mad Black as a dark night she was Got what no one else had Wa! 그녀의 매력은 바로 그녀의 수정같은 눈동자 모든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지 어두운 밤처럼 새까만 눈동자를 지닌 그녀 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동자 와! Venus!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in love And Venus was her name 비너스!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마치 은빛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네 사랑에 빠진 아름다움의 절정 그 여신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Venus was her name Yeah, baby, she's got it
| ]]>
Whenever Wherever - Shakira
|
]]>
Hot stuff / Donna Summer 뜨거운 사랑 Sittin"here, eatin" my heart out waitin" waitin" for some lover to call dialed about a thousand numbers lately almost rang the phone off the wall Lookin" for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I want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gotta have some hot stuff gotta have some lovin" tonight I need hot stuff I want some hot stuff I need hot stuff Lookin" for a lover who needs another don"t want another night on my own wanna share my love wanna bring a wild man back home gotta have some hot love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I want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in" gotta have some lovin" gotta have a love tonight I need hot stuff hot love lookin" for hot love [Interlude] Hot, hot, hot, hot stuff hot, hot, hot Hot, hot, hot, hot stuff hot, hot, hot How"s that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some hot stuff baby tonight looking for the hot stuff baby this evenin" I need hot stuff baby tonight yeah, yeah (I want)hot stuff this evening I want some hot stuff baby tonight yeah, yeah, yeah, yeah (I want)hot stuff this evening I want some hot stuff baby tonight 뜨거운 사랑.. 그리운 마음을 애태우며 여기 앉아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늦게서야 수천번 다이얼을 돌렸지요 벽에다 전화를 거는 기분이었어요. 그대여 오늘 저녁은 뭔가 뜨거운 사랑을 찾고 있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하고 싶어요 뜨거운 사랑을 해야만 해요 사랑을 해야만 해요 난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난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난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또다른 사랑을 찾는 사람을 찾아 내 자신 내일밤은 원치 않아요 정열적인 사람과 내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야성적인 사람을 데려오고 싶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야만 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그대여 오늘저녁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 어떤 사랑을 해야만 해요 오늘밤은 사랑을 해야만 해요 난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뜨거운 사랑이 뜨거운 사랑을 찾아서 [간주]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사랑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사랑 뜨거운, 뜨거운 그대여 오늘밤의 뜨거운 사랑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뜨거운 사랑을 찾아서 그대여 오늘저녁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이 필요해요 예, 예 오늘저녁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예, 예, 예, 예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그대여 오늘밤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뜨거운 사랑을 원해요 (I want)hot stuff (Fade)
Secret Music Garden | ||||||||||||||||||||||||||||||||||||||||||||||||||||||||||||||||||||||||||||||||||||||||||||||||||||||||||||||||||||||||||||||||||||||||||||||||||||||||||||||||||||||||||||||||||||||||||||||||||||||||||||||||||||||||||||||||||||||||||||||||||||||||||||||||||||||||||||||||||||||||||||||||||||||||||||||||||||||||||||||||||||||||||
| ||||||||||||||||||||||||||||||||||||||||||||||||||||||||||||||||||||||||||||||||||||||||||||||||||||||||||||||||||||||||||||||||||||||||||||||||||||||||||||||||||||||||||||||||||||||||||||||||||||||||||||||||||||||||||||||||||||||||||||||||||||||||||||||||||||||||||||||||||||||||||||||||||||||||||||||||||||||||||||||||||||||||||
![]() ![]() 어린이를 위한 참 좋은 선물 | ||||||||||||||||||||||||||||||||||||||||||||||||||||||||||||||||||||||||||||||||||||||||||||||||||||||||||||||||||||||||||||||||||||||||||||||||||||||||||||||||||||||||||||||||||||||||||||||||||||||||||||||||||||||||||||||||||||||||||||||||||||||||||||||||||||||||||||||||||||||||||||||||||||||||||||||||||||||||||||||||||||||||||
|
]]>
라나에로스포(한민,은희)-꽃반지 끼고 ]]> ![]()
]]> Dangerous 1995년의 mtv 공연 Billy jean .
]]> ![]()
|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대나무과의 높이 1~2m되는 상록수입니다. 잎은 긴타원-버들잎과 비슷하고 남쪽지방에서 잘 자랍니다. 대나무는 벼과에 속하고 600속 10,000종이 있으며, 그 중 우리 나라에는 3속 11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주요한 대나무는 맹종죽, 분죽, 완죽, 산죽의 4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대나무의 건강 효능은 크게 식품영양학적인 측면과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는데 죽순, 죽염, 죽엽주, 등은 영양학적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이고, 죽엽, 죽여, 죽력 등은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대나무의 식품학적 의의는 죽순을 예로 들어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죽순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다른 영양소의 함량은 낮지만 고형분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식이섬 섬유질이 많아 저칼로리 식품의 하나로 현대인의 식생활에 아주 적합한 식품이다. 죽순중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함량은 주로 타이로신, 아르기닌, 히르티딘, 로이신 등이다. 타이로신은 체내의 생화학적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죽엽의 경우, 함유된 영양성분 및 그 함량은 죽순에 비해 낮지만 영양학적 기능은 거의 유사하고 특히 대나무 잎차는 물에 이들 성분을 용출 시킨 후에 음용하기 때문에 이들의 생리활성기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나무는 동약으로 직접쓰기도 하지만 죽염, 대나무밥을 등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대나무의 푸른 잎을 죽엽, 줄기의 중간층을 죽여, 그리고 줄기를 불에 구워 빼낸 액즙을 죽력이라고 합니다. 우리 셋은 심장을 시원하게 해서 정신상태를 맑게 합니다. 전 특히 몸 안의 열을 제거하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 및 구내염을 해결하고, 몸 안에 체액을 보충하는 작용이 커서 열병에도 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변색이 붉은 혈뇨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동의에서 대 잎을 죽엽이라하여 번열, 소갈, 열독풍 등에 쓰며 기침, 가래약으로 해열약으로, 이뇨약으로쓰며, 구토, 위열, 토혈, 악창 등에도 쓴다. 즉 몸에 든 열독을 식히고 푸는데 쓴다. 동약 죽엽은 대개 참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et Zucc)의 잎을 쓰는데. 동백죽이라고 하는 산죽(Sasa albo - marginata)속 식물은 항암작용, 진해작용, 살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궤양활성이 있다. 산죽에서 추출한 항암활성물질은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반면에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약리적으로 이용하는 대나무의 각 부위는 다음과 같다. (1) 죽여 죽여는 대나무의 속껍질을 말하는데 청록색을 띤 줄기의 겉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있는 흰색의 얇은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이다. 죽여는 해열, 위열, 번열 등에 열내림약 또는 토혈, 육열 등에 피멎이약으로 쓰며 구역, 딸국질 등에 진토제로 쓴다. (2) 죽력 화죽력 : 30cm 정도의 대나무 마디 사이를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불에 쪼여 두 끝에서 나오는 대나무 기름을 받은 것 생죽력 : 이른 봄에 대나무의 성장이 왕성할 때 대나무 끝을 잘라 나오는 즙액을 병에 받은 것 수죽력 : 대나무를 찬물 또는 더운물에 담가 수침액을 빼낸 것 죽력은 열내림약, 구풍약(위장에 가스가 찬 것을 제가하는)이며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졸중풍, 파상풍, 번민 소갈증, 소아경간증 등 일체 위급한 병의 치료에 쓴다. (3) 죽엽 죽엽은 어린 대나무 잎을 채취하여 말린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중의 약리성분으로는 페놀성분, 아미노산, 유기산, 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고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의 생육도 억제하는 성분이 있으며 젖산균을 포함한 김치 발효미생물의 생육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뇨작용에 있어서는 뇨양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약하지만 뇨중의 염화물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상당히 강하며 해열작용, 종양 및 당뇨병에 대한 효과, 혈당증가 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엽의 주된 효능을 청열제번(청열은 해열과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내열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의미이고, 제번은 번민, 짜증이 나는 것을 없앤다는 의미이다.)과 생진이뇨(생진은 진이 떨어진다는 반대 의미임으로 생기 또는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는 뜻이고, 이뇨는 오줌을 잔 나오게 한다는 의미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보통 당뇨병 하면 근본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당뇨병중 상소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쉬운 편이다. 가정에서는 오미자차를 차게 해서 마시거나 죽엽(푸른 대나무 잎)을 20g정도를 차로 끓여서 녹차처럼 마시면 갈증이 줄어든다. 칡뿌리 20g을 죽엽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죽엽은 심폐의 열을 삭혀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칡뿌리는 갈증을 풀어 주고 간장을 해독시켜 주어 속열을 풀어 주기 때문에 상소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문헌에 나타난 죽엽의 약리효능 竹 葉 味 甘 止 煩 渴 定 喘 安 眠 痰 可 撤 : 죽엽은 미감하다. 번갈을 멈추며 정천, 안면하게 하고, 담도 없앨 수 있다. 竹 瀝 味 甘 除 痰 火 虛 熱 渴 煩 汗 亦 妥 : 죽력은 미감하다. 담화를 제거하며 허열, 번갈, 자한을 다스린다. 죽력은 일명 청대죽을 불에 쬐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 모은 것이다. 생강즙을 사약으로 삼는다. (本草) 竹 茹 止 嘔 除 寒 痰 胃 熱 咳 嗽 不 寐 堪 : 죽여는 구역을 멈추고 한담을 제거하며, 위열로 해얼(기침해, 새소리얼)을 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데 쓰인다. 죽여는 즉 죽상청피인데 그 청피를 갉아서 쓴다. (本草) 竹 筍 甘 寒 煩 渴 省 利 水 益 氣 過 發 冷 : 죽순은 미감 성한하다. 번갈을 없애며 이수 익기하되 과용하면 냉증이 생긴다. 선인장은 죽순이 대가 되려다가 그 자리에서 죽어 옻같이 흑색이 된 것인데 5~6월 후에 거두었다가 소아의 토유나 대인의 토식에 쓴다.(本草) 天 竺 黃 甘 急 慢 風 鎭 心 解 熱 毆 邪 功 : 천축황은 미감하다. 급 만성 풍증을 다스리며 진심, 해열 구사하는 효능이 있다. 천축황은 곧 죽황(竹黃)이며, 월남 등지에서 생산되고 대나무에 생기는 버섯의 일종으로 균체이다. (1) 신농본초경 해역(해수 천식, 해수(기침)의 빈발이 자주 있는 때 기침이 치밀어 오르는 것), 근급(신체의 근이 갑자기 긴장하고 굴신 하기 힘든 현상), 상기익(얼굴이 달아 올라 붉어지는 것), 풍경의 병, 악양 및 소충을 살한다. (2) 약성제요(藥性提要) 상초의 번열(煩熱)을 없애주고 담을 거하며 지갈(止渴) 작용이 있다. *상초(신체를 상, 중, 하초로 구분했을 때, 상초는 횡경막 제일 위에서 머리까지) (3) 고방약품고(古方藥品考) 허화상행(虛火上行)을 강량(降凉)시킨다. (4) 고방약의(古方藥議) 허열을 풀어주고 역기(逆氣)를 하강시켜 준다. (5)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열을 풀어주고 번(煩 : 불안정하며 일어섰을 때 또는 누웠을 때 불안한 경우)을 퇴치하며, 진(津)을 생하고 이뇨 작용이 있다. 열병의 번갈, 소아의 경간(깜짝 놀라서 생기는 질병), 면적(얼굴이 붉어지는 상태), 소변단적(小便短赤), 입안과 혀의 염증, 해역(천식), 토혈, 육혈 등에 사용할 경우 효능이 있다. (6) 화한약물학(和漢藥物學) 청량(淸凉), 해열(解熱), 지갈(止渴), 진해제(鎭咳劑)로서 열성병(熱性病)등에 하루 3.0g ~ 5.0g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항암활성물질 추출방법 : 마른잎 1kg을 잘게 썰어서 물로 씻고 생석회 포화용액 18리터에 하룻밤을 담가둔다. 이것을 2시간 동안 끓인다 이것을 걸러서 거른 액에 초산을 섞어 PH 5.4~6.0으로 조정한다. 이것을 다시 한시간 끓여서 하룻밤을 상온에 놓아둔다. 생긴 앙금을 걸러버린다. 나머지 액을 졸여서 죽처럼 된 것을 섭씨 90~105도에서 말린다. 이물질의 구성은 질소 약1%, 당 43%(크실로즈, 아라비노즈, 글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 아미노산(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오닌, 플로린, 알라닌, 시스테인, 페닐알라닌)이다. 이물질을 하루1~3g씩 기관지 천식이나 암 예방제로 먹는다. 또는 10%되게 물에 타서 상처나 화상, 무좀 등에 바른다 *식품으로서 대나무* 죽엽차 차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수분을 제거한 후 죽엽 특유의 색을 보존하기 위해 ㅅ볶거나 삶는다. 그리고 다시 건조시켜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시거나, 꿀을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달여 마시기도 한다. 죽로차(竹露茶)란 대숲에 있는 차나무가 대이슬로 자라서 맛이 좋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작설차라고도 하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통 죽로차로 작설차를 만들어 차로 마시기 때문이다. 작설차는 차의 순이 참새의 혀와 같아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죽로차는 자라는 위치로, 작설차는 차잎의 모양을 중심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분류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죽로차로 작설차, 엽차, 오룡차, 녹차, 홍차 등을 만들수 있다. 또한 옛날에는 진상품으로 유명하였으며, 담양은 죽로차의 본고장으로서 차와 관련되어 삼다리(三茶理)라는 지명도 있다. 죽순회 ▷ 재료 - 죽순, 갑오징어(우렁), 오이, 당근, 미나리, 고추, 고추장, 설탕, 깨소금, 식초, 마늘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손질하여 반으로 갈라 빗살모양으로 썰어둔다.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죽순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오이, 당근도 죽순과 같은 크기로 썬다. 미나리는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길이 5cm정도로 썰어 물기를 제거한다.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어슷어슷 썰어둔다. 이상의 것에 설탕, 고추장, 식초 등을 넣고 버무린다. 죽순구이 ▷ 재료 - 죽순, 참기름, 맛소금, 당근, 실고추, 양념장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을 세로로 썬다.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썰어둔다.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서 손질한 죽순과 당근을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소금에 참기름을 넣어 죽순과 당근 표면에 바랄 간은 맞춘다. 접시에 보기좋게 담고 양념장을 곁들어 낸다. 죽순나물 ▷ 재료 - 죽순, 소고기, 들깨 간 물, 양파, 가는 파, 오이, 갖은 양념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얇게 채썬다. 소고기는 가늘게 썰어 갖은 얀념을 해서 볶는다. 오이는 깨끗이 씻어 3mm두께로 깎아 길게 썬다. 죽순과 소고기, 오이, 잘게 썬 양파를 함께 볶는다. 다 볶아지면 들깨 간 물을 자작하게 부어 뜸을 들인 후 깨소금, 파를 넣는다. 죽순냉채 ▷ 재료 - 죽순, 오이, 당근, 배, 잣, 식초, 설탕, 소금, 깨 ▷ 만드는 법 죽순을 삶아 손질하여 채썬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속부분을 긁어내고 채썬다. 배도 채썬다 당근은 채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위의 모든 재료에 식초, 설탕, 소금, 깨 등을 넣고 버무린다. 죽순채볶음 ▷ 재료 - 죽순2개,풋고추 1개, 소금, 다진파, 다진 마늘 약간, 통깨, 식물성 기름 ▷ 만드는 법 죽순 손질 후 쌀뜨물에 삶아 떫은맛을 제거한다. 풋고추를 죽순의 길이만큼 채썬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죽순채, 풋고추채를 넣고 볶다가 다진파, 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통깨를 뿌린다. 죽순장아찌 ▷ 재료 - 죽순10개, 간장 4컵 ▷ 만드는 법 손질된 죽순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채운다. 간장을 한 번 끓여 식힌 다음 죽순이 거의 잠길 정도로 항아리에 붓는다- 1주후에 다시 간장을 끓여 식힌 후 붓고 1개월간 삭힌다. ▷ 먹기 - 원하는 모양대로 둥글 게 또는 채 썰어서 양념을 한 후 상에 낸다. *대나무밥* 왕대를 한토막씩 잘라내 그 안에다 밥을 짓는다. 통대나무 속에 쌀, 차조, 수수, 검은콩 등을 넣고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 한지로 뚜껑을 봉하여 1시간 이상 쪄내는 대나무밥 맛이 일품이다. 대나무에 있는 하얀색 내피는 밥을 하면서 녹아내리는데 이를 죽여(竹茹)라고 한다. 왕대나 솜대의 줄기 내에 있는 막상피는 열을 내리게 하거나, 피를 토할 때 이용했다고 전해내려온다. 요즘에는 천식, 기침, 당뇨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동의보감중) 또 대나무 밥의 묘미는 바로 죽력(竹瀝)에 있다. 은근한 불에 1시간 이상 끓여내면 대나무 속에 있던 타이로신 성분이 밥에 배게 된다. 왕대나 솜대에서 뽑아낸 엑기스를 죽력이라 하여 고협압, 중풍에 쓰일 뿐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왔다.(동의보감중) 대롱밥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대나무의 약효가 짓는 동안 밥에 다 스며들어 건강식이 된다. 먹고 나면 금방 힘이 솟는 듯하다. *대나무 냉면* 죽엽을 이용한 대나무냉면: 죽엽은 열을 다스리고, 혈액순환, 해갈 등에 효과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에 자주 이용되어 왔다. 6~7월에 생기는 대나무잎을 이용해, 여러 가지 공법으로 가루를 만들어 면을 만든다. 금방 뽑아낸 면발은 예쁜 대나무색으로 변해 있다. 그 맛이 달짝지근하면서도 담백한다. 시원한 육수와 곁들여 먹는 냉면맛이 더위를 싹 내려준다. *대나무숯 먹인 돼지구이* 버려진 대나무는 대나무숯으로 만든다. 그 숯을 돼지사료로 쓰고, 그 사료를 먹은 돼지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대나무숯 또한 신비의 성분이 발산되어 아주 맛있다. *죽순주* 대나무 뿌리에서 나오는 새순인 죽순을 채집하여 물에 씻고 겉 껍질을 깐 후에 사용한다.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여 항아리에 독한 술을 넣고 밀봉하여 지하실이나 냉암소에 1개월 이상 보관한 후에 먹을 수 있으며, 대나무 밭 깊숙이 파묻어 1년후에 먹으면 더욱 신기한 효력이 있다고 한다. 당분은 일절 넣지 않는다. 죽순주는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일체의 신경통을 다스리며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중풍, 반신불수, 고혈압 환자를 치료 또는 예방한다고 하며, 대소변이 불편한 사람에게 아주 좋은 약주가 된다고 한다. 뼈마디로 쑤시고 아픈 관절염 일체에도 효력이 좋다고 한다. *대통주* 대나무통을 소주에 담그면 미세한 나무조직 속으로 술이 스며 들어가 대통속에 술이 차게되는데 이것을 숙성시킨 것이 대통주이다. 대통주는 위스키와 비슷한 붉은 빛과 향을 띠며 레드와인처럼 시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혈압과 당뇨에도 좋다고 한다. *대잎 술* 대잎술의 유래는 여름에 밥이 쉬자 하인이 대밭에 밥을 버렸으나 혹시나 주인이 보면 야단밎을까 두려워 대잎으로 덮어버렸는데 며칠 뒤 대밭 옆을 지나가던 주인이 야릇한 향기가 나서 냄새가 나는곳의 대잎을 들춰보니 밥이 보글보글 끓고 있어 밥을 헤쳐보니 그 안에 향긋한 술이 담겨 있었다 한다. 그 뒤로 담양에서 대잎술을 빚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대잎주는 대잎과 두충, 산작양 등 각종 한약재를 원료로 제조하는데 독특한 향기와 맛으로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올려지기도 하였으며 유일하게 대나무 잎의 색인 초록색을 띄고 있는 약주로서, 그 빛깔만으로도 대나무잎의 싱싱함을 느낄수 있으며 그 맛 또한 담백하면서도 부드럽다.]]>
친구들 사이에서 Min이라고 불림, 한국에서는 섹시디바(?) 호주의 마돈나(?)로 불리우는 카일리 미노그는 1968년 호주의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텔레비전 배우로 활약을 했고, 배우로서도 굉장히 인기있었다고 한다.
이미 12세 때인 1980년 TV 드라마 'The Sullivans'와 'Skyways'에 출연하며 연예인으로 성장하였고, 1986년 부터 1988년까지 호주와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일일 드라마 Neighbours에서 여주인공 샤렌느 역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 데뷔 전에 영국과 호주에서는 널리 알려진 스타로 성장하였다.
카일리의 앨범은 지금까지 8개의 정규 앨범, 2개의 히트곡집, 1개의 라이브가 선보였다. 이중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 앨범 차트에 4개가 1위를 차지했고, 6개가 톱5에 진입했다. 이 앨범들을 통해 40여개의 싱글도 선보였다. 그중 싱글 차트에 6곡이 1위를 차지했고, 18곡이 톱5에 진입했으며, 11연속 톱5 기록도 세웠다. 카일리의 앨범 판매량은 3천2백만장을 넘어서고 있다.
1990년대는 잦은 영화출연 등으로 음악 팬들과 거리를 둬 일각에서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소멸한 것으로 평가했지만 그녀는 EMI로 이적하며 2000년대를 제2의 음악적 전성기로 시작하고 있다. 2000년 앨범 「Light Years」에서는 'Spinning Around', 'On A Night Like This', 'Kids' 등이 모두 차례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과 유럽 지역 싱글 차트 톱5에 진입했다.
2001년 자신의 8번째 앨범「Fever」에서는 첫 싱글로 커트된 'Can't Get You Out Of My Head'는 영국 가요 차트인 CD UK에서 9주동안 연속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연말엔 골든 디스크까지 수상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그 뒤를 이어서 'Fever'와 'In Your Eyes'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
![]()
|
]]>울어라 열풍아/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메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그런데 접가지는 언제 모지에서 잘라내는지 궁금합니다. 봄에 했다면 대략 어느정도의 기간
이 지나서 접가지의 원래의 모지에서 떼어내는지 자르는 부분은 입수시작부분인가요?
봄에 왕보리수 밑부분에 한번 시행해 볼려고 하는데요.설명 부탁드립니다.
]]>
근상법은 우리나라에서는 쭈쭈바 껍질 모양의 비닐 호스를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수태를 사용하고 있군요.
꺽꽂이는 4월 꽂고 6-7월 신장방법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시설재배에서만 가능합니다.
스치로폴 상자를 이용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아주 중요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병에서 底白, 覆輪, 地合, 玉班을 저백, 복륜, 지합, 옥반등으로 읽는 것은 이해가 되나 絞り를 교리로 읽는 것은 어색합니다., 이책에서는 '絞り'를 홀치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우리식 음독으로 읽고 어미는 가나로 읽는 교리라는 어색한 용어는 좀 그렇네요. 앞의 달력에서 일목홀레라고 읽는 것과 같은 거지요.
絞り는 일본어로 しぼり라고 읽고 시보리는 우리 의류업계에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염색 용어이지요. 영어로도 시보리라고 발음합니다. 즉 絞리는 홀치기가 맞는 거 같습니다. 우리도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춘우絞り는 봄비홀치기, 大小絞り는 대소홀치기 식으로)
그 밖에 譽를 물, 비료 온도에 관계없다는 말은 맞는 거 같고
역변인자에 의한 돌연변이로 홀치기를 소개한 것은 잘못인거 같습니다. 역변인자라는 용어는 안쓰는 용어입니다.
이책은 품종을 설명하다 지면관계로 생략되었습니다.
복돼지 꿈 꾸세요
*후리지아 건강하게 잘 키우기 * 가을에 심는 반내한성 구근인데 9월~10월중에심는다. 추위에 약하고 키는 30~60센티 정도인데 구근의 밑쪽 껍질부분을 눌러봐서 무른 구근은 버린다. 소구성인 앨버는 9-10월중에 15센티화분에 6~7개 심고, 대구성은 4~5개 심어준다. 복토는 대개 구근위에 1-2센티 정도의 흙을 덮어주고, 해가 잘 드는 장소에서 약간 가려주면서 싹을 틔우는데 본잎이 2-3장 나오면 기름진 흙을 새싹위에 3센티정도 덮어 주어야한다 안 그러면 잎이 자라면서 쓰러진다. 최저온도가 10도 이상에서 발육하는데 추우면 발육이 더디다. 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으면 보토리스병에 걸리는데 꽃봉오리에 엷은 회색을 띈 병반이 나타나면 습도를 적게해서 해를 보이면서 키운다. 개화한 후에 잎이 시들기 시작해서 3/1가량 말랐을때 구근을 캐내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후에 저장한다.]]>
구골목서 무늬종
은목서/구골목서에 비해 잎색이 짙고 크다. 꽃도 구골목서보다 일찍 핀다.
계화나무/작년에 휘묻이한 묘목이 들어와 국내에 퍼진 나무
목서는 향이 좋고, 상록으로 잎과 나무자태가 아름다워 남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오스만투스는 동아시아에 20종 정도가 분포하고, 아메리카에 한 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은 현재 박달목서와 구골목서 두 종이 있습니다. 학자에 따라선 구골목서를 자생종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도 있지만 열매가 익는 4-5월경 동아시아에서 날아온 조류가 남서해안을 따라 많은 씨를 뿌려 현재 안면도까지 북상하여 자생하고 있습니다.
박달목서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도서에 극히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종입니다. 일본에서도 역시 보호종으로 묶여 있어 보급이 안된 품종입니다. 다른 목서들과 같이 12월에 꽃을 피워 다음 해 5월에 씨가 익는데, 제주도에는 특히 숫놈이 많아 번식이 않된 품종입니다.
이외에 많은 목서류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구골목서 무늬종, 댓잎구골목서, 계화나무, 은목서, 금목서, 둥근잎 목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계화나무를 제외하고 모두 노지에 심어 무난히 월동했습니다. 내년에는 계화나무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비교적 호랑가시보다 추위에 강한 품종은 구골목서, 은목서 두 품종입니다.
왜 이름이 구골일까요? 이 구골은 생약(한약)명을 따른 것입니다. 예전엔 호랑가시나무와 목서를 구별하지 않고 모두 구골(개뼈다귀)라 했습니다. 아마 나무 줄기를 한약재로 만든 상태가 하얗게 되어 개뼈다귀가 연상되어 그런 나무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식생은 밝은 광선을 좋아하고 습지 정도의 축축한 땅을 좋아합니다. 중국원산지에서는 습지에서도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금목서와 계화나무가 수분이 부족하면(특히 화분에서) 꽃을 피우질 않습니다. 햇볕이 좋은 곳에 화분을 놓고 물을 자주 주면 가을과 겨울에 걸쳐 아름다운 향을 맡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삽목은 아주 잘되어 씨를 뿌리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2월에서 3월 초 작년가지를 두 세마디 잘라 가는 마사토에 심고 15도 이상의 온도에서 1개월 안에 새싹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와 많이 혼동할 수 있는데, 호랑가시는 감탕나무과이며 목서는 물푸레나무과입니다. 잎이 어긋나면 호랑가시, 마주나면 목서로 구별하시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호랑가시는 4월경 꽃을 피워 그 해 가을 빨간 열매를 맺고, 목서는 가을에 꽃을 피워 그 다음해 5월경 흑자색의 열매를 맺습니다.
]]>
그렇다고 다큰것은 아니고 이듬해 한해만 꽃이 피고
그뒤 몇년은 꽃구경을 못하지요
발근율은 5월에 삽목하는것이 성적이 제일 좋습니다.
지난해 8월에 삽목했더니 이렇게 꽃이 폈습니다.
일종의 실패인셈이지요
미선나무는 7~8월에 화아분화를 합니다 그래서 8월에 가지를 자르면
이미 꽃을 만든뒤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꽃이 피는겁니다.
]]>
전열삽목장입니다. 전열선을 깔고 삽목을 하면 1년 내내 가능하여 귀중한 품종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농약상에서 온도계와 열선을 구입하고(두 가지 2만9천원), 강철로 된 못자리용 활대를 20여개 사서 만들었습니다. 1년에 약 1만개 정도의 묘목을 생산합니다.
올해 삽목판 바로 아래에 보온덮개를 깐후에 작업이 아주 편리하고 열손실도 방지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단풍딸기, 무늬구골목서, 무늬산수국, 호랑가시나무 등입니다.
'오 스프링'호랑가시나무입니다. 꽃봉우리를 따고 삽목했지만 덜 떨어진 부분에서 꽃이 피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삽목한 것중에 아름다운 서양측백 '토플로사'의 자리가 휑합니다. 목서류와 호랑가시나무는 겨울에도 가능합니다.
조팝류는 벌써 새싹과 꽃봉우리가 맺혀 있습니다. 무늬종이었는데 무늬는 어디로 사라지고.........
작년에 삽목한 아가들은 전열온상에서 쫓겨나 취위에 떨며 저와 함께 봄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1)소나무 채취시기는 순이 나오기 직전이 가장 좋으며, 보통 봄이 좋습니다. 흙 분의 크기는 나무 지름의 2.5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크면 운반도중 흔들립니다. 분의 형태는 팽이형태가 바람직합니다.
2)심기전에 모든 뿌리에 대해서 아래를 향하게 다시 가위로 손질합니다. 상처난 모든 부분에 대해 소독합니다. 약이 없으면 사람바르는 어느 소독약도 좋습니다.
3)모든 삭정이와 큰가지밑 작은 가지, 순자르기를 합니다. (좀 어렵습니다-위 굵은 가지 밑에 가는 가지들과 굵은 가지와 함께 붙어있는 가는가지..순자르기는 기호에 따라 틀리지만 끝두세가지가 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4)잎이 싱싱하다면 모든 잎의 3/5정도를 쏚아 냅니다. 약한가지는 그대로 둡니다. 잎솎기를 하지 않으면 나무 스스로 가지를 죽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잎자르기는 효과가 적습니다)
5)땅에심기- 습한 곳은 조금만 파고 땅위에 나무를 심고, 물이 잘빠지는 땅은 우선 반 정도만 묻습니다. 가루약 살충제와 물을 넣고 죽을 쑵니다. 나머지 흙을 넣고 물을 줍니다. 지지목은 꼭 필요합니다.
5-1)분에심기-화분은 소나무 분떠온 것보다 10cm정도 큰분(없으면 송판으로 만듦)에 심는데 되도록 굵은 마사를 사용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물을 충분히 줍니다. 물 호스로 여기저기 찌르며 되도록 30분 정도 작업한다. 그리고 구 소나무 화분의 마사토를 보면 하얀 곰팡이가 슬어 있는데, 구화분의 이 균을 충분히 퍼 새 분에 넣어준다. 엽수는 매일하고 15일간 정도는 물을 주지 않는다.
6)'관리' -소나무는 심는 순간부터 계절을 가리지 않고 병충해가 극심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수분증발로 나무가 많이 쇠해집니다. 물론 심자마자 살충제는 기본이지만, 미심쩍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나무 목대에 꿀물을 주고, 랩을 감습니다. 올해 처음 해봤는데, 효과는 아직 미지수지만 아주 좋은 것같습니다. 위로 많이 감을수록 좋습니다. (꿀물은 매일 엽면살포도 좋고, 삽목한 삽수에게도 주면 매우 좋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에 몇 가지 배운 것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노하우 있는 분들 부탁합니다.
]]>
소나무 접목 교육 일시 : 2004. 3. 7. 12:00 장소 : 대구 목석원(팔공산부근) 강의 : 전은찬(목석원) 강의를 해주신 전은찬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물(접도, 끌, 접수, 수태, 비닐) ![]() ![]() ![]() 접소재 선택 ![]() 수태를 잘게 만듬 ![]() 접수준비 ![]() ![]() ![]() ![]() ![]() 공기를 뺀다(공기가 들어가면 날씨가 무더우면 풍선처럼됨) ![]() ![]() 대목 손질 ![]() ![]() 접도를 30도정도로 넣어 접면적을 최대화함이 성공율이 높음 (손을 조심해서...병원에 가지않도록) ![]() ![]() 접도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넣어면 잘들어감 ![]() ![]() ![]() 물들어감을 방지하기 위해 유합제를 바름 ![]() 비닐을 처음에는 접수가 틀어짐이 없도록 조심해서 살짝 감고 점차 단단히 감음 ![]() ![]() 접한 부위를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사포를 이용하여 그늘을 만듬(통풍은 잘되게) 날씨가 더울때는 차광막을 씌워주는 것도 좋음 ![]() 호접방법 접하기전에 미리 접가지를 철사걸이하여 유도해야 접하기가 용이함 ![]() 대목 부위 손질 ![]() 대목을 접수가 들어갈 만큼 V자 모양으로 접도로 조제 앞의방법과 마찮가지로 접부위가 최대가 되도록 약 30도정도 옆으로 조제 ![]() 대목에 맞추어 접수조제 ![]() ![]() ![]() ![]() 접수를 대목에 넣음 ![]() ![]() 접수를 넣은후 유합제는 사용하지 않음 유합제를 사용하면 유합제가 안으로 들어가 접성공율이 떨어짐 비닐을 접수가 틀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 ![]() 접이 끝난후 철사걸이를 하여 접수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수심과 일지 이지등을 결정하여 접수를 유도 태양으로부터 보호 ![]() 접완료후 관리 1. 접한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활착할때까지 기다리며 비닐속에서 접수가 커 휘어지는 경우도 있음 2. 접이 확실히 될경우에도 비닐을 한번에 제거하면 않되며 조금씩 구멍을 내어 서서히 비닐을 제거 3. 접이 완전히 되었을때 희생지를 바로 제거하면 접수가 길어져 접한 효과가 없으며 희생지 제거도 몇해에 걸쳐 조금씩 제거하여 희생지 활용이 매우 중요함. 4. 접이 잘되고 못되고는 그해 일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섭도가 높고 우기가 많을때 접성공율이 높음 5. 기타 잘못된 점이 있으면 답글에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2. 접목 후 결과 사진
![]() ▲ 비닐 속을 자세히 보시면 눈은 많이 길어져 있지만 푸른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비닐에 구멍을 낼 단계가 아닙니다. ![]() ▲ 2주 전부터 서서히 구멍을 내고 오늘 비닐을 벗겼습니다. ![]() ▲ 덮개까지 완전히 벗긴 상태입니다. 내일 비가 온다하니 햇빛 적응이 잘되리라 봅니다. |
소나무 접목 교육
|
2. 접목 후 결과 사진
|
4. 오엽송의 가지접
*후리지아 건강하게 잘 키우기 * 가을에 심는 반내한성 구근인데 9월~10월중에심는다. 추위에 약하고 키는 30~60센티 정도인데 구근의 밑쪽 껍질부분을 눌러봐서 무른 구근은 버린다. 소구성인 앨버는 9-10월중에 15센티화분에 6~7개 심고, 대구성은 4~5개 심어준다. 복토는 대개 구근위에 1-2센티 정도의 흙을 덮어주고, 해가 잘 드는 장소에서 약간 가려주면서 싹을 틔우는데 본잎이 2-3장 나오면 기름진 흙을 새싹위에 3센티정도 덮어 주어야한다 안 그러면 잎이 자라면서 쓰러진다. 최저온도가 10도 이상에서 발육하는데 추우면 발육이 더디다. 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으면 보토리스병에 걸리는데 꽃봉오리에 엷은 회색을 띈 병반이 나타나면 습도를 적게해서 해를 보이면서 키운다. 개화한 후에 잎이 시들기 시작해서 3/1가량 말랐을때 구근을 캐내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후에 저장한다.]]>
상세정보 |
서 명 |
한국수목도감 |
저자명 |
임업연구원 |
발행사항 |
1987 |
형태사항 |
496p. 사진. 26cm |
청구기호 |
582. 16084 - 임 63ㅎ |
첨부파일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ㄱ-1 (전체보기) | |||||||||||||||||||||||||||||||||||||||||||||||||||||||||||||||||||||||||||||||||||||||||||||||||||||||||||||||||||||||||||||||||||||||||||||||||||||||||||||||||||||||||||||||||||||||||||||||||||||||||||||||||||||||||||||||||||||||||||||||||||||||||||||||||||||||||||||||||||||||||||||||||||||||||||||||||||||||||||||||||||||||||||||||||||||||||||||||||||||||||||||||||||||||||||||||||||||||||||||||||||||||||||||||||||||||||||||||||||||||||||||||||||||||||||||||||||||||||||||||||||||||||||||||||||||||||||||||||||||||||||||||||||||||||||||||||||||||||||||||||||||||||||||||||||||||||||||||||||||||||||||||||||||||||||||||||||||||||||||||||||||||||||||||||||||||||||||||||||||||||||||||||||||||||||||||||||||||||||||||||||||||||||||||||||||||||||||||||||||||||||||||||||||||||||||||||||||||||||||||||||||||||||||||||||||||||||||||||||||||||||||||||||||||||||||||||||||||||||||||||||||||||||||||||||||||||||||||||||||||||||||||||||||||||||||||||||||||||||||||||||||||||||||||||||||||||||||||||||||||
---|---|---|---|---|---|---|---|---|---|---|---|---|---|---|---|---|---|---|---|---|---|---|---|---|---|---|---|---|---|---|---|---|---|---|---|---|---|---|---|---|---|---|---|---|---|---|---|---|---|---|---|---|---|---|---|---|---|---|---|---|---|---|---|---|---|---|---|---|---|---|---|---|---|---|---|---|---|---|---|---|---|---|---|---|---|---|---|---|---|---|---|---|---|---|---|---|---|---|---|---|---|---|---|---|---|---|---|---|---|---|---|---|---|---|---|---|---|---|---|---|---|---|---|---|---|---|---|---|---|---|---|---|---|---|---|---|---|---|---|---|---|---|---|---|---|---|---|---|---|---|---|---|---|---|---|---|---|---|---|---|---|---|---|---|---|---|---|---|---|---|---|---|---|---|---|---|---|---|---|---|---|---|---|---|---|---|---|---|---|---|---|---|---|---|---|---|---|---|---|---|---|---|---|---|---|---|---|---|---|---|---|---|---|---|---|---|---|---|---|---|---|---|---|---|---|---|---|---|---|---|---|---|---|---|---|---|---|---|---|---|---|---|---|---|---|---|---|---|---|---|---|---|---|---|---|---|---|---|---|---|---|---|---|---|---|---|---|---|---|---|---|---|---|---|---|---|---|---|---|---|---|---|---|---|---|---|---|---|---|---|---|---|---|---|---|---|---|---|---|---|---|---|---|---|---|---|---|---|---|---|---|---|---|---|---|---|---|---|---|---|---|---|---|---|---|---|---|---|---|---|---|---|---|---|---|---|---|---|---|---|---|---|---|---|---|---|---|---|---|---|---|---|---|---|---|---|---|---|---|---|---|---|---|---|---|---|---|---|---|---|---|---|---|---|---|---|---|---|---|---|---|---|---|---|---|---|---|---|---|---|---|---|---|---|---|---|---|---|---|---|---|---|---|---|---|---|---|---|---|---|---|---|---|---|---|---|---|---|---|---|---|---|---|---|---|---|---|---|---|---|---|---|---|---|---|---|---|---|---|---|---|---|---|---|---|---|---|---|---|---|---|---|---|---|---|---|---|---|---|---|---|---|---|---|---|---|---|---|---|---|---|---|---|---|---|---|---|---|---|---|---|---|---|---|---|---|---|---|---|---|---|---|---|---|---|---|---|---|---|---|---|---|---|---|---|---|---|---|---|---|---|---|---|---|---|---|---|---|---|---|---|---|---|---|---|---|---|---|---|---|---|---|---|---|---|---|---|---|---|---|---|---|---|---|---|---|---|---|---|---|---|---|---|---|---|---|---|---|---|---|---|---|---|---|---|---|---|---|---|---|---|---|---|---|---|---|---|---|---|---|---|---|---|---|---|---|---|---|---|---|---|---|---|---|---|---|---|---|---|---|---|---|---|---|---|---|---|---|---|---|---|---|---|---|---|---|---|---|---|---|---|---|---|---|---|---|---|---|---|---|---|---|---|---|---|---|---|---|---|---|---|---|---|---|---|---|---|---|---|---|---|---|---|---|---|---|---|---|---|---|---|---|---|---|---|---|---|---|---|---|---|---|---|---|---|---|---|---|---|---|---|---|---|---|---|---|---|---|---|---|---|---|---|---|---|---|---|---|---|---|---|---|---|---|---|---|---|---|---|---|---|---|---|---|---|---|---|---|---|---|---|---|---|---|---|---|---|---|---|---|---|---|---|---|---|---|---|---|---|---|---|---|---|---|---|---|---|---|---|---|---|---|---|---|---|---|---|---|---|---|---|---|---|---|---|---|---|---|---|---|---|---|---|---|---|---|---|---|---|---|---|---|---|---|---|---|---|---|---|---|---|---|---|---|---|---|---|---|---|---|---|---|---|---|---|---|---|---|---|---|---|---|---|---|---|---|---|---|---|---|---|---|---|---|---|---|---|---|---|---|---|---|---|---|---|---|---|---|---|---|---|---|---|---|---|---|---|---|---|---|---|---|---|---|---|---|---|---|---|---|---|---|---|---|---|---|---|---|---|---|---|---|---|---|---|---|---|---|---|---|---|---|---|---|---|---|---|---|---|---|---|---|---|---|---|---|---|---|---|---|---|---|---|---|---|---|---|---|---|---|---|---|---|---|---|---|---|---|---|---|---|---|---|---|---|---|---|---|---|---|---|---|---|---|---|---|---|---|---|---|---|---|---|---|---|---|---|---|---|---|---|---|---|---|---|---|---|---|---|---|---|---|---|---|---|---|---|---|---|---|---|---|---|---|---|---|---|---|---|---|---|---|---|---|---|---|---|---|---|---|---|---|---|---|---|---|---|---|---|
가래나무 / 가마귀밥여름나무 / 가마귀베개 / 가마귀쪽나무 / 가막살나무 / 가문비나무 / 가솔송 / 가시나무 / 가시오갈피 / 가죽나무 / 가침박달 / 각시괴불나무 / 갈기조팝나무 / 갈매나무 / 갈참나무 / 갈퀴망종화 / 감나무 / 감탕나무 / 감태나무 / 개나리 / 개느삼 / 개다래 / 개머루 / 개박달나무 / 개버무리 / 개벚지나무 / 개비자나무 / 개산초 | |||||||||||||||||||||||||||||||||||||||||||||||||||||||||||||||||||||||||||||||||||||||||||||||||||||||||||||||||||||||||||||||||||||||||||||||||||||||||||||||||||||||||||||||||||||||||||||||||||||||||||||||||||||||||||||||||||||||||||||||||||||||||||||||||||||||||||||||||||||||||||||||||||||||||||||||||||||||||||||||||||||||||||||||||||||||||||||||||||||||||||||||||||||||||||||||||||||||||||||||||||||||||||||||||||||||||||||||||||||||||||||||||||||||||||||||||||||||||||||||||||||||||||||||||||||||||||||||||||||||||||||||||||||||||||||||||||||||||||||||||||||||||||||||||||||||||||||||||||||||||||||||||||||||||||||||||||||||||||||||||||||||||||||||||||||||||||||||||||||||||||||||||||||||||||||||||||||||||||||||||||||||||||||||||||||||||||||||||||||||||||||||||||||||||||||||||||||||||||||||||||||||||||||||||||||||||||||||||||||||||||||||||||||||||||||||||||||||||||||||||||||||||||||||||||||||||||||||||||||||||||||||||||||||||||||||||||||||||||||||||||||||||||||||||||||||||||||||||||||||
ㄱ-2 (전체보기) | |||||||||||||||||||||||||||||||||||||||||||||||||||||||||||||||||||||||||||||||||||||||||||||||||||||||||||||||||||||||||||||||||||||||||||||||||||||||||||||||||||||||||||||||||||||||||||||||||||||||||||||||||||||||||||||||||||||||||||||||||||||||||||||||||||||||||||||||||||||||||||||||||||||||||||||||||||||||||||||||||||||||||||||||||||||||||||||||||||||||||||||||||||||||||||||||||||||||||||||||||||||||||||||||||||||||||||||||||||||||||||||||||||||||||||||||||||||||||||||||||||||||||||||||||||||||||||||||||||||||||||||||||||||||||||||||||||||||||||||||||||||||||||||||||||||||||||||||||||||||||||||||||||||||||||||||||||||||||||||||||||||||||||||||||||||||||||||||||||||||||||||||||||||||||||||||||||||||||||||||||||||||||||||||||||||||||||||||||||||||||||||||||||||||||||||||||||||||||||||||||||||||||||||||||||||||||||||||||||||||||||||||||||||||||||||||||||||||||||||||||||||||||||||||||||||||||||||||||||||||||||||||||||||||||||||||||||||||||||||||||||||||||||||||||||||||||||||||||||||||
개쉬땅나무 / 개암나무 / 개오동 / 개옻나무/ 개잎갈나무/ 개회나무/ 갯대추/ 갯버들/ 거제수나무/ 검노린재/ 검양옻나무/ 검은재나무/ 검종덩굴/ 겨우살이/ 겨울딸기/ 겹벚나무/ 계수나무/ 계요등/ 고광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고추나무/ 고채목/ 골담초/ 골병꽃/ 곰딸기/ 곰의말채/ 곱향나무/ | |||||||||||||||||||||||||||||||||||||||||||||||||||||||||||||||||||||||||||||||||||||||||||||||||||||||||||||||||||||||||||||||||||||||||||||||||||||||||||||||||||||||||||||||||||||||||||||||||||||||||||||||||||||||||||||||||||||||||||||||||||||||||||||||||||||||||||||||||||||||||||||||||||||||||||||||||||||||||||||||||||||||||||||||||||||||||||||||||||||||||||||||||||||||||||||||||||||||||||||||||||||||||||||||||||||||||||||||||||||||||||||||||||||||||||||||||||||||||||||||||||||||||||||||||||||||||||||||||||||||||||||||||||||||||||||||||||||||||||||||||||||||||||||||||||||||||||||||||||||||||||||||||||||||||||||||||||||||||||||||||||||||||||||||||||||||||||||||||||||||||||||||||||||||||||||||||||||||||||||||||||||||||||||||||||||||||||||||||||||||||||||||||||||||||||||||||||||||||||||||||||||||||||||||||||||||||||||||||||||||||||||||||||||||||||||||||||||||||||||||||||||||||||||||||||||||||||||||||||||||||||||||||||||||||||||||||||||||||||||||||||||||||||||||||||||||||||||||||||||||
ㄱ-3 (전체보기) | |||||||||||||||||||||||||||||||||||||||||||||||||||||||||||||||||||||||||||||||||||||||||||||||||||||||||||||||||||||||||||||||||||||||||||||||||||||||||||||||||||||||||||||||||||||||||||||||||||||||||||||||||||||||||||||||||||||||||||||||||||||||||||||||||||||||||||||||||||||||||||||||||||||||||||||||||||||||||||||||||||||||||||||||||||||||||||||||||||||||||||||||||||||||||||||||||||||||||||||||||||||||||||||||||||||||||||||||||||||||||||||||||||||||||||||||||||||||||||||||||||||||||||||||||||||||||||||||||||||||||||||||||||||||||||||||||||||||||||||||||||||||||||||||||||||||||||||||||||||||||||||||||||||||||||||||||||||||||||||||||||||||||||||||||||||||||||||||||||||||||||||||||||||||||||||||||||||||||||||||||||||||||||||||||||||||||||||||||||||||||||||||||||||||||||||||||||||||||||||||||||||||||||||||||||||||||||||||||||||||||||||||||||||||||||||||||||||||||||||||||||||||||||||||||||||||||||||||||||||||||||||||||||||||||||||||||||||||||||||||||||||||||||||||||||||||||||||||||||||||
공조팝나무/ 광나무/ 광대싸리/ 구기자나무/ 구상나무/ 구슬댕댕이/ 구실잣밤나무/ 구우즈베리/ 구주피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귀롱나무/ 귤/ 금감/ 길마가지나무/ 까치박달/ 까치밥나무/ 꼬리까치밥나무/ 꼬리조팝나무/ 꼬리진달래/ 꽃개회나무/ 꽃댕강/ 꽃싸리/ 꽃아까시나무/ 꽃아그배나무/ 꽝꽝나무/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 |||||||||||||||||||||||||||||||||||||||||||||||||||||||||||||||||||||||||||||||||||||||||||||||||||||||||||||||||||||||||||||||||||||||||||||||||||||||||||||||||||||||||||||||||||||||||||||||||||||||||||||||||||||||||||||||||||||||||||||||||||||||||||||||||||||||||||||||||||||||||||||||||||||||||||||||||||||||||||||||||||||||||||||||||||||||||||||||||||||||||||||||||||||||||||||||||||||||||||||||||||||||||||||||||||||||||||||||||||||||||||||||||||||||||||||||||||||||||||||||||||||||||||||||||||||||||||||||||||||||||||||||||||||||||||||||||||||||||||||||||||||||||||||||||||||||||||||||||||||||||||||||||||||||||||||||||||||||||||||||||||||||||||||||||||||||||||||||||||||||||||||||||||||||||||||||||||||||||||||||||||||||||||||||||||||||||||||||||||||||||||||||||||||||||||||||||||||||||||||||||||||||||||||||||||||||||||||||||||||||||||||||||||||||||||||||||||||||||||||||||||||||||||||||||||||||||||||||||||||||||||||||||||||||||||||||||||||||||||||||||||||||||||||||||||||||||||||||||||||||
ㄴ (전체보기) | |||||||||||||||||||||||||||||||||||||||||||||||||||||||||||||||||||||||||||||||||||||||||||||||||||||||||||||||||||||||||||||||||||||||||||||||||||||||||||||||||||||||||||||||||||||||||||||||||||||||||||||||||||||||||||||||||||||||||||||||||||||||||||||||||||||||||||||||||||||||||||||||||||||||||||||||||||||||||||||||||||||||||||||||||||||||||||||||||||||||||||||||||||||||||||||||||||||||||||||||||||||||||||||||||||||||||||||||||||||||||||||||||||||||||||||||||||||||||||||||||||||||||||||||||||||||||||||||||||||||||||||||||||||||||||||||||||||||||||||||||||||||||||||||||||||||||||||||||||||||||||||||||||||||||||||||||||||||||||||||||||||||||||||||||||||||||||||||||||||||||||||||||||||||||||||||||||||||||||||||||||||||||||||||||||||||||||||||||||||||||||||||||||||||||||||||||||||||||||||||||||||||||||||||||||||||||||||||||||||||||||||||||||||||||||||||||||||||||||||||||||||||||||||||||||||||||||||||||||||||||||||||||||||||||||||||||||||||||||||||||||||||||||||||||||||||||||||||||||||||
나도국수나무/ 나도밤나무/ 나래쪽동백/ 나래회나무/ 낙상홍/ 낙엽송/ 낙우송/ 난티나무/ 남오미자/ 남천/ 낭아초/ 너도밤나무/ 네군도단풍/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노란해당화/ 노란만병초/ 노린재나무/ 노박덩굴/ 녹나무/ 누른종덩굴/ 누리장나무/ 눈갯버들/ 눈까치밥나무/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능금/ 능소화/ 늦싸리/ | |||||||||||||||||||||||||||||||||||||||||||||||||||||||||||||||||||||||||||||||||||||||||||||||||||||||||||||||||||||||||||||||||||||||||||||||||||||||||||||||||||||||||||||||||||||||||||||||||||||||||||||||||||||||||||||||||||||||||||||||||||||||||||||||||||||||||||||||||||||||||||||||||||||||||||||||||||||||||||||||||||||||||||||||||||||||||||||||||||||||||||||||||||||||||||||||||||||||||||||||||||||||||||||||||||||||||||||||||||||||||||||||||||||||||||||||||||||||||||||||||||||||||||||||||||||||||||||||||||||||||||||||||||||||||||||||||||||||||||||||||||||||||||||||||||||||||||||||||||||||||||||||||||||||||||||||||||||||||||||||||||||||||||||||||||||||||||||||||||||||||||||||||||||||||||||||||||||||||||||||||||||||||||||||||||||||||||||||||||||||||||||||||||||||||||||||||||||||||||||||||||||||||||||||||||||||||||||||||||||||||||||||||||||||||||||||||||||||||||||||||||||||||||||||||||||||||||||||||||||||||||||||||||||||||||||||||||||||||||||||||||||||||||||||||||||||||||||||||||||||
ㄷ (전체보기) | |||||||||||||||||||||||||||||||||||||||||||||||||||||||||||||||||||||||||||||||||||||||||||||||||||||||||||||||||||||||||||||||||||||||||||||||||||||||||||||||||||||||||||||||||||||||||||||||||||||||||||||||||||||||||||||||||||||||||||||||||||||||||||||||||||||||||||||||||||||||||||||||||||||||||||||||||||||||||||||||||||||||||||||||||||||||||||||||||||||||||||||||||||||||||||||||||||||||||||||||||||||||||||||||||||||||||||||||||||||||||||||||||||||||||||||||||||||||||||||||||||||||||||||||||||||||||||||||||||||||||||||||||||||||||||||||||||||||||||||||||||||||||||||||||||||||||||||||||||||||||||||||||||||||||||||||||||||||||||||||||||||||||||||||||||||||||||||||||||||||||||||||||||||||||||||||||||||||||||||||||||||||||||||||||||||||||||||||||||||||||||||||||||||||||||||||||||||||||||||||||||||||||||||||||||||||||||||||||||||||||||||||||||||||||||||||||||||||||||||||||||||||||||||||||||||||||||||||||||||||||||||||||||||||||||||||||||||||||||||||||||||||||||||||||||||||||||||||||||||||
다래 / 다릅나무 / 다정큼나무 / 닥나무 / 단풍나무 / 단풍철쭉 / 담자리꽃나무 / 담쟁이덩굴 / 담팔수 / 당매자나무 / 당조팝나무 / 대추 / 대팻집나무 / 댕강나무 / 댕댕이덩굴 / 더위지기 / 덜꿩나무 / 덤불오리 / 덤불조팝나무 / 덩굴옻나무 / 독일가문비 / 돈나무 / 돌가시나무 / 돌매화나무 / 동백나무 / 동백나무겨우살이 / 된장풀 / 두릅나무 / 두메닥나무 / 두메오리나무 / 두충 / 둥근잎말발도리 / 들메나무 / 들쭉나무 / 등 / 등수국 / 등칡 / 딱총나무 / 땃두릅나무 / 땅비싸리 / 때죽나무 / 떡갈나무 / 떡조팝나무 / 뚝향나무 / 뜰보리수나무 / | |||||||||||||||||||||||||||||||||||||||||||||||||||||||||||||||||||||||||||||||||||||||||||||||||||||||||||||||||||||||||||||||||||||||||||||||||||||||||||||||||||||||||||||||||||||||||||||||||||||||||||||||||||||||||||||||||||||||||||||||||||||||||||||||||||||||||||||||||||||||||||||||||||||||||||||||||||||||||||||||||||||||||||||||||||||||||||||||||||||||||||||||||||||||||||||||||||||||||||||||||||||||||||||||||||||||||||||||||||||||||||||||||||||||||||||||||||||||||||||||||||||||||||||||||||||||||||||||||||||||||||||||||||||||||||||||||||||||||||||||||||||||||||||||||||||||||||||||||||||||||||||||||||||||||||||||||||||||||||||||||||||||||||||||||||||||||||||||||||||||||||||||||||||||||||||||||||||||||||||||||||||||||||||||||||||||||||||||||||||||||||||||||||||||||||||||||||||||||||||||||||||||||||||||||||||||||||||||||||||||||||||||||||||||||||||||||||||||||||||||||||||||||||||||||||||||||||||||||||||||||||||||||||||||||||||||||||||||||||||||||||||||||||||||||||||||||||||||||||||||
ㄹ (전체보기) | |||||||||||||||||||||||||||||||||||||||||||||||||||||||||||||||||||||||||||||||||||||||||||||||||||||||||||||||||||||||||||||||||||||||||||||||||||||||||||||||||||||||||||||||||||||||||||||||||||||||||||||||||||||||||||||||||||||||||||||||||||||||||||||||||||||||||||||||||||||||||||||||||||||||||||||||||||||||||||||||||||||||||||||||||||||||||||||||||||||||||||||||||||||||||||||||||||||||||||||||||||||||||||||||||||||||||||||||||||||||||||||||||||||||||||||||||||||||||||||||||||||||||||||||||||||||||||||||||||||||||||||||||||||||||||||||||||||||||||||||||||||||||||||||||||||||||||||||||||||||||||||||||||||||||||||||||||||||||||||||||||||||||||||||||||||||||||||||||||||||||||||||||||||||||||||||||||||||||||||||||||||||||||||||||||||||||||||||||||||||||||||||||||||||||||||||||||||||||||||||||||||||||||||||||||||||||||||||||||||||||||||||||||||||||||||||||||||||||||||||||||||||||||||||||||||||||||||||||||||||||||||||||||||||||||||||||||||||||||||||||||||||||||||||||||||||||||||||||||||||
리기다소나무 / 린네풀/ | |||||||||||||||||||||||||||||||||||||||||||||||||||||||||||||||||||||||||||||||||||||||||||||||||||||||||||||||||||||||||||||||||||||||||||||||||||||||||||||||||||||||||||||||||||||||||||||||||||||||||||||||||||||||||||||||||||||||||||||||||||||||||||||||||||||||||||||||||||||||||||||||||||||||||||||||||||||||||||||||||||||||||||||||||||||||||||||||||||||||||||||||||||||||||||||||||||||||||||||||||||||||||||||||||||||||||||||||||||||||||||||||||||||||||||||||||||||||||||||||||||||||||||||||||||||||||||||||||||||||||||||||||||||||||||||||||||||||||||||||||||||||||||||||||||||||||||||||||||||||||||||||||||||||||||||||||||||||||||||||||||||||||||||||||||||||||||||||||||||||||||||||||||||||||||||||||||||||||||||||||||||||||||||||||||||||||||||||||||||||||||||||||||||||||||||||||||||||||||||||||||||||||||||||||||||||||||||||||||||||||||||||||||||||||||||||||||||||||||||||||||||||||||||||||||||||||||||||||||||||||||||||||||||||||||||||||||||||||||||||||||||||||||||||||||||||||||||||||||||||
ㅁ (전체보기) | |||||||||||||||||||||||||||||||||||||||||||||||||||||||||||||||||||||||||||||||||||||||||||||||||||||||||||||||||||||||||||||||||||||||||||||||||||||||||||||||||||||||||||||||||||||||||||||||||||||||||||||||||||||||||||||||||||||||||||||||||||||||||||||||||||||||||||||||||||||||||||||||||||||||||||||||||||||||||||||||||||||||||||||||||||||||||||||||||||||||||||||||||||||||||||||||||||||||||||||||||||||||||||||||||||||||||||||||||||||||||||||||||||||||||||||||||||||||||||||||||||||||||||||||||||||||||||||||||||||||||||||||||||||||||||||||||||||||||||||||||||||||||||||||||||||||||||||||||||||||||||||||||||||||||||||||||||||||||||||||||||||||||||||||||||||||||||||||||||||||||||||||||||||||||||||||||||||||||||||||||||||||||||||||||||||||||||||||||||||||||||||||||||||||||||||||||||||||||||||||||||||||||||||||||||||||||||||||||||||||||||||||||||||||||||||||||||||||||||||||||||||||||||||||||||||||||||||||||||||||||||||||||||||||||||||||||||||||||||||||||||||||||||||||||||||||||||||||||||||||
마가목 / 마삭줄 / 만녕콩 / 만리화 / 만병초 / 말발도리 / 말오줌나무 / 말오줌때 / 말채나무 / 망개나무 / 매발톱나무 / 매실나무/ 매자나무 / 매화말발도리 / 머귀나무 / 먹넌출 / 먼나무 / 멀구슬나무/ 멀꿀 / 멍석딸기 / 메타세쿼이아 / 명자꽃 / 명자순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모란 / 모람 / 모새나무 / 목련 / 목서 / 묏대추 / 무궁화 / 무화과 / 무환자나무/ 물갬나무 / 물박달나무 / 물싸리 / 물오리나무 / 물참대 / 물푸레나무/ 미선나무 / 미역줄나무 / 민둥인가목 | |||||||||||||||||||||||||||||||||||||||||||||||||||||||||||||||||||||||||||||||||||||||||||||||||||||||||||||||||||||||||||||||||||||||||||||||||||||||||||||||||||||||||||||||||||||||||||||||||||||||||||||||||||||||||||||||||||||||||||||||||||||||||||||||||||||||||||||||||||||||||||||||||||||||||||||||||||||||||||||||||||||||||||||||||||||||||||||||||||||||||||||||||||||||||||||||||||||||||||||||||||||||||||||||||||||||||||||||||||||||||||||||||||||||||||||||||||||||||||||||||||||||||||||||||||||||||||||||||||||||||||||||||||||||||||||||||||||||||||||||||||||||||||||||||||||||||||||||||||||||||||||||||||||||||||||||||||||||||||||||||||||||||||||||||||||||||||||||||||||||||||||||||||||||||||||||||||||||||||||||||||||||||||||||||||||||||||||||||||||||||||||||||||||||||||||||||||||||||||||||||||||||||||||||||||||||||||||||||||||||||||||||||||||||||||||||||||||||||||||||||||||||||||||||||||||||||||||||||||||||||||||||||||||||||||||||||||||||||||||||||||||||||||||||||||||||||||||||||||||||
ㅂ (전체보기) | |||||||||||||||||||||||||||||||||||||||||||||||||||||||||||||||||||||||||||||||||||||||||||||||||||||||||||||||||||||||||||||||||||||||||||||||||||||||||||||||||||||||||||||||||||||||||||||||||||||||||||||||||||||||||||||||||||||||||||||||||||||||||||||||||||||||||||||||||||||||||||||||||||||||||||||||||||||||||||||||||||||||||||||||||||||||||||||||||||||||||||||||||||||||||||||||||||||||||||||||||||||||||||||||||||||||||||||||||||||||||||||||||||||||||||||||||||||||||||||||||||||||||||||||||||||||||||||||||||||||||||||||||||||||||||||||||||||||||||||||||||||||||||||||||||||||||||||||||||||||||||||||||||||||||||||||||||||||||||||||||||||||||||||||||||||||||||||||||||||||||||||||||||||||||||||||||||||||||||||||||||||||||||||||||||||||||||||||||||||||||||||||||||||||||||||||||||||||||||||||||||||||||||||||||||||||||||||||||||||||||||||||||||||||||||||||||||||||||||||||||||||||||||||||||||||||||||||||||||||||||||||||||||||||||||||||||||||||||||||||||||||||||||||||||||||||||||||||||||||||
바늘까치밥나무 / 바위말발도리 / 바위수국 / 박달나무 / 박쥐나무 / 박태기나무 / 밤나무 / 방크스소나무 / 배롱나무 / 배풍등 / 백당나무 / 백량금 / 백리향 / 백목련 / 백산차 / 백서향 / 백송/ 버드나무 / 버들회나무 / 벽오동 / 병꽃나무 / 병아리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보리장나무 / 복분자딸기 / 복사나무 / 복자기 / 부게꽃나무 / 부용 / 분꽃나무 / 분단나무 / 분비나무 / 붉가시나무 / 붉나무 / 붉은병꽃나무/ 붓순나무 / 비목나무 / 비술나무 / 비자나무 / 비파나무 / 빈추나무 / 빗죽이나무 | |||||||||||||||||||||||||||||||||||||||||||||||||||||||||||||||||||||||||||||||||||||||||||||||||||||||||||||||||||||||||||||||||||||||||||||||||||||||||||||||||||||||||||||||||||||||||||||||||||||||||||||||||||||||||||||||||||||||||||||||||||||||||||||||||||||||||||||||||||||||||||||||||||||||||||||||||||||||||||||||||||||||||||||||||||||||||||||||||||||||||||||||||||||||||||||||||||||||||||||||||||||||||||||||||||||||||||||||||||||||||||||||||||||||||||||||||||||||||||||||||||||||||||||||||||||||||||||||||||||||||||||||||||||||||||||||||||||||||||||||||||||||||||||||||||||||||||||||||||||||||||||||||||||||||||||||||||||||||||||||||||||||||||||||||||||||||||||||||||||||||||||||||||||||||||||||||||||||||||||||||||||||||||||||||||||||||||||||||||||||||||||||||||||||||||||||||||||||||||||||||||||||||||||||||||||||||||||||||||||||||||||||||||||||||||||||||||||||||||||||||||||||||||||||||||||||||||||||||||||||||||||||||||||||||||||||||||||||||||||||||||||||||||||||||||||||||||||||||||||||
ㅅ-1 (전체보기) | |||||||||||||||||||||||||||||||||||||||||||||||||||||||||||||||||||||||||||||||||||||||||||||||||||||||||||||||||||||||||||||||||||||||||||||||||||||||||||||||||||||||||||||||||||||||||||||||||||||||||||||||||||||||||||||||||||||||||||||||||||||||||||||||||||||||||||||||||||||||||||||||||||||||||||||||||||||||||||||||||||||||||||||||||||||||||||||||||||||||||||||||||||||||||||||||||||||||||||||||||||||||||||||||||||||||||||||||||||||||||||||||||||||||||||||||||||||||||||||||||||||||||||||||||||||||||||||||||||||||||||||||||||||||||||||||||||||||||||||||||||||||||||||||||||||||||||||||||||||||||||||||||||||||||||||||||||||||||||||||||||||||||||||||||||||||||||||||||||||||||||||||||||||||||||||||||||||||||||||||||||||||||||||||||||||||||||||||||||||||||||||||||||||||||||||||||||||||||||||||||||||||||||||||||||||||||||||||||||||||||||||||||||||||||||||||||||||||||||||||||||||||||||||||||||||||||||||||||||||||||||||||||||||||||||||||||||||||||||||||||||||||||||||||||||||||||||||||||||||||
사람주나무 / 사방오리 / 사스레피나무 / 사시나무 / 사위질빵 / 사철나무 / 산가막살나무 / 산겨릅나무 / 산국수나무 / 산닥나무 / 산당화 / 산돌배 / 산딸기 / 산딸나무 / 산매자나무 / 산벚나무 / 산뽕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산앵도나무 / 산유자나무 / 산조팝나무 / 산철쪽 / 산초나무 / 산호수 / 산황나무 / 살구 | |||||||||||||||||||||||||||||||||||||||||||||||||||||||||||||||||||||||||||||||||||||||||||||||||||||||||||||||||||||||||||||||||||||||||||||||||||||||||||||||||||||||||||||||||||||||||||||||||||||||||||||||||||||||||||||||||||||||||||||||||||||||||||||||||||||||||||||||||||||||||||||||||||||||||||||||||||||||||||||||||||||||||||||||||||||||||||||||||||||||||||||||||||||||||||||||||||||||||||||||||||||||||||||||||||||||||||||||||||||||||||||||||||||||||||||||||||||||||||||||||||||||||||||||||||||||||||||||||||||||||||||||||||||||||||||||||||||||||||||||||||||||||||||||||||||||||||||||||||||||||||||||||||||||||||||||||||||||||||||||||||||||||||||||||||||||||||||||||||||||||||||||||||||||||||||||||||||||||||||||||||||||||||||||||||||||||||||||||||||||||||||||||||||||||||||||||||||||||||||||||||||||||||||||||||||||||||||||||||||||||||||||||||||||||||||||||||||||||||||||||||||||||||||||||||||||||||||||||||||||||||||||||||||||||||||||||||||||||||||||||||||||||||||||||||||||||||||||||||||||
ㅅ-2 (전체보기) | |||||||||||||||||||||||||||||||||||||||||||||||||||||||||||||||||||||||||||||||||||||||||||||||||||||||||||||||||||||||||||||||||||||||||||||||||||||||||||||||||||||||||||||||||||||||||||||||||||||||||||||||||||||||||||||||||||||||||||||||||||||||||||||||||||||||||||||||||||||||||||||||||||||||||||||||||||||||||||||||||||||||||||||||||||||||||||||||||||||||||||||||||||||||||||||||||||||||||||||||||||||||||||||||||||||||||||||||||||||||||||||||||||||||||||||||||||||||||||||||||||||||||||||||||||||||||||||||||||||||||||||||||||||||||||||||||||||||||||||||||||||||||||||||||||||||||||||||||||||||||||||||||||||||||||||||||||||||||||||||||||||||||||||||||||||||||||||||||||||||||||||||||||||||||||||||||||||||||||||||||||||||||||||||||||||||||||||||||||||||||||||||||||||||||||||||||||||||||||||||||||||||||||||||||||||||||||||||||||||||||||||||||||||||||||||||||||||||||||||||||||||||||||||||||||||||||||||||||||||||||||||||||||||||||||||||||||||||||||||||||||||||||||||||||||||||||||||||||||||||
삼나무 / 삼지닥나무 / 상동나무 / 상산 / 상수리나무 / 새머루 / 새모래덩굴 / 새비나무 / 새우나무 / 생강나무 / 생달나무 / 생열귀나무 / 서부해당화 / 서양측백 / 서어나무 / 서향 / 석류 / 설악눈주목 / 섬개야광나무 / 섬괴불나무 / 섬국수나무 / 섬댕강나무 / 섬단풍 / 섬딸기 / 섬벚나무 / 섬오갈피나무 / 섬잣나무 / 세잎종덩굴 | |||||||||||||||||||||||||||||||||||||||||||||||||||||||||||||||||||||||||||||||||||||||||||||||||||||||||||||||||||||||||||||||||||||||||||||||||||||||||||||||||||||||||||||||||||||||||||||||||||||||||||||||||||||||||||||||||||||||||||||||||||||||||||||||||||||||||||||||||||||||||||||||||||||||||||||||||||||||||||||||||||||||||||||||||||||||||||||||||||||||||||||||||||||||||||||||||||||||||||||||||||||||||||||||||||||||||||||||||||||||||||||||||||||||||||||||||||||||||||||||||||||||||||||||||||||||||||||||||||||||||||||||||||||||||||||||||||||||||||||||||||||||||||||||||||||||||||||||||||||||||||||||||||||||||||||||||||||||||||||||||||||||||||||||||||||||||||||||||||||||||||||||||||||||||||||||||||||||||||||||||||||||||||||||||||||||||||||||||||||||||||||||||||||||||||||||||||||||||||||||||||||||||||||||||||||||||||||||||||||||||||||||||||||||||||||||||||||||||||||||||||||||||||||||||||||||||||||||||||||||||||||||||||||||||||||||||||||||||||||||||||||||||||||||||||||||||||||||||||||||
ㅅ-3 (전체보기) | |||||||||||||||||||||||||||||||||||||||||||||||||||||||||||||||||||||||||||||||||||||||||||||||||||||||||||||||||||||||||||||||||||||||||||||||||||||||||||||||||||||||||||||||||||||||||||||||||||||||||||||||||||||||||||||||||||||||||||||||||||||||||||||||||||||||||||||||||||||||||||||||||||||||||||||||||||||||||||||||||||||||||||||||||||||||||||||||||||||||||||||||||||||||||||||||||||||||||||||||||||||||||||||||||||||||||||||||||||||||||||||||||||||||||||||||||||||||||||||||||||||||||||||||||||||||||||||||||||||||||||||||||||||||||||||||||||||||||||||||||||||||||||||||||||||||||||||||||||||||||||||||||||||||||||||||||||||||||||||||||||||||||||||||||||||||||||||||||||||||||||||||||||||||||||||||||||||||||||||||||||||||||||||||||||||||||||||||||||||||||||||||||||||||||||||||||||||||||||||||||||||||||||||||||||||||||||||||||||||||||||||||||||||||||||||||||||||||||||||||||||||||||||||||||||||||||||||||||||||||||||||||||||||||||||||||||||||||||||||||||||||||||||||||||||||||||||||||||||||||
소귀나무 / 소나무 / 소영도리 / 소사나무 / 소태나무/ 솔비나무 / 솔송나무 / 송악 / 쇠물푸레 / 수국 / 수국백당 / 수리딸기 / 수수꽃다리 / 수양버들 / 수양벚나무 / 수정목 / 순비기나무 / 쉬나무 / 수트로브잣나무 / 시닥나무 / 시로미 / 시무나무 / 식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실거리나무 / 싸리/ | |||||||||||||||||||||||||||||||||||||||||||||||||||||||||||||||||||||||||||||||||||||||||||||||||||||||||||||||||||||||||||||||||||||||||||||||||||||||||||||||||||||||||||||||||||||||||||||||||||||||||||||||||||||||||||||||||||||||||||||||||||||||||||||||||||||||||||||||||||||||||||||||||||||||||||||||||||||||||||||||||||||||||||||||||||||||||||||||||||||||||||||||||||||||||||||||||||||||||||||||||||||||||||||||||||||||||||||||||||||||||||||||||||||||||||||||||||||||||||||||||||||||||||||||||||||||||||||||||||||||||||||||||||||||||||||||||||||||||||||||||||||||||||||||||||||||||||||||||||||||||||||||||||||||||||||||||||||||||||||||||||||||||||||||||||||||||||||||||||||||||||||||||||||||||||||||||||||||||||||||||||||||||||||||||||||||||||||||||||||||||||||||||||||||||||||||||||||||||||||||||||||||||||||||||||||||||||||||||||||||||||||||||||||||||||||||||||||||||||||||||||||||||||||||||||||||||||||||||||||||||||||||||||||||||||||||||||||||||||||||||||||||||||||||||||||||||||||||||||||||
ㅇ-1 (전체보기) | |||||||||||||||||||||||||||||||||||||||||||||||||||||||||||||||||||||||||||||||||||||||||||||||||||||||||||||||||||||||||||||||||||||||||||||||||||||||||||||||||||||||||||||||||||||||||||||||||||||||||||||||||||||||||||||||||||||||||||||||||||||||||||||||||||||||||||||||||||||||||||||||||||||||||||||||||||||||||||||||||||||||||||||||||||||||||||||||||||||||||||||||||||||||||||||||||||||||||||||||||||||||||||||||||||||||||||||||||||||||||||||||||||||||||||||||||||||||||||||||||||||||||||||||||||||||||||||||||||||||||||||||||||||||||||||||||||||||||||||||||||||||||||||||||||||||||||||||||||||||||||||||||||||||||||||||||||||||||||||||||||||||||||||||||||||||||||||||||||||||||||||||||||||||||||||||||||||||||||||||||||||||||||||||||||||||||||||||||||||||||||||||||||||||||||||||||||||||||||||||||||||||||||||||||||||||||||||||||||||||||||||||||||||||||||||||||||||||||||||||||||||||||||||||||||||||||||||||||||||||||||||||||||||||||||||||||||||||||||||||||||||||||||||||||||||||||||||||||||||||
아구장나무 / 아광나무 / 아그배나무 / 아까시나무 / 아왜나무 / 애기고광나무 / 애기말발도리 / 앵도나무 / 야광나무 / 야촌단풍 / 양버들 / 양버즘나무 / 양벚나무 / 여우버들 / 연필향나무/ 영주치자 / 영춘화 / 예덕나무 / 오갈피나무 / 오구나무 / 오동나무 / 오리나무 / 오미자 / 옥매 / 올괴불나무 / 옻나무 / 왕대 / 왕머루 / 왕모람 / 왕버들 | |||||||||||||||||||||||||||||||||||||||||||||||||||||||||||||||||||||||||||||||||||||||||||||||||||||||||||||||||||||||||||||||||||||||||||||||||||||||||||||||||||||||||||||||||||||||||||||||||||||||||||||||||||||||||||||||||||||||||||||||||||||||||||||||||||||||||||||||||||||||||||||||||||||||||||||||||||||||||||||||||||||||||||||||||||||||||||||||||||||||||||||||||||||||||||||||||||||||||||||||||||||||||||||||||||||||||||||||||||||||||||||||||||||||||||||||||||||||||||||||||||||||||||||||||||||||||||||||||||||||||||||||||||||||||||||||||||||||||||||||||||||||||||||||||||||||||||||||||||||||||||||||||||||||||||||||||||||||||||||||||||||||||||||||||||||||||||||||||||||||||||||||||||||||||||||||||||||||||||||||||||||||||||||||||||||||||||||||||||||||||||||||||||||||||||||||||||||||||||||||||||||||||||||||||||||||||||||||||||||||||||||||||||||||||||||||||||||||||||||||||||||||||||||||||||||||||||||||||||||||||||||||||||||||||||||||||||||||||||||||||||||||||||||||||||||||||||||||||||||||
ㅇ-2 (전체보기) | |||||||||||||||||||||||||||||||||||||||||||||||||||||||||||||||||||||||||||||||||||||||||||||||||||||||||||||||||||||||||||||||||||||||||||||||||||||||||||||||||||||||||||||||||||||||||||||||||||||||||||||||||||||||||||||||||||||||||||||||||||||||||||||||||||||||||||||||||||||||||||||||||||||||||||||||||||||||||||||||||||||||||||||||||||||||||||||||||||||||||||||||||||||||||||||||||||||||||||||||||||||||||||||||||||||||||||||||||||||||||||||||||||||||||||||||||||||||||||||||||||||||||||||||||||||||||||||||||||||||||||||||||||||||||||||||||||||||||||||||||||||||||||||||||||||||||||||||||||||||||||||||||||||||||||||||||||||||||||||||||||||||||||||||||||||||||||||||||||||||||||||||||||||||||||||||||||||||||||||||||||||||||||||||||||||||||||||||||||||||||||||||||||||||||||||||||||||||||||||||||||||||||||||||||||||||||||||||||||||||||||||||||||||||||||||||||||||||||||||||||||||||||||||||||||||||||||||||||||||||||||||||||||||||||||||||||||||||||||||||||||||||||||||||||||||||||||||||||||||||
왕벚나무 / 왕자귀나무 / 왕쥐똥나무 / 왕초피 / 외대으아리 / 용가시나무 / 용버들 / 우묵사스레피 / 우산고로쇠 / 위성류 / 유동 / 육박나무 / 윤노리나무 / 으름 / 으아리 / 은단풍 / 은사시나무 / 은행나무 / 음나무 / 이나무 / 이대 / 이스라지 / 이태리포풀라 / 이팝나무 / 인가목조팝나무 / 인동덩굴 / 일본목련 / 일본조팝 / 잎갈나무 | |||||||||||||||||||||||||||||||||||||||||||||||||||||||||||||||||||||||||||||||||||||||||||||||||||||||||||||||||||||||||||||||||||||||||||||||||||||||||||||||||||||||||||||||||||||||||||||||||||||||||||||||||||||||||||||||||||||||||||||||||||||||||||||||||||||||||||||||||||||||||||||||||||||||||||||||||||||||||||||||||||||||||||||||||||||||||||||||||||||||||||||||||||||||||||||||||||||||||||||||||||||||||||||||||||||||||||||||||||||||||||||||||||||||||||||||||||||||||||||||||||||||||||||||||||||||||||||||||||||||||||||||||||||||||||||||||||||||||||||||||||||||||||||||||||||||||||||||||||||||||||||||||||||||||||||||||||||||||||||||||||||||||||||||||||||||||||||||||||||||||||||||||||||||||||||||||||||||||||||||||||||||||||||||||||||||||||||||||||||||||||||||||||||||||||||||||||||||||||||||||||||||||||||||||||||||||||||||||||||||||||||||||||||||||||||||||||||||||||||||||||||||||||||||||||||||||||||||||||||||||||||||||||||||||||||||||||||||||||||||||||||||||||||||||||||||||||||||||||||||
ㅈ (전체보기) | |||||||||||||||||||||||||||||||||||||||||||||||||||||||||||||||||||||||||||||||||||||||||||||||||||||||||||||||||||||||||||||||||||||||||||||||||||||||||||||||||||||||||||||||||||||||||||||||||||||||||||||||||||||||||||||||||||||||||||||||||||||||||||||||||||||||||||||||||||||||||||||||||||||||||||||||||||||||||||||||||||||||||||||||||||||||||||||||||||||||||||||||||||||||||||||||||||||||||||||||||||||||||||||||||||||||||||||||||||||||||||||||||||||||||||||||||||||||||||||||||||||||||||||||||||||||||||||||||||||||||||||||||||||||||||||||||||||||||||||||||||||||||||||||||||||||||||||||||||||||||||||||||||||||||||||||||||||||||||||||||||||||||||||||||||||||||||||||||||||||||||||||||||||||||||||||||||||||||||||||||||||||||||||||||||||||||||||||||||||||||||||||||||||||||||||||||||||||||||||||||||||||||||||||||||||||||||||||||||||||||||||||||||||||||||||||||||||||||||||||||||||||||||||||||||||||||||||||||||||||||||||||||||||||||||||||||||||||||||||||||||||||||||||||||||||||||||||||||||||||
자귀나무 / 자금우 / 자도나무 / 자목련 / 자작나무 / 작살나무 / 잣나무 / 장구밥나무 / 장딸기 / 정금나무 / 정향나무 / 조록나무 / 조록싸리 / 조릿대 / 제주조릿대 / 조팝나무 / 조희풀 / 족제비싸리 / 졸참나무 / 좀갈매나무 / 좀깨잎나무 / 좀목형 / 좀작살나무 / 좀참꽃 / 좁은단풍 / 종가시나무 / 종덩굴 / 종비나무 / 주목 / 주엽나무 / 죽순대 / 죽절초 / 줄댕강나무 / 줄딸기 / 줄사철나무 / 중국굴피나무 / 중대가리나무 / 중산국수나무 / 쥐똥나무 / 지리산오갈피 / 진달래 / 진퍼리나무 / 짝자래나무 / 쪽동백 / 쪽버들 / 찔레꽃 | |||||||||||||||||||||||||||||||||||||||||||||||||||||||||||||||||||||||||||||||||||||||||||||||||||||||||||||||||||||||||||||||||||||||||||||||||||||||||||||||||||||||||||||||||||||||||||||||||||||||||||||||||||||||||||||||||||||||||||||||||||||||||||||||||||||||||||||||||||||||||||||||||||||||||||||||||||||||||||||||||||||||||||||||||||||||||||||||||||||||||||||||||||||||||||||||||||||||||||||||||||||||||||||||||||||||||||||||||||||||||||||||||||||||||||||||||||||||||||||||||||||||||||||||||||||||||||||||||||||||||||||||||||||||||||||||||||||||||||||||||||||||||||||||||||||||||||||||||||||||||||||||||||||||||||||||||||||||||||||||||||||||||||||||||||||||||||||||||||||||||||||||||||||||||||||||||||||||||||||||||||||||||||||||||||||||||||||||||||||||||||||||||||||||||||||||||||||||||||||||||||||||||||||||||||||||||||||||||||||||||||||||||||||||||||||||||||||||||||||||||||||||||||||||||||||||||||||||||||||||||||||||||||||||||||||||||||||||||||||||||||||||||||||||||||||||||||||||||||||||
ㅊ (전체보기) | |||||||||||||||||||||||||||||||||||||||||||||||||||||||||||||||||||||||||||||||||||||||||||||||||||||||||||||||||||||||||||||||||||||||||||||||||||||||||||||||||||||||||||||||||||||||||||||||||||||||||||||||||||||||||||||||||||||||||||||||||||||||||||||||||||||||||||||||||||||||||||||||||||||||||||||||||||||||||||||||||||||||||||||||||||||||||||||||||||||||||||||||||||||||||||||||||||||||||||||||||||||||||||||||||||||||||||||||||||||||||||||||||||||||||||||||||||||||||||||||||||||||||||||||||||||||||||||||||||||||||||||||||||||||||||||||||||||||||||||||||||||||||||||||||||||||||||||||||||||||||||||||||||||||||||||||||||||||||||||||||||||||||||||||||||||||||||||||||||||||||||||||||||||||||||||||||||||||||||||||||||||||||||||||||||||||||||||||||||||||||||||||||||||||||||||||||||||||||||||||||||||||||||||||||||||||||||||||||||||||||||||||||||||||||||||||||||||||||||||||||||||||||||||||||||||||||||||||||||||||||||||||||||||||||||||||||||||||||||||||||||||||||||||||||||||||||||||||||||||||
차나무 / 찰피나무 / 참꽃나무 / 참나무겨우살이/ 참느릅나무 / 참빗살나무 / 참식나무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
|
우승하 - 비가
페이지 - 단심가
why - 운명
조관우 - 진정난 몰랐네
정선연 - 고독
Richard Marx - One
More Time Roch VoJsIne - Am I Wrong
김범수 - 비가
다모권진원 - 우울한 독백
박강성 - 흔적
Zero(제로) - 약속
강인한 - 여정
김상필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류 -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현우 - 지금 내게 필요한건
서브웨이 - 니가 그리운날엔
안젤로 - 너를 기다려
True Bird - 내 아픈 사랑
이주헌 - And I Love You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안재모&제이 - My Lady
조관우 - 미로
엄태경 - 그림자
이민영 - 묻어버린 아픔
서영은 - 내안의 그대
이승철 - 그냥 그렇게
신효범 - 회전목마
조관우 - 마지막 안식처
청취자 선정 20세기 연주음악 BEST |
방풍 뿌리 생재 2007년 11월 8일 수확
뿌리 1 꽃 2
건조한 모래흙으로 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종자에서 싹이 난 지 3년 만에 꽃이 피고 진다. 뿌리에서 많은 잎이 나온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지고 밑부분은 잎집으로 되고 3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약간 딱딱하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복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달린다. 작은총포는 바소꼴이며 5∼6개이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납작하고 넓은 타원 모양이며 어릴 때는 돌기가 있다.
중국 북동부, 화베이, 내몽골 원산이며 약료작물로 재배한다. 한방에서는 두해살이 뿌리를 감기와 두통,
발한과 거담에 약으로 쓴다. 대용품으로 갯기름나물·기름나물·갯방풍을 쓰기도 한다. 한국·중국·우수리강·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방풍은 노두, 몸통, 뿌리는 각기 상부, 중부, 하부의 풍을 다스리며, 36가지 풍을 치료한다.
방풍은 다년생 초본으로서 봄과 가을에 꽃대가 나오지 않는 것의 뿌리를 채취하여 건조시킨 후에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방풍에는 갯기름나물, 기름나물, 갯방풍 등의 종류가 있는데, 특히 갯방풍은 바람이 많고, 물이 잘 배출되는 모래밭같은 곳에서 잘 자란다.
바닥에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도 이길수 있다고 하여 바람을 막는다라는 방풍(防風)으로 명명되었다.
이 약재는 땀을 내서 몸의 풍사(風邪)를 제거하고, 몸속의 습(濕)을 제거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감모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뒷목이 뻣뻣함, 몸이 저리는 증상, 골절이 매우 시리면서 아픈 경우, 사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파상풍(破傷風)등에 한의학적으로 매우 다용하고 있는 약재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약재는 단방으로서 보다는 복합처방에서 매우 다양하게 응용하고 있다.
특히 체질이 뚱뚱하다거나 비만한 체질에 많이 응용하고 있다.
금기(禁忌)로는 한의학적 질병의 원인 중 하나인 풍사(風邪)로 인하지 않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허리와 잔등이 시리며 아픈 증상, 바람 맞기 싫어하는 증상, 화끈 달아오를 때에는 형개, 방풍을 끓여 식후에 먹는다.
중풍에는 방풍 40g을 물과 술을 섞어 넣고 끓여 먹는다.
폐렴, 감기몸살로 열이 나는 경우에는 갯방풍(방풍)을 15~20g을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고열로 경풍을 일으키는 데는 방풍 10g, 박하, 선퇴, 백강잠, 감초 각각 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인다
방풍의 성분 ~~~정유,당류. 쿠마린.농마..등이들어있다
효과.~~~방풍은 중풍에 널리쓰이는 약제이며 특히 상초의 중풍에 좋은 약이다
풍한표증.풍열감기.돌림감기.바람으로 머리가 아프고 눈이 붉어 지며 눈물이 나는데
풍한습비증.온몸의 관절아픔.관절염.신경통.팔다리가 가드라드는데,파상풍.등에 쓴다
쓰는양~~~하루 4~12그람 달려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처방 ***동의약학 에서 )
]]>버섯 매운탕 | ||
![]() |
|
![]() | |
|
|
쇠고기 버섯 전골
몸에 좋은 버섯과 소고기를 이용하여 소고기 버섯전골을 끓여 보았습니다.
|
재료::: (2인분 기준)
쫄면2인분(400g),오이1/3개,당근1/4개,콩나물 한주먹 정도,양배추 한주먹,달걀1개,적양배추 약간
양념장-고추장4큰술,고춧가루1/2큰술,물엿1큰술,설탕3큰술,식초3큰술,사이다2큰술 사과즙1큰술(없음 사과쥬스),다진 마늘1큰술,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
-------------------------------------------------------------------------------------------------------------------
만들기~~
1 .달걀은 삶은후 껍질을 벗긴후 반으로 썬다.
2 .오이,당근,양배추,적양배추는 모두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3 .콩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삶은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4 .쫄면은 붙어있는 면을 모두 떼어 분리한 다음 끓는 물에 넣고 2~3분 삶아 건져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5 .분량의 양념은 모두 섞어 준비한다.
6 .그릇에 삶은 쫄면을 담고 준비된 야채를 고루 올린후 양념장을 넣고 삶은 달걀을 얹은후 취향에 따라 양념장,식초,참기름을 더 넣어 조절해서 먹는다.
|
|
|
<< 가요를 팝으로 베스트 모음 14곡 >> 01. True Life (애모) 02. Energy (정든배) 03. Love Is A Melody (바다가 육지라면) 04. Today Is Today (댄서의 순정) 05. Wake Up (님과함께) 06. Here I Am (뜨거운 안녕) 07. You Are Not Alone (내마음 당신 곁으로) 08. Free (Check This Out) (그대 그리고 나) 09. Billy The Kid (빨간구두 아가씨) 10. Neverending Love (미워도 다시한번) 11. Free (그대 그리고 나) (Club Edit) 12. Energy (정든배) (Club Edit) 13. Wake Up (님과함께) (Club Edit) 14. You Are Not Alone (Karaoke Version)
|
|
|
|
●
포도나무재배하기 | |||||||||||||||||||||||||||||||||||||||||||||||||||||||||||||||||||||||||||||||||||||||||||||
1. 영양물질의 재공급 장해 | |||||||||||||||||||||||||||||||||||||||||||||||||||||||||||||||||||||||||||||||||||||||||||||
1.영양물질의 재공급장해 | |||||||||||||||||||||||||||||||||||||||||||||||||||||||||||||||||||||||||||||||||||||||||||||
| |||||||||||||||||||||||||||||||||||||||||||||||||||||||||||||||||||||||||||||||||||||||||||||
| |||||||||||||||||||||||||||||||||||||||||||||||||||||||||||||||||||||||||||||||||||||||||||||
1. 포도 결과습성(結果習性)전정및
수형 다. 수형과 전정 | |||||||||||||||||||||||||||||||||||||||||||||||||||||||||||||||||||||||||||||||||||||||||||||
2. 포도의 수형구성 | |||||||||||||||||||||||||||||||||||||||||||||||||||||||||||||||||||||||||||||||||||||||||||||
포도나무의 수형구성은 비교적 용이하며, 또한 수형 형성 기간도 비교적 짧다. 그러나
수형구성은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의 나무세력 및 결과습성에 따라 나무의 세력조정이 용이하고 결실이 양호한 수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형별
종류로 울타리 수형에서는 웨이크만식, 니핀식, 개량 니핀식이 있으며, 평덕식수형에서는 일자형, H자형, X자형, 우산형 그리고 올백형 등이
있다. [1년차] : 묘목을 심은 후 2~3마디 충실한 눈을 남기고 자르고, 그 눈에서 나온 새
가지 중 세력이 좋은 것 1개만을 남기고 키우고 나머지는 두잎 정도만을 남기고 순을 질러 생장을 억제시킨다. 겨울철 전정때 충실히 자란 경우
1.2~1.5m를 남기고 자르나, 대부분 가지가 충실히 자란곳까지를 남기고 잘르는 것이 좋다. | |||||||||||||||||||||||||||||||||||||||||||||||||||||||||||||||||||||||||||||||||||||||||||||
| |||||||||||||||||||||||||||||||||||||||||||||||||||||||||||||||||||||||||||||||||||||||||||||
|
| ||||||||||||||||||||||||||||||||||||||||||||||||||||||||||||||||||||||||||||||||||||||||||||
그 밖의 새 가지는 상단 철선에 유인하여 키운다. 포도나무의 생육이 충실하면 2년째에도 결실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결실을 시키지 않고, 품종확인을 위해서 1~2 송이를 남기고 제거한다. 겨울철 전정시기가되면 원줄기 연장지는 충실하게 자란곳에서 자르되 너무 길게 남기면 밑부분의 눈이 뜨지 않거나 약하게 자라 열매어미가지가불량하게 되므로 충실하게 자란 경우라도 1~2m 이상은 남기지 않는다. [3년차] : 3년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실이 되므로 새 가지가 30cm정도 되었을때 바람에 부러지지 않도록 상단 철선에 서로 어긋나도록 유인하고 가지의 세력을 보아 1~2 송이를 결실시킨다. 주지 연장지는 결실을 시키지 않고, 이웃나무와 서로 맞닿게 되면 그 이상의 연장은 중지한다. | |||||||||||||||||||||||||||||||||||||||||||||||||||||||||||||||||||||||||||||||||||||||||||||
(나) 니핀식(Kniffin’s training system) 및 개량 니핀식
수형 | |||||||||||||||||||||||||||||||||||||||||||||||||||||||||||||||||||||||||||||||||||||||||||||
|
| ||||||||||||||||||||||||||||||||||||||||||||||||||||||||||||||||||||||||||||||||||||||||||||
(2) 평덕식 수형 | |||||||||||||||||||||||||||||||||||||||||||||||||||||||||||||||||||||||||||||||||||||||||||||
(가) 일자형 | |||||||||||||||||||||||||||||||||||||||||||||||||||||||||||||||||||||||||||||||||||||||||||||
평덕식 정지에서 단초전정이 가능한 품종에 적합하도록 확립된 정지방법으로 원가지를 좌우로 각각
1개씩 직선으로 키워 영구 원가지를 형성시킨다. 따라서 웨이크만식 수형을 덕위에 올려 놓은 것과 매우 유사한 수형이다(그림 4). 수관확대가
별로 필요하지 않은 품종이나 단초전정이 가능한 품종에 적합하며, 평덕형 정지 중 가장 간단하고 우리 나라의 재배조건에도 적당하여 가장 추천할
만한 수형이다. 이 일자형 수형의 장 · 단점을 보면, 장점은 첫째, 열매가지가 고르게 배치되어 결실관리가 용이하다. 둘째, 결과부위 상승이
적어 수형이 간편하다. 세째, 열매가지의 세력이 고르기 때문에 포도송이가 균일하며, 결실과다의 염려가 없고 수량이 안정되어 나무의 세력유지가
쉽다. 넷째, 전정이나 새가지의 유인이 쉽다. 단점은 첫째, 전정의 정도 및 강약 조절이 어렵다. 둘째, 열매어미 가지의 손상시 공간을 메우기
어렵다. 셋째, 유목기부터 강전정이 되므로 수관의 확대가 느리다. 넷째, 발아가 늦고 웃자라는 경향이 있으며, 착색과 성숙이 늦기 쉽다.
| |||||||||||||||||||||||||||||||||||||||||||||||||||||||||||||||||||||||||||||||||||||||||||||
| |||||||||||||||||||||||||||||||||||||||||||||||||||||||||||||||||||||||||||||||||||||||||||||
|
| ||||||||||||||||||||||||||||||||||||||||||||||||||||||||||||||||||||||||||||||||||||||||||||
그림 4. 일자형 수형구성 방법 | |||||||||||||||||||||||||||||||||||||||||||||||||||||||||||||||||||||||||||||||||||||||||||||
[1년차] : 묘목의 관리 방법은 웨이크만과 동일하다. 생장이 좋으면 덕밑까지 자라므로
원가지는 덕의 천장 20~30cm 아래에서 양쪽으로 갈라지게 하나 일반적으로 1년차에는 분지시키지 않고 계속 신장시킨다. 겨울철 전정은 생육이
불량하면 0.5~1.5m에서 절단하여 원가지를 다시 키우고, 세력이 적당하면 원가지를 덕위 30~50cm에서 절단한다. 세력이 강한 원가지는
덕위 0.5~1m에서 절단하고 a 원가지 반대쪽의 b 원가지는 30~50cm정도로 짧게 자른다. | |||||||||||||||||||||||||||||||||||||||||||||||||||||||||||||||||||||||||||||||||||||||||||||
(나) 개량 일자형 | |||||||||||||||||||||||||||||||||||||||||||||||||||||||||||||||||||||||||||||||||||||||||||||
(다) H자형 | |||||||||||||||||||||||||||||||||||||||||||||||||||||||||||||||||||||||||||||||||||||||||||||
H자수형은 일자형 수형에서 원가지를 좌우로 각각 2개씩 분지시켜 위에서 본 원가지 모양이
마치 H자와 비슷하여 2중 일문자라고 할 수 있다. 4개의 원가지는 상호간 세력 차이가 있어 주종 관계가 분명해야 나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열매어미 가지는 일자형 수형에서와 같이 매년 단초전정을 한다. 열매가지의 상호 간격은 20~25cm가 적당하며, 간격이 너무 좁으면 원가지의
비대가 빠르고 수량도 많으나 너무 복잡하여 포도의 착색과 가지의 등숙이 불량해진다. 수관의 확대가 요구되는 기름진 땅과 세력이 강한 품종의
수형으로 적당하다. 따라서,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고 토양도 비교적 비옥해 나무의 세력이 왕성하기 쉬운 일본에서 단초전정이 가능한 캠벨얼리와
같은 품종에서의 대표적인 수형으로, 때로는 쌍방 4개의 원가지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그림 5). | |||||||||||||||||||||||||||||||||||||||||||||||||||||||||||||||||||||||||||||||||||||||||||||
| |||||||||||||||||||||||||||||||||||||||||||||||||||||||||||||||||||||||||||||||||||||||||||||
(라) X자형 | |||||||||||||||||||||||||||||||||||||||||||||||||||||||||||||||||||||||||||||||||||||||||||||
일본에서 개량된 대표적인 자연형 정지방법으로 원가지를 X자가 되게 사방으로 향하도록 하며,
거봉과 같은 장초전정을 해야하는 품종에 알맞으며, 또한 중초전정과 단초전정도 하는 품종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수형은 재식거리를 넓게
하여 나무를 크게 만드는 방법으로 세력이 왕성한 품종에서는 수세 조절이 용이하며, 나무의 수명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X자형은
수관확대가 빠르나 정지, 전정이 어렵고 수형 구성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어 우리 나라에서는 크게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그림 6).
| |||||||||||||||||||||||||||||||||||||||||||||||||||||||||||||||||||||||||||||||||||||||||||||
| |||||||||||||||||||||||||||||||||||||||||||||||||||||||||||||||||||||||||||||||||||||||||||||
(마) 우산형 수형 | |||||||||||||||||||||||||||||||||||||||||||||||||||||||||||||||||||||||||||||||||||||||||||||
대전 근교에서 캠벨얼리 포도에 많이 이용하는 수형으로서 비교적 수형 구성이 쉽고 수관의 확대도 적어 주로 밀식 재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덕 아래 60cm 부위에서 원가지를 사방으로 3~4개 분지시키고 다음 해(2년째)에 원가지를 다시 2개로 분지시켜 덧 원가지로 한다. 3번째에 덧 원가지를 절단하면 곁가지가 12~15개 정도 생긴다. 이 곁가지를 열매어미 가지로 이용하여 새 가지(열매가지)를 발생시키는데, 이때 포도나무의 곁가지나 열매어미 가지는 우산살과 같은 수형이 된다. 이 수형은 전정 및 송이의 관리에 편리하고, 특히 초기 수량이 많다. 그러나 지나친 밀식재배(10a당 150그루 내외)는 수관의 확대가 곤란하여 재식 후 4~5년부터는 밀식에 따른 여러 가지 생리장해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나무의 세력조절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그림 7). | |||||||||||||||||||||||||||||||||||||||||||||||||||||||||||||||||||||||||||||||||||||||||||||
| |||||||||||||||||||||||||||||||||||||||||||||||||||||||||||||||||||||||||||||||||||||||||||||
(바) 올백식 수형 | |||||||||||||||||||||||||||||||||||||||||||||||||||||||||||||||||||||||||||||||||||||||||||||
경사지에 덕을 설치했을 때 일자형이나 H자형의 수형을 구성하면 경사 아랫방향의 원가지는 약한
가지가 되기 쉬우므로, 원가지를 경사의 윗 방향으로만 신장시키는 수형이다. 원가지는 보통 2개로 나누는데, 1년생은 나무의 세력이 약하면
원줄기만 연장하고, 세력이 강하면 90°이상 벌려 원가지 2개를 형성시키며, 원줄기의 덧가지는 모두 제거하여 원가지만 튼튼하게 기른다. 원가지의
수는 재식거리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체로 1~2개의 원가지로 구성한다. 그러나, 때로는 4개의 원가지로 구성시키는 경우도 있다. 각 원가지의
간격은 2m 정도가 알맞으므로 2개의 원가지의 올백형이라면 그루 사이는 적어도 4m는 유지되어야 한다. 원가지의 길이는 대체로 4~5m 정도로
한다. 따라서 원가지가 1개일때에는 10a당 100 그루, 원가지가 2개일 때에는 50 그루 정도를 재식한다(그림 8).
| |||||||||||||||||||||||||||||||||||||||||||||||||||||||||||||||||||||||||||||||||||||||||||||
| |||||||||||||||||||||||||||||||||||||||||||||||||||||||||||||||||||||||||||||||||||||||||||||
3. 전정방법 | |||||||||||||||||||||||||||||||||||||||||||||||||||||||||||||||||||||||||||||||||||||||||||||
정지작업을 통해 수형 구성이 되면 그 수형을 계속 유지하면서 매년 열매어미 가지를 골라 이를 적당히 잘라주는 작업이 포도의 전정이다. 전정정도는 필요에 따라 가지를 길게 또는 짧게 자를 수 있고, 남기는 가지의 길이에 따라 장초전정(長梢剪定), 중초전정(中梢剪定), 단초전정(短梢剪定)으로 나눌수 있다. 재배가가 단초나 장초전정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어떠한 전정법이 품종이나 수형에 적합하고 또한 경제적 재배가 가능한가는 전정법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된 후에 적용해야 한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 행하는 전정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 지역의 토양 비옥도, 일조, 기온, 강우량 등과 나무의 자람세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요소들을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 |||||||||||||||||||||||||||||||||||||||||||||||||||||||||||||||||||||||||||||||||||||||||||||
가. 단초 전정(短梢剪定)과 장초 전정(長梢剪定) | |||||||||||||||||||||||||||||||||||||||||||||||||||||||||||||||||||||||||||||||||||||||||||||
포도는 꽃눈의 착생이 용이하므로 장초전정이나 단초전정을 선택하여 경제적 재배는 가능하나 이
장초전정과 단초전정의 구분은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지의 눈을 1~3개를 남기는 경우를 단초전정, 4~6개를 남는 경우를 중초전정, 7개
이상을 남기는 경우를 장초전정이라 한다. 전정방법에 따라 포도의 생장, 송이의 비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그러나
단초전정과 장초전정중 어떠한 것이 좋으냐 하는 문제는 예부터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 따라서 이들의 장 · 단점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으나 표
1에서와 같이 대별할 수 있다. | |||||||||||||||||||||||||||||||||||||||||||||||||||||||||||||||||||||||||||||||||||||||||||||
표 1. 장초전정 및 단초전정의 장단점 | |||||||||||||||||||||||||||||||||||||||||||||||||||||||||||||||||||||||||||||||||||||||||||||
수형에 따라 웨이크만식, 일문자식, H자형 등은 단초전정을 위주로 하며, 니핀식과 자연형
정지인 X자형 수형은 장초전정을 위주로 한다. 재배 품종별로는 대체로 세력이 강해 새 가지의 밑부분에 충실한 꽃눈이 형성되기 어려운 거봉이나
힘노드 시들리스, 새단과 같은 품종은 장초전정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델라웨어, 머스캣 베일리 에이와 같이 세력이 중간 정도의 품종은
중초전정이 적당하고 캠벨얼리, 다노레드,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와 같이 새 가지의 밑부분에도 비교적 충실한 꽃눈이 형성되어 결실이 좋은 품종은
단초전정을 하는 것이 좋다. | |||||||||||||||||||||||||||||||||||||||||||||||||||||||||||||||||||||||||||||||||||||||||||||
나. 전정시 열매어미 가지(結果母枝)의 선별
요령 | |||||||||||||||||||||||||||||||||||||||||||||||||||||||||||||||||||||||||||||||||||||||||||||
표 2. 열매어미 가지의 생장상태의
형태적특성(거봉)
일반적으로 열매어미 가지의 색깔은 품종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등숙(登熟) 정도를 판정하는 기준이 된다. 유럽종은 회백색이고 미국종은 적갈색으로 나타나나 어느 것이든 충실한 것은 윤기가 난다. 그러나
흰색이나 붉은색 또는 자흙색을 띠는 것은 성숙이 불량한 가지이다. 또한 형태적으로 눈은 둥글고 밑부분이 비대하여 붉게 굵어진 것이 좋으며,
가지의 비대는 기부로부터 가지 끝까지 둥글게 비대하여 속은 작고 목질부가 두꺼우며 물관은 가늘어야 하고, 가지 굵기에 변화없이 일정하게 끝쪽으로
가늘어져야 한다(그림 1). 특히 밑부분에서 10번째 눈까지는 거의 굵기에 변함이 없는 것이 좋다 | |||||||||||||||||||||||||||||||||||||||||||||||||||||||||||||||||||||||||||||||||||||||||||||
다. 전정 시기 | |||||||||||||||||||||||||||||||||||||||||||||||||||||||||||||||||||||||||||||||||||||||||||||
동계전정은 낙엽된 후 2~3주인 12월 상 · 중순부터 수액이 이동하기 전인 2월 중 ·
하순까지 끝내는 것이 좋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속이 크고 조직이 연하므로 다른 과수와 같이 눈 바로 위에서 자르면 눈이 마르거나 발육이
불량해지므로 추위전에 전정할때에는 희생아(犧牲芽) 전정을 해야하나 작업이 번거러우므로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또한 동해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해빙 직후인 3월경에 하는 것이 좋다. | |||||||||||||||||||||||||||||||||||||||||||||||||||||||||||||||||||||||||||||||||||||||||||||
라. 전정 정도 | |||||||||||||||||||||||||||||||||||||||||||||||||||||||||||||||||||||||||||||||||||||||||||||
나무의 세력에 따른 전정정도의 조절은 포도의 전정에 있어 중요하다. 지나친 강전정은 열매어미
가지의 수가 부족하여 수량이 감소되고 새 가지도 웃자라 결실이 불량하게 된다. 반면에 약전정을 하면 발아 후의 눈따기, 새 가지 유인, 송이솎기
등의 작업이 많아 지고 결실 조절이 소홀하게 되면 결실 과다로 새 가지의 생장 불량과 나무의 세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결국 단초 또는
장초전정이냐 하는 문제보다는 나무의 세력에 맞게 전정의 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 |||||||||||||||||||||||||||||||||||||||||||||||||||||||||||||||||||||||||||||||||||||||||||||
● 포토원의 토양표토 관리 방법 | |||||||||||||||||||||||||||||||||||||||||||||||||||||||||||||||||||||||||||||||||||||||||||||
1. 표토관리 방법 | |||||||||||||||||||||||||||||||||||||||||||||||||||||||||||||||||||||||||||||||||||||||||||||
표토관리 방법은 보온덮개, 흑색비닐, 초생(관행)재배로 하였을 때 보온덮개와 흑색비닐은
제초작업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으며 초생재배는 연 3∼4회의 제초작업이 필요하여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 보온덮개와 흑색비닐 피복은 4월
중하순이 가장 좋았으며 작업을 하면 풀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흑색비닐 피복도 손쉽게 할 수 있다. | |||||||||||||||||||||||||||||||||||||||||||||||||||||||||||||||||||||||||||||||||||||||||||||
2. 방법별 효과 | |||||||||||||||||||||||||||||||||||||||||||||||||||||||||||||||||||||||||||||||||||||||||||||
가. 피복처리별 토양온도 변화 | |||||||||||||||||||||||||||||||||||||||||||||||||||||||||||||||||||||||||||||||||||||||||||||
피복처리 후 각 처리별로 토양온도 변화를 보면 흑색비닐 피복에서 초생재배에 비하여 1~2℃
높게 유지되었으며 보온덮개 피복에서는 1~2℃가 낮게 유지되었다(표 1).
주) 조사시간 : 오전 10시, 조사깊이 : 지표하 15cm | |||||||||||||||||||||||||||||||||||||||||||||||||||||||||||||||||||||||||||||||||||||||||||||
나. 피복처리별 과실 당도 및 산도 변화 | |||||||||||||||||||||||||||||||||||||||||||||||||||||||||||||||||||||||||||||||||||||||||||||
피복처리별 과실 당도 변화를 보면 흑색비닐 가장 빨리 증가하였으며 보온덮개에서는 3~4일정도
늦은 것으로 조사되어 피복재료에 따른 숙기분산 효과는 보온덮개를 피복했을 때 늦출 수 있었고, 흑색비닐 피복을 함으로써 숙기를 촉진시킬 수
있었다. 흑색비닐 피복은 지온이 상승하여 양 · 수분의 흡수가 촉진되었던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보온덮개를 피복했을 때 토양수분이 많아 질소의
흡수가 늦게까지 되어 숙기가 억제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 |||||||||||||||||||||||||||||||||||||||||||||||||||||||||||||||||||||||||||||||||||||||||||||
|
| ||||||||||||||||||||||||||||||||||||||||||||||||||||||||||||||||||||||||||||||||||||||||||||
| |||||||||||||||||||||||||||||||||||||||||||||||||||||||||||||||||||||||||||||||||||||||||||||
● 포도의 수확 후 관리 | |||||||||||||||||||||||||||||||||||||||||||||||||||||||||||||||||||||||||||||||||||||||||||||
포도는 수확 후 관리에 따라 겨울철 동해에 견디는 내한성이나 다음해의 발아, 결실 및 과실품질에 큰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확기 이후의 포도밭 관리작업은 잎 관리, 병해충 방제, 가을거름 시용, 솎아베기 등이다. 특히 9월이후의 병해에 의해서 조기 낙엽이 되지 않도록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해주고 낙엽이 되기전에 잎의 상태를 조사서서 필요하다면 가을 비료를 시용하여 동화작용을 높여 주어야 한다. | |||||||||||||||||||||||||||||||||||||||||||||||||||||||||||||||||||||||||||||||||||||||||||||
1. 새가지(신초)와 잎의 관리, 수세 진단 | |||||||||||||||||||||||||||||||||||||||||||||||||||||||||||||||||||||||||||||||||||||||||||||
과실 수확 후에도 가지가 계속 자라면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불필요하게 소모되어 가지내에
양분축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수확 이후 새가지가 계속 자랄 경우 적절히 순지르기를 해서 동화양분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가지가 충실해
지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가지가 너무 많으면 적절히 솎아주어 덕면을 밝게 해서 동화 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해준다. | |||||||||||||||||||||||||||||||||||||||||||||||||||||||||||||||||||||||||||||||||||||||||||||
2. 솎아베기(간벌) | |||||||||||||||||||||||||||||||||||||||||||||||||||||||||||||||||||||||||||||||||||||||||||||
나무가 너무 밀식되어 있으면 강전정을 하게되고 웃자라 덕면이 어두워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병해충발생, 과실의 품질불량, 저장양분 부족에 의한 동해유발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된다. 따라서 수확 후에 과원을 둘러보아 착색이 불량한 나무였거나 과립 비대 또는 결실이 나빴던 나무는 솎아베기대상으로 정해 강전정을 실시하거나 조기에 솎아베기를 해서 포도 원줄기(영구주)의 동화능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한다. | |||||||||||||||||||||||||||||||||||||||||||||||||||||||||||||||||||||||||||||||||||||||||||||
3. 가을거름 시용 | |||||||||||||||||||||||||||||||||||||||||||||||||||||||||||||||||||||||||||||||||||||||||||||
수확직후의 포도나무는 그동안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이 주로 과실이 자라는데 이용되었다.
그러므로 수세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다.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가을거름을 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가을거름은 나무의 영양상태를 보아
필요할 때에만 시용해야 한다. 거름주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으나 너무 이르면 새가지의 재 생장이 유도되고 늦으면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포도
나무의 뿌리생장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이면서 수확이 끝나는 9월 상·중순경이 시용적기이다. | |||||||||||||||||||||||||||||||||||||||||||||||||||||||||||||||||||||||||||||||||||||||||||||
● 병해충 방제 | |||||||||||||||||||||||||||||||||||||||||||||||||||||||||||||||||||||||||||||||||||||||||||||
9월이후 포도잎에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해는 갈색무늬병(갈반병), 노균병, 새눈무늬
병(흑두병), 흰가루병(백문병) 등이 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는 갈색 무늬병과 노균 병이다. 이 병들은 7월중·하순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서늘해지 는 9월 이후에 더욱 심하게 발생한다. | |||||||||||||||||||||||||||||||||||||||||||||||||||||||||||||||||||||||||||||||||||||||||||||
가. 갈색무늬병(갈반병, 褐斑病) | |||||||||||||||||||||||||||||||||||||||||||||||||||||||||||||||||||||||||||||||||||||||||||||
(1) 병징 잎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으로 특히 미국계 품종인 켐벨얼리에 발생이 많다. 6월 하순부터 발생하나 특히 8 - 9월에 발생이 심하다. 엽맥을 중심으로 갈색의 병반이 생 기고 잎 뒷면에는 암갈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심하면 잎 전체가 황변하여 조기 낙엽 된다. (2) 방제법 수세가 약한 나무에 잘 발생하므로 비배관리와 통광, 통풍, 배수 등에 유의해 야 하며 전염원이 되는 낙엽은 긁어모아 태워 버린다.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생육기에는 탄저병 방제를 겸해서 이프로 수화제, 프로피수화제, 다모아수화제 등을 잎 뒷면까지 충분히 살포한다.
| |||||||||||||||||||||||||||||||||||||||||||||||||||||||||||||||||||||||||||||||||||||||||||||
나.이슬병(노균병, 露菌病) | |||||||||||||||||||||||||||||||||||||||||||||||||||||||||||||||||||||||||||||||||||||||||||||
(1) 병징 유럽계 포도에 특히 발생이 많으며, 캠벨얼리와 같은 미국계 포도에서는 발병이 거의 없다.
최근 거봉, 다노레드, 골드퀸 등 유럽계 포도에 가까운 품종에서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잎에 발생하지만 신초나 포도송이에도 발생한다.
잎에는 담황색의 반점이 생 겨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담갈색으로 변하고 병반의 뒷면에는 특이한 설편상(雪片狀)의 흰 곰팡이가 생긴다. 이 병은 흔히
흰가루병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이슬병은 잎 뒷면에 손에 잘 묻지 않는 백색의 포자덩이가 생기지만 흰가루병은 잎 양면에 회색 또는 회백 색 가루가
생기면 손에 잘 묻어 난다. 병이 진전됨에 따라 병반부는 말라죽고 찢어져 일찍 낙엽 된다. (2) 방제법 병원균이 피해 낙엽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은 되도록 철저히 모아 매몰하거나 태워 버린다. 수관
하부는 짚이나 비닐로 피복하여 빗물이 튀어 전염되는 것을 막아 준다. | |||||||||||||||||||||||||||||||||||||||||||||||||||||||||||||||||||||||||||||||||||||||||||||
다.포도호랑하늘소 | |||||||||||||||||||||||||||||||||||||||||||||||||||||||||||||||||||||||||||||||||||||||||||||
(1) 가해상태 포도나무 줄기의 눈 근처의 겉껍질을 통하여 목질부 속으로 침입한다. 어린 벌레는 겨울나기 후 6월까지 자라서 포도 햇가지가 10-20cm정도 자란 5-6월에 포도줄기를 갉 아 먹어 피해부위 윗쪽 햇가지가 갑자기 시들어 죽게 되는 피해를 준다. (2) 방제법 전정시 피해가지를 제거하여 불에 태운다. |
● 포도재배기술2 | ||||||||||||||||||||||||||||||||||||||||||||||||||||||||||||||||
캠벨 켐벨은 나무의 모양이 건강하고 추위에 강하며 병충해에 강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포도송이 모양은 원추형이고 무게는 3 50 g 정도이며 포도알이 밀착되어 단단한 느낌을 준다. 열매는 당도가 13도 정도이며 신맛이 많고 과즙도 많다 | ||||||||||||||||||||||||||||||||||||||||||||||||||||||||||||||||
★ 대립종 유목 키우는 방법 | ||||||||||||||||||||||||||||||||||||||||||||||||||||||||||||||||
가. 1년차 - 절간이 바르고 야물게 큰 신초를 유인하여 덕위 1m 정도까지 신장시킴 나. 2 년차 - 발아 당초부터 2 개 신초를 두어 20cm 정도 두면 1개만 키워 생식생장 영위 다. 3 년차 - 덕위 면적 50%정도를 이용하고 목표수량의 30% 정도 수확 3 . 정지전정 켐벨 등의 품종전정은 종전의 방식대로 해주면 되지만 4 배체는 켐벨계와는 결과 습성이 틀리므로 정확한 생리를 습득한 후 재배에 임하여 정지전정을 할 것을 명심해야 한다. 품종에 알맞은 정지전정법을 모르면 자칫 강전정으로 나무의 세력이 왕성해지고 혼란해지기 쉽다. 상위방식에 의하여 농민 본인이 관 리에 편한 수형을 선택하여 각 수형 필히 가지의 균형과 전체의 균형을 정확히 맞출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나무의 수명이 길어지며 결실이 잘 되므로 각별히 연구해야 된다. 포도는 수형결정후 결과모지는 고른 굵기의 결과모지로 선택 하여야 한다 - 강한 가지옆에서 나오는 견제지는 제거하지 말고 이듬해 결과지로 한다 가. 목적 ○ 전정시 유의할 점은 1) 태양광선 투과가 잘 되게 하고 나. 정지전정의 시기 정지전정의 시기는 이제까지는 동기 정지전정에 국한시켜 왔으나 수형에 따른 전지법 개발로 인하여 여름, 봄, 가을 등 하시에도 정지전정이
가능하다 4 . 접목번식 가. 혀접 이 방법은 접순과 대목의 굵기가 거의 같은 지난해 자란가지를 이용하여 접목하여 활착과 발근을 동시에 시키는 방법이다. 포도는 주로 이
방법으로 접목한다 나. 쌍접 대목과 재배품종의 꺾꽂이묘를 가까이 심어놓고 7월하순 새가지끼리 또는 2년생 가지끼리]]>
① 경단꽂이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에 경단을 달기도 하고, 고온 다습기에는 경단이 통기가 잘 안되어 삽수가 부패될 수 있으므로, 발근소를 묻혀서 경단을 덛 묻히는 수도 있습니다.
②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나 발근소를 묻힌 삽수를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액에 적셔서,
③ 황토분말(찱흙)을 찍어 묻히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경단 삽수가 됩니다.
④ 더 큰 경단을 원한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다시 한 번 더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 희석 액에 경단부분을 적셔서,
⑤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찰흙 가루를 한 번 더 묻히면, 굵은 경단삽수가 됩니다.
⑥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준비된 삽목상에 심고, 물을 푹 줍니다.
(2) 특수삽목 장치. ① 희귀(稀貴)품종으로 발근이 잘 않되는 품종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특별 관리를 합니다. 삽목용토의 아래 부분은 적옥토(赤玉土) 대립(大粒)을 깔고, 윗부분은 적옥토 소립(小粒)을 덮습니다. 삽목상 아래는 백열전구를 켜서, 지온(地溫)을 20℃ 내외로 하여 발근을 촉진시킵니다.
② 때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상선(溫床線) 즉 열선(熱線)을 깔아서 자동 온도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③ 근간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상품으로 나오는 의자용 전기방석이나 소형 전기담요를 이용하면, 확실한 전기 자동 온상(溫床)이 됩니다.
④ 특수 전기 자동 삽목상이 설치되었으면, 소규모 하우스를 세우고, 갈대발이나 50% 한랭사(寒冷紗)로 반그늘을 지웁니다. ⑤ 처음에는 식물 활력제(活力劑)나 식물 호르몬제를 소정대로 희석하여, 물대신 흠뻑 적시면서 관수하고, 다음부터는 잎이 약간 마른듯 할 때, 엽면분무(葉面噴霧) 하여 줍니다. 이때 비료를 주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발근에 장애가 됩니다. ⑥ 이렇게 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품종이라도 30일이면 거의 모든 품종에서 뿌리가 내립니다. ⑦ 이러한 특수처리 과정을 거쳐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품종은 원예용으로써 가치가 없는 품종입니다. ⑧ 그래도 꼭 이용해야하는 품종은, 삽목은 포기하고 근분하여 이용합니다.
--- 참고문헌 "국화세상"(오성출판사)--- ]]>① 경단꽂이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에 경단을 달기도 하고, 고온 다습기에는 경단이 통기가 잘 안되어 삽수가 부패될 수 있으므로, 발근소를 묻혀서 경단을 덛 묻히는 수도 있습니다.
②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삽수나 발근소를 묻힌 삽수를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액에 적셔서,
③ 황토분말(찱흙)을 찍어 묻히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경단 삽수가 됩니다.
④ 더 큰 경단을 원한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다시 한 번 더 맹물이나 식물 호르몬제 희석 액에 경단부분을 적셔서,
⑤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찰흙 가루를 한 번 더 묻히면, 굵은 경단삽수가 됩니다.
⑥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준비된 삽목상에 심고, 물을 푹 줍니다.
(2) 특수삽목 장치. ① 희귀(稀貴)품종으로 발근이 잘 않되는 품종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특별 관리를 합니다. 삽목용토의 아래 부분은 적옥토(赤玉土) 대립(大粒)을 깔고, 윗부분은 적옥토 소립(小粒)을 덮습니다. 삽목상 아래는 백열전구를 켜서, 지온(地溫)을 20℃ 내외로 하여 발근을 촉진시킵니다.
② 때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상선(溫床線) 즉 열선(熱線)을 깔아서 자동 온도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③ 근간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상품으로 나오는 의자용 전기방석이나 소형 전기담요를 이용하면, 확실한 전기 자동 온상(溫床)이 됩니다.
④ 특수 전기 자동 삽목상이 설치되었으면, 소규모 하우스를 세우고, 갈대발이나 50% 한랭사(寒冷紗)로 반그늘을 지웁니다. ⑤ 처음에는 식물 활력제(活力劑)나 식물 호르몬제를 소정대로 희석하여, 물대신 흠뻑 적시면서 관수하고, 다음부터는 잎이 약간 마른듯 할 때, 엽면분무(葉面噴霧) 하여 줍니다. 이때 비료를 주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발근에 장애가 됩니다. ⑥ 이렇게 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품종이라도 30일이면 거의 모든 품종에서 뿌리가 내립니다. ⑦ 이러한 특수처리 과정을 거쳐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품종은 원예용으로써 가치가 없는 품종입니다. ⑧ 그래도 꼭 이용해야하는 품종은, 삽목은 포기하고 근분하여 이용합니다.
--- 참고문헌 "국화세상"(오성출판사)--- ]]>(91) 아이비에이 액제. 유효성분:IBA--------------0.4%. 효능 : 발근촉진 상품명 : ① 옥시베론 액제(영일케미컬.) ② 옥시베론 분제. (92) 루톤 분제. 유효성분:1-naphylacetamide----0.4%. 효능 : 발근촉진. 상품명 : ① 동부루톤(동부한농). ]]>(93) 지베레린 수용제 유효성분:Gibberellic acid------3.1% 유효농도 ; 1.6g/물20ℓ. 효능 : 성장촉진. 상품명 : ① 경농지베레린(경농). ② 이비엠더커(인바이오믹스). ③ 지베레린골드(바이엘). ]]>
면발 하나하나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무지개 바지락 칼국수
.. |
|
|
]]>
|
솔잎약 만드는 요령
솔잎은 맛은 쓰지만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주로 심경(心經)과 비경(脾經)에 작용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프고 다리가 쑤시는 것을 치료하며 뇌졸중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아스피린에 대용할 수 있는 훌륭한 뇌졸중 예방약이다.
여러 물질들을 변형 없이 취할 수 있으며 녹즙을 만들기 위해 압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정유성분을 얻을 수 있다. 녹즙에 들어 있는 알파-피넨과 베타-피넨은 위장에 들어 가면 위산에 의해 캄페인(camphene)이란 성분으로 바뀐다. 이 물질은 항균작용을 하므로 설사나 각종 염증 등 미생물에 의한 질병에 효과적이다
재료
(1인분) ● 솔잎............10g(숟가락 2개 정도의 분량)
재료는 냉장고에 보관 시킨후 사용할 때 솔잎쥬스의 감미로운 향을 살릴 수 있으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여 입구를 밀봉하지 말고 조금열어 둔다.>
재료 선택
1. 솔잎은 부드러운 한솔이나 싱싱한 적송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솔잎쥬스를 만들 때에는 솔잎이 미세하게 갈 리어 채로 거르지 않고 마실수있는 섬유질 녹즙가공 전문믹서기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1. 중성세제로 솔잎을 씻는다. 뿌리쪽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변질될 우 려가 있고 효과도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고혈압,중풍,비만에 좋고 선식으로도 탁월.
어린 솔잎을 하루 100개씩 두달간 날로 씹어 먹음. 솔잎과 송진을 같이 먹으면안됨
습기가 많은 곳에 생활하거나 중풍으로 요통이 생길 때 마시면 효과적. 솔잎을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 중 하나. 유효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1. 잘게 썬 어린 솔잎 300g과 꿀 2분의 1컵, 소주 1.8ℓ를 병이나 단지에 담고 서늘한 곳에서 한달 정도 숙성시킨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복용한다. 만드는 법 < 재료- 솔잎 300g, 꿀 11/2컵, 소주 1.8ℓ > 서늘한 곳에서 3∼4주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 술을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술병의 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1회에 20㎖씩, 하루에 3회 마신다. 솔잎 술을 담그는 병을 밀봉하면 가스가 발생해 병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뚜껑은 반드시 가볍게 살짝 닫도록. 두번째방법!!!!!!!!!!!! (그러나 첫번째나 비슷함!!)
솔잎주 솔잎주(松葉酒)을 담가 마시면, 여러 정유성분들을 알콜로 녹여낼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이다. 솔잎주는 강장제, 강심제로도 유명하지만 중풍, 고혈압, 불면증, 건위, 혈관 경화증, 만성두통, 당뇨병, 류마티스, 신경통, 천식, 저혈압, 냉증,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그 밖의 심장병과 호흡기 질환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잎술을 적당량 마시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인 HDL( 밀도가 높은 지방질)이 증가되어 동맥경화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드는 법 1. 적송(흑송도 가능)의 새순(여린 잎) 300g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낸다.
가스 때문에 병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적당히 넣어야 한다.
옮겨 담는다.
주 의 1. 특히 겨울이나 밤에는 실내의 따뜻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마시는 법
1. 고혈압 환자는 1~2잔을 1일 2회 정도 마신다.
설탕물로 담그는 법 <생솔잎 80g, 설탕300g을 1되들이 병에 넣고 물을 넣어 병입구는 가벼운 면으로 봉한다. 겨울철에는 낮에 담그는 것이 좋으며 1개월 후면 마실수 있다. 특히 달콤해서 여성에게 적합하며 발효되므로 술을 넣지 않아도 술맛이 난다.>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
![]() ![]()
들깨는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재배된 대표적 작물 중 하나이며 현재
인도, 일본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비타민 A와 C의 함량도 높다. 철분의 함량은 시금치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식물성 식품 중 가장 높은 편이다.
글 : 황지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 기획_최윤정 기자 사진_문덕관 기자 |
|
|
|
우리몸에 유익한 생활정보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음식을 보관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반줄,주스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
|
|
항암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 등이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못하고 잇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직접 제조할수있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 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쑥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된다고한다.
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않게한다.
쑥탕요법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 하루 3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한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수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하여야한다.
죽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산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밭마늘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유선암,간암,자궁암,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또 페암의 경우 마늘에서 짜낸즙을 10-30ml씩 하루 두번정도 복용하면 효과가있고, 백혈병에는 혀밑의 정맥을 잘라 그곳을 마늘로 문지르면 효과가있다고 적고있다.
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잇다고 알려져있다.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있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포공영
포공영은 민들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이 민들레를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있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
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의억제작용을 하며,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함.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등이있다고한다.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잇고 종류도 꽤 여러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잇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또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후진흙으로싸서 숯불로 구어 그 분말을더운물에 타서 먹는다했다.
대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는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있으며,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있다.
차전자
차전자는 질경이씨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함.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있다.
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또한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머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함.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잇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있다고함.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할수있다.
소루장이
소루장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있다.
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꾸지뽕나무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간암,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그런데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유럽등지에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항암식물로 항암효과가 뚜렷한것으로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민간요법으로 피부종양이나 유방암등에 줄기를 진하게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발랐다고한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천연 암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만도 한 해에 3백t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해 항암제나 고혈압, 관절염 증의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또한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겨우살이와 머위를 제일 항암 작용이 강한 식물로 꼽았다.
그가 쓴 책에는"특이한 기생 식물인 겨우살이는 어떤 나무에 붙어서 살기를 좋아하고 통상 비스쿰 알붐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때문에 암 치료에 좋은 것으로 증명됨. 암이나 관절염 이 두가지 병에 다 좋다. 겨우살이는 물약이나 주사로 환자한테 쓸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무독성으로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멈추는 작용이 있어 어떤 암 환자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등인데, 이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외국의동물 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억제했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 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느릅나무뿌리껍질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위암치료에 좋은 효과가잇다고 알려져있다.
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끈한 진액이 많이 나온다. 씨에도 마찬가지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끈끈한 점액질 성분이 갖가지 종기와 종창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많이 써왔으며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데 특히 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매와 잔가지를 위암치료에 쓰기도 하고, 느릅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더러 있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마름은 잎꼭지가 두껍고 속이 비어 물위로 뜨는 성질이 있어 물에 떠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도 일찍부터 알려졌다.
이 열매는 한약명으로 능실(菱實) 수율(水栗 )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을 따서 찌거나 삶아서 먹고 죽을 끓여 먹는 등 식량으로 이용함.
<약용식물사전>에 마름 열매를 달여 먹으면 두창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을 났게 한다고 적혀 있으며 또 <약이 되는 식물>에 마름 열매 15~20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갖가지 암에 효과가 있고 술독과 태독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흰생쥐 엘리히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에는 60퍼센트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열매를 가루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일본에서 펴낸<가정 간호의 비결>이란 책에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또한 자궁암에는 마름열매 달인 것을 마시는 것과 함께 달인 물로 음부나 자궁을 자주 씻어 주면 좋다고 쓰여 있다.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은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도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는데 바로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항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로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부처손
부처손은 만년초,장생불사초,만년송,회양초등으로 불리며 융포상피암,폐암,간암, 유방암,자궁경부암및 소화기암에 효과가있다함.
부처손은 늘푸른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지의산 속 바위에 붙어 자란다.
매우 생명력이 끈질긴 식물로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과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卷柏)이라 부른다.
부처손과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과 바위손은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복용.각종 동물실험결과 암 억제작용이 뛰어났으며 작은 종양의 암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부처손은 융모상피암, 폐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소화 기관의 암에 쓰는데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양에 대해 모두 일정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처손은 하루에 30∼60g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으며 암 말고도 간염, 편도선염, 유선염 같은 염증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광나무는 우리나라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 흔히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임파의 작용을 세게 하고 백혈구의 생존기간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했다.
광나무 잎과 줄기에는 항암 작용이 있는데 중국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위암, 간암, 식도암 등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을 세게 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백화사설초
배화사설초는 백운풀이라고도 불린다.
독을풀며 염증을 삭히고 오줌이 잘나게하며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있다고한다.
특히 소화기와 임파계 종양에 큰 효과가있으며 암세포의 억제와 괴사작용이 탁월하고 백혈구 탐식작용을 좋게하는 효과도 있다고한다.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백운풀'이라고 불리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그런던 것이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먹제 하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뿌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습기 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g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에서는 가장 항암작용이뛰어난 약초의 하나로 쓰고 있는 것이다.
조릿대는 산죽이라고 하며 그밖에도 시누대, 얼룩조릿대 등 산에서 자라는 키작은 야생 대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옛날에는 줄기를 베어서 조리나 바구니, 삼태기 같은 것을 만드는 데 흔히 썼다.
대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잎은 긴 타원꼴이고 우리나라 남부, 중부의 산에서 흔히 자란다.
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항궤양작용이 뚜렷하며 특히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산죽에서 추출한 다당류 물질은 간복수암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추출물은 사르코마-180암을 옮긴 동물에게 하루 건너 30일 동안 먹였더니 종양이 70∼90%가 줄어들었고,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96.9%였다.
북한에서는 산죽잎에서 항암 활성 물질을 추출하여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북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죽 추출물을 흰생쥐에게 하루 50mg씩 10일 동안 먹이고 나서 엘리히 복수암세포를 옮기면 약 절반쯤이 암에 걸리지 않고 또 사르코마-180암세포를 옮기면 100%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과학연구논문집>에서도 산죽의 엑기스가 항종양 작용이 있다고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산죽은 항암 작용 말고도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에도 뚜렷한 치료효곽 있다.
북한에서의 임상 실험 예를 보면, 산죽을 달인 물이 고혈압 환자에게 80% 이상 치료 효과가 있었고, 위십이지장궤양은 거의 100%가 효과를 보았으며, 만성간염은 평균 88.9%,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0%의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l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또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한약명으로는 '토복령'으로 불리는 청미래덩굴은 항암 작용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중 부처손(권백)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예가 적지 않다.<항암본초>에서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했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청미래덩굴과 비슷한 발계라는 식물의 뿌리로 알약을 만들어 식도암 환자를 비롯, 갖가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 실험 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에 대한 청미래덩굴의 종양 억제 효과는 30~50%, 생명 연장률은 50%이상었다고 한다.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와 만삼 각 30g, 감초 3g, 흑목 6g,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하고,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 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낮은 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를 목통(木通)이라 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또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 1∼2알씩 먹고,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오갈피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또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또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기관지염, 복수, 무좀, 치루, 탈홍, 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 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콩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에 과일과 야채가 좋은것은 알지만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확한 답변을 하지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성분이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한다.
야생뱀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되게 다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여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
한국의 야생 산야초 및 동물, 광물 약이되는 재료들 |
|
![]() 강활 |
![]() 까마중 |
![]() 고본 | ||||||||||||||||||||||||||||||||||||||||||||||||||||||||||||||||||||||||||||||||||||||||||||||||||||||||||||||||
![]() 골쇄보 |
![]() 꾸지뽕나무 |
![]() 개머루덩굴 |
![]() 골담초 |
||||||||||||||||||||||||||||||||||||||||||||||||||||||||||||||||||||||||||||||||||||||||||||||||||||||||||||||||
|
![]() 고수풀 |
![]() 개다래(목천료) |
![]() 구룡목(귀룽나무) |
||||||||||||||||||||||||||||||||||||||||||||||||||||||||||||||||||||||||||||||||||||||||||||||||||||||||||||||||
![]() 금전초 |
![]() 노나무 |
![]() 노박덩굴 |
|||||||||||||||||||||||||||||||||||||||||||||||||||||||||||||||||||||||||||||||||||||||||||||||||||||||||||||||||
![]() 노간주나무 |
|||||||||||||||||||||||||||||||||||||||||||||||||||||||||||||||||||||||||||||||||||||||||||||||||||||||||||||||||||
![]() 누로(뻐꾹채) |
![]() 냉초 |
![]() 단풍마 |
![]() 담쟁이덩굴 |
||||||||||||||||||||||||||||||||||||||||||||||||||||||||||||||||||||||||||||||||||||||||||||||||||||||||||||||||
![]() 대추 |
|||||||||||||||||||||||||||||||||||||||||||||||||||||||||||||||||||||||||||||||||||||||||||||||||||||||||||||||||||
![]() 동백나무겨우살이 |
![]() 두릅 |
| |||||||||||||||||||||||||||||||||||||||||||||||||||||||||||||||||||||||||||||||||||||||||||||||||||||||||||||||||
|
![]() 만병초 |
![]() 무릇(물굿) | |||||||||||||||||||||||||||||||||||||||||||||||||||||||||||||||||||||||||||||||||||||||||||||||||||||||||||||||||
|
![]() 만삼 |
![]() 머루덩굴 |
![]() 백출, 창출, 삽주 |
![]() 붉나무(오배자) |
|||||||||||||||||||||||||||||||||||||||||||||||||||||||||||||||||||||||||||||||||||||||||||||||||||||||||||||||
![]() 복수초 |
![]() 배롱나무 |
![]() 번행초 |
| ||||||||||||||||||||||||||||||||||||||||||||||||||||||||||||||||||||||||||||||||||||||||||||||||||||||||||||||||
|
![]() 부처손 |
![]() 복분자 |
| ||||||||||||||||||||||||||||||||||||||||||||||||||||||||||||||||||||||||||||||||||||||||||||||||||||||||||||||||
![]() 보리수나무 |
![]() 벽오동나무 |
![]() 산뽕나무 |
|||||||||||||||||||||||||||||||||||||||||||||||||||||||||||||||||||||||||||||||||||||||||||||||||||||||||||||||||
![]() 산국화(봉래화) |
![]() 삼백초 |
![]() 새삼(토사자) |
![]() 생강나무 |
| |||||||||||||||||||||||||||||||||||||||||||||||||||||||||||||||||||||||||||||||||||||||||||||||||||||||||||||||
![]() 산해박 |
![]() 속단 |
![]() 석송 | |||||||||||||||||||||||||||||||||||||||||||||||||||||||||||||||||||||||||||||||||||||||||||||||||||||||||||||||||
![]() 쇠무릎지기 |
![]() 산사(아가위) |
![]() 솔뿌리(동쪽뻗은) | |||||||||||||||||||||||||||||||||||||||||||||||||||||||||||||||||||||||||||||||||||||||||||||||||||||||||||||||||
![]() 산작약 |
![]() 삼지구엽초(음양곽) |
![]() 수송나물 |
|||||||||||||||||||||||||||||||||||||||||||||||||||||||||||||||||||||||||||||||||||||||||||||||||||||||||||||||||
|
![]() 엄나무 |
![]() 여로 |
![]() 오리나무 |
![]() 오이풀 |
| ||||||||||||||||||||||||||||||||||||||||||||||||||||||||||||||||||||||||||||||||||||||||||||||||||||||||||||||
![]() 왕고들빼기 |
![]() 옻나무 |
![]() 용담 |
|||||||||||||||||||||||||||||||||||||||||||||||||||||||||||||||||||||||||||||||||||||||||||||||||||||||||||||||||
|
![]() 인진쑥 |
| |||||||||||||||||||||||||||||||||||||||||||||||||||||||||||||||||||||||||||||||||||||||||||||||||||||||||||||||||
![]() 오미자 |
![]() 야관문 |
| |||||||||||||||||||||||||||||||||||||||||||||||||||||||||||||||||||||||||||||||||||||||||||||||||||||||||||||||||
|
![]() 원추리 |
![]() 엉겅퀴 |
| ||||||||||||||||||||||||||||||||||||||||||||||||||||||||||||||||||||||||||||||||||||||||||||||||||||||||||||||||
|
![]() 아침 건강을 챙겨주는 과일,야채의 쥬스 궁합 함께 갈아서 맛있는 과일 쥬스
● 자몽 + 파인애플
● 토마토 + 오렌지
● 사과 + 당근
● 사과 + 키위
● 딸기 + 바나나
● 파인애플 + 복숭아
몸에 좋은 야채 쥬스 플러스
● 마
● 고구마 + 양배추
● 케일 + 셀러리
● 석류 + 셀러리
● 단호박
● 감자 + 알로에
]]> 글쓴이: 늘푸른(신 동식)
![]() ![]() ![]()
삽목은 번식 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쉽고 간편한 방법인
꺾꽂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발근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 발근 부위가 암흑상태가 발근이 잘 됩니다.
* 삽수의 크기, 잎과 관계, 잎의 수, 영양상태 등에 따라 발근상태가 결정됩니다.
시기
초본류인 경우 봄과 가을이 잘 됩니다. (초본류식물은 줄기가 목질화가 안되는 식물)
숙지삽(삽목하는 식물이 딱딱하게 굳지 않은 것)인 경우는 겨울인 2-3월이 좋습니다.
녹지삽(굳기 전이나 새로 나온 가지)인 경우는 기온이 15도 이상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일반 온실식물(가정에서 재배 하는 식물)은 4-5월이 적기입니다.
낙엽수(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식물)4월이 적기 입니다.
상록 활엽수(겨울에도 잎이 살아 있는 식물)은 6-7월이 적기입니다.
종류
엽삽: 잎을 잘라 꽂는 방법
엽아삽: 줄기에 잎과 눈을 붙여 꽂는 방법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허브 종류에 해당됩니다. 동백. 수국. 치자. 고무나무.
*눈이 없으면 발근되어도 새순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잎을 3-4장 남겨 사용하는 겁니다.
경삽: 줄기에 잎이 없이 눈만 붙여 삽목합니다.
천삽: 줄기의 끝부분(새 순이 나오는 부분) 을 잘라 삽목하는 방법입니다.
제라늄. 국화. 철쭉종류
많은 종류가 있지만 네가지 방법만 소개 합니다.
삽수의 제조 방법
삽수는 흙이 묻지 않게 관리합니다.
시들지 않게 합니다.
예리한 칼로 매끈하게 자릅니다.
마디가 짧은 것을 사용합니다.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에 합니다.
자른 면에 유액이 나오면 닦아냅니다.
삽수의 각도는 45도로 자릅니다.
삽수의 길이는 9-12cm정도의 길이로 합니다.
삽수를 심는 방법
용토에 꼽을 땐 45도 각도로 꼽습니다.
초본류는 삽수 길이의 2분의1 정도 깊이로 꼽습니다.
목본류는 2분의1 또는 3분의1 깊이로 꼽습니다.
절단할 때는 마디밑 1-3mm정도 잘라 사용합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깨끗한 물에 담가논 후에 사용합니다.
삽목의 용토 구비조건
통기성이 좋아야 하고 배수력, 보수력이 좋아야 합니다.
수분과 온도의 변화가 적은 토양과 박테리아 번식 위험이 없는 토양을 사용해야 합니다.
되도록 유기질(퇴비.거름)의 함량이 적어야 합니다.
삽목시 관리 방법
자연상태와 똑같이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공중 습도를 높여 줍니다. 보통 75% 정도가 좋습니다.(잎의 증산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온도는 허브 종류는 20도 전후가 좋습니다. 보통식물은 18-23도가 좋습니다.
현재 온도보다 2-3도 높은 게 발근이 잘됩니다.
공기가 정체되면 산소 공급 부족으로 발근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환기가 중요 합니다.
로즈마리 입니다
동백 입니다, 잎을 반을 자른건 증산작용을 억제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러브체인 입니다. 보통 한마디만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로즈마리의 삽수 파인애플 쎄이지의삽수
동백의삽수
물론 마디는 4-5 개 정도로 하면 됩니다 허브종류는 3-4 마디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고는 모래에 꼽으면 됩니다 45도 각도로 비스듬이 꽃아 주세요. 그림과 같이 바짝 꽃아도 됩니다. 그런 다음 물을 듬뿍 주시고. 반그늘의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면 됩니다. 겨울엔 최소한 20도 정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시기 : 아열대원산 식물 :6∼8월사이 온도 : 20℃ 전후
춘삽
2∼3월 사이 : 카네이션, 동백, 벽오동, 매화, 삼나무, 개나리, 주목, 모과, 연산홍, 명자나무, 배롱나무, 수국, 조팝나무, 서향, 철쭉, 남턴, 화살나무, 사철, 석류, 플라타나스, 박태기, 싸리, 피라칸타, 부용, 목련, 등나무, 치자, 버들
3∼4월 사이 : 불두화, 무궁화, 벗, 보리수, 버드나무, 서양철쭉, 향나무, 금송, 은행, 으름, 삼나무, 카란코에, 금어초, 글록시니아, 센트포리아, 코레우스, 페페로미아 하삽
5∼6월 사이 : 산세베리아, 선인장, 다육식물, 포인세치아, 마가렛, 국화 고무나무, 꽃치자, 몬스테라, 드라세나, 협죽도 크로디리네
6∼7월 사이 : 꽝꽝나무, 가문비, 영춘화, 계수나무, 가시나무, 장미, 박태기, 후피향나무, 식나무, 태산목, 무궁화
추삽
9월 : 제라늄, 페라고늄, 임파첸스, 일반관엽식물, 온실식물,
10월 : 팔손이나무, 월계수
(나) 삽목의 종류
잎꽂이 : 오랜시간이 걸리고 반입식물은 반입이 없어진다.(키메라 현상)
잎자루꽂이: 잎자루를 붙여서 삽목: 글록시니아, 페페로미아, 카란코에, 센트포리아, 스크렙토카퍼스, 구근베고니아, 아키메네스
잎조직꽂이: 잎맥을 절단하여 삽목 : 산세베리아, 렉스베고니아, 공작선인장, 계발선인장
잎눈꽂이 :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새로 자란 엽아를 삽목 : 국화, 다알리아, 수국, 철쭉, 고무나무, 무궁화, 동백, 만병초, 식나무, 레몬, 차나무, 베고니아류
특수꽂이: 인경꽂이 : 백합, 히야신스, 수선, 아마릴리스
줄기꽂이 :가지나 줄기를 잘라서 삽목
일절삽 : 완전한 잎 한 개를 붙인 상태로 잘라 삽목 숙지삽 : 개나리, 플라타너스, 포도, 무화과, 포플러, 쥐똥나무, 등나무, 버드나무, 모과, 편백, 향나무, 올리브, 전나무, 삼나무, 소나무
반숙지삽 : 동백, 사철, 진달래, 호랑가시나무, 올리브, 귤, 장비, 배롱나무, 수국, 부용, 팔손이, 매화, 남천, 유도화, 목단, 석류, 명자나무
녹지삽 : 치자, 서향, 진달래, 사과, 오얏, 크로톤, 코레우스, 국화, 제라늄, 다알리아, 베고니아, 석죽, 메리골드, 포인세치아, 페추니아, 카네이션, 금어초,
뿌리꽂이 : 국화, 작약, 능소화, 대나무, 유카, 숙근프록스
특수삽목 : 선인장, 다육식물
태지삽목 : 제자리 삽목 : 분재 소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나무 등을 파종하여 떡잎이 나오고 본 잎이 1∼2매 펴서 줄기가 약간 갈색 띌 무렵 뽑아 올려 뿌리 부분을 절단하여 제자리에 꽂는다. 분재에 있어서 직근을 피하고 팔방으로 뿌리 뻗기를 유도하여 얕은 분에 심기 좋도록 한다.
(다) 삽수의 조제
모체식물이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한 것에서 체취한 것이 발근이 잘된다. 양지에서 자라고 가지 끝(정상부분)의 꽃눈이 없는 가지를 선택하고 젊은 나무에서 이른 아침 이슬이 맺혀 있을 때 채취한다. 잎이 너무 큰 것은 잎을 반정도 제거하여 수분증발을 줄여준다. 유즙이 나오는 식물은 자른 즉시 물에 씻어 유즙을 제거한다. 열대 원산의 관엽식물은 수태경단꽂이가 좋다. 삽수가 단단한 식물(주로 온대원산)은 진흙경단꽂이. 선인장. 다육식물은 1∼3일간 반음지에서 말려서 삽목한다. 대부분은 물에 꽂아 물을 잔뜩 올린 후에 삽목한다.
(라) 삽목용토
식물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통기성이 좋고 보수력이 있으며 병균 및 비료성분이 없는 것. 마사토(알카리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되는 식물), 피트모스(산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 되는 것), 질석, 황토(발근이 늦는 것)등을 사용. 꺾꽂이(삽목)은 언제 하느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 잡목 꺽꽂이는 잎을 따고 꺽꽂이 합니다. * 발근호르몬은 잎이 붙어 있는 바로 밑에 많이 저장되어 있어 * 이른봄에 삽목은 삽수는 건강하지만 온도가 낮은것이 문제 * 삽목시 주의점은 잘린 면에서 물이 마르면 안됩니다.
*삽수는 햇빛을 잘 받았던 가지를 짤라 사용합니다.또 꽃과 *삽목방법은 삽상에 물을 뿌리고 난후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삽수의 잎이 좌,우에 붙어 있어야 삽목시 뿌리도 좌,우에서 함소화 / 含笑花 Banana Shrub ; Port Wine Magnolia[바나나 관목 ; 포트와인 ; 태산목(泰山木)]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상록교목.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긴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끝이 둔하고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이다. 겉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윤기가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색은 아이보리 색으로 감미로운 바나나 향기로 뒤덮는다.
성장이 느리며 향기를 즐길 수 있고,
이 식물의 꽃에서 정유를 추출하여 향수에 이용하기도 한다.
봄에 실생으로 번식시키고, 늦여름까지 삽목으로 번식시킬 수 있다.
바나나 관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꽃이 특유하고,
감미로운 메론향(열대 과일 향) 또는 바나나 향이 강하게 난다.
꽃봉오리는 2.5cm크기로 솜털로 덥힌 갈색 포엽이고 5~6개의 꽃잎은 아이보리색으로
직경은 대략 3.8cm이다. 꽃은 늦은 봄에서 여름에 개화한다.
(꽃잎이 이만큼 열릴 때부터 향기를 내뿜기 시작한다.) 비옥한 흙,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 좋아한다.
성장은 더디고, 개화후 수형을 위해 전지 하도록 한다.
추위에 약한 열대식물이라 겨울엔 실내에서 관리한다.
책자에선 함소화의 향을 열대과일 향이라 표현했지만, 농장의 방문 손님들의 얘기를 빌자면, 메론향, 메니큐어향, 신나향, 알코올향 , 바닐라향 등 여러 가지 향으로 표현하네요.
완전 개화하기까지는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꽃피기 시작부터 향기를 내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강하게 난다. “열대과일향이 나는 특이한 꽃나무” 바닐라 향이 꽃이 피려고 할때 가장 진하답니다.
털이 슝슝난 껍질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 수줍은듯이 드러나는...뽀얗게 드러나는 하얀 속살... ^^** (淑)
봄에 꽃이 피는데 꽃향기가 장난 아니다. 달콤하고 진한 바나나향이 너무 강해 한 두송이만 피어도 거실이 꽃향기로 가득 찬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더욱더 실감) 근데 아쉽게도 꽃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2~3일 정도? (moon) 접목의 실제(實際) ① 접수의 재취(採取) 봄의 가지접은 2-3월에 하는 것이 보통이나 낙엽수(落葉樹)의 대부분은 동아(冬芽)가 아직 움직이지 않을 때 접수를 채취해서 접목적기(눈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바로 직전)까지 땅속에 저장해 휴면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활착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접수가 적은 경우는 비닐주 머니에 밀봉해서 냉장고내에 냉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상록수(常綠樹)의 경우는 이와 달 리 접목 직전에 채취해야 한다. ② 거접(居接)과 양접(揚接) 거접은 대목이 심어져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접을 붙이는 방법이고, 양접은 대목을 일단 파올려서 접목을 한 다음 작업후에는 다시 심는 방법이다. 작업이 간편하다는 점에 서는 대목을 자유로이 취급할수 있는 양접의 편이 좋겠으나 수종(樹種)에 따라서는 할 수 없 는 것도 있다.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는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③ 접목후의 관리 양접(揚接)한 묘는 작업이 끝나면 즉시 노지나 화분에 심어 놓고 접수의 끝이 파묻힐 정 도로 성토(盛土)해 준다. 화분에 심어 성토가 어려울 경우 접목 부위에서부터 접수(接穗) 전체를 밀랍을 도포해서 여분의 수분이 증산하지 않도록 방지해 주어야 한다. 접목부위가 건조하면 실패하기 쉬우니까 심을 때 성토(盛土)가 무너지게 되면 다시 성토한 다. 신아(新芽)가 신장해 나오기 시작하면 조금씩 복토한 것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대목의 눈이 나오면 눈에 띠는 대로 따준다. 접목부위에서 박리(剝離)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 주를 세워주고 가을 또는 이듬해 봄에는 비닐테이프를 잘라주어야 한다. ④ 식물 종류에 따른 접목의 적기와 접목의 종류 봄의 호접(呼接)과 가지접을 하는데 있어 식물의 종류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실생을 시작해 보자 √ 실생방법 실생을 할때 가장 먼저하는것은 종자의 채취이다, 기본적으로 친목 (종자를 채취한 나무) 의 성질을 이어 받기 때문에 성질이 좋은 나무를 친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는
1)표면이 오래되고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을것 2)가지 치지가 작은것 3)잎이 크고, 확실한것 등을 드루가 있다
채취의 적기는 10월 초순부터 하순경이 좋다, 채취한 솔방울은 태양열 로 건조시키면, 날개에 붙은 종자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개를 봉투에 넣고, 파송시기 까지 그늘진 장소에서 보관한다,파종 시기는 3월 상순 부터 4월 상순에 걸쳐서 한다,사전에 종자를 하루 동안 물에 넣어 두고 난 후에 종자를 선별한다, 물에 뜬 것은 불완전 종자이기 때문에 제거하도록 한다, 파종 상자는 나무상자 와 발포스티로폴상자를 사용하고, 약 2cm 간격으로 종자를 파종하고, 살짝 모래를 덮어간다 (종자크기의 2∼3배) 파종후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관리한다,
순조롭게 잘 진행하면 10일 정도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수있다 파종후 30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잎이 열리기시작하기 때문에 실생 으로 심는 삼목기법 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삼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 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않게된다,
삼목후 30일 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실시 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어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한다. 시작하기 때문에 실생으로 심는 삼목 기법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삽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 않게 된다. 삽목후, 한달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시작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여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 한다. √ 실생을 심는 방법
]]>
|
![]() 샤 키 라
2001년 앨범 'Laundry Service'에 실린 빅히트곡으로 샤키라의 장기인 벨리 댄스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Feat : Wyclef Jean) 2006년 영어판 앨범 'Oral Fixation Vol.2'와 싱글판으로 나와 21세기 최대의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피처링으로 함께 무대에 나온 와이클레프 잔은 힙합 트리오 The Fugees의 멤버인 유명한 래퍼이다.
|
소녀의 기도/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 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 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
|
화려한 싱글 - 양혜승 비소 - 박광현 하늘땅 별땅 - 비비 머니 - 왁스 경아 - 바나나 오빠 - 왁스 곤드레 만드레 - 박현빈 그래서 - 타이푼 Tears -소찬휘 멍 - 김현정
![]() ![]() ![]() ![]() ![]() ![]() ![]() ![]() ![]() ![]()
|
A Goddess on the mountain top 산 꼭대기에 놓여진 하나의 여신상
She's got it Yeah, baby, she's got it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 너무도 매혹적인 그녀
Her weapons were her crystal eyes 그녀의 매력은 바로 그녀의 수정같은 눈동자
Venus! 비너스!
Venus was her name (× 8 times repeat) ~ ~ ~ ~ ~ 그녀의 이름은 바로 비너스 (× 8회 반복)
|
|
재료 : 햄몇종류, 두부반모, 파1뿌리, 고추2개, 간장1큰, 고춧가루1큰, 고추장1큰, 다진마늘1큰, 다진생강
다시물1큰, 김치4줄기(버섯, 깻잎, 양파, 호박)
순서 : 1. 육수준비 - 물5컵, 청주1큰, 간장1큰, 혼다시(멸치, 새우, 다시마)약간 해서 우려낸다. (소금간)
2. 야채준비 - 김치한줌잘게 썰고. 파고추 어슷썰고, 두부반모 깍뚝썰기한다.
야채가 여유가 되면.. 버섯, 깻잎, 양파, 호박을 준비해 넣어줘도 좋다.
3. 사리준비 - 스팸, 소시지, 햄등을 썬다. 라면 or 당면미리불린것, 만두나 쌀떡을 준비한다.
4. 양념준비 - 간장1큰, 고춧가루1큰, 고추장1큰, 다진마늘1큰, 다진생강1/2큰, 다시물1큰 섞는다.
4. 재료담기 - 전골냄비에 준비한 야채와 햄 사리등을 돌려담고, 가운데 다데기넣고 육수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치즈 한장 넣어 국물맛을 부드럽게 하여 먹는다
]]>
누룽지는 튀겨 따끈할 때 소스를 부어야 바삭한 맛을 잘 살릴수 있다. |
| |||
버섯 매운탕 | ||
![]() |
|
![]() | |
|
|
주재료 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6개, 팽이버섯 1/2봉지, 양송이버섯 6개, 목이버섯 6장, 쇠고기(우둔살) 100g,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당근 1/4개, 곤약 50g, 붉은 고추 1/2개, 쑥갓 약간, 달걀 1개,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부재료 육수 : 물 5컵, 쇠고기 50g, 대파 1/2뿌리, 마늘 2쪽 쇠고기 양념 : 국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느타리버섯 양념 재료 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마른 표고버섯 곱게 간 것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쇠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결 방향대로 채썬 후 분량의 쇠고기 양념에 10분간 재 둔다. 2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서 손으로 찢은 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모래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는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채썬다. 5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떼고 버섯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썬다. 7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뒤 면보에 걸러 국물(4컵)만 육수로 사용한다. 8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채썬다. 9 당근과 양파도 4cm 길이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4cm 길이로 채썬다. 10 곤약은 가로 1.5cm, 세로 4cm, 두께 2mm로 잘라 중심에 칼집을 내 천(川)자 모양으로 일정하게 세 군데 넣어 가운데 칼집 사이로 양끝을 밀어 넣고 꼬듯이 뒤집는다. 11 ⑦의 육수 4컵에 국간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2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13 전골 냄비 가운데 양파를 깔고 양념한 쇠고기를 올린다. 가장자리에 버섯과 당근, 쪽파, 곤약, 붉은 고추를 보기 좋게 얹은 다음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 끓인다. 14 거의 다 끓으면 달걀과 쑥갓을 얹어 낸다. 요리 TIP 버섯 매운탕은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우러나도록 양념을 진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양념장에 가루낸 마른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버섯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뒷맛을 얻을 수 있다. 버섯 매운탕은 위에 소개한 재료 외에도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버섯을 넣어 만들면 된다. 버섯은 가을이 제철이므로 시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
| ||||||||||||||||||
![]() | ||||||||||||||||||
2. 한번 국물이 팔팔 끓은 다음에는 중간불로 줄인 후 썰어둔 감자와 양파를 넣고 고추가루,약간의 조미료, 후추등의 양념을 넣는다. 3. 여기서 다른 한쪽에서는 국수를 준비한다.물을 끓인후 칼국수를 넣고 쌀짝 데치듯이 해서 차가운 물에 행군 후 건져둔다 4. 옆에서 계속 꿇고 있는 국물의 간을 맞춘다. 국간장이나 소금 어느 것으로 해도 괜찮다. 여기에 준비해둔 마늘과 버섯, 호박, 쑥갓, 파 등을 넣고 끓인다. 5. 이렇게 준비된 것을 식탁으로 옮겨가 끓이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우선 재료들을 잘 씻고 껍질은 까고 감자나 양파 등은 납작썰기로 썰어둔다. 이때 감자나 양파를 너무 얇게 썰지않도록 한다. 버섯 중 느타리 버섯은 손으로 찢어 두는 것이 더 좋다 |
|
Two Of Heart (원더걸스-텔미 Tell Me 원곡) / Stacey Q I never said I wasn't gonna tell nobody no baby But desperate lover I can't keep it to myself oh no When we're together it's like hot coals in a fire oh baby My body's burning so come on heat my desire come on come on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I need you I need you Two of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Two of hearts come on come on People get jealous cuz we always stay together yeah baby I guess they really want a love like yours and mine together |
|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는다.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다.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포포 절대로 사용못함.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미국인 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포는 체중을 증가시켰고,포포의 부작용-과용시에 토하는 것.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
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고, 주변의 세포들이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일시에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또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일시에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papaw라고도 씀.
목련목(木蓮目 Magnoliales) 포포나무과(─科 Annon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또는 관목. |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수 입니다 망고 비슷한 열매가 달립니다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발아까지 2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 열매는 식용이 되지만 미끄러운 과육이 우리 입맛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 나무의 주인 말이었습니다 .
미국나무자료에는 /상업적인 잠재력(Commercial potential) : ... Pawpaw leaves and twigs contain substances with promising anti-cancer and pesitcidal properties./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포포나무 (06..7.27 수목원)
충남 천리포수목원
경기도 광릉의 국립수목원
서울홍능수목원
부산동래수목원
등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꽃은 4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피며 자주색의 약간 괴이한 모양이며,
9월에 익는 열매는 사람이 먹을수 있고,
열매의 무게는 100g부터 450g까지 다양하며 모양은 망가진 바나바 모습으로 ,
이때문에 외국에서는 포포나무를 개가 먹는 바나나(dog banana)라고 부릅니다
이 열매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구토할수가 있음으로--- 미지근한 물에 씻어서 과육만 먹어야 합니다.
과육은 오랜지 색상이며 부드러운 카스타드빵의 촉갑입니다
과육은 잉카국왕의 과일로 알렬진 체리모아와 비슷해 환상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
씨앗은 채취 후 물에 담가 뜨는 종자는 버리고 가라앉는 충실한 종자를 씻어서 ,
젖은 모래에 섞어 자루에 담아 땅속에 묻어둔다.
배수가 잘 되고 축축하게 보관하여 2월 하순~3월 중순에 꺼내어 파종한다.
가을이 되면 적당한 조건의 경우 연필 굵기 정도의 묘목이 생산된다.
뽀뽀나무 씨앗은 휴면성이 강하여 건조시키면 2년만에 발아하므로,
건조시키지 아니한 상태로 휴면타파하면 바로 싹이 나온다.
]]>소나무 꽃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피는 자웅동주이다
꽃은 4~5월경에 피고 암꽃은 웟가지 끝 쪽에 보통 2~3개씩 달리고 크기는
보통 4~6mm 정도이며 색은 엷은 보라색을 띠고 있다 흔히 수꽃은 송화
가루가 되고 암꽃은 송방울이 된다 4~5월에 송화 꽃가루가 암꽃 머리에
않으면 수정은 다음해 봄에 수정 되어 솔방울 종자가 커지면서 숙성되면
9월 말이나 10월초순에 솔방울을 채취하여 거늘에 두면 인편사이가 벌어지
고 날개가 달린 종자를 수확 할수있다.파종을 하기전에 손으로 솔씨를 비비
면 날개가 떨어저나가고 파종후 발아률을 높이기위해 파종전 소나무 씨앗
을 24~48시간정도 물에 담근 후 실온 1.5~5℃로 유지시켜 10일 에서 20일
정도 자극을 준후 파종을 하면 발아률을 높일수있다. 우수한 형질에 소나무
를 키우기 위해서는 우량한 종자를 모수에서 받되 개화결실, 채취,채종후의
관리를 필히 알아두워야한다.
*)종자 채취 시기는
- 기상조건이나 지역에 따라 종자 성숙 시기가 다소 일률적이지 않아서
채종시기를 정하기
어려우나 솔방울이 녹색에서 갈색으로변하는 9월말에서 10월초가 적기
이다.
♧ 실생을 시작해 보자
√ 실생방법
실생을 할때 가장 먼저하는것은 종자의 채취이다, 기본적으로 친목
(종자를 채취한 나무) 의 성질을 이어 받기 때문에 성질이 좋은 나무를
친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는
1)표면이 오래되고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을것
2)가지 치지가 작은것
3)잎이 크고, 확실한것 등을 드루가 있다
채취의 적기는 10월 초순부터 하순경이 좋다, 채취한 솔방울은 태양열
로 건조시키면, 날개에 붙은 종자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개를 봉투에
넣고, 파송시기 까지 그늘진 장소에서 보관한다,파종 시기는 3월 상순
부터 4월 상순에 걸쳐서 한다,사전에 종자를 하루 동안 물에 넣어
두고 난 후에 종자를 선별한다, 물에 뜬 것은 불완전 종자이기 때문에
제거하도록 한다, 파종 상자는 나무상자 와 발포스티로폴상자를
사용하고, 약 2cm 간격으로 종자를 파종하고, 살짝 모래를 덮어간다
(종자크기의 2∼3배) 파종후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관리한다,
순조롭게 잘 진행하면 10일 정도에서 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수있다
파종후 30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잎이 열리기시작하기 때문에 실생
으로 심는 삼목기법 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삼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
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않게된다,
삼목후 30일 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실시
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어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한다.
시작하기 때문에 실생으로 심는 삼목 기법으로 하나씩 독립시킨다.
실생으로 심어 발아한 새로운 싹을 하나씩 뽑아내어, 뿌리 부분을
잘라서 심을 싹을 만들고, 용토에 삽목을 한다. 실생묘를 그대로 두면
일어서기 부분에 부자연스런 휘어짐이 생기고, 분재소재로서도 좋지
않게 된다. 삽목후, 한달정도에서 발근을 하기 때문에 시비는 이시기에
시작한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길들여서 서서히 비배를 하도록 한다.
√ 실생을 심는 방법
]]>
|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장미 ![]()
Sexy Music / The Nolans
Well I head on out at the local disco hall
Through the smoky funky scene
Sexy music on the wall sexy music I was getting it all
When I checked the time I should be heading home
Oh sexy music
]]>
|
|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암것도 없는 것 보다야 낫다야~??)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캐나다 생활 단어
생활중에 흔이 보며 꼭 알아야 하는 글들..필독
Admission free. 무료입장
Bargain sale day. 특매일
Bargain special. 특매품
Beware of fire. 불조심
Beware of pickpockets. 소지품 주의
Beware of the dog. 개조심
Business hours. 영업 시간
Catalog offered free. 카탈로그 무료 제공
Caution. 주의
Closed temporarily. 임시 휴업
Closed to all vehicles. 모든 차량 통행 금지
Closed today. 금일 휴업
Danger. 위험
Detour. 우회하시오.
Entrance. 입구
Exit. / Way out. 출구
Fare forward. 요금 선불
Fire alarm. 화재 경보기
Fire escape. / Emergency exit. 비상구
Fire hydrant. 소화전
Fit for drinking. 음료수
For sale. 매물 / 팝니다
Fragile - Handle with care. 깨지는 물건 - 취급 주의
Go slow. 서행
Guard against damp. 습기 조심
Hand off. 손대지 마시오.
House to let. 셋집
Inflammable and explosives strictly prohibited to be brought in. 위험물 반입 엄금
Information. 안내소
In mourning. 기중, 상중
In operation. 작업중(공장 따위)
Inquiry. 접수
Instruction given in English. 영어 교수
Interview declined. 면회 금지
Keep dry. 건조한 곳에 둘 것
Keep off the grass.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 (거의 보지 못함. 한국에서는 가는 곳마다 있음)
Keep out[off] 접근 금지
Keep out from driver's seat. 운전석 출입 금지
Keep to the right. 우측 통행 / 우측차선을 타시오(Exit으로 나가기 위해 차선 유지하라는 말)
Lavatory. 공중 변소
No admittance except on business. 관계자 외 출입 금지
No consultation today. 금일 휴진
No crossing. 횡단 금지
No dumping.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No hooks. 갈고리 사용 엄금
No nuisance. 소변 금지
No parking. 주차 금지
No passing. 추월 금지
No sale to be forced on any at this door. / No hawkers. 강매 사절
No smoking. 금연
No spitting. 침을 뱉지 마시오.
Not for sale. 비매품
No thoroughfare. = Road closed 통행 금지
Not in use. 사용 금지
No transfer. 갈아타지 못함.
No trespassing. / Dead End. 출입 금지
No turn. 회전 금지
No upside down. 거꾸로 하지 마시오.
No U-turn. U턴 금지
No vacancy 방 없음 (호텔이나 모텔 입구에 표시되어 있음)
No visitors allowed. 방문 사절
Now in session. 회의 중
Off limits. 출입 금지
One way only. / One side only. 일방 통행
On limits. 출입 자유
Opened today. 금일 개점
Open to public. 참가 자유
Out of order. 고장
Parking area. 주차장
Pedestrians' crossing. / Cross walk. 횡단 보도
Please remove your hats. 탈모
Post no bills. 광고지를 붙이지 마시오.
Premiums offered. 경품 증정
Private. 개인소유 (개인소유 주택이나 개인소유땅 개인소유지임을 밝힐때)
Private lessons given. 개인 교습
Public telephone. 공중 전화
Quiet. 조용히 하시오
Receptionist. 접수자(접수처)
Reserved. 예약되어 있음. (식당이나 주차장에서 볼 수 있음)
Room for standing only. 좌석 만원
Safety zone. 안전 지대
School, go slow. 학교 앞, 서행하시오.
Shut the door after you. 개방 엄금
Shut the door after you. 문을 닫으시오.
Side entrance. 옆 문을 이용하시오.
Sold. 팔린 물건 / 이미 팔렸음.
Sound horn. 경적을 울리시오.
Speed limit : 40 k.p.h. 속도 제한 : 시속 40 킬로미터 이하.
Staying open. 야간 영업
Stop, curve ahead. 정지, 전방 커브
Stop line. 정지선
The train crew only. 승무원 이외 출입 금지
Toilet. / Lavatory. / W.C. / Rest room. 화장실
Trash. 휴지통
Under construction. 공사중
Under repairs. 수리 중
Unfit for drinking. 마시지 못함.
Wanted to rent. 셋집 구함
Warning : high voltage. 위험 : 고압 전류
Watch your step. 발 밑을 조심하시오.
Welcome to all visitors. 입장 환영
Welcome to beginners. 초심자 환영
Wet[Fresh] paint. 페인트 주의 (벽에 새롭게 칠을 했을때)
Year-end sale. 연말 대매출
정도만 알면 생활하는데는 거의 불편이 없을 듯..ㅋㅋㅋ
더 보탤 거 있음 함께 쭉 보태봐요~~
]]>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신기 하군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당신은 줄에 서 있어요?
Are you kidding? 당신 농담이에요?
Are you serious? 진심이세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나를 지원해 주세요
Be my guest.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Be patient. 좀 참으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
Be right back with you.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세요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행동자제를 하세요
Better late than never. 늦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지요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 낫지요
Boy! It hurts. 야, 그것 아픈데
Break it up. 그만 싸워요
(C)
Call me KIm, please. 킴 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차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지금 내말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것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할 필요가 없지요.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달아 놓을 까요?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지요.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디 카드에 달아 놓으세요
Check it out. 이것을 확인해 보세요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을 내세요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지세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 오세요
Come on. 설마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겠지요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확실히 그렇지요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게 보여요?
Do you follow me? 내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모든 것을 가지셨나요?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행운을 밀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너무 겁먹지 마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게 하지 말아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사고 치지마
Don't get upset. 너무 화 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날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 말아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를 웃게 하지 말아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press) your luck! 행운을 밀어 내지 마세요. 너무 까불지 마세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하게 운전해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천천히 하는 것이 잘 하는 거에요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정확하게 맞어요
Excellent! (Super!) 잘 했어요
Excuse me. 실례 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입니다.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무엇을 위해서요?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이제 뭔가 그림이 보이세요? (감이 잡히나요?)
Give it a rest. 이제 그만 두세요. (이만 좀 쉬세요)
Give it a try. 노력 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어서 그렇게 하세요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그것을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Go get it. 가서 가지세요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Going up? 올라 가세요?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당신에게 좋은 일이지요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 좀 견뎌 봐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 기다리세요
Have a nice day. 좋은 날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지내세요
He didn't show up. 그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나에게 지난 일이에요
Help me! 도와 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하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작은 선물 받으세요
Here you are. 여기에 있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왜요?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 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수가 얼마지요?
How much? 양이 얼마지요?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모든 것이 어떻세요?
How's work? 일은 어때요?
How's your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 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감동적 (정말) 이었어요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난 모든 준비 완료
I am aware of that. 그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습니다
I am broke. 나는 무일푼입니다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난 기진맥진입니다
I am fed up with this. 이것에 진저리가 났어요
I am free. 한가 합니다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나는 너를 그리워 할 거야
I am impressed. 인상이 좋았어요.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난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가 부르네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I can tell.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보이는데요
I can handle it. 내가 다룰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다룰 수 가 없어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그것을 감당 할 수 없어요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I can't thank you enough.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나는 그것을 뜻 한 것은 아니었어요)
I don’t believe it. 난 그것을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하지 않아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난 좋아 그것을 좋아 하지 않아요
I doubt it. 의심이 가는데요 그렇지 않게 생각 하는데요
I feel the same way.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I get it. 난 알았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난 가야 겠어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난 갈길이 멀었지요
I have no appetite. 난 식욕이 없네요
I have no clue. 난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I have no energy. 나는 에너지가 없어요
I have no idea. 난 별 생각이 없네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좀 빨리좀 해 주세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들고 있습니다.
I know what! 뭔가 알아요. 뭔가 아이디어가 있어요.
I love it. 난 그것을 좋아해
I made it. 그것을 달성 해냈다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나는 너를 아직도 사랑해
I swear to God. 난 하나님한테 맹세 합니다
I taught myself. 난 고학 했습니다
I was lucky. 내가 행운이었지요
I was told that. (누군가 나에게) 그것을 말해 주었어요. 그렇게 들었어요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을 할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난 너를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내가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 지요
Incredible. 신뢰가 안가는 (군요)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후덥지근 하네
It is muggy 날이 찌프듯 하네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나에겐 아픈 (슬픈) 일입니다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이해가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It's all right. 괸 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 답군요
It's cool. (Cool) (세련되어 보이네요) 멋있네요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얼어 붙네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내 잘못 이지요 ( 내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 못이야
It's my pleasure. 제게 기쁨입니다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던지 아디던지 입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그냥 주는 겁니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터프 하네요. (힘들군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 냥 보는 거에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지켜봐 줄래요?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해요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을 가지세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 두세요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그렇게 되도록 두지요.
Let me see… 자 어떻게 된건지 보자
Let me think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좀 생각 해 봅시다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것으로 마칩시다
Let's eat out. 자, 외식 하지요
Let's get down to business. 이제 일을 시작 하지요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같이 모여 보지요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좀 봅시다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내지요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잘 익도록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해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집처럼 편하게 하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해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돈이 만사를 좌우해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어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Never say die. 죽는다는 소리 마라
Never too late. 언제나 늦지 않습니다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 였어요
No kidding. 설마 농담이겠지
No problem. 문제 없어요.
No sweat. 걱정하지 마라
No way. 절대 안되요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기회가 없어요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썩 좋지가 않네요 ( 썩 나쁘지 않네요)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새로운 것은 없어요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새로운게 없어요
Now what? 자 이제는 뭐죠?
Now you are talking. 이제사 바르게 말을 하시는군요
(O)
Occupied. 사용중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
Pick it up! 줏으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좀 즐겁게 지내세요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안됐네요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
Really? 정말이에요?
Relax. 좀 느긋해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치즈라고 말하세요. (사진찍을 때)
Say hello for me. 나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 해 주실래요?
Say when. ( '술, 차 따를때' 그만됐어요 ) when 이라고 하세요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에요?
Shame on you. 창피 한줄 아세요.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어서 말해 봐요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 그래서 어떻다는 겁니까?
Sold out. 팔렸어요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Some things never change. 어떤 것은 정말 안변하는 군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Tagalog? 따갈로그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말썽을 부리지 말아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Stick with it. 표기 하지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은 대로 하세요
Super. 잘 하는 군요
Sure. 물론
Sure thing. 확실한 것이지요
Sweet dreams. 즐거운 꿈 꾸세요!
(T)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 보세요
Take care! 조심하세요. 잘가: 떠날 때
Take my word for it. 그것에 대해서는 내 말을 따라요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그것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보세요
Thank God. 하나님 감사 합니다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사양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 이지요
That figures. 알겠네요
That happens. 그런일이 일어나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at sounds good. 듣기에 좋군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That's all right. 그냥 되었어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렇게 하면 되는 그게 전부야
That's all? 그게 전부에요?
That's enough about that. 그 것은 그정도로 충분합니다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어요
That's hard to say. 말하기 곤란 한데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바로 그겁니다
That's what I mean. 그게 제가 말하는 것이지요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일이 잘 될 것입니다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 끼리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 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Time's up.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군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나를 믿으세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오오 아닌데요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네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전이다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이게 무슨 창피한 노릇인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무슨일로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뭐 때문이지요?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 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뭐가 그 난리에요?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어떠세요?
What's wrong? 뭐가 문제야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우리가 어디에 있지요?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지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
Why not? 왜 안니지요?
Why? 왜 요?
Win-win situation. 둘다 이기는 셈이지요
With pleasure. 기쁨으로 해 드리지요
Would you like some? 좀 해 볼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나 no 라고 할 수 없네요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You are driving me crazy. 나를 신경질 나게 만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 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나를 놀리시는 군요
You're telling me. (당신이 말 안해도 ) 안 들어도 알고 있어요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 하는 군요
You bet. (내기를 해도 좋울 만치 좋을) 틀림 없어요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You cannot fool me. 날 속이지는 못하지요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칭찬이 과하시네요
You have a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저를 놓치셨어요. (제가 말을 놓쳤네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쳤군요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말한게 맞아요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군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당신의 시간만 낭비 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
해뜰날
작사 송대관 작곡 신대성
譯詞 三佳令二
夢を抱締め 來たんだよ
悲しみ越えて 苦しみ耐えて
勞力したなら なせばなる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走りまわる 體 辛いけど
何時か人生 雲消えて
靑空の日が きっと來る
陽が 昇る日 歸るから
|
★ 고수의 기본기 1 꽁치의 비린 맛 없애기 꽁치는 국물을 따라내고 청주, 생강즙, 다진 파, 고춧가루를 넣어 재워놓는다.
청주와 생강즙 정도는 반드시 미리 넣어야 국물이 비리지 않다. 기름이 너무 없어도
꽁치가 퍽퍽해져서 맛이 없으므로 국물만 따라내는 정도로 하는 게 좋다.
2 김치가 푹 익은 다음 꽁치 넣기 익지도 않은 김치에 꽁치를 먼저 넣으면 꽁치가 퍼석해지고 질겨져서 맛이 없다. 또한 김치가 다 익은 다음에 꽁치를 넣어야 검푸른
비늘도 떠다니지 않아 국물도 깔끔하다.
3 뚜껑 열고 끓이기 꽁치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다른 김치찌개와 달리 뚜껑을 닫지 말 것. 김치가 부드럽게 익도록 푹 끓인다고 뚜껑을 닫으면 꽁치 비린내가 그대로 국물에
남는다.
|
![]() |
![]() ![]() ![]() 양지머리는 먼저 냉수에 담가 핏물을 뺀다. 물을 끓여 고기를 덩어리째 넣는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한 불로 줄인 뒤
나머지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은근하게 1시간 정도 끓여 국물을 우려낸다.
고기는 건져내고 국물은 깨끗한 면보에 거른다.
![]() │필요한 재료│ 불고기 300g, 불고기양념(간장 2큰술, 설탕·맛술·다진 대파 1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낙지 3마리, 낙지양념(고춧가루·청주 1큰술씩,
고추장 2큰술, 간장 ½큰술), 표고버섯 6장, 느타리버섯 10개, 새송이버섯 3개,
무(3cm 길이) 1토막, 대파 2대, 어린 배추 속 4장, 미나리 10뿌리, 쇠고기육수 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불고기는 불고기양념에 잰다. 2 낙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4cm 길이로 잘라 낙지양념에 버무린다. 3 야채와 버섯은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냄비에 미나리를 제외한 야채와 버섯을 보기 좋게 돌려 담고 가운데에 양념한 불고기를 넣어 육수를 붓고 끓인다. 거의 익을 무렵 낙지와 미나리를 넣어 한소끔 끓여 낸다. ![]() |
ㆍ청포묵무침
청포묵 300g, 김 2장, 달걀 2개, 들기름·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포묵은 네모지게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무친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 채썰고, 김은 구워서 봉지에 넣고 잘게 부순다.
양념한 묵에 김을 넣어 버무리고 지단을 올려 낸다.
ㆍ연근유부조림
연근 150g, 유부 5장,
양념(간장·청주 1큰술씩,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통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유부는 끓는 물에 2분 정도 넣어 기름기를 빼고 1cm 길이로 채썬다.
연근은 0.5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연근을 볶다가 유부와 양념을 넣고 볶아 낸다.
ㆍ어묵느타리버섯볶음
어묵 100g, 느타리버섯 150g, 포도씨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어묵은 5cm 길이, 2cm 너비로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는다.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어묵을 노릇하게 볶다가 버섯을 넣고 재빨리 마저 익힌다.
다진 마늘을 넣고 섞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섞는다
]]>밥1공기.신김치대강2주먹양.양파1/4.피망1/4
소금약간.설탕1티스픈.오이1/3,홍고추1개또는 홍피망
올리브유3스픈.참기름1스픈
1. 김치와 야채를(양파,피망,홍고추) 잘게 다져요...그래야 잘 뭉쳐요
2. 올리브유를 3스픈넣고 달군후 김치,야채를 소금약간.설탕 넣고 30초 볶아요
3.김치와야채가 밥보다 좀 많아 보이죠....그래야 맛나요
4.30초 볶은후 밥을 넣고 다시 소금약간해서 볶아요
5. 다볶았어요. 간을 보는데....음~그냥도 맛있네요
6. 손에1회용 장갑을 끼워요...그리고 볶은 밥을 동글동글 치대면서 둥글답작하게 만들어요
7. 많이 치대야 밥이 구울때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합니다
맛이 어떨까요? 겉은 바싹하고 음...속은 김치볶음밥맛....
여러분 아시죠 돌솥밥 먹으면 바싹한 누릉지...그런 맛에 속은 잉~아시죠...
밥은요...제가 4번 해 먹었는데요 밥이 살짝 질어야 모양이 잘 나와요
기호에 따라 치즈를 넣으면 더 고소해요
저는 오이랑 마요네즈랑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어요...
돌솥비빔밥
■ 준비할 재료 불린 쌀 3컵, 육수 4½컵, 모둠 콩 ¼컵, 달걀 4개, 김 1장, 통깨 약간, 식용유 적당량, 쇠고기 150g, 고기양념(간장 1큰술, 다진 마늘·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애호박 100g, 당근 100g, 애호박·당근양념(소금 약간,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콩나물 200g, 콩나물양념(소금 약간,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시금치 100g, 시금치양념(소금 약간, 다진 파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표고버섯 6개, 버섯양념(간장 1큰술, 참기름·깨소금·설탕 1작은술씩), 볶음고추장(고추장 5큰술, 마른 새우 2큰술, 참기름·다진 파·깨소금·설탕·청주 1큰술씩,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불린 쌀을 1인용 돌솥에 나누어 담고 준비한 육수를 부어 밥을 짓는다. ② 모둠 콩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다. ③ 애호박과 당근은 각각 가늘게 채썬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과 함께 따로 볶는다. ④ 콩나물은 손질하여 소금물에 넣어 삶는다. 삶은 콩나물은 물기를 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쳐놓는다. ⑤ 시금치는 다듬어 씻고 끓는 소금물에 넣어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여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고루 무친다. ⑥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가늘게 채썬 다음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하여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⑦ 두꺼운 냄비에 볶음고추장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볶아 볶음고추장을 만든다. ⑧ 달걀은 반숙으로 프라이해놓는다. ⑨ 밥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담고 달걀 프라이와 채썬 김, 통깨를 얹은 다음 불 위에 살짝 올려 뜨겁게 만든다. 완성된 돌솥비빔밥에 볶음고추장을 곁들여낸다.
|
집에서 냉면 만들기 (비빔냉면,물냉면,회냉면,중국식냉면,배추물김치냉면)
새콤달콤 시원한 비빔냉면
냉면 400g, 쇠고기 150g, 오이 1개, 무 1토막, 배 1/4개, 삶은 달걀 2개, 설탕물 약간, 고춧가루 2큰술
[냉면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 배즙 1큰술 , 양파즙 2큰술, 흑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다진 파 2큰술, 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사이다 2큰술, 간장 1큰술, 육수 4큰술, 소금 2작은술
소금에 절였다가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서 고춧가루, 소금, 설탕 약간을 넣고 양념을 하여 고루 무친다.
| |||||||||||||||||||||||||||||||||||||||||||||||||||||||||||||||||||||||||||||||||||||||||||||||||||||||||||||||||||||||||||||||||||||||||||||||||||||||||||||
| |||||||||||||||||||||||||||||||||||||||||||||||||||||||||||||||||||||||||||||||||||||||||||||||||||||||||||||||||||||||||||||||||||||||||||||||||||||||||||||
| |||||||||||||||||||||||||||||||||||||||||||||||||||||||||||||||||||||||||||||||||||||||||||||||||||||||||||||||||||||||||||||||||||||||||||||||||||||||||||||
| |||||||||||||||||||||||||||||||||||||||||||||||||||||||||||||||||||||||||||||||||||||||||||||||||||||||||||||||||||||||||||||||||||||||||||||||||||||||||||||
|
![]() |
![]() |
]]>
![]() 낙지랑 고추장 양념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추장을 맛있는 걸로 준비해야 지대로 된 맛이 나온다.
![]() 낙지랑 그리고 고추장 애호박 당근 고추 붉은것 파란것 모두다 양파 파 대충 이정도를 준비해야한다.
![]() 낙지와 고추장 그리고 야채 이런것들은 서로가 잘 버무려지게 해놓는다.
![]() ![]() 일단은 너무 타면 안되기에 고소한 맛과 함께 태우지 않기 위해서 참기름을 좀 바닥에 발라 놓는다
![]() 누릉지를 만들어 먹을려면 약간 불에 눌려야 한다
그래야 아래처럼 누릉지가 생긴다 ![]() |
]]>
땅은 이렇게 사라 | ||||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중에 한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것인가 ?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땅의 먼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곳에 땅을 사라.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날이 온다.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7. 누가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공원,녹지지역,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 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 고 있다. 빨리 묘지앞의 땅을 사두어라. 10.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11.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답,잡종지,과수원,초지,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군! 소리를 할 날이 올 것이다. 12. 땅은 팔고 싶다고 아무 때나 팔리지 않는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한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 땅을 팔아야 한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된다. 13. 땅팔 사람에게 氣가 꺽이면 손해본다. 땅을 살 때 항상 옆 땅을 이길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해 두어야 한다. 氣가 살아있는 사람 은 땅을 헐값에 사들인다. 14.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건물,상가,아파트에 투자하 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15. 전문분야 不動産業을 하려면 직접 투자해라. 부동산업을 직접 하면 얼마든지 골라살 수 있다.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 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16.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17. 적은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 해본다. 18. 걸레땅은 손대지 마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인내와 기다림이 있 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19. 지적도를 들여다 보는 비법 땅이 땅구실을 할 수 있는 잘생긴 땅인지, 도로에 접했는지,맹지인지,옆땅과 합병을 해야 할 땅인지, 분할을 해야할 땅인지 용도는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 땅인지를 파악하고 주 변에 있는 공장,전원주택,야외음식점,모텔등의 위치파악을 예리하게 해두어야 한다. 20. 땅사는 것은 기회요, 땅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땅이 있다고 대출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 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 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21. 돈이 불어나는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2.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23.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나 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써라. 24. 땅은 조금씩 사 모우는 것이 좋다. 25. 땅은 못쓰는 땅이 없다. 쓸모없는 땅이나 흠있는 땅을 싸게사서 적임자에게 받을만큼 받고 팔아라.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눈 부릅뜨고 찾아라. 26. 모르는 남남간에는 共有로 사놓치 말라. 얼마에 팔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난다.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고 양해를 얻을수 있는 아는 知人과 共有로 사는 것이 좋다. 27.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 다. 28.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29. 공동지분의 땅은 장기전에 견딜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한 땅은 장기전에 견디지 못하는 지분소유자는 지분을 싼가격에 내 던져야 한다. 땅의 성질을 아는 사람이 싸게 집어먹는다. 30. 땅은 좋은땅,나쁜땅.비싼땅,싼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 31.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있는땅,후면땅 맹지를 사라. 오랜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땅 되는 날이 온다. 32. 땅은 반드시 평지의 땅을 사라. 경사가 심한 땅, 축대를 쌓아야할 땅, 너무 내려앉은땅은 공사비도 만만치 않고 매몰위험도 크다. 3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 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34. 전면 땅을 살 힘이 있으면, 후면 땅을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땅을 사라. 비밀이 새서는 땅 사모으기가 힘들어진다. 못팔아서 쩔쩔매는 땅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땅은 클수록 좋다. 넓은땅을 확보해 두어야 승산이 크다. 3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팔린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마련이다. 팔린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가진 사람들의 공퉁된 심정이다. 36. 땅을 산후에는 그 땅에다 군돈을 들여 형질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을 하지마라. 땅이 한정된 가치로 용도가 축소괴고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땅은 원시림일적에 희소가치가 있다. 3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땅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때되면 팔아도 주고 팔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38. 좋은땅,나쁜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좋은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땅은 서서히 자기몫을 한다.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39. 못생긴땅은 옆땅, 앞땅과 합하면 쓸모있는 땅이 된다.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4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이 땅을 살까 말까 돈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 기회는 계속 놓치고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사게 된다. 41. 땅을 왜 팔려고 하는지 상대방 형편을 파악한다. 직접 들어보면 순수한 원시림인지 닳고 닳은 땅장사 땅인지, 땅문서 위조범과 마주친것인지 파악할 수있다. 사정이 급하다고 하는땅, 땅값을 아무리 깍아도 화를 내지않고 도망가지 않는 사람땅은 바로 사면 안된다. 42. 땅을 살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 결정하여 번개처럼 계약하라. 용도에 맞는 요지의 땅, 즉 과일형 땅은 너무 망설이고 이리저리 재서는 기회를 놓친다. 43. 하자없고 약점있는 땅을 싸게 사라. 맹지, 길쭉하고 좁아서 집도 못짓게 생긴땅, 돈쓸일이 급한땅, 상속받은 땅으로 등기부상 하자없으면 싸게 골라 잡을수 있다. 44. 전원주택지로 조성해 놓은 땅을 사지 마라. 땅은 원시림을 사두어야 한다. 전원주택지로 조성된 땅은 투자용 땅이 아니다. 전원 주택지 땅값을 이미 빼먹은 것 이므로 잘못사면 손해 보는 수가 있다. 집을 지으면 더더욱 팔기가 힘들다. 45. 중개업소에서 땅을 자꾸 팔라고 졸라댈 때는 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빨리 파악해라. 땅파는데는 서두르지 말아라. 옆땅에서 사업이 잘되면 배아파할 필요가 없다. 사업이 잘되면 내땅을 살것이 아닌가? 46. 땅을 살때나 팔때는 겨울이 좋다. 내년에 할 일 때문에 겨울에는 땅을 싸게 내던지는 사람이 많다. 47. 일단 땅을 샀으면 배짱을 두둑이 먹고 수십곱 이상이 안남으면 팔지마라. 48. 땅을 샀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중개업소에 팔려고 내놓지마라.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해서는 돈벼락을 맞을수 없다. 49. 중개업소에서 귀찮게 찾아와서 땅팔라고 조르면 땅값을 10배 불려 높게 불러라. 도망갔다가 다시 찾아온다. 50. 땅을 못팔아서 안달할 필요도 없고 못사서 서두를 필요도 없다. 억지로 팔려면 손해를 보고 살려고 서두르면 비싸게 살뿐이다. 51. 땅은 도망가는 법도 있고 줄어드는 법도 있다. 주색잡기,사업투자,친구 보증서면 땅은 도망간다. 52. 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주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다. 땅은 마음의 풍요와 심적위안을 주며 자식을 효자로 만든다. 53. 땅은 10년 가지고 있으면 인삼이요, 20년 이상 소유하면 산삼이 된다. 대를 이어가며 잘사는 부자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모은다. 54. 앞 땅은 비싸니 뒷 땅을 사라. 땅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을거라면 비싼 전면땅을 사지말고 값싼 뒷땅을 사두어라. 앞땅이 도로개설,도로확장으로 확 날아가 버리면 뒷땅이 앞땅된다. 55. 길없는 맹지를 사라. 지적도 성형수술하는 비법을 발휘하여 뒷땅이고 맹지고 닥치는대로 사놓아라. 그리고 장기보유에 돌입하라. 앞땅이 합병하자고 할 때까지. 56. 땅 문서가 수십년간 장롱속에서 묵은땅이 걸리면 물어볼 것 없이 사라. 57. 원시림땅은 한번도 다름사람에게 넘어간 일이 없는 땅이다. 이런땅은 기가 왕성하여 샀다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 그러나 이사람 저사람이 굴리면서 얹어먹은 걸레땅은 중개업소마다 몇 개씩 있는데 잘못 걸려들면 망한다. 58. 개인이 택지를 조성한땅, 형질변경을 해 놓은 땅은 사지마라. 돈적은 사람들이 걸려들기 좋게, 집어먹기 좋게 분할해 놓은 땅을 좀 안다는 자들이 일차 가공해 놓은 땅은 팔 때 제값을 못받는다. 59. 땅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 땅은 사지마라. 땅전문 사기꾼들은 솔로가 있고 듀엣이 있고 트리오가 있다. 60. 건축허가를 내놓은 땅은 사지마라. 건축허가(전용허가)를 낼 때 까지 그 땅을 팔려고 별의별 궁리를 얼마나 했겠는가 61. 분할된 땅은 사지마라. 분할된 땅은 기술자가 손댄 땅이다. 62. 합병된 땅은 사지마라. 땅을 보기좋게 쓸모있게 만들었으니까 누가 걸려들어도 걸려들게 마련이다. 63. 팔린땅 옆에 붙은 땅도 사지 마라. 64. 넓은 하천변 땅은 사지마라. 65. 오염공장이나 축사 주변 땅을 사라. 땅값이 똥값이다. 그래서 주섬주섬 사두라는 것이다. 개발을 하면서 오염공장은 쫓겨나게 된다. 66. 중개업소에 다니면서 내땅 팔아주시오 하지마라. 약점이 잡힌다. 그렇게 비싸게 내놓아서 팔리겠어요 이렇게 몇번 진을 빼면 땅값은 똥값이 된다. 67. 땅은 귀중한 아내의 보석처럼 가보처럼 소문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마라. 68. 땅을 샀으면 그땅에다 무엇을 할까 하고 자꾸 궁리하고 구상하지 마라. 썩지 않으니 없는 듯 그대로 두어라. 땅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면 돈이 자꾸 투자가 된다. 69. 한번 사놓은 땅에는 어떤 이유로든 건축하지 마라. 땅을 샀으면 땅으로 가지고 있다가 땅으로 팔아야지 욕심을 부리려고 하다가는 전문업자가 웃는다. 70. 땅소유자 건물소유자가 다른집이 있다. 서로간에 해결책이 있었다면 해결보고 팔지 땅만 팔려고 했겠는가? 71. 누가 내땅을 사려고 하면, 왜 살려고 하는지 파악해라. 실수로 땅을 팔았으면 만회하는 길은 한가지다. 그 돈으로 다시 땅을 사라. 72.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땅값은 톡톡히 받아라. 73. 부득이 땅을 팔아야 할 경우 한 중개업소에만 의뢰하라. 땅을 팔려면 1-2년 전부터 딱 한군데 중개업소와 계속 유대를 가지고 친분을 쌓아가야 한다. 중개업소에서 적임자를 골라주지 않으면 대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74. 땅이 안팔린다고 교환은 하지마라. 부동산 교환은 전문사기꾼이 전부다. 교환을 끝내고 받은 부동산을 다시 팔려고 보면 그때 속았구나 하는 한탄사가 터져나온다. 75. 땅을 일단 샀으면 이 땅이 어떤 용도로 적합한 땅인지 계속 연구해라. 자주 땅을 가서 보고 용도에 대해서 주위환경을 살펴야 한다. 지적도를 자주 들여다 보면 무엇인가가 발견된다. 76.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읍면 지역의 땅을 사라. 77. 중개업소에 가서 이땅은 어떻고 저땅은 어떻고 평가하고 아는체 하지 마라. 얄밉게 보이면 땅보따리를 끓어안고 보여주지 않는다. 살땅을 발견하였을때도 감탄사가 터져 나오면 안된다. 침묵이 금일때도 있다. 78.중개업소에 가서 너무 있는체 너무 없는체 하지 말고 적당히 땅살돈 있는 눈치만 보여라. 79. 땅을 살때는 열번만 검토하여 생각하여 결정을 내리고 팔때는 백번을 생각하고 검토한 다음 팔아라. 80. 땅을 살때는 A중개업소 소개로 사고, 팔때는 B 중개업소에 가서 팔아라. 그래야 비싼값에 땅을 팔수가 있다. 81. 땅 투기지역은 찾아다니지 마라. 투기가 식은 다음에 가서 사라. 82. 땅투기란 산삼을 캐고도 인삼값에 팔아버리는 땅투기꾼의 허무한 도로아미타불이다. 83. 땅투자를 야심으로 하지말고 본능으로 하라 |
|
|
|
|
|
가는 戊子(2008)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네年에게는 미련없다.
내 앞에는 오직 현재와 미래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날,
속삭이던.그날을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이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음도 괴롭다,
미련 남기지 말고 그만 물러가거라.
""서방님,흑흑..!"
가는年이 서러워 떠나가며 흐느낍니다
"어험, 己丑(2009)年아..!
다홍치마 노랑저고리 입고내 앞에 예쁘게 앉거라.
내 너를 힘차게 품으마
간 年에 대한 미련없이 너를 새롭게 사랑하마.
"새年이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서방님 !
새年 기쁘옵니다.
서방님께 소망과 기쁨과 행복과환희와 쾌락을 느끼게 해 드리오리다.
새年을 힘껏 힘껏 안으시옵소서.
불끈,
으스러지게 뼈와 살이 타게 뜨겁게 안아 주시옵소서.
새年의 모든 것은 이제 서방님 것이 옵니다.
소원 성취 하시옵소서.
""음,그래.
이리 가까이 오너라.
내 너를뜨겁게 안아주마"
너의 모던 것을 안아 주마.
가는年 잡지말고 오는年 잘~ 잡아서
"2009年 (己丑年)"새年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갑시당.
| 목 단
|
|
|
|
|
재배방법 |
1. 재배적지 기후조건으로는 따뜻하고 건조한 곳이 좋으며, 중부이남지역이 재배에 유리하고, 중부이북지방에서는 재배초년에, 겨울에 얼어죽기 쉬우므로 피복을 하는 것이 좋다. 토질은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식양토나 점질양토로서 동남향으로 약간 경사진 곳이 적당하다. 2. 품 종 목단의 품종은 상당히 많으나 대부분 일본 및 유럽에서 원예용으로 개량된 것으로 약용품종으로서는 육성되어 있지 않다. 꽃의 특성에 따라 5가지 변종으로, 줄기의 목질화 여부에 따라 목목단, 초목단, 반 초목단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재배종은 목질인 줄기를 가지는 목목단에 속한다.
3. 번식법 번식법으로는 실생법과 포기나누기, 접목, 삽목 등의 방법이 있으며, 약용으로는 실생 및 포기나누기법을, 관상용으로 번식할때는 작약 뿌리에 접목하는 접목법으로 번식하고 있다.
가. 실생법 5월 하순경에 개화하여 8월 중·하순경에 성숙된 종자를 수확하여, 곧 파종한다. 7월중에 미리 묘상을 선정하여 잘 썩은 퇴비, 초목회등을 시용하고 흙과 잘 섞어 두었다가 8월 하순 - 9월 초순경에 120cm정도의 두둑을 지어 15 - 18cm 사방에 3 - 6cm 깊이로 파종한다. 겨울동안 동해나 건조를 막기위해 짚이나 왕겨를 덮어주면 이른봄에 발아한다. 발아한 것은 그 당년에는 잎이 1 - 2매 정도 나오고 3년만에 줄기가 나오며,엽수도 증가한다. 그 후에 유박을 썩혀 희석한 물이나 질소질액비를 주며, 3년째 가을 가식상에 30cm간격으로 이식하고 이듬해 본포에 정식한다. 목단 종자는 너무 완숙하면 휴면에 들어가고 미숙하면 부패하므로 적당한시기의 종자 채종이 중요한 데 일반적으로 꼬투리가 튀기 시작할때 채종하여 채종 즉시 파종한다. 일단 건조된 종자는 수분을 흡수해도 발아하지 못하므로, 채종 즉시 파종이 곤란할 때에는 종자를 습한 모래에 섞어 묻어두거나 40cm이상 땅속에 6주 이상 매장하여 발근한 종자를 묘상에 이식한다.
나. 분주법 포기나누기는 9월하순 - 10월중순 어미나무의 뿌리부근에 많이 발생하는 포기 싹눈을 나누어 심거나, 수확하였을때 굵은 뿌리는 약제로 사용하고 남은 묘두를 충실한 눈 2 - 3개를 붙여 잘쪼개어서 절단면에 재를 묻혀 심는다.
다. 접목법 이 방법은 약용부위를 고려할 때는 이용하지 않으나 관상용 또는 약용 및 관상을 겸할 경우 유리하다. 대목은 목단을 쓰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병충해도 적고 내한성이 강하며 뿌리의 생육이 왕성한 작약을 많이 이용하는데, 작약중에서도 종자에서 육묘한 실생묘를 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대목묘의 육성기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대목은 기부가 엄지손가락 정도의 큰 것을 선택하여 사면의 길이가 약 2 - 3cm되도록 깎아 내린다. 접수는 충실한 눈 1 - 2개 붙인것을 길이 4 - 5cm정도로 잘라서 접수의 기부가 20 - 30°의 예각이 되도록 반듯하게 자른 후 반대쪽도 약간 깍는다.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 부위를 접합시킨 후, 비닐 테이프나 짚으로 고정시키고 접합부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촛물을 뜰어뜨려 밀봉한다. 접목시기는 9월 상순경이 가장 적기이며 접목한 부분이 6 - 9cm정도 깊이로 땅속에 묻히도록 하고 그 위에 건조방지와 방한을 위해 피복을 한다. 비닐테이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이듬해 접목부위가 활착된 후 비닐을 제거해 주어야 원활히 생육할 수 있다.
라. 휘묻이 가을에 눈이 부착된 건전한 주의 줄기를 구부려 땅에 묻어두면 눈에서 뿌리가 형성되므로 2년째되는 해에 모주로부터 어린 식물체를 떼어내어 번식의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4. 싹이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 분주법으로 번식할 경우, 목단의 종묘를 많이 얻기 위해, 3 - 4년생 목단의 가지를 봄에 전정하거나, 지상 30 - 60cm 높이의 원줄기에 종상박피(세로상처)나 환상박피를 하면 지상부의 생장을 억제시켜 뿌리부분에 세력을 집중하게 하므로 많은 싹이 생긴다. 또한 가을에 낙엽진 후 바로 지상부를 잘라 버리고, 박피 처리한 것들의 포기주위를 넓게 파서 잘썩은 퇴비, 깻묵, 계분등에 과린산 석회를 섞어 충 분한 기비를 주고 이듬해 출아시 질소질 액비를 주면 새싹의 발생에 효과적이다.
5. 정식 가. 정식시기 지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9월중·하순경이 적기이며 추운지방일수록 빨리 심는 것이 유리하고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10월 상순 경에 정식할 수도 있다.
나. 정식방법 이랑나비 90cm, 포기사이 60cm내외로 하고 20cm정도의 구덩이를 파서 심으며 흙을 덮은후 뽑아올려 지표로부터 6-7cm 깊이로 심 겨지도록 한다. 뿌리부분에 비료가 직접 닿지않도록 주의한다.
다. 거름주기 밑거름으로 정식전 10a당 석회를 200kg 이상 시용하고 퇴비 2,000kg, 과린산 석회 48kg, 깻묵류 200kg, 계분 300kg을 주고 1주일후 정식한다. 웃거름으로 2년차 봄에 포기 주위를 돌려파고 복합비료(17-17-17)를 25g 정도 주고 8-9월에 완숙퇴비를 주당 1 - 1.5 kg씩 포기 사이에 준다. 3년차 이후에는 시비량을 약간 증량 한다.
6 병충해 방제 가. 보토리티스병 1) 병징 이른봄 꽃봉오리, 꽃잎, 잎자루등에 발생하는데 꽃봉오리가 상당히 컸을때, 새 가지의 끝이나 꽃자루에 침입한다. 피해가 심해지면 점차 줄기가 말라 죽는다. 2) 방제 발생 원인은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거나 비가 자주올 때 발생하며 방제법은 햇빛이 잘 드는 동남향의 밭에 심으며, 질소질 비료를 과용하지 않도록 하고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수시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려준다.
나. 백견병 1) 병징 6 - 9월에 발생이 심하며 줄기가 흙과 접촉하는 부위를 침해하는데 그 주위 흙에는 백색의 균사가 퍼지고 갈색의 균핵을 많이 형성한다. 2) 방제 6 - 6식 보르도액을 뿌리고, 발병초기에는 석회유황합제 20배액에 5분간 담가두었다가 다시 심으며 피해가 심한 포기는 뽑아서 태워 버린다.
다. 녹병 1) 병징 개화직 후 잎을 침해해서 앞뒷면에 황색의 작은점이 생겼다가 원형으로 커지고 표면은 광택이 있는 자갈색이 되며 뒷면은 담갈색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윤문이 되어 가운데가 담갈색이 된다. 2) 방제 피해엽은 불사르고 꽃이 지고나면 6 - 6식 보르도액이나 만코지 수화제 또는 캡탄수화제 등을 뿌려준다.
라. 깍지벌레 가지에 주로 피해를 입히며 3월하순에 석회 유황합제 또는 12월하순에 기계 유제 20배액을 뿌려 준다.
마. 선충류 뿌리혹 선충의 피해가 심하므로 선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서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정식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토양을 소독 하여야 한다.
7. 수확 및 조제 가. 수확 포기나누기 한것은 4 - 5년, 종자 파종은 7 - 8년 이상 생육하여야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적기는 9월 중·하순 정식시기에 실시한다. 수확한 뿌리는 굵은 것은 잘라서 약재로 이용하고 잔뿌리가 붙은 포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시 심는다. 정식후 3 - 4년생의 10a당 수확량은 생근으로 2,400 - 2,800kg정도이고 건근으로 1,000 - 1,200kg정도이다.
나. 조제 수확한 뿌리는 잘 씻어 대나무 칼로 껍질을 벗긴 후, 6 - 9cm길이로 잘라 심을 빼내는데, 뿌리의 한쪽을 나무토막으로 가볍게 두드려 벌어지게 한 후 심을 빼내거나 대칼로 껍질을 쪼개어 심을 발라내기도 한다. 벗겨낸 근피는 햇볕이나 화력건조로 짧은 시일내에 건조하도록 한다.
다. 저장 및 보존관리 충분히 건조한 근피는 저장시 습기에 주의하며, 통기가 잘되는 자루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
|
매실청 만드는 방법... 사진을 찍어 놓은게 없어서
그냥 글로.... 매실청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
매실청 만드는 방법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매실에 대한 설탕의 최소 비율은.. 1:1 이지만
저는.. 매실 4.5 : 5.5 설탕 비율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설탕을 넣으셔도 중간 관리를 잘못하면 실패 합니다.
먼저 매실을 잘씻어서 물기를 거두고
비율대로 백설탕을 준비해 놓고
용기는... 매실재움한 설탕을 저으면서 녹여줘야 하니까... 입구가 넓은 넉넉한 그릇에..
매실 한켜.. 설탕 한켜.. 이렇게 담고
설탕을 조금 남겨서 위에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올려준다음
뚜껑을 덮어서 눈에 잘 띄는 곳에다 두고..
담아놓은 매실에 설탕이 녹아서 물기가 생기기 시작 하면.. 용기 아래는 녹지않은 설탕이 쌓입니다.
이때부터는... 자주 저어줄수록 좋지만..
1-2 일에 한번씩은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서 녹여 주셔야 실패를 하지 않습니다.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 다 녹아서 없어질 때가지... 잘 저어 주시고
설탕이 다 녹으면 보관할 용기로 옮겨서 숙성을 시키세요~~
그리고 100일이 지나면 매실을 건져냅니다.
건져낸 매실은 소주를 부어두면 달콩새콤한 술이 되구요
식초를 부어두면 달달한 식초가 됩니다.
]]>
|
작약 재배 방법
작약 경종기술 |
![]() | |
|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할수 있으나 추운지방보다 따뜻한 지방에서 잘 자란다. |
| |
|
토심이 깊고 비옥하며 배수가 잘되는 양지 쪽에 잘 자라며 토양은 사질 양토, 양토가 좋다. 과습한 땅에서는 뿌리발육이 나쁘고 썩거나 병해를 입기 쉽다. 연작재배시 토양선충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드시 돌려짓기를 해야 한다. |
![]() | |
|
|
| |
|
|
![]() | ||||||||||||||||||||||||||||||||||||||||
|
| |||||||||||||||||||||||||||||||||||||||
|
종자번식은 한번에 많은 량의 묘를 생산하여 대면적 재배가 가능하나 종자는 잡종이 되기 때문에 모주와 같은 형질이 발현되지 않고 수확까지의 기간도 1∼2년 더 걸리는 단점이 있고 분주묘를 구입하기 어려울 때 이용한다.
분주번식은 대량 증식이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분주묘는 모주와 같은 형질 특성을 유지하고 식재 후 수확까지의 기간도 종자번식 보다 단축되므로 재배농가에서는 주로 분주법으로 번식하고 있다. 그러나 분주묘가 병해나 충해 특히 선충 피해가 심한 곳의 묘라면 종자번식보다 못할 때가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약을 재배할 때 토양전면에 살충제를 처리하면 수량증대는 물론 양질의 작약을 생산 할 수 있었는데, 작약을 정식할 때 토양전면에 토양살충제인 선충탄 입제를 10a당 6㎏ 정도 살포한 후 재배하면 수량과 상품성이 좋은 작약을 생산 할수 있다.
가을정식은 9월하순 ∼ 10월중순에 하며, 봄정식은 3월중순∼3월하순에 한다. 재식거리는 60×40cm가 적당하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는 전면 식재를 할수 있으나 습해에 약하니 두둑을 만든후 식재한다. 밭갈이하기 전에 300평당 토양살충제 모캡 등 6kg 정도, 석회 120kg, 유기질 비료 200kg을 뿌려주고 경운기로 깊이 갈이를 한다음 로타리 작업을 하여 토양을 부드럽게 만든다.
골을 파고 심거나 구덩이를 파고 그 속에 완숙퇴비를 충분히 넣고 겉흙과 잘 섞은 다음 묘의 눈이 위로 되게 바르게 세워 놓고 6cm 정도 흙을 덮고 주위를 가볍게 밟아 준다. 10a당 종묘의 소요량은 120kg 정도이다. 재식 밀도는 땅의 비옥도나 수확 연수에 따라 다르나, 35∼50g의 종묘라면 10a당 4,000개까지 집약 재배를 할 수 있다.
기비보다 추비 위주로 재배하여야 한다. 기비가 많거나 전작물 재배때 잔여비료가 많으면 뿌리의 자람이 잘되지 않아 7∼8월에 고사가 많이된다. 주산지인 의성지역의 관행 시비 방법은 정식 후 만 1연차 심을 때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 이듬해 8월하순에서 9월상순에 걸쳐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2포 정도 고랑에 뿌려준다.
정식 후 만 2연차에 3월중순, 5월중순, 7월중순, 8월중순의 4회에 걸쳐 각각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1포씩 고랑에 뿌린다. 정식 후 만 3연차 이후 3월중순, 5월중순, 8월하순의 3회에 걸쳐 각회마다 복합비료 21-17-17을 300평당 1.5포씩 고랑에 뿌려 주는데 이때 복합비료를 지나치게 많이주거나 인산질 비료를 너무 많이 뿌려주면 뿌리가 썩거나 말라죽게 되므로 이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정식후 첫추위가 오기 1주일전에 동해와 건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싹위에 비닐, 짚, 두엄 등으로 피복하여 주는데.(만1연차 9월중하순에 비닐 제거 후 추비) 흑색 비닐 피복이 효과적이다.
제초작업은 수시로 해주며 추비 직후에 제초와 흙덮기를 겸하여 실시하면 더욱 좋다. 흑색비닐 피복시에는 놀골 및 배수로에 제초를 실시하나 일부 농가에서는 농약(그라목손)에 의한 잡초방제를 하기도 한다.
|
![]() | ||||||||||||||||||||||
|
| |||||||||||||||||||||
|
연작을 싫어하므로 돌려짓기를 하고,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해 준다. |
![]() | |
|
조생계와 중만생계를 구분하면서 가격 및 뿌리의 발육상태 병충해의 피해 등에 따라 결정하며 보통 조생계는 3∼4년, 중만생계는 4∼5년만에 수확한다. 수확시기는 잎과 줄기가 시드는 9월하순∼10월상순이 적기이다. 그러나 일찍 수확한 뿌리를 가공 건조하면 세로로 주름이 많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지고 늦게 수확하면 분주한 종근의 정식기를 잃게 된다. Paeoniflorin함량은 4년 근이 가장 높았다. |
| |
|
작약의 관행적인 건조방법은 대나무 칼로 뿌리의 껍질을 벗긴 후 음건하고 있다. 이 경우에는 본래의 색, 냄새 등을 유지할 때 흔히 이용하나 건조시간이 오래 걸리고 갈변이 되는 단점이 있다. 근래에는 원통형 드럼통을 이용한 자동으로된 박피기에서 2시간 돌려서 박피 후 연탄 건조하거나 열풍건조를 겸하여 이용하고 있는데, 뿌리 본래의 색은 변색되지 않으나 유황성분이 흡착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열풍건조기에 40℃로 건조시키는 것이 약효성분과 색택이 가장 좋았다. 작약은 생근으로 판매하는 것 보다 건조작약을 30∼60분 정도 물에 담근후 12시간 이상 비닐밀봉 한 다음 약재가 눅진눅진할 때 3∼4㎜ 절단하여 포장판매하는 것이 부가가치가 높다.
최근에 개발된 생력화 건조가공기술인 무박피 절단건조는 수확한 작약 뿌리를 뿌리의 껍질을 벗기는 박피기에 넣고 장시간 회전·뒤섞어서 겉껍질이 완전히 벗어질 때까지 박피하는 것이 아니라 10분 동안 회전시켜 깨끗이 세척만하고 생작약을 절단하여 40℃로 열풍건조하는 가공기술로 박피 및 건조시간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고 약효성분의 유실을 막을 수 있다. |
|
※ 찔레와 장미의 번식에 관한 글 사자한님의 글 찔레종자는 수확기에는 휴면상태에 있으며 휴면을 타파하는 데에는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온(5∼8℃)으로 40∼45일을 지내면 된답니다. 파종의 적기는 2월하순∼3월상순에 과피와 과육을 물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종자를 분리한 후 그늘에서 2∼3일간 말려서 파종 한답니다. 파종 후 가볍게 복토하고 그 위에 쌀겨로 1cm정도 추가 복토한 후 짚으로 가볍게 덮은 후 충분히 관수하고 비닐터널을 해주면 10일 후부터 발아가 시작된답니다. 그런데 채종 적기는 11월로 너무 추워진 후에 채종하면 수분부족으로 발아율이 떨어진다는군요 보리님의 글 푸르메님과 야루루님 말씀이 맞습니다. 장미 번식에 가장 많이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눈접이구요, 다음은 꺽꽃이, 휘묻이, 취목, 씨앗번식 등입니다. 눈접은 먼저 대목묘를 길러야 하는데 보통 찔레 씨앗을 받아 키워서 장미 눈접의 대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씨앗 번식은 퇴화문제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천푸르메님의 글 삽목은 보통 2-3월경 숙지삽(묶은가지)으로 하는데, 장미는 품종에 따라 눈이 빨리 트는 것이 있어 2월경에 석비레/질석을 반반 섞어서 쓰고(어려우면 시중에서 파는 상토로도 대용) 그늘 진 곳이 좋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의 글 2월 하순 장미를 찔레 뿌리에 접목하며(제가 아니고 이웃집에서 하는 것을 보았음) 장미의 가지를 사용하고 굵은 줄기는 말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말목이 발근되어 살아났으니 휴면지삽이 된다는 얘기네요. 그럼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쯤 하우스에서 휴면지삽(숙지삽)을 하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녹지삽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또 공부합니다. 뭐냐면요? "장미 전문농업인교육책자" 저 교육을 받으러(안식구) 서울 갔다가 인연을 맺게 된 분의 도움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어지는 것이 가정에서 좋은 장미가 있어 번식을 하고 싶다면 접목도 어려울 것이고, 눈접도 어려울 것이고, 씨앗 번식도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고 삽목이 잘 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휘묻이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 시골 마당의 장미를 나누고자 할 때에 사용했었습니다. 어려서 휘묻이를 터득한 것이지요 또한 오래 전에 세 들어 살던 주인집에서 찔레의 뿌리에 장미를 접붙여 생산하는 것을 보고 장미의 접목을 알았습니다. 찔레의 뿌리에는 기기묘묘한 것들이 많이 있어 재미지게 접목을 하였던 기억입니다. 이때에 접사라 불리는 접 전문 아주머니들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의 마을에서 장미 아주머니가 있어 장미의 눈접으로 장미를 생산하여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을 보고 장미의 눈접을 직접 해보며 가지고 싶었던 노란 장미를 생산하여 지금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난히 노란 장미를 좋아한다는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농촌진흥청의 장미 교육 자료에서 장미 삽목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의 교육을 받으며 원예치료를 알게 되었고, 도시농업을 알게 되었고 농촌에서 자생화의 초목원을 꿈꾸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장미의 삽목 최근 장미 양액재배면적의 확대로 삽목묘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삽목묘는 장미 줄기자체로 묘를 만들기 때문에 연중생산 및 정식이 가능하지만 재배품종의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다. 1. 삽수는 개화 직전 또는 개화한 상태의 줄기로 눈이 충실한 중간 부위가 좋다. (저는 2월 하순경 숙지삽(휴면지삽)을 해 보았습니다. 위의 얘기는 숙지삽이 아니고 녹지삽이 되겠네요) 2. 삽수 조제는 1~2마디로 하고 소엽은 그대로 두거나 잎이 많을 때는 소엽 2~4매로 조정한다. (저는 이때에 윗 부분을 파라핀 처리를 해야 되는지?? 휴면지삽은 그렇게 했습니다.) 3. 조제한 삽수는 20분 정도 깨끗한 물에 담구어 두는 것이 좋고 옥시베론 등의 발근촉진제 처리가 효과적이다. 4. 삽목 할 큐브(cube)는 충분히 물에 담근 후에 1.5~2cm 깊이로 삽목한다. (cube가 뭘까? 혹시 지금 수경재배식의 삽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삽목상은 미스트시설 등으로 충분한 습도유지와 하계는 50%정도 차광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미스트 시설에 대한 것이 일반 가정에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본적이 없으나 안개 모양의 분무 시설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6. 밀폐 삽목 시는 회색곰팡이병 방제에 유의하고 정식 전 10일부터 서서히 순화시킨다. (여기서 순화시킨다는 것은 단련시키는 것이며 온실의 환경에서 이식 시 노지의 환경에 몸살하지 않고 쉽게 소생하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7. 묘가 활착되면 EC 0.8~1.5(dS/m)의 배양액을 주1회 정도 공급하고 큐브 밑으로 뿌리가 나오면 정식한다. (여기서 큐브가 짐작됩니다. 수경재배에 있어 사용되는 물품 같고요 여기서 설명하는 삽목은 물꽂이 같은 삽목 같습니다.) 따라서 생산이 용이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삽목묘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품종에 따라 삽목발근율에 차이가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상입니다. 다시 재차 권하는 바는 가정에 유난히 예쁜 장미가 있다면 휘묻이를 권해봅니다. 휘어서 땅에 묻되 땅에 묻히는 부분에 칼로 껍질을 조금 따내면 됩니다. 어휴~ 글이 길어 지루했겠네요 그러나 자신에게 필요한 글은 지루하지가 않겠지요 |
|
|
|
|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로또휴게소라는 팻말이 보입니다..
꿈에서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요기라도 할까 해서..
로또휴게소에 들어갔는데....
주차공간에 차를 세울려면 로또를 사야 한다네요
그래서 천원치 구입했는데....
번호가.....
11, 17, 22, 23, 36, 44,였는데...
로또를 주차관리원에게 보여줬더니....5번라인에 차를 세우라고 하네요...
깨니 꿈이였습니다...
참고만 하세용......
아무래도 제외수인듯....ㅎㅎㅎㅎ 저 하고 로또꿈하고는 인연이 없는듯 해서...
]]>
오랜만 입니다 우리님들
사람을 사랑 하되 그가 나를 사랑 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려지지 않거든
나의 교도에 잘못이 없는가 살펴보라.
사람을 존경하여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모자람이 없는가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 오리라.
맹자님의 말씀입니다.
************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네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결실의 풍요로움으로 열매 맺듯
풍성한 추석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승연/잊으리 올립니다
|
]]>
![]() |
|
안녕하세요. 플래닛마스터입니다. 7월 19일, 플래닛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플래닛 새단장을 함께 맞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기분 좋은 바람 스킨'을 선물해드렸습니다. 받은 아이템은 내 플래닛 > 관리 > 아이템 > 받은 선물함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플래닛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유월
향기로전함니다
사계찔레장미 람니다
행복한 유월
향기로전함니다
사계찔레장미 람니다
수련을 깊게심으시면
잎줄기가 가늘고..길게 약하게 자람니다(일시적인현상이지여)
또한 깊으면..꽃도 물위에 동동뜨지요
5-10쎈티깊이로 심으시면
성장이 확연이다르담니다
꽃도...꽃대를 세우지요^^
|
이런 시가 있다네요....
|
이런 시가 있다네요....
|
|
상세정보 |
서 명 |
한국수목도감 |
저자명 |
임업연구원 |
발행사항 |
1987 |
형태사항 |
496p. 사진. 26cm |
청구기호 |
582. 16084 - 임 63ㅎ |
첨부파일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ㄱ-1 (전체보기) | ||
---|---|---|
가래나무 / 가마귀밥여름나무 / 가마귀베개 / 가마귀쪽나무 / 가막살나무 / 가문비나무 / 가솔송 / 가시나무 / 가시오갈피 / 가죽나무 / 가침박달 / 각시괴불나무 / 갈기조팝나무 / 갈매나무 / 갈참나무 / 갈퀴망종화 / 감나무 / 감탕나무 / 감태나무 / 개나리 / 개느삼 / 개다래 / 개머루 / 개박달나무 / 개버무리 / 개벚지나무 / 개비자나무 / 개산초 | ||
ㄱ-2 (전체보기) | ||
개쉬땅나무 / 개암나무 / 개오동 / 개옻나무/ 개잎갈나무/ 개회나무/ 갯대추/ 갯버들/ 거제수나무/ 검노린재/ 검양옻나무/ 검은재나무/ 검종덩굴/ 겨우살이/ 겨울딸기/ 겹벚나무/ 계수나무/ 계요등/ 고광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고추나무/ 고채목/ 골담초/ 골병꽃/ 곰딸기/ 곰의말채/ 곱향나무/ | ||
ㄱ-3 (전체보기) | ||
공조팝나무/ 광나무/ 광대싸리/ 구기자나무/ 구상나무/ 구슬댕댕이/ 구실잣밤나무/ 구우즈베리/ 구주피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귀롱나무/ 귤/ 금감/ 길마가지나무/ 까치박달/ 까치밥나무/ 꼬리까치밥나무/ 꼬리조팝나무/ 꼬리진달래/ 꽃개회나무/ 꽃댕강/ 꽃싸리/ 꽃아까시나무/ 꽃아그배나무/ 꽝꽝나무/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 ||
ㄴ (전체보기) | ||
나도국수나무/ 나도밤나무/ 나래쪽동백/ 나래회나무/ 낙상홍/ 낙엽송/ 낙우송/ 난티나무/ 남오미자/ 남천/ 낭아초/ 너도밤나무/ 네군도단풍/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노란해당화/ 노란만병초/ 노린재나무/ 노박덩굴/ 녹나무/ 누른종덩굴/ 누리장나무/ 눈갯버들/ 눈까치밥나무/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능금/ 능소화/ 늦싸리/ | ||
ㄷ (전체보기) | ||
다래 / 다릅나무 / 다정큼나무 / 닥나무 / 단풍나무 / 단풍철쭉 / 담자리꽃나무 / 담쟁이덩굴 / 담팔수 / 당매자나무 / 당조팝나무 / 대추 / 대팻집나무 / 댕강나무 / 댕댕이덩굴 / 더위지기 / 덜꿩나무 / 덤불오리 / 덤불조팝나무 / 덩굴옻나무 / 독일가문비 / 돈나무 / 돌가시나무 / 돌매화나무 / 동백나무 / 동백나무겨우살이 / 된장풀 / 두릅나무 / 두메닥나무 / 두메오리나무 / 두충 / 둥근잎말발도리 / 들메나무 / 들쭉나무 / 등 / 등수국 / 등칡 / 딱총나무 / 땃두릅나무 / 땅비싸리 / 때죽나무 / 떡갈나무 / 떡조팝나무 / 뚝향나무 / 뜰보리수나무 / | ||
ㄹ (전체보기) | ||
리기다소나무 / 린네풀/ | ||
ㅁ (전체보기) | ||
마가목 / 마삭줄 / 만녕콩 / 만리화 / 만병초 / 말발도리 / 말오줌나무 / 말오줌때 / 말채나무 / 망개나무 / 매발톱나무 / 매실나무/ 매자나무 / 매화말발도리 / 머귀나무 / 먹넌출 / 먼나무 / 멀구슬나무/ 멀꿀 / 멍석딸기 / 메타세쿼이아 / 명자꽃 / 명자순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모란 / 모람 / 모새나무 / 목련 / 목서 / 묏대추 / 무궁화 / 무화과 / 무환자나무/ 물갬나무 / 물박달나무 / 물싸리 / 물오리나무 / 물참대 / 물푸레나무/ 미선나무 / 미역줄나무 / 민둥인가목 | ||
ㅂ (전체보기) | ||
바늘까치밥나무 / 바위말발도리 / 바위수국 / 박달나무 / 박쥐나무 / 박태기나무 / 밤나무 / 방크스소나무 / 배롱나무 / 배풍등 / 백당나무 / 백량금 / 백리향 / 백목련 / 백산차 / 백서향 / 백송/ 버드나무 / 버들회나무 / 벽오동 / 병꽃나무 / 병아리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보리장나무 / 복분자딸기 / 복사나무 / 복자기 / 부게꽃나무 / 부용 / 분꽃나무 / 분단나무 / 분비나무 / 붉가시나무 / 붉나무 / 붉은병꽃나무/ 붓순나무 / 비목나무 / 비술나무 / 비자나무 / 비파나무 / 빈추나무 / 빗죽이나무 | ||
ㅅ-1 (전체보기) | ||
사람주나무 / 사방오리 / 사스레피나무 / 사시나무 / 사위질빵 / 사철나무 / 산가막살나무 / 산겨릅나무 / 산국수나무 / 산닥나무 / 산당화 / 산돌배 / 산딸기 / 산딸나무 / 산매자나무 / 산벚나무 / 산뽕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산앵도나무 / 산유자나무 / 산조팝나무 / 산철쪽 / 산초나무 / 산호수 / 산황나무 / 살구 | ||
ㅅ-2 (전체보기) | ||
삼나무 / 삼지닥나무 / 상동나무 / 상산 / 상수리나무 / 새머루 / 새모래덩굴 / 새비나무 / 새우나무 / 생강나무 / 생달나무 / 생열귀나무 / 서부해당화 / 서양측백 / 서어나무 / 서향 / 석류 / 설악눈주목 / 섬개야광나무 / 섬괴불나무 / 섬국수나무 / 섬댕강나무 / 섬단풍 / 섬딸기 / 섬벚나무 / 섬오갈피나무 / 섬잣나무 / 세잎종덩굴 | ||
ㅅ-3 (전체보기) | ||
소귀나무 / 소나무 / 소영도리 / 소사나무 / 소태나무/ 솔비나무 / 솔송나무 / 송악 / 쇠물푸레 / 수국 / 수국백당 / 수리딸기 / 수수꽃다리 / 수양버들 / 수양벚나무 / 수정목 / 순비기나무 / 쉬나무 / 수트로브잣나무 / 시닥나무 / 시로미 / 시무나무 / 식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실거리나무 / 싸리/ | ||
ㅇ-1 (전체보기) | ||
아구장나무 / 아광나무 / 아그배나무 / 아까시나무 / 아왜나무 / 애기고광나무 / 애기말발도리 / 앵도나무 / 야광나무 / 야촌단풍 / 양버들 / 양버즘나무 / 양벚나무 / 여우버들 / 연필향나무/ 영주치자 / 영춘화 / 예덕나무 / 오갈피나무 / 오구나무 / 오동나무 / 오리나무 / 오미자 / 옥매 / 올괴불나무 / 옻나무 / 왕대 / 왕머루 / 왕모람 / 왕버들 | ||
ㅇ-2 (전체보기) | ||
왕벚나무 / 왕자귀나무 / 왕쥐똥나무 / 왕초피 / 외대으아리 / 용가시나무 / 용버들 / 우묵사스레피 / 우산고로쇠 / 위성류 / 유동 / 육박나무 / 윤노리나무 / 으름 / 으아리 / 은단풍 / 은사시나무 / 은행나무 / 음나무 / 이나무 / 이대 / 이스라지 / 이태리포풀라 / 이팝나무 / 인가목조팝나무 / 인동덩굴 / 일본목련 / 일본조팝 / 잎갈나무 | ||
ㅈ (전체보기) | ||
자귀나무 / 자금우 / 자도나무 / 자목련 / 자작나무 / 작살나무 / 잣나무 / 장구밥나무 / 장딸기 / 정금나무 / 정향나무 / 조록나무 / 조록싸리 / 조릿대 / 제주조릿대 / 조팝나무 / 조희풀 / 족제비싸리 / 졸참나무 / 좀갈매나무 / 좀깨잎나무 / 좀목형 / 좀작살나무 / 좀참꽃 / 좁은단풍 / 종가시나무 / 종덩굴 / 종비나무 / 주목 / 주엽나무 / 죽순대 / 죽절초 / 줄댕강나무 / 줄딸기 / 줄사철나무 / 중국굴피나무 / 중대가리나무 / 중산국수나무 / 쥐똥나무 / 지리산오갈피 / 진달래 / 진퍼리나무 / 짝자래나무 / 쪽동백 / 쪽버들 / 찔레꽃 | ||
ㅊ (전체보기) | ||
차나무 / 찰피나무 / 참꽃나무 / 참나무겨우살이/ 참느릅나무 / 참빗살나무 / 참식나무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 |